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지상천사를 대동하고 서방에서 돌아오는 장남 (8부-2)
 

 
 

본장은 전장 <서방으로 망명했다 돌아오는 하나님의 장남! (1부)>와 연결되는 내용이다.

 

                海島眞人  鄭道仁과   紫霞眞主  鄭紅桃는

                해도진인  정도인     자하진주  정홍도

     

                金木合運  東西로서   地上仙國  創建이라  

                금목합운  동서       지상선국  창건

 

                先出其人  後降主로   無事彈琴  千年歲라

                선출기인  후강주     무사탄금  천년세

 

                紅鸞赤霞   紫雲紅과   武陵仙坮  桃源境을                 
                 홍란적하   자운홍     무릉선대  도원경      

            
                 八卦六十四  爻數로   易理出現  紅桃花요               
                 팔괘륙십사  효수     역리출현  홍도화

                易紅靈化  變易妙理   鄭道仁을 알을세라                 
                 역홍령화  변역묘리   정도인

                                          
                                    -格菴 勝運論(격암 승운론)-

                        

상기 문장을 소개하는 이유는 육십사괘의 두 주인공의 만남과 그 만남에 따른 상황의 변화를 그린 내용으로 육십사괘와 깊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상기 문장을 대충 읽으면 ‘해도진인 정도인(海島眞人 鄭道仁)’이라 하여 바다를 건너 들어온 정도인이 존재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으며 육지에 존재하는 정도인에 관해서 ‘자하진주 정홍도(紫霞眞主 鄭紅桃)’라 명시하였다. 

 

紫霞門(자하문)에 대한 인터넷의 정보에 의하면 다음과 같이 서북쪽에 창의문(彰義門)-자하문(紫霞門), 동남쪽의 서소문(西小門) 등의 동서를 구분하였다. 서북쪽에 창의문(彰義門) 즉 자하문(紫霞門)이 있으므로 필자는 경기북부라 표현한다. 현재는 紫霞門(자하문)이 있는 자하지방이 서대문으로 관해 있으므로 필자의 생각으로는 450여 년 전에는 紫霞門(자하문)이 있는 지방이 경기도였다고 본다.

 

상기와 같은 자하문의 기록을 참고하여 ‘紫霞眞主 鄭紅桃(자하진주 정홍도)’의 존재를 구체적으로 밝혀보면 자하문 밖의 경기도에서 진인의 존재가 나오는데 성씨는 정씨로써 붉은 복숭아를 상징하는 여자의 운명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그 존재가 ‘紫霞眞主 鄭紅桃(자하진주 정홍도)’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다. 위 문장의 紅桃花(홍도화)는 복숭아 꽃을 지칭하였으므로 여자를 상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紅(홍)자가 ‘臙脂(연지) 紅(홍)’자이며, ‘길쌈 紅(홍)’자로도 사용하는 글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바다를 건너온 ‘해도진인 정도인(海島眞人 鄭道仁)’의 존재와 육지에 있는 ‘紫霞眞主 鄭紅桃(자하진주 정홍도)’의 두 정씨가 각각 동서로 구분되어 다음과 같은 존재로 부각되고 있다.

 

  金木合運  東西로서   地上仙國  創建이라   先出其人 後降主로   無事彈琴  千年歲라

  금목합운  동서       지상선국  창건       선출기인 후강주     무사탄금  천년세

 

이 글에서 두 정씨가 대한민국 땅에서 현재 존재하는데 바다를 건너 들어온 ‘海島眞人 鄭道仁(해도진인 정도인)’의 존재와 육지에서 존재하는 ‘자하진주 정홍도(紫霞眞主 鄭紅桃)’의 두 정씨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바다를 건너 온 정도인의 존재는 당연히 서방의 金에 해당되는 존재가 되며, 육지에 존재하는 정홍도는 동방의 상징인 木에 해당되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동서의 金木의 존재가 서로 하나로 합해지는 시점이 지상선국을 건설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는 먼저 나온 그 사람이 후에 나오는 진주의 존재로 출현하는데 그 사람이 바로 영원무궁 금거문고를 타는 즐거운 천년 세상을 건설하는 주인공이라는 기록이다.

 

상기문장에서 東西(동서)의 존재를 구분하면 바다를 건너온 정도인의 존재는 서방의 金에 해당하므로 하나님의 자녀 삼남 중에서 장남의 역할에 해당되는 존재이다. 이런 장남이 유교의 소남의 존재에게 艮土(간토) 영토인 만주지방을 내어주고 서방으로 망명해서 2.000년 전에 예수의 역할을 하며 하나님의 아들이라 주장하고 나와 역사하다가 다시 短命(단명)하여 사십의 나이로 십자가에서 사망한 것이다

 

그런데 위 문장에서 ‘先出其人 後降主(선출기인 후강주)’의 뜻이 의미하는 존재를 살펴보면 이는 '이 땅에 최초로 나온 사람'이라는 뜻으로 직역된다. 태초에 이 세상에서 처음된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강림하신 분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바로 先出其人(선출기인)의 존재이시라는 결론이므로 마지막에 다시 강림하시는 後降主(후강주)느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명제가 성립된다.

 

그런데 다른 측면에서 해문한다면 팔괘의 장남의 존재를 先出其人(선출기인)의 존재로 부합시킬 수도 있다. 왜냐하면 육갑의 천간지지를 부합시켜 해문해 보면 지지의 첫 번째 존재는 甲子의 존재이므로  甲子의 존재가 先出其人(선출기인)의 존재로써 후에 다시 나오는 주인공의 존재가 된다는 기록으로 해문해도 하자가 없는 문장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其人(기인)’이라는 ‘其(기)’자의 기록에는 ‘아들 子’의 뜻이 언급되어 있기 때문이며 뿐만 아니라 其(기)자에는 학문을 연구하면서 과거와 미래를 밝히는 존재라는 뜻이 내포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후자를 택한다면 선출기인의 존재는 다시 모습을 드러내서 ‘無事彈琴 千年歲(무사탄금 천년세)’의 뜻대로 일을 하지 않고 거문고를 타면서 즐기는 세상을 만들어 천년 동안 존재하는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기록이다.

