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圃隱(포은) 정몽주 後裔(후예)가 彌勒(미륵)으로 출세! (5부)
 


      
                                                     

전장에서 필자는 석가모니 운명의 한계점인 삼천 년을 기점으로 하여 정씨가 천지가 화합된 형태인 海印(해인)을 가지고 彌勒(미륵)의 신분으로 출현하는 상황을 소개하였는데, 본 장에서는 彌勒(미륵)의 역할로 나오는 정씨의 존재가 포은 정몽주의 후예로서 동서의 교주로 다시 소생하여 나와 하나님의 신을 모시는 말의 사명을 수행하며,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온다는 예언을 소개한다.         

              보기)  彌勒出世  萬法敎主   儒佛仙合  一氣再生  
                      미륵출세  만법교주   유불선합  일기재생

                     紫霞南鮮  圃隱後裔   枾木出聖  東西敎主                         자하남선  포은후예   시목출성  동서교주

                     龍蛇渡南  辰巳之間   桃源仙地  海島眞人          
                      용사도남  진사지간   도원선지  해도진인

                     鷄有四角  邦無手入   人間超道  鄭彌蘇神馬                        계유사각  방무수입   인간초도  정미소신마

                     頭生牛角  十五眞主   午未樂堂         
                      두생우각  십오진주   오미락당

                                           -格菴 弓乙論(격암 궁을론)-

소개한 보기문장에서는 두 인물을 등장시키고 있지만 두 사람의 역할이 각각 확연히 분리되어 명시되어 있지 않고, 混沌(혼돈)스럽게 서술되어 있으므로 세심한 해문이 요구되어 이를 살펴보면, 한 사람은 彌勒(미륵)으로 세상에 출세하는데,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여 하나님의 기운으로 再生(재생)하여 나오는 만 가지의 법을 주관하는 교주의 역할로 나온다는 것이다.

또 한 사람의 역할은 남조선 紫霞(자하)에서 圃隱(포은) 정몽주의 후예의 정씨 역할로 나와 감람나무로 출세하여 동방에서 동·서방의 종교를 통합하는 교주로 출세하는 성인으로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동방에서 동·서방의 교주 역할로 출세하는 감람나무 역할의 성인 역시 정씨의 역할을 하며, 인간을 초월한 도를 닦는 생미륵으로 재생하여 나오는 신의 역할을 하는 사람인데,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살아가는 十五眞主(진주)의 역할을 하는 그가 출현하는 시기에 대해 午未樂堂(오미락당)의 뜻에 해당되는 연도로 명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위문장을 대략 설명하였다. 그런데 필자가 위문장에서 두 사람이 등장한다는 뜻을 전제로 하여 해문한 이유는 위문장에서 다음과 같은 문구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다시보기)   彌勒出世  萬法敎主  儒佛仙合  一氣再生                           미륵출세  만법교주  유불선합  일기재생

다시보기의 문장은 유불선을 통합한 한 사람이 하나의 기운으로 재생하여 나오는데, 만 가지의 법을 주관하는 교주의 역할로 출현한다는 내용으로서, 한 가지의 기운으로 재생하여 만 가지의 법을 주관하는 일은 조물주 하나님의 능력만으로 가능한 일이라 본다.

또한 하단의 이기한 문장에서는 위문장과는 달리 남조선에서 포은 정몽주의 후예인 정씨가 출현하는데, 이 정씨와 더불어 감람나무 성인의 역할을 하며 동·서의 교주로 나오는 주인공이 두 사람으로 등장하게 되어 있음을 밝히는 것이 위 전체 문장의 요지라 할 수 있다.

               다시보기)   紫霞南鮮  圃隱後裔  枾木出聖  東西敎主                               자하남선  포은후예  시목출성  동서교주

소개한 바와 같이 다시보기‘紫霞南鮮 圃隱後裔(자하남선 포은후예)’의 문장에서의 紫霞南鮮(자하남선)의 뜻은 남조선 반도를 紫霞(자하)라 지칭한 것으로서, 紫霞南朝鮮(자하남조선)을 略字(약자)로 지칭한 것이 紫霞南鮮(자하남선)의 문장이다. 

이러한 문장에 圃隱後裔(포은후예)라는 문장을 연결시킨 의미는 자하 남조선에서 출현하는 주인공이 鄭夢周(정몽주)의 후예로 나오게 되어 있음을 밝히고자 함이며, 圃隱(포은) 鄭夢周(정몽주)의 號(호)를 지칭한 圃隱後裔(포은후예)의 문장과 연결되어 있는 ‘柿木出聖 東西敎主(시목출성 동서교주)’의 문장을 통해 감람나무의 역할을 하는 聖人(성인)이 출세하여 동·서방의 교주 역할을 한다는 뜻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부연하여 위 ‘柿木出聖(시목출성) 東西敎主(동서교주)’의 문장에서 柿木出聖(시목출성)의 문장이 '감람나무 성인이 출세한다'는 뜻으로서, 柿木(시목)의 柿(시)자가 橄欖(감람)나무 가지를 지칭한 '감 柿(시)’자이며, ‘나무 木’자는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나무사람의 역할로 나온다는 뜻으로 해문할 수도 있으나, 오방신장에서는 ‘나무 木(목)’자가 동방을 상징한 점으로 보아 '柿木出聖(시목출성)'의 문장을 橄欖(감람)나무 가지의 역할을 하는 사람은 동방에서 聖人(성인)으로 출세한다는 뜻으로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동방에서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로 출현하는 성인의 존재가 동·서방의 종교를 통합하는 동·서의 교주 역할을 하는 주인공이라 하여 東西敎主(동서교주)라 소개한 것이다.

이와 같이 동방에서 출현한 성인 중의 한 사람은 하나의 기운으로 재생하여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한 만법교주의 역할로 나오고, 또 한 사람은 포은 정몽주 후예의 정씨로 출현하여 감람나무 성인의 역할과 함께 동·서방의 교주역할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소개하였는데, 하단의 이기한 문장에서는 하나의 기운으로 재생하여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고 나오는 만법교주가 어디에서 출현하게 되는지 소개하고 있다.

              다시보기)   龍蛇渡南  辰巳之間  桃源仙地  海島眞人                            용사도남  진사지간  도원선지  해도진인

소개한 다시보기의 문장에서는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고 만 가지의 법을 집행하는 주인공이 어느 경로를 통하여 등장하게 되는지 소개하고 있는데, 눈에 띄는 것이 ‘龍蛇渡南 辰巳之間(용사도남 진사지간)의 문장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에서 기이한 내용은 龍蛇渡南(용사도남)의 문장으로서, ‘龍蛇(용사)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남쪽으로 건너왔다’는 뜻의 渡南(도남)의 문장은 ‘바다를 건너 남쪽으로 왔다’는 뜻으로서, 渡(도)자는 ‘건널 渡(도)’ 또는 ‘나루 渡(도)’자이다.

