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鷄龍創業(계룡창업) 竣工公事(준공공사)를 하시는

                        백마공자(10부-1) 
 

            


전장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정감록이나 격암유록 등 예언서들은 그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출현하여 계룡국을 창업하고 지상천국을 건설하도록 길라잡이의 역할을 하는 것이 예언서들이다.

이렇듯 계룡국 창업과 지상천국의 건설을 예견한 여러 예언서들과 같이 박태선 장로님께서도 성서말씀을 인용하신 “또 한 나라를 세우리니 그 나라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나라이다”라는 말씀과 “그 나라는 요! 핼미나라이다”라는 말씀을 통해 새로운 신세계 창조를 예고하신 바 있다.

그런데 정감록 징비록에서는 남해바다를 통해 들어오신 진인께서 출세하시는 때를 시점으로 계룡국 창업의 역사가 시작된다고 예언하고 있으며 또한 현재 이 예언을 증거해도 믿지 않는 상황 그대로 세상 어느 누구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게 되어 있음을 예언하고 있다. 그리고 계룡국을 창업하기 시작하는 ‘그’라는 사람이 등장하는 때가 바로 말세가 되는 始點(시점)임을 예언하고 있다.

                  眞人出世  南海而來  鷄龍創業可知  當其末世                              진인출세  남해이래  계룡창업가지  당기말세 

                                      -鄭鑑錄 徵秘錄(정감록 징비록)-

본 문장은 이미 본 단군 홈, 정치 편의 [(15)갑신년 김 정일 사망설!]에서 소개한바 있다. 그 문장에서는 갑신년인 금년에 북한에서 변고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므로 ‘계룡국창업’에 관해서는 상세히 설명되어 있지 않다.

문장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나 있듯이 ‘南海而來(남해이래)’라 하여 남해바다를 통하여 진인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상기 예언은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앞 장에서도 격암록의 예언을 인용하여 남조선 자하도에서 진주의 존재가 비장지문을 가지고 나타난다는 예언을 소개한 바 있다.

상기 정감록 징비록의 기록을 보면, 남쪽의 眞人(진인)이 출세할 수 있는 것은 남해바다를 통하여 들어온 진인으로 말미암을 수 있는 일이라고 명시하였다.

그런데 위 정감록의 문장이 어색한 면이 있는 것은 ‘南海而來(남해이래)’라는 문구가 '眞人(진인)이 남해 바다를 통하여 들어왔다'는 뜻으로도 해문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이유는 ‘眞人出世 南海來(진인출세 남해래)’라는 간단한 문구를 ‘南海而來(남해이래)’라 하여 ‘어조사 而(이)’자를 삽입하여 문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다르게 해석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석되는지 그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而來(이래)라는 어조사 ‘而(이)’자의 뜻을 알아보도록 한다.

          보기 : 而 ; (1) (語助辭) [詩經] 俟我於 著乎-        
                  이       (어조사) (시경) 사아어 저호-

            
                      (2) (承上起下辭因是辭抑又辭) [論語] 學-是習之

                          (승상기하사인시사억우사) (논어) 학-시습지

 

                      (3) (汝也) [書經]-康色  (於也) (如也) (乃也)

                          (여야) (서경)-강색   (어야) (여야) (내야)

 

상기와 같이 ‘而來(이래)’의 ‘而(이)’자를 살펴보면, (1)의 詩經(시경)에는 어조사라 하여 ‘俟命(사명) 즉 천명을 기다리는 자가 글을 지으며 사명자로 나오는 존재’라고 하였다.

위문장에서 '俟我(사아)'의 '俟(사)'자는 ‘대기할 俟(사)’ ‘기다릴 俟(사)’자이며 ‘성 俟(기)'자로도 사용하는 글자이다. 그러므로 俟命者(사명자)라 하면 ‘명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부연하면 ‘俟我於 著乎(사아어 저호)’의 뜻은 ‘나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로서 글을 쓰는 사명을 맡은 자이다’라는 뜻이다.

 

또한 ‘而(이)’자를 설명한 (2)의 論語(논어)의 기록에서는 '상하를 연결해 주는 말씀을 가지고 다시 말씀하신 것을 근거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글을 쓰며, 많은 학문을 복습하고 익히며, 시시비비를 받아가면서도 학문을 연구하여 발표하는 존재'라고 하였다.

 

그 다음, (3)의 書經(서경)의 기록에서는 ‘그 사람은 편안함을 주는 인자한 얼굴의 소유자’라고 기록하였다.

 

상기와 같은 ‘而(이)’자의 기록을 참고하면 ‘眞人出世 南海而來(진인출세 남해이래)’의 뜻은 '남해바다를 통하여 들어오는 사람은 학문을 통달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리는 주인공을 찾기 위해 들어오신다'는 뜻이며 또한 ‘而來(이래)’라 하였기 때문에 '眞人(진인)을 출세시키기 위하여 오셨다'는 뜻으로 필자는 해문한다. 

 

왜냐하면 앞의 격암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남조선 자하 眞主(진주)의 존재와 바다를 건너온 眞人(진인) 중에서 남조선 자하 眞主(진주)의 존재가 秘藏之文(비장지문)을 해문하는 주인공으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감록 징비록 기록에서도 ‘鷄龍創業可知 當其末世(계룡창업가지 당기말세)’라 하여 계룡국 창업을 올바로 깨닫고 알고 있는 사람은 마땅히 ‘그’라는 사람으로서 ‘그’라는 사람이 말세에 이르러 출현하는 암주임을 명시하였다.

 

이와 같이 鷄龍國(계룡국)을 창업하는 방법을 올바로 인식하고 있는 주인공이 출현할 때가 바로 '當其末世(당기말세)'라고 예언한 것이다. 또한 ‘當其(당기)’의 ‘其(기)’자의 주인공이 鷄龍國(계룡국)을 창업하는 존재임을 정감록에서도 지적한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의 주인공인 ‘其(기)’자의 주인공이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 자로서, ‘其(기)’의 존재가 지구상의 인간들 중에서는 처음 된 자임을 표시하기 위하여 天干地支(천간지지)의 六甲(육갑)에서 甲子(갑자)의 子의 존재를 地支(지지)의 첫 번 타자인 쥐띠로 상징하였다. 그리고 다른 문장에서는 ‘아들 子’라 표시하지 않고 ‘其(기)’자로 표시하여 아들을 ‘그 사람’이라 표시한 것이다.

 

또 성서나 정감록이나 격암록 등 여러 고전을 통해서도 ‘其人(기인)’이라 표시하여 '그 其'라는 존재를 언급하였으므로 '그'라는 존재가 후세에까지 전해져 올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중에서 특히 '그 사람'의 존재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적나라하게 기록한 곳이 바로 정감록의 징비록이다.

 

정감록 징비록의 내용은 이미 소개한바 있으며, ‘그 其(기)’의 존재가 호랑이 띠를 타고 나오게 되어 있으며, 성씨는 徐氏로 나온다는 사실을 소개한 바 있다. 또한 나오는 시기와 장소까지 소개한 예언서가 정감록 징비록이다.

