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서방으로 망명했다 돌아오는 하나님의 장남! (8부-1)
 

                      

       
           
복수하기 위해 서방 망명지에서 돌아온 장남!


    


앞 문장에서 필자는 팔괘와 오방신장을 인용하면서 선천을 지배한 유교의 주인공인 하나님의 막내 소남 내외에게 쫓겨서 서방으로 망명한 하나님의 장남에 대해 서술한 바 있다.

아마도 신세대들이나 또는 예언서 정감록, 역학 등 기타 예언서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께는 팔괘나 음양오행이나 오방신장이라는 말이 생소하고 이해하기 어렵겠으나 하나하나 짚어보기로 한다.

우선 팔괘에 기록된 주인공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 전에 팔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팔괘와 더불어 역학의 한 부류인 오행과 오방 신장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오행이나 오방신장은 비슷한 위치에서 존재하면서 오행은 일곱 요일에서 日과 月을 제외한 火, 水, 木, 金, 土를 분류하여 이를 각각 동, 서, 남, 북, 중앙에 배치하는데 동쪽은 木으로, 서쪽은 金으로, 남쪽은 火로, 북쪽은 水로, 중앙을 土로 지정하여 다섯 가지 주인공들의 역할이 서로 상생과 상극의 음양 관계 속에서 천지 또는 남녀의 사이로 수시 변화하여 표현되기도 하는 것을 오행이라 한다.

또한 하늘을 셋으로 나누어 선천과 후천, 중천시대의 주인공들이 상생과 상극의 관계로 변화하면서 현재까지 종교역사나 기타 역사에 連繫(연계)되어 내려온 것이 음양오행이며 정감록이나 기타 예언서에서는 이를 오방신장이라 하여 동, 서, 남, 북, 중앙을 각각 신으로 분류하여 배치한 것이다.

이러한 팔괘나 오행이나 오방신장을 만든 이유는 역술인들로 하여금 점이나 치는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말세에 이르러 팔괘와 오방신장(五方神將)을 인용하여 동서남북으로 분류되어있는 오방신장(五方神將)의 존재를 하나로 통합시키는 주인공이 출현하도록 돕기 위하여 만든 것이 팔괘이며, 천간지지이며 또한 오행이며 오방신장인 것이다.

한편 팔괘 음양오행을 상세히 알 수 있게 소개해 놓은 책이 삼역대경이다. 삼역대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오행을 음양으로 분류하였다.

우선 삼역대경의 八卦(팔괘)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八卦난  八方之  卦名也오  九宮은  中央之  宮名也오  
             팔괘    팔방지  괘명야    구궁    중앙지  궁명야

            十勝은  宮中十尊之  一大王也라 中略(중략)

            십승    궁중십존지  일대왕야

 

            外有八卦之形하고  中有九宮之像하고  內有十勝之容하야

            외유팔괘지형      중유구궁지상      내유십승지용

 

위에 게시한 바와 같이 팔괘에 대하여 설명하기를 사방팔방 외형을 팔이라 하고 중앙궁을 구궁이라 하였으며, 십수에 해당하는 것은 십승인이라 하여 궁중에서 모시는 존경받는 십승 대왕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또한 밖을 八로 정하여 形(형)을 만들고 중앙을 九宮(구궁)이라 하여 像(상)으로 정한다는 것이며, 안에서는 十의 존재를 승리자로 상징하며 얼굴을 표시하여 容(용)이라 정한다고 하였다.

부연하면 八卦(팔괘)는 形(형)이고 중앙에 거하고 있는 九宮(구궁)은 像(상)이고 十의 존재는 안에 계신 十勝人(십승인)의 역할로써 十勝人(십승인)의 얼굴을 상징하기 위해 容자를 인용하였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八卦(팔괘), 九宮(구궁), 十(십)을 만든 것은 남녀를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 八卦(팔괘)의 존재는 외형과 남녀를 구분하여 形(형)이라 정한 것이고 또한 九宮(구궁)의 역할은 생김새를 구분하기 위하여 像(상)이라 정한 것이며 또한 十勝(십승)의 역할은 얼굴 생김새를 구분하기 위하여 '얼굴 容(용)'자를 인용한 것이라 필자는 해문한다.