또한 辰巳之間(진사지간)의 辰巳(진사)는 十二支(십이지)의 띠에 해당하는 연도와 연관된 문장으로서, 필자가 지적하려는 것은 龍蛇(용사)의 문장과 辰巳(진사)의 문장은 같은 뜻을 지닌 문장이라는 사실이다.

부연하여 龍蛇(용사)의 문장과 辰巳(진사)의 문장은 같은 의미를 지닌 문장들로서, 辰巳(진사)는 龍蛇(용사)라고도 표현하지만, 위문장에서의 龍蛇(용사)의 역할과 辰巳(진사)의 역할은 각기 다른 의미를 부여한 문장임을 밝히고 해문을 시작한다.

그러므로 龍蛇渡南(용사도남)의 뜻은 龍蛇(용사)의 역할로 나오는 聖君(성군)께서 바다를 건너 남조선으로 들어왔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기록한 것이며, 龍蛇(용사)의 역할로 나오신 聖君(성군)의 역할을 하신 분은 박태선 장로님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서기 1917년, 丁巳(정사)년도 뱀띠 생으로 탄강하신 일에 대해 격암유록에서 예언하기를,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서 동반도로 彌勒(미륵)의 상제로 강림하신 하나님의 신분으로서, 龍蛇聖君(용사성군)으로 북한에서 탄생하시어 북해도를 거쳐 남해도 일본으로 潛入(잠입)하여 계시다가 1945년에 이루어진 해방 이후에 남한으로 들어오신 후, 1954년부터 종교역사를 시작하시면서 당신이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밝히고 나오신 상황을 龍蛇渡南(용사도남)이라 예언한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부연하여 龍蛇聖君(용사성군)이라는 문장은 하나님을 가리키는 문장으로서, 龍蛇(용사)의 龍(용)자는 하나님이나 王을 상징한 것으로서, 龍顔(용안)이라 하면 龍(용)의 얼굴을 지칭한 뜻으로 직역되나 이것은 天顔(천안)을 가리킨 문장이므로 龍蛇(용사)의 뜻은 '하나님께서 뱀띠로 강림하신다'는 뜻으로 해문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龍蛇渡南(용사도남)의 문장에 연결된 辰巳之間(진사지간)이라는 문장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연도를 가리킨 것이며, 후에 연결된 문장이 ‘桃源仙地 海島眞人(도원선지 해도진인)’이라는 문장으로서, 이는 '복숭아의 근원이 나오는 장소에서 바다를 건너 온 眞人(진인)이 존재한다'는 뜻인데, 이러한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辰巳之間(진사지간)이라 지칭한 辰巳(진사)의 문장은 연도를 가리킨 것임을 알 수 있으며, 이 辰巳(진사)의 문장에 해당되는 연도는 1950년으로서, 庚寅(경인)년의 六·二五 동란이 일어난 이후인 1952년도에 해당하는 壬辰(임진) 연도와 1953년도에 해당하는 癸巳(계사) 연도를 辰巳之間(진사지간)이라 소개한 문장으로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필자가 해문하는 이유는 龍蛇聖君(용사성군)의 역할로 출세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六·二五 戰亂(전란)이 일어난 이후, 休戰協定(휴전협정)으로 전쟁이 휴전된 시기인 壬辰(임진)년의 1952년도와 癸巳(계사) 연도인 1953년도 사이에 남대문 장로교회에서 안내 執事(집사)의 직분으로 종교 활동을 시작하신 사실을 예언하여 辰巳之間(진사지간)이라 기록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해문에 근거하여 이어지는 ‘桃源仙地 海島眞人(도원선지 해도진인)’의 문장에서의 桃源仙地(도원선지)는 지역을 가리킨 것으로 해석되는데, 그 구체적인 장소에 대해 알아보면, 복숭아의 原村(원촌)이라는 복숭아밭을 가리킨 桃源(도원)의 지역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1957년부터 신앙촌을 건설하기 시작하셨던 부지인 경기도 부천시 소사읍 범박리 지역과 경기도 시흥군 소래 계수리 지역으로서, 이 지역은 공교롭게도 상고시대부터 武陵桃源(무릉도원)지로 전해져 온 고장으로, 1957년까지도 복숭아가 많이 나오기로 유명하여 ‘복사고을’이라 불리던 소사 지역이었으므로 소사지역에서 선인이 존재한다고 하여 桃源仙地(도원선지)라 소개한 것이라 보는 것이다.

또한 桃源仙地(도원선지)와 연결된 문장이 海島眞人(해도진인)의 문장으로서, 海島眞人(해도진인)은 바다를 건너 온 眞人(진인)이라는 뜻으로서, 이 문장이 앞의 龍蛇渡南(용사도남)의 문장에 직결된 점으로 보아 바다를 건너 온 眞人(진인)을 지칭한 海島眞人(해도진인)의 상징적 의미는 龍蛇(용사)의 존재가 남해 바다를 건너와 桃源仙地(도원선지)인 경기도 부천시 소사 범박리 지역과 경기도 시흥군 소래 桂樹里(계수리) 지역에 신앙촌을 건설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海島眞人(해도진인)의 역할로 나오시는 것이라 보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해문할 수 있는 근거는 본 문장 서두의 ‘彌勒出世 萬法敎主(미륵출세 만법교주)’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는 사명을 맡고 한 사람으로 재생하여 나오시는 그 존재에 대해 기록한 격암유록 문장에 근거해서인데, 이 격암유록 예언에 의하면 만 가지 법의 교주 역할로 드러나시는 분께서는 彌勒(미륵)의 上帝(상제) 역할을 하며 동반도로 강림하시는 末世聖君(말세성군)으로서, 하나님의 얼굴로 나오시는 容天朴(용천박)의 역할을 하시는 하나님 이외에는 彌勒(미륵)으로 출세하여 萬法敎主(만법교주)의 역할을 하실 주인공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문장에서 圃隱(포은) 정몽주의 후예가 동·서의 교주 역할을 하는 정씨로 나온다고 밝히고 있는 의미는 두 사람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등장한다는 뜻으로서, 이와 같이 圃隱(포은) 정몽주의 후예 정씨가 나온다는 예언은 다음의 이기한 문장을 통해 볼 수 있다.