 

상세한 내용은 바로 앞 문장에서 소개한 [(22) 지상천사를 대동하고 서방에서 돌아오는 장남 (8부-2)]의 다음과 같이 기록된 내용이다. 설명은 생략하고 처음 들어오시는 분을 위하여 이러한 문장이 있다는 사실을 소개하는 것이다.

 

             沁曰  眞人自南海而來  鷄龍創業  可知當其末世  中略(중략)

             심왈  진인자남해이래  계룡창업  가지당기말세

             

             堪曰  鷄龍石白  平沙三十里  南門復起   汝子孫末

             감왈  계룡석백  평사삼십리  남문복기   여자손말

             

             虎目鼠面之君出於  大歉之時  虎患不至 

             호목서면지군출어  대겸지시  호환부지

                                                

                                          -정감 징비록(鄭堪 徵秘錄)-

 

상기 문장에도 나타나 있듯이 ‘근화궁(槿花宮) 계룡국(鷄龍國)’을 창업하는 주인공은 ‘그’라는 사람의 존재로서 성씨는 서씨이며 호랑이띠로서 대성군자 인생어인으로 나오는 백마공자가 ‘근화궁(槿花宮) 계룡국(鷄龍國)’을 창업하는 주인공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참고로 서두에서 소개했던 남해바다를 통하여 들어오는 ‘眞人出世 南海而來(진인출세 남해이래)’의 문장에서 ‘而來(이래)’의 ‘어조사 而(이)’자를 설명한 문장을 인용하여 사명을 맡은 자가 나온다는 '俟(사)'자에 대하여 설명했었다.

 

여기서 사명을 맡은 존재에 대하여 더 상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俟命(사명)'에 대한 문장을 찾아보았다. 고전 中庸(중용)의 기록에는 하나님의 俟命(사명)을 맡은 자는 小人(소인)의 존재로서 가는 길이 어렵고 험한 길을 가는 자라고 기록되어 있다.

 

             俟命  天命 [中庸] 故  君子以  居易以 - -小人行險之  僥倖 

             사명  천명 (중용) 고  군자이  거역이 - -소인행험지  요행

 

소개하는 문장의 뜻과 같이 사명을 받은 자는 천명을 받은 자라는 뜻과 함께 이를 설명한 중용에서는 예전부터 존재하던 군자의 존재로 거처하고 있는 곳에서 새로운 환경의 역사를 만들어내는 존재가 군자이며 군자와 작은 무리들이 가는 길이 험난하다는 것이며, 僥倖(요행)의 운수를 만나는 존재들이 군자의 존재들이라고 하였다.

 

위의 문장에서 난해한 부분이 ‘居易以(거역이)’이다. 왜냐하면 고전 중에는 白居易(백거이)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중국 명사의 이름이기도 하다. 필자는 居易(거역)이라는 이름이 어쩐지 백거이의 이름에서 백자를 약칭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白居易(백거이)를을 거론한 것이다.

 

위의 ‘俟命(사명)’의 문장을 해문하려면 ‘居易(거역)’의 뜻을 이름으로 해문할 경우와 문장으로 해문할 경우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진다. 만약 '居易(거역)'을 사람의 이름으로 본다면 상기 俟命(사명)의 뜻은 ‘예전부터 君子(군자)의 존재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존재로서 소인의 가는 길이 험악하고 어려운 길을 가는 존재이나 요행의 운수 덕분으로 군자의 존재로 군림할 수 있었다’는 뜻으로 해문할 수 있는 문장이다.

 

그러나 다르게 해문하게 되는 경우, ‘居易(거역)’의 뜻은 ‘거하고 있는 장소에서 모든 역사를 뒤집어엎는 새로운 역사를 전환시킨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居(거)’자는 ‘주소지 居(거)’자이고 ‘易(역)’자는 ‘바뀌는 역할의 易(역)’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耳懸鈴(이현령) 鼻懸鈴(비현령)으로 해문해도 ‘俟命(사명)’의 뜻은 小人의 존재가 가는 길이 험난하고 어려운 길이라는 것이며 그 어렵고 험난한 길을 가는 와중에 僥倖(요행)의 운수를 만나 군자의 존재로 탈바꿈했다는 기록이 俟命(사명)의 뜻이다.

 

위문장의 僥倖(요행)의 ‘僥(요)’자는 키가 작은 사람을 가리키는 僥(요)자이기도 하며 생각지 않았던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僥(요)자 자체가 키가 작은 사람을 지칭한 글자로서 한국인을 지칭한 것이다. ‘倖(행)’자는 ‘요행 倖(행)’자이다.

 

즉 僥倖(요행)의 운수를 만나는 존재는 영원히 사망하지 않는 나라로 가는 존재라는 기록이다.

 

                 僥倖  [莊子] 此以人之國  僥倖也  幾何-  -而不喪之國      

                 요행  (장자) 차이인지국  요행야  기하-  -이불상지국

 

게시한 내용과 같이 장자(莊子)가 ‘僥倖(요행)’의 뜻을 論(논)하기를  ‘此以人之國(차이인지국)’이라 하여 상대편 나라의 사람이 사는 나라에서는 僥倖(요행)의 운수가 온다는 것이다. 僥倖(요행)의 운수가 도래하는 것은 머지않아 사망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어내는 요행의 운이라는 기록이다.

 

상기와 같은 기록을 근거하여 필자는 소인의 존재로서 현재 이기기 어려운 험난한 세파를 惡戰苦鬪(악전고투)하며 가야하는 俟命(사명)을 맡은 존재이다. 이러한 필자가 박태선 장로님의 ‘또 한 나라를 세우신다’는 설교말씀대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또한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로 모시고 1987년부터 새로운 하늘나라 계룡국을 건설하기 시작하여 이제 2004년을 기점으로 준공 공사를 하는 상황을 발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단에서 소개하는 문장은 남사고 선생께서 450여 년 전에 집필하신 산수평장의 기록으로서 계룡국 창업의 마무리 단계를 소개한 내용이다. 하단에 소개하는 문장도 장문이므로 부분적으로 해문하고 하단의 참고사항으로 원문을 게시하기로 한다.

 

           白虎當亂支保  六年之後  錦城  西四十里  祚濟生民  塗炭然後

           백호당난지보  육년지후  금성  서사십리  조제생민  도탄연후

 

           木卜起於蕩敗之  徐登退步

           목복기어탕패지  서등퇴보

 

           鹿登雪山  龍飛咸池  相出于逆  龍之下然  拯爲

           록등설산  룡비함지  상출우역  룡지하연  증위

 

           三傳異姓之後  萬有眞主出於  海底之  村落席捲  中略(중략)

           삼전이성지후  만유진주출어  해저지  촌락석권

 

상기문장은 6. 25사변이 일어난 6년 이후에 서울의 사십리 밖에서 도탄에 빠져 있는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역사가 시작되는데 이러한 역사의 문을 여시는 주인공이 박씨로 먼저 나온다는 것이며, 박씨 다음에는 서씨가 등장하게 되는데 서씨가 등장하면 박씨는 물러간다는 기록이다.

