48.  말 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馬頭牛角(마두우각)이 존재하는 仙境(선경)지는?  (7부-2)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로서, 榮光(영광)의 왕관을 쓰고 나오는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존재가 거하는 紫霞仙境(자하선경)지를 가리킨 仙境(선경)에 대하여 소개한 하단의 弓乙圖歌(궁을도가)에서는 세계만민의 안심처가 되어지는 곳이 天地사이에 있는 仙境地(선경지)라 일러준 것이다.

 

  보기)  南海東半  紫霞島는  世界萬民 安心地요  保惠大師계신곳이 弓乙之間 仙境일세           남해동반  자하도    세계만민 안심지    보혜대사         궁을지간 선경

                                               -格菴 弓乙圖歌(격암 궁을도가)-

소개한 보기 문장은 여러 번 소개한 문장으로서,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이 출현하는 紫霞仙境(자하선경)지를 소개하기 위하여 다시 소개하는 문장으로서, 한반도가 紫霞島(자하도)라는 사실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서술하였는데, 중요한 것은 ‘南海東半 紫霞島(남해반도 자하도)’라 하면 대한민국 한반도를 가리키는 문장으로 대한민국이 세계만민의 안심지가 되어지는 피란처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으며 남한반도 안에 保惠大師(보혜대사)가 계신 곳이 있는데, 그 곳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天子를 모시고 있는 곳으로서, 仙境(선경)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곳이라 이르고 있다.

부연하여 위 문장에서 중요한 문장은 ‘보호해주면서 은혜를 베풀어 주는 대스승’이라는 뜻의 保惠大師(보혜대사)로서, 필자의 견지에서는 구원을 주는 사람을 지칭한 의미로 ‘보배 寶(보)’자를 써서 寶惠大師(보혜대사)라 하였다면 ‘보배 같은 맑은 피를 보유하고 계신 大師’라는 뜻으로 좀더 이해하기 수월했을 것이라 보는데, ‘보호해 줄 保(보)’자를 써서 保惠大師(보혜대사)라 기록한 것으로 보아 은혜를 먹여주는 대스승을 가리킨 문장으로서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면서 보호해주고 계시는 대스승을 지칭한 것이라 사료된다.

이와 같이 보호해주면서 은혜를 먹여 키워주는 대스승이 존재하고 계신 곳을 가리켜 ‘弓乙之間 仙境(궁을지간 선경)’이라 소개한 仙境(선경)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모시고 있는 仙境地(선경지)라는 사실을 가리킨 것이다.

부연하여 필자가 ‘弓乙之間 仙境(궁을지간 선경)’의 문장을 해문하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모시고 계신 곳을 가리켜 仙境地(선경지)라 했다고 소개한 이유는 弓乙之間(궁을지간)의 뜻을 天地之間의 뜻과 동일한 의미로 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수차 소개한대로 격암 초장에서 ‘天弓地乙 是弓乙(천궁지을 시궁을)’이라 소개하여 天地를 弓乙이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었기 때문에 弓乙之間(궁을지간)의 의미는 天地之間을 가리킨 문장으로서, 天地之間의 문장은 허공인 하늘과 육지인 땅의 사이를 가리킨 것이 아니라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단군연합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天地之間 혹은 弓乙之間(궁을지간)이라 표현한 것이며,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이 곳을 가리켜 仙境(선경)이라 명시한 이유로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모시고 나오는 존재가 거하는 곳을 가리켜 仙境(선경)이라 칭하게 되어 있음을 남사고 선생께서는 500여 년 전에 예언하신 것이다.

이와 같이 보호해주면서 은혜로 키워주는 대스승의 존재가 保惠大師(보혜대사)의 역할을 하시는 仙境(선경)에 계신 주인공이라는 예언으로서, 공교롭게도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로 天牛(천우)의 역할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나오는 백마공자가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보다도 2.000년을 고도로 앞 선 자’라는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을 듣고서!