                  다시보기)  鷄有四角  邦無手入  人間超道                               계유사각  방무수입  인간초도

이기한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볼 수 있는 것은 鄭氏를 가리키는 鄭자를 파자로 기록한 ‘鷄有四角 邦無手入(계유사각 방무수입)’ 문장으로서, 이 뜻을 살펴보면, 鷄有四角(계유사각)의 뜻은 ‘닭 鷄(계)’자를 중심으로 四角(사각)을 하라는 뜻으로서, 이를 파자법을 응용하여 ‘닭 鷄(계)’자에다 四角(사각)을 가해봐도 정상적인 글자가 형성되지 않으므로 ‘닭 鷄(계)’자를 十二支(십이지)에서 닭으로 상징되는 글자인 ‘닭 酉(유)’자로 보고 여기에 四角(사각)을 연결하여 글자를 만들면 ‘추천할 奠(전)’ 또는 ‘정할 奠(전)’자의 글자가 나온다.

이러한 이유로 鷄有四角(계유사각)의 문장은 ‘薦擧(천거)할 奠(전)’자가 만들어지는 원리이고 연결된 문장에서 邦無手入(방무수입)이라 지칭한 문장은 邦(방)자에서 ‘손 手(수)’자를 없애고 ꞥ(읍)자를 삽입하라는 뜻으로서, ‘정할 奠(전)’자에다 ‘고을 ꞥ(읍)’자를 삽입시키면 鄭(정)자가 만들어지는 상황을 ‘鷄有四角 邦無手入(계유사각 방무수입)’이라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문장에서 鄭(정)자가 출현하였는데, 이어지는 문장에서 소개하는 人間超道(인간초도)라는 문장은 '다른 사람들은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는 한계성이 절실한 길을 가는 기이한 사람'을 지칭한 뜻을 담고 있는데, 이러한 사람이 다음과 같은 예언의 주인공으로도 출현하게 된다는 이기한 사실이다.

               다시보기)   鄭彌蘇神  馬頭牛角  十五眞主  午未樂堂                             정미소신  마두우각  십오진주  오미락당

소개한 다시 보기 문장의 뜻은 鄭氏가 彌勒(미륵)의 神(신)으로 소생한 말의 머리에 소뿔을 단 역할로서,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인 정씨가 다른 사람은 할 수 없는 불가능한 것을 이루는 人間超道(인간초도)의 역할을 하며 출현한다는 예언이다.

부연하여 정씨 彌勒(미륵)의 神(신)의 존재로 나오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이룩하며 갱생하여 나오는 사람으로서, 정씨가 彌勒(미륵)의 역할로 재생하여 나오는 상황에 대해 서술한 것이 鄭彌蘇(정미소)의 문장인데, 이것이 神(신)의 존재로 소생한 彌勒(미륵)의 존재가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한 일이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는 문장으로서, 彌勒(미륵)의 약칭인 彌(미)자와 蘇生(소생)한다는 뜻을 전하기 위해 ‘깨어날 蘇(소)’자만을 서술하였으므로 鄭彌蘇(정미소)라 서술한 문장은 정씨가 彌勒(미륵)으로 蘇生(소생)하여 나온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다시 갱생하여 나오는 정씨는 彌勒(미륵)의 역할뿐만 아니라 神(신)을 모시고 나오는역할로서, 미륵의 존재가 어느 신을 모시고 나온다는 것까지 일러주고 있는데, 말의 머리에 소뿔이 나온다는 뜻의 馬頭牛角(마두우각)이라 소개한 문장이 그것으로, 말의 머리에서 소뿔이 살아난다는 뜻은 곧 하나님의 신을 모시는 말의 역할을 상징한 것이다.

이와 같이 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말의 역할이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인간을 초월한 역할로서, 이러한 사람이 가는 길에 대해 人間超道(인간초도)라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神馬(신마)의 존재가 하나님의 신을 모시고 나온다는 사실을 상징하여 머리에서 소뿔이 자란다는 뜻으로 표현한 馬頭牛角(마두우각)의 뜻은 말의 머리에는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나날이 生成(생성)된다는 뜻으로서, 牛角(우각)은 소뿔을 상징한 것이나, 격암유록에 서술되어 있는 天牛地馬(천우지마)의 소는 하나님을 상징한 것이며, 말은 땅의 역할을 상징한 것과 같이 말의 역할은 하나님을 모시고 나오는 존재임을 하단에서 소개하는 격암 초장 문장에서도 밝히고 있는 것이다.

                   보기)  乾牛坤馬  牛性理  和氣東風  眞人出                            건우곤마  우성리  화기동풍  진인출

소개한 보기의 기록과 같이 乾牛坤馬(건우곤마)라는 뜻은 天牛地馬(천우지마)라는 뜻으로서, 乾牛(건우)의 소는 하늘의 역할이고, 坤馬(곤마)의 말은 땅의 역할로서, 소나 말이나 모두 소의 성품으로 다스린다는 사실을 牛性理(우성리)라 소개한 것이다.

부연하여 牛性理(우성리)의 뜻은 소의 성품을 지칭한 문장으로서, 필자는 牛性理(우성리)의 뜻을 하나님의 성품이라는 天性理(천성리)의 뜻과 같이 보는 이유로 乾牛(건우)의 소나 坤馬(곤마)의 말이나 모두 하나님의 성품을 상징하여 牛性理(우성리)라 표현한 것이라 본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天牛地馬(천우지마)의 역할로 나오는 짐승의 역할에 대해 소개한 이어지는 문장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동방에서 나오는 하늘의 소와 땅에서 나오는 말의 역할이 하나로 화합되어 소생된 氣運(기운)으로 소의 역할이나 말의 역할이 바람을 일으키는 眞人의 역할로 출현한다는 사실을 기록한 ‘和氣東風 眞人出(화기동풍 진인출)’의 문장이 그 근거이다.

이와 같이 소의 역할이나 말이나 모두 和氣(화기)가 넘치는 眞人(진인)의 역할을 하며 동방으로 출현한다는 ‘和氣東風 眞人出(화기동풍 진인출)’의 뜻에 근거하여 위 ‘鄭彌蘇神馬 頭生牛角(정미소신마 두생우각)’의 뜻을 헤아려보면, '神馬(신마)의 머리에는 하나님의 뿔이 자란다'는 뜻으로서, 정씨가 彌勒(미륵)의 역할로 蘇生(소생)하여 나온다는 그 神馬(신마)는 하나님의 神(신)께서 함께 하시는 존재라 하여 ‘神馬 頭生牛角(신마 두생우각)’이라 소개한 것으로 해문하는 것이다.

참고로 馬頭牛角(마두생각)의 문장은 정감록 동세기에서도 볼 수 있는 문장으로서, 포은 정몽주가 선죽교에서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에게 살해된 이후에 太祖王(태조왕)의 꿈에 자기가 이방원에게 살해당한 정몽주라고 나타나 자기가 다시 馬頭生角(마두생각)의 역할로 나와 국가를 다시 회복시키는 정씨의 역할로 되돌아온다는 말을 남기었다는 동세기의 일부내용인 馬頭生角(마두생각)의 문장이 정감록의 기록에서도 다음과 같이 인용되어 있다.     