 

부연하면 상기문장의 ‘白虎當亂支保 六年之後(백호당난지보 육년지후)’의 뜻은 백호당난(白虎當亂)이란 庚寅(경인)년인 1950년도의 북괴남침을 가리킨 것으로, 6. 25동란이 일어난 이후 6년이 되는 시점을 명시한 예언기록이다.  '(錦城 西四十里)금성 서사십리’의 ‘金城(금성)’은 서울을 지칭한 것이며, 서울에서 서쪽으로 사십리 지점에서 복을 받을 도탄에 빠져있는 백성을 구원해 주는 역사가 시작된다는 기록이다.  

 

상기 문장에서 특이한 점은 ‘祚濟生民 塗炭然後(조제생민 도탄연후)’라는 문장이다. 위문장을 정상적으로 기록한다면 순서를 바꿔서 ‘塗炭然後 祚濟生民(도탄연후 조제생민)’이라 기록하여 도탄에 빠져 있는 백성들이 나온 이후에 祚濟生民(조제생민)이라 하여야 한다. 반대로 기록된 것이 의미심장한 일이다.

 

‘祚濟(조제)’의 ‘祚(조)'자는 ‘복 祚(조)’, ‘영생할 祚(조)’자이다. 또한 濟(제)자는 ‘구원할 濟(제)’, ‘물 이름 濟(제)’, ‘건널 濟(제)’, ‘정할 濟(제)’자 등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祚濟(조제)'의 뜻은 '복을 받을 백성을 구원해 준다'는 기록이다. 즉 많은 백성이 있지만 그 많은 백성 중에서 복을 받을 백성이 따로 있다는 사실의 표현을 祚濟生民(조제생민)이라 기록한 것이다.

 

그리고 서울에서 서쪽 방향으로 사십리에 이르는 지점에서 祚濟生民(조제생민)을 구원하는 역사가 시작된다는 기록이다. 

이러한 祚濟生民(조제생민)을 구원하는 역사를 시작하시는 분께서 나오시는 상황을 설명하였는데 ‘木卜起於蕩敗之(목복기어탕패지)’라 기록한 것이다. 위문장에서 ‘木卜起於(목복기어)’의 문장이 朴(박)자를 파자한 글자이다. 즉 木자와 卜(복)자를 연결하면 朴(박)자가 되며 起於(기어)의 뜻은 ‘일어날 起(기)’자이기 때문에 ‘木卜起於(목복기어)’의 뜻은 '朴(박)씨가 일어나서 나온다'는 뜻이다.

 

또한 蕩敗之(탕패지)의 뜻은 죄를 사해주는 역사를 하다가 실패하고 떠나간다는 기록이다. 왜냐하면 蕩敗之(탕패지)의 蕩(탕)자가 ‘목욕탕 蕩(탕)’ ‘씻을 蕩(탕)’자이기 때문이다.

재언하면 ‘木卜起於蕩敗之(목복기어탕패지)’의 뜻은 朴(박)씨가 나와서 죄를 사해주는 역사를 하시다가 실패를 하셨다는 기록의 예언이다.

 

또한 박씨가 실패하고 떠나가게 되면 ‘徐登退步(서등퇴보)’라 하여 서씨가 등장하면서부터 박씨가 왔던 곳으로 되돌아간다는 기록이다.  

부연하면 무형의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으로 강림하시어 당신 스스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증거하시다가 당신을 증거할 ‘徐氏’의 존재가 등장하자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이신 朴氏께서는 하늘나라의 원위치로 돌아가신다는 것이 ‘徐登退步(서등퇴보)’의 뜻이라 필자는 해문하는 바이다.

 

徐氏가 등장하면서부터 어떠한 역사가 진행될 지 다음의 예언이 말해주고 있다. 소개하는 문장은 상기문장을 이기한 내용이다.

 

             鹿登雪山  龍飛咸池  相出于逆  龍之下然  拯爲

             록등설산  룡비함지  상출우역  룡지하연  증위

 

             三傳異姓之後  萬有眞主出於  海底之  村落席捲  中略(중략)

             삼전이성지후  만유진주출어  해저지  촌락석권

 

상기 문장에서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활동 상황을 龍(용)으로 표현하였으며, 강림하시는 상황을 산으로 표현하였다. 하나님을 龍(용)으로 표현하여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는 상황을 ‘鹿登雪山 龍飛咸池(등설산 용비함지)’라 한 것이다.

 

‘록등설산(鹿登雪山)’의 뜻은 '사슴만이 올라 다니는 높은 눈이 오는 산'이라는 것이며 그 산에는 '龍飛咸池(용지함지)'라 하여 '용이 승천한 연못이 있는 산'이라는 뜻도 되며 또한 '용이 승천할 연못'이라는 뜻으로 해문해도 무방한 문장이다.

 

또한 ‘相出于逆(상출우역)’이라 하여 ‘용이 연못에서 승천하고 나니 역으로 함께 나온 사람이 龍(용)대신 하산하여 구원을 주는 역사를 시작한다'는 예언이다.

 

상기문장을 해문하기에 앞서 경인년에 6. 25동란이 일어난 이후 도탄에 빠진 복 받을 백성으로 태어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서울의 서쪽방향으로 사십리 되는 지점에서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신 박씨가 구원의 역사를 실패한 이후에 서씨가 등장하면서 박씨가 은퇴하였다는 기록 내용을 염두에 두면 상기 ‘鹿登雪山(록등설산)’과 ‘龍飛咸池(용지함지)’라는 문장의 해문이 용이해진다.

왜냐하면 상기문장에서 구원을 주는 역사의 주인공으로 박씨 다음에 서씨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또한 ‘鹿登雪山(록등설산)’의 ‘鹿(록)’자는 ‘사슴 鹿(록)’자로서 남자들이나 여자들이 무병장수하기 위하여 복용하는 녹용을 제공해주는 사슴이므로 ‘鹿登(록등)’이라는 단어는 이 땅에서 태어난 존재로서 영생할 자가 출현하였다는 것을 말하며 ‘鹿登雪山(록등설산)’이라 하여 영생의 존재가 눈과 같이 흰 산에 올랐다는 표현으로서 백의민족의 선구자로 등장하였다는 의미인 것이다.

 

또 ‘雪山(설산)’이란 북한의 白頭山(백두산)을 상징한 뜻으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사슴이라는 ‘鹿登雪山(록등설산)’의 의미는 백의민족 가운데서 장수할 주인공이 단군을 증거하면서 나타난다는 뜻을 내포한 예언이다. 현재도 백두산 천지의 연못 근처에는 사슴이 올라가서 산다는 사실은 예언 문장을 밝혀주는 일이다.

 

그리고 ‘龍飛咸池(용지함지)’의 뜻은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용이 날아서 연못에 내려왔다는 기록으로 하나님께서 이북의 백두산 천지 연못으로 강림하셨다는 뜻이라 해문해도 되고 또 하나님께서 백두산 천지 연못에서 승천하셨다는 뜻으로 해문해도 무방하다.