 

그러므로 서방으로 망명한 장남의 형상과 얼굴 모양까지 열거한 것이 八卦(팔괘), 九宮(구궁), 十勝(십승)의 기록이라 보는 것이다.

그럼 서방으로 망명한 장남을 만나 보기에 앞서 오행을 천지로 분류한 내용을 먼저 소개한다. 왜냐하면 인류 창조 당시에 전설의 주인공으로 전해져온 복희, 신농, 문왕, 주역 또는 정역이라고 하는 성인 등이 지은 팔괘와 오행의 운명이 막을 내리게 되는 시점이 상호관계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우선 오행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하면, 

   北方一六은  一生六成하고  東方三八른  三生八成하나니  此난  先天陽道之事也오     북방일륙    일생륙성      동방삼팔    삼생팔성        차    선천양도지사야

  
    南方二七른  二生七成하고  西方四九난  四生九成하나니  此난  后天陰道之事也오

   남방이칠    이생칠성      서방사구    사생구성        차    후천음도지사야

 

   中央五十은  五生十成하야  生於天而終於地하니 天五者난  天五行之  陽德日光也오

   중앙오십    오생십성      생어천이종어지     천오자    천오행지  양덕일광야

 

   地五者난  地五行之  陰德月精也오  人五者난  人五行之  日月星明也라

   지오자    지오행지  음덕월정야    인오자    인오행지  일월성명야

 

                                           - 三易大經全書(삼역대경전서) -

 

상기 문장은 五行(오행)을 설명한 내용으로 우선 선천과 후천 그리고 중천으로 구분하여 陰陽(음양)을 분류한 것이다. 五行(오행)이라는 것은 1, 2, 3, 4, 5, 6, 7, 8, 9, 10의 숫자 중에서 홀수와 짝수를 분리하여 홀수를 陽(양)이라 정하고 짝수를 陰(음)이라 정한 것이다.

여기서 五수를 중앙으로 보며, 중앙의 五수가 중립을 지키다 끝부분에서 十수와 짝을 맺는 것이 五行의 원리이다.

 

우선 북방과 동방을 한데 묶어 선천으로 정한 동시에 陽道(양도)라 하였다. 이 문장에서는 홀수를 陽道(양도)로 보는 것이다.

 

북방을 지칭하는 五(오)수를 중앙으로 하여 一의 홀수와 六의 짝수가 짝을 맞추는 수를 一六의 숫자로 정하여 一이 생성하여 六수에 도달하는 것이 곧 북방이며, 또한 동방의 수는 三八이라 하여 三수가 생성하여 八수에 도달하여 뜻을 이루게 되는 원리를 정하였다.

이러한 일이 생성하여 만들어지는 形體(형체)를 先天(선천)이라 하며 이는 음양에서 陽道(양도)가 하는 일이라고 한다.

 

부연하면 중앙의 五를 기준으로 하여 홀수인 一의 수가 출발하는 시점에서 먼저 도착하는 지점은 짝수인 六의 수라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처음 一이 출발하여 도착한 지점이 중앙 五수 다음의 음수인 六수에 도착한 것을 一六이라 하여 北方(북방)으로 정했다는 기록이다. 

 

또한 東方을 지칭하기를 홀수인 三수가 출발하여 도착하는 음수의 지점은 중앙 五수를 지나서 八수라는 것이며 이러한 사실을  三生八成(삼생팔성)이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북방 一六수와 동방 三八수를 한 묶음으로 하여 이를 선천의 양도가 하는 일이라고 결정한 것이다.

 

그리고 북방 一六과 동방 三八이 서로 손을 잡고 선천의 역할을 함으로써 이들은 태양을 운영하는 임무를 맡은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북방은 오방신장에서 하늘에 속하고 동방은 의인의 상징이므로 북방의 하나님과 동방의 의인이 한 조가 되어 태양을 움직인다는 것이 그 요지이며 이것을 선천이라고 정한다는 기록이다.

 

다음은 후천의 생성과정을 설명한 내용이다. 하단 문장은 위문장을 이기한 것이다.

