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말세 대재앙은 한양을 거쳐 충청도

                      전라도를 거쳐 경상도로! (15부)
 

             

 

이제 필자는 그동안 논(論)해 왔던 정감예언과 격암유록의 예언을 어느 정도 마무리 지으려한다.

지금까지 필자는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으로 강림하신 사실과 백의민족의 국조께서 부활하시어 나오신다는 사실, 그리고 이 사실을 증거하는 백마공자의 출현을 증거해 왔다. 그리고 백의민족의 조상 국조단군의 부활을 예언한 격암유록 말운론 예언 그리고 고전 禮記(예기)에 수록된 白衣(백의)의 뜻과 고전 書經(서경)에 수록된 天子의 문장을 근거로 國祖檀君(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면서 박태선 장로님과의 연계성을 가지고 입증해 왔다.

 

또한 하나님께서 한반도로 강림하심으로 인하여 불원간 세계열방이 한국에 굴복한다는 사실과 대한민국에 지상천국이 건설된다는 사실을 정감록과 격암유록 그리고 고전의 기록을 근거하여 증거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현 정부로부터 감시와 조사도 받았으며 또한 기독교인을 비롯한 기타 종교와 많은 사람들의 빗발치는 비난과 조소도 감수해야 했다. 

 

이 시점에서 이제는 단군연합에서 증거하고 있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과연 진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지, 또한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지 그 진의가 밝혀져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인류에 대한 신의 신판인 대재앙으로만이 밝혀질 수 있는 것인데, 이방인들과 사악한 인간 추수와 함께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리는 바이다.

 

이와 관련된 것으로 이미 필자는 조물주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것은 인간들이 흔히 상상하듯 인간들로 하여금 아들 딸 낳아 계속 대를 이어가며 반복되는 삶을 영위하면서 영원히 잘 먹고 잘살도록 창조한 것이 아니다.

 

말세라는 인간세계의 한계점에 도달하게 되면 인간들이 원하건 원치 않건 인간들은 심판을 받아 선과 악으로 구분되어진다. 그리고 다시 지상천국을 건설하여 새로운 삶의 형태를 창조하시기 위함이 조물주 하나님의 인간 창조 목적이라는 사실을 어느 인간도 알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선악을 가르는 심판을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강림하신 목적으로써 이러한 지상천국 건설 역사의 한 과정으로 하나님께서는 친히 당신의 아들을 증거하여 새로운 하늘나라의 체계를 세우신 것이다. 이러한 역사에 대해 증산(甑山) 강일순 상제께서는 다음과 같이 설파하신 바 있다.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 고쳐 물샐 틈 없이 짜놓았으니 제 限度(한도)에 돌아닫는 대로 新機運(신기운)이 展開(전개) 할지니라. 또 神明(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의 腹中(복중)에 出入케 하야 그 體性(체성)을 고쳐 쓰리니 이는 비록 木石(목석)이라도 기운을 부치면 쓰임이 되는 연고라.

오직 어리석고 가난하고 賤(천)하고 弱(약)한 것을 편히 하야 心,口,意로 부터 일어나는 모든 罪를 조심하고 사람에게 尺(척)을 짓지 말지어다.

 

富(부)하고 貴(귀)하고 智慧(지혜)롭고 强權(강권)을 가진 者는 모든 尺(척)에 걸리어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묵은 氣數(기수)가 채워 잇는 곳에 大運(대운)을 堪當(감당)키 不能(불능)한 所以(소이)라. 富豪家(부호가)의 府庫(부고)와 廳舍(청사)에는 殺氣(살기)와 災殃(재앙)이 가득히 채워 있느니라.

 

이 강일순 상제의 말씀과 같이 단군연합에서는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 고치는 일을 1987년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러 이제는 그 활동을 마무리 지으려 하는 것이다.

 

강일순 상제의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 고쳐 물샐 틈 없이 짜놓았으니”란 말씀과 같이 단군연합에서는 현재까지 무형으로 존재하시던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신분으로 오신 존재가 바로 박태선 장로님이란 사실을 증거함으로써 하나님께서는 무형의 존재라는 고정관념의 기존 인식의 틀을 바꿔 하늘의 도를 뜯어 고쳤다고 자부한다.

 

또한 땅의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 역시 서방의 예수가 아니라 백의민족의 조상 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는 사실을 증거함으로써 땅의 하나님의 존재인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인식도 뜯어 고쳤으므로 이제 단군연합에서는 해야 할일을 다한 것이다.

 

이제 남은 일은 심판만이 남아 있는 것이다. 이 심판은 강일순 상제께서 “富(부)하고 貴(귀)하고 智慧(지혜)롭고 强權(강권)을 가진 者는 모든 尺(척)에 걸리어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라고 하신 말씀대로 심판은 가난한 자부터 받는 것이 아니라 배운 자들과 부귀한 자와 권력을 휘두르는 자들이 尺(척)에 걸리어 콩나물 뽑히듯 뽑혀 나간다는 것이다. 이것이 말세의 심판이다.

 

필자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면서 천도교의 최제우 수운 선사님이나 증산도의 강일순 상제님의 말씀을 인용하는 이유는 두 분 모두 대한민국에서 백의민족을 근간으로 한 토속종교를 발표하고 나오신 분들로서 동일한 계통의 唯一神(유일신)의 존재이시기 때문이다.

 

상기와 같이 단군연합에서는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치는 역사를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진리를 전파하는 일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이제 해야 할 일을 다 마치고 마지막 단계로 하늘이 내리는 대재앙이 한양에서부터 시작하여 충청도 전라도 그리고 경상도로 대재앙이 시작되어 엄청난 사람이 죽게 된다는 사실을 산수평장 예언을 근거하여 알리고자 한다.

 

소개할 예언은 장문이므로 두 문장으로 분류하여 설명한다. 필자는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노아홍수나 소돔과 고모라성의 재앙을 실제로 체험하지는 못했으나 아마도 소개하는 대재앙은 그보다 더 무서운 것으로 대한민국 건국이후 전무후무한 대재앙이 될 것 같다.

 

           漢陽百里  人影永絶  忠全之間  血流漂杵  江咸之間  五山一女         
            한양백리  인영영절  충전지간  혈류표저  강함지간  오산일녀

 

           全慶之間  九曲一男  不居仁富  各弓也

           전경지간  구곡일남  불거인부  각궁야

 

           四海如是  千山鳥飛絶  萬徑人跡滅  萬山一夫  千山一女  鳴呼哀哉               사해여시  천산조비절  만경인적멸  만산일부  천산일녀  명호애재   

 

           白馬大將  引率神兵  天神下降  獸滅消除  嚴命一發  惡氣除去

           백마대장  인솔신병  천신하강  수멸소제  엄명일발  악기제거

 

           二尊之士  十二神人  八百法師  談笑之中  不過幾日  太平世界  然世運             이존지사  십이신인  팔백법사  담소지중  불과기일  태평세계  연세운

 

이와 같은 내용은 이미 노 무현 대통령 탄핵 정국 시기인 2004년 3월경에 정감록의 기록을 인용하여 발표한 바 있다. 그 내용은 대충 다음과 같다.

한양으로부터 인천까지 시체가 산더미같이 쌓이게 되며 그 이외의 지역에도 100리를 가는 가운데 한 사람을 볼 수 없을 정도로 겉잡을 수 없는 인명살상의 재앙이 온다고 하였다. 그리고 북한에도 재앙이 시작되어 궁전에서 피가 낭자한 가운데 김 정일이 사망한다는 예언을 전파한 사실이 있으며 또한 전라도와 충청도를 거쳐 인천에서 시작하여 서울까지 대재앙이 시작된다는 예언을 전파한 사실이 있다.

 

그런데 금번에 소개하는 대재앙은 정감록의 예언이 아니라 산수평장 예언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참고로 정감록에 기록된 대재앙의 예언을 소개했을 시에 대재앙을 당하는 지역을 지목한 부분에서 경상도는 제외되어 있었다. 그러나 산수평장 예언에서는 경상도를 포함하여 남한일대와 북한의 함경도까지 세계전체가 재앙을 당하게 된다는 예언을 밝히고 있어 긴장감을 더해 주고 있다.