 

이 문장에서 선출기인의 존재는 당연히 서방으로 망명한 장남의 존재가 다시 등장하여 후강주의 주인공으로써의 역할을 한다는 기록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사망한 장남의 존재를 구원하시려고 팔괘에서 乾(건)의 역할이며 父의 주인공이신 ‘소 牛(우)’의 존재께서 인간의 육신을 입으시고 뱀띠 丁巳(정사)년 생으로 이북에서 탄생하시어 소년시절에 일본으로 건너가 계시다가 한국에 들어오셔서 6,25 동란 이후인 1954년부터 종교 역사를 시작하시면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증거하기 시작하신 것이다. 즉 ‘海島眞人 鄭道仁(해도진인 정도인)’의 존재께서 서방 金의 역할인 장남의 사망한 영을 불러들이신 것이다.

 

또 소남의 존재인 유교에게 쫓겨났던 장남의 존재는 아버지의 존재이시며 乾(건)의 존재이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덕분으로 일단은 靈(영)의 존재로써 잃어버렸던 동방 간방으로 다시 돌아온 것이다.

 

또한 木運을 타고 온 동방의 ‘자하진주 정홍도(紫霞眞主 鄭紅桃)’의 존재는 坤(곤)의 존재로서 母(모)의 역할을 맡았으며 호랑이의 존재이면서 말의 존재이다.

 

말의 존재가 맡은 임무란 말의 존재에게 장남의 존재와 장남 후손인 백의민족을 찾아 그들이 잘살 수 있도록 지상천국을 건설하라는 사명을 맡기시고 사망하신 乾(건)의 존재이신 하나님과 하나님 아들의 존재인 장남의 영을 부활시키기 위하여 乾(건)의 존재이신 牛의 역할을 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장남의 존재인 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는 것이다.

 

이렇게 장남의 자손인 백의민족을 찾아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사명을 완수하면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이시며 牛(우)의 존재이신 박태선 장로님과 장남의 존재인 국조단군께서 부활하시어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시게 되는데 이것이 지상천국 건설의 역사인 것이다.

 

그런데 지상천국을 건설하기에 앞서 등장하는 존재가 있는데 그들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紅鸞赤霞  紫雲紅과   武陵仙坮  桃源境을         
                    홍란적하  자운홍     무릉선대  도원경      

       
                    八卦六十四  爻數로   易理出現  紅桃花요            
                    팔괘륙십사  효수     역리출현  홍도화

                   易紅靈化  變易妙理   鄭道仁을 알을세라            
                    역홍령화  변역묘리   정도인

 

위문장을 설명하기 전에 본 문장은 바다를 건너온 정도인의 존재와 육지에서 존재하는 정홍도의 두 존재, 즉 함께 정씨로 나오는 두 정씨의 존재 중에서 한 사람을 구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예언이다. 왜냐하면 두 사람 중에서 한 사람만이 지상천국을 건설할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염두에 두고 상기문장을 분석하면 ‘홍란적하 자운홍(紅鸞赤霞 紫雲紅)’의 존재는 앞 문장에서 소개한 ‘紫霞眞主 鄭紅桃(자하진주 정홍도)’의 존재로써 서울 부근에 거하는 존재이다.

왜냐하면 전면에서 서울 서대문 자하문 밖에 거하는 존재를 가리켜 ‘자하진주 정홍도(紫霞眞主 鄭紅桃)’라 소개하였으므로 자하(紫霞)의 동일한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무릉선대 도원경(武陵仙坮 桃源境)’의 존재는 바다를 건너 들어온 ‘海島眞人 鄭道仁(해도진인 정도인)’의 존재로 복숭아로 유명한 지역인 경기도 소사 일대에 신앙촌을 건설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지칭한 것이다.  

  

이렇게 하여 바다를 건너오신 정도인의 존재와 육지에서 존재하는 정홍도의 존재가 八卦가 되어  六十四卦로 나오는 존재라는 것이다.

 

‘爻數(효수)’의 뜻은 六十四卦의 운명으로 나오는 형상의 운이라는 뜻이다. 뿐만 아니라 육십사괘의 운명으로 나오는 존재가 서로 출현한 장소를 뒤바뀌어 출현하는데 다음과 같이 바뀐다는 것이다.

 

             易理出現  紅桃花요  易紅靈化  變易妙理   鄭道仁을 알을세라 

             역리출현  홍도화    역홍령화  변역묘리   정도인

 

상기문장은 매우 난해한 문장이다. ‘역리출현 홍도화(易理出現 紅桃花)’의 존재는 육지에서 나오는 '자하진주 정홍도(紫霞眞主 鄭紅桃)'의 존재로써 鄭紅桃(정홍도)가 변화되어 꽃을 피는 방법은 ‘붉을 紅(홍)’자가 변화되어 鄭紅桃(정홍도)의 존재에 ‘꽃 花(화)’가 더 첨부되어 鄭紅桃(정홍도)의 존재는 나무의 역할을 하는 존재로써 복숭아 나무에 꽃이 피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紫霞眞主 鄭紅桃(자하진주 정홍도)’의 ‘紅桃(홍도)’의 뜻은 정씨의 이름이 아니라 정씨의 존재는 나무사람의 존재로써 붉은 복숭아 나무를 상징하여 紅桃(홍도)라 한 것이며, 붉은 복숭아 나무가 변화되어 나오는 시기를 표현하여 ‘易理出現 紅桃花(역리출현 홍도화)’라 한 것이다.

