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이성계 죽지 못한 것은 죽어서

                          정몽주를 볼 수 없어서! (7부-1)  

       

 

하단의 문장은 포은 정몽주가 太祖(태조)의 역할을 하는 이성계의 꿈 중에 나타나 ‘너의 일파에게 살해당한 내가 우연히 동방신의 천거로 天時가 되어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고 하며 정몽주 자신의 신변의 상황을 밝히면서 호령을 하니, 이성계가 놀라 歎息(탄식)하면서 ‘죽고 싶어도 지하에서 정몽주를 볼 면목이 없어 죽지 못하고 살아있다’고 하였다는 꿈 중의 이야기를 서술한 내용으로서, 이후 이성계가 글을 지어놓고 열심히 제사를 지내고 나니 능력을 행사하는 鬼神(귀신)이 갑자기 나타나서 봉합되어 있는 봉투를 白鵲(백작)을 통하여 이성계의 軍陣營(군진영)에 떨어트리니 편지를 收取(수취)하여 개봉하게 된 이성계는 봉합되어진 글 내용 중에서 자기가 壬申(임신)년 七月 十六日에 진짜 主人(주인)이 된다는 글을 보게 되었으며 이러한 사실을 정몽주에게 전했다는 내용이다.

            

          보기)  太祖  驚覺嘆曰  我雖不殺由  我而死何  面目復見  地下乎 

                 태조  경각탄왈  아수불살유  아이사하  면목복견  지하호 

 

                 作文以祭之  能感  鬼神忽然  白鵲含封書  飛來墜于  陣中

                 작문이제지  능감  귀신홀연  백작함봉서  비래추우  진중

 

                 收而見之  壬申七月  十六日  眞主

                 수이견지  임신칠월  십육일  진주

 

                 李氏立又  道士來言曰  馬頭牛角  國家換姓矣

                 이씨입우  도사내언왈  마두우각  국가환성의

 

                                     -鄭鑑錄 東世記(정감록 동세기)-

 

소개한 바와 같이 위의 게시한 내용은 정몽주가 太祖(태조)의 역할을 하는 이성계의 꿈 중에 나타나서 자기가 호랑이 새끼를 키워놓고 화를 자초하였다고 말하면서 자기가 동방에서 천거를 받아 다시 살아 나온다고 말하니 이 말을 들은 태조의 역할인 이성계는 그가 정몽주라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 한탄하면서 ‘我雖不殺由(아수불살유)’라 하여 ‘나는 아직도 죽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 것이다.

 

또한 我而死何(아이사하)라 하며 ‘내가 어떻게 죽느냐?’고 하면서 죽지 못하고 있는 신세를 한탄하였는데, 죽지 못하는 이유는 ‘面目復見 地下乎(면목복견 지하호)’라 하여 ‘정몽주를 지하에서 다시 볼 면목이 없어 죽지 못했다’고 변명한 것이다.

 

그리고 계속 말을 잇는 이성계는 다음의 이기한 문장과 같이 자기가 글을 지어 제사를 지낸다고 말하고 있다. 

 

       다시보기)   作文以祭之  能感  鬼神忽然  白鵲含封書  飛來墜于  陣中

                   작문이제지  능감  귀신홀연  백작함봉서  비래추우  진중

 

                   收而見之  壬申七月  十六日  眞主

                   수이견지  임신칠월  십육일  진주

 

다시보기 문장을 보면 이성계가 글을 지어 祭祀(제사)를 지낸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 祭祀(제사)를 정몽주 影殿(영전)에 지낸 것인지, 아니면 산신령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제사를 지내는데 갑자기 능력에 감동한 鬼神(귀신)이 封合(봉합)된 편지를 가지고 나타나서 흰 까치인 白鵲(백작)을 이용하여 그것을 군진영에 떨어트려 놓게 하여 이성계가 그 글을 받아 읽어보니 壬申(임신)년 七月 十六日에 진짜 주인으로 이성계가 등장한다고 쓰여 있었다는 것이며 이 일을 이성계는 정몽주에게 전해주었다는 내용이다.   

 

부연하여 위 作文以祭之(작문이제지)의 문장이 ‘이성계가 글을 지어 제사를 지낸다’는 뜻을 담은 내용으로서, 제사를 누구에게 지냈는지 다음의 연결된 문장에서 밝혀지는데, ‘能感 鬼神忽然(능감 귀신홀연)’의 내용과 같이 ‘능력 혹은 힘을 감지한 鬼神(귀신)이 홀연히 나타났다’는 뜻으로 보아 이성계는 惡神(악신)인 魔鬼(마귀)의 조종을 받아 惡神(악신)에게 제사를 지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성계가 惡神(악신)의 조종을 받았다는 근거는 鬼神(귀신)이란 원래 사악한 神(신)의 역할이기 때문이며, 鬼(귀)자는 ‘도깨비 鬼(귀)’자로서 정상적인 善神(선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비추고 있는 鬼(귀)자로서, 鬼神(귀신)이라는 용어는 惡神(악신)과 善神(선신)이 뒤섞여 있는 상태로 도깨비 역할을 하는 상황을 상징한 의미이다.