 

이 예언의 총체적인 내용은 한양 백리 길에서 사람의 그림자를 영원히 볼 수 없으며 충청도와 전라도 지간에서는 유혈이 낭자하게 흘러넘친다는 것이며 강원도와 함경도 지방에서는 다섯 산 중에서 겨우 한 사람의 여자 밖에 볼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전라도와 경상도 지방의 경우 아홉 산의 계곡에서 한 사람의 남자밖에 볼 수 없으며 인천과 부천지방은 재앙이 지나간 이후 하나님과 천자께서 거주하셔야 하는 지역이므로 사람이 기거하면 안 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대재앙은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일어나게 되는데, 그 곳의 상황도 역시 천개의 산 가운데서 새가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없으며 만의 산 사이 길에서 인적을 찾아 볼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만산에서 한 사람의 남자와 천산에서 한 사람의 여자만 남아 슬피 울면서 한탄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때에 백마대장이 신의 병사를 인솔하고 천신의 존재로 하강하여 모든 짐승을 멸하여 깨끗하게 청소하고 모든 악독한 기를 제거하라는 엄명을 내린다.

 

그 백마대장은 12신인의 존재와 800법사가 담소하시는 중에 머지않아 태평성대를 이루시는 운을 타고 나오는 두 번째로 尊敬(존경)받는 선비로 나온다는 예언이다.

 

이 예언은 읽을 수만 있어도 대충 그 뜻을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한문을 전혀 모르는 신세대들을 위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한양백리라는 뜻은 다 알 수 있는 내용이고 人影永絶(인영영절)이라는 뜻은 사람의 그림자를 영원히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人影(인영)의 影(영)자가 ‘그릠자 影(영)’자이다.

 

또한 ‘忠全之間 血流漂杵(충전지간 혈류표저)’의 뜻은 충청도와 전라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血流漂杵(혈류표저)의 漂(표)자는 ‘떠오를 漂(표)’자이며 杵(저)자는 ‘절궁이 杵(저)’ ‘몽둥이 杵(저)’자이다. 그러므로 이 뜻은 충청도와 전라도에서 핏덩어리가 나무토막같이 엉켜서 떠내려 온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江咸之間 五山一女(강함지간 오산일녀)’라 하였다. 이 뜻은 강원도와 함경도 사이에 있는 다섯 산 가운데에서 한 사람의 여자만이 살아남게 된다는 뜻이다.

 

더욱이 기이한 것은 ‘不居仁富 各弓也(불거인부 각궁야)’라 하여 인천과 부천사이에는 사람이 거하면 안된다는 뜻을 전하는 예언내용이다. 그 이유를 각기 하나님의 존재가 기거하시게 되어 있는 곳이 그 곳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各弓也(각궁야)의 뜻을 하나님의 존재라 해석하는 이유는 弓(궁)자가 하늘을 지칭하는 글자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전장에서 상세히 소개한바있으나, 격암유록 초장의 기록에서는 天弓地乙(천궁지을)이라 하여 하나님은 弓(궁)에 속하고 땅의 존재는 乙(을)에 속하였음을 명시하였다.

 

그러므로 各弓也(각궁야)의 뜻은 각자 하늘에 속한 분께서 하는 일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也(야)자는 어조사의 역할로 也(야)자를 검토한 결과 다음 보기와 같이 語助辭(어조사) 혹은 發語辭(발어사)라 하여 글을 쓰거나 해문하는 사람이 인용하는 글자이다.

 

               보기 ;  也  (語助辭)  (發語辭) [論語] 未入於 室也

                       야  (어조사)  (발어사) (논어) 미입어 실야

 

也(야)자는 語助辭(어조사) 혹은 發語辭(발어사)로서 이에 대해 論語(논어)에서는 미래의 집으로 들어올 자를 지칭하는 역할이 也(야)자임을 밝히고 있다.

여기서 室(실)자는 ‘방 室(실)’ ‘혈통 室(실)’ ‘칼집 室(실)’자이다. 여기서 혈통실(血統室)의 기록을 참고한바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 있었다.

 

                   보기 ;  室  (墓穴)  [韓愈]  是惟子厚之 室

                           실  (묘혈)  (한유)  시유자후지 실

 

무덤구멍을 지칭하여 室(실)이라 하였는데, 이에 대해 한유(韓愈)는 정도를 가는 아들의 존재만이 거할 수 있는 집이며 ‘아들 子(자)’의 존재는 관용을 베풀어주는 존재로서 승리자라고 하였다.

墓穴(묘혈)이란 무덤구멍이라는 뜻이나 한문의 뜻으로 알아본 ‘구멍 穴(혈)’자는 상고시대부터 존재하던 ‘구멍 穴(혈)’이라는 기록으로 상고시대의 墓(묘)라는 뜻이다.

 

                    보기 ;  穴  (土室) [易經]  上古穴居而  野處

                            혈  (토실) (역경)  상고혈거이  야처

 

穴(혈)자를 토실이라 설명하였는바, 역경에서는 상고시대부터 들에 거하던 구멍을 穴居(혈거)라 기록하였다. 이와 같이 상고시대부터 이름이 없는 무명의 존재로 유래되어온 자를 也(야)자의 존재라 하여 토굴에 거하던 자라는 사실을 설명하였다.

이것은 상고시대에 단군왕검께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셨던 당시, 거처할 집이 없어 토굴이나 토굴에 거처하셨던 일과 연관된 뜻을 담은 ‘구멍 室(실)’자이다.

 

이와 관련하여 위의 也(야)자의 뜻을 기록한 論語(논어)의 ‘未入於 室也(미입어 실야)’의 기록은 미래의 조상을 증거할 자도 역시 변변한 집 한 채가 없이 들에서 초막같은 방 한 칸에서 기거하게 되어 있다는 의미로서 인천과 부천지방에 사람이 기거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밝히고 나오는 ‘不居仁富 各弓也(불거인부 각궁야)’의 也(야)자의 주인공이 집 한 채가 없는 무일푼의 신세로 나와 역사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各弓也(각궁야)라 예언한 것이다. 

 

또한 상기 ‘집 室(실)’자의 기록에서의 厚(후)자는 ‘너그러울 厚(후)’ ‘승리자 厚(후)’자이다. 이러한 기록에 근거하여 상기문장의 ‘不居仁富 各弓也(불거인부 각궁야)’의 문장에서 各弓也(각궁야)의 也(야)자의 역할은 ‘未入於 室也(미입어 실야)’의 기록대로 ‘집 室(실)’자의 역할이며 또한 이 ‘집 室(실)’자의 역할은 是惟子厚之(시유자후지)라 하여 유일한 승리자로서 오직 정직하고 관용을 베풀어주는 아들의 존재로 나온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높은 산에 등산하여 정상에 먼저 올라간 자가 “也乎(야호)”라고 외치면 이것은 자기가 그 곳에 있다는 것을 알리는 수단적 표현으로 也乎(야호)의 乎(호)자에 대한 기록에는 아들의 존재인 鼠生員(서생원) 서씨를 상징하는 ‘그 其(기)’자가 기록되어 있다.

 

다음 보기와 같이 乎(호)자의 기록에서는  ‘그 其(기)’자의 존재가 乎(호)자의 존재임을 입증하고 있다.

 

             보기 ;  乎  (强勢語助辭) [易經 繫辭]  其不可見乎

                     호  (강세어조사) (역경 계사)  기불가견호

 

                         (雍也)  [論語]  中庸之爲德也  其志矣乎

                         (옹야)   논어   중용지위덕야  기지의호

 

乎(호)자의 뜻에는 십여 가지의 내용이 나열되어 있으나 ‘아들 子’자와 연관되는 기록은 고전 易經(역경)과 論語(논어)의 기록이다. 우선 易經(역경)의 기록에서는 강하게 표현하는 어조사의 역할을 하는 글자가 乎(호)자이며 其不可見乎(기불가견호)라 하여 보지 못한 ‘그 其(기)’ 사람의 존재를 지칭하여 그 사람의 존재를 보기 원한다는 역할의 乎(호)자라는 기록이다.