 

위문장에서 易理(역리)의 뜻은 교체를 하거나 바꾸거나 변화되어 순서가 뒤바뀐다는 뜻으로 '紫霞眞主 鄭紅桃(자하진주 정홍도)'의 紅桃(홍도)나무에 꽃이 피는 역사를 하는 紅桃花(홍도화)의 존재로 화했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육지의 鄭紅桃(정홍도)의 존재가 때를 만나 꽃이 피어 홍도화(紅桃花)가 되었는데 또 다시 홍도화(紅桃花)의 紅(홍)자의 존재가 紅桃花(홍도화) 꽃에서 이탈하여 紅(홍)자의 존재만 영물로 화하는 기묘한 역사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易紅靈化  變易妙理   鄭道仁을 알을세라

                     역홍령화  변역묘리   정도인

 

위문장의 뜻은 紅桃花(홍도화)의 ‘붉을 紅(홍)’자를 변화시켜 영의 물체로 변화하는 역사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붉은 紅(홍)'자를 인용하여 영물로 변화시키는 일을 변역묘리(變易妙理)라 하여 묘한 방법으로 '紅(홍)'자의 존재가 영물로 변화시키는 일을 하는 존재로 만든다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변역묘리(變易妙理)의 妙理(묘리)의 뜻은 묘한 이치라는 뜻으로서 남녀의 관계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만들어주는 존재가 정도인(鄭道仁)이라는 것이니 정도인(鄭道仁)을 알아야 한다는 기록이다. 그러므로 정도인(鄭道仁)의 존재는 鄭道善(정도선)의 존재라 해문해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鄭道仁(정도인)의 존재는 성함이 아니고 선한 사람을 표현한 글이기 때문이다.

 

상기 문장의 紅(홍)자는 여자를 상징한 글자이기 때문에 ‘紫霞眞主 鄭紅桃(자하진주 정홍도)’의 紅桃(홍도)는 陰陽(음양)을 상징하였으며 육지로 나오는 紫霞眞主(자하진주)의 존재는 남녀 두 사람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紅(홍)자는 '臙脂(연지) 紅(홍)'자로 아름다운 여자를 상징하는 '紅(홍)'자일 뿐만 아니라 길쌈을 하는 여자로 표현하는 '紅(홍)'자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복숭아 桃(도)자는 남자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육지에 존재하는 ‘紫霞眞主 鄭紅桃(자하진주 정홍도)’의 존재가 두 가지 일을 수행하는 陰陽人(음양인)임을 밝히고 있다. 또한 정홍도(鄭紅桃)의 존재를 영물로 화하도록 만들어 주는 존재가 바다를 건너 들어온 ‘島眞人 鄭道仁(해도진인 정도인)’이라는 사실도 밝히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정도인의 존재를 올바로 깨달으라는 기록이다.

 

상기 문장에서 정도인의 존재는 바다를 건너온 '島眞人 鄭道仁(해도진인 정도인)'의 존재이니 정도인의 존재를 정확히 알라는 교시이다. 왜냐하면 바다를 건너온 정도인도 정씨이고 육지에 존재하는 '자하진주 정홍도(紫霞眞主 鄭紅桃)'의 존재도 정씨이기 때문이다.

부연하면 정도인의 존재를 올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바다를 건너온 ‘海島眞人 鄭道仁(해도진인 정도인)’의 존재와 육지에서 나온 ‘자하진주 정홍도(紫霞眞主 鄭紅桃)’의 존재가 똑같은 정씨로 나온다는 사실이며 또한 두 정씨의 존재는 동서로 구분된 兩八의 존재가 하나로 합해진 육십사괘의 존재로 되기 때문에 육십사괘의 주인공인 정도인의 존재가 어떤 사람인지를 올바로 알라는 기록이다.

 

상기문장에서 ‘爻數(효수)’의 ‘爻(효)’자는 ‘사귈 爻(효)’, ‘변화될 爻(효)’, ‘형상 爻(효)’의 뜻으로 사용되는 글자이며 육십사괘 爻象(효상)이라는 뜻으로도 사용되는 글자이다. 그러므로 爻(효)자가 등장하면 변화의 일이 생기는 일이라든가, 교제를 하는 뜻이라든가, 혹은 육십사괘 형상의 뜻을 내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鄭道仁(정도인)의 존재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鄭道仁(정도인)의 존재에 대하여 승운론에서는 다음과 같이 적었다.  

 

              天生有姓 人間無名   鄭氏로만 볼수있나  中略(중략)

              천생유성 인간무명   정씨 

                     

              鄭氏道令 알랴거든   馬枋兒只  問姓하소

              정씨도령            마방아지  문성

 

              鷄龍都邑  海島千年   上帝之子  無疑하네 

              계룡도읍  해도천년   상제지자  무의

            

                                          -格菴 勝運論(격암 승운론)-

 

위문장에서 ‘천생유성(天生有姓)’의 뜻에 근거한다면 바다를 건너온 ‘海島眞人 鄭道仁(해도진인 정도인)’의 존재를 하늘의 성씨로 본 것이다. 그러므로 人間無名(인간무명)이라 하여 하늘에서는 인간의 성씨가 없으므로 바다를 건너 온 鄭道仁(정도인)의 존재를 땅의 정씨로만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바다를 건너온 鄭道仁(정도인)의 眞人(진인)의 성씨는 정씨가 아니라는 것이며 정씨는 따로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씨의 성씨를 알려거든 마방아지라는 사람에게 성씨를 알아보라고 하였다. 마방아지의 존재는 남북통일이 이루어질 한반도 계룡도읍(鷄龍都邑)에서 천년동안 하나님 아들의 존재로 역사하실 주인공으로 의심할 여지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들의 역할로 오신 마방아지만이 바다를 건너온 ‘海島眞人 鄭道仁(해도진인 정도인)’의 정체를 알 수 있는 존재라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상단 문장에 나타난 마방아지의 존재와 관련된 격암유록 기록에서는 백마공자가 마방아지라는 기록이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으며 격암 은비가에도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天地牛馬 世不知   鄭氏天姓 誰可知   容天朴人 容天伯   何姓不知 鄭道令  中略(중략)    천지우마 세부지   정씨천성 수가지   용천박인 용천백   하성부지 정도령