 

이러한 鬼神(귀신)이 나와서 흰 까치인 白鵲(백작)을 이용하여 封合(봉합)된 편지를 이성계의 軍(군) 陣營(진영)에 떨어트렸다는 내용을 담은 것이 白鵲含封書(백작함봉서)의 문장과 ‘飛來墜于 陣中(비래추우 진중)’의 문장으로서, 이미 소개한대로 白鵲(백작)이란 흰 까치를 가리키는 것으로 鵲(작)자는 烏鵲橋(오작교)라는 문장에 인용하는 ‘까치 鵲(작)’자이다.

 

또한 飛來墜于(비래추우)라는 문장은 墜(추)자가 ‘떨어질 墜(추)’ ‘추락 墜(추)’자이며 陣中(진중)이라는 陣(진)자는 軍(군) 陣營(진영)을 가리키는 陣(진)자이므로 鬼神(귀신)이 까치를 시켜서 이성계의 군 진영에 봉합된 편지를 떨어트렸다는 뜻으로 해석되며 이성계가 정몽주에게 전해주었다는 꿈 중의 이야기가 하단의 기록이다.

         

                다시보기)  收而見之  壬申七月  十六日  眞主

                           수이견지  임신칠월  십육일  진주

 

다시보기 문장은 이성계의 군 진영에 떨어진 봉합편지를 이성계가 개봉한 상황을 기록한 문장으로서, 收而見之(수이견지)라 한 문장의 뜻이 ‘收去(수거)하여 보았다’는 뜻이며, 封合(봉합)된 편지 내용 중에 ‘壬申七月 十六日 眞主(임신칠월 십육일 진주)’라 기록되어 있는 뜻은 이성계가 진짜 主人(주인)의 노릇을 하는 시기가 壬申(임신)년이며, 七月 十六日이라 기록된 그 날짜부터 이성계가 眞主(진주)의 역할로서 나라의 주인 행세를 하게 된다는 것을 이성계는 정몽주에게 설명한 것이다.

 

이러한 ‘壬申七月 十六日(임신칠월 십육일)’은 500여 년 전에 이성계가 정몽주를 살해한 이후에 고려국의 恭讓王(공양왕)의 왕위를 창탈한 이후에 高麗(고려)의 역적 이성계의 나라 이씨조선을 세운 元年(원년)을 가리킨 것이다. 이와 같이 기록되어있는 사실에 대해 ‘鄭鑑錄 東車訣(정감록 동거결)’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보기)  高麗  三十二代王  四百 七十五年  我 太祖元年  壬申 皇明也

                고려  삼십이대왕  사백 칠십오년  아 태조원년  임신 황명야

 

소개한 보기문장은 王建太祖(왕건태조)가 세운 三十四代까지의 高麗(고려)의 역사는 四百 七十五年의 연수를 끝으로 막을 내리고 이성계의 나라가 세워지게 된 것을 ‘我 太祖元年 壬申 皇明也(아 태조원년 임신 황명야)’라 소개한 사실에 근거한다면 결국 壬申(임신) 연도는 이성계가 고려의 恭讓王(공양왕)을 神劍(신검)으로 威脅(위협)하고 高麗(고려)의 나라를 강탈한 연도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정몽주는 다음과 같이 말을 이어간 것이다.

 

           다시보기)  李氏立又  道士來言曰  馬頭牛角  國家換姓矣

                      이씨입우  도사내언왈  마두우각  국가환성의

 

다시보기의 문장은 정몽주가 한 말을 기록한 내용으로서, ‘도사가 내게 와서 한 말은 이성계가 세운 이조 오백년 역사가 끝난 이후에 또 다시 이씨의 나라가 세워지게 되고 이씨의 나라가 다시 선 다음에는 말머리에 소뿔을 단 사람이 나타나서 高麗(고려) 국가를 다시 회복시키는 동시에 나의 정씨 성씨도 다시 복원하게 된다’ 하여 國家換姓矣(국가환성의)라 알려준 것이다.

 

부연하여 위의 李氏立又(이씨립우)라는 문장은 이성계가 세운 이씨조선의 나라를 가리킨 것이 아니라, 이씨의 나라가 또 다시 선다 하여 立又(입우)라 표현한 나라는 이성계가 세운 이씨조선 500년을 기점으로 하여 27대 순종을 끝으로 日帝(일제) 三十六年의 식민통치가 끝난 1945년 이후에 이성계와 같은 혈통의 唐(당)나라 天子의 후손인 전주 이씨인 이승만 정권을 가리키는 문장이 李氏立又(이씨립우)의 문장이라 보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도사가 와서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온다’고 일러준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실제적인 주인공은 李氏立又(이씨립우)의 문장이 가리키고 있는 대한민국 초기 대통령인 이승만 정권하에서부터 움직이고 나온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善竹橋(선죽교)에서 이성계 일당에게 무참히 살해당한 이후에 하나님의 도움으로 동방에서 하나님의 推薦(추천)을 받아 義人(의인)의 역할로 나와 이승만 정권이 세워지는 시기부터 활동하기 시작하여 이성계에게 탈취당한 나라와 명예를 회복하는 시기는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시기로서, 이 때부터 정몽주는 이성계가 세운 이씨조선에 복수하게 된다는 정몽주의 예언이다.