 

또한 논어의 기록에서는 中庸之爲德也(중용지위덕야)라 하여 中庸(중용)의 존재가 덕을 베푸는 일을 하게 된 것은 ‘그 其(기)’사람의 뜻을 받들어 실행한 것으로 이것이 乎(호)자의 역할이라 한다.

 

상기와 같이 산 정상에 올라가서 외치는 ‘也乎(야호)’의 근본적인 뜻에는 ‘그 其(기)’ 사람의 존재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산을 정복하고 “也乎(야호)”를 외치는 것은 산을 정복한 행위의 표현으로 이는 곧 승리자를 지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기 ‘不居仁富 各弓也(불거인부 각궁야)’의 문장에서 各弓也(각궁야)의 의미는 하나님과 하나님을 모시는 ‘아들 子의’ 역할로 나오는 ‘그 其(기)’자의 주인공이 각자 승리자의 역할로 나오신다는 뜻을 밝히는 예언문장이라 해문하는 바이다.

 

이와 같은 뜻을 뒷받침 해주는 것이 也耶(야야)의 문장이다.

 

                    보기 ;  也耶  [韓愈] 汝其知也  耶其不知也

                            야야  (한유) 여기지야  야기부지야

 

상기 也耶(야야)의 문장은 也(야)자나 耶(야)자나 같은 뜻의 존재라는 사실을 표현한 것이다. 也(야)자에 대해 이미 설명한바와 같이 論語(논어)에서는 ‘未入於 室也(미입어 실야)’라 기록하였다. 이 뜻은 미래에 들어와서 ‘집 室(실)’자의 주인공 역할을 하는 아들의 존재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也(야)자에 대해 한유에서는 ‘애비 耶(야)’자라 하여 부모가 아들의 존재를 지칭하는 글자이므로 也(야)자와 耶(야)자는 같은 역할이다.

 

이러한 이유로 한유(韓愈)는 也耶(야야)의 존재를 지칭하기를 汝其知也(여기지야)라 하여 ‘너가 그 其(기) 사람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也(야)자의 존재’라고 하였으며 耶(야)의 존재는 ‘耶 其不知也(야 기부지야)’라 하여 耶(야)의 존재가‘그 其(기)’ 사람의 주인공인데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 耶(야)자의 존재라는 것이며, 또한 呼父曰(호부왈)이라 하여 아비의 역할이라고 명시하였다.

 

부연하면  也耶(야야)의 두 사람의 역할이 모두 ‘그 其(기)’자의 주인공이라는 뜻이다. 즉 아비의 칭호로 불리는 耶(야)자로서의 ‘그 其’자의 존재이며 또한 아들의 역할을 하는 ‘아들 子’의 역할로 나오는 ‘그 其(기)’자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이며, ‘그 其(기)’자의 존재로 나오는 서생원 서씨의 칭호가 원래 ‘아비 耶(야)’였다는 것을 아비의 역할을 하고 있는 현재 많은 ‘아비 耶(야)’의 존재는 알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기록이다.

 

이로써 也耶(야야)의 두 존재는 같은 ‘그 其(기)’ 의 주인공으로서 ‘아들 子(자)’의 역할이면서 鼠生員(서생원) 서씨의 역할임이 밝혀지는 것이다. 

 

또한 앞에서 언급한 各弓也(각궁야)의 弓(궁)자는 하나님을 지칭하는 弓(궁)자라 하였으므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과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鼠生員(서생원) 서씨가 나타나 仁富之間(인부지간)에 지상천국을 건설하게 되어 있으므로 이 곳에 사람들이 기거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不居仁富 各弓也(불거인부 각궁야)’라 기록한 것이다.

 

이와 같이 대재앙이 국내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해여시(四海如是)라 하여 세계적으로 같은 대재앙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四海如是  千山鳥飛絶  萬徑人跡滅  萬山一夫  千山一女  鳴呼哀哉  

             사해여시  천산조비절  만경인적멸  만산일부  천산일녀  명호애재

 

게시한 내용과 같이 四海如是(사해여시)라 하여 사해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사해(四海)는 지구전체를 말한다. 다시 말해서 재앙은 전세계에서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천의 산에서 새가 날아가는 것이 끊어졌으며 만 가지 산의 소로 길에서 사람의 인적이 끊어지고 한 사람의 남자와 한 사람의 여자만이 살아남아 애처롭게 울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말세의 대재앙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이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대재앙이 닥쳐올 때 지구상에서 죽는 사람의 수효는 70-80%가 된다고 모든 예언서에 예언 되어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대재앙이 시작되는 이유는 인면수심의 인간을 지구상에서 멸망시키기 위하여 白馬大將의 존재가 神(신)의 兵士(병사)들을 대동하고 나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白馬大將  引率神兵  天神下降  獸滅消除  嚴命一發  惡氣除去

           백마대장  인솔신병  천신하강  수멸소제  엄명일발  악기제거

 

           二尊之士  十二神人  八百法師  談笑之中  不過幾日  太平世界  然世運             이존지사  십이신인  팔백법사  담소지중  불과기일  태평세계  연세운

 

위에서 이기한 이 예언은 백마대장의 존재가 신의 병사를 대동하고 天神(천신)의 존재로 하강하여 짐승의 무리들을 완전히 소멸하고 악기를 제거하라는 엄명을 내리면서부터 대재앙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白馬大將 引率神兵 天神下降(백마대장 인솔신병 천신하강)’이라 하여 분명히 백마대장의 존재가 천신의 존재로 하강하는데 신의 병사의 존재들을 대동하고 강림한다고 하였다. 또한 獸滅消除(수멸소제)라 하여 짐승의 무리들을 소멸하고 청소하여 사악한 악기를 제거해 버리라는 엄명을 내리는 존재가 백마대장의 존재라는 것이다.

 

부연하면 ‘引率神兵 天神下降(인솔신병 천신하강)’의 뜻으로 보아 백마대장의 존재는  지상의 인간의 존재가 아니고 하늘에서 하강한 존재임을 알 수 있으며 백마대장이 하강할 때에는 독자적으로 온 것이 아니라 신의 병사를 인솔하고 온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백마대장의 존재가 신의 병사를 대동한 데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가 다음과 같다는 것이다.

 

                    보기 ;   獸滅消除  嚴命一發  惡氣除去

                             수멸소제  엄명일발  악기제거

 

백마대장의 존재가 하늘에서 신의 병사를 대동하고 내려와서 하는 일을 상세히 설명하기 위하여 이기하였다.

 

獸滅消除(수멸소제)라는 것은 짐승을 쓸어 없앤다는 뜻으로서 獸滅(수멸)의 뜻과 같이 멸망시켜야 할 짐승의 무리는 네 발로 기어다니는 산짐승 따위를 가리킨 것이 아니라 인면수심의 사악한 인간을 지칭한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 중에서 이런 사악한 인종을 지목한다면 상고시대부터 우리나라의 역사를 왜곡한 조상의 뿌리가 없는 중국 오랑캐들과 동해를 일본 영해라 주장하고 독도를 자기 영토라 주장하는 왜노와 무법천지로 날뛰며 전쟁을 일으켜 인명을 살상하는 미국을 위시한 러시아 등 강대국들의 인종들이 인면수심의 존재들이라 할 수 있다.

 

또한 ‘嚴命一發 惡氣除去(엄명일발 악기제거)’라는 뜻은 백마대장의 존재가 나와서 악기를 제거하라는 엄명을 내리게 된다는 뜻으로서, 백마대장이 나타나 사악한 악기를 제거하는 이유는 지상천국을 건설하기 위함이다. 이와 같이 사악한 악기를 제거하는 사명을 받고 출현하는 백마대장의 존재는 ‘尊之士 十二神人(이존지사 십이신인)’이라 하여 두 번째로 존경받을 존재로 둔갑하여 열두 신인을 대동하고 나오는 존재로서 ‘八百法師 談笑之中(팔백법사 담소지중)’이라 하여 법사들과 담소를 하는 가운데 얼마 되지 않은 기간 내에 세계가 태평성대의 운으로 변화되기 시작한다는 예언이다.