 

    南方二七른  二生七成하고  西方四九난  四生九成하나니  此난 后天陰道之事也오

    남방이칠    이생칠성      서방사구    사생구성        차   후천음도지사야

 

상기문장의 내용도 앞에서 설명한 북방과 동방의 형성 과정과 동일한 내용으로써 남쪽의 수를 二七수로 정했으며, 서방의 수는 四九수로 정하여 後天으로 정하고 이것이 陰道(음도)가 하는 일이라고 하였다.

이 문장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은 음수인 二수와 四수가 앞장서서 홀수인 七수와 九수가 연을 맺게 하였다는 내용이다.

 

二七은 남방으로 四九는 서방으로 서로 한 조가 되어 이것이 후천이 하는 음도의 일이라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十數 중에서 동방과 북방으로 배정받은 선천 양도의 수는 홀수 1, 3 과 짝수 6, 8 이며 또한 남방과 서방으로 배정받은 후천 음도의 수는 짝수 2, 4 와 홀수 7, 9 수가 연을 맺은 사실이다.

 

이제 나머지 수는 중앙에 해당되는 五수와 十수이다. 나머지 五수와 十수에 대한 기록은 다음과 같다. 하단의 문장은 상기 문장을 이기한 것이다.

 

                   中央五十은  五生十成하야  生於天而  終於地하니

                   중앙오십    오생십성      생어천이  종어지 

 

위 문장에서도 중앙이 생성되는 과정을 홀수인 五수가 생성하여 十수에 도달하여 뜻을 이루게 되는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에 관련된 문장이 ‘生於天而 終於地(생어천이 종어지)’이다.

 

위 문장에서 새로운 사실은 五수에 해당되는 존재는 출생지가 ‘생어천이(生於天而)라’ 하여 하늘나라라는 것이며, 하늘나라에서 출생한 사람이 땅에 해당하는 十수에 도착하여 땅에서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왔다 하여 終於地(종어지)라 예언한 것이다. 땅에 도착한 이유는 땅에서 일어나는 종교나 기타 모든 일을 종결짓기 위해 왔다고 기록하였다.

 

그러므로 중앙의 五수와 十수에 해당하는 자가 五行에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이다.

 

또한 마지막으로 五行을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소개하는 문장도 상단의 문장을 이기한 것이다.

 

          天五者난  天五行之  陽德日光也오  地五者난  地五行之  陰德月精也오

          천오자    천오행지  양덕일광야    지오자    지오행지  음덕월정야

 

          人五者난  人五行之  日月星明也라

          인오자    인오행지  일월성명야

 

위 문장 오행에 대한 기록은 굳이 설명하지 않고 읽기만 해도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이다. 여기서 참고할 사항은 앞 문장에서 중천을 소개할 때, 五수의 존재가 하늘에서 출생한 존재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五行을 소개하는 내용에서는 五수를 주인공으로 정하여 설명하는 것이다.

 

상기 문장에서 볼 수 있는 天五者나 地五者나 人五者는 같은 五者이며 오행도 天五行, 地五行, 人五行이 운행하고 있는 것인데 마지막에 가서 천오행은 양의 존재로써 덕을 베푸는 日 즉 태양의 역할을 하는 존재라는 것이며, 地五行의 존재는 음덕을 베푸는 역할을 하는 존재로써 달의 역할을 하는 존재라는 것이며 人五行 역할의 존재는 日, 月과 ‘별 星’까지 합쳐서 밝은 빛을 발하는 明자의 존재로 나온다는 기록이다.

 

부연하면 상단에서 天地人 오행을 종교에 연결하면 天五行은 유교로써 日의 역할이며, 地五行은 불교로써 月에 해당하며, 人五行은 선교로써 日, 月 과‘별 星’에 해당한다. 즉 人五行은 천지 즉 유교의 日과 불교의 月을 합해져 나온 명(明)이 상징하는 밤의 '별 星(성)'의 존재로 나온다는 사실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中天의 人五行의 존재가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는 존재로 나온다는 사실을 오행을 통하여 미래의 후세에게 알려준 것이다.