 

상기와 같이 해문하면 龍(용)의 역할을 하는 존재는 북한에서 탄생하셔서 일본을 거쳐 6. 25동란이 일어난 이후 6년이 되는 1955년도와 1956년 사이에 대한민국의 남한 땅에서 종교역사를 시작하시면서 서울의 서쪽방향으로 40리 지점인 경인선 근방의 부천시 소사에 신앙촌을 세우시고 구원의 역사를 하시다가 1980년, 스스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심을 발표하시고 1990년에 화천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龍(용)의 역할로서 백두산 천지에서 용으로 승천하신 존재가 되신다.

 

그러므로 상기한 ‘木卜起於蕩敗之(목복기어탕패지)’의 기록대로라면 박씨는 일어났다가 敗者(패자)의 존재가 되시는 것이다. 그 반대의 역할로서 이미 설명한 바 있는 ‘鹿登雪山(록등설산)’의 존재는  徐登退步(서등퇴보)의 서씨의 존재로서 ‘木卜起於蕩敗之 徐登退步(목복기어탕패지 서등퇴보)’의 예언대로 서씨가 등장하여 박씨가 물러간 후에 구원을 주는 새로운 역사를 이루는 서씨의 존재가 ‘鹿登雪山(록등설산)’의 역할을 한다는 뜻으로 해문하는 바이다.

 

그런데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고것이 나타나면 나는 박살이 나게 되어 있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씀은 상기와 같은 산수평장 예언의 기록과 직결된 말씀임을 알 수 있다.

 

“고것이 나타나면 나는 박살이 나게 되어 있다. 그 다음엔 그 다음 연구를 할 생각을 갖질 못해. 고거이 나타났다간 박살이 돼서 뼈가루도 추리지 못하게 내가 죽게 돼 있어. 이해가 돼? 안돼? ”

 

또한 龍(용)이 승천한 이후에 일어나는 일을 다음과 같이 기록한 것이다. 소개하는 문장은 위문장을 이기한 내용이다.

 

                            相出于逆  龍之下然  拯爲

                            상출우역  룡지하연  증위

 

이미 소개한대로 ‘相出于逆(상출우역)’이라 하여 함께 상생하는 사람의 출현을 예고하였다. 또한  ‘龍之下然 拯爲(용지하연 증위)’라 하여 용이 떠나간 이후에 땅에서는 구원을 주는 일이 시작되었다는 기록이다. 위문장에서 ‘拯(증)’자가 ‘구원을 줄 拯(증)’자이다.

 

또한 위문장의 ‘龍(용)’의 존재는 하나님을 지칭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던 곳에서 구원을 주는 존재가 나와서 구원을 주는 역사를 시작한다는 기록이다.

 

또한 상기 문장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장은 ‘相出于逆(상출우역)’의 ‘于逆(우역)’이라는 문장의 뜻이다. ‘于逆(우역)’의 뜻을 설명한 문장을 참고하면 함께 공생하던 자가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는 존재를 모시고 나온다는 기록이다.

 

왜냐하면 ‘于逆(우역)’의 ‘于(우)’자는 ‘갈 于(우)’자로 쓰이기는 하나 ‘于(우)'자를 설명한 기록에서의 '于(우)'자는 ‘갔다가 돌아오는 于(우)’자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하나님을 모시고 갈 于(우)’자인 동시에 ‘그’ 사람을 지칭하는 ‘그 其(기)'자의 주인공 '于(우)’자의 역할이기도 하다.

 

            보기 ; 于 : (往也)  [詩經鄁風燕燕] 之子-歸 遠-將之

                   우 : (왕야)  (시경패풍연연) 지자-귀 원-장지

 

                        (於也 乎也) [書經] 祗承-帝

                        (어야 호야) (서경) 지승-제

  

                        (自足貌) [莊子應帝王] 其臥徐徐  其覺于 

                        (자족모) (장자응제왕) 기와서서  기각우

 

보기와 같이 于(우)자에 대해 詩經(시경)과 書經(서경) 및 莊子(장자)의 기록에서 각기 조금씩 다른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는 점이 주목된다.

 

우선 詩經(시경)에는 ‘之子于歸 遠于將之(지자우귀 원우장지)’라 하여 '于(우)'자의 존재는 ‘아들 子’의 역할로서 ‘갔다가 돌아오는 존재’라고 명시하였다. 또한 ‘遠于將之(원우장지)’라 하여 먼 곳으로 간 이유는 ‘장래의 일을 생각하여 먼 곳으로 떠난 아들의 존재’라는 기록이다. 

 

부연하면 '于(우)'자의 존재는 '아들 子'의 역할이 '于(우)'자의 역할이라는 것이며 멀리 갔던 '아들 子'의 존재는 장래를 위하여 멀리 떠났다는 뜻이다.  

 

또한 書經(서경)에서는 '于(우)'자의 역할에 대하여 '祗承于帝(지승우제)'라 하여 하나님의 역할을 계승하는 사명을 맡고 나오는 존재가 '于(우)'자의 역할이라는 기록이다.

 

본 문장에서의 '祗承于帝(지승우제)'의 '祗(지)'자는 ‘공경할 祗(지)’ 또는 ‘삼가 조심할 祗(지)’자이다. 그러므로 '祗承于帝(지승우제)'의 뜻은 '하나님의 역할을 계승하는 존재는 존경받을만한 존재'라는 뜻이다.

 

또한 莊子(장자)의 기록에서 밝히고 있는 '于(우)'자의 역할은 스스로 만족하는 존재라는 것이며 ‘其臥徐徐 其覺于(기와서서 기각우)’라 하여 '于(우)'자의 존재는 ‘그 其(기)’라는 사람의 존재로서 ‘쥐 鼠(서)’의 존재로 나오는 ‘아들 子’의 존재라는 것이며 여기서 '于(우)'자의 역할은 ‘其臥徐徐(기와서서)’라 하여 ‘그’라는 사람의 역할로서 편안하게 쉬고 있던 존재이며 천천히 또는 徐徐히 나오는 존재라는 기록이다.

 

부연하면 '其覺于(기각우)'라 하여 '于(우)'자의 존재는 ‘그 其(기)’의 주인공으로서 모든 것을 연구하여 깨닫고 나오는 존재라는 기록이다. 상기문장에서 기이한 문장은 '其臥徐徐(기와서서)'이다. 여기서 '其臥(기와)'의 '臥(와)'자의 뜻은 ‘드러누울 臥(와)’ ‘쉴 臥(와)’ ‘잠잘 臥(와)’자라 하여 밤을 상징한 글자이다.

 

그러므로 '其臥徐徐(기와서서)'의 뜻은 ‘그 其(기)’의 주인공의 존재는 밤에 존재하는 ‘아들의 子’의 존재로서 ‘그 其(기)’자의 존재나 ‘누울 臥(와)’자의 존재나 모두 徐氏의 존재라는 뜻으로 '徐徐'라 기록한 것이다. 왜냐하면 ‘누울 臥(와)’자의 기록에서도 寫生(사생)이라 하여 사진을 모시고 살아가는 존재라고 명시되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冕旒冠(면류관)을 쓰고 나오는 두려운 왕의 존재라는 뜻이 내포된 글자가 ‘밤 臥(와)’자이며 ‘쉴 臥(와)’자이다 

 

이상의 '于(우)'자의 뜻을 참고하여 상기 산수평장의 ‘相出于逆(상출우역) 于逆(우역)’의 뜻을 보면, 함께 상생하는 존재가 세상에서 외면하는 龍(용)의 존재인 하나님의 근영을 모시고 나오는 ‘쥐 子’의 존재로서 구원의 역사를 이룩하는 徐氏라는 기록이다.