  馬枋兒只 誰可知   馬姓何姓 世人察   眞人出世 分明知    
   마방아지 수가지   마성하성 세인찰   진인출세 분명지

                                     
                                        -格菴 隱秘歌(격암 은비가)-

 

이 문장에서 바다를 건너 들어온 ‘海島眞人(해도진인) 鄭道仁(정도인)’의 성명이 밝혀지는 것이다. 우선 소개하면, ‘天地牛馬(천지우마) 世不知 (세부지)’라 하여 天牛地馬(천우지마)를 세상 사람들이 모르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천우지마의 뜻은 단군연합에서 수차 설명한 바 있는데, 하나님을 ‘소 牛(우)’로 지칭하고 땅의 존재는 ‘말 馬(마)’로 지칭하는 뜻을 천우지마(天地牛馬)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鄭氏天姓 誰可知(정씨천성 수가지)’라 하여 누가 하늘의 성씨를 정씨라 부르냐고 물었다. 누구도 하늘의 성씨가 정씨라는 사실을 알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하늘의 얼굴로 오신 분은 ‘容天朴人(용천박인) 容天伯(용천백)’이라 하여 하늘의 얼굴과 성씨를 가지고 온 사람은 박인이라 하여 박씨로 왔다는 것이다. 또한 박씨는 容天伯(용천백)이라 하여 하나님의 얼굴로서 처음으로 이 세상에서 나온 박씨라는 예언의 기록이다.

위문장에서 '伯(백)'자는 ‘처음 伯(백)’ ‘맏아들 伯(백)’자이다. 그러므로 바다를 건너서 들어온 鄭道仁(정도인)의 성씨는 정씨가 아니라 박씨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何姓不知 鄭道令(하성부지 정도령)’이라 하여 그러면 정도령의 존재는 어떤 사람이냐는 것이다. 정도령의 정체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마방아지의 존재가 밝힌다는 것이다.

              馬枋兒只  誰可知   馬姓何姓  世人察   眞人出世  分明知           
               마방아지  수가지   마성하성  세인찰   진인출세  분명지

 

위문장에서는 마방아지를 아는 존재가 누가 있느냐고 물었으며 마방아지의 성씨를 세상에서 자세히 살펴보라고 강조하여 당부하였다. 왜냐하면 마방아지의 존재가 진인으로 출현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분명히 밝혀내야 한다는 것이다.

상기문장의 결론은 마방아지의 존재가 정씨의 역할을 하는 존재라는 사실의 전달이다. 즉 다른 문장에서 마방아지로 지칭되었던 존재가 바로 백마공자의 존재로써 성씨는 서씨로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그 존재가 마방아지의 존재이시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음양팔괘의 두 주인공이 바다를 건너온 ‘海島眞人 鄭道仁(해도진인 정도인)’의 존재는 현재 세상에서 시비와 조소를 받고 계시는 박태선 장로님이시라는 사실이 학문의 근거에 의하여 밝혀진 것이며 또한 육지에서 나온 ‘자하진주 정호도(紫霞眞主 鄭紅桃)’의 존재는 백마공자라는 사실이 학문적인 근거에 의하여 밝혀짐으로써 팔괘의 주인공은 천우지마의 존재로써 동서로 구분하여 나오는 八x八의 六十四卦의 두 주인공이 하나가 되어 등장하므로 음양팔괘부터 오방신장의 역사와 천간지지의 역사가 끝을 맺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류 창조 역사를 마무리하는 일을 六十四卦라 한다. 그러므로 육십사괘의 주인공은 三八卦의 호랑이로 나오는 대성군자 인생어인 백마공자이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육갑의 天干地支(천간지지)의 첫 번째 타자인 甲子(갑자)의 地支(지지)의 子의 존재가 선천, 후천, 중천의 三天 세계를 한 바퀴 돌아 나오는 ‘쥐 鼠(서)’의 존재가 출현하면서부터 음양의 세상이 뒤바뀌게 되니 속담의 뜻대로 쥐구멍에도 햇빛이 드는 세상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삼역대경의 기록으로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다음과 같이 갑자의 존재가 나오는 시기를 암시했던 것이다. 소개하는 하단문장은 단군 홈 국조단군 문장에서 <19. 地球主人(지구주인)  東方甲子 출현하다>에 기록된 내용으로써 마지막 中天 靈符(중천 영부)의 人八卦(인팔괘)의 시대가 도래하면서부터 靈符(영부)의 등장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역사의 마무리는 마지막에 甲子의 존재가 등장하면서 끝을 맺게 된다는 것이다.

 

                秪以靈符  八卦之度數로  以詔于世而  終于甲子하시니

                지이령부  팔괘지도수    이조우세이  종우갑자

      

                推此則  天道之  更出于甲子를  亦可期也라

                추차측  천도지  갱출우갑자    역가기야   

 

그러므로 다시 시작되는 역사를 예측해 보건대, 새로운 하늘나라를 개척하는 존재도 역시 甲子(갑자)의 존재로써 갑자의 존재가 다시 부활하여 출현하면서부터 새로운 하늘나라 역사의 문이 열리게 된다는 삼역대경의 기록이다. 이와 같은 기록을 격암유록에서는 ‘不知歲月 何甲子(부지세월 하갑자)’라고 예언한 것이다. 언제나 다시 甲子(갑자)가 나오게 되는지 알 수가 없다는 기록이다.

 

상기 문장에서 秪以靈符(지이령부)의 秪(지)자의 뜻은 ‘익은 곡식 秪(지)’자이다. 그러므로 지이(秪以)의 뜻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는 지구의 종말이 목전에 이르렀음을 선포하는 뜻이 내포된 글이라 보는 것이다. 또한 以詔于世而(이조우세이)의 詔(조)자는 ‘上命(상명) 詔(조)’ ‘또는 교육할 詔(조)’자이기 때문에 ‘교육을 시키는 세상은 끝’이라고 해문해도 되고 ‘상명을 받아서 다스리는 세상도 끝난다’로 해문해도 무방한 글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세상의 모체인 새 하늘과 새 땅은 자유율법(양심의 법)을 지켜야만 존재할 수 있는 세상이므로 모든 법과 교육이 필요 없으며, 문서를 통해 지시를 하달 받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以詔于世而(이조우세이)라 하여 왕의 지시나 교육을 받는 세상은 끝났음을 알리는 예언인 것이다.