      
              
  보기)   李氏立又  道士來言曰  馬頭牛角  國家換姓矣

                       이씨입우  도사내언왈  마두우각  국가환성의


                                     -鄭鑑錄 東世記(정감록 동세기)-

 

소개한 보기 정감록의 문장은 별도로 차후로 해문할 문장이므로 해문은 생략한다.

이러한 이유로 彌勒(미륵)의 역할을 하던 정씨가 다시 갱생하여 神馬(신마)의 역할을 하며 하나님을 모시고 나오는 상황을 ‘十五眞主 午未樂堂(십오진주 오미락당)’이라 예언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나오는 神馬(신마)로서, 정씨 彌勒(미륵)의 역할로 출현하는 神馬(신마)의 역할은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로 나오는데, 그 나오는 시기를 午未樂堂(오미락당)이라 알려준 것이다.

부연하여 위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의미를 오방신장에서 찾아보면, 오방신장에서는 중앙과 동방을 통합한 상태를 十五眞主(십오진주)라 지칭한 것이며, 격암 말운론 예언문장에서는 三八木人이 十五眞主(십오진주)로 나온다는 사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 것이다.

   
         
 보기)  肇乙矢口  氣和慈慈  二七龍蛇  是眞人  三八木人  十五眞主                   조을시구  기화자자  이칠룡사  시진인  삼팔목인  십오진주

 

                  兩人相對  馬頭牛角  榮字之人 變化君

                  양인상대  마두우각  영자지인 변화군

 

                  乘柿之人  弓乙鄭  前路松松  不遠開

                  승시지인  궁을정  전로송송  불원개

 

                                          -格菴  末運論(격암  말운론)-

 

보기 문장을 소개하는 이유는 앞에서 포은 정몽주의 후예 정씨가 말의 역할로서,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온다는 ‘頭生牛角(두생우각)’의 문장을 소개하였는데, 이와 동일한 뜻의 ‘馬頭牛角(마두우각)’의 문장이 서술되어 있어 소개하는 것이며, 앞 문장에 서술되어 있었던 十五眞主(십오진주)의 문장이 위의 문장에서는 三八木人(삼팔목인)의 문장이 첨부된 ‘三八木人(삼팔목인) 十五眞主(십오진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 관계성을 알아보기 위해서이며,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나오는데, 천지를 통합한 정도령으로 나온다는 내용이 담겨 있기에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위 문장의 전체적인 뜻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과거에 집안에 慶事(경사)가 있는 날이면 어르신들이 노래를 부르는데, 그 때 즐겨 부르던 노래 가락을 인용하여 서두에 ‘肇乙矢口 氣和慈慈(조을시구 기화자자)’라 서술하였는데, 좋은 일이 생겼으니 노래나 부르자고 한 이 문장의 내포된 의미는 좋은 일이 생길 것을 암시한 것이다.

 

그런데 그 좋은 일이란 남쪽에서 龍蛇(용사)의 역할로 나오는 眞人(진인)과 동방에서 나무사람으로 나오는 진짜 주인공 역할의 主(주)가 출현하신다는 소식으로서, 남쪽에서 龍蛇(용사)의 역할을 하는 眞人(진인)과 동방에서 나무사람으로 나오는 三八木人(삼팔목인)이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로서, 두 사람이 마주 대면한 상태를 ‘말머리에 소뿔이 자란다’는 내용으로 표현한 것으로서, 이러한 두 사람의 眞人이 하나로 합하여져 ‘영화 榮(영)’자의 榮光(영광)의 왕의 역할로 나온 주인공이 다시 감람나무의 역할로 나와 사시사철 봄날의 절기가 유지되는 세상의 주인공으로 출현하니, 정씨의 앞날에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르니 ‘조을시구 기화자자(肇乙矢口 氣和慈慈)’ 노래나 부르면서 즐기자는 예언이다. 

 

이와 같이 위문장의 뜻을 간략하게 소개하였는데, 위문장에서 새로이 발견되는 사실은 앞 문장에서 정몽주의 후예로 다시 소생하여 나와 彌勒(미륵)의 역할과 神馬(신마)의 역할을 일임하며,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정씨의 역할이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을 하며 午未樂堂(오미락당)에 해당하는 연도에 출현한다는 그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존재에 대해 추가로 소개하는 문장에서는 ‘三八木人 十五眞主(삼팔목인 십오진주)’이라 명시하였으므로 三八木人(삼팔목인)의 존재가 午未樂堂(오미락당)의 예언에 해당되는 연도에 출현하는 眞人(진인)의 역할이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추가로 소개한 문장의 상세한 해문은 차후로 미루고, 우선 앞 문장에서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로 나온 주인공이 곧 ‘三八木人 十五眞主(삼팔목인 십오진주)’의 역할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므로 三八木人(삼팔목인)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존재가 등장하는 연도를 암시한 午未樂堂(오미락당)이라 소개한 문장을 통해 그 연도를 찾아내야 한다.

 

이러한 연도를 찾아내기 위하여 만부득이 앞에서 소개한 문장을 다시 이기하여 검토해야만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을 하며 三八木人(삼팔목인)으로 나오는 주인공의 출현하는 연도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다시보기)   龍蛇渡南  辰巳之間  桃源仙地  海島眞人                            용사도남  진사지간  도원선지  해도진인


 다시보기의 문장은 앞서 이미 해문한 문장으로, 바다를 건너 桃源仙地(도원선지)에서 활동하는 海島眞人(해도진인)의 주인공이 출현하는 시기를 명시한 辰巳之間(진사지간)의 辰巳(진사)는 六·二五 동란 이후인 1952년도인 壬辰(임진) 연도와 1953년도 癸巳(계사) 연도를 소개한 문장이므로 午未樂堂(오미락당)에 해당하는 연도는
三八木人(삼팔목인)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존재가 육지에서 등장하는 연도라 보는 이유로 필자는 午未(오미) 연도를 壬午(임오) 癸未(계미) 연도에 해당하는 서기 2002년과 2003년도로 보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앞 문장에서 三八木人(삼팔목인)이라 명시하였듯이, 동방에서 출현하는 眞人의 존재는 三八에 해당하는 띠의 연도에 출현하는 존재로서,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로 나온다는 ‘十五’의 숫자가 의미하는 바를 오방신장에서 찾아보면, 중앙과 동방의 머리 숫자가 결합된 숫자가 十五의 숫자로서, 학문을 연구하고 뱀을 타고 등장하는 존재를 상징한 중앙과 동방이 하나로 통합된 것을 상징하는 숫자가 十五수이므로 중앙의 역할을 하는 사람과 동방에서 나오는 神(신)의 존재가 하나로 합해진 상태를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이라 보기 때문에 만부득이 오방신장의 중앙에 속한 문장을 다시 소개하는 것이다.