 

이러한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의미는 한반도에 하나님께서 뱀띠로 강림하셨으므로 세계열방국은 입에 재갈을 물고 함구하라는 예언으로서, 남한 땅에서 한 사람이 재생하여 나와 인간을 추수하기 위해 나오는 사람이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온다는 뜻을 전하는 예언으로서 위 정감록의 馬頭牛角(마두우각)의 문장과 같은 馬頭牛角(마두우각)이 서술되어 있는 문장이라 소개하는 것이다.

소개하는 하단의 예언문장은 장문인 이유로 두 문장으로 분류하여 소개한다.

 

            보기)  列邦諸人  緘口無言  火龍赤蛇  大陸東方  海隅半島  

                   열방제인  함구무언  화룡적사  대륙동방  해우반도 

                 

                   天下一氣  再生身  利見機  打破滅魔  人生秋收

                   천하일기  재생신  리견기  타파멸마  인생추수  

 

                   糟米端風  驅飛  糟飄風之人 弓乙十勝  轉白之死

                   조미단풍  구비  조표풍지인 궁을십승  전백지사

 

소개한 보기문장의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세계열방은 입에 재갈을 물고 함구무언을 하라고 하였으며, 그 이유는 한반도에 강림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뱀띠로 하강하시며 이러한 하나님께서 강림하심으로 인하여 한 사람이 재생하여 나와 인간을 추수하기 시작하는데, 농군이 곡식을 추수하는 탈곡기와 같은 역할로 추수한다는 것이며, 쭉정이 인간을 바람에 날려버리는 방법으로 사악한 인간을 제거하여 버린다는 예언이다.

 

이와 같이 위 문장에서 ‘하나님께서 뱀띠로 강림하신다’는 뜻을 담은 기록은 火龍赤蛇(화룡적사)의 문장으로서, 직역하면 火龍(화룡)은 불의 역할을 하는 龍(용)이라는 뜻이며, 赤蛇(적사)의 뜻은 ‘붉은 뱀’이라는 뜻이지만 火龍赤蛇(화룡적사)의 문장을 오방신장을 인용하여 해문하면 火龍(화룡)이나 赤蛇(적사)의 문장은 모두 남쪽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오방신장에서 남쪽을 ‘불 火’자로 상징하며 赤帝將軍(적제장군)도 남쪽으로 출현하는 이유로 ‘불 火’자나 ‘붉을 赤(적)’자가 모두 남방에 해당되는 글자이다.   

 

이러한 이유로 필자가 火龍赤蛇(화룡적사)의 火龍(화룡)의 뜻을 ‘하나님께서 남쪽으로 출현하신다’는 뜻으로 해문한 것이며 赤蛇(적사)의 문장 역시 ‘남쪽에서 나오시는 하나님께서는 뱀띠로 나오시는 하나님’이시라 해문한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해문하는 이유는 현재 단군연합을 창설한 백마공자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공교롭게도 丁巳年生(정사년생)으로 뱀띠 해인 서기 1917년에 북한에서 탄생하시어 소년시절에 일본에 가서 체류하시다가 8.15 해방 이후에 귀국하여 1956년, 남쪽에서 신흥종교 전도관을 창설하신 이후에 성서 이사야 사십일장을 인용하시면서 1980년도에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발표하시고 나오신 상황이 위 예언 문장과 일맥상통한 역할로 출현하셨기 때문이다.

 

또한 이어지는 문장이 ‘大陸東方 海隅半島(대륙동방 해우반도)’의 문장으로서, 이러한 ‘한반도 바다 모퉁이로 하나님께서 강림하신다’는 예언 문장과 같이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이사야 사십일장을 인용하시면서 하나님으로 출현하신 사실과 성서구절이 격암유록의 예언과 일치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는 것이다.

             

    보기)  <성서 이사야 41장 9절 10절>

 

         '내가 땅 끝으로부터 너를 붙들고 땅모퉁이로부터 너를 불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슬퍼 버리지 아니한지라

          내가 너와 함께하니 두려워말며 내가 너를 굳세게 하고 너를 도와주며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성서 이사야 41장 9절에 대한 해문>

 

상기 이사야 예언의 뜻은, 하나님께서 땅 끝, 땅 모퉁이에서 한 사람의 의인을 일으켜 세우신다는 예언이며 그 의인을 하나님께서는 눈동자같이 보호해주신다는 뜻이다.

