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마구간에서 나오시다! (9부-1)
 

                     

         

           鷄龍創業(계룡창업) 설계도 마무리하는 白馬公子! 

 

 

중등교육밖에 받지 못한 필자가 박태선 장로님께서 말씀하신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섰다’라는 말씀을 받들어 晩年(만년)의 학문을 연구하면서 고전과 삼국유사와 정감록, 격암유록 등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론은 이 모든 학문의 핵심은 한결같이, 계룡국을 창업할 주인공들의 출현과 계룡국을 창업할 주인공이 출현하는 과정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또한 계룡국을 창업할 주인공이 출현하여 계룡국을 복원, 창업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수많은 고전 예언들이 오랫동안 유래되어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여 계룡국을 창업하는 과정을 소개하는 것이며 또한 계룡국을 창업한 이후에 이루어지는 역사에 대해 소개하는 것을 끝으로 필자는 필을 놓고 임무를 마치려 한다.

 

또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하나님과 마귀와의 約定(약정) 시일이 이르렀다’는 말씀과 ‘감람나무와도 약정이 되어있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정감록에서도 계룡국을 창업할 자가 나오는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하나님께서 후세에 鷄龍國(계룡국)을 창업할 자가 나오게 된다는 약정을 글로 계약해 놓으신 사실이 書契(서계)라는 한문을 통해 발견된 것이다.

 

상기와 같은 말씀과 같이 정감록에 기록된 書契(서계)의 ‘글로 계약했다’는 뜻의 의미는 글을 읽지 않고는 미래의 계룡국을 창업할 주인공이 나올 수 없음을 밝히는 뜻으로 이것은 한 마디로, 정감록을 기록한 사람임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정감록에 나타난 書契(서계)의 기록을 다시 참고하면 다음과 같이 上古時代(상고시대)부터 後世聖人(후세성인)과의 인연을 맺은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소개하는 書契(서계)의 기록은 이미 단군 홈의 국조 단군의 문장에서 정감록의 내용을 인용하여 소개한 <14. 檀君의 歷史는 6.000년 전에 시작 되었다>의 문장에서 소개한 바 있다.

 

다시 詳考(상고)하고자 하는 것은 계룡국을 창업하는 주인공을 소개하기 위해서이다.

우선 정감록의 기록을 보기로 한다.

 

                檀君始期前則  何依而爲主乎  考其史傳都在

                단군시기전칙  하의이위주호  고기사전도재

 

                書契以前不可  考何以知哉 雖曰

                서계이전불가  고하이지재 수왈

 

                                   -鄭鑑錄 徵秘錄(정감록 징비록)-

 

위 정감록 징비록에 예언된 상단의 문장은 단군께서 탄생하시기 전에 이 땅에서 일어났던 역사의 의구심으로 어떤 사람을 主(주)로 믿고 의지하면서 살았느냐는 의문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단군시조께서 고조선을 건국하시기 前(전)에 이루어졌던 숨겨진 역사를 후세에 학문을 연구하는 주인공인 ‘그 其(기)’라는 사람이 그것을 알 수 있도록 ‘考其史傳都在(고기사전도재)’라는 문헌이 현재까지 전해지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한 실체가 고전의 기록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감록에서는 안내한 것이며, 이러한 고전의 역사를 통해 알게 되는 새로운 사실은 상고시대부터 학문을 근거하여 글로 약정한 契約書(계약서)인 書契(서계)가 존재해 왔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을 다음과 같은 기록으로 밝히고 있다.

 

                      書契以前 不可  考何以知哉 雖曰

                      서계이전 불가  고하이지재 수왈

 

위문장은 편의상 상기문장의 내용을 이기한 것으로 ‘書契以前 不可(서계이전 불가)’라 하여 글로 역사를 기록하던 시대의 이전 역사에 대해서는 도저히 알 수 없음을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해서든지 학문을 연구하여 숨겨진 역사의 진실을 알고 그것을 밝힐 자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며 그래야만 그 다음에 일어날 일도 알 수 있게 된다는 정감록의 기록이다.

 

위문장에서 ‘考何以知哉 雖曰(고하이지재 수왈)’의 考(고)자는 ‘사망하신 부모 考(고)’ ‘장수할 考(고)’ 또는 ‘뜻을 성취할 考(고)’ ‘상고할 考(고)’자이다.

 

考究(고구) 또는 考察(고찰)이라 하면 ‘옛것을 깊이 연구하고 조사한다’는 뜻으로 과거의 역사를 연구한다는 의미로 유래된 문장이다. 또한 考試(고시)라 하면 과거에 급제하기 위한 시험이다.

 

그런데 고전 晋書(진서)의 기록에서는 과거의 것을 연구하고 시험해 본 결과에 대해 ‘考驗天狀(고험천상)’이라 기록하여, 과거의 것을 연구한 결과 하나님의 形狀(형상) 즉 天狀(천상)을 발견한 사실을 기록해 놓았다. 이 의미는 하나님의 形狀(형상)을 나타내는 글자에서부터 ‘개 犬(견)’자와 연결된 ‘모양 狀(상)’자를 인용한 것으로 보아 하나님의 形狀(형상)을 표현한 글자부터 개와 연유된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놀고먹는 八字를 ‘개 팔자’라 하면서 ‘하나님 팔자’라는 속어가 등장한 것이 아닌가 추측해 본다.

