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마구간에서 나오시다!  (9부-2)  
 

 
      

     南朝鮮에서 秘藏之文(비장지문)을 가지고 나오는 그 사람!

           

 


본 문장은 전장과 연결됩니다.

 

현재 격암유록을 연구한다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여 격암유록의 일부 문장을 인용, 각기 자기한테 부합시켜 성인행세를 하려고 무단히 발버둥치는 안타까운 광경을 본다. 그 일례가 군화엄마라는 자이다.

이 자들은 격암유록의 핵심을 찾지 못했다. 격암유록의 핵심은 격암유록 초장에 나타나 있다.

격암유록 첫 장, 첫 줄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은 당연히 이해할 수가 없게 되어 있으므로 해문하는 작업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필자는 감지했다.

하단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격암유록의 초장 내용이다.

 

             兩弓雙乙 知牛馬   田兮從金 槿花宮  精脫其右 米盤字 落盤四乳 十重山               량궁쌍을 지우마   전혜종금 근화궁  정탈기우 미반자 락반사유 십중산

             八力十月二人尋   人言一大十八寸  玉燈秋夜 三八日    
              팔력십월이인심   인언일대십팔촌  옥등추야 삼팔일

             南北相和 太平歌   欲識蒼生 保命處           
              남북상화 태평가   욕식창생 보명처

                                                   -格菴 初章(격암 초장)-

게시한 내용과 같이 상기 문장의 총제적인 뜻은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백마를 타고 강림하시는데 서방의 예수를 경유하시어 동방으로 들어오시며, 종교는 ‘밭 田(전)’자와 연관된 종교로서 백의민족의 조상인 단군을 다시 복원시키고 남북통일을 이룩하는 삼팔선을 통할 주인공인 삼팔에 해당되는 사람임을 알 수 있는 비법의 예언 문장을 통하여 동방으로 강림하신다는 예언이다.

게시된 문장을 부분적으로 해문하면 ‘兩弓雙乙 知牛馬(양궁쌍을 지우마)’라 하였으며 또한 ‘田兮從金 槿花宮(전혜종금근 화궁)’이라 하였다. 이러한 격암유록 초장의 기록은 량궁쌍을(兩弓雙乙)의 원리를 알고 牛馬(우마)를 알라는 교시이다.

상기문장의 양궁(兩弓)과 쌍을(雙乙)의 문장은 매우 중요한 문장이다. 격암유록을 접하고 연구하려는 사람은 우선 양궁(兩弓)과 쌍을(雙乙)과 牛馬(우마)의 존재를 파악하고 해문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므로 상기문장의 량궁쌍을(兩弓雙乙)의 원리와 관련하여 격암유록 세론시에서는 량궁쌍을(兩弓雙乙)을 略(약)자로 하여 弓乙(궁을)이라 칭하여 ‘天弓地乙 是弓乙(천궁지을 시궁을)’이라 명시하였으며 또는 ‘一陽一陰 亦弓乙(일양일음 역궁을)’이라 명시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弓乙(궁을)이라는 뜻은 弓은 하늘의 존재요 乙은 땅의 존재라는 것이며 또 弓乙은 陽陰(양음)의 존재로서 弓은 陽(양)으로 남자라는 뜻이고 乙은 陰(음)으로 地球(지구)나 여자를 상징하는 의미이다.

뿐만 아니라 량궁쌍을(兩弓雙乙)의 원리에 관하여 격암록 弓乙論(궁을론)과 弓弓歌(궁궁가)와 乙乙歌(을을가)의 기록에서는 兩弓(쌍궁)은 弓弓(궁궁)이 되고  雙乙(쌍을)은 乙乙(을을)이라는 것이며 兩弓(쌍궁)을 背弓(배궁)하면 十字가 형성되고 合弓(합궁)하면 공부 工자가 되는 원리를 설명해 놓았다.

 

또한 雙乙(쌍을)도 같은 원리로서 雙乙(쌍을)의 乙(을)자를 縱橫(종횡), 즉 가로 세로로 세우면 불교 卍(만)자가 되고 또 雙乙(쌍을)을 배을하면 ‘공부 工(공)’자가 되는 원리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雙弓雙乙(쌍궁쌍을)의 뜻과 관련하여 하단의 격암유록 승운론에서도 다음과 같이 雙弓(쌍궁)과 雙乙(쌍을)을 아는 자만이 영생할 수 있게 되는 존재라고 기록하였다.

 

                        雙弓雙乙 知者生   訪道君子 不知人가                           쌍궁쌍을 지자생   방도군자 부지인 

위의 문장에서는 쌍궁(雙弓)과 쌍을(雙乙)을 아는 존재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존재라고 하였으며, ‘방도군자부지인가(訪道君子不知人가)’라 하여 ‘격암유록을 연구한다고 하는 자들이 하나도 알지 못하지 않는가? ’라는 뜻으로 의문을 남겼다.

상기와 같은 근거에 의하여 雙弓雙乙(쌍궁쌍을)의 뜻은 ‘天弓(천궁) 地乙(지을)’의 뜻으로서 천지음양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으며 ‘兩弓雙乙 知牛馬(양궁쌍을 지우마)’의 뜻은 牛馬(우마)의 존재는 하늘과 땅에 해당되는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알라는 뜻을 전하고 있다.

부연하면 ‘소 牛(우)’의 존재는 하늘에 속하고 말의 존재는 땅에 속한 존재임을 밝히는 기록이다.

또한 ‘전혜종금 근화궁(田兮從金 槿花宮)’이라 하였다. 본 문장은 해문하기가 매우 난해하다.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대한민국에서 밭농사를 하는 사람들이 예수를 따르면서 애처롭게 찬송을 부른다’는 뜻이다.

위문장에서 예수와 관련된 내용은 從金(종금)의 문장이다. 왜냐하면 從金(종금)의 金(금)은 오방신장에서 서방을 지칭하기 때문에 從金(종금)의 뜻에는 예수를 따르는 무리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그리고 ‘애처롭게 찬송을 부른다'는 뜻으로 해문되는 부분이 田兮(전혜)이다. 兮(혜)자가 ‘애처러울 兮(혜)’ ‘반복할 兮(혜)’자이다.

그러나 槿花宮(근화궁)이라는 기록 때문에 從金(종금)이라는 문장을 서방의 예수라 지칭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槿花宮(근화궁)이라는 뜻은 국조단군의 王宮(왕궁)이라는 뜻이기도 하며, 국조 단군천자께서 존재하시고 계신 왕궁인고로 왕궁성에서 서방의 예수를 찬양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상단의 ‘田兮從金 槿花宮(전혜종금 근화궁)’의 뜻은 서방의 예수를 믿던 종교가 단군을 모시는 종교로 탈바꿈한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기록이다. 여기서 ‘밭 田(전)’자를 인용하여 十字(십자)를 표시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격암유록 弓乙論(궁을론)에서 ‘밭 田(전)’자의 구성방법을 다음과 같이 기술했기 때문이다.