 

상기와 같은 구원을 주는 존재가 나오는 시기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존재가 나온 이후라고 명시하였다.

 

               三傳異姓之後  萬有眞主出於  海底之  村落席捲  中略(중략)

               삼전이성지후  만유진주출어  해저지  촌락석권

 

위문장에서 구원을 주는 존재로 나오는 쥐의 존재는 ‘三傳異姓之後(삼전이성지후)’라 하여 세 사람의 존재가 전해 내려왔다는 의미는 각자 다른 성씨의 존재로 나온 이후에 우주만물을 주관하는 진주의 존재로 출현한다는 것이며 진주의 존재는 바다 저변의 촌락을 석권하는 존재라는 예언기록이다.

 

위문장에서 ‘海底之 村落席捲(해저지 촌락석권)’의 '海底之(해저지)'의 뜻은 바다 근처 해변가를 가리키는 뜻이다. 그런데 '村落席捲(촌락석권)'이라 기록한 점으로 보아 바다 근처에 소재한 종교와 연결된 村落(촌락)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 뜻이라 사료된다. 현재 정감록이나 격암록을 통해 거명되고 있는 존재로서 바다 근처에 촌락을 건설하신 존재는 세상의 조소를 받고 계시는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부산 기장에 신앙촌을 건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위 '海底之(해저지)'의 촌락은 바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기장신앙촌을 지칭한 것이라 필자는 해문한다. 

 

또한 바다 근처의 촌락을 석권하는 존재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쥐의 존재이다. 즉 서씨의 성씨로서 대성군자 인생어인의 존재로 출현하는 존재가 바닷가 촌락을 석권하는 존재라는 기록이다

 

상기 ‘三傳異姓之後(삼전이성지후)’의 문장에서 異姓(이성)을 三傳(삼전)이라고 명시한 이유는 세 사람의 성씨를 지칭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정감록이나 격암록에 나타나 있는 鄭 趙 朴(정 조 박)씨의 삼인의 성씨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정씨, 조씨, 박씨의 존재가 나타난 이후에 출현하는 진주의 존재가 ‘萬有眞主出於(만유진주출어)’의 존재로 나오는 사실을 예언한 기록이다.

 

그러므로 만유의 진주로 출현하는 존재는 6.25 동란 이후에 구원의 역사를 펼치시다가 화천하신 박씨의 등장 이후에 출현하는 서씨의 존재로서 서씨가 '萬有眞主出於(만유진주출어)'의 존재로 출현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기장신앙촌을 석권한다는 것을 예언한 기록이다.

 

'席捲(석권)'이라는 뜻은 설명할 필요도 없이 ‘자리를 차지한다’는 뜻이다. 즉 ‘빼앗는다’는 뜻이다. '席(석)'자는 ‘자리 席(석)’ ‘베풀 席(석)’ ‘인할 席(석)’ ‘겉은 席(석)’자라로 사용되는 글자이다.

 

한편 '席(석)'자와 관련하여 고전 禮記(예기)의 기록에서는 ‘儒有 席上之珍 以待聘(유유 석상지진 이대빙)’이라 하여 유학에서는 최고의 寶座(보좌)인 상석에 하나님을 모시는 방법은 글을 써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초대하는 일이라 기록한 것이다.

 

위문장에서 '席上(석상)'은 '上席(상석)'과 같은 뜻으로서 '上席(상석)'은 '上座(상좌)'의 뜻이며 상좌의 뜻은 최고의 높은 지위를 의미하는 뜻이므로 이 뜻은 하나님을 지칭한 것이다.

 

또한 필자가 '席(석)'자의 뜻을 기록한 글을 연결시키는 이유는 '席次(석차)'라 하면 성적순위를 지칭하는 뜻으로서 차례의 뜻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며 또한 '席(석)'자가 하나님을 지칭한다는 근거는 '글을 집필하는 자가 上(상)자를 최고 높은 존재이신 하나님으로 모신다'는 뜻으로 해문해도 아무런 하자가 없는 문장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捲(권)'자는 ‘힘쓸 捲(권)’ ‘책 捲(권)’자이다. 그러므로 ‘捲土重來(권토중래)’라 하면 '잃었던 토지를 회복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석권이라는 뜻은 '잃었던 자기 자신의 자리를 回復(회복)한다'는 뜻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바닷가에 소재한 촌락을 석권한다'는 ‘海底之 村落席捲(해저지 촌락석권)’의 구체적인 뜻은 '학문을 연구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백마공자가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기장신앙촌에 자리를 잡는다'는 뜻이라 필자는 해문한다.

 

한편 고전 가의(賈誼)는 석권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보기 ;  席捲  捲 [賈誼] - -天下 包擧宇內

                          석권  권 (가의) - -천하 포거우내

 

위의 '席捲(석권)'의 뜻은 ‘우주를 손아귀에 넣는다’는 뜻이다. 그 근거는 '包擧(포거)'의 뜻을 '宇宙(우주)를 손아귀에 넣는다'는 의미로 기록한 고전 漢書(한서)의 기록에 있다.

 

                        包擧  [漢書] 席捲天下 - -宇宙

                        포거  (한서) 석권천하 - -우주

 

상기와 같은 근거로서 '席捲(석권)'의 뜻은 '학문을 연구한 자가 우주를 석권한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아무런 하자가 없는 문장이므로 상단의 ‘海底之 村落席捲(해저지 촌락석권)’의 뜻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보다도 2.000년을 고도로 앞선 자이다”라 말씀하신 연유를 실감케 하는 뜻이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면서 한문을 연구하도록 유도하신 이유는 종교적으로는 한문을 연구하는 자가 우주를 석권하는 우위에 있는 존재임을 암시한 말씀이므로 필자가 한문을 연구하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증거하는 주인공이기 때문에 당연히 박태선 장로님께서 자리 잡으신 바닷가 촌락인 기장신앙촌을 석권하는 주인공은 백마공자인 필자에게 해당되는 뜻이라고 상단 산수평장의 예언을 해문하는 바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다음과 같은 역사가 먼저 시작되는 것이다.

 

天崩地坼 素砂立  脫劫重生變化仙  如非  積業之道之家 難免此難  殃及池魚也  中略(중략)

천붕지탁 소사립  탈겁중생변화선  여비  적업지도지가 난면차난  앙급지어야

 

千谷九萬山一夫  如汗之除  工上燈運  鳩鳥之飛月定  儒之日也

천곡구만산일부  여한지제  공상등운  구조지비월정  유지일야

 

상기문장은 앞문장과 연결되는 내용으로서 ‘천붕지탁 소사립(天崩地坼 素砂立)’이라 하여 '하늘이 무너지고 나면 땅이 갈라지면서 흰 옷을 입을 사람이 아무것도 없는 모래사장에서 일어난다'는 기록이다.