 

또한 위 문장에서 雖曰(수왈)이라 하며 말을 이어 나갔는데, 雖曰(수왈)의 雖(수)자는 ‘말을 연결해가는 가령 雖(수)’자이다.

 

상기와 같은 기록을 검토해 본 결과, 국조단군역사 이전의 역사기록을 찾기 위해서는 반드시 학문을 연구해야만 하는 것이며 학문을 연구하는 자가 후세에 나올 것을 대비하여 約定(약정)한 내용을 상고시대의 글에다 기록한 것이다. 그리고 이 글을 봐야 하는 그 당사자로 하여금 그 글을 보게 하기 위하여 정감록이 書契(서계)의 문장을 전하는 일역을 담당한 것이라 필자는 보는 것이다.

 

그런데 위문장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한 사람의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는 점이다.

 

위 문장에서 ‘檀君始期 前則 何依而爲主乎(단군시기전칙 하의이위주호)’라 기록한 내용이 그것이다. ‘檀君始期 前則(단군지기 전칙)’의 뜻은 국조단군께서 이 땅에 강림하시기 전의 시대에 이루어졌던 역사라는 뜻이며 ‘하의이위주호(何依而爲主乎)’의 뜻은 하의(何依)의 뜻이 어떤 것을 의지하느냐는 뜻이므로 누구를 주인으로 의지하면서 일을 하면서 살았느냐는 의심이 섞인 물음이다. 이것은 국조단군 이전 시대의 역사를 정확히 알 수 없음을 기록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의심이 섞인 의아한 물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상세히 설명해준 것이다.

 

                    考其史傳都在  書契以前不可  考何以知哉  雖曰 

                    고기사전도재  서계이전불가  고하이지재  수왈

 

위문장은 상기문장을 이기한 것으로 ‘考其史傳都在(고기사전도재)’의 뜻은 예전부터 ‘그 其(기)’라는 사람에 대한 기록이 역사적으로 전해지기 시작하여 현재 고전의 기록이 都市(도시)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그 其(기)’의 주인공인 당사자에게 알려 주기위하여 예전에 이미 글로 계약해 놓았기 때문에 ‘書契以前不可(서계이전불가)’라 하여 글을 통해 계약해 놓은 기록의 고전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할 당사자가 나와서 글을 보고 알 수 있도록 글에다 연결해 놓았기 때문에 당사자인 ‘그 其(기)’라는 사람이 등장하기 전에는 단군께서 출현하기 이전의 역사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글과 연결된 당사자가 등장하여 그 글을 밝히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게 되어 있으므로 ‘考何以知哉 雖曰(고하이지재 수왈)’이라는 기록대로 어느 사람이 나와서 학문을 연구하여 ‘그 其(기)’라는 사람의 존재를 밝혀내어 단군 이전 시대의 역사에 연결시켜주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다. 

 

‘그 사람’을 뜻하는 其(기)자의 주인공에 대해서는 수차 단군연합에서 여러 문장을 통해 인용한 바 있다. 쥐의 존재를 상징하는 ‘아들 子’의 존재이고 또한 한문을 연구하여 상하를 연결하는 존재라고 기록된 글자의 주인공이 ‘그 其(기)’자의 주인공이다. 그러나 처음 방문하신 분을 위하여 다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보기 ‘그 其(기)’라는 존재에 대해 

 

             其  (語助辭) [詩經]   夜如何其   (助辭) [詩經]   彼其之子

             기  (어조사) (시경)   야여하기   (조사) (시경)   피기지자

 

                 (指物辭) [易經]   其旨遠  其辭文

                 (지물사) (역경)   기지원  기사문

 

보기와 같이 고전 詩經(시경)에서는 ‘그 其(기)’자의 뜻에 대해 어조사라 기록하였고, ‘어찌하여 그 사람이 밤에 존재하느냐’라는 의문을 표시한 其(기)자로도 기록하였으며 또 다르게는, ‘상대편에서는 ‘그 其(기)라는 사람을 아들의 존재라 칭한다'는 뜻으로도 기록하였다.

 

부연하면 ‘야여하기(夜如何其)’를 직역하면 ‘그 사람은 밤에 존재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서 ‘그 사람이 어떻게 아들의 존재가 될 수 있느냐? 어이없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뜻이다. 이 뜻은 곧 天干地支(천간지지)의 地支(지지)에서 첫 번째로 등장하는 쥐의 역할로 나오는 ‘쥐 鼠(서)’자가 ‘아들 (子)’의 존재로 둔갑하는 일에 대한 의문을 제시한 뜻이라 본다.