               四口合軆  入禮之田  四口之間  出於十字  骸垢洗淨  沐浴湯田                 사구합체  입례지전  사구지간  출어십자  해구세정  목욕탕전

위 문장의 뜻은 해문이 필요 없는 문장이다. 굳이 해문한다면 ‘입 口’자 넷을 합체하여 ‘밭 田’자를 만들었다는 것이며 또한 ‘입 口’자 넷 사이에서 十字가 된다는 것이다. 고로 입 口자 넷을 떼어내면 十字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밭 田’자로 十字를 만드는 곳은 더러운 때를 세척하고 목욕을 시켜주는 목욕탕전의 역할을 하여 구원을 주는 곳이라는 것이다. 이 곳을 표시하기 위해 상기와 같이 ‘밭 田(전)’자로 十字를 만드는 방법을 ‘從金(종금) 十字理(십자리)’라 기록한 것이다. 즉 예수를 믿는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의 원리로 가는 곳이라는 기록이다. 즉 서방의 예수를 믿던 존재들이 국조단군을 모시는 종교로 탈바꿈한다는 예언인 것이다.

상기 기록의 뜻과 같이 실행하신 분이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1954년부터 종교 활동을 시작하시면서 기독교 수장인 예수를 구세주라 증거하시다가 1980년에 이르러서는 예수를 개새끼라 쳐버리시고 백의민족의 피를 증거하시면서 자칭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발표하셨다. 이러한 일이 상기 기록과 일치되는 역사이다.

또한 현재 단군연합을 세운 주인공인 백마공자가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종교 전도관 출신들이기 때문에 상기 예언문장은 단군연합이 탄생할 것을 미리 예언한 문장이라 해문한다. 또한 十字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해 놓았다.

                         精脫其右  米盤字  落盤四乳  十重山                           정탈기우  미반자  락반사유  십중산

상기문장은 ‘맑을 精(정)’자를 파자하여 ‘푸를 靑(청)’자를 제거하고 ‘쌀 米(미)’자로 변화시켰다가 다시 ‘밥상 盤(반)’자로 ‘쌀 米(미)’字 의 형상을 상징하여 밥상 모서리에서 젖꼭지 모양에서  우유가 나오는 米字(미자)그림을 만들어내라는 기록이다.

부연하면 ‘精脫其右 米盤字(정탈기우 미반자)’의 뜻은 ‘맑을 精(정)’자의 右便(우편)을 지칭하였고  ‘쌀 米(미)’와 盤(반)자를 지칭하였다. 그 이유는 이십여 년 전만해도 시골 밥상의 형태는 중앙에 십자가가 그려져 있었으며 밥상 모서리에는 젓꼭지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기 때문에 ’쌀 米(미)‘자를 인용하여 ’밥상 盤(반)‘자까지 연결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인용하여 ‘落盤四乳 十重山(락반사유십중산)’이라는 문장을 만들어 十字를 상징하는 ‘쌀 米(미)’자의 밥상의 네 모서리의 젖꼭지에서 우유가 나온다는 뜻인데 落盤四乳(락반사유)라는 뜻은 우유를 지칭한 네 곳의 젖꼭지를 떨어버리라는 뜻이므로 ‘쌀 米(미)’자 밥상에서 네 곳의 점 (丶)(자 젖꼭지를 떨어버리면 十字가 만들어지는 것을  十重山(십중산)이라 지칭한 것이다.

그러므로 十重山(십중산)이라는 뜻은 山자가 중복되어버리면 ‘날 出(출)’자가 만들어지므로 ‘十出이되어 十字도가 생긴다’는 기록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기독교의 찬송가 중에서도 다음과 같은 곡이 존재하는 것이다.

        "만세 반석 열린 곳에 내가 숨어 있으니 원수 마귀 손 못 떼고 환란풍파 없도다.           만세반석 열린 곳에 내가 편히 쉬리니 원수마귀 손 못대고 환난 풍파 없도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十出의 주인공이 다음과 같은 존재로 나온다는 기록을 상기문장을 이기하여 소개한다.

                   八力十月二人尋   人言一大十八寸   玉燈秋夜  三八日                     팔력십월이인심   인언일대십팔촌   옥등추야  삼팔일

                   南北相和  太平歌   欲識蒼生 保命處       
                    남북상화  태평가   욕식창생 보명처

위문장의 팔력십월이인심(八力十月二人尋)의 기록은 ‘이길 勝(승)’자를 파자한 글자들이다. ‘이길 승’자를 앞 문장에서 만들어진 十字와 연결하면 十勝出(십승출)이 되는 것이다.

위문장 ‘팔력십월이인심(八力十月二人尋)’의 기록이 ‘이길 勝(승)’자로 완성되는 과정은 본 문장에서 ‘달 月’자를 앞에 세우고 二자와 人자를 합하여 夫자를 만든 다음에 ‘아비 夫’자에 위에다 ‘여덜 八’자를 올려놓고 ‘아비 夫’자 하단에는 ‘힘 力’자를 ‘입력 券(권)’자를 만들어 ‘달 月’자와 합하면 ‘이길 勝(승)字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 문장에서 나온 十出의 문장과 연결하면 十勝出(십승출)이 되는 문장이다.

또한 ‘팔력십월이인심(八力十月二人尋)’의 尋(심)자를 ‘十勝出(십승출)’에 연결하면 十勝出尋(십승출심)이 된다. 그러므로 尋(심)자는 ‘방문할 尋(심)’ 또는 ‘심방할 尋(심)’자이기 때문에 十勝人(십승인)이 나온 곳을 찾아가라는 안내가 尋(심)자의 역할이다.

또한 남은 문장의 ‘人言一大十八寸(인언일대십팔촌)’의 뜻은 信天村(신천촌)을 파자한 내역의 문장이다. ‘人言一大十八寸(인언일대십팔촌)’에서 人자와 言자를 합하면 ‘믿을 信(신)자가 된다. 또한 一자와 大자를 합하면 하늘 天자가 되고 또한 十자와 八자를 합하면 木자가 되고 木자에다 ‘마디 寸(촌)’자를 합하면 시골을 지칭하는 村(촌)자가 된다.

그러므로 信(신)자와 天자 그리고 村(촌)자를 합하면 信天村(신천촌)이 되는 것이다. 信天村(신천촌)은 信仰村(신앙촌)과 같은 뜻이다. 상기와 같은 기록에 근거하여 이긴자 十勝人(십승인)이 나오는 곳은 신앙촌이라는 결론이며 이와 같이 十勝人(십승인)으로 나오는 존재를 ‘옥등추야 삼팔일(玉燈秋夜 三八日)’이라 지칭한 것이다.

상기문장에서 玉燈秋夜(옥동추야)의 주옥과 같은 玉童子(옥동자)의 존재가 출현하면 칠흑 같은 밤을 거두어서 대낮같이 환하게 밝혀준다는 것이며 그 자가 태어나는 시기는 三八日(삼팔일)이라 하여 삼팔년생이 나오면서부터 밝은 세상이 시작된다는 것을 예견하여 ‘옥등추야 삼팔일(玉燈秋夜 三八日)’이라 기록한 것이다.  