 

二尊之士(이존지사)의 문구가 바로 두 번째로 존경받을 선비라는 뜻이다. 이 세상에서 두 번째로 존경받을 존재가 있다는 것은 곧 제일 먼저 존경을 받으실 분도 존재하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한 나라에서 제일 존경을 받으실 선비의 존재는 그 나라의 국조이므로 대한민국에서 제일 존경을 받으실 존재는 백의민족의 조상이신 국조단군이시다. 그리고 두 번째로 존경받을 二尊之士(이존지사)의 존재는 단연코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백마공자이다.

이러한 이유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그 사람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야”라 말씀하셨던 것이다.

 

“죄가 하향 길에만 서면 자신 있다. 고도로 올라갔지만 뼈가 녹는 심정으로 애곡을 하면 그 죄를 바닥을 내주는 것은 문제가 없다. ‘마귀의 전체 양이 한 사람 속에 들어 갈 수 있다.’하는 것의 문제가 아닌, 상대적인 센 맑은 이긴 피가 그 모든 것을 꺾을 수 있는 성령의 피가 한 사람에게 담겨있다. 귀히 여기고 존경을 해야 한다. 존경 받을 만한 사람이다.”

                                             

                                                         <1981년 2월 7일 (2-2)>

 

참고로 二尊之士(이존지사)의 士(사)자는 ‘선비 士(사)’자이기도 하나 ‘존경받을 士(사)’자이다.

여기서 난해한 부분은 八百法師(팔백법사)의 뜻이다. 이를 알기 위하여 고전이나 격암유록을 검토한바 三綱五倫(삼강오륜)의 도덕을 충실히 수행하는 사람을 팔백법사라 한다는 기록이다. 그 이유는 三綱五倫(삼강오륜)을 합치면 팔조목이 되고 삼강오륜을 연구하여 전파하는 많은 도인들을 일러 法師(법사)라 하므로 삼강오륜의 율법을 충실히 지킨 스승이라 하여 法師(법사)라 지칭한 것이라 필자는 해문한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은 격암유록 생초지락의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

                三皇五帝  億億花  三綱五倫永絶世  明明至德  八條目                  삼황오제  억억화  삼강오륜영절세  명명지덕  팔조목

삼황오제의 존재는 억억화라 하여 수 십 억년 동안 꽃과 같은 역할을 한 존재들이라 하였다. 그리고 이 삼황오제의 존재가 꽃을 피울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三綱五倫 永絶世(삼강오륜 영절세)’라 한 삼강오륜의 법도가 영원히 끊어지지 않고 명명백백한 밝은 도덕으로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수 억 년 전부터 삼황오제의 존재들이 그 명맥을 유지해온 삼강오륜의 여덟 가지의 조항 때문이라는 것이며, 수 억 년 동안 이 삼강오륜을 연구하여 그 명맥을 유지해 내려온 존재들을 가리켜 八百法師(팔백법사)라 기록했다는 것이 필자의 해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두 번째로 존경받는 존재로 나오는 백마대장이 12신인의 존재를 대동하고 나오는데, 백마대장 역시 삼강오륜의 도덕을 충실히 시행하며 출현하는 중에 수많은 유학자들이 연구한 학문을 연구하면서 학문을 가지고 담소하고 나온다는 것이다. 이것을 예언하여 ‘八百法師 談笑之中(팔백법사 담소지중)’이라 하였다. 이것은 팔백법사들이 연구한 학문을 가지고 백마대장의 존재가 십이신의 존재들과 연구하면서 즐거운 담소를 하고 나온다는 뜻으로 직역된다.

 

참고로 八百法師(팔백법사)의 法師(법사)에 대해 불교에서는 출가승 혹은 ‘그’의 존칭을 法師(법사)라 한다.

 

격암유록이나 산수평장에서는 혈통의 구분을 千祖一孫(천조일손)이라든가 百祖十孫(백조십손), 혹은 百祖一孫(백조일손)이라 하여 혈통을 여러 가지로 차별하여 기록하였다.

소개하는 내용은 천 명의 조상을 둔 자손의 미래에 대하여 기록한 것이다.

     

             千祖一孫  生者之數  幾何人

             천조일손  생자지수  기하인

 

             鷄龍都城  居內人生  外居妖獸  內明外晦  不開城門  往來不通  

             계룡도성  거내인생  외거요수  내명외회  불개성문  왕래불통 

 

             田中生涯  淸雅一曲  人人心覺  天受大福  嗚呼喜哉

             전중생애  청아일곡  인인심각  천수대복  오호희재

 

             猛吠狗  不參福地  門外呻吟  不忍見矣

             맹폐구  불참복지  문외신음  불인견의

 

                                   -山水評章 林出將軍(산수평장 림출장군)-

 

이 예언의 전체적인 뜻은 천명이나 되는 조상의 피가 혼합된 혈통이 한 자손의 형체로 나타난다는 뜻의 내용이다. 그런데 천명의 조상을 둔 후손이 말세에 얼마나 살아남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生者之數 幾何人(생자지수 기하인)’이라 하였다.

 

이러한 존재들을 이방인으로 보고 백의민족과 구분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 안에서도 鷄龍都城(계룡도성) 안에 거하는 존재들만을 사람으로 본 것이고 鷄龍都城(계룡도성) 밖에 거하는 존재를 外居妖獸(외거요수)라 하여 요사스러운 짐승으로 본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 성안에서는 밝은 빛이 비치나 성 외곽에는 암흑세상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때에는 성문을 차단하여 성 안팎의 왕래도 두절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성안에서는 십승지 안에서 평생 처음 들어보는 아름다운 음악이 연주되며 사람마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깨달고 하나님의 대복을 받아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자들이 있다는 예언이다.

 

반대로 성 외곽에서는 복 받은 땅에 들어가지 못한 사나운 맹수들이 울부짖고 신음하고 있는 자들이 차마 볼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예언이다.

 

이 문장의 기록을 상세히 해문하기 위하여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해문한다.

 

              鷄龍都城  居內人生  外居妖獸  內明外晦  不開城門  往來不通  

              계룡도성  거내인생  외거요수  내명외회  불개성문  왕래불통 

 

鷄龍都城(계룡도성)은 앞 문장에서 대재앙을 소개할 시에 경인지방에 소재하고 있는 신앙촌에는 사람이 기거하면 안 된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 ‘不居仁富 各弓也(불거인부 각궁야)’의 기록에 근거하여 부천과 인천지방으로 사람이 주거하지 말라는 예언으로 미루어 볼 때 鷄龍都城(계룡도성)은 과거의 신앙촌 부지인 경기도 부천시 소사지역부터 鷄龍都城(계룡도성)이 건설된다는 사실을 암시한 문구로서 千祖一孫(천조일손)이라 하여 많은 조상을 둔 덕분에 피가 더러워진 이방인들은 신앙촌부지에 건설되는 鷄龍都城(계룡도성)에 들어오지 못한다는 뜻으로 해문하는 바이다.

 

부연하면 ‘居內人生 外居妖獸(거내인생 외거요수)’에서 居內人生(거내인생)이라는 기록은 鷄龍都城(계룡도성)안에 거하는 사람들만 사람이라는 뜻이며, 반대로 外居妖獸(외거요수)라 하여 鷄龍都城(계룡도성) 밖에 거하는 자들을 요사스러운 짐승으로 취급하였다. 

 

妖獸(요수)란 요술을 부리는 짐승이라는 뜻으로서 사람의 형상을 한 인면수심의 인간들이 각가지의 재주를 부리고 있는 상황을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베옷을 입은 두 감람나무와 기독교의 종말을 소개한 전장에서 기독교의 예수를 믿는 목사들을 妖獸(요수)라 지칭한 것이다. 그러므로 鷄龍都城(계룡도성) 밖에 있는 자들은 기독교 예수를 믿는 목사와 신도나 이방인들이 되는 것이다.