 

이상과 같이 오행을 소개하였다. 여기서 터득해야 할 핵심은 天地人 중에서 인간이 중앙의 오수에 해당하는 존재로 나온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하여 오행을 만들어 놓았다는 오행의 목적에 관계된 문제이다.

즉 팔괘나 오행에서 중천의 존재인 동시에 사람의 팔괘로 나오면서 오행에서도 인간의 오행으로써 유불선을 통합하는 존재가 중앙을 통해 등장하게 된다는 사실을 암시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팔괘를 설명하면서 음양오행을 설명한 것이다.

 

그럼 현하 오방신장의 뜻도 설명하고 팔괘의 주인공인 서방으로 망명한 장남이 개과천선하는 상황을 소개한다.

 

하단의 기록은 격암유록에 기록된 오방신장과 관련된 기록이다. 오방신장을 분포한 것은 천간지지의 천간을 주축으로 하여 동서남북의 중앙에 천간을 배정한 것이다.

 

예를 들면, 천간인 甲乙, 丙丁, 戊己, 庚申, 壬癸을 동서남북 중앙에 배정한 것이다. 그런데 주목할 사항은 오방신장의 방향은 오행의 역할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오행의 문장에다 천간을 배정하였으며 또한 동, 서, 남, 북, 중앙에 각각 신의 존재를 배치했다. 또한 오행의 핵심인 상생의 원리와 상극의 생리를 표시하는 火, 水, 木, 金, 土를 남북과 동서와 중앙에 각각 표시했다.

이와 같은 상식을 가지고 하단의 오방신장을 관찰하면 별도로 설명할 필요 없는 문장이다.

                     東方甲乙  三八木   靑帝將軍  靑龍之神                 
                      동방갑을  삼팔목   청제장군  청룡지신   

                     南方丙丁  二七火   赤帝將軍  朱雀之神           
                      남방병정  이칠화   적제장군  주작지신

                     西方庚辛  四九金   白帝將軍  白虎之神          
                      서방경신  사구금   백제장군  백호지신  

                     北方壬癸  一六水   黑帝將軍  玄武之神        
                      북방임계  일륙수   흑제장군  현무지신  

                     中央戊己  五十土   黃帝將軍  句陣騰蛇                    
                      중앙무기 오 십토   황제장군  구진등사           

                                  - 格菴 歌辭總論(격암 가사총론)-

상기문장은 설명할 필요 없이 읽기만 해도 알 수 있는 문장이다. 단, 오방신장에서 동서의 청룡은 日에 속하고 白虎는 月에 속하여 金木이 상극관계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金木이 상극관계라는 단정은 쇠는 나무를 해할 수 있음에서 속출된 것이다.

그 예로 金은 서방에 속하고 木은 동방에 속하므로 상극의 원리와 같이 金에 해당하는 서방(미국)은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을 현재까지도 우지좌지하고 있는 것이다. 木의 존재는 선인의 존재인 나무의 존재이므로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못한다는 사실이 중요한 의미이다.

 

또한 남북의 흑제장군과 적제장군은 각각 天과 地의 역할이며 또한 水와 火가 각각 이에 해당된다. 그럼으로써 선천의 유교시대와 후천의 불교시대 그리고 중천의 선교시대의 상황에 따라서 북쪽이 하늘이 되었다가 남쪽이 땅이 되고 어느 때는 남쪽이 하늘이 되고 북쪽이 땅이 되고 하는 유동성이 있다는 점을 위 문장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남북의 존재는 오방신장에서 水, 火의 상징으로 상극관계이므로 현재도 남북관계가 상극으로 대치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오행의 원리대로 미국과 우리나라 그리고 북한과 남한이 처해있는 현 정세가 상극관계로 형성되어 있는 상태라는 사실이 주목할 만한 일이다.