한학을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세운 硏究所(연구소)의 처음 명칭이 ‘仙境開發 硏究所(선경개발 연구소)’였으므로 필자는 한학을 연구하고 단군연합을 창설하여 天牛(천우)의 역할로 나오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며 나온 백마공자가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로서 대스승의 역할과 保惠大師(보혜대사)의 역할을 일임하며 仙境(선경)에 존재한다는 예언이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은 격암유록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보기)   天牛地馬  世不知  鄭氏天姓  誰可知
                          천우지마  세부지  정씨천성  수가지 

                         容天朴人  容天伯  何姓不知  鄭道令                            용천박인  용천백  하성부지  정도령 

                         無後裔之  血孫出  無父之子  天縱聖                           무후예지  혈손출  무부지자  천종성  

                             -格菴遺錄 隱秘歌(격암유록 은비가)-

소개한 문장은 단군연합에서 수차 소개했던 문장으로서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을 설명하기 위하여 소개한 이 문장 중에 ‘天牛地馬 世不知(천우지마 세부지)’의 뜻은 ‘소는 하늘의 역할로, 말은 땅의 역할로 나오게 되는 이치를 세상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뜻을 전하고 있으며 또한 ‘정씨가 하늘의 성씨로 나오는 이치를 누가 알 수 있느냐’는 뜻으로 ‘鄭氏天姓 誰可知(정씨천성 수가지)’라 소개한 것으로서, 그 내포된 의미는 ‘정씨가 하늘에서 온 성씨인지 그렇지 않은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는 뜻이거나 아니면 ‘누구라는 사람만이 그 진의를 올바로 알고 있다’는 뜻으로 誰可知(수가지)라 기록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늘의 성씨에 대해 밝히기를 ‘이미 하나님의 얼굴로 박씨가 나와 있었다’고 하였으며, 하늘의 성씨라는 정씨의 성씨가 구체적으로 어떤 성씨로 나오는지는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정씨는 아버지도 없는 자식으로 또한 후손도 없는 혈통으로 나온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자가 정씨의 역할이라 한 것이다.

이상과 같이 위문장을 대충 간략하게 소개하였으며 다시 상세히 해문하는 의미에서 부분 문장을 이기하여 해문하면 하늘에서는 다음과 같이 두 성씨가 등장하는데 하늘의 얼굴로 나오는 사람은 처음부터 朴氏라는 것이며, 정씨 성씨는 무슨 성씨로 나오게 되는지 알 수 없다고 한 하단의 기록이다.

              다시보기)    容天朴人  容天伯  何姓不知  鄭道令                              용천박인  용천백  하성부지  정도령

다시보기 문장에서는 하늘의 얼굴로 나오는 사람에 대해 소개한 부분이 주목되는데, 하늘의 얼굴로 나오는 존재는 처음부터 박씨였다는 사실을 일러 ‘容天朴人 容天伯(용천박인 용천백)’이라 소개한 문장에서 容天伯(용천백)의 문장이 박씨가 처음부터 하늘의 얼굴로 존재하였다는 사실을 전하는 문장으로서, 伯(백)자는  ‘첫 伯(백)’ ‘맛 伯(백)’자를 써서 소개하였으며, 또한 정도령은 어떠한 성씨로 나오는 정도령인지 알 수 없다 하여 ‘何姓不知 鄭道令(하성부지 정도령)’이라 소개한 것이다.

이와 같이 박씨가 처음부터 하늘의 얼굴로 나오는 성씨라는 사실은 곧 박씨가 天牛(천우)의 역할이라는 의미이므로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무슨 성씨로 나오는지 알 수 없는 鄭道令의 역할은 자연적으로 땅의 역할인 地馬(지마)의 존재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또한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어떠한 성씨로 나오게 되어 있는지 알 수 없는 鄭道令(정도령)에 대해 후손은 물론 아버지도 없이 하나님께로부터 허락받고 나오는 성인이라 소개하고 있다.