 

이와 같이 쥐의 상징은 하나님의 아들을 의미하므로 쥐와 관련된 속담인 ‘쥐구멍에도 볕 뜰 날 있다’는 속담의 원래 뜻은 쥐의 존재가 하나님 아들의 존재가 되어 영광을 누리게 된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또한 ‘그 기(其)’자의 주인공은 무슨 말을 하든지 물적 증거를 가지고 말하는 존재이며, 그 사람은 학문의 뜻을 근거하여 예전의 역사를 밝혀내는 역할을 맡은 존재임을 고전 易經(역경)에서는 명시하고 있다.

 

위 易經(역경)에 기록된 ‘기지원(其旨遠)’의 旨(지)자는 ‘뜻 旨(지)’ ‘맛 旨(지)’ ‘아름다울 旨(지)’ ‘왕의 말씀 전할 旨(지)’자의 뜻으로 사용하는 글자로서 ‘기지원(其旨遠)’의 뜻은 ‘그 사람은 과거지사의 일을 학문의 기록에서 찾아내는 존재’라는 뜻으로 해문 할 수 있다.

 

상기와 같은 其(기)자의 기록으로 미루어 볼 때 其(기)자의 주인공은 학문과 연결된 자라는 것을 감지할 수 있으며, 더욱이 역경(易經)의 ‘其旨遠  其辭文(기지원 기사문)’의 ‘그 其(기)’라는 존재도 書契(서계)의 문장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왜냐하면  其辭文(기사문)의 기록은 ‘그 사람은 글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서 그 사람이라는 존재는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을 가리킨다는 사실이 정감록 기록의 뜻과 일치할 뿐만 아니라 ‘글 文(문)’자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있다.

 

               보기)  文   [尙書序]  伏羲始畵  書契由是  文籍生焉文

                      문    상서서   복희시획  서계유시  문적생언문

 

위 고전 尙書序(상서서)의 기록과 같이 복희 왕께서는 計劃(계획)을 세우시는 과정에을 통하여 말세에 학문을 연구할 자가 출현하여 학문을 연구하여 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그 방법을 기록해 놓으셨으며 이것이 ‘글로 연결한다’는 뜻의 書契(서계)의 문장이 유래된 경유이다. 또한 글에도 본적지가 있으며 글에서는 생명력이 나온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부연하면 전설상의 왕이며 문자와 팔괘를 만든 인물로 알려진 복회 왕께서 처음에 計劃(계획)을 세우시는 과정에서 우선 글을 만들고 그 글과 연결되는 사람이 나올 수 있도록 설계를 세워 ‘글과 인연을 맺은 사람’이라는 뜻의 약정인 書契(서계)의 문장을 만들어 이를 유래시킨 것이라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書契由是(서계유시)의 뜻은 글로 계약한 일과 관련된 사람으로 하여금 글을 볼 수 있도록 약정되어 있으므로 그 사람이 그 글을 볼 수 있도록 그 글이 후대에 전해지도록 유래되었음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 주인공이 나와 글을 연구하면서 시시비비를 가리는 때가 오게 된다는 것을 예언한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글에도 源泉(원천)인 根源地(근원지)가 있다는 뜻으로 글의 原籍地(원적지)를 의미하여 文(문)자와 籍(적)자를 연결하여 文籍(문적)이라 기록하였으며 이 뜻을 인용하여, 글의 원천이 되는 곳에서부터 인간의 귀중한 생명과 연관되는 근본께서 존재하시고 계신다는 뜻을 전하기 위해 ‘文籍生焉文(문적생언문)’이라 예언한 것이다.

 

文籍生焉文(문적생언문)의 文籍(문적)의 뜻은 별도로 기록된 문장을 통해 소개하겠으나 生焉文(생언문)의 뜻은 생명은 글로부터 연관된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위문장의 生焉文(생언문)의 生(생)자는 여러 가지 뜻이 내포되어 있는 글자이나 근본과 연관되어 있는 문장 두 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보기)  生   (出也) [易經] 上九觀其 - 出

                          (출야) (역경) 상구관기 - 출 

 

                                 [十八史略] 興一 - 彘肩 (未熟 未烹)

                                 (십팔사략) 흥일 - 체견 (미숙 미팽)

 

위 역경의 날 生(생)자의 기록에서 ‘上九觀其生出(상구관기생출)’이라 하였다. 여기서 上九(상구)의 뜻은 上天(상천)이라는 뜻으로 九天(구천)을 의미한다. 그 근거는 하늘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九(구)자에 있다. 그러므로 관기생출(觀其生出)이라는 뜻은 그라는 사람은 하늘의 하나님을 보고 세상에 나온 사람이라는 뜻이다.  

부연하면 그라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도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로 출생한다는 기록이다.  

 

또한 십팔사약(十八史略)의 기록에서는 한 사람이 다시 부활하여 나오는데 그 사람은 하나님 아들의 존재로 출현하여 모든 책임을 지고 나오는 자인데 아직은 미숙한 존재라고 한다.

위문장에서 하나님 아들을 지칭한 내용은 체견(彘肩)의 기록이다. 그 근거는 체견(彘肩)의 彘(체)자를 ‘하나님의 아들 彘(체)’자로 사용한 고전 禮記(예기)의 기록에 있다. 