 

                  보기)  中央戊己  五十土  黃帝將軍  句陳騰蛇                              중앙무기  오십토  황제장군  구진등사

본 홈에서 여러 번 소개한바 있어 단군 홈을 자주 방문하시는 독자들께는 익숙해져 있을 보기의 문장은 五方의 위에 神將(신장)과 五行을 인용하여 만든 문장으로서, 天干(천간)의 甲乙丙丁의 십여 가지의 문장을 다섯 방위에 배정하였으며, 火水木金土의 오행을 다섯 방위에 배정한 내용으로 다섯 방위에서 활동하는 장군과 神의 존재를 소개한 오방신장의 문장이다.

이러한 오방신장의 중앙의 역할은 天干(천간)의 戊己(무기)이며, 數理(수리)의 역할로는 五十의 숫자에 해당하며, 오행의 문장에서는 ‘흙 土’자의 역할로서, 직위로는 황제장군의 역할이며, 학문을 연구하고 뱀을 타고 드러나는 존재의 역할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에서 학문을 연구하고 뱀을 타고 드러난다는 뜻이 담긴 문장은 句陳騰蛇(구진등사)의 문장으로서, 句(구)자는 ‘글 句(구)’자이며, 陳(진)자는 ‘고할 陳(진)’ ‘班列(반렬) 陳(진)’ 또는 ‘영구 陳(진)’자이며 騰(등)자는 ‘오를 騰(등)’ 또는 ‘달릴 騰(등)’자로서, ‘騰極(등극)한다’는 문장에 인용하는 글자이다.

이러한 騰(등)자에 근거하여 螣蛇(등사)라는 문장은 ‘뱀을 타고 오른다’는 뜻이 되므로 句陳騰蛇(구진등사)는 학문을 연구하고 나오는 중앙에 속한 존재는 뱀을 타고 나오는 역할이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소개한 中央(중앙)의 문장을 통해 연상되는 숫자는 五十의 숫자로서, 위 ‘三八木人 十五眞主’의 문장에서의 十五의 숫자를 소개하기 위하여 다시 언급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中央(중앙)의 문장에서 五十의 숫자를 반대로 부르면 十五의 숫자가 되어지나 그러한 방법으로 소개하려는 것이 아니라, 五十 숫자의 五수를 인용하기 위해서인데, 앞 문장에서 十五眞主의 역할을 三八木人이라 지칭한 三八은 오방신장에서 동방을 의미한 역할로서, 자연히수가 등장하게 되므로 중앙의 수와 동방의 수가 만나 十五수가 된 十五眞主의 의미는 중앙의 黃帝將軍(황제장군)의 역할로 나와 학문을 연구하고 뱀을 타고 나오는 주인공과 동방의 靑帝將軍(청제장군)의 역할인 靑龍之神(청룡지신)의 역할로 출현하시는 하나님과 하나로 통합된 상태를 지칭한 의미로 필자는 보는 것이다. 

이러한 十五眞主의 구체적인 역할은 圃隱(포은) 정몽주의 後裔(후예)로 나오는 정씨의 역할로서, 하나님을 모시는 神馬(신마)의 역할과 머리에 소뿔을 달고 榮光(영광)의 왕의 역할을 일임하는 백마공자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상황을 예언한 문장이라 필자는 해문하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위에서 소개한 바 있는 ‘十五眞主 午未樂堂(십오진주 오미락당)’의 문장으로서, 午未樂堂(오미락당)의 예언에 해당되는 연도는 壬午(임오) 癸未(계미) 연도로서, 서기 2002년과 서기 2003년으로 소개된바 있는데,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서기 2002년도는 단군연합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기 위하여 정감록의 기록을 근거한 [李氏亡 鄭氏興]의 저서를 출간하고 신문지상과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광고를 시작했던 연도로서, 처음으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세상에 드러나신 연도이며, 백마공자도 함께 출세하게 된 연도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박태선 장로님과 백마공자를 연관시켜 해문하는 이유는 노래 가락 문장인 ‘조을시구 기화자자(肇乙矢口 氣和慈慈)’의 문장에 연결되어 상세히 해문하지 못했던 하단의 문장에서 밝혀진다.

               다시보기)  二七龍蛇  是眞人  三八木人  十五眞主                             이칠룡사  시진인  삼팔목인  십오진주


  소개한 다시 이기한 보기의 문장은 ‘조을시구 기화자자(肇乙矢口 氣和慈慈)’의 가사 문장에 연결된 내용으로서, 상세한 해문을 차후로 미뤄 놓았던 문장의 일부분이다.

 

이러한 위문장의 내용 역시 오방신장의 남방과 동방의 문장에 각각 출현하는 사람과 神(신)을 연관시켜 상징해 놓은 문장으로서, 二七의 數字(수자)는 天干(천간)에서 남방을 상징하는 숫자이며, 龍蛇(용사)의 문장 역시 남방에서 龍蛇(용사)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나 혹은 神(신)이 출현한다는 뜻으로서, 龍蛇(용사)의 존재 편에서 볼 때에 상대편에서 眞人(진인)이 나오는 것을 지칭하여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이라 서술한 것으로서, 이러한 문장은 포은 정몽주 후예의 정씨가 나온다는 ‘龍蛇渡南 辰巳之間(용사도남 진사지간)’의 문장내용과 같은 맥락이라 필자는 보는 것이다.

이 문장을 해문하면서 소개했던 ‘龍蛇渡南 辰巳之間(용사도남 진사지간)’의 문장을 박태선 장로님께서 종교역사를 시작하신 연도에 비유하여, 辰巳之間(진사지간)의 辰巳(진사)의 문장을 壬辰(임진) 癸巳(계사) 연도로 해문하여 서기 1952년도와 서기 1953년도로 소개했었다.

그래서 노래 가락이 연결되어 나오는 위의 다시보기 문장에서도 '二七'이라는 숫자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二七의 숫자는 오방신장에서의 남방을 상징한 數字(수자)로서, 보기내용과 같이 오방신장에서 二七의 역할을 하는 남방 역시 鳳凰(봉황)의 神(신)으로 나온다는 내용이다.

                   보기)  南方丙丁  二七火  赤帝將軍  朱雀之神                            남방병정  이칠화  적제장군  주작지신

위 보기문장은 이미 다른 문장에서 수차 소개한 오방신장의 문장으로서, 다시 소개하는 이유는 보기 문장에서 二七火 문장의 二七 숫자와 ‘불 火’자를 인용하기 위해서이며, 二七의 숫자는 위의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문장에서의 二七과 같은 숫자로서,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龍蛇 是眞人(용사 시진인)’의 주인공이 남쪽에서 나오는 眞人(진인)의 역할로서, 朱雀之神(주작지신)의 鳳凰(봉황)으로 나오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오방신장의 문장이다.