       
                 다시보기)   無後裔之  血孫出  無父之子  天縱聖                              무후예지  혈손출  무부지자  천종성

이미 소개한대로 어떠한 성씨로 나오는지 알 수 없는 정도령에 대하여 명시하기를, 후예를 두지 않은 혈통이며 아버지도 없는 자식의 역할을 하는 존재로서, 하나님께 허락받은 聖人(성인)의 역할이 정씨라고 명시하여 정도령은 나무사람의 역할로 나오는 성인이라는 사실을 격암유록 도부신인 문장에서는 전하고 있는 것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을 해문하면서 필자가 ‘하나님께 허락받은 성인’이라는 뜻으로 해문하는 부분은 天縱聖(천종성)의 문장으로서, 天縱(천종)의 縱(종)자는 ‘세울 縱(종)’ ‘급할 縱(종)’ ‘풀어놓을 縱(종)’ ‘함께할 縱(종)’자로서 縱橫無盡(종횡무진)이라는 문장에 인용된 縱(종)자이다.

 

이러한 이유로 天縱(천종)의 뜻은 ‘하나님께서 세워 놓으셨다’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자유를 주셔서 자유자재로 활동할 수 있는 放縱(방종)을 한다’는 뜻이나 같은 의미이다.

이러한 天縱聖(천종성)의 문장에서 天縱(천종)의 뜻에 대해 고전 論語(논어)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完固(완고)한 존재로서 미래의 성인 역할을 하는 다양한 능력의 소유자라고 기록하였다.

 

                 보기)  天縱  [論語]  固天縱之 將聖 又多能也

                        천종  (논어)  고천종지 장성 우다능야

 

이와 같은 天縱聖(천종성)의 문장에 근거하여 ‘天牛地馬 世不知(천우지마 세부지)’에서의‘天牛(천우)의 의미는 ‘소가 하나님의 역할로 나온다’는 뜻이며 地馬(지마)의 뜻은 ‘땅에서는 말의 역할이 나온다는 사실을 세상 사람들이 모른다’는 뜻으로서, 여기서 말은 사람이 타고 다니는 말을 지칭한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을 모시고 나오는 존재를 상징한 의미이므로 필자는 이 문장을 ‘사람이 말의 역할을 하며 소의 역할로 나오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나온다는 사실을 세상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해문한다.

 

이러한 ‘天牛地馬 世不知(천우지마 세부지)’의 문장에 근거한 馬頭牛角(마두우각)의 뜻은 ‘말머리에 소뿔이 생겼다’는 뜻으로서, 말의 역할로 나오는 사람이 하나님을 모시고 나온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날 것을 예시하고 말씀하신 분이 火龍赤蛇(화룡적사)의 역할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악조건이 되면 내가 죽었다가 白馬를 타고 오는 조건밖에는 없다’고 하시면서 악조건이 되지 않도록 교인들이 자유율법을 지켜 범죄하지 않도록 당부하셨다.

 

그러나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종래는 화천하셨으며 다음과 같이 격암유록에는 聖人(성인)의 운명이 短命(단명)하면 白馬가 출현한다는 사실을 예언한 것이다.

 

         보기   聖壽何短  不幸으로  天火飛落  燒人間에  十里一人  難不見이라                  성수하단  불행      천화비락  소인간    십리일인  난불견

 

                十室之內  無一人에   一境之內  亦無一人  

                십실지내  무일인     일경지내  역무일인    

          
                 二尊士로 得運하니   鄭氏再生 알리로다   

                이존사   득운       정씨재생             

           
              