이사야의 내용과 같이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을 증거할 주인공은 대한민국 땅을 통하여 나오시도록 예언되어 있는 것이다.

 

또 이사야에서는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고 만민은 힘을 새롭게 하여 가까이 나아와

          말하고 나로 더불어 변론하자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켜 의로 불러

          그 발 앞에 이르게 하신 자가 누구냐? 열국을 그 사람 앞에 굴복케 하며'

         

                                              <이사야 41장 1절>

 

<성서 이사야 41장 1절에 대한 해문>

 

위의 성서 이사야의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는 말씀은 일본을 가리키신 말씀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한반도 대한민국으로 강림하셨으며, 한반도 대한민국에서 한 사람의 의인을 일으켜 세우신다’는 말씀으로 섬나라 일본과는 상관없음을 섬나라 일본에게 경고하신 성서의 구절이기 때문이다. 또한 한반도 앞에 위치한 섬나라는 일본 외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키신다’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강림하시어 의인 한 사람을 세우시게끔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의인이 출현하시게 되면 그 의인을 통하여 만국을 굴복하게 하신다는 예언이다.

 

이러한 성서 구절과 같이 위 격암유록 예언문장에서 火龍赤蛇(화룡적사) 역할의 하나님께서 동반도로 강림하신다는 사실을 ‘大陸東方 海隅半島(대륙동방 해우반도)’라 서술하여 동방에 위치한 섬나라 일본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 육지를 가리켜 大陸東方(대륙동방)이라 정확하게 표시한 사실과 이에 연결하여 海隅半島(해우반도)라 하여 바다모퉁이의 한반도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분리시켜 예언한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러한 바다 모퉁이로 하나님께서 강림하신다는 海隅半島(해우반도)의 예언은 고전 書經(서경)에 기술된 海隅(해우)의 문장에서 밝혀지는 사실이다.

 

         보기)   海隅 (海限) (海曲)  [書經] 帝光天下之下  至于 - -蒼生

                 해우  해한   해곡    서경  제광천하지하  지우 - -창생

 

보기 내용과 같이 고서 書經(서경)의 기록에 의하면 ‘빛의 하나님께서 땅 끝, 땅 모퉁이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강림하셨다’고 하였다. 이러한 海隅(해우)의 문장에서 밝혀지는 帝光天下(제광천하)의 帝光(제광)의 뜻은 ‘빛의 하나님’이라는 뜻으로서, 이미 앞에서 설명한 격암유록에 예언된 火龍赤蛇(화룡적사)의 뜻과 帝光天下(제광천하)의 뜻이 같은 맥락이며 특히 서방의 경전인 성서 이사야 41장의 내용과도 일맥상통하다. 

 

위 書經(서경)의 기록에 나타나 있는 蒼生(창생)의 뜻은 하늘나라의 백성이나 많은 백성을 지칭하는 뜻으로, 海隅(해우)와 같은 뜻이며, ‘至于海隅 蒼生(지우해우 창생)’이라 서술되어 있는 蒼生(창생)의 문장에 기록되어 있는 뜻이다.

 

뿐만 아니라 이 문장 바로 다음에 이어져 서술되어 있는, 한 사람이 재생하여 나온다는 ‘天下一氣 再生身(천하일기 재생신)’ 의 뜻은 ‘火龍赤蛇(화룡적사)의 하나님께서 동반도로 강림하시면서부터 뒤이어 육지에서 한 사람이 재생하여 나온다’는 뜻으로서, 하나님께서 동반도로 강림하신 이유는 한 사람의 의인을 재생시키시기 위함으로서, 하나님께서 강림하신 사실이 예언 문장과 이사야 성서구절을 통해 동시에 밝혀져 있다는 사실이 주목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동반도로 강림하심과 동시에 한 사람이 재생하여 나오면서부터 시작되어지는 일은 가을이 되면 人間이 곡식을 추수하듯이 우주에서도 秋收(추수)하는 역사가 시작되어진다는 驚愕(경악)을 금할 수 없는 예언기록이다.  

 

          다시보기)   天下一氣  再生身  利見機  打破滅魔  人生秋收

                      천하일기  재생신  리견기  타파멸마  인생추수  

 

                      糟米端風  驅飛  糟飄風之人  弓乙十勝  轉白之死

                      조미단풍  구비  조표풍지인  궁을십승  전백지사

 

이미 소개한대로 이기한 다시보기의 기록에서 밝혀지는 것은 육지에서 한 사람이 재생하여 나오면서부터 일어나는 일로서 마귀를 멸망시키는 작업이 농군이 추수할 시 날카로운 벼 타작기로 벼를 추수하듯이 마귀를 멸망시키는 일이 곧 인간을 추수시키는 일이라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두려운 예언이다.

 

뿐만 아니라 인간마귀를 멸망시키는 일을 비유하여 농군이 벼 타작을 한 이후에 쭉정이는 환풍기를 이용하여 바람에 날려 보내거나 여자가 키를 이용하여 벼를 까불려서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듯이 쌀과 겨를 구분하는 탈곡기에 비유하여 인간 마귀를 멸해버리는 인간 추수가 시작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예언이다.