상기와 같은 오방신장의 문장을 근거하여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주인공 역할로 나오시는 眞人(진인)을 찾아보면, 龍蛇(용사)의 문장은 辰巳(진사)의 문장과 같은 뜻으로서, 辰巳聖君(진사성군)을 가리키는 문장으로 인용할 수도 있는 문장이며, 辰巳聖君(진사성군)으로 나오시는 하나님께서 탄생하신 연도를 비유하여 해문할 수도 있는 것이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문장이므로 필자는 辰巳聖君(진사성군) 정도령의 역할로 강림하시어 북한에서 잉태하여 남해 바다를 건너 일본에 정착하시다가 남한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역할을 하신 박태선 장로님의 출현을 예언한 격암 송가전 기록에 근거하여 龍蛇(용사)의 문장을 박태선 장로님께서 탄생하신 연도에 비유하여 해문하려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龍蛇(용사)의 문장은 辰巳(진사)의 문장과 같은 뜻으로서, 오방신장에서 남방에 속하는 天干의 丙丁(병정)의 문장에 해당되는 연도를 十二地支의 띠의 연도에 연결시키면, 辰巳(진사)의 문장은 丙辰(병진)丁巳(정사)의 연도를 지칭한 함축된 의미로서, 丙辰(병진)의 연도와 丁巳(정사)의 연도를 남방에서 나오는 ‘龍蛇 是眞人(용사 시진인)’의 문장에 연계시키면 眞人(진인)이 나오는 시기까지 알 수 있게 되는 문장으로서, 龍蛇(용사)의 역할로 오신 眞人(진인)께서 출현하는 시기는 뱀띠의 해로서, 辰巳聖君(진사성군)으로 출현하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탄생하신 연도에 해당하는 丙辰(병진)丁巳(정사) 연도로서, 丙辰(병진) 연도는 1916년도이며, 丁巳(정사) 연도는 1917년도로서, 丁巳(정사) 연도는 辰巳聖君(진사성군)의 역할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탄강하신 연도이기 때문에 龍蛇(용사)의 문장을 辰巳(진사)의 문장으로 인용하여 박태선 장로님의 탄강하신 연도에 비유한 것이다.

이러한 해문에 근거하여 위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문장을 박태선 장로님께서 丁巳(정사)년 뱀띠를 타고 하나님의 역할로 출현하시어 남한에서 활동하신다는 뜻으로 해문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三八木人 十五眞主(삼팔목인 십오진주)’의 문장은 원문에 나오는 ‘十五眞主 午未樂堂(십오진주 오미락당)’의 문장을 해문하는 과정에서 소개한 문장으로서,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은 三八木人(삼팔목인)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는 문장에서의 三八木人(삼팔목인)의 문장 역시 오방신장에서 동방을 지칭한 것으로서, 앞에서 간략하게 소개한 三八木人(삼팔목인)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을 하는 그 주인공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기이한 사실은 龍蛇(용사)의 역할을 하는 하나님과 백마공자가 함께 오방신장의 중앙에 해당하는 天干(천간)의 戊己宮(무기궁)에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른 문장에서 발견하게 되어 참고로 이 문장을 소개함으로써, 三八木人(삼팔목인)의 역할을 하는 十五眞主(십오진주)로 나오는 주인공이 어떤 모양으로 나오는 주인공인지를 입증하려는 것이다.

소개하는 하단의 기록은 격암유록 가사요의 문장으로서, 금수강산 대한민국에 황금성을 쌓게 된다는 예언문장의 서두 내용이다.

            보기)   龍蛇馬羊  戊己宮  白馬乘運  喜消息  家家長世  日月明                        용사마양  무기궁  백마승운  희소식  가가장세  일월명

                                               -格菴 歌辭謠(격암 가사요)-  

보기문장은 본 홈 백마공자 편의 문장에 게시된 문장으로서, 이미 소개한대로 龍蛇(용사)로 나오는 존재와 말과 양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가 戊己宮(무기궁)에서 함께 거하고 있는 사실을 소개한 이 戊己宮(무기궁)에서 白馬의 존재도 나오게 되어 있는데, 白馬는 이기는 운명을 타고 나온다는 좋은 희소식을 가지고 오는 존재로서, 이와 같이 白馬가 이기는 역할의 주인공으로 나오면서부터는 집집다다 장수할 수 있는 운이 도래한다는 것이며, 이것은 日과 月이 만나면 ‘밝을 明’자가 되어지는 사람의 역할을 하는 白馬의 출현을 예고한 예언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에 나타나 있는 龍蛇(용사)와 馬羊(마양)의 문장이 의미하는 것은 龍蛇(용사)에 해당되는 역할로 나오는 존재와 龍蛇(마양)에 해당되는 띠를 타고 나오는 존재를 지칭한 문장이며, 이와 같이 龍蛇(용사)의 역할과 馬羊(마양)의 역할로 나오는 두 주인공이 戊己宮(무기궁)에 함께 거하는 존재로서, 戊己宮(무기궁)에서는 白馬가 이기는 역할로 나오는 운명의 존재라고 예언한 것이다.

이와 같은 문장의 예언은 이기고 나오거나, 혹은 말을 타고 나오는 주인공인 백마가 등장하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해문할 수 없는 예언으로서, 白馬로 출현하는 당사자의 해문으로는 龍蛇(용사)의 역할로 나오시는 분은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을 통해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명시되어 있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丁巳(정사)년 뱀띠를 타고 하나님의 역할로 강림하신 하나님의 역할이심을 예언한 것이 龍蛇(용사)의 역할이라 보는 것이다.

또한 馬羊(마양)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면, 龍蛇(용사)의 신분으로, 또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역할로 나오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종교인 전도관에서 관장의 직분으로 있었고 후에 영생교회 교주를 했었던 양띠 辛未(신미)년생의 조희성씨로서, 현재는 작고한 분이다.

이러한 龍蛇(용사)의 역할로 나오신 박태선 장로님과 馬羊(마양)의 역할로 나온 조희성씨가 함께 거하고 있다는 戊己宮(무기궁)이 내포하고 있는 뜻은 白馬가 戊己宮(무기궁)에서 이기는 역할의 운명으로 나오게 되어 있으며, 白馬는 戊己(무기)에 해당되는 연도에 탄생하여 나오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암시한 것으로 보는데, 공교롭게도 현재 백마의 역할로 나와 단군연합을 창설한 鼠生員(서생원)의 별명을 가진 성씨인 徐氏의 주인공이 1938년도 戊寅生(무인생)으로 나온 호랑이띠라는 사실이 관건이다.