  白馬公子  得運으로  白馬場이 이름인고

                백마공자  득운      백마장

                白馬乘人  後從者는   仙官仙女  天軍이라       
                 백마승인  후종자     선관선녀  천군 

                                           -格菴 末中運(격암 말중운)-

소개한 보기의 문장은 단군 홈 백마공자 문장에 게시되어 있는 문장으로서, 해문이 필요 없이 읽기만 해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다만 白馬公子의 출현은 聖人(성인)의 운명이 단명하게 되는 조건에서 출현한다는 내용이 주목되며 白馬가 출현한다는 의미는 곧 재앙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圃隱(포은) 정몽주가 恭讓王(공양왕)이 주제하는 회의석상에서 발언한 내용과 같이 王建太祖(왕건태조) 祠堂(사당)에 玉馬(옥마)가 출현하게 되면 王의 神(신)이 요동하여 왕이 위험한 처지에 놓이게 된다는 사실을 암시한 사실과 같은 맥락의 내용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악조건이 되어지면 내가 죽었다가 白馬를 타고 오는 조건밖에 없다’라고 하신 말씀과 위 격암유록 예언문장의 내용과 일치하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바이며, 기이하게도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이성계 일파에게 무참히도 善竹橋(선죽교)에서 살해당한 포은 정몽주를 聖人(성인)이라 하시면서 정몽주가 聖人(성인)인 이유로 善竹橋(선죽교)에서 살해당한 정몽주의 피가 현재까지도 善竹橋(선죽교)에서 없어지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하신 바 있는데 이 사실을 상기하면서 문장의 해문을 한다.

위 예언문장에서 짚고 넘어가야할 문장은 ‘聖壽何短 不幸(성수하단 불행)’의 문장과 ‘二尊士로 得運하니 鄭氏再生알리로다’의 문장으로서, 聖壽何短(성수하단)의 聖壽(성수)의 뜻은 하나님의 운명이나 성인의 운명을 가리키는 뜻이며,

또한 ‘二尊士로 得運하니 鄭氏再生알리로다’의 문장에서 二尊士(이존사)의 뜻은 두 번째로 존경받는 사람이라는 기록으로서 하나님 버금가는 聖人(성인)을 가리키는 것으로 두 번째로 존경받는 사람이 학문을 연구하는 선비로 나온다는 사실을 二尊士(이존사)의 ‘선비 士(사)’자를 통해 암시한 것으로 본다.

이렇게 학문을 연구하며 두 번째로 나온다는 ‘二尊士로 得運하니’의 문장과 이어지는 문장이 ‘鄭氏再生(정씨재생)알리로다’의 문장으로서, 두 번째로 존경받는 선비가 정씨의 역할로 재생한다는 문장으로 이어지는 문장이 다음의 이기한 문장으로서, 재생하여 나오는 정씨는 백마공자의 역할로 재생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다시보기)   白馬公子  得運으로  白馬場이 이름인고  
                       백마공자  득운      백마장

                      白馬乘人  後從者는  仙官仙女  天軍이라  
                       백마승인  후종자    선관선녀  천군

소개한 다시보기 문장은 ‘二尊士로 得運하니 鄭氏再生알리로다’의 문장과 연결되는 문장으로서, 두 번째로 존경받는 선비로 나오는 존재가 다시 鄭氏의 성씨로 재생하여 나오는데 ‘白馬公子 得運으로’라 소개하여 백마공자가 재생하여 나오는 운을 획득하였다는 뜻을 전하고 있으며, 이 뜻의 반대로라면 원래 백마공자는 재생할 수 없는 존재인데 聖人의 운명이 단명하여 일찍 화천하신 이유로 백마공자의 역할로 나오는 사람이 정씨의 역할로 재생하여 나오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는 상황을 ‘白馬公子 得運으로’라 소개한 것이라 보며, 백마공자가 자기의 터전을 만들어놓고 드러난다는 사실까지 일러 ‘白馬場이 이름인고’라 하여 白馬의 홈이 창설된다는 사실까지 예언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백마공자는 홀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백마공자를 추종하는 무리들을 仙官仙女(선관선녀)라 소개하였듯이 天軍(천군)을 대동한 백마공자의 출현을 예언한 것이다.