 

              보기)  彘   (豕也)[禮記]  猛夏之月  天子乃以  彘嘗麥

                     체   (시야)(예기)  맹하지월  천자내이  체상맥

 

보기와 같이 彘(체)자는 한자사전에서는 ‘돼지 彘(체)’자로 기록된 글자로서 예기의 기록에서는 하나님의 아들 天子께서 처음 보리가 익어가는 시기, 즉 음력 오월 경을 猛夏之月(맹하지월)이라 기록하여 일년 중 처음으로 보리밥을 맛보는 시기에 탄생하신 분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이와 같이 이 땅에서 탄생하신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는 음력 오월 경, 보리고개에 탄생하시어 보리밥을 잡수시면서 장성하게 되어 있음을 예언한 예기의 기록이다.

 

참고로 상기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가 돼지의 존재로 나오기 때문에 상고시대부터 돼지꿈을 꾸면 하나님의 아들 天子를 본 꿈 인고로 복을 받는 좋은 징조가 일어난다는 사실이 유래가 되어 현재 돼지 꿈을 꾸면 좋은 꿈이라 하여 복권을 사는 일이 유래가 된 것이 아닌가 필자는 생각을 한다.

 

상기와 같은 生(생)자는 文籍生焉文(문적생언문)의 生자의 기록에 근거하여 복희왕께서 글을 만드시면서 ‘연결하여 얽어맨다’는 뜻의 書契(서계)를 만드신 이유는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미래에 육신을 입으시고 지구상에서 탄생하실 때를 대비하시기 위함이셨다.

 

즉 天子가 지구상에서 인간과 동일한 형체로 탄생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天子로 출현하시는 당사자가 자신의 존재를 깨달을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글을 보고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하나님의 역사를 이룰 수 있도록 정감록을 통해 ‘단군 시대 이전의 역사는 書契(서계)의 주인공이 나오기 전에는 밝힐 수 없다’는 기록이 유래되어 온 것이라 필자는 해문하는 바이다.

 

뿐만 아니라 앞에서 소개한 고전 尙書序(상서서)의 기록에서도 ‘伏羲始畵 書契由是 文籍生焉文(복희시획 서계유시 문적생언문)’이라 일렀듯이 ‘文籍生焉文’의 ‘출생할 生’자를 기록한 역경에서 ‘상구관기-출(上九觀其-出)’이라 기록한 것으로 보아 복희 왕께서는 書契(서계)의 주인공이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모시는 ‘그 其(기)’라는 존재로 나온다는 사실까지 암시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앞에서 上九觀其-出(상구관기-출)의 문장을 소개할 시에 上九(상구)를 上天(상천)이라 한다고 소개하였으므로 上九觀其-出(상구관기-출)의 뜻은 上天觀其-出(상천관기-출)이라는 뜻이 된다. 그러므로 ‘그 其(기)’라는 존재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정확히 보고 모시고 세상에 출현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書契(서계)의 주인공인 ‘그 其(기)'라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 아들의 존재인 ‘쥐 鼠(서)’의 ‘아들 子’로서 호랑이띠로 나오는 ‘大聖君子 人生於寅(대성군자 인생어인)’의 존재이심을 밝히는 바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글의 원천인 本籍地(본적지)라는 뜻의 文籍(문적)의 문장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위 書契(서계)의 뜻에 연결된 文籍生焉文(문적생언문)의 문장에서 文籍(문적)에 대한 기록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文籍    [孔安國]   造 書契以代  結繩之政  由是文籍  生焉

                문적     공안국    조 서계이대  결승지정  유시문적  생언

 

위문장에 나타나 있는 文籍(문적)이란 ‘글의 본적지’라는 뜻이다. ‘글은 조물주께서 만들어 후세에 하나님을 대신하여 세상을 통치하는 존재가 나와서 書契(서계)의 기록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을 통치하면서 살아남게 된다’는 뜻이 書契(서계)에 담겨진 뜻이다. 위문장에서 造物主(조물주)로 지칭되는 글자는 造物主(조물주)의 약자로 표시된 ‘시작 造(조)’자이다.

 

위문장에서 結繩之政(결승지정)의 뜻은 ‘묶어서 또는 얽어매서 연결하였다’는 뜻으로서 結繩之政(결승지정)의 뜻은 ‘후세에 어느 존재가 나와서 조물주를 대신하여 세상을 다스리도록 연결하였다’는 뜻이 結繩之政(결승지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결승지정의 뜻을 참고하면 다음과 같다.

  

      結繩之政(결승지정) [孔安國] 古者伏羲之  王天下也  造書契以  代結繩之政

                          공안국  고자복희지  왕천하야  조서계이  대결승지정

 

고서 공안국에 나타나 있는 結繩之政(결승지정)의 뜻은 옛날 복희씨가 천하의 왕으로서 말세에 후세성인으로 나타나 하나님을 대신하여 세계를 다스리도록 글로써 계약해 놓았다는 뜻이다.