이와 같이 백마가 三八年 호랑이띠인 戊寅生(무인생)으로 나와 단군연합을 창설하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함과 동시에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상황이 戊己宮(무기궁)의 예언에 부합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 본다.

그런데 龍蛇(용사)의 역할이시며,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신분으로 출현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단군연합에서 모시고 있으므로 戊己宮(무기궁)에 존재하신다는 龍蛇(용사)의 역할에 대해 박태선 장로님으로 지목하는 것은 이해될 수 있는 일이나, 馬羊(마양)의 역할인 辛未(신미)년 양띠로 나와 영생교회 교주로 존재하다가 작고하신 조희성씨가 戊己宮(무기궁)에서 공생하였다는 것은 의아한 부분으로서, 이 문장이 의미하는 바는 龍蛇(용사)의 역할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전도관에서 馬羊(마양)의 역할인 조희성씨와 백마가 함께 전도관 출신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예언한 것으로서, 이것은 전도관에서 나오는 핵심 주인공의 역할은 백마라는 사실을 강조한 예언문장이라 보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馬羊(마양)의 역할로 나왔던 영생교회 교주 조희성씨가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 역할로 나온 단군의 역할이라 일시적이나마 표방했던 사실을 가리켜 예언한 것이 戊己宮(무기궁)에 존재한다는 馬羊(마양)의 내포된 의미인 듯 싶다.

상기와 같은 문장에 근거하여三八木人 十五眞主(삼팔목인 십오진주)’의 역할로 나오게 되어 있는 주인공은 三八年 戊寅年生(무인년생)이며 鼠生員(서생원) 서씨인 백마공자로서, 그가 圃隱(포은) 정몽주 후예의 정씨로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백마가 戊己宮(무기궁)에서 나온다는 戊己宮(무기궁)의 의미는 오방신장에서 중앙의 천간의 戊己(무기)를 뜻하는 것으로서, 戊己宮(무기궁)은 학문을 연구하여 뱀을 타고 나오는 주인공을 상징한 중앙의 문장과 같은 맥락이라는 사실을 지적하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자신 있게 백마공자가 ‘三八木人 十五眞主(삼팔목인 십오진주)’의 역할로 나온 주인공이라 주장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三八木人 十五眞主(삼팔목인 십오진주)’의 문장과 바로 직결된 하단의 이기한 다시보기의 문장에서는 백마공자가 소뿔을 달고 천지를 통합할 주인공으로 나오는 정씨의 역할을 하며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로 나오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보기)  兩人相對  馬頭牛角  榮字之人  變化君

                         양인상대  마두우각  영자지인  변화군

 

                         乘柿之人  弓乙鄭   前路松松  不遠開

                         승시지인  궁을정   전로송송  불원개

 

소개한 다시보기의 문장은 위에서 대략 설명한 내용으로서, 말머리에서 소뿔이 나오는 사실을 소개한 ‘兩人相對 馬頭牛角(양인상대 마두우각)’의 문장에서 兩人(양인)이 의미하는 것은 위에서 소개한 남방에서 나오는 ‘二七龍蛇 是眞人(이칠용사 시진인)’의 역할과 ‘三八木人 十五眞主(삼팔목인 십오진주)’로 나오는 주인공들을 兩人(양인)이라 소개하는 것으로서, 兩人(양인)이 상면한 상황을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이라 소개하여 말머리에 소뿔이 나오는 상황을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은 이미 소개한대로 소뿔을 상징하는 牛角(우각)은 하나님을 상징한 문장이므로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의미는 말이 하나님을 모시고 나온다는 문장으로서, 이 馬頭牛角(마두우각)의 문장과 연결되는 문장에서는 ‘榮字之人 變化君(영자지인 변화군)’이라 소개하여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존재가 ‘영화 榮(영)’자의 형태로 변화되어진 왕의 역할을 하는 주인공으로 나오게 되어 있음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부연하여 남방에서 출현하는 龍蛇眞人(용사진인)과 동방에서 ‘三八木人 十五眞主(삼팔목인 십오진주)’의  역할로 출현하는 두 사람의 眞人(진인)이 통합하여 남쪽에서 활동하게 되는 사실을 상징한 것이 두 ‘불 火(화)’자와 ‘갓 冖(멱)’자와 동방을 상징하는 ‘나무 木’자를 합성시켜 만든 ‘영화 榮(영)’자로서, 남방의 龍蛇眞人(용사진인)과 동방의 十五眞主(십오진주)가 합해진 상태를 상징한 것이다.

 

이러한 ‘영화 榮(영)’자의 변화된 형태를 서술한 ‘榮字之人 變化君(영자지인 변화군)’의 의미는 두 사람의 眞人(진인)이 합해진 형상의 주인공이 ‘영화 榮(영)’자로 변화된 왕의 역할로 출현하게 된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위문장에서 ‘불 火(화)’자를 남쪽이라 지칭한 이유는 오방신장 문장에서 二七火라 지칭한 문장에 근거해서인데, 오행에서의 ‘불 火(화)’자는 남쪽을 상징하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남쪽에서 활동하는 龍蛇眞人(용사진인)과 동방에서 출현하는 ‘三八木人 十五眞主(삼팔목인 십오진주)’의 두 사람의 眞人(진인)이 합해진 형상의 주인공이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을 하며 남쪽에서 나오는데, 이기는 자로 나오는 그 사람이 어떠한 성씨로 나오는지, 또한 그 사람의 앞날에 어떠한 일이 펼쳐지는지 이기한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밝혀지는 것이다.

 

               다시보기)  乘枾之人  弓乙鄭  前路松松  不遠開

                          승시지인  궁을정  전로송송  불원개

 

소개한 다시보기 문장에서 핵심 부분은 ‘乘柿之人 弓乙鄭(승시지인 궁을정)’이라 소개한 문장으로서, 이것은 이기는 자가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로 나오는데, 천지를 통합한 형상의 정씨로 나온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문장으로서, 乘柿之人(승시지인)의 (승)자는 ‘이길 乘(승)’ 또는 ‘오를 乘(승)’  ‘말을 탈 乘(승)’자로서, 乘馬(승마)나 乘車(승차)라는 단어에 사용되는 乘(승)자이다. 