이와 같이 두 번째로 존경받는 사람이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으로 나온다는 二尊士의 선비 역할의 주인공이 출세하도록 유도하신 분이 박태선 장로님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예수를 개새끼라 쳐버리신 이후에 당신께서는 학문을 연구하여 得道(득도)하셨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어느 때에는 거지 행세를 하시면서 책을 굴속에다 감추어 놓고 몰래 학문을 닦았다는 말씀을 하셨으며 옥중에 가셔서도 학문을 연구하셨다는 말씀을 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보다도 2.000년을 고도로 앞 선 자이다’라는 말씀을 하시어 한문을 연구하는 자가 나오도록 유도하신 것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현재 白馬公子의 역할로 나오는 三八 戊寅生 호랑이로 나오는 鼠生員(서생원)의 徐氏가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을 듣고 한문을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격암유록 예언 문장을 근거하여 스스로 白馬公子라고 밝히면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상황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예정되어 있었던 사람이 나온 것이라는 사실의 근거가 되는 것이 위의 예언 문장 二尊士(이존사)의 역할이라 필자는 단언하는 것이다.

그런데 난해한 부분은 ‘악조건이 되어지면 죽었다가 백마를 타고 나오신다’는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과 포은 정몽주가 이성계의 꿈에 나타나 ‘너에게 빼앗긴 나라와 성씨를 반드시 되찾으러 온다’고 하면서 말머리에 소뿔을 단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로 나온다고 예언한 문장으로 연결되는 위 격암유록 末中運(말중운)의 예언을 통해 백마공자의 등장까지 소개한 ‘二尊士로 得運하니 鄭氏再生알리로다’ 의 문장에서 ‘鄭氏再生’의 문장에 대한 해문이다.

왜냐하면 鄭氏의 역할과 관련하여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에서는 ‘世人不知 鄭變朴(세인부지 정변박)’이라 기술하였듯이 정감록에서나 격암유록에서는 鄭氏로 등장하는 하늘의 성씨가 朴氏로 변화된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데, 위 鄭氏再生(정씨재생)의 문장을 鄭氏 그대로 보느냐 아니면 朴氏로 해석하느냐가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는 것이다. 

부연하여 鄭氏再生(정씨재생)의 문장과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白馬公子 得運으로’라 하였는데 백마공자가 得運(득운)하였다는 것은 곧 운명을 얻었다는 의미로, 백마공자로 나오는 주인공은 길거리에서 생명을 주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는 ‘白馬公子 得運(백마공자 득운)’의 문장과 鄭氏再生(정씨재생)의 문장을 연결하면 ‘재생하여 나오는 鄭氏가 白馬公子의 역할로 나온다’는 뜻으로 해석된다고 필자는 보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鄭氏再生(정씨재생)의 문장과 ‘白馬公子 得運(백마공자 득운)으로’의 문장을 상세히 해문하는 이유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악조건이 되어지면 내가 죽었다가 백마를 타고 오는 조건인데 그것은 악조건이다’라는 사실을 강조하신 점과 또한 포은 정몽주도 이성계의 꿈에 나타나서 ‘내가 다시 살아나올 시에는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온다’고 한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의미는 곧 말이 소뿔을 달고 나온다는 뜻으로서, 말이 牛天(우천)의 하나님을 모시고 나오는 역할이기 때문에 위의 鄭氏再生(정씨재생)의 문장을 포은 정몽주가 재생하여 나온다는 뜻으로 보아 포은 정몽주가 백마공자의 역할로 나오는 상황을 예견하여 馬頭牛角(마두우각)이라 예언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백마공자는 牛天(우천)의 하나님을 모시는 말의 역할로서, 牛天(우천)의 역할이신 하나님으로 나오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생전에 예언하신대로, 화천하신 이후에 白馬가 나타나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현 상황이 말씀대로 박태선 장로님 화천하신 이후에 백마를 타고 드러나시는 상황이 되어진 것이다.