또한 복희(伏羲)씨를 소개하면 태호복희(太昊伏羲)씨 라고도 불리며 신농씨(神農氏), 여와씨와 함께 삼황중의 한 분이시고 처음으로 백성에게 고기잡이, 사냥, 목축 등을 가르쳤고 선천팔괘(八卦)와 문자(文字)를 만드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복희씨가 만든 문자는 바로 한문이며 복희씨 이후에 처음으로 농사짓는 법을 가르치고 복희씨가 만드셨던 팔괘를 겹쳐서 육십사괘(六十四卦)를 만드신 분이 바로 신농씨이다.

 

그런데 앞에서 소개했던 정감록에 기록되어 있듯이, 필자가 복희씨 이외에 한문을 만들었다는 창힐, 신농씨들을 논하는 이유는 지금까지는 단군께서 이 땅에 강림하시기 전의 역사에 대하여 알 수 없었으나 書契(서계)의 뜻을 살펴보면 그 전의 일도 알 수 있는 길이 있음을 알리고 있으므로 한문사전을 참고한 결과 한문이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사실까지도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면 書契(서계)의 기록에는 무슨 뜻이 담겨있는지 한자대자전에서 살펴보면 書契(서계)의 기록에는 미래에 이루어질 일고 관련하여 무형의 하나님과 이 땅에 존재하는 후세성인 사이에 글로써 계약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書契  (1) [孔安國]   造 書契以代  結繩之政

                서계      (공안국)   조 서계이대 결승지정

 

                      (2) [易經]  上古結繩而治  後世聖人  易之以書契

                          (역경)  상고결승이치  후세성인  역지이서계

 

게시된 내용과 같이 고전 孔安國(공안국)에 나타나 있는 書契(서계)의 뜻을 통하여 상고시대부터 하나님께서는 후세 성인이 나와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세상을 통치하도록 글로써 연결해 놓으셨음을 알 수 있다.

 

또한 (2)의 고전 易經(역경)의 기록에서는 상고 시대부터 후세성인이 나와서 글을 보고 세상을 통치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글을 통하여 하나님과 후세성인을 연결해 놓았음을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고전 공안국의 書契(서계)의 기록을 근거할 때, 상단 정감록의 書契(서계)의 고기사전도재(考其史傳都在)의 ‘그 其(기)’라는 사람에 관한 기록과 박태선 장로님께서 한문을 연구하도록 유도하신 일은 하나님을 대신할 後世聖人(후세성인)을 찾으시기 위함이었음이 밝혀졌다. 이것은 곧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한문을 만드신 장본이시거나 아니면 조물조의 존재로서 전설상의 인물로 알려진 복희씨나 창힐씨를 통하여 한문이 후세에 전해내려 올 수 있도록 작용하신 주인공이시라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其(기)자를 설명한 다음과 같은 기록을 통해서도 ‘그 其(기)’의 존재와 박태선 장로님의 관계를 알 수 있다.

 

                      其揆一也  [孟子]   先聖後聖  其揆一也         

                      기규일야  (맹자)   선성후성  기규일야

 

보기 내용과 같이 孟子(맹자)의 기록에서는 선성인의 존재나 후성인의 존재가 ‘그 其(기)’라는 사람의 존재와 동일한 존재라는 사실을 남기고 있다. 여기서 ‘그 其(기)’라는 존재는 놀랍게도 성서에 언급된 성신의 존재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성서에서의 ‘그가’ 혹은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는 기록으로 보아 성서에서도 그자의 주인공이 하나님 아들의 존재로 나오는 자라는 사실을 암시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위문장에 나타나 있는 揆(규)자는 ‘법도 揆(규)’ 또는 ‘헤아릴 揆(규)’자로서 이에 대해 易經(역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揆 (度也)  [易經] 初率其辭而  揆其方

                     규 (도야)  (역경) 초솔기사이  규기방

          

                        (法也)  [孟子] 先聖後聖  其揆一也

                                (맹자) 선성후성  기규일야

 

게시한 내용과 같이 ‘헤아릴 揆(규)’자에 대한 역경의 기록에서는 ‘그 其(기)’의 존재는 처음부터 글을 가지고 앞에 서서 인솔하던 자라는 것이며 또한 글을 가지고 말을 전하는 그라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거론의 대상이 되는 자라고 한다.

 

위문장에서 ‘전 세계에서 거론되는 자’라는 뜻의 규기방(揆其方)의 기록에서 揆其(규기)의 구체적인 존재는 선성후성인의 존재이면서 하나님 아들의 존재이므로 자연히 서방 예수의 존재가 ‘그 자’의 주인공을 대신한 역할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예수를 개새끼라 치시면서 ‘예수를 치지 않으면 감람나무가 나올 수 없게 되어 있었다’는 말씀을 하신 이유가 바로 揆其方(규기방)의 기록 때문인 것이다.