 

'天崩地坼(천붕지탁)'의 뜻은 앞 문장에서 '6.25 사변이 일어난 육년 후에 박씨가 나와서 구원의 역사를 하시다가 실패하고 그 후에 서씨가 등장한다'는 산수평장 예언과 일맥상통한 뜻이다.

 

왜냐하면 '天崩地坼(천붕지탁)'의 '하늘이 무너진다'는 뜻은 하나님께서 화천하신다는 것을 이미 암시한 뜻이며 또한 '地坼(지탁)'이라는 뜻은 '땅이 갈라진다'는 뜻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화천하시고 나니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신앙촌과 교단이 혼란해지고 흩어져서 세력이 약화된다'는 의미가 내포된 뜻이다.

 

또한 '素砂立(소사립)'의 '素砂(소사)'는 지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글귀이나 '立(립)'이라는 글자가 연결되어 '素砂立(소사립)'이라 하였으므로 '소사에서 한 사람이 선다'는 뜻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소사립(素砂立)'의 문장이 '천붕지탁(天崩地坼)'이라는 문장 뒤에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부연하면 ‘천붕지탁 소사립(天崩地坼 素砂立)’의 뜻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고 난 후에 소사에서 한 사람이 일어난다'는 뜻이다. 그래서 소사(素砂)의 기록을 검토하니 '素(소)'자는  근본 즉 ‘元來(원래) 素(소)’ ‘흴 素(소)’ ‘근본바탕 素(소)’라 하여 素朴(소박)이라 기록한 점을 상기해야 한다. 또한 ‘흰 끄나풀 素(소)’ ‘정성을 다할 素(소)자이다. 또한 '素(소)'자는 素服(소복)이라 하여 상주가 입는 흰 옷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素(소)'자는 '근본 바탕'이란 뜻을 의미하면서 '物朴(물박)'이라 하였고, 순수함을 표현하여 ‘淳朴(순박)하다’라고 하여 '朴(박)'자를 사용한 점이 기묘하다. ‘素朴(소박)하다’라고 하면 꾸밈이 없이 생긴 그대로의 모양을 '素朴(소박)' 또는 '淳朴(순박)하다'고 표현한 것이다.

 

또한 '砂(사)'자는 ‘모래 砂(사)’ ‘砂金(사금) 砂(사)’자이며 ‘주사 砂(사)’자라 하여 '丹砂(단사)'라 기록한 점이다. '丹砂(단사)'의 '丹(단)'자는 ‘정성 丹(단)’ ‘붉을 丹(단)’ ‘신약 丹(단)’ ‘꽃 이름 丹(단)’자이기 때문에 '砂(사)'자는 정성을 다하는 신과 연결된 존재라는 기록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砂(사)'자를 史記(사기)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 것이다

 

          보기 ; 砂  (丹砂 辰砂) [史記] 丹 - 可化爲 黃金 - - -  (藥名 縮砂)

                 사  (단사 진사) (사기) 단 - 가화위 황금 - - -   약명 축사

  

보기 문장과 같이 '砂(사)'자의 기록에서는 '단사(丹砂)' 또는 '진사(辰砂)'라 한다는 것이며 사기의 기록에서는 '단사(丹砂)'라 하여 붉은 돌의 존재라는 것이며 붉은 돌의 존재를 올바른 방법으로 가공하여 황금을 만드는 붉은 砂金(사금)이라는 기록이다.

여기서 '辰砂(진사)'라 표현한 점이 의아하다. '辰砂(진사)'라 하면 龍(용)이 황금모래사장에 있다는 뜻이다.

 

또한 素砂立(소사립)의 ‘설 立(립)’자를 검토하면 立(립)자는‘성사시킬 立(립)’ ‘홀로 설 立(립)’ ‘밝힐 立(립)’ ‘곧 일어날 立(립)’자이다.

 

‘곧 일어날 立(립)’자를 검토하면 사기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보기 ; 立 (速意) [史記] 錐之處囊中 其末 - 見

                         립 (속의) (사기) 추지처낭중 기말 - 견

 

보기 사기의 기록과 같이 ‘설 立(립)’자의 존재는 주머니 속에 있는 날카롭고 예리한 송곳이라는 것이며 송곳의 존재를 그 사람으로 표현하여 말세에 송곳같이 예리하고 날카로운 자기모습을 드러내는 존재의 출현을 밝힌 기록이다. '錐(추)'자는 ‘침구사가 사용하는 침 錐(추)’자이기도 하다.

 

부연하면 ‘다시 곧 일어나 설 立(립)’자의 존재인 그 사람에 대하여 주머니 속에 있는 송곳으로 비유한 것은 그 사람의 존재는 불리한 여건에 갇혀있는 존재라는 것을 암시한 것이다. 그러나 그 자는 주머니속에 있는 송곳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아무리 불리한 여건에 가두어 놓여진다 하더라도 반드시 스스로 자루 주머니의 장벽을 뚫고 나와서 말세에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고 다시 곧 일어서는 존재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설 立(립)’자의 존재는 ‘그 其(기)’라는 사람의 존재이며, 송곳과 같이 날카롭고 정의로워서 사람의 심중을 꽤 뚫고 내다보는 날카로운 송곳에 비유한 '立(립)'자의 존재이다. 그리하여 다시 일어서 나오는 존재인 立(립)자의 그 사람의 역할에 대하여 사기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立錐之地 [史記] 秦滅六國後  使無 - - - -

                      립추지지 (사기) 진멸육국후  사무 - - - -

 

위문장의 기록과 같이 ‘立錐之地(립추지지)’라 하였다. 이 지구상에 송곳이 서기 위하여 송곳의 존재인 그 사람이 지구상에서 내려와 있다는 것이다. 그 송곳의 존재를 史記(사기)의 기록에서는 진나라 육국이 멸망한 후에 사신을 대동하지 않고 단신으로 지구상에 나와 있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다시 일어나서 서는 존재인 '立(립)'자의 존재인 그 사람의 존재는 중국 진나라 소관의 육국이 멸망한 후에 나온 존재로서 사신을 대동하지 않고 단신으로 와서 존재하고 있다는 기록이다.

상기와 같은 기록의 뜻을 史記(사기)에서는 다음과 같이 더욱 상세히 설명한 것이다.

 

            錐處囊中 [史記] 夫賢士之  處世也  譬若  錐之處囊中  其末立見

            추처낭중 (사기) 부현사지  처세야  비약  추지처낭중  기말립견

 

위문장에서 史記(사기)에서는 송곳의 존재이면서 다시 일어날 존재인 ‘설 立(립)’자의 존재의 상황을 설명하였는데 ‘추처낭중(錐處囊中)’이라 하여 주머니속의 송곳의 존재인데 주머니속의 송곳의 실체를 ‘夫 賢士之 處世也(부 현사지 처세야)’라 지칭한 것이다.