또한 놀라운 사실은 박태선 장로님과 포은 정몽주가 예언한 내용이 격암유록 말중운에 그대로 서술되어 있으며 이 예언대로 백마공자가 나타나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 근거하여 포은 정몽주가 주장한 王建太祖 사당에서 나온 玉馬(옥마)나 白馬는 같은 白玉같은 흰 말의 역할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白馬를 타신 상황이 馬頭牛角(마두우각)의 牛角(우각)의 역할로서, 소뿔 역할의 하나님으로 나오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라는 사실이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과 격암유록과 정감록에 나타나 있는 포은 정몽주의 예언을 통해 밝혀지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예언문장을 근거하여 고려국의 충신으로서 唐(당)나라 天子를 始祖(시조)로 둔 이성계에게 善竹橋(선죽교)에서 무참히도 살해당한 정몽주는 이성계의 꿈 중에 나타나서 이씨가 또 나라를 세운 이후에 말머리에 소뿔을 단 사람이 나와서 이성계에게 탈취당한 국가와 자기의 성을 회복시킨다는 사실을 전해주는 하단의 다시 이기한 정감록의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주인공은 격암유록 예언을 통하여 예언된 이승만 정권이후에 출현한 백마공자의 존재로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면서!

한나라당의 全州李氏로 대선후보로 출마한 이회창씨를 쳐버리는 정감예언 <李氏亡 鄭氏興>의 저서가 등장하면서부터 포은 정몽주는 다시 부각되는 동시에 이성계의 후손은 멸망당하기 시작된 것이며 이러한 상황에 부합되는 예언이 이성계의 꿈을 통해 포은 정몽주가 이성계에게 전해준 내용을 담은 하단의 다시 이기한 정감록의 예언이다.           

     
            
  다시보기)  李氏立又  道士來言曰  馬頭牛角  國家換姓矣

                        이씨입우  도사내언왈  마두우각  국가환성의

 

다시보기의 문장은 이미 위에서 상세히 소개한 문장으로서, 포은 정몽주가 高麗(고려)의 역적이며 白衣民族의 逆賊(역적)인 이성계에게 무참히 당한 복수를 갚게 되는 시기와 관련하여 기술해 놓은 문장이므로 상기하는 의미에서 다시 소개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상세히 해문한대로 다시보기의 李氏立又(이씨입우)의 문장은 ‘또 다시 이씨가 나라를 세운다’는 뜻으로 직역되는 내용으로서, 이 뜻과 같이 도사가 나타나 李哥(이가)가 또 나라를 세운다는 예언을 남겼는데, 道士來言曰(도사내언왈)의 도사의 말대로 다시 일어날 이씨의 나라란 唐(당)나라 天子 역할의 자손으로서 고려국의 충신인 정몽주를 善竹橋(선죽교)에서 살해하고 高麗國을 탈취하여 이성계가 세운 李哥(이가)의 조선을 지칭한 뜻이 아니라!

 

또 ‘다시 李氏가 서 있다’는 李氏立又(이씨우립)의 의미는 이미 소개한 대로 일제가 이성계가 세운 李哥(이가)의 조선을 몰락시킨 이후에 다시 8.15 해방 이후에 全州李氏인 이승만 정권이 세워진 사실을 정감록에서 예언한 것이며, 또한 그 이전의 역사인 이성계가 나와서 고려국의 충신 정몽주를 살해하고 李哥의 조선을 세울 것을 정감록에서는 미리 예언하였는데, 이 예언대로 이성계는 실행한 것이며,

 

이성계 이후에 다시 李氏가 또 나와서 재집권할 것을 예시한 것이 李氏立又(이씨우립)이라는 예언으로서, 이 시기는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소뿔의 역할을 하시는 하나님께서 출현하시는 시기이며, 소뿔의 역할로 나오시는 하나님을 모시는 말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정감록과 격암유록에서 나오는 말의 역할로 나오는데, 全州李氏를 쳐버리고 鄭氏가 부활한다는 내용의 <정감예언 李氏亡 鄭氏興>의 저서를 출간하고 나올 것을 예시하여 이러한 사실에 바탕을 둔 예언문장이 위에서 소개한 정감록의 문장으로서, 마침내 등장하는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인 백마공자의 출현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백마공자는 脫穀機(탈곡기)의 역할로서, 인간을 알곡과 쭉정이로 가르는 신판을 하는 주인공으로서, 백마공자가 출현하는 시기가 곧 대재앙의 시기라는 사실이 격암유록 문장을 통하여 밝혀지는 것이며, 포은 정몽주 후예의 역할은 포은 정몽주가 예시한대로 王建太祖(왕건태조)의 사당에서 출현한 玉馬(옥마)의 역할을 겸하여 나오는 존재가 白馬公子이며, 다시 나라를 세우고 태초에서부터 나오기로 되어 있었던 聖人(성인)의 주인공이 포은 정몽주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발표하여 정몽주의 성씨를 회복시키는 임무를 맡은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 역시 白馬公子라는 사실을 밝히는 것이다.