 

또한 맹자의 기록에서는 법을 준수하는 존재로서 선성과 후성과 같은 존재가 바로 그 사람이라고 밝혔다. 상기와 같은 기록에 근거하여 정감록에서는 단군이전의 인간들이 믿고 의지하면서 主(주)로 모시던 존재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聖神(성신)의 존재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군왕검 이후에 잃어버렸던 계룡국을 회복시키는 존재는 ‘그 사람’의 존재로서 선성후성인의 존재이며 하나님의 역할을 대행하는 존재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의 약정서인 書契(서계)에 約定(약정)된 사람이 바로 후세성인 그 사람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그런데 書契(서계)의 기록과 같이 박태선 장로님께서도 감람나무의 존재가 나오도록 약정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순전히 학문으로 하나님이 구속된 상태에서 싹싹 빌며 내가 만든 뺏긴 인간 중에          감람나무 하나 나오기까지는 좀 기다려 달라, 그 약정이 2천년이다.      
         그것이 전부 잘못돼서 노아 때에 그 년한을 잘 몰라서 지금 8년 틀렸다.          1992년이 2천년 하나님과 약정한 하나님이 감람나무 못나오면 그 때 마귀하고
         싶은대로  하게끔 돼있는 날이야, 감람나무 안 나왔으면 비참해."

         
                                               - 1981년 1월 3일 (2-1)-


       " 감람나무가 만일 나타나도 요즘 (예수)개새끼라는 날 전에는 나타나질
         못하게 돼 있다."   
                                                - 1981년 2월 21일(3-1) -

       
           " 약정서에 어느 때에야 나타난다는게 되어져 있어요."

        
                                               - 1981년 1-3일 (2-1) -

 

상기와 같은 書契(서계)의 기록에 근거하여 필자가 바로 후세성인인 ‘그 其(기)’자의 주인공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상황을 예언한 내용이 상단 정감록에 기록된 내용이라고 주장하면서 필자는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다.

 

필자 스스로 선성후성인의 존재라고 단호하게 밝히는 이유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말씀하신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선 자이다’라는 말씀에 따라 필자는 한문을 연구하면서 書契(서계)의 기록을 발견한 존재로서 정감록에 수록된 書契(서계)의 뜻을 통하여 예언되어 있는 후세성인의 주인공과 동일한 역할을 현재 담당하고 있는 존재가 바로 필자이기 때문이다.

 

상기와 같은 근거로 자칭 천상천하의 하나님이라 밝히시고 나오신 박태선 장로님을 단군 이전 시대의 주인공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이며 이것이 상기 정감록에 담긴 書契(서계)의 뜻에 합당한 일이라 주장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한문을 연구하라고 하신 이유는 書契(서계)의 기록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나님과 감람나무 역할의 한계가 어느 선까지 약정되어 있었다는 말씀을 한문을 통하여 깨달으라는 교시이며 또한 상고시대부터 얽어매어 연결시켜 놓았다는 고전의 기록을 통해서도 다음의 말씀을 깨닫게 하심이었다. 이러한 연구과정을 통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의인의 수는 기한 내로 수를 못 채우는 날에는 이 땅을 내가 떠나야 된다.

         떠나야 되면 다 버림 받는다"             
                                             - 81년 2월 7일 2-1 -

 

그러므로 정감록의 기록대로 단군 이전의 시대에 대해 알아보면 그것은 상고(上古) 시대가 되는데 상고(上古)라는 기록을 사전에서 참고하면 상고(上古) 때의 일을 알 수 있게 된다. 여기서 上古(상고)나 太古(태고)는 같은 뜻이다.

 

우선 상고(上古)의 단어를 참고하면,

 

                          上古  [易經]  上古  結繩而治

                          상고   역경   상고  결승이치

 

위 기록 내용과 같이 상고란 '옛날 태고(太古)'라고도 하며 이에 대하여 고서 易經(역경)에는 '결승이치(結繩而治)'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 뜻은 '묶어서 다스렸다'는 일반적인 뜻으로 풀이할 수 있으나, 이에 앞서 먼저 결승(結繩)의 뜻을 알기위해 한자 대자전에서 그 뜻을 찾아보면 국문으로 ‘문자가 없었던 고대에 끈을 매는 방법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사물을 기억하게 하기 위한 풍습’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한문에 의한 결승의 뜻에는 전혀 다른 뜻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結繩  [孔安國]  造書契以代  結繩之政

                       결승    공안국  조서계이대  결승지정

 

고서 [공안국]의 기록에서는 結繩(결승)의 기록을 통해 '조물주를 대신하여 어느 누군가가 세상을 다스리도록 조물주께서 글로써 契約(계약)을 해놓았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조물주를 대신하여 세상을 다스릴 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며, 그 주인공이 중요한 역할을 맡은 사람이므로 그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사실이다.

 

고로 상단 上古(상고)의 易經(역경)의 기록과 結繩(결승)의 공안국[孔安國]의 기록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한문을 연구하도록 권고하신 내용과 일맥상통한 내용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기독교의 예수를 구세주라고 증거하시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예수를 개새끼라고 치시고 자칭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밝히고 나타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한문의 귀중성을 다음과 같이 강조하신 것이다.

 

그 일례로 심장(心臟)이라 함은 피가 담겨져 있는 곳을 가리키는데 왜 '마음 심(心)'자를 써서 심장(心臟)이라 하였는지 그 의문을 풀어주셨다. 피가 있는 곳이라면 '피 혈(血)'자를 써서 혈장(血臟)이라는 표현이 합당한데 심장이라 표기한 것은 피 속에 마음이 있다는 것을 표시한 것이라고 지적하시면서 옛날에 한문을 연구한 사람들이 현재의 신학자들보다는 구원문제에 대한 연구에 있어서 고도로 높이 올라갔다고 설교하셨다.