 

위문장의 뜻은 자루주머니의 송곳의 존재는 어진 선비의 존재이고 이를 아비 역할의 처세술에 비유하여 설명한 것이다. 부연하면 ‘추처낭중(錐處囊中)’의 주머니 속의 송곳의 존재는 어진 선비의 존재로서 지아비의 역할을 겸하고 있는 존재가 겪고 있는 현 상황이 매우 어렵고 곤란한 우리 안에 갇혀 있어 자유자재로 활동하기가 곤란한 처지에 있다는 뜻의 기록이다.

 

그러나 송곳과 같이 날카롭고 예리한 지아비의 존재로서 어진 선비 賢士(현사)의 존재가 종국에는 자루주머니 속에서 스스로 뚫고 나와서 자기 자신의 정체를 세상에 드러낸다는 것이다. 이것을 예견하여 ‘錐之處囊中 其末立見(추지처낭중 기말립견)’이라 서술한 것이다.

 

상기 ‘天崩地坼 素砂立(천붕지탁 소사립)’의 기록과 같이 하늘이 무너지고 나면 땅이 갈라지고 땅이 갈라진 상황 가운데, 소사에서 한 사람의 존재가 스스로 일어서서 나오는데 그는 백의민족을 증거하면서 나온 존재로서 ‘설 立(립)’자의 존재이며 ‘그’라는 역할의 존재인 동시에 날카롭고 예리한 송곳 같은 어진 선비의 존재로서 언젠가는 자루주머니에서 스스로 나오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 문장에서 ‘추처낭중(錐處囊中)’의 자루가 되는 곳으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전도관과 신앙촌을 지칭한 것이며 자루를 뚫고 나오는 어진 선비의 존재이면서 지아비의 존재는 소사에서 나온 서씨 백마공자의 존재를 지적한 것이다.

 

그러므로 백마공자의 존재는 자루 속에 있는 송곳의 존재로서 자루가 된 박태선 장로님의 품안인 전도관과 소사신앙촌에서 스스로 박차고 나와서 백마공자로 등장한 것을 ‘錐之處囊中 其末立見(추지처낭중 기말립견)’이라 묘사하여 기록한 것이다.

 

부연하면 ‘天崩地坼 素砂立(천붕지탁 소사립)’의 뜻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화천하시고 난 후 천부교와 소사신앙촌이 혼란한 상황을 맞이하여 세력이 약화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素砂立(소사립)의 뜻대로 소사 신앙촌에서 한 사람이 일어서 나오는데 그 사람의 존재는 주머니 속의 송곳 역할의 존재로 소사에서 나오도록 예정되어있었던 ‘그 其(기)’라는 쥐의 존재이면서 호랑이띠를 갖고 하나님 아들 역할로 나오는 백마공자 서씨이다.

 

그러므로 素砂立(소사립)의 주머니 속에서 나오는 ‘낭중추처 기말립견(囊中錐處 其末立見)’의 존재인 그 사람이 말세에 얼굴을 드러내면서부터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소개하는 문장은 위에서 이기한 문장으로서 ‘天崩地坼 素砂立(천붕지탁 소사립)’의 문장에 연결되는 문장이다.

 

         脫劫重生變化仙  如非  積業之道之家  難免此難  殃及池魚也   中略(중략)

         탈겁중생변화선  여비  적업지도지가  난면차난  앙급지어야

 

         千谷九萬山  一夫  如汗之除  工上燈運  鳩鳥之飛月定  儒之日也

         천곡구만산  일부  여한지제  공상등운  구조지비월정  유지일야

 

상기문장의 뜻은 '素砂立(소사립)'의 주머니 속에서 나온 송곳의 존재인 그 사람의 존재는 말세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선인으로 변화되어 자기의 형체를 드러내며 해탈하게 나오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 사람은 세속의 인간들과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며 그 사람은 적선한 집안에서 나온 사람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 사람은 어려운 난관을 넘고 나면 또다시 난관에 부딪치는 운명을 타고난 존재로서 재앙의 연못에서 튀어나와야하는 고기의 운명이라 하였다.

 

부연하면 ‘脫劫重生 變化仙(탈겁중생 변화선)’의 뜻은 어려운 환경의 주머니 속으로 상징한 ‘天崩地坼 素砂立(천붕지탁 소사립)’에서 나온 존재는 해탈하여 선인의 존재로 변화되어 나오는 존재라는 것이며 속인과는 다른 사람이라는 것이며 그 사람은 적선한 집안에서 나온 존재로서 어려운 난관이 산 넘어 산의 형세로 오는 운을 이기는 존재로서 재앙의 연못에서 빠져서 나와야하는 고기의 가련한 신세라는 기록이다.

 

여기에서 재앙의 연못이라는 뜻을 담은 부분은 '殃及池魚也(앙급지어야)'이다. 앙급(殃及)의 '殃(앙)'자가 ‘재앙 殃(앙)’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殃及池魚也(앙급지어야)'의 뜻이 재앙이 파급되어 있는 연못이라는 것이며 또한 연못 속에 갇혀있는 고기의 신세라는 뜻이다.

 

'殃及池魚也(앙급지어야)'의 문장을 세부적으로 설명한다면 '殃及池(앙급지)'라 하여 여자의 자궁을 재앙의 연못이라 표현한 것이며 속세의 여자 몸에서 잉태한 인간을 비유한 것이 '殃及池魚也(앙급지어야)'으로서 이것은 속세의 죄인의 몸 속에서 탄생하여 나온 인간을 비유한 것이며 그 중에서 한 사람의 존재가 살아나오는 상황을 고기의 존재가 살아나온다는 것으로 표현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재앙의 연못에서 고기의 존재가 살아나오는 과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하단에서 소개하는 문장은 상기문장을 이기한 문장이다.

 

            千谷九萬山  一夫如  汗之除  工上燈運  鳩鳥之飛月定  儒之日也

            천곡구만산  일부여  한지제  공상등운  구조지비월정  유지일야

 

구만산천의 계곡에서 한 사람의 지아비의 존재가 같은 사람과 땀을 흘리면서 청소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千谷九萬山(천곡구만산)'을 필자는 구만산천계곡이라 정리한 것이며  一夫와 '如(여)'자를 구분하여 두 사람으로 지칭한 것이다.

'如(여)'자는 ‘같을 如(여)’ ‘비등할 如(여)’ ‘釋迦如來(석가여래) 如(여)’자이다

 

그러므로 '汗之除(한지제)'의 뜻은 '汗(한)'자가 ‘땀 汗(한)’자이기 때문에 땀을 흘리면서 청소를 하는 두 사람이라 한 것이다. 또한 '除(제)'자는 ‘청소할 除(제)’ ‘소제할 除(제)’자이다. '除去(제거)한다'라 하면 '없애버린다'는 뜻이다.