 

그러므로 이 문장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중앙무기 오십토(中央戊己 五十土)’의 뜻이다. 그 이유는 중앙무기 오십토의 존재가 오방신장의 핵심으로 동서남북 사방 신장들의 중계 역할을 하는 주인공이며, 서방으로 망명한 장남의 존재가 ‘중앙무기 오십토(中央戊己 五十土)’의 자리로 돌아옴으로써 오행의 질서가 바로 잡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방신장의 핵심인물인 戊己(무기)의 존재가 무슨 띠로 나오는지가 관건이며, 이와 관련된 五十土가 의미하는 것은 戊己(무기)에 해당되는 인물이 무슨 띠로 탄생하든지 그가 五十세가 되는 시점에 이르러 역사의 문을 열게 된다는 것이 五十土의 뜻에 내재되어 있는 결론이다.

 

또한 무기의 존재는 황제장군의 역할로써 ‘구진등사(句陣騰蛇)’라 하여 뱀의 진영에서 학문을 연구하고 나와 뱀을 등에 업고 나오는 존재를 밝히고 있다. 위 문장에서 황제장군이라는 뜻은 땅에서 황제가 될 존재라는 의미이다.  

 

부연하면 위문장에서 陣(진)자는 ‘진을 칠 陣(진)’자 또는 ‘병영 陣(진)’자이다. 또는 ‘군사들이 행렬할 陣(진)’자이다. 또한 騰(등)자는 ‘달릴 騰(등)’ ‘날아오를 騰(등)’자이다. 그러므로 등극(騰極)한다고 하면 ‘왕위에 오른다’는 뜻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騰(등)자에 대하여 禮記(예기)의 기록에서는 ‘날아 오른다’는 뜻의 累牛騰馬(누우등마)라고 기록하여 ‘말의 등에 오른다’는 뜻을 전하는 글자임을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중앙무기 오십토(中央戊己 五十土)’의 존재는 뱀의 진영에서 학문을 연구하고 말이 되어 소를 모시고 나오는 존재이다. 그렇다면 격암유록이나 정감록을 통하여 ‘소 牛(우)’의 존재는 하나님으로 나오는 존재로 명시되어 있으므로 ‘중앙무기 오십토(中央戊己 五十土)’의 존재는 학문을 연구하여 하나님을 증거하고 나오는 말의 존재라는 결론이다.

 

상기와 같이 ‘오를 騰(등)’ ‘달릴 騰(등)’자로 구성된 累牛騰馬(루우등마)의 기록으로 본다면 팔괘에서는 부모에 해당하는 乾坤(건곤) 시대에 각각에 해당되는 짐승의 상징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즉 선천, 유교, 天八卦의 시대에서는 乾坤(건곤)을 馬牛(마우)라 정하였으나 중천, 선교, 人 八卦에서는 乾坤(건곤)을 牛馬(우마)라 정한 원리를 통해 牛馬의 존재는 天地가 되는 이치를 깨닫게 한다.

 

또한 정감록이나 격암록에서는 天牛地馬라 하여 소를 하나님으로, 말의 존재는 땅의 존재로 표시하였다. 이와 관련된 상단의 騰(등)자에 기록된 累牛騰馬(루우등마)의 기록에서의 累(루)자는 ‘연결할 累(루)’ ‘얽어맬 累(루)’ ‘더럽힐 累(루)’의 뜻이므로 累牛騰馬(루우등마)의 뜻은 소가 말을 태운다는 뜻도 되고 말이 소를 태운다는 뜻도 되는 문장으로 ‘이현령(耳懸鈴) 비현령(鼻懸鈴)’의 뜻이 이에 적용된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중앙에서는 학문을 연구하는 존재와 뱀의 존재와 우마의 존재가 ‘중앙무기 오십토(中央戊己 五十土)’에서 등장한 것이다.

 

그러므로 現下(현하) 무기의 띠에 해당하는 실체만 찾으면 중앙의 주인공을 찾게 된다. 그리고 중앙에 해당하는 띠의 주인공을 찾으려면 天地人 三八卦를 인용하여 설명해야한다.

 

하단에서 소개하는 문장은 삼역대경의 기록으로 정감록에서는 ‘인생어인지운(人生於寅之運)’이라 간단하게 기록하였으나 격암유록의 내용과 동일한 삼역대경에서는 좀 더 세밀하게 기록해 놓았다.