 

상기와 같은 말씀을 하시면서 율곡 선생에 대해서도 언급하셨다.

 

세상 학문은 정당한 율곡 선생 같은 인정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최후로 들어가서    영생을 찾기 시작한거야. 그러나 영생하는 방법을 못 캤어. 그리고 다 죽었어. 죽었어.    감람나무라는 사람이 나오면 미래를 보고 과거를 좀 보거든, 학문이 좀 높아지면 알겠어?

  깊이 들어가면 그렇게 돼 있어.                                          -1981년 1월 3일 3-1 B면-  

뿐만 아니라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당신이 예수를 타고 나와야 한다고 말씀하신 사실이 있는데 고전의 기록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서방에서부터 시작되게끔 예정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보기)  大造   [左傳] 是我有--于西也

                             대조   (좌전) 시아유--우서야

 

보기 내용과 같이 大造(대조)라 하면 ‘큰 것을 만든다’는 뜻이거나 또는 ‘대인께서 창조를 시작하셨다’는 뜻이다. 그런데 좌전의 기록에서는 是我有(시아유)라 하여 비로소 내가 큰일을 만들기 시작하게 되었는데 서방에서부터 시작하여 돌아온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상기와 같은 근거에 의하여 격암유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 것이다.

 

                       西氣東來  上帝再臨  分明無疑되오리라

                       서기동래  상제재림  분명무의

 

상기와 같은 근거에 의하여 필자는 정감록을 통해 밝혀지고 있는 존재로서, 단군이전에 존재하시던 ‘何依而爲主乎(하의이위주호)’의 주인공은 그 당시에는 무형체로 존재하셨으나 말세에 이르러서는 성신의 실체로 역사하시다가 스스로 서방의 예수를 증거 하시다가 예수를 개새끼라고 쳐버리고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밝히시고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그 其(기)’자의 주인공은 書契(서계)의 당사자로서 단군 왕검 이후에 종적을 감추어 버린 백의민족의 나라인 鷄龍國(계룡국)을 복원시키는 사명을 맡은 존재라는 사실을 밝히는 바이다.

 

또한 한자대자전에서도 말세의 주인공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보기)  末世 [後漢書] _ _ 闇主 誅賞各綠其私

                          말세 (후한서) _ _ 암주 주상각록기사

 

보기 내용과 같이 고전 후한서의 기록에는 말세에는 숨어 있던 암주(闇主)가 나와서 심판을 하는데 각기 입은 옷의 색깔을 분별하여 상을 내려줄 자와 벌을 내려줄 자를 구분하여 심판을 한다는 예언을 남겨 놓았다.  闇(암)자는 暗(암)자와 같은 뜻으로 ‘어두울 闇(암)’ ‘캄캄할 暗(암)’자이다.

 

참고로 ‘誅賞(주상)’의 誅(주)자는 ‘벌을 줄 誅(주)’자이며 賞(상)자는 ‘상을 줄 賞(상)’자이다. 또한 各綠(각록)의 各(각)자는 ‘각각’이라는 뜻을 담은 各(각)자이며 綠(록)자는 청색의 옷을 입은 것을 표현하기도 하며 또한 아름다운 구슬을 표현한 글자이다.

 

                보기)  綠  (靑黃閑色) [詩經] - 兮衣也   (玉名結綠)

                       록  (청황한색) (시경) - 혜의야   (옥명결록)

 

위 綠(록)자의 기록에서는 綠(록)자를 가리켜 靑黃(청황)색이라고도 하고 閑色(한색)이라 기록한 점이 특이하다. 閑(한)자가 무슨 색갈인지를 알아야 綠(록)자의 역할을 알 수 있으므로 살펴보기로 한다.

 

‘閑色(한색)’의 閑(한)자를 통해 다음과 같이 놀라운 존재가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閑(한)자는 ‘방어할 閑(한)’ ‘한정될 閑(한)’ ‘익힐 閑(한)’ ‘한가할 閑(한)’ ‘馬廐(마구) 閑(한)’자이다. 그리고 閑(한)자는 閒(한)자와 같은 뜻이다.

 

그런데 문제는 閑(한)자의 정체가 ‘馬廐(마구) 閑(한)’자의 기록에서 밝혀진다. 馬廐閑(마구한)이라는 뜻은 말이 기거하는 마굿간을 馬廐(마구)라 한다.  閑(한)자에 대하여 한문사전에 수록된 고전 周禮(주례)의 기록에서는 말이 잠을 자는 마구간에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존재가 나온다는 내용이 발견된다.  

         
                      
  보기)  閑  馬廐間  [周禮]   天子十有二 -

                              한  마구간  (주례)   천자십유이 -

 

위의 보기 내용과 같이 고전 (주례)의 기록에서는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숫자 十數 다음의 숫자 중에서 다시 시작하는 숫자 중에서 一다음에 二번재로 나오는 존재로 마구간에서 나오시게 되어 있음을 기록한 것이다.