 

또한 이러한 인간 마귀를 멸망시키기 위한 추수를 하는 곳을 가리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계신 十勝地(십승지)로 지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기에 백의민족을 증거하는 곳에서 떠나가는 자는 사망하게 된다고 예언하고 있다.

 

이와 같이 위문장을 대충 설명하였다. 그런데 위 예언문장의 핵심요지는 하나님께서 동방으로 강림하시어 한 사람을 재생시켜 일으켜 세우신 이유는 인간을 구하기 위한 의도가 아니고 마귀를 멸망시키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비유하여 벼 타작기에 타작을 한다는 뜻으로 표현하였는데, 이는 인간을 추수한다는 사실을 밝힌 것으로서, 결론적으로 인간을 마귀 취급하여 마귀인간을 추수하겠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는 예언문장이다.

 

위문장에서 利見機(이견기)라는 문장은 ‘타작을 하는 날카로운 기계를 보게 된다’는 뜻이고 打破滅魔(타파멸마)의 뜻은 ‘마귀를 태질하여 멸해버린다’는 의미로서, 시골에서 도리깨라는 농기구를 이용하여 사람이 콩이나 팥을 脫穀(탈곡)하는 것에 비유한 것으로서, 곡식에다 도리깨질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에게 매질을 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 것이 打破滅魔(타파멸마)의 문장으로서!

 

‘마귀에게 도리깨질을 하여 인간을 추수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 것이 人生秋收(인생추수)라는 문장으로서, 기독교의 추수 찬송가에서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도다.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 합시다’ 의 찬송가사의 요지는 곡식의 추수를 노래한 의미가 아니라 인간을 추수하여 알곡의 인간과 쭉정이 인간을 구별하여 천국 창고에 들이는 것을 의미한 뜻으로서, 이러한 추수 찬송가를 위 예언문장에 인용해도 무방하다 보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을 추수하는 농기구를 비유한 것이 ‘糟米端風 驅飛(조미단풍 구비)’의 문장과 糟飄風之人(조표풍지인)의 문장으로서, 糟米端風(조미단풍)의 糟(조)자는 ‘겨 糟(조)’ 또는 ‘찌꺼기 糟(조)’자이며 端(단)자는 ‘바를 端(단)’ ‘시작 端(단)’자로서, 端風(단풍)은 바람을 날리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겨 糟(조)’자와 端(단)자의 기록을 근간으로 한 ‘糟米端風(조미단풍)의 뜻은 ’바람을 날려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한다‘는 뜻으로 해석되며, 바로 다음 부분에 ‘바람에 날려 보낸다’는 내용으로 이어져 있는 驅飛(구비)의 문장에서 驅(구)자는 ‘쫓아보낼 驅(구)’자로서 ‘날려버린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확실하게 뒷받침 해주는 문장이 糟飄風之人(조표풍지인)의 문장으로서, 飄風(표풍)의 飄(표)자는 ‘회오리바람 飄(표)’ ‘나부낄 飄(표)’자로서 糟飄風之人(조표풍지인)이라는 뜻은 ‘쭉정이를 바람에 날려 보내버리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렇게 타작하는 사람이 나오는데 ‘弓乙十勝 轉白之死(궁을십승 전백지사)’라 소개한 문장에서 弓乙十勝(궁을십승)의 문장이 天地十勝(천지십승)과 같은 맥락의 기록이라는 사실을 수차 소개한바 있는데, 하나님과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이 있는 곳을 상징한 것이 十勝地(십승지)라는 문장으로서, 단군연합을 창설한 백마공자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는 역할이 弓乙十勝(궁을십승) 즉 天地十勝(천지십승)의 뜻으로서, 인생을 추수하는 타작기의 역할을 하는 곳을 지칭한 기록이다.

 

그런데 이어지는 문장에서 轉白之死(전백지사)라는 뜻은 ‘흴 白’자가 회전하여 돌아 나가는 자는 사망한다는 뜻으로서, 단군연합을 떠나가는 사람은 사망을 하게 된다는 예언문장으로 보는 것이다. 그 이유는 현재 白衣民族이 하나님의 아들 天子의 자손이라 증거하고 나오는 곳은 단군연합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장에 연결되는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말머리에 소뿔을 단 주인공이 등장한다.