또한 상기와 같이 승리자의 존재인 玉燈秋夜(옥등추야) 三八日(삼팔일)의 존재가 출현하면서부터 ‘南北相和 太平歌(남북상화 태평가)’의 뜻과 같이 남북한이 서로 화합하여 태평가를 부르는 시기가 도래함을 알리고 있으며 ‘욕식창생 보명처(欲識蒼生 保命處)’라 하여 이 곳은 열심히 학문을 연구한 백성들의 생명을 영원히 보호해주는 곳이라고 예언하였다. 

위문장에 나타나 있는 欲識(욕식)이란 귀절은 ‘의욕적으로 학문연구에만 전념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欲識蒼生(욕식창생)이라 하면 학문을 연구하여 많은 것을 터득하여 지식을 쌓은 백성들이라는 뜻이다. 위문장의 欲識(욕식)의 欲(욕)자는 ‘하고자할 欲(욕)’ ‘의욕적일 欲(욕)’ 혹은 ‘욕심 많을 欲(욕)’자이다.

상기와 같이 격암유록의 전체적인 뜻은 하나님께서 서방의 예수를 통하여 동방으로 강림하시는데 말을 타고 강림하신다는 것이며 격암유록에는 기독교 十字의 기록과 불교의 불교 卍(만)자의 기록과 한문을 연구하여 삼팔선으로 분단되어있는 남북을 복원시켜서 태평성세의 나라 槿花宮(근화궁)을 복원시키는 주인공이 삼팔의 주인공으로서 학문을 연구하면서 나온다는 기록이 격암유록의 총체적인 예언기록이라는 사실을 소개한 내용이다.

학문을 연구하는 삼팔의 주인공이 등장하기를 고대한 기록이 격암유록 초장의 전면에 소개되어 있으므로 한문을 연구하는 주인공인 삼팔인의 존재가 다음과 같이 남조선에서 출현하여 계룡국 복원의 역사를 이룩한다는 기록을 소개한다.

소개하는 기록은 격암 세론시의 기록으로서 우선 ‘鷄龍 槿花宮(계룡 근화궁)’을 복원하는 존재는 서방의 성서를 불태워버리는 천운을 타고난 존재임을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그 자가 가는 길만이 하늘나라로 가는 길인 동시에 사는 길이며 그 자가 증거하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도자는 사망을 하게 된다는 것이며 이러한 학문을 연구하고 나와서 소원을 성취하는 자가 ‘鷄龍 槿花宮(계룡 근화궁)’을 복원시키는데 주역을 맡은 자라는 예언이 하단의 기록이다.

하단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격암 세론시의 기록으로서 장문이므로 부분적으로 나누어 해문하도록 한다.

                西學大熾天運也   天道者生 無道者死   量者誰聽者誰  中略(중략)                  서학대치천운야   천도자생 무도자사   량자수청자수

                
                 世有其人 公察萬物  其姓爲誰 不知也  中略(중략)

                세유기인 공찰만물  기성위수 부지야  


                 聖說所願成就  此書不信 英雄自亡   中略(중략)       
                 성설소원성취  차서불신 영웅자망

이미 소개한 바와 같이 ‘西學大熾天運也(서학대치천운야)’라 하였다. 본 문장의 西學(서학)이란 서방의 성서를 가리키는 것이며 ‘대치천운야(大熾天運也)’의 大熾(대치)의 단어가 큰 것을 불태우라는 뜻을 담고 있다. 불태운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부분은 大熾(대치)의 熾(치)자가 ‘불태울 熾(치)’자이다. 

그러므로 서방에서 제일 큰 서적은 성서이며 성서를 불태우고 나오는 자는 천운을 받은 존재로서 하늘로 가는 길에 들어선 존재로 유일하게 살아남게 되는 존재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 자를 따라가지 않는 자는 자연히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 무도자가 되므로 사망할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성서를 불태우는 사람이 나온다는 사실을 예측한 사람이 누가 있으며 그 사람의 말을 들어줄 사람이 누구냐고 하였다. 또한 그 사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소개하는 문장은 위 문장을 이기한 문장이다.

                    世有其人  公察萬物  其姓爲誰  不知也  中略(중략)                      세유기인  공찰만물  기성위수  부지야

                    聖說所願成就  此書不信  英雄自亡   中略(중략)                      성설소원성취  차서불신  영웅자망


 위문장에서 ‘世有其人 公察萬物(세유기인 공찰만물)’이라 하여 그 사람은 세상에 실존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사람은 모든 사물을 공정하게 살펴보고 있는 존재이며 또한 ‘其姓爲誰 不知也(기성위수 부지야)’라 하여 그 사람의 성씨는 누구도 알 수 없게 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 사람은 학문을 연구하고 연구한 학문을 가지고 세상에 나타나서 소원을 성취하는 자이며 그 사람이 발표하는 글을 불신한 영웅들은 모조리 스스로 멸망의 길을 택한 자들이라는 기록이다.

 

상기 예언의 뜻과 같이 열심히 학문을 연구한 사람이 글을 써서 계속하여 연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은 感知(감지)하기 바라며 그 자가 발표하는 글이 소원 성취를 이루기 위한 글이라 하였으니 그 자가 현재 부지런히 글을 써서 연재하는 것을 불신하고 있다가 ‘此書不信 英雄自亡(차서불신 영웅자망)’의 뜻과 같이 영웅의 존재라는 자들이 글을 불신하다가 스스로 망하게 됨을 예언한 기록이다.

 

부연하면 위문장에서 ‘此書不信(차서불신)’이란 此書(차서)라 하였기 때문에 此書(차서)는 그 쪽이나 상대편에서 나오는 글이라는 뜻이므로 성서를 태워버리고 난 후에 쓰는 글이라면 당연히 기독교를 반대하는 곳에서 발표하는 글임은 물론 세상의 학문과도 반대되는 주장을 펴는 글임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英雄自亡(영웅자망)’이라 하여 이러한 글을 써서 발표하는 것을 믿지 않고 불신하고 조소하는 영웅들은 반드시 스스로 망하는 길에 들어서게 된다고 충고하고 있다.

 

상기의 뜻과 같이 현재 실행하고 있는 곳이 단군연합이다. 단군연합에서는 고서와 정감록과 격암유록등 기타 여러 예언서를 인용하여 글을 써서 발표하는데 현재 정치가들이 이를 믿지 않고 있으며 단군연합에서 거물 정치인을 지적한 이유로 권력을 동원하여 글을 써서 계속하여 연재하고 있는 백마공자의 뒤를 샅샅이 뒤지고 있다.

이러한 영웅들이 종국에는 스스로 선택한 망조의 길로 들어서게 됨을 명시한 예언이 상기 기록이다.

 

또한 소개하는 다음의 문장은 그 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노력하는 상황을 기록하였으며 그 사람이 어느 사람을 증거 하면서 시골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예언하고 있다.   