 

그러므로 다시 부활하여 나오는 존재를 가리켜 ‘更出于甲子(갱출우갑자)’라 하여 그 甲子(갑자)의 존재가 떳떳하고 올바르고 정정당당한 역사를 시작하는 시기가 도래함을 알리고 있다.

이와 같이 종말에 이르러 다시 부활하여 갱생하여 나오는 존재도 甲子이며 새로운 역사의 역군도 갑자의 존재로 출현하게 되어 있음을 예언하고 있다. 또한 고전 史記(사기)에서도 首鼠兩端(수서양단)이라 하여 양다리를 짚고 있는 쥐의 존재의 출현 소식을 전하고 있다.

 

                       首鼠兩端 [史記]  何爲  首鼠兩端

                       수서양단 (사기)  하위  수서양단

 

소개한 바와 같이 首鼠兩端(수서양단)이라 하여 고전 史記(사기)의 기록에는 ‘어찌된 일인지 머리가 된 쥐가 양다리를 딛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수서(首鼠)의 뜻은 ‘쥐가 우두머리로 있다’는 뜻이다.

이 세상에서 쥐가 우두머리로 있는 곳은 딱 한 곳! 그 곳은 역학의 천간지지 六十甲子이다. 여기서는 쥐를 상징한 子의 존재가 언제든지 선두에 서 있다. 그러므로 선천이나 후천 또는 중천, 어디에서든지 육십갑자를 인용한다면 육십갑자의 주인공은 甲子로써 ‘쥐 鼠(서)’로 맨 처음 등장하는 '아들 子'의 존재이다.

 

그러므로 쥐의 존재는 鼠(서)자의 존재가 '아들 子'자로 변하여 밤에는 子正(자정)과 낮에는 子午(자오)로 변하여 존재한다는 사실을 표현한 것이다. 또한 子午(자오)를 正午(정오)로도 표기하므로 쥐의 존재가 정의로운 하나님 아들의 존재로써 하나님을 모시는 말의 존재로도 나온다는 사실을 암시한 것이다.

왜냐하면 正午(정오)의 午(오)자는 ‘백말띠 午(오)’자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바를 正(정)’자의 기록에서도 ‘아들 子’의 존재가 ‘그 사람’이라는 뜻의 ‘그 其(기)’자의 존재가 왕관을 쓰는 존재임을 밝히고 있다.

 

                ‘바를 正(정)’자 보기

 

                  正  (當也) [大學]  有所恐懼 不得 其正

                  정  (당야) (대학)  유소공구 부득 기정

 

‘바를 正(정)’자에 대한 뜻을 살펴보면 여러가지 뜻이 기록되어 있으나 ‘바를 正’자의 뜻에 부합되는 글자를 인용하면 대학에 기록된 뜻으로써 보기와 같이 ‘바를 正(정)’자의  ‘그 其(기)’의 사람이 있는 곳에는 두려움이 존재하기 때문에 부득이 ‘그 其(기)’의 사람이 바른 존재로 군림한다는 正에 대한 대학의 정의이다.

이 문장에서 其正(기정)의 其(기)자의 존재로 인해 ‘바를 正(정)’자가 존재하게 되었다는 기록이 의미심장하다. 왜냐하면 其(기)자의 뜻을 기록한 문장에는 '아들 子'가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其正(기정)이라 하면 子正(자정)이 되는 것이다.

 

또한 正午(정오)라 하면 낮이라는 뜻인데 '午'자는 ‘낮 午(오)’자일뿐만 아니라 ‘말 午(오)’자로써 ‘백말 띠 午(오)’자의 의미도 담겨 있다.

그러므로 수서양단(首鼠兩端)이라는 뜻은 쥐가 낮에는 子午(자오)의 존재 혹은 正午(정오)의 존재이다. 또한 한밤중의 시각인 子正(자정)의 존재이며 하루 시간의 첫 출발 시각인 0시의 존재이다. 이것은 처음된 존재가 태양의 존재로써 正午(정오)와 子午(자오)의 역할을 겸하여 12시부터 0시까지를 다스리는 존재라는 의미가 된다.

 

또한 이와 같이 갑자의 존재이면서 팔괘의 인팔괘의 존재가 정감록의 기록에서는 호랑이 두목으로 나타나는데 쥐 얼굴을 한 존재가 왕으로 출현하며 성씨와 역사하는 지역까지 명시되어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沁曰  眞人自南海而來  鷄龍創業  可知當其末世  中略(중략)         
            심왈  진인자남해이래  계룡창업  가지당기말세

           堪曰  鷄龍石白  平沙三十里  南門復起  汝子孫末        
            감왈  계룡석백  평사삼십리  남문복기  여자손말

           虎目鼠面之君出於  大歉之時  虎患不至           
            호목서면지군출어  대겸지시  호환부지

                                     
                                     -정감 징비록(鄭堪 徵秘錄)-

 

이 정감록의 문장도 이미 정치면 <북한 갑신년 김정일 사망설> 의 말미에서 소개한 내용이다. 참고로 정감록은 주로 이심이라는 사람과 정감이라는 사람이 나눈 대담형식으로 구성된 고서이다.

즉 이심과 정감이라는 두 사람의 대화를 문답식으로 기록한 내용이다.

 

또한 본 내용은 갑신년인 금년 2004년, 북한 하늘이 붉어지고 나서 북한궁성에 붉은 피가 흐른다는 예언이 수록되어 있는데 甲申(갑신)년에 북한은 재앙을 당하게 된다는 문장에 연결되는 내용이다.