             

                先天은 以  天開於子之運으로  河圖--爲天八卦하고

                선천   이  천개어자지운      하도--위천팔괘 

 

                後天은 以  地闢於丑之運으로  洛書--爲地八卦하고 

                후천   이  지벽어축지운      락서--위지팔괘하고 

 

                中天은 以  人生於寅之運으로  靈符--爲人八卦하니  

                중천은 이  인생어인지운으로  영부  위인팔괘하니

 

위문장은 이미 앞 문장에서 상세히 설명한 내용으로 단군연합을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께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내용이나 새로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다시 설명하면 八卦에는 선천팔괘와 후천팔괘 그리고 중천의 존재는 인팔괘라 하여 어느 시점에 이르러 사람팔괘의 존재가 출현하게 됨을 설명한 내용이다.

또한 선천을 河圖(하도)라 하며 후천을 洛書(락서)라 한다는 것이며, 중천의 존재는 靈符(영부)라 하여 하나님의 천권을 행사하는 존재임을 명시하였다.

 

또한 선천의 존재는 하늘 문을 열고 나오는 ‘쥐 鼠(서)’의 ‘아들 子’의 존재이며 후천의 존재는 땅을 폐하는 존재로써 소의 존재이면서 하나님 역할을 맡은 주인공이시며,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중천의 존재는 사람의 운으로써 호랑이띠로 나오는 존재이며 이는 하나님의 옥새격인 영의 도장을 지칭하는 靈符(영부)라 하여 靈(영)의 符籍(부적)을 지참하고 나오는 사람이 팔괘로 나오는 것을 人八卦라고 명시한 것이다. 

 

이와 같이 상단 오방신장의 ‘중앙무기 오십토(中央戊己 五十土)’의 무기(戊己)의 주인공은 중천의 운으로 나오는 人生於寅之運(인생어인지운)이라 하여 사람으로써 호랑이 띠를 의미하는 '호랑이 寅(인)'자의 운으로 나오는 존재라 명시하였으므로 무기(戊己)의 주인공이 三八年 戊寅년생으로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이것은 삼팔 무인년생이 모태에서 탄생할 때부터 선천, 후천, 중천과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할 운명의 존재로 예정된 사람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또한 삼팔년 戊寅(무인)생은 반드시 구진등사(句陣騰蛇)의 뜻대로 뱀의 진영에서 학문을 연구하여 소를 모시고 말의 역할을 해야한다는 ‘오를 騰(등)’자의 累牛騰馬(루우등마)의 뜻과 같이 ‘天牛地馬’의 역할로 나와야 한다는 사실 또한 중요한 사안이다.    

 

그러므로 상단의 구진등사(句陣騰蛇)의 진의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종교인 전도관과 신앙촌을 가리키는 뜻이다. 그 근거는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뱀띠인 丁巳(정사)년생의 운을 타고 오신 분으로써 격암유록의 근거와 같이 당신 자신이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밝히시고 나오시면서 ‘한문을 연구하는 자는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선 자이다’라고 밝히시면서 한문을 연구하도록 유도하셨던 사실을 통하여 찾을 수 있으며 또한 등사(騰蛇)의 騰(등)자에 기록된 累牛騰馬(누우등마)의 뜻과 같이 소의 역할로써 영을 키워주시는 영적 엄마의 역할로 오시는 '소 牛(우)'의 존재가 하나님의 존재이시라는 격암유록 예언에 근거한다.

 

또한 악조건이 되면 당신께서 화천하셨다가 ‘백마를 타고 오는 조건밖에 없다’는 말씀을 남기셨다. 그리고 박태선 장로님께서 화천하신 이후의 상황을 예언한 격암유록의 말중운이라는 문장에서는 성인께서 운명이 단명하시므로 성인께서 화천하신 이후에는 백마공자가 성인의 대를 잇기 위해 출현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는 것이 기이하다.

 

그 기록대로 현재 삼팔년 무인생이 등장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백마공자의 역할로 등장함으로써 팔괘와 오행의 주인공이 모두 乾坤(건곤)과 天牛地馬(천우지마)가 등장하게 되는 것이며 이로써 팔괘와 오행의 운명은 임무를 다한 것이라 필자는 주장한다. 