       
         
 盡力追人  追人其誰  弓弓之朴也  朴固之鄕  村村瑞色  未逢其人  難求生門 

         진력추인  추인기수  궁궁지박야  박고지향  촌촌서색  미봉기인  난구생문  

         生門何在  白石泉井   白石何在  尋於鷄龍  鷄龍何在  非山非野       
          생문하재  백석천정   백석하재  심어계룡  계룡하재  비산비야

         非山非野  何在  二人橫三十二月綠   小石之生枝朴  堯日大亭之下   中略(중략)           비산비야  하재  이인횡삼십이월록   소석지생지박  요일대정지하

 

소개한대로 위 문장에서는 그 사람의 극진한 노력을 그려 놓았다. ‘盡力追人 追人其誰(진력추인 추인기수)’라 하였다. 있는 힘을 다하고 죽을힘을 다하여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서 따라가며 또 항상 생각하면서 따라가는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답변하기를 ‘궁궁지박야(弓弓之朴也)’라 하여 박씨를 따라가는 사람이더라고 한다. 상기문장에서 궁궁지박야(弓弓之朴也)에 대하여 소개하면 필자가 이미 격암유록을 접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은 먼저 알고 있어야 할 사항이 바로 격암유록 첫 장, 첫 줄에 기록된 ‘兩弓雙乙 知牛馬(량궁쌍을 지우마)’의 존재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앞에서 언급한 바 있다.

 

兩弓(량궁)은 弓弓(궁궁)을 지칭한 것이며 또한 弓弓(궁궁)의 존재는 弓(궁)은 하늘의 존재이고 땅을 지칭하는 것은 乙(을)이므로 弓乙이라 하면 天地를 의미하므로 弓弓은 두 하늘이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고로 궁궁지박야(弓弓之朴也)의 뜻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박씨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밝히시고 나온다는 뜻이다. 하늘의 하나님도 되시고 땅에서는 육신으로 존재하는 하나님도 되신다는 뜻이 궁궁지박야(弓弓之朴也)의 뜻이다.

 

또한 상기와 같은 박씨의 존재를 그 사람이라는 사람이 만나게 된 사연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朴固之鄕村 村瑞色   未逢其人 難求生門  

                       박고지향촌 촌서색   미봉기인 난구생문  

소개하는 문장은 박씨와 그 사람이 만나는 사연을 소개한 내용이다. 박씨는 완고한 사람으로서 시골촌마을에 가서 또 하나의 村(촌)이라는 이름을 지어서 그 村(촌) 마을을 만든다는 것이며 그 村(촌) 마을에서 瑞色(서색)의 운으로 나오는 좋은 복된 아름다운 사람의 존재가 나온다고 소개하고 있다.

상기문장에서 ‘朴固之鄕村 村瑞色(박고지향촌 촌서색)’이라 하여 박씨가 시골로 가는 것을 표현한 것인데 朴固之鄕村(박고지향촌)의 固(고)자는 ‘떳떳할 固(고)’ ‘견고하고 완고할 固(고)’ ‘고집불통 固(고)’자등으로 사용하는 글자이다.

그러므로 朴固之鄕村(박고지향촌)이라는 뜻은 완고하고 떳떳한 朴氏가 나와서 시골의 촌마을로 간다는 뜻이 되며 또한 村瑞色(촌서색)이라는 뜻은 촌마을에서 복을 받는 일을 하는 아름다운 미색의 존재가 나온다는 기록이다.

위문장의 村瑞色(촌서색)의 瑞色(서색)의 瑞(서)자의 뜻은 ‘봉황 瑞(서)’ ‘복될 瑞(서)’ ‘길할 瑞(서)’ ‘좋은 징조 瑞(서)’자이다. 또한 色(색)자는 ‘얼굴빛깔 色(색)’ ‘오색 빛깔 色(색)’ ‘아름다울 色(색)’자로 사용되는 글자이다.

瑞色(서색)이란 복을 받아 아름다운 오색찬란한 옷을 입은 무리들이 사는 고을 村(촌)을 지칭한 뜻이다.

부연하면 박씨께서 세우신 고을인 村瑞色(촌서색)의 村(촌) 마을에서 참신하고 아름다운 일을 하는 존재가 나온다는 뜻을 명시한 것이다.

또한 아름다운 일을 하는 존재가 나오는 것을 의미하여 ‘未逢其人 難求生門(미봉기인 난구생문)’이라 기록하였다. 이 뜻은 박씨께서 세우신 촌마을에서 나타난 미래에 만날 그 사람의 존재는 어려운 가운데서 영생의 문을 찾아내는 존재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未逢其人(미봉기인)이라 하여 박씨는 반드시 미래에 나올 그 사람을 만나기 위하여 시골에다 다시 복을 받을 村瑞色(촌서색)의 村(촌) 마을을 건설하고 그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며 박씨께서 만난 그 사람은 難求生門(난구생문)이라 하여 어려운 영생의 문을 찾아낸다고 예언하였다.

부연하면 위문장 朴固之鄕村(박고지향촌)의 기록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1954년도 경기도 부천시 소사읍 범박리와 계수리라는 村(촌) 마을에 信仰村(신앙촌)을 건설하신 상황을 村瑞色(촌서색)이라 표현한 것이며 신앙촌을 건설하신 이유는 未逢其人(미봉기인)의 존재가 미래에 나타날 그 사람을 만나기 위하여 마을을 건설하셨다는 기록이다.

 

또한 그 사람의 존재는 다음과 같이 영생하는 곳을 찾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하단 문장은 편의 상 상단의 문장을 이기한 것이다.

       生門何在  白石泉井   白石何在  尋於鷄龍   鷄龍何在  非山非野     
        생문하재  백석천정   백석하재  심어계룡   계룡하재  비산비야

    
        非山非野 何在   二人橫三 十二月綠   小石之生枝朴  堯日大亭之下   中略(중략)

       비산비야 하재   이인횡삼 십이월록   소석지생지박  요일대정지하

 

상기 문장을 통해 그라는 사람을 찾고 있는 곳을 지적하였다. 生門何在(생문하재)라 하여 영생하는 문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으니 백석천정(白石泉井)이라는 곳이라고 답변한다. 그러니까 다시 백석하재(白石何在)라 하여 흰 돌의 반석에서 맑은 샘물이 나오는 곳을 찾아가려면 어디로 가야하느냐고 묻는다.

 

이에 심어계룡(尋於鷄龍)이라 하여 계룡(鷄龍)이라는 곳으로 찾아가라고 한다. 그러니까 다시 鷄龍何在(계룡하재)라 하여 계룡은 어디에 있느냐고 하니 非山非野(비산비야)라 하여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곳에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니까 非山非野 何在(비산비야 하재)라 하여 非山非野(비산비야)는 어느 곳에 있느냐고 다시 물었다. 이러한 물음에 대하여 최종적인 답변을 다음과 같이 지역의 명칭이 숨겨진 파자로 된 문장으로 대신한다. 소개하는 하단의 문장도 위문장을 이기한 것이다.