 

그런데 기이한 사실은 금년 갑신년에 들어 북한에서는 용천 열차사고가 일어나 많은 인명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남한에도 안죽지간의 시체가 산더미같이 쌓인다는 기록이 정감록의 징비록이나, 운기귀책이나 요람역세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 내용 바로 다음에 연결되는 문장에는 갑신년에 계룡국을 창업할 진인이 남한에서 출현하게 되어 있음을 기대하고 또 그 기대대로 진인이 출현한다고 예언되어 있다. 

 

위의 내용은 이심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다. 이심이 하는 말의 취지는 장차 진인이 남해를 통하여 들어오는 동시에 계룡국을 창업할 당사자인 그 사람이 나와 자기 자신이 계룡국을 창업할 존재라는 사실을 밝히는 시기가 바로 말세라는 기록이다.

본 문장에서 계룡국을 창업한다는 취지는 남북한을 통일시키는 존재가 나온다는 뜻이다.

 

상기한 이심의 주장에 대하여 정감이라는 사람이 다음과 같이 답하였다. 

                   堪曰  鷄龍石白  平沙三十里  南門復起   汝子孫末         
                    감왈  계룡석백 평 사삼십리  남문복기   여자손말

 

여기에서 석백(石白)이란 흰 돌을 의미하는 것으로 성서에서는 묵시록에 등장하는 이긴자를 흰 돌과 연관시켰다. 또한 이겨서 만국을 다스리는 권한을 부여받는 존재가 성서 묵시록을 통해 예언된 흰 돌의 존재이시다. 이와 같이 성서에서와 같이 정감록에서도 흰 돌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또한 격암유록 도부신인 편에서도 석백(石白)의 주인공은 하나님의 천권을 행사하는 존재로서 천하의 마귀를 소탕하고 승리자가 되는 주인공이 石白(석백)의 주인공이라고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石白海印  天權으로    天下消蕩  降魔世를

                    석백해인  천권        천하소탕  항마세

 

본문으로 돌아와서‘계룡석백(鷄龍石白) 평사삼십리(平沙三十里)’라 하였다. 여기서 계룡이란 분단되어 있는 현재의 남북한을 가리킨다. 여기서 평사(平沙)란 지금의 경기도 부천시 소사와 인천시 부평의 사이를 略字(략자)로 표기한 것이다.

 

부연하면 平沙之間(평사지간)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1957년부터 신앙촌을 건설하시고 노고산상에 성전을 건축하신 장소이다.

 

또한 남쪽 문에서 누군가 다시 회복하여 일어나는 자가 있는데 그 자가 말세에 나올 너의 자손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여자손말(汝子孫末)’의 여자(汝子)는 ‘너의 자손’이라는 뜻으로 보아  '汝(여)'자는 '너 汝(여)' 또는 '물 이름 汝(여)'자로 사용하는 글자이므로 ‘여자손말(汝子孫末)’이라 함은 너의 자손 중 말손이라는 뜻으로 비추어 백의민족의 조상 국조단군을 너라고 칭하여 표현한 것이며 단군의 말손 중에서 다음과 같은 사람이 나온다는 예언이다.

 

또한 다음과 같이 백의민족의 조상 국조단군의 말손이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경기도 부천시 소사 신앙촌에서 출현한다는 기록이다.

 

                       虎目鼠面之君出  大歉之時至  虎患不至       

                       호목서면지군출  대겸지시지  호환부지

 

계속되는 이 문장의 뜻은 눈은 호랑이의 눈을 하고 있으며, 얼굴은 쥐 얼굴을 하고 있는 자가 왕의 존재로 출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호랑이 눈에 쥐 얼굴로 나오는 자가 왕의 존재로 출현할 시기에는 세상에 큰 흉년이 들게 된다는 것이며 그 존재가 거하는 곳에는 범에게 당하는 재앙이 침범하지 못하는, 기이한 사람이 나타난다는 예언이다.

 

위문장을 다른 뜻으로 해문하면 호랑이 우두머리가 쥐상을 하고 나오는데 그 자가 장차 왕으로 출현하여 나올 시점은 큰 흉년이 닥치는 때라는 것이며 호랑이 우두머리가 있는 곳은 호란이 오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호랑이 눈과 쥐 얼굴을 하고 왕으로 나올 존재를 앞에서 '너의 자손 말손' 중에서 나오는 존재의 형상과 관련하여 소개하였으므로 말세가 되어 단군의 후손 중에서 상기와 같이 호랑이의 눈과 쥐 얼굴을 쓰고 나오는 자가 왕의 존재이고 그 자가 나오는 시기가 흉년이 드는 대재앙이 시작되는 시기라 하였으니 우선 호랑이의 눈과 쥐 얼굴을 쓴 자가 어떤 자인지를 찾는 것이 관건이다. 

 

부연하면 남쪽에서 다시 일어나서 나오는 존재를 ‘호목서면지군출(虎目鼠面之君出)’이라 하였으므로 우선 虎目(호목)의 존재를 호랑이 두목이라 해문하든지 호랑이의 눈이라고 해문하든지간에 이 호목이 호랑이와 연관된 사람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염두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虎目(호목)의 뜻을 통해 호랑이띠를 상고해야 하고 두 번째로 서면(鼠面)이 쥐의 얼굴이라는 뜻이므로 쥐와 연관된 사람을 찾아야하는 것이다.

 

이러한 뜻을 실제적인 상황과 연관시켜보면 국조단군의 말손으로 나오는 존재를 의미한 '쥐 鼠(서)'자는 쥐생원이라는 별명을 가진 성씨인 徐(서)씨를 상징한 의미라는 결론이다. 뿐만 아니라 앞에서 ‘여자손말 (汝子孫末)’의 '아들 子'자도  '쥐 鼠(서)'자의 뜻과 동일한 의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국조단군의 말손으로 나오는 존재는 필연코 徐氏로 나온다는 것을 암시한 정감예언이라 단정한다.