 

         보기)   黃腹再生  三八之北出於  聖人天受大命  似人不人  枾似眞人

                 황복재생  삼팔지북출어  성인천수대명  사인불인  시사진인 

 

                 馬頭牛角  兩火冠木  海島眞人  渡南來之  眞主出 

                 마두우각  양화관목  해도진인  도남래지  진주출

 

                 南海島中  紫霞仙境  世人不覺矣

                 남해도중  자하선경  세인불각의

 

                                           - 賽 四一章(새 사일장) -

 

소개한 보기문장의 기록은 동반도에 火龍赤蛇(화룡적사)의 역할이신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는 시기에   ‘天下一氣 再生身(천하일기 재생신)’의 유일하게 재생하여 나와 마귀를 멸망시키는 벼를 탈곡하는 타작기의 역할로 드러나는 존재가 어떠한 형태로 재생하여 나오는지를 소개한 문장으로서, 한 사람의 재생하여 나오는 주인공은 지구 중앙에서 재생하여 나오며 三八 이북에서 하나님의 대사명을 받아 태어나는 聖人으로서,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감람나무와 비슷한 眞人(진인)의 역할로 재생하여 나오는 聖人(성인)이라는 것이다.

 

또한 三八 이북에서 재생하여 나오는 성인은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영화 榮(영)’자의 榮光(영광)의 왕관을 쓰고 나오는 존재로서, 바다의 섬 가운데서 나온 眞人(진인)과 바다를 건너 들어오는 眞主(진주)의 존재가 남조선 반도의 紫霞仙境(자하선경)에서 출현한 眞人(진인)의 역할로서, 이러한 馬頭牛角 (마두우각)의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존재가 榮光(영광)의 王冠(왕관)을 쓰고 나오는 존재라는 사실을 세상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한다는 예언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을 소개하는 이유는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주인공을 밝혀내기 위한 것으로 정몽주가 이성계의 꿈 중에 나타나서 ‘내가 너에게 빼앗긴 나라와 성씨를 반드시 되찾으러 올 때에는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리라’고 한 정감록 문장의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존재를 소개하기 위하여 격암유록 문장을 소개하는 것이다. 

 

이러한 뜻을 전제로 하여 위문장을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해문을 시작하면 ‘黃腹再生  三八之北出於(황복재생 삼팔지북출어)’의 문장에서 黃腹再生(황복재생)의 문장은 필자가 ‘지구 중앙에서 한 사람이 재생하여 나온다’는 뜻으로 해문한 문장으로서, 필자는 黃腹(황복)의 문장을 오방신의 중앙에 해당하는 黃(황)자의 역할로 보는데, 오방신장에서 중앙의 구성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 있다.

               

               보기)   中央戊己  五十土  黃帝將軍  句陳騰蛇

                       중앙무기  오십토  황제장군  구진등사

 

소개한 보기의 오방신장 中央에 해당되는 문장은 수차 소개한 문장으로서, 단군연합을 창설하고 나오는 백마공자가 三八年 戊寅生(무인생) 호랑이띠로서 학문을 연구하기 시작한 시기가 공교롭게도 五十歲가 되어지는 시점이며, 이 시기부터 한문을 연구하여 丁巳(정사)년 뱀띠의 해인 서기 1917년도에 탄생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상황과 오방신장 중앙의 문장과 같은 맥락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위문장을 인용하여 黃腹再生(황복재생)의 문장을 연계하여 해문을 시작한다.

 

게시한대로 오방신장 중앙의 문장에서 黃帝將軍(황제장군)의 문장은 黃腹再生(황복재생)의 문장과 연계되어 있으므로 이 문장의 뜻을 상고하여 黃腹再生(황복재생)의 뜻을 해문하려 하는데, 우선 천하에서 한 사람으로 재생하여 나오는 ‘天下一氣 再生身(천하일기 재생신)’의 주인공을 상징한 것이 중앙에서 재생하여 나오는 오방신장의 中央(중앙)에 해당되는 문장인 黃帝將軍(황제장군)의 역할로서, 그가 학문을 연구하여 마침내 火龍赤蛇(화룡적사)의 역할로서 丁巳(정사)년생 뱀띠의 해인 서기 1917년도에 탄강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나오는 상황을 예언한 것이 위 오방신장 중앙에 해당하는 句陳騰蛇(구진등사)의 역할로서, 三八年 戊寅生(무인생) 호랑이띠로 나오는 백마공자가 黃腹再生(황복재생)의 역할이라 보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오방신장의 중앙에 해당되는 ‘中央戊己 五十土(중앙무기 오십토)’의 문장에서 ‘戊己 五十土(무기 오십토)’의 문장이 三八年 戊寅生(무인생)으로 나온 백마공자와 연관된 문장으로서, 그 상황은 戊寅生(무인생)의 문장이 오방신장의 중앙에 해당되는 戊己(무기)의 문장과 연관되어져 있으며 백마공자가 五十세부터 학문을 연구한 사실이 위 오방신장의 중앙에 해당되는 五十土의 뜻에 부합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장에 연계되는 다음의 문장이 이기한 다시보기의 문장이다.