                    二人橫三  十二月綠   小石之生枝朴  堯日大亭之下                      이인횡삼  십이월록   소석지생지박  요일대정지하 


 위문장에서 二人橫三(이인횡삼)의 귀절은 仁川(인천)을 파자로 만든 글자이디. 왜냐하면 二자와 人자는 亻(인)과 같은 뜻의 글자이기 때문이다. 亻(인)자와 二자를 연결하면 어질 仁(인)자가 되며 또한 橫三(횡삼)이라 하여 누워있는 三을 이용하여 세우면 ‘내 川(천)’자가 되어 ‘어질 仁(인)’자와 ‘내 川(천)’자를 합치면 仁川(인천)이라는 글자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또한 십이월록(十二月綠)이라는 문장은 十二月(십이월)을 가지고 ‘푸른 靑(청)’자를 만들라는 지시이다.

 

十二月(십이월)이 ‘푸를 靑(청)’자가 되는 과정은 十과 二를 연결하면 主(주)자의 형태가 이루어지므로 主자의 형태와 月자를 합치면 외형으로 ‘푸를 靑(청)’자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십이월록(十二月綠)이라 하였으므로 십이월록(十二月綠)의 綠(록)자가 ‘푸를 綠(록)’자이므로 十二月(십이월)을 가지고 푸를 靑(청)자를 만들라는 암시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 다음의 문장은 ‘푸를 靑(청)’자와 연관되어 있는 문장이다.

 

‘小石之生枝朴(소석지생지박)’이라 하였다. 이 뜻은 그 사람의 존재이면서 인천에서 나온 젊은 청년의 존재가 작은 돌의 역할을 하는 운명으로 살아가는 박씨의 가지라는 뜻이다.

 

부연하면 위 문장에 나타나 있는 인천이란 박태선 장로께서 세우신 신앙촌이 경인지방에 속해있기 때문에 신앙촌에서 나오는 그 사람의 존재를 仁川이라 표현한 것이며 또한 그 사람으로 나오는 존재가 인천의 주소지를 두고 직장생활과 사업을 했었던 사실을 암시한 예언기록이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존재로서 박씨가 세운 시골 촌마을에서 나오는 존재를 박씨가 만나려고 새로운 촌을 건설한 곳은 인천지방이며, 박씨의 존재가 ‘그’의 주인공인 젊은 청년의 존재를 찾는 이유는 박씨의 가지가 되는 존재이기 때문에 小石之生枝朴(소석지생지박)’이라 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천지방에서 박씨의 가지로 나오는 존재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하는 존재라 하여 ‘堯日大亭之下(요일대정지하)’라 가리켜준 것이다.

위문장에서 堯(요)자는 ‘높을 堯(요)’ ‘요임금 堯(요)’자이다.

堯(요)임금에 대하여  書經(서경)의 기록에서는 ‘왈약계 고제(曰若稽 古帝)’라 하여 예전부터 누구를 막론하고 머리를 숙여 받들어 모시던 하나님이시며 임금이시라는 것을 명시하였다.

 

堯日大亭之下(요일대정지하)의 뜻은 작은 돌의 존재인 小石枝朴(소석지박)의 존재는 堯(요)임금시대 때부터 요임금 밑에서 존재하던 자였음을 밝히고 있다. 위문장에서 堯日(요일)의 뜻은 요임금시대의 천하를 지칭한 것이고 大亭之下(대정지하)의 뜻은 큰 정자나무 밑이라는 뜻으로서 요임금시대의 천하를 상징한 문장이다.

 

부연하면 박씨가 요임금과 같은 동일인물이시라는 사실을 알려준 문장이다. 고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내가 五千七百九十八년전 사람이라  발표를 하신 이유이다.

이와 관련하여 하단의 기록에서는 박씨와 소석지박의 존재가 비문을 가지고 출현한다는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紫霞  南地朝鮮  秘藏之文  出於鄭氏 

             자하  남지조선  비장지문  출어정씨

 

             自出於南秘文  日海島眞人  自出紫霞島眞主

             자출어남비문  일해도진인  자출자하도진주

 

             赤黃之馬  龍蛇之人  柿木扶人 皆之柿木之林

             적황지마  룡사지인  시목부인 개지시목지림

         
              何得高立  多人往來之邊  一水二水鶯廻地  鷄龍創業始此地  中略(중략)

             하득고립  다인왕래지변  일수이수앵회지  계룡창업시차지

 

위문장을 통해 발견되는 것이 자하남지조선(紫霞 南地朝鮮)이라는 문장이며 또한 남조선에서 비장지문을 정씨가 가지고 출현한다는 뜻의 문장 역시 심오한 뜻을 담고 있다. 위문장에서 紫霞(자하)는 경기도 일원을 지칭한 것이라는 사실을 소개한 바 있으며, 정감록이나 격암유록 등 예언서가 비장지문(秘藏之文)이라고 필자는 판단한다.

 

또한 비장지문에서 나오는 존재를 정씨라고 지적하였으며 정씨의 존재에 대해 ‘自出於南秘文(자출어남비문)’이라 소개한 것으로 보아 남조선에서 비장지문을 가지고 나오는 정씨는 자기 스스로 비장지문에서 자기 자신이 나온다는 사실을 밝혀 드러내는 존재임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남조선에서 비장지문을 가지고 나오는 정씨의 존재는 日海島眞人(일해도진인)의 존재 즉 일본을 거쳐서 들어온 진인과 스스로 남조선에서 비장지문을 가지고 나오는 존재를 ‘自出紫霞島 眞主(자출자하도 진주)’라 한다고 소개하고 나오는 존재라는 기록이다.

 

그러므로 일본을 거쳐 들어온 眞人(진인)의 존재와 스스로 자하도 남조선에서 나온 존재가 감람나무의 역할로 두 진인의 존재가 하나가 되어 역사한다는 예언이 하단의 기록이다. 하단의 기록은 편의상 상단의 기록을 이기한 것이다.

 

                     赤黃之馬  龍蛇之人  柿木扶人 皆之柿木之林

                     적황지마  룡사지인  시목부인 개지시목지림

 

위문장에서 赤黃之馬(적황지마)의 赤黃(적황)의 뜻은 오방신장에서 남쪽과 중앙을 지칭한 뜻으로서 남방의 赤帝將軍(적제장군)의 略稱(약칭)이 赤(적)자이며 또한 黃(황)자는 중앙의 黃帝將軍(황제장군)을 지칭한 것이다.

 

赤黃之馬(적황지마)라 하면 남방의 적제장군과 중앙의 황제장군이 동맹을 맺어 하나가 된 존재로서 말의 역할을 하는 존재로 나온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龍蛇之人(룡사지인)의 존재는 용과 뱀이 하나가 된 사람으로서 하나님께서 뱀띠로 강림하신 것을 암시한 예언문장이다. 그리하여 땅에 존재하는 적황지마(赤黃之馬)의 존재와 龍蛇之人(룡사지인)의 존재이신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두 사람의 존재가 두 나무사람으로서 두 나무 사람이 하나가 되어 柿木扶人(시목부인)의 존재로 완성되어 두 감람나무의 역할을 하는 자로 나온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개지시목지림(皆之柿木之林)이라 하여 세상에서는 모두 두 감람나무가 출현하게 됨을 명시한 예언이다.

 

또한 두 감람나무의 존재는 다음과 같은 곳에서 존재하신다고 하였다. 하단의 기록도 위에서 이기한 문장이다.