 

상기와 같이 '素砂立(소사립)'의 '立(립)'자의 존재가 재앙의 연못에서 나온 고기 운명의 신세인 그 사람을 가리키고 있으며 구만산천계곡에서 한 사람의 지아비의 존재로서 '釋迦如來(석가여래)를 만나 땀을 흘리면서 소제를 하는 신세'라는 것이며 그 사람은 구만산 천계곡에서 다음과 같이 공부를 시작하고 지상에 드러나는 옥동자의 존재가 된다는 기록이다.

소개하는 문장은 위에서 이기한 문장이다.

 

                        工上燈運  鳩鳥之飛月定  儒之日也

                        공상등운  구조지비월정  유지일야

 

필자가 ‘공부를 시작한다’는 뜻으로 해문한 문장이 ‘工上燈運(공상등운)'이다. '工上(공상)'의 뜻은 '하늘공부를 한다'는 뜻으로 하나님에 대한 연구를 하는 존재라는 것이며 하나님에 대한 공부를 한 존재는 세상을 밝혀주는 밝은 등불의 운의 존재로 나오는 존재로서 구월경에 학자의 존재로 드러난다는 기록이다.

 

상기문장에서 九月을 나타내는 글귀는 '鳩鳥之飛月定(구조지비월정)'의 문구이다. ' 鳩鳥之飛(구조지비)'라 하였으니 '비둘기 鳩(구)'자에서 ‘새 鳥(조)’자를 날려버리라는 뜻이므로 ‘비둘기 鳩(구)’자에서 ‘새 鳥(조)’자를 날려버리면 九자만 남는 것이며 '月定(월정)'이라 하였으므로 九月이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天崩地坼 素砂立(천붕지탁 소사립)'에서 나온 주머니 자루 속에 있는 송곳의 역할로 갇혀 지내던 날카롭고 예리한 그 사람의 존재가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기면서 구만산천계곡에까지 도달하여 석가여래를 만나 하나님에 대한 공부를 하고 대학자의 존재로서 九月에 드러나는 존재라는 기록이다.

 

九月과 관련하여 격암 가사총론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訪道君子  修道人아   十勝福地  弓乙일세

                 방도군자  수도인     십승복지  궁을

 

                 無道大病  걸인자들   不死海印 나왓다네  

                 무도대병             불사해인          

    

                 和氣東風  舊盡悲에   七年大患  비나리듯   

                 화기동풍  구진비     칠년대환          

 

                 萬國勝地  江山下에   甘露喜雨  民蘇生을

                 만국승지  강산하     감로희우  민소생

 

                 惡疾多死  免하랴고   全世騷動  海運開로  

                 악질다사  면         전세소동  해운개     

                     

                 一夜千艘  出航時에   漢江水를  시러가며  

                 일야천소  출항시     한강수            

 

                 十勝物品  海外出을   六大九月 아오리다

                 십승물품  해외출     육대구월

 

위문장은 전 세계의 대재앙이 시작되는 것을 예고한 내용으로 이미 단군연합의 홈 국조단군 편의 <말세(末世)의 대재앙(大災殃) (1부)>에 기록된 내용으로서 간략하게 설명하면 정감록이나 격암록이나 기타 비경의 예언서를 연구하는 자들을 지칭하여 '訪道君子 修道人아(방도군자수도인아)'라 하면서 복을 받을 수 있는 복지는 '十勝福地 弓乙(십승복지 궁을)'이라고 깨우쳐준 것이다.

 

위문장의 십승지는 음양인을 겸하고 나오는 자가 있는 곳이 십승지이며 '弓乙(궁을)'이란 '天地陰陽(천지음양)'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십승지의 음양을 겸하고 나오는 사람이 존재하고 있는 곳이 십승지라 하였는데, 음양을 겸하고 있는 십승지인의 존재는 남자의 존재이시면서 여자의 역할이신 영모님 혹은 엄마의 역할을 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그 다음 문장부터는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문장으로 대재앙이 온다는 사실을 암시한 내용이다. 다만 대 재앙이 오는 때를 대비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재앙을 피하는 비법으로 한강물을 실어가라고 하였으며 한강물을 싣기 위해 한밤중에 많은 선박들이 들어와서 한강물을 실어가는 시기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十勝物品 海外出을   六大九月 아오리다

                    십승물품 해외출     육대구월

 

상기문장에서 십승 물품이라는 것은 십승지인 단군연합에서 만드는 물품을 가리키는 것이며 단군연합에서 만들어내는 십승지 물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시기가 六大九月(육대구월)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六大九月(육대구월)'의 뜻을 알아야한다. 필자는 '六大九月(육대구월)'에 대하여 '六大'는 천간지지의 육갑의 지지에서 첫 번째 타자인 甲子의 쥐의 존재가 밤에는 子正의 존재로 활동하고 낮에는 正午 혹은 子午의 존재로 활동하며 주야를 왕래하는 ‘아들 子’의 존재로서 호랑이의 띠로서 말의 역할까지 하는 백마의 존재로서 대성군자 인생어인의 존재가 '六大'의 존재이며 九月의 뜻은 이미 앞 문장에서 쥐의 존재가 대학자로 변신하여 나오는 시기를 九月이라 밝힌 바 있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서 대성군자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세계에서 한강물을 실어가는 시기는 아마도 금년부터 시작되어 2006년 구월 정도면 한강 물을 실어 외국의 선박이 인천항을 가득 메울 것이다.

 

이같은 근거에 의해 '鷄龍創業(계룡창업)'의 주인공은 ‘相出于逆(상출우역)'의 '于(우)'자에 기록된 ‘其臥徐徐 其覺于(기와서서 기각우)'의 존재이다. 여기서 '그'라는 사람인 동시에 밤에는 쥐의 역할로 徐行(서행)하면서 徐徐히 마지막 타자로 나오는 서씨가 其覺于(기각우)의 뜻대로 스스로 자기가 '그'라는 주인공인 사실을 깨닫고 鷄龍創業(계룡창업)의 주인공이라 자처하고 나오는 徐氏가 그 사람의 주인공으로서 鷄龍創業(계룡창업)을 하는 주인공도 역시 '그 其(기)'라는 사람임을 밝히는 바이다.

 

 

             참고할 문장

 

白虎當亂  支保六年之後  木卜起於蕩敗之  徐登退步  錦城西四十里 

백호당난  지보육년지후  목복기어탕패지  서등퇴보  금성서사십리

 

濟生民 塗炭然後  鹿登雪山 龍飛咸池  相出于逆 龍之下然 拯爲 ***救援(구원)증 건질증

조제생민 도탄연후  록등설산 룡비함지  상출우역 룡지하연 증위

 

三傳異姓之後  萬有眞主出於  海底之  村落席捲  中略(중략)

삼전이성지후  만유진주출어  해저지  촌락석권

 

崩地坼 素砂立  脫劫重生 變化仙  如非積業 之道之家  難免此難 殃及池魚也 中略(중략)

천붕지탁 소사립  탈겁중생 변화선  여비적업 지도지가  난면차난 앙급지어야

 

千谷九萬山一夫  如汗之除  工上燈運 鳩鳥之飛月定  儒之日也

천곡구만산일부  여한지제  공상등운 구조지비월정  유지일야

                             -山水評章 遺錄 十一片(산수평장 유록 십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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