 

또한 ‘內明外晦 不開城門 往來不通(내명외회 불개성문 왕래불통)’이라 하여 鷄龍都城(계룡도성)은 밝은 빛이 비치고 성 외곽은 암흑이 된다는 것을 內明外晦(내명외회)라 예언한 것이다. 여기서 晦(회)자는 ‘어두울 冥(명)’이라 하여 캄캄한 밤이라는 뜻을 내포한 晦(회)자이며 또한 月終(월종)이라 하여 달의 운명이 끝나는 시기라는 뜻을 밝힌 晦(회)자이다.

 

이러한 鷄龍都城(계룡도성) 안에 있는 존재와 鷄龍都城(계룡도성) 밖에 있는 존재를 구분하여 성안에서 사는 사람과 성 외곽에서 사는 요술을 부리는 마귀목사들과 기독교인과 이방인을 구분하였다. 그리고 '不開城門 往來不通(불개성문 왕래불통)'이라 하여 鷄龍都城(계룡도성)의 성문을 닫아버리고 사람의 왕래를 차단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千祖一孫(천조일손)이라 하여 천 가지 조상의 혈통으로 내려온 대표적인 족속들인 중국 오랑캐와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 종족들의 대표적인 이방인들과 기독교들은 성 밖에 거하게 되고 백의민족과 같이 조상이 한 분이신 一祖十孫(일조십손)의 자손들만이 鷄龍都城(계룡도성) 안에 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一祖十孫(일조십손)은 격암유록 은비가의 기록을 인용한 내용이다. 十孫이라는 뜻은 우리나라가 太極(태극)의 나라이기 때문에 陰陽(음양)의 자손이라는 의미이다.

 

또한 상기문장에서 성안에서 존재하는 자들은 각기 하나님을 깨달은 존재들로서 천복을 받은 존재들이 생애 처음으로 맑고 깨끗한 淸雅(청아)한 음악을 부른다고 하였다. 이 뜻을 담은 것이 하단의 내용이다.

 

                  田中生涯  淸雅一曲  人人心覺  天受大福  嗚呼喜哉

                  전중생애  청아일곡  인인심각  천수대복  오호희재

 

                  猛吠狗  不參福地  門外呻吟  不忍見矣

                  맹폐구  불참복지  문외신음  불인견의

 

이미 소개한대로 성안에서는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들이 생애 처음으로 청아한 음악을 부르게 된다고 예언되어 있다.

위문장에서 ‘田中生涯 淸雅一曲(전중생애 청아일곡)’이라 하여 밭 가운데에서 생애 처음으로 불러보는 음악이 맑은 음악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淸雅一曲(청아일곡)이라 표현하였다.

 

그러나 田中生涯(전중생애)라는 문구의 田中(전중)의 뜻은 농사를 짓는 밭 가운데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그 숨겨진 뜻을 알아보기 위해 ‘밭 田(전)’자를 파자해 본다. ‘밭 田(전)’자에서 ‘입 口(구)’자 넷을 떼어내서 파자하면 十字(십자)가 만들어진다. 이러하여 十勝地(십승지)를 지칭하여 田中(전중)이라 한 것이며, 生涯(생애)라는 뜻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이라는 뜻으로 淸雅一曲(청아일곡)이라 한 것이다. 이 뜻은 세상에 태어나 십승지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맑은 음악 한 곡을 불러본다는 뜻이다.

 

위와 같이 맑은 음악을 부른다는 의미는 지상천국에 들어간 존재들의 즐거움을 지칭하여 표현한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기독교 찬송가 가사에도 ‘저 좋은 낙원이르니 그 쾌락 내 괘락일세’라는 찬송가 가사와 함께 ‘청아한 음악소리’라는 기록이 명시되어 있다.

 

 1. 저 좋은 낙원 이르니 그 쾌락 내 쾌락일세. 이세상 추운 일기가 화창한 춘일 되도다   2. 이곳과 저곳 멀쟎다 내 구주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3. 저 기화요초 향기는 바람에 불려 오도다 생명수가의 화초는 늘 사시청춘 이로다
  4. 청아한 음악 소리는 풍편에 날아 오는데 흰옷을 입은 무리들 천사와 노래합니다   [후렴]  영화롭다 낙원이여 그 산악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궁           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집이로다

 

그렇다면 청아한 음악을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 자격자를 지칭하여 ‘人人心覺 天受大福 嗚呼喜哉(인인심각 천수대복 오호희재)’라 하였다. 이는 사람 사람마다 자기 자신의 피를 깨닫고 하나님으로부터 대복을 받은 존재임을 스스로 깨달은 사람들이 큰소리로 외치면서 즐거워한다는 예언이다. 

 

人人心覺(인인심각)에서 心覺(심각)이라는 것은 마음을 깨닫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마음은 피와 직결되어 있으므로 마음을 깨닫는다는 것은 곧 피를 깨닫는다는 의미이며 또한 ‘마음 心(심)’자는‘근본 心(심)’자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그러므로 人人心覺(인인심각)은 사람마다 자기 자신의 타고난 근본 바탕의 피를 올바로 깨닫고 있는 존재들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근본의 피를 올바로 알고 깨닫는 백성은 이 세상에서 백의민족외에는 없다. 그러므로 순순한 백의민족의 혈통만이 鷄龍都城(계룡도성)에 거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존재들인 것이다.

 

반대로 성밖에서 있는 자들을 가리켜 다음과 같이 비참한 존재들이라 하였다.

 

                      猛吠狗  不參福地  門外呻吟  不忍見矣

                      맹폐구  불참복지  문외신음  불인견의

 

鷄龍都城(계룡도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성밖에 있는 자들의 정체를 밝히고 있다. 성밖에 있는 자들을 사나운 개가 짖는 존재들이라 표현하여 인간을 사나운 개새끼들로 본 것이며, 이 자들은 복지에 들어가지 못하고 성밖에서 신음하고 있는 존재들로서 차마 볼 수 없는 인면수심의 인간들이 당할 고통에 대해 말하고 있다.

 

상기와 같은 기록에 근거하여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 현재 신앙촌 부지가 鷄龍都城(계룡도성)을 건설할 부지라는 사실은 태고시대부터 이미 정해져 있던 일임을 밝히는 바이다.

 

 

                             地上天國 建設 부지

 

소개할 다음의 예언은 1957년 박태선 장로님께서 경기도 부천시 소사읍 범박동과 경기도 소래 백석면 계수리에 건설하신 신앙촌 부지의 주소지를 기록한 내용이다. 그런데 이 소사 신앙촌 부지에 다시 지상천국을 건설한다는 것이 그 요지이다. 

 

우선 신앙촌 부지에 대해 450여 년 전 남사고 선생께서는 한양의 왕성인 중앙청을 중심으로 하여 동쪽으로 달려가면 사망하는 곳이 있으니 그 쪽으로 가지 말기를 권고하였고, 서쪽으로 달려가면 거기에는 살 수 있는 곳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이와 같이 동서의 양자를 합하여 만들어진 면소재지와 두 곳에 리가 있는데 그 곳이 바로 길한 곳으로 밝은 별 빛이 비쳐주는 곳이라는 것이다.

 

 이 곳이 바로 동쪽과 남쪽에 면이 존재하는 면소재지로서 양면(兩面) 지형(地形))의 형상이 마치 소가 누워 있는 것과 같다 하여 와우(臥牛) 장수지(長壽地)라 한 것이다. 이 곳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곳으로서 소사 범박이라는 기록이다.

 

또한 이 곳이 바로 동방의 의인이 출현하여 거할 새로운 부지로서 신선이 거주할 주소지가 되는 지명은 소래 백석 계수지와 계양 박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두 곳을 통합하여 밝은 별 빛의 존재가 강림하며 이 곳은 해인께서 존재하시는 용궁의  보호를 받는 가운데 日月의 존재가 하나 되어 나와서 밝은 세상을 만들기를 기다리는 곳이라는 것이다.