 

이와 같이 호랑이띠로 나오는 서씨가 바로 국조단군의 말손으로 나오는 존재이므로 국조단군의 혈통을 다시 회복시키는 일을 할 주인공으로서 계룡국을 창업하여 그간 유교 소남소녀의 존재가 시조로 있는 현 중국에게 빼앗겼던 영토와 문화를 되찾음은 물론 두 동강으로 분단된 나라를 다시 복원시키게 되어 있다. 이 존재가 八卦(팔괘)에서는 長男의 존재이며 人之八卦의 三八卦의 존재로써 호랑이의 존재이며 六甲에서는 甲子(갑자)의 존재이다.

 

또한 삼역대경에서는 천간지지의 첫째 된 甲子(갑자)와 종말에 甲子(갑자)의 존재로 출현하는 장남의 존재인 동시에 정감록과 격암유록에서는 호랑이로써 대성군자로 출현하는 주인공이 乾坤(건곤) 父母(부모)의 牛馬(우마)에 해당되는 완벽한 자가 하나님을 모시는 백마공자의 존재로 출현하면서 팔괘 오방신장과 오행과 천간지지의 육갑의 운명까지 모든 임무를 다 마치시고 퇴각하는 시기가 인간 종말의 시기인 것이다.

 

이리하여 격암유록 격암가사 기록에서는 이미 수차 언급한 바와 같이 선천의 유교를 담당한 소남 소녀의 시대와 후천의 불교를 담당한 중남 중녀의 시대가 끝난 이후에 선교의 장남의 존재인 호랑이띠로 나오는 대성군자가 남조선에서 미륵의 존재로 출현한다고 한 것이다.

 

      河圖洛書  弓弓理에  大聖君子나시도다  紫霞仙中南朝鮮에  人生於寅나온다네  

      하도락서  궁궁리    대성군자          자하선중남조선    인생어인          

 

      天下一氣再生身  仙佛胞胎 幾年間에  天道門이 열려오네!

      천하일기재생신  선불포태 기년간    천도문    

 

                                                  -격암가사(格菴歌辭)-

 

게시한 내용대로 하늘 아래에서 처음으로 재생하는 대성군자의 존재가 남조선의 경기지방에서 영생불사 미륵불의 존재로 출현하는데 천하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유일한 선인의 존재로써 불교의 미륵으로 재생할 존재로 잉태되어 호랑이띠로 탄생한다는 것이며 하늘 문을 여는 운의 존재라는 예언이다.

이 문장에서 호랑이띠를 상징하는 글자는 인생어인(人生於寅)의 寅(인)자이다. 寅(인)자가 '호랑이띠 寅'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弓弓(궁궁)에 대해 격암 도부신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乾牛坤馬  雙弓理로    地上天使  出現하니

                  건우곤마  쌍궁리      지상천사  출현

 

                  見而不識  誰可知오    弓弓隱法  十勝和라 

                  견이불식  수가지      궁궁은법  십승화 

 

상기문장에서 궁궁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였다. '乾牛坤馬 雙弓理(건우곤마쌍궁리)'라 하여 하늘의 존재는 ‘소 牛(우)’로  땅의 존재는 ‘말 馬(마)’의 존재로서 이들 雙弓(쌍궁)의 존재가 지구상에서 최초로 천사로 출현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감록에서나 격암유록 및 삼역대경에서는 天弓(천궁) 地乙(지을)이라 하였다. 弓乙(궁을)이라 하면 天地(천지)를 의미하므로 弓弓(궁궁)의 뜻은 양천 즉 선천과 후천을 弓弓(궁궁)이라 하며 또한 天牛地馬(천우지마)를 弓弓(궁궁)이라고도 한다.

 

또한 지상에서 천사가 출현하였으나 인간들이 이를 보고도 이를 알아보지 못하게 되어 있음을 예언하였다. 그러므로 雙弓理(쌍궁리)의 뜻은 弓弓(궁궁)이 雙弓理(쌍궁리)이므로 弓弓(궁궁)은 감추어 둔 비법으로서 十勝和(십승화)라 하여 十勝人(십승인)들이 하나로 화합하는 비법을 명시하였다.

 

위 문장에서 弓弓(궁궁)은 乾坤(건곤) 또는 天地(천지) 牛馬(우마)를 의미하는 것이며 또는 천지를 양백이라 하여 弓弓(궁궁)이라 하며 또한 弓弓(궁궁)을 변화시켜 이를 배궁(背弓)하면 十字가 되고 合弓(합궁)을 시키면 공부 工자가 되는 문장의 비법이 弓弓(궁궁)이다.

 

그러므로 ‘弓弓隱法 十勝和(궁궁은법 십승화)’의 뜻은 학문을 연구하는 십승인이 박태선 장로님을 ‘소 牛(우)’의 존재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이를 증거하는 말의 존재인 백마공자가 지상에서 천사를 대동하고 출현하여 역사하는 것을 '弓弓隱法 十勝和(궁궁은법 십승화)'라 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근거에 의해 대성군자 인생어인의 존재가 백마의 존재로써 지상에서 처음으로 천사를 대동하고 나오신 역사가 '弓弓隱法 十勝和(궁궁은법 십승화)'의 예언에 부합되는 역사라 주장하는 것이다. 이것은 곧 팔괘에서 乾坤(건곤)의 존재이면서 牛馬(우마)의 존재를 모시는 존재들이 지상천사로 등장하여 학문을 연구하고 나오는 사실을 예언한 것이다.

 

그러므로 말세에 이루어지는 역사가 다음과 같이 시작되는 것이다.

 

다음으로 소개하는 문장은 육십사괘의 주인공에 관해 기록한 격암 송가전의 내용으로 중천의 존재로 또는 선교의 담당자로 서방으로 망명한 장남의 존재가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이다.