참고로 고전 禮記(예기)에서는 白衣(백의)의 뜻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백옥 같이 흰 옷을 입고 오시는 존재라고 명시하였다. 이러한 기록과 閑色(한색)의 뜻으로 미루어 볼 때 말구유에서 나오시는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는 백옥 같이 흰 옷을 입고 나오시게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것을 비유하여 閑色(한색)의 색깔로 상징한 것이라 필자는 해문하는 바이다.

 

또한 정감록이나 격암록에서는 진인의 주인공이 존재하고 있는 곳이 십승지라 하였듯이 ‘天子十有二(천자십유이)’의 뜻은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십승지에서 두 번째로 나오는 존재이심을 밝히고 있는 기록이다.

상기와 같이 하나님 아들의 존재는 말의 존재로 나온다는 사실을 암시한 것이다.

 

이러한 고전과 한문의 기록들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서방의 예수가 동방의 문화권에서 기거했다는 근거이다. 즉 서방의 예수가 말구유에서 태어났다고 기록한 성서 내용은 한문을 인용한 과정의 일부라는 주장이며 이와 관련하여 앞 문장 (8부-1)과 (8부-2)의 문장에서는 서방으로 망명한 하나님의 아들 장자가 동방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그리고 말세의 주인공인 暗主(암주)의 존재는 육갑의 天干地支(천간지지)의 地支(지지)의 첫 번째 타자인 甲子의 子의 존재로서 쥐는 주로 밤에 활동을 하므로 ‘밤에 숨어 계신 주’로 표현한 것이다. 또한 정감록의 기록에서는 ‘鼠(서)’자를 인용하여 밤을 상징한 아들의 존재가 ‘虎目鼠面之君出(호목서면지군출)’이라 하여 호랑이의 눈을 가지고 쥐의 얼굴을 한 자가 임금으로 출현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기록으로 미루어 볼 때 暗主(암주)의 존재는 徐氏로서 호랑이띠로 타고 나오게 되어 있으며 격암유록에 예언된‘대성군자(大聖君子) 인생어인(人生於寅)’의 존재가 暗主(암주)의 존재라는 사실을 필자가 밝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앞 문장 末世(말세)의 暗主(암주)가 존재한다는 기록의 ‘閑色(한색)’의 閑(한)자의 뜻과 같이 고전 禮記(예기)의 기록에서는 말세의 변화가 시작되는 것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여름철에 말구유에서 탄생하셨다는 뜻과 같이 격암유록에 기록된 대성군자 인생어인의 역할로 나온 백마공자가 탄생한 시기도 여름철이라는 사실이 기묘하다. 또한 말세 변화의 조짐이 시작되는 것도 다음과 같이 여름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末造  末世 [禮記]  夏之 - -也

                           말조  말세 (예기)  하지 - -야

 

게시한 내용과 같이 ‘末造(말조)’라는 뜻은 말세 변화의 조짐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고전 예기의 기록에서는 ‘夏之 - -也(하지 - -야)’라 기록하였으므로 말세의 변화가 시작되는 것은 여름철이라 해문한 것이다.

 

필자는 쥐의 별칭을 가진 성씨인 徐(서)가로서, 출생한 시기가 예전에 보릿고개라 부르던 음력 오월 중순경에 호랑이띠로 출생하여 어려운 시기에 출생한 자이다.

그러나 현재는 고전이나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서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로 둔갑하여 말세의 善惡(선악)을 심판하는 주인공이라 스스로 밝히고 나오는 백마공자이다.

 

상기와 같은 근거 이외에 밤을 상징하는 ‘검을 玄(현)’자의 기록에 연결되는 ‘검을 玆(자)’자의 玆白(자백)의 뜻을 고전 逸周書(일주서)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보기) 

                    玆白  [逸周書 王會解] --玆若白馬  鋸牙食虎豹

                    자백  (일주서 왕회해) --자약백마  거아식호표

 

보기 내용과 같이 玆白(자백)의 玆(자)자에 관한 書經(서경)의 기록에는 ‘此 念玆在(차 념자재)’라 하여 상대방에서 생각하는 玆(자)의 존재가 나와서 연구하면서 존재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玆(자)자를 ‘검을 玆(자)’로도 본다는 기록도 있다.

 

위 玆白(자백)의 뜻을 기록한 [일주서 왕회해(逸周書 王會解)]의 기록에서는 玆白(자백)의 존재가 萬若(만약)에 백마의 존재로 둔갑하여 나온다면 백마의 치아는 톱니와 같이 날카로워 사나운 호랑이와 표범을 삼켜 버리는 존재로 돌변하여 나타난다는 기록이다.

위와 같은 고전의 기록과 정감록의 기록과 격암유록에 근거하여 白馬公子는 虎豹(호표)보다도 더 사나운 사악한 인면수심의 인간을 심판하는 주인공이라 발표하는 바이다.

 

이어지는 二번 문장에서는 ‘南朝鮮(남조선)에서 秘藏之文(비방지문)을 가지고 나오는 주인공(9부-2)’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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