 

또한 목인의 존재가 동방으로 나와서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특별한 장막을 마련하고 바람을 가지고 악한 질병을 모조리 구름 가운데로 몰아내고 비로소 원한이 맺혀있는 冤魂(원혼)과 해외에 존재하는 冤魂(원혼)의 한을 해소시킨 후 별유천지무릉도원 궁궁지가 건설되어 이 곳에 존재하게 되는데 이 곳이 바로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존재들이 거하는 세상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별천지 무릉도원이 건설되는 곳이 성산성지로서 길조의 별빛이 비치는 이 곳에서는 天地(천지)를 兩百(양백)이라 주장하고 또한 천지를 통합하고 나오는 존재를 삼풍이라 하는데 이러한 역할을 하는 삼풍에 해당되는 사람이 거하는 곳이 있으니 이 곳은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곳으로 그 곳이 어디냐고 묻고 있다.

 

이에 대하여 그 곳을 안내하기를 자하도중에 영주 방장 봉래산에서 또 다시 산으로 옮겨간 곳으로 그 곳은 성인께서 존재하실 주소지로서 동해바다 삼신산에 존재하시던 인생조물주께서 다시 옮겨오신 소래 노고산이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전체문장을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문장이 장문이므로 상세히 설명하기 위하여 부분적으로 나누어 해문하고 전체문장은 하단의 참고문장으로 별도로 게시한다.

        
        
      漢都中央  指揮線  東走者死  西入生  

             한도중앙  지휘선  동주자사  서입생      

             上二字面  下二里  吉星指示  面里明  南東面臥牛  長壽地           
              
상이자면  하이리  길성지시  면리명  남동면와우  장수지

             素砂範朴  天旺地  富內曉星  延壽地  東春新垈      
              소사범박  천왕지  부내효성  연수지  동춘신대


게시한 문장은 산수평장 당일행과 격암유록의 은비가에 공통적으로 기록된 내용이다.

이 내용은 서울 중앙청을 중심으로 하여 동쪽으로 달려가는 자는 사망하게 되고 서쪽으로 가는 자는 살아남게 된다는 내용을 요지로 삼고 있다. 그런데 서쪽으로 가는 자들이 가는 지역을 上下로 구분하여 표시하여 그 장소를 지칭하였는데, 이는 같은 고을의 면소재지가 아니라 각기 면소재지가 다른 지역으로서 각기 面(면) 하에는 두 里(리)가 각기 존재하는 장소라 하였다. 이러한 부지가 吉星(길성)의 존재가 지시한 敷地(부지)라는 것이다.

이러한 二面(이면)의 二里(이리)가 연결되어있는 장소로서 소가 동쪽과 남쪽 面(면)을 향하여 누워있는 모양으로 형성된 이 곳이 장수지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곳의 지명 중, 소사와 범박은 하나님께서 왕성을 건설할 곳으로, 이 곳은 부천지역에 속한 밝은 曉星(효성)의 새벽별의 존재가 밝혀주는 부지로서 長壽(장수)지이며 동방의 목인의 존재가 거주할 새로운 대지라는 것이다.

위문장을 이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漢都中央 指揮線(한도중앙 지휘선)’의 漢都中央(한도중앙)은 한양의 중앙을 지칭하여 指揮線(지휘선)이라 기록하였으므로 한양 서울의 중앙에서 지휘를 하는 곳이란 450여 년 전에 현재 중앙청을 지칭한 문장이다.

또한 '東走者死 西入生(동주자사 서입생)'이라 하여 동쪽으로 가면 사망하고 서쪽으로 들어가면 살아난다는 이 기록은 6. 25 동란 이후 이승만 정권 시기에 일어난 종교 역사의 현실을 설명한 문장이다.

6. 25 동란 이후에는 정국이 극도로 혼란해지고 국민들이 굶주리던 시기였다. 이렇듯 민생이 어려운 때를 외국 선교사들은 포교할 절호의 기회로 삼고 구호물자를 가지고 우리 국민들을 포교하여 기독교가 뿌리를 내릴 수 있었다. 이 때에 국내에서는 박 장로와 나 장로가 나타나서 선교사들과 같이 포교활동을 했던 시기인데 나 장로는 서울에서 동쪽인 용문산에 터전을 잡고 포교활동을 하였고 박 장로는 서쪽인 경기도 부천시 소사에 터전을 잡고 포교활동을 했다. 이 상황을 가리켜 동쪽의 나 장로에게 가면 사망한다는 것을 東走者死(동주자사라)라 예언한 것이고 반대로 서쪽에서 포교활동을 하는 박 장로에게 들어가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西入生(서입생)이라 예언한 것이다.

                上二字面  下二里  吉星指示  面里明  南東面臥牛  長壽地                  상이자면  하이리  길성지시  면리명  남동면와우  장수지

                素砂範朴  天旺地  富內曉星  延壽地  東春新垈      
                 소사범박  천왕지  부내효성  연수지  동춘신대

‘上二字面 下二里(상이자면 하이리)’라 하여 고을을 上下로 구분하여 두 개의 面(면)과 두 개의 里(리)가 있다는 사실을 표시하였는데, 이와 같이 두 개의 면소재지와 두 개의 里(리) 소재지는 길한 별의 존재가 밝은 빛을 비쳐주는 곳이라 지적해준 面(면)과 里(리)로서 그 곳은 밝은 광명이 비치는 곳이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곳은 동남의 두 개의 면소재지의 고을로서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의 고을이며 이 곳이 장수지라는 것이다. 그런데 한 고을의 명칭은 素砂範朴(소사범박)이며 이 곳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 부흥될 곳이라는 기록이다.

또한 소사 범박 천왕지는 부천시내에 있는 새벽별의 빛이 비치며 새로운 생명이 연결되는 곳으로서 동방 목인의 존재가 거주할 새로운 대지라는 예언이다.

‘富內曉星 延壽地(부내효성 연수지)’의 문장은 매우 중요한 뜻이 내포되어있는 기록이다. 富內曉星(부내효성)의 富內(부내)는 경기도 부천시내라는 뜻으로 앞문장이 素砂範朴 天旺地(소사범박 천왕지)지라 하였으므로 경기도 부천시 소사 범박동을 지칭한 것이다.

이와 같이 단정하는 이유는 '素砂範朴 天旺地(소사범박 천왕지)'라는 곳은 1957년 박태선 장로님께서 신앙촌을 건설하신 부지의 지명이기 때문이다. 이 문장은 이미 단군 홈의 박태선 장로에 대한 연구에서 학문적인 근거 편의 <(6)남사고 예언의 신앙촌 명칭과 주소지 발견>이라는 제목 하의 문장에서 설명한 내용이다.

또한 曉星(효성)이라는 별의 존재는 밝은 새벽별을 지칭한 것이다. 그러므로 富內曉星(부내효성)의 뜻은 부천시내의 소사읍 범박 지역은 曉星(효성)의 존재가 사람으로 강림하여 존재할 곳이라는 기록이다.

이 뜻은 예전부터 전해져 오는 큰 인물이 죽게 되면 유성이 떨어진다는 말과 같이 야간에 볼 수 있는 공중에 떠 있는 별은 사람과 함께 운명을 같이 하도록 구성되어있는 사실과 연관된다. 그래서 세상에서도 탁월한 존재가 나와 그 사람의 존재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그를 스타라고 부르는 것이다.

문제는 ‘富內曉星 延壽地(부내효성 연수지)’라 한 延壽地(연수지)의 뜻이다. 延壽地(연수지)의 延(연)자는 ‘미칠 延(연)’  ‘뻐들 延(연)’자이다. 그러므로 延壽地(연수지)라는 뜻은 생명이 연장된다는 뜻이 된다.

그러므로 밝은 새벽별 曉星(효성)의 존재가 강림하시어 역사하시는 부천 소사 범박동 지역은 생명이 연장되는 곳이라는 예언이다. 曉星(효성)의 역할로서 실제로 나타나신 분이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1957년부터 소사 범박동과 계수리 지역에 신앙촌을 건설하시면서 당신께서 새벽별의 존재이시라 말씀하시면서 새벽에 반짝반짝 빛나는 주먹만한 별을 당신의 별이라 가르쳐 주셨다.