             何得高立  多人往來之邊  一水二水鶯廻地  鷄龍創業始此地  中略(중략)               하득고립  다인왕래지변  일수이수앵회지  계룡창업시차지

 

위문장은 두 감람나무가 출현하게 된 상황에 관한 기록이다. 두 감람나무의 역할을 하는 사람에 대하여 어떠한 방법으로 높은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느냐고 물으니 두 감람나무의 존재가 출현하는 곳은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변두리라는 것이며 그 곳은 첫 째 된 물의 존재와 두 번째 물의 존재인 꾀꼬리가 돌아나간 곳이라는 것이다. 상기문장에서 재미있는 문장은 꾀꼬리를 지칭한 앵회지(鶯廻地)의 문장이다.

 

위문장의 鶯(앵)자는 ‘꾀꼬리 鶯(앵)’자이다. 그러나 ‘꾀꼬리 鶯(앵)’자에는 다음과 같이 黃鳥(황조)라 하여 일명 金衣公子(금의공자)라고 기록되어 있다. 金衣公子(금의공자)는 꾀꼬리의 별명이라 한다.

 

그러나 상기문장에서는 꾀꼬리의 앵회지(鶯廻地)의 존재인 金衣公子(금의공자)는 서방 예수의 존재가 동방으로 와서 黃鳥(황조)의 역할을 하는 존재를 지칭한 것으로 본다. 본 문장에서 黃鳥(황조)의 존재는 오방신장에서 ‘中央 戊己 五十土(중앙 무기 오십토)’로서 黃帝將軍(황제장군)을 비유한 것으로서 三八(삼팔) 戊寅(무인)생 호랑이를 비유한 것이다.

 

그 근거는 상단 기록의 다인왕래지변(多人往來之邊)의 기록으로, 이는 경인선 변의 부천시 소사 범박동에 위치한 신앙촌을 지칭하는 문장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신앙촌에서는 1954년부터 1980년 전까지는 서방의 金衣公子(금의공자)의 존재인 예수를 믿었던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백마공자의 존재가 신앙촌 출신으로서, 黃鳥(황조)의 존재로 三八(삼팔) 戊寅(무인)생 호랑이로 나오는 존재가 오방신장의 중앙에 존재하는 자이기 때문에 황제장군에 해당하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앵회지(鶯廻地)의 존재는 두 사람의 역할을 하는 존재인 것이다. 이와 같은 논리는 두 감람나무의 존재를 지칭한 문장이 서방의 성서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로서 성립된다.

 

그러나 감람나무의 존재에 관한 기록은 고전을 통해 수천 년 전부터 유래되어 왔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두 감람나무의 존재가 나오면서부터 계룡국을 창업하게 되는데 ‘계룡창업 시차지(鷄龍創業 始此地)’라 하여 소사신앙촌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위문장에서 ‘一水二水’의 水자는 오방신장에서 북방을 지칭하면서 하나님을 상징하는 글자인 관계로 一水의 뜻은 먼저 하나님이시라는 뜻으로, 무형의 존재로 예수가 모시던 하나님의 존재를 一水라 정한 것이며 二水는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강림하시어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드러나시는 역사를 二水라 기록한 것이라 필자는 해문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두 감람나무의 존재는 서방의 성서를 통해서도 밝혀진 존재이고 동방의 예언서를 통해서도 밝혀진 존재라는 사실과 같이 성서나 동방의 예언서나 하나같이 동서의 두 신의 존재가 하나로 합체하여 하나님의 뜻이 성사되는 것으로 예언되어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비장지문을 가지고 나오는 남조선 진주의 존재는 일본바다를 건너 들어오시는 존재와 하나가 되어 두 감람나무의 존재로 변신한 존재이다. 여기서 일본의 바다를 건너 들어오신 日海島眞人(일해도진인)의 존재란 서방에서 섬기는 무형의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증거하시면서 동방으로 들어오신 박태선 장로님을 지칭한 문장이다.

 

   “성경에는 많은 인간들의 행적에 대해 나열 되어있지만 구원의 인물은 한명밖에 없다.       그런데 그 존재를 찾아 낼 수가 없다. 가려져 있는 감람나무이다.  

     성경에서 구원을 주는 그 사람을 찾아야 된다. 감람나무를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게 되어져 있다. 이미 났으므로 지금 증거를 하기 위하여 기록을 한 것뿐이지       누구도 감람나무를 찾으려 해도 찾을 수가 없고 그 존재가 어떻게 된 존재인지       도무지 알 수 없이 가려져 있게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기록했으므로 내가 나타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으니 내가 온 것이다.

    ‘내가 이슬같이 임하리니’하는 것은 땅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 은혜는 받은 자 외에는 알 수가 없다’라고 한 그것도 감람나무를 이르는 것이        다.

     감람나무의 이슬을 증거하기 위하여 내가 그때 마귀를 조종하여 쓰게 한 것을 나 외       에는 누구도 벗길 수가 없는 것이다.

     감람나무가 하나님의 이름을 썼으면 하나님으로 나타나게 되어있는 것이다.”

                                                   

                                                     <1981년 4월 4일 (3-3)>

 

이와 같이 日海島眞人(일해도진인)과 ‘自出 紫霞島眞主(자출 자하도진주)’의 존재가 하나가 되어 나오는 존재가 두 감람나무의 존재인 것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다음과 같이 두 감람나무의 존재가 용사성인을 모시고 나오는 것이다.

      
            
龍巳聖人  儀兵十年  當此世  苦盡甘來  天降救主

           용사성인  의병십년  당차세  고진감래  천강구주

           馬頭牛角  眞主之  幻柿榮字  意何  世人解寃  天受大福  永遠無窮矣             마두우각  진주지  환시영자  의하  세인해원  천수대복  영원무궁의

                                        
                                            -格菴 世論視(격암 세론시)-

 

위문장의 용사성인(龍巳聖人)의 존재는 하나님께서 뱀띠로 강림하시어 성인으로 활동하신다는 기록이다. 龍蛇(용사)를 하나님이시라 지칭하는 이유는 龍(용)자가 하나님이나 왕을 지칭하는 龍(용)자이며 성서에서는 대 마귀를 상징하는 龍(용)자이기도 한 글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용사성인을 모시는 의병들이 존재한다고 주장한 것이며 의병들은 십년동안 온갖 고통을 당하면서 용사성인을 하늘에서 강림하신 구원을 주시는 구주로 증거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儀兵(의병)의 존재는 말머리에 소뿔을 단 진주의 존재로 변신하여 갑자기 머리에 왕관을 쓴 감람나무 가지의 존재로 변화하여 나온다는 기록이다.