 

또한 감람나무 가지를 지칭한 ‘감 柿(시)’자임을 수차 소개한바 있는 그 柿(시)자로서, 乘柿之人(승시지인)의 뜻은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로 올라온 사람이라는 뜻이며, 그 사람을 弓乙鄭(궁을정)이라 소개한 弓乙鄭(궁을정)의 문장은 天地鄭(천지정)이라는 문장과 같은 뜻이므로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로 올라온 존재는 천지를 통합하고 나오는 정씨의 존재라는 사실을 소개하고자 하는 것이 위 문장의 요지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로 올라와 천지를 통합한 형상인 弓乙鄭(궁을정)씨의 앞날에 대하여 소개하였는데, 앞날이 蒼蒼(창창)하다 하여 ‘前路松松 不遠開(전로송송 불원개)’라 소개한 이 뜻은 정씨의 앞날에는 영구히 장수할 운이 열렸다는 사실을 소개한 것이다. 

 

부연하여 위 前路松松(전로송송)의 뜻은 천지를 통합한 형상인 정씨의 앞날에 대해 예언한 문장으로서, 松松(송송)이라 지칭한 뜻은 사시사철 푸른색으로 존재하는 소나무와 같이 장수를 한다는 의미로서, 늘 사시청춘의 세월이 지속되어진다는 것을 상징한 문장이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로 나와 天地를 통합한 형상인 弓乙鄭(궁을정)의 역할은 이마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영화 榮(영)’자의 역할로 변화된 왕으로 나오는 백마공자로서, 弓乙鄭(궁을정) 혹은 天地鄭(천지정)의 역할을 하며 두 사람의 역할로 나오는 정씨는 포은 정몽주의 후예로 나와 彌勒(미륵)의 역할과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을 일임하여 동·서의 교주 역할을 하는 성군의 존재임을 밝히고 있는 예언 문장이라 필자는 해문하는 것이다.

 

이 같은 弓乙鄭(궁을정)의 예언은 현재 백마공자가 단군연합을 창설하고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주인공으로 출현하시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함과 동시에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상황을 예언한 것이라 보는 것이다.

 

참고로 圃隱(포은) 정몽주의 후예로 정씨가 다시 나온다는 그 정씨의 존재는 다시 ‘바를 正(정)’자 정도령의 하나님의 아들 역할을 하며 하늘의 北斗七星(북두칠성)의 역할인 천자로 나온다는 사실을 소개한 것이다.

 

              보기)   上帝之子 斗牛天星  圃隱之後鄭  正道令 

                      상제지자 두우천성  포은지후정  정도령 

                                 -格菴  賽 四十三章(격암  새 사십삼장)-

추가로 소개한 보기의 문장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오는 존재를 ‘上帝之子 斗牛天星(상제지자 두우천성)’이라 소개하여 하나님의 아들 역할로 나오는 존재는 하늘의 별과 같은 역할로서, 斗牛星(두우성)의 역할로 있다가 다시 圃隱之後鄭(포은지후정)이라 소개한바와 같이 포은 정몽주의 후예로 나오는 정씨라 소개한 이후에 다시 ‘바를 正’자 正道令의 역할로 바뀌는 하나님의 아들의 출현을 예언한 것이다.

참고로 '上帝之子 斗牛天星(상제지자 두우천성)' 의 문장에서 上帝之子(상제지자)는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지칭한 뜻이며, 斗牛天星(두우천성)의 斗牛(두우)는 北斗星(북두성)과 牽牛星(견우성) 또는 南斗星(남두성)과 牽牛星(견우성)이라 지칭한 별로서, 이 별에 대해 고전 소부(蘇賦)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보기)  斗牛  [蘇賦] 徘徊於  斗牛之間   
                             두우  (소부) 배회어  두우지간

소개한 斗牛(두우)의 문장에서 徘徊(배회)하고 있는 斗牛(두우)는 北斗星(북두성)과 牽牛星(견우성)을 가리킨 것으로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역할로 세상에 드러나시는 존재는 하늘에서는 北斗星(북두성)과 牽牛星(견우성)의 역할을 하던 별의 존재라는 내용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의 핵심으로 부각되어 있는 ‘나라 鄭’자의 ‘鄭道令’의 의미는 ‘바를 正’字 正道令의 역할이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오는 鄭氏의 역할임을 강조한 것으로서, 남쪽에서 나오시는 龍蛇眞人(용사진인)과 동방의 三八木人 十五眞主의 역할이 두 사람의 眞人(진인)을 모시고 나오는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로서, ‘영화 榮(영)’자의 역할인 榮光(영광)의 왕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는 백마공자이므로 백마공자가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역할로서, 포은 정몽주 후예의 역할인 ‘나라 鄭’氏의 역할로 출현하였다가 다시 ‘바를 正’字 正道令의 역할로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이러한 예언문장대로 실현되어진 상황이 백마공자가 출현하여 단군연합을 창설하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상황이라 필자는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격암유록에서는 상제 즉 하나님의 아들이 정도령으로 출현하게 되어 있는 상황을 예언하고 있는데, 상제 즉 하나님으로 오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도 聖子(성자)의 정체를 밝히셨는데, 그 말씀을 보기로 한다. 

   “내가 완전히 100% 하나님이 된거야. 완전히 빼앗겼던 것을 다시 빼앗은 것이
      天父(천부)야. 그리고 죽음에 떨어졌지만 그토록 노력을 해서 있는 마귀
      한 마리까지 죽인 것이 聖子(성자) 대신에 감람나무야. 聖神(성신)이라는
      근본은 여기서 나온 거야”

이 말씀은 곧 감람나무가 聖子(성자) 즉 천자의 역할을 한다는 말씀이며, 당신께서는 天父(천부)의 역할로 오셨음을 강조하신 말씀으로 이 말씀을 통해 구 전도관의 명칭이 天父敎(천부교)로 개명된 이유를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이 감람나무의 역할을 하는 주인공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온 사실을 다음의 말씀을 통해서도 암시하셨다. 

    
      “인간의 죄를 처리하는 것이 최고 힘들다. 하나님이 6천 년을 탄식한 것이
        그것이 다. 그것을 마지막 해결지은 것이 감람나무이다. 귀한 일을 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이 똥구더기 같은 겁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을 아낌없이 다 주소서!

       그것보다 더 기막힌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것은 다 주소서!

       이 똥구더기 같은 아버님이라 부를 수 없는 이것에게 주실 수 있습니까?”

       라고 지금도 이렇게 구하고 있다. 전무님이 그렇게 구하고 있다.”

 

                                               <1980년 12월 15일 (3-3)>

 

이 말씀 그대로 사회생활과 전도관에서 ‘전무님’으로 통칭되었던 백마공자가 1987년부터 한문을 연구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상황을 통해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당신 말씀과 같이 백의민족을 구하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 존재이심이 다시 한 번 입증되는 것이다.

 

다음에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포은 정몽주가 이성계에게 살해당한 이후에 정몽주가 다시 회생하여 나와 이성계에게 빼앗긴 나라와 자기의 정씨의 성씨를 復姓(복성)하여 나온다는 정몽주 遺言(유언)의 정감록 내용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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