 

        다시보기)  三八之北  出於聖人  天受大命  似人不人  枾似眞人

                   삼팔지북  출어성인  천수대명  사인불인  시사진인

 

소개한 다시보기의 기록에서 눈 여겨 보아야 할 문장은 ‘三八之北出於 聖人 天受大命(삼팔지북출어 성인 천수대명)’으로서, ‘三八之北出於 聖人(삼팔지북출어 성인)’의 문장에서 三八(삼팔)을 오방신장에서 동방에 해당되는 역할로 보느냐 아니면 남북이 분단되어 있는 경계선 三八선을 상징한 의미로 보느냐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지는데, 필자는 三八의 의미를 우선 격암유록 弄弓歌(농궁가)를 통해 다음과 같이 소개한 사실에 근거하여 三八(삼팔)의 문장의 역할은 三八의 수와 관련된 聖人(성인)의 출현을 예언한 것이라 단언하는 것이다.

             

              보기)   開闢以來  初逢運  三八木運  始皇出

                      개벽이래  초봉운  삼팔목운  시황출

                      改過遷善  增壽運  世人不知  寒心事      
                       개과천선  증수운  세인부지  한심사

 

소개한 보기문장에서 밝혀지는 것은 三八의 역할이 동방에서 나오는 三八木運(삼팔목운)의 역할인 黃帝(황제)로 출현하는 존재로서, ‘이 세상의 開闢(개벽) 이래 최초로 ‘만나는 운명’을 타고 나와 개과천선을 하여 장수하게 되는 운명으로 바꾸어진 三八木運(삼팔목운)의 주인공을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내용에 근거하여 ‘三八之北 出於聖人(삼팔지북 출어성인)’의 문장은 三八線(삼팔선)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동방에서 나오는 聖人이 북쪽을 통하여 나오게 되어 있음을 전하는 역할이 三八의 의미라 보는 것이다.

 

부연하여 위 三八木運(삼팔목운)의 의미는 동방에서 나오는 三八의 역할로서 ‘나무 木(목)’자는 오행에서 동방을 가리키는 木(목)자의 역할이며 오방신장에서는 동방에서 나오는 三八의 역할이 靑帝將軍(청제장군)의 역할인 점으로 보아 위 다시보기의 문장을 ‘동방 靑帝將軍(청제장군)의 三八의 존재가 북쪽으로 갔다가 聖人으로 출현하여 하나님의 대사명을 받은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감람나무 역할의 眞人(진인)으로 출세한다’는 뜻으로 해문하는 것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은 앞에서 소개한바 있듯이 火龍赤蛇(화룡적사)의 역할이신 하나님께서 동반도로 강림하시는 시점에 재생하여 나오는 ‘天下一氣 再生身(천하일기 재생신)’의 주인공의 출현과 연관되는 문장으로서, 火龍赤蛇(화룡적사)의 역할이신 하나님께서 동방으로 강림하시게 되면서 동방에서 한 사람이 재생하게 된다는 ‘天下一氣 再生身(천하일기 재생신)’의 주인공이 곧 三八 역할의 靑帝將軍(청제장군)으로서!

 

靑帝將軍(청제장군)의 역할이 黃腹再生(황복재생)의 주인공으로서, 三八年 戊寅生(무인생)의 백마공자가 북한에서 丁巳(정사)년생 뱀띠로 탄생하신 火龍赤蛇(화룡적사) 역할의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과 북한에 聖廟(성묘)를 두고 계시는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로 증거하고 나오는 眞人(진인)의 역할로서, 天受大命(천수대명)을 받은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감람나무의 역할로 나오는 역할이라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은 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말의 주인공이 榮光(영광)의 왕관을 쓴 일인이역의 주인공으로 출현한다는 내용의 하단의 연결문장에서도 밝혀진다.       

 

          다시보기)   馬頭牛角  兩火冠木  海島眞人 渡南來之  眞主出 

                      마두우각  양화관목  해도진인 도남래지  진주출

 

                      南海島中  紫霞仙境  世人不覺矣

                      남해도중  자하선경  세인불각의

 

소개한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주목되는 것은 ‘정몽주가 이성계에게 빼앗긴 나라와 성씨를 다시 찾기 위하여 돌아올 시에는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온다’는 내용으로, 정감록에도 예언되어 있는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주인공을 밝히기 위하여 위 전체문장을 해문하면서 내려온 것이다.

 

이러한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직역은 ‘말머리에 소뿔이 나온다’는 뜻으로, 말머리에서 소뿔이 나온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상상할 수도 없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 발생되는 상황으로서, 이는 위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밝혀지는 한반도에서 나오는 海島眞人(해도진인)의 眞人(진인)의 존재와 바다를 건너 들어온 ‘渡南來之 眞主出(도남래지 진주출)’의 眞主出(진주출)의 眞主(진주)의 존재가 출현하는 상황을 상징한 의미로서,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의미와 관련하여 榮光(영광)의 ‘영화 榮(영)’자의 왕관을 쓴 존재를 일러 兩火冠木(양화관목)이라 하여 소개하였는데!

이렇게 兩火冠木(양화관목)이라 소개한 두 眞人이 모두 남쪽에서 출현하는 상황을 두 ‘불 火’자를 인용하여 兩火(양화)라 소개한 ‘불 火(화)’자는 오행에서 남방을 가리키는 의미로도 사용되는 글자이므로 兩火(양화)라 소개한 문장은 남쪽에서 두 사람의 ‘불 火(화)’자를 상징하는 眞人(진인)과 眞主(진주)의 출현을 예언한 상징적인 의미가 되는 것이다.