 

위문장에서 馬頭牛角(마두우각)의 뜻은 ‘말머리에 소뿔을 달았다’는 뜻으로서 팔괘에서 牛馬(우마)의 존재는 乾坤(건곤)에 해당한 天地의 존재이시며 또한 부모의 존재로서 정감록이나 격암록 에서는 天牛地馬(천우지마)의 존재이시기 때문에 말머리의 소뿔을 달았다는 뜻은 말이 하나님을 모시고 있다는 뜻이다. 즉 백마공자가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모시고 나온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幻柿榮字(환시영자)의 幻(환)자가 ‘변화될 幻(환)’자 또는 ‘물방울같이 맑을 幻(환)’자 또는 ‘幻想(환상) 幻(환)’자이므로 幻柿榮字(환시영자)의 문장은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존재인 백마공자의 존재가 갑자기 하나님을 모시는 감람나무 가지의 존재로 변화되어 머리에 榮光(영광)의 광체가 나는 왕관을 쓰는 존재로 둔갑하였다는 것이며 ‘意何 世人解寃(의하 세인해원)’이라 하여 백마공자가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 세상 사람들은 해원하게 된다는 것이며 이러한 상황을 ‘天受大福 永遠無窮矣(천수대복 영원무궁의)’라 하여 영원무궁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라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근거에 하여 ‘盡力追人 追人其誰(진력추인 추인기수)’라 하여 노력하고 또 따르고 노력하고 또 따르는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니 다음과 같은 형태로 나오시는 존재라고 밝혔다.  

 

                       朴固之鄕村 村瑞色  未逢其人 難求生門  

                       박고지향촌 촌서색  미봉기인 난구생문

 

위문장은 앞에서 설명한 내용으로, 떳떳하게 나오실 박씨께서 시골 촌 마을에서 다시 복을 받아 상대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일을 하는 미래에 나올 그 사람을 만나야한다는 그 사람은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나와서 하단의 격암 초장의 기록과 같이,

  

                        兩弓雙乙 知牛馬   田兮從金 槿花宮

                        량궁쌍을 지우마   전혜종금 근화궁

 

‘兩弓雙乙(량궁쌍을)’의 원리를 깨달아 하나님께서 ‘소 牛(우)’의 존재로 오심을 깨닫고 하나님을 모시고 나오는 말의 존재가 남북이 통일된 ‘鷄龍國 槿花宮(계룡국 근화궁)’을 건설하고 남북 태평가를 부르는 존재로서 삼팔무인생 호랑이로 나오는 대성군자 인생어인이라는 사실 또한 여러 문헌의 근거에 의하여 밝혀졌는데 대성군자 인생어인의 존재가 바로 ‘그’라는 존재의 주인공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 其(기)’로 지칭되는 사람을 만나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남조선에서 비장지문을 가지고 나오는 존재가 어느 단체에서 나오는 것까지 기록해 놓았다. 소개하는 문장은 격암록 末運論(말운론)의 일부문장이다.

    
     
   自古豫言  秘藏之文  隱頭藏尾  不覺書  自古十勝  弓乙理由  道下止從  從金說          자고예언  비장지문  은두장미  불각서  자고십승  궁을리유  도하지종  종금설

 

 소개한 위 문장은 말운론의 예언으로 ‘自古豫言 秘藏之文(자고예언 비장지문)’이라 하여 상고시대부터 현재까지 ‘자기’라는 사람의 주인공이 나타날 때까지 秘藏之文(비장지문)의 예언 문장이 존재하게 되었으며, 秘藏之文(비장지문)의 예언 문장에는 ‘은두장미 불각서(隱頭藏尾 不覺書)’라 하여 머리와 꼬리를 숨기고 있다는 뜻을 명시하고 있다. 즉 누가 머리이고 누가 꼬리인지를 알 수 없도록 ‘비장지문(秘藏之文) 불각서(不覺書)’라 예언한 것이며 凡人(범인)이 깨달을 수 없도록 조치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자고십승 궁을리유(自古十勝 弓乙理由)’라 하여 예전부터 ‘十勝(십승)’의 이치와 ‘弓乙(궁을)’의 이치가 유래된 원인을 아는 존재는 도하지(道下止)라는 곳을 추종하는 존재로서 서방의 예수의 내용을 함께 설명하는 존재만이 秘藏之文(비장지문)을 해문하는 존재로서 머리와 꼬리의 존재를 밝혀내는 존재라는 기록이다.

부연하면 秘藏之文(비장지문)이라는 것은 정감록이나 격암유록 같은 예언서를 가리키는 것이며 ‘비장지문’이라는 예언대로 먼저 나올 자와 나중 나올 자의 두서가 뒤바꿔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머리와 꼬리가 뒤바뀌어 기록된 秘藏之文(비장지문)을 해문하는 존재는 도하지(道下止)라는 곳에서 나오는 존재로서 서방 예수에 관한 설교를 하고 나오는 존재만이 비장지문의 존재를 구분하는 존재라는 예언기록이 ‘道下止從 從金說(도하지종 종금설)’이다. 이것은 도하지 편에 예언된 종교의 명칭인 전도관을 세우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1980년 이전까지는 예수를 증거하셨던 역사를 예언한 글이다.  

 부연하면 정감록이나 격암록에서는 ‘天鄭 地朴(천정 지박)’이라 하여 하나님의 존재는 정씨라 기록하였고 땅에 존재하시는 분을 朴氏라고 명시하였는데 이것이 머리와 꼬리가 뒤바뀌어 기록된 사실을 道下止(도하지)에서 나오는 사람만이 이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弓乙(궁을)이 무엇인지 구분하는 존재는 道下止(도하지)에서 나오는 사람이라는 기록이다. 그러므로 위문장에서 道下止(도하지)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종교명칭 전도관(傳道館)이라는 이름이 파자로 기록된 곳이며 그 이외에 道下止(도하지)에서는 유불선을 삼대종교를 단군의 신령으로 통합하라는 예언 내용이 기록된 곳이 道下止(도하지)이다.

 또한 현재 道下止(도하지)의 내용을 인용하여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라고 증거하면서 유불선 삼대종교를 단군의 신령으로 통합하는 운동을 거행하고 있는 백마공자가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종교 傳道館(전도관) 출신으로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백마공자 자신은 상기 세론시의 일부문장인 ‘兩弓雙乙 知牛馬(량궁쌍을 지우마)’의 弓乙(궁을)을 ‘天地’라 주장하며 또한 牛馬(우마)에 대해서는 天牛地馬(천우지마)의 기록에 근거하여 본문장의 ‘隱頭藏尾 不覺書(은두장미 불각서)’의 기록대로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서는 정씨를 하나님의 존재로 명시하였고 박씨를 땅의 존재로 명시하고 있는 기록을 바로잡아 머리의 존재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출현하시는 박태선 장로님이시고 정씨의 존재는 박태선 장로님과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라고 사실을 증거하고 나오는 백마공자가 땅에 존재하는 정씨의 존재인 동시에 백마라는 사실을 밝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고 시대부터 봉해진 예언서로 전해져 오던 비장지문을 해문하는 존재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종교 傳道館(전도관)에서 나오는 서씨인 백마공자가 비장지문을 해문하는 주인공인 것이다.

 상기와 같이 상고시대부터 비장지문이 전해오면서 종교 이름까지 명시한 것은 예언에 부적합한 자가 나와서 비장지문인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의 기록을 인용하지 못하도록 방지하기 위하여 주인공이 나오기 전에는 비장지문 해문하지 못하도록 삼가시킨 것이다.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통일교회 문선명 목사는 상단 세론시의 기록을 盜用(도용)하여 서기1995년부터 일본과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포교활동을 하여 많은 교인을 포섭하였다는 어느 독지가의 기록을 우연히 접한 적이 있다.