 

                 後天洛書  又已去로   中天印符  更來하니          
                  후천락서  우이거     중천인부  갱래      

                 長男長女  印符中     天正易理奇  造化法이           
                  장남장여  인부중     천정역리기  조화법

           
                  仙道正明  天屬하여   一萬二天  十二派로     

                 선도정명  천속       일만이천  십이파    

                 坤南乾北  人之八卦   地天泰卦  人秋期로   中略(중략)                     곤남건북  인지팔괘   지천태괘  인추기    

                 浴帶冠旺  人生秋收   衰病死葬  退却이라            
                  욕대관왕  인생추수   쇠병사장  퇴각 

                               
                                  - 格菴 宋家田(격암 송가전)-

 

위 문장에서 ‘後天洛書 又已去(후천낙서 우이거)’라 한 것은 후천은 음양팔괘에서 중남중녀가 후천의 주인공 역할의 존재인 동시에 불교의 책임자이면서 후천 地八卦(지팔괘)의 주인공인 것이다. 

그러므로 후천의 존재이면서 불교의 책임자로 차남의 존재인 후천 팔괘 즉 땅의 팔괘로 군림하던 불교와 그 이외에 불교 형태의 존재가 또 다시 물러나간 다음에는 다음과 같이 ‘中天印符 更來(중천인부 갱래)’하여 나온다는 것이다.

 

‘中天印符 更來(중천인부 갱래)’의 뜻은 중천의 존재는 선천의 존재인 소남의 유교의 선천 점령으로 서방으로 망명했던 장남 장녀의 존재가 중천의 존재로써 서방으로 건너가서 수도하고 하나님의 玉璽(옥새)인 印符(인부)를 지참하고 부활하여 다시 나온다는 것이다.

 

印符(인부)는 靈符(영부)라고도 한다. 그러므로 靈符(영부)는 하나님의 靈(영)의 符籍(부적)으로 성령이나 성신을 받은 사람을 상징하는 문장인 것이다. 또한 부활하여 나오는 중천의 존재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하는 존재로 나오는 자라는 기록이다.

 

                    長男長女  印符中     天正易理奇  造化法이          
                     장남장여  인부중     천정역리기  조화법

 

                    仙道正明  天屬하여   一萬二天  十二派로     

                    선도정명  천속       일만이천  십이파    

 

위에서 장남장녀의 존재가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인부(印符) 즉 玉璽(옥새)를 받아 행사하는 자로써 하나님을 올바로 모시는 방법으로 개혁을 시도하며 모든 것을 새로 발견하여 새로운 법을 만들어 통치하는 존재로도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중천의 주인공인 장남의 존재로써 하나님의 옥새를 행사하는 존재는 신선의 도를 개척하여 밝은 세상을 만드는 존재로써 하늘에 속한 존재들이 자그마치 일만 이천 십이지파로 분류되어 퍼져 있는 존재들이 거하는 곳을 통하여 나오는 존재로서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위에서 '선도정명 천속(仙道正明 天屬)하여'의 뜻은 선도를 인도하는 존재는 하나님께 속한 존재라는 것이며 올바른 정도를 명명백백하게 밝혀내는 존재로, 중천으로 更生(갱생)하여 나오는 장남장녀의 존재라는 기록이다.

 

                坤南乾北  人之八卦   地天泰卦  人秋期로   中略(중략)  

                곤남건북  인지팔괘   지천태괘  인추기    

                浴大冠旺  人生秋收   衰病死葬  退却이라             
                 욕대관왕  인생추수   쇠병사장  퇴각 

 

위에서 ‘坤南乾北(곤남건북) 人之八卦(인지팔괘)’의 뜻은 乾坤(건곤)을 天地로 보았을 때에 위문장은 天地를 거꾸로 시작하여 地天 즉 坤乾(곤건)이라 하여 땅에 속한 자는 남쪽의 坤(곤)의 존재이고 반대로 북쪽은 하늘에 속하는 乾(건)이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괘를 人之八卦(인지팔괘)라 한다는 것이며, 사람 팔괘의 존재가 나올 시기를 가리켜 땅에서 하나님의 큰 역사가 일어나는 시기라 하여 ‘地天泰卦 人秋期(지천태괘 인추기)’라 기록하여 이러한 사람의 八卦(팔괘)의 존재가 나오는 시기가 바로 사람을 추수하는 시기임을 명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사람을 추수하기 위해 나오는 존재를 욕대관왕(浴大冠旺)이라 하여 죄를 사해 주는 왕관을 쓴 존재라는 것이며 인생 추수가 시작되면 병들어 앓거나 사망하는 일이 없어진다는, 상상조차도 하기 어려운 엄청난 일이 이루어진다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소남소녀의 존재로써 현재 유교에 속한 중국 시조의 존재가 되는 소남의 존재에게 영토와 백성을 빼앗기고 서방으로 망명했다 다시 하나님의 옥새인 인부(印符)를 가지고 돌아온 장남의 존재는 사람 팔괘로 나오는 존재로써 하나님의 권한인 옥새로 사람을 심판하여 사악한 자를 추수하는 존재로 다시 나오는 자라는 격암유록의 예언이다.

 

이 때에 하나님의 옥새를 가지고 사악한 인간을 추수하는 장남의 존재는 작금 중국 오랑캐들이 당과 국가 차원에서 소위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조직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역사가로채기 그 대표적인 실례로, 엄연한 우리민족의 역사의 일부인 고구려를 '고대 중국 변방의 소수민족 정권'이라 왜곡하고 심지어는 고구려 땅도 예전의 자기들 영토였다고 강변하고 있는 중국 오랑캐 호족들, 즉 선천의 소남의 도적행위를 심판하고 선천의 소남에게 빼앗긴 영토와 역사를 되찾고 더불어 장남의 자리도 되찾게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대한민국이 잃었던 영토를 회복하고 세계만방의 중원국으로서의 과거의 영광을 다시 회복하는데 주역을 담당한 백마공자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모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의 하늘나라를 세우는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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