 

다음에 소개하는 문장은 西山大師(서산대사)가 고려의 逆賊(역적)이자 白衣民族의 逆賊(역적)인 이성계의 이씨 후손의 씨앗까지 제거해버리라고 예언한 문장 내용을 추가로 소개한다.

 

 

 참고) 全州李氏가 唐(당)나라 天子의 후손임을 밝히고 있는 鄭鑑錄(정감록)의 기록

 

 

  보기)  李氏始祖 唐天子也  中 始祖淵之 繼母朱氏  讒於父曰 淵將作亂矣  父恕每令

         이씨시조  당천자야  중  시조연지  계모주씨  참어부왈 연장작난의  부서매영

 

         掃除牛下 愈益恭謹  家有丹奈 母令守之矣  風雨至則 抱奈而泣恐  拂親意也

         소제우하 유익공근  가유단내 모령수지의  풍우지칙 포내이읍공  불친의야

 

         時童謠曰 李樹之下有  天子氣 宋天子  懼安置干 朝鮮矣  年十八未及 婚時托州入

         시동요왈 이수지하유  천자기 송천자  구안치간 조선의  년십팔미급 혼시탁주입

 

         材觀因亂避居 朝鮮  完山地生 一女與  淵爲配生 三子名  孟伸 季孟伸 仲早死

         재관인란피거 조선  완산지생 일녀여  연위배생 삼자명  맹신 계맹신 중조사

 

         季事父至 孝父臨死  諸紙筆傳于 子曰  我之子孫至 六代必得 高官與

         계사부지 효부림사  제지필전우 자왈  아지자손지 육대필득 고관여

 

         中國人得天地 葬我骸骨於  香麟洞矣

         중국인득천지 장아해골어  향린동의

 

                                             -鑑訣 鑑寅錄(감결 감인록)-

 

              

  참고사항) 하단의 문장은 위에서 인용한 격암유록 전체 문장이다.

 

 

        보기)  列邦諸人緘口無言  火龍赤蛇  大陸東方海隅半島  

               열방제인함구무언  화룡적사  대륙동방해우반도   

 

               天下一氣再生身  利見機打破滅魔  人生秋收

               천하일기재생신  리견기타파멸마  인생추수  

 

               糟米端風驅飛  糟飄風之人  弓乙十勝  轉白之死

               조미단풍구비  조표풍지인  궁을십승  전백지사

 

               黃腹再生  三八之北 出於 聖人 天受大命  似人不人 柿似眞人

               황복재생  삼팔지북 출어 성인 천수대명  사인불인 시사진인 

 

               馬頭牛角  兩火冠木  海島眞人 渡南來之眞主 

               마두우각  양화관목  해도진인 도남래지진주

 

               出南海島中 紫霞仙境  世人不覺矣

               출남해도중 자하선경  세인불각의

 

                                                -賽四一章(새사일장)-

 

  보기) 天牛地馬 兩白이요  弓弓之圖 詳見이면  左山右山 兩山이니     
         천우지마 량백      궁궁지도 상견      좌산우산 량산

        所謂兩山 兩白이요  亦謂兩山 雙弓이라        
         소위량산 량백      역위량산 쌍궁 

        東西多敎 來合하소 弓乙外는不通일세  어서오소피란차로  不老不死  仙境일세          동서다교 래합     궁을외  불통                        불로불사  선경

        南海東半  紫霞島는 世界萬民  安心地요  保惠大師계신곳이 弓乙之間  仙境일세 
         남해동반  자하도   세계만민  안심지    보혜대사         궁을지간  선경

                                         -格菴 弓乙圖歌(격암 궁을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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