그 독지가의 기록을 참고적으로 소개하면 문선명이라는 자가 얼마나 교활한 자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 격암유록을 도용한 통일교 교주 문선명 목사를 비판한 글

 격암유록 세론시(世論示)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가 나온다.

"삼신산 아래 우명지(=소울음의 땅이 있어)에 소울음 소리가 낭자하니 처음 하늘로부터 태어난 백성이 사람마다 궁궁을 성취하여 극락에 들어가 을을하구나. 글이 없어도 도통하나니 인자한 사람은 땅을 얻어도, 짐승에 가까이 하면 참예치 못하나니

 

            其庫何處紫霞  南之朝鮮  秘藏之文  出於  鄭氏自出於南  秘文日

            기고하처자하  남지조선  비장지문  출어  정씨자출어남  비문일

 

            海島眞人  自出紫霞島眞主  赤黃之馬  龍巳之人  枾木扶人 皆之枾木林

            해도진인  자출자하도진주  적황지마  용사지인  시목부인 개지시목림

 

문선명은 이 글에서 「南之朝鮮 秘藏之文」을 남한 땅의 비밀히 숨겨놓은 문(=문선명)이라고 해석한 것이다. 그리고 이 글 뒤에 감나무를 붙드는 모든 사람들은 감나무 숲이로다 라는 글이 있는데 감나무 枾자를 감람나무로 해석하고 1995년에 미국에서 자기가 감람나무임을 선포하였다.

 이것은 기독교 입장으로서는 의외였다. 왜냐하면 감람나무는 본래 재림주 앞에 와서 준비하는 종인데 벌써부터 구세주 하던 그가 갑자기 감람나무로 물러선 것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감람나무 선포사건은 바로 이 격암유록에 관련된 웃지 못할 사건이었던 것이다.

 그래도 그는 어딘가 허전한 구석이 있었던 것 같다. 더 많은 사람이 자기를 믿어만 준다면 아니 어쩌면 자기 자신도 자기가 구세주라는 걸 너무너무 믿고 싶어서 무슨 일이라도 서슴치 않았다. 1995년도에 일본에서 격암유록이라는 한국의 예언서에 문선명이 구세주로 기록되어 있다는 주장을 하여 일본에서 격암유록이 100만부도 더 팔렸다.

 

참고로 상기문장은 부분적으로 해문한 관계로 격암 세론시 원문을 소개합니다.  

 

   盡力追人 追人其誰  弓弓之朴也  朴固之鄕 村村瑞色   未逢其人 難求生門 

   진력추인  추인기수   궁궁지박야   박고지향  촌촌서색    미봉기인 난구생문  

   生門何在 白石泉井   白石何在 尋於 鷄龍鷄龍  何在 非山非野  
    생문하재 백석천정   백석하재 심어 계룡계룡  하재 비산비야

   非山非野 何在   二人橫三十二月綠   小石之生枝朴  堯日大亭之下   
    비산비야 하재   이인횡삼십이월록     소석지생지박  요일대정지하   

   是亦石井 欲飮者促生  所願成就 上慕釼旗  下察走馬 吉運不離  
    시역석정 욕음자촉생  소원성취  상모일기   하찰주마  길운불리
 
    深探其地 天旺之近 水唐之廣野   
    심탐기지  천왕지근 수당지광야

   鷄龍創業 曉星照臨  草魚禾萊之山  天下名山 老姑相望  三神役活 非山十勝  
    계룡창업 효성조림  초어화래지산  천하명산 로고상망  삼신역활 비산십승

   牛聲弓弓 三豊白兩 有人處   人字勝人 勝人神人   別天是亦 武陵之處  
    우성궁궁  삼풍백량 유인처    인자승인 승인신인   별천시역 무능지처

   世願十勝 聖山聖地   嗟我後生 勿離此間  弓弓之間 天香得數
    세원십승 성산성지   차아후생 물리차간   궁궁지간 천향득수

   三神山下 牛鳴地   牛聲浪藉 始出天民   人皆成就 弓弓矢口  
    삼신산하  우명지    우성랑자  시출천민   인개성취 궁궁시구

   入於極樂 乙乙矢口   無文道通 仁人得地   近獸不叅 其庫何處  
    입어극락  을을시구    무문도통 인인득지   근수불참 기고하처

   鷄龍創業 曉星照臨  蘇萊山 天下名山  老姑相望 三神役活  非山十勝地   
   계룡창업 효성조림  소래산 천하명산  로고상망 삼신역활  비산십승지


    牛聲弓弓 三豊白兩有人處   人字勝人勝人神人   別天是亦武陵之處

   우성궁궁   삼풍백량유인처   인자승인승인신인   별천시역무능지처

   世願十勝 聖山聖地   嗟我後生 勿離此間  弓弓之間 天香得數  
    세원십승 성산성지   차아후생 물리차간   궁궁지간 천향득수

   三神山下 牛鳴地   牛聲浪藉 始出天民   人皆成就 弓弓矢口   
    삼신산하  우명지    우성랑자  시출천민    인개성취 궁궁시구

   入於極樂 乙乙矢口   無文道通 仁人得地   近獸不叅 其庫何處  
    입어극락  을을시구    무문도통  인인득지    근수불참 기고하처

   紫霞南地朝鮮 秘藏之文   出於鄭氏 自出於南秘文  日海島眞人  
    자하남지조선  비장지문    출어정씨  자출어남비문   일해도진인

   自出紫霞島眞主 赤黃之馬  龍蛇之人 柿木扶人   皆之柿木之林   
    자출자하도진주 적황지마  룡사지인 시목부인   개지시목지림

   何得高立 多人往來之邊   一水二水鶯廻地   鷄龍創業始此地  
    하득고립 다인왕래지변   일수이수앵회지   계룡창업시차지

   愚人不尋 不入此地之  人怨無心嗚呼   後人勿特世事 蜉蝣乾坤  
    우인불심 불입차지지  인원무심오호   후인물특세사 부유건곤

   勿離此間 祈天禱神   活方何處 非東非西不離  南鮮南北相望  
    물리차간 기천도신   활방하처 비동비서불리  남선남북상망

   可憐寒心 地卽十處吉地   誰福謂地 未卜定穴   各處不離 勿思十勝   
    가련한심 지즉십처길지   수복위지 미복정혈   각처불리 물사십승

   只尋木人 新幕肉眼  不開不覺此句 若不解得  不辨時勢 鷄龍開國 達於此日   
    지심목인 신막육안  불개불각차구 약불해득  불변시세 계룡개국 달어차일

   辰巳聖人 儀兵十年當此世  苦盡甘來 天降救主
    진사성인 의병십년당차세  고진감래 천강구주

   馬頭牛角 眞主之幻 柿榮字  意何世人解寃  天受大福 永遠無窮矣   
    마두우각 진주지환 시영자  의하세인해원  천수대복 영원무궁의

                                     
                                           -格菴 世論視(격암 세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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