또한 남쪽에서 나오는 두 眞人(진인)이 하나로 뭉쳐서 동방으로 가는 사실을 冠木(관목)이라 소개하여 남쪽에서 나오는 두 眞人(진인)을 상징한 두 ‘불 火(화)’자와 동방의 冠木(관목)의 문장을 연결시키면 ‘榮光(영광) 榮(영)’  ‘榮華(영화) 榮(영)’자가 만들어지는 사실을 兩火冠木(양화관목)이라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榮光(영광)을 누리는 존재가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로서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가 榮光(영광)의 冕旒冠(면류관)을 쓸 존재라는 사실을 암시하면서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존재가 거하는 곳까지 소개하였으며 또한 한반도의 紫霞仙境(자하선경)에서 존재하고 있는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존재를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고 예언한 것이다.

부연하여 兩火冠木(양화관목)의 문장을 해문하면서 필자가 兩火(양화)의 두 ‘불 火’자를 남쪽이라 지칭하여 해문한 이유는 이어지는 문장에서 두 眞人(진인)의 역할이 모두 남쪽에서 나오게끔 되어 있기 때문이며 ‘불 火(화)’자는 五行에서 남쪽을 상징하는 글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冠木(관목)의 문장을 동방으로 인용하여 해문한 이유 역시 오행에서 ‘나무 木’자의 역할은 동방에 해당되는 ‘나무 木’자의 임무이기 때문이며, 남쪽의 두 ‘불 火’자와 동방을 가리키는 冠木(관목)의 문장을 연결시키면 ‘榮華(영화) 榮(영)’자가 되어진다는 사실이 암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존재가 榮光(영광)의 冕旒冠(면류관)을 쓴 왕으로 변화되어 나오는 상황을 다음의 이기한 문장과 같이 남쪽에서 두 사람의 진인이 합해진 상태의 眞人이 나온다고 알려준 것이다.

                   다시보기)  海島眞人  渡南來之  眞主出                                해도진인  도남래지  진주출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海島眞人(해도진인)의 역할은 한반도에서 나오는 眞人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남한에서 나오는 眞人을 가리킨 것이며, ‘渡南來之 眞主出(도남래지 진주출)’의 渡南來之(도남래지)의 眞主(진주)의 존재는 남해바다를 건너온 眞主(진주)를 가리키는 문장으로서, 위에서 소개한바와 같이 火龍赤蛇(화룡적사)의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역할로 동반도로 강림하시어 북한에서 丁巳(정사)년 뱀띠 해에 탄강하시어 일본을 거쳐서 남한으로 들어오신 박태선 장로님을 가리키는 역할이 ‘渡南來之 眞主出(도남래지 진주출)’의 문장이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海島眞人(해도진인)의 眞人(진인)의 역할은 馬頭牛角(마두우각)의 馬頭(마두)의 역할이고 ‘渡南來之 眞主出(도남래지 진주출)’의 뜻은 牛角(우각)의 역할로 오신 하나님을 지칭한 뜻으로 해문하는 것이며, 남한 반도에서 나오는 眞人(진인)의 존재가 바다를 건너 들어오시는 眞主(진주)의 主(주)를 모시고 나오는 상황을 말머리에 소뿔이 달고 나온다고 표현하여 馬頭牛角(마두우각)이라 예언한 것으로서, 말이 하나님을 모시고 증거하며 나오는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사는 白馬公子가 단군연합을 창설하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면서부터 진행되어진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과 관련하여 하단의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로 나오는 백마공자가 어느 지역에서 어떠한 명분으로 나오게 되는 사유까지 소개하고 있다.

              다시보기)  南海島中  紫霞仙境  世人不覺矣
                          남해도중  자하선경  세인부각의

 

소개한대로 다시보기 문장의 뜻은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로 나오는 백마공자가 출현하는 곳을 가리켜 남조선 한반도라 하여 南海島中(남해도중)이라 서술한 문장으로서, 南海島中(남해도중)의 문장은 ‘남해바다의 가운데 섬’으로 해문할 수도 있는 문장이나 이어지는 문장이 紫霞仙境(자하선경)이라는 문장이므로 필자는 한반도를 지칭한 의미로 보는데, 이것은 ‘南海東半 紫霞島(남해동반 자하도)’라 소개한 격암유록 弓乙圖歌(궁을도가)에 근거한 견해이다.

 

이와 같이 南海島中(남해도중)을 南海東半(남해동반)으로 볼 수 있는 것은 紫霞島(자하도)는  한반도를 상징한 문장이기 때문에 紫霞仙境(자하선경)의 문장은 한반도 안에 仙境(선경)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역할이며, 이와 같이 남한 안에 있는 仙境(선경)을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음을다고 예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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