또한 다음의 기록에서는 주소지를 더 상세히 기록하였다.

              住地  蘇萊白石  桂樹地  桂陽朴村  仙住地  此地通合  星照臨                  주지 소 래백석  계수지  계양박촌  선주지  차지통합  성조림

              海印龍宮  閒日月  木人新幕  別乾坤  風騷惡疾  雲中去             
               
해인룡궁  한일월  목인신막  별건곤  풍소악질  운중거 

              雨洗寃魂  海外消  別有天地  非人間  武陵桃源  弓弓地              
               
우세원혼  해외소  별유천지  비인간  무릉도원  궁궁지

그 전체적인 뜻은 住地(주지)라 하여 중앙청에서 서쪽으로 가는 사람이 어디까지 가야 하는지에 대해 기록한 내용이다.

또한 그 지역은 하나님께서 성전을 건설하시고 休息(휴식)하시면서 日月(일월)의 존재가 나오기를 기다리시는 곳이라고 하였다.

소사 범박동 지역은 동방의 의인이 나와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를 모시는 새로운 장막을 치는 곳이기도 하며, 이 곳에서는 사악한 질병을 구름 가운데로 물리치는 새로운 존재가 출현함으로 인하여 소요가 일어나 원한이 맺혀 있는 冤魂(원혼)들을 비를 내려 씻어 주듯이 사악한 질병을 해외로 몰아내서 소멸시킨다고 하였다.

그 사람의 존재는 특별한 나라를 건설하는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땅의 하나님인 아들의 존재를 모시고 나오는 존재로서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존재로써 이 사람이 무릉도원에 존재하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를 모시고 나오는 존재라는 것이다.

위 문장을 상세히 설명하기 위하여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해문하면 住地(주지)는 주소지라는 표현으로 다음과 같이 기록한 지역이다.

             住地  蘇萊白石  桂樹地  桂陽朴村  仙住地  此地通合 星照臨                 주지  소래백석  계수지  계양박촌  선주지  차지통합 성조림  

현재 경기도에 소재하는 소래군과 백석면 소재지의 계수리라는 곳과 또한 부천시 範朴里(범박리)를 지칭한 기록으로 이는 仙人(선인)의 존재가 거하는 주소지로서 桂樹里(계수리) 지역과 範朴里(범박리)의 양 지역을 통합한 장소에는 새벽별의 존재가 밝은 빛을 밝혀주는 곳으로 선인의 존재가 임하는 장소라는 것이다.

필자의 견해로는 여기에서의 蘇萊白石 桂樹地(소래백석 계수지)의 장소는 아마도 현재 경기도 시흥군을 지칭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 이유는 현재 桂樹地(계수지)라는 지역이 시흥군에 속한 지역으로서 현재 桂樹里(계수리)라는 里(리)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桂陽朴村 仙住地(계양박촌 선주지)라 한 桂陽(계양)은 과거의 부천을 桂陽(계양)이라 지칭한 것이며 朴村(박촌)은 현재 부천시 範朴里(범박리)를 朴村(박촌)이라 지칭한 기록이다.

이러한 이유로 仙人(선인)의 존재가 존재하고 있는 지역은 경기도 부천시 範朴里(범박리)와 경기도 시흥군 소래면 桂樹里(계수리)를 통합한 곳이다.

이러한 이유로 範朴里(범박리)와 桂樹里(계수리)의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음과 같이 기록한 것이다.

               海印龍宮  閒日月  木人新幕  別乾坤  風騷惡疾  雲中去                 해인룡궁  한일월  목인신막  별건곤  풍소악질  운중거 

               雨洗寃魂  海外消  別有天地  非人間  武陵桃源  弓弓地                 우세원혼  해외소  별유천지  비인간  무릉도원  궁궁지

範朴里(범박리)와 桂樹里(계수리)를 통합하는 선인께서 존재하시는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기록한 내용인 ‘海印龍宮 閒日月(해인룡궁 한일월)’의 문장에서의 해인은 곧 靈符(영부)로서 하나님께서 義人(의인)에게 하사하시는 靈(영)의 부적을 海印(해인)이라 하여 구원을 주는 靈物(영물)을 상징한 것이다.

또한 龍宮(용궁)에서 龍(용)자가 하나님을 지칭하는 글자이므로 龍宮(용궁)이란 곧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시는 궁전이다.

그런데 閒日月(한일월)의 기록이 특이하다. 閒(한)자는 ‘편안할 閒(한)’이다. 또한 ‘사이 閒(간)’자로도 인용하는 글자이다.

이러한 이유로 해인을 지참하시고 강림하신 하나님께서는 소사 범박리와 계수리를 통합한 곳에 하나님의 궁전을 건설하시고 한가한 시간을 보내시면서 日月(일월)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이다.

또한 소사 범박리와 계수리를 통합한 곳에 ‘木人新幕 別乾坤(목인신막 별건곤)’이라 하여 나무사람의 존재가 나와서 특별한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를 모실 장막을 건설한다는 것이다. 이 곳이 소사 범박리와 계수리 지역이며 ‘風騷惡疾 雲中去(풍소악질 운중거)’라 하여 나무사람으로 나오는 존재가 소요풍파를 일으키며 사악한 질병을 모조리 구름 가운데로 내쫓아버린다고 하였다.

부연하면 본 문장에서 木人新幕(목인신막)의 木人(목인)의 존재는 동방의 의인을 지칭한 것이다. 그 근거는 오방신장에서 동방을 三八木(삼팔목)이라 지칭하였으며 또한 동방 목인의 존재가 악질 질병을 구름 가운데로 내쫓아버리는 바람을 일으키면서 騷擾(소요)를 일으킨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 風騷(풍소)의 문장에서 騷(소)자의 존재가 바람을 일으켜서 騷擾(소요)를 일으킨 장본인이라는 사실이 騷(소)자의 기록에 나타나 있다.

소요를 일으키는 騷(소)자를 한자사전기록에서 참고한바 다음과 같다.

                   보기 ;  騷  (擾也  動也)  [詩經]  徐方驛騷                             소  (요야  동야)  (시경)  서방역소

보기와 같이 騷擾(소요)나 騷動(소동)이 일어나는 곳을 지칭하기를 徐方驛騷(서방역소)라 하여 서씨가 있는 곳에서부터 소요가 일어나서 전해져 오기 시작한다는 뜻을 담은 詩經(시경)의 기록이다.

한자사전에는 騷(소)자의 뜻이 여러 가지로 기록되어있으나 騷擾(소요)나 騷動(소동)을 일으키는 역할의 騷(소)자는 詩經(시경)의 기록뿐이다.

그 뜻을 살펴본 결과 騷擾(소요)나 騷動(소동)을 일으키는 존재는 서씨이며, 또한 서씨가 소요를 일으킨다는 뜻을 전하기 위하여 ‘전할 驛(역)’자를 인용한 것이다. 驛(역)자는 상고시대에는 교통편이 말뿐이었으므로 驛馬(역마)를 지칭한 것을 驛(역)자로만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해인을 지참하시고 하나님의 궁성을 건축하시고 편안한 가운데, 日月의 역할을 하고 騷擾(소요)를 일으키면서 말의 역할로 나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을 증거하고 나오는 서씨를 하나님께서는 기다리고 계셨던 것이다.

閒日月(한일월)에서 日月의 역할은 한 사람의 존재가 두 사람의 역할을 한다는 뜻으로서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역할까지 병행하신다는 뜻이며 또한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는 자가 나오면 그 주인공은 단군 천자의 신령을 모시고 나오는 존재로서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인이역 하는 존재를 기다리신다는 것을 閒日月(한일월)이라 기록한 것이라 해문하는 바이다.

그러므로 백마대장의 존재는 신의 병사를 대동하고 하강한 존재로서 日月의 일인이역을 하는 존재인 것이다.  

남은 문장의 내용은 소사 범박리와 계수리에서 소요를 일으키며 나오는 서씨가 하는 일에 대해 기록한 내용이다.

                  雨洗寃魂  海外消  別有天地  非人間  武陵桃源  弓弓地                    우세원혼  해외소  별유천지  비인간  무릉도원  궁궁지

앞에서는 서씨의 존재가 바람을 일으켜서 사악한 질병을 구름위로 쫓아버리는 일을 한다고 간략하게 기록하였으나 여기에서는 이에 대해 더욱 상세히 기록하였다.

비를 내려 원한이 맺혀 있는 冤魂(원혼)의 존재를 해원시키는 일을 하며 해외에 있는 冤魂(원혼)들의 영혼까지 해원시켜주는 존재로서 하늘과 땅을 분별하는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서씨의 존재는 무릉도원에 거할 존재로서 두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에 거하게 되는 존재라고 기록하였다.

위의 기록과 같이 소사 부천의 범박리와 계수리의 지역은 하나님께서 계실 곳으로 정해진 곳이라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다.

               聖山聖地  吉星地   兩白三豊 有人處   非山非野  何處地                 성산성지  길성지   량백삼풍 유인처   비산비야  하처지  

               瀛州 方丈 蓬萊山   紫霞島中  亦此地      
                영주 방장 봉래산   자하도중  역차지  

               聖住  蘇萊老姑地  人生造物  三神主   東海三神  亦此山                 성주  소래노고지  인생조물  삼신주   동해삼신  역차산

      
  -格菴遺錄 隱秘歌(격암유록 은비가)와 山水評章 林出將軍(산수평장 임출장군) 공통내용-

 

소개하는 내용과 같이 소사의 범박리와 계수리를 통합한 지역은 성인께서 존재하실 성지로 정해진 곳으로서 이 곳은 吉星(길성)의 별의 역할을 하는 자가 강림하여 거주할 곳이라 하였다. 또한 천지양백을 통합한 三豊(삼풍)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거할 이 곳은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곳으로서 그 곳이 어디인지 찾아보라는 예언이다.

 

그 곳을 지칭하기를 ‘瀛州 方丈 蓬萊山(영주 방장 봉래산)’이라 하여 세 가지의 지명으로 상징되어 있던 곳에 계시던 존재가 다시 이동하여 옮긴 곳으로서 그 곳을 ‘紫霞島中 亦此地(자하도중 역차지)’라 하였다. 이 뜻은 한반도 남쪽 지역의 섬 가운데에 계시다가 다시 산으로 옮겨 오시는 분이 거하실 곳을 지칭한 문장으로서 조물주께서 강림하실 곳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보기 ;  聖住  蘇萊老姑地  人生造物  三神主   東海三神  亦此山                      성주  소래노고지  인생조물  삼신주   동해삼신  역차산

성인께서 거주하실 주소지를 기록한 내용이다. 동해바다에 존재하시던 인생을 창조하신 삼신주 조물주께서 다시 산으로 옮겨오시는데 그 지역을 지칭하기를 ‘聖住 蘇萊老姑地(성주 소래노고지)’라 하였다. 이 뜻은 인생을 창조하신 조물주께서 동해바다를 통하여 강림하신 곳이 소래 노고산이라는 것이다.

부연하면 성인의 주소지인 蘇萊老姑地(소래노고지)로 지명되어 있는 곳은 현재 경기도 시흥군에 소재하고 있는 소래면 계수리와 경기도 부천시 소사 범박동의 사이에 위치한 노고산으로서 이 곳이 바로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동해바다를 통하여 강림하신 산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이 곳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신앙촌을 건설하시고 성전을 건설하신 곳이다.

이와 같이 박태선 장로님께서 동해바다를 통하여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로 강림하신 사실은 이미 예언되어 있었던 일이다.

뿐만 아니라 바람을 일으키면서 소요를 일으키며 나오는 서씨의 존재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소사 신앙촌 출신으로 ‘別有天地 非人間(별유천지 비인간)’의 역할을 하며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을 증거하고 나오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것을 예언한 것이 別有天地(별유천지)라는 기록이며,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을 구별하여 증거하고 나오는 존재는 ‘別有天地 非人間(별유천지 비인간)’의 역할을 하는 존재인 것이다.

이상은 서생원 서씨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증거하고 소사 신앙촌 범박동에서 나온 사실을 기록한 예언이다. 

이러한 일로 인하여 대재앙이 시작되는데 우리나라는 한양 백리에서 사람의 그림자를 볼 수 없는 대재앙이 시작되어 충청도를 거쳐서 전라도로 이어져 경상도와 강원도 지방, 북한의 함경도 지방으로 진행되며 전 세계에서 만산과 천산에서 한 사람의 남자와 한 사람의 여자밖에 볼 수 없는 대재앙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백마대장이 나와서 발표하는 것이다.

이것이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밝혀지며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로 드러나시면서 일어나는 전무후무한 대재앙인 것이며 천지개벽이다.

독자들이 믿든지 안 믿든지 이와 같은 대재앙이 온다는 사실을 고전과 산수평장 예언기록을 근거하여 발표하는 바이다.  

 

                    참고할 문장

 

           漢陽百里 人影永絶  忠全之間 血流漂杵  江咸之間 五山一女

           한양백리  인영영절   충전지간 혈류표저   강함지간  오산일녀

 

           全慶之間 九曲一男  不居仁富 各弓也

           전경지간 구곡일남  불거인부 각궁야

 

           四海如是 千山鳥飛絶  萬徑人跡滅 萬山一夫  千山一女 鳴呼哀哉  

           사해여시 천산조비절  만경인적멸 만산일부  천산일녀 명호애재  

 

           白馬大將 引率神兵  天神下降 獸滅消除  嚴命一發 惡氣除去

           백마대장  인솔신병   천신하강  수멸소제  엄명일발  악기제거

 

           二尊之士 十二神人  八百法師 談笑之中  不過幾日 太平世界 然世運

           이존지사  십이신인  팔백법사 담소지중  불과기일 태평세계 연세운

 

           千祖一孫 生者之數  幾何人

           천조일손 생자지수  기하인

 

           鷄龍都城 居內人生  外居妖獸 內明外晦  不開城門 往來不通  

           계룡도성 거내인생  외거요수 내명외회  불개성문 왕래불통 

 

           田中生涯 淸雅一曲  人人心覺 天受大福 嗚呼喜哉

           전중생애 청아일곡  인인심각 천수대복 오호희재

 

           猛吠狗 不參福地  門外呻吟 不忍見矣

           맹폐구 불참복지  문외신음 불인견의

 

                                   -山水評章 林出將軍(산수평장 임출장군)-

 

 

 

                       지상천국건설부지

 

        漢都中央 指揮線  東走者死 西入生                 
         한도중앙 지휘선  동주자사 서입생       

        上二字面 下二里  吉星指示 面里明  南東面臥牛 長壽地     
         상이자면 하이리  길성지시 면리명  남동면와우 장수지

        素砂範朴 天旺地  富內曉星 延壽地  東春新垈         
         소사범박 천왕지  부내효성 연수지  동춘신대

        住地 蘇萊白石 桂樹地  桂陽朴村 仙住地  此地通合 星照臨      
         주지 소래백석 계수지  계양박촌 선주지  차지통합 성조림

        海印龍宮 閒日月  木人新幕 別乾坤  風騷惡疾 雲中去         
         해인룡궁 한일월  목인신막 별건곤  풍소악질 운중거  

        雨洗寃魂 海外消  別有天地 非人間  武陵桃源 弓弓地       
         우세원혼 해외소  별유천지 비인간  무릉도원 궁궁지  

        聖山聖地 吉星地   兩白三豊 有人處   非山非野 何處地        
         성산성지 길성지   량백삼풍 유인처   비산비야 하처지   

        瀛州 方丈 蓬萊山  紫霞島中 亦此地           
         영주 방장 봉래산  자하도중 역차지   

        聖住 蘇萊老姑地  人生造物 三神主  東海三神 亦此山     
         성주 소래노고지  인생조물 삼신주  동해삼신 역차산

 

     -格菴遺錄 隱秘歌(격암유록 은비가)-   -山水評章 唐一行(산수평장 당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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