 

그 이유는 음양 선천, 후천, 중천, 삼팔괘의 주인공은 牛馬(우마)의 존재이며 또한 五行의 주인공은 삼팔무인생 호랑이띠로써 말의 역할까지 하는 존재인 동시에 甲子의 쥐의 역할을 하면서 낮과 밤의 역할을 하는 양다리를 짚은 쥐의 존재인 서씨가 말세의 세상을 다스릴 대성군자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팔괘 乾坤(건곤)에서는 牛馬의 존재를 상징으로 표시한 것이다.

또한 선천 유교와 후천 불교 그리고 중천 선교의 시대에서 乾坤(건곤)의 존재는 팔괘에서의 삼남삼녀의 부모 내외이며 이를 천지로 응용한다면 건은 하나님의 존재이시고 곤의 존재는 땅에 속한 자가 되는 것이다.

 

주역팔괘에서의 乾坤(건곤)은 삼남삼녀의 부모의 존재로써 지구상에서 생성하는 삼남삼녀의 후손과 삼남삼녀를 구원해주시기 위하여 乾坤(건곤)의 두 내외가 약속하기를, 땅의 인간으로 내려갈 시에는 乾(건)에 해당하는 父(부)의 존재이신 하나님의 존재는 뱀띠로 오시며 호는 엄마라 하여 소로 상징되어 있기로 하였으며, 坤(곤)에 해당하는 모의 존재가 땅의 인간으로 나올 시에는 호랑이띠로써 말의 역할이라는 별칭을 사용하면서 坤(곤)의 직분대로 어머니의 존재로써 삼남 삼녀를 찾아서 만나자는 약정을 한 것이다. 즉 牛馬(우마)로 만나기로 약정된 것이다.

 

이의 실체로 乾(건)의 존재이신 하나님의 존재께서 먼저 丁巳(정사)년 뱀띠로 강림하시어 소의 형상을 닮은 지형의 부천시 소사에다 신앙촌을 건설하신 것이다. 그리고 坤(곤)의 존재이면서 부인의 역할을 맡은 존재가 호랑이로 나오도록 약정된 말의 존재이므로 말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다리다가 말의 존재가 등장하니, 乾(건)의 존재이시며 남편의 존재이시며 하나님의 존재이시고 소의 존재이시기도 한 영모님께서는 부인의 역할로 온 坤(곤)의 존재이면서 호랑이로 온 백마의 존재에게 이 땅에 남아서 삼남삼녀와 삼남삼녀의 후손 중에서 장손인 백의민족을 찾아 데리고 오라는 부탁을 하시고 떠나신 것이다. 그 분이 바로 소의 역할을 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이와 같이 乾坤(건곤)의 牛馬(우마)의 존재가 지구상에서 만나는 시점이 천지 도수가 차는 시기인 동시에 乾坤(건곤) 또는 天地(천지) 父母(부모)의 존재인 牛馬(우마)의 만남이 바로 ‘乾 牛八(건 우팔) 坤 馬八(곤 마팔)’이라 하여 八x八이 되어 六十四卦가 풀리게 되는 것이다. 이로써 음양팔괘 오방신장은 끝을 맺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태초부터 복희, 신농, 문왕 또는 정역이나 주역팔괘가 생긴 이유이다.

상기와 같은 뜻을 뒷받침해 주는 문장이 격암유록 승운론의 기록이다.

 

격암유록 초장에서는 牛馬의 존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天道耕甲  是牛性  牛性牛性  何牛性  天馬地牛  眞牛性

             천도경갑  시우성  우성우성  하우성  천마지우  진우성

 

위의 문장에서 牛性(우성)의 뜻은 소의 성품이 근본 바탕의 성품으로써 하나님의 성품인 天性(천성)과 같은 성품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진우성(眞牛性)’이라 기록한 것이다. 즉 ‘진우성(眞牛性)'이라는 기록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근본 바탕의 성품을 땅에 사는 소의 성품에다 비유한 것이다. 왜냐하면 소는 풀만 먹고 사는 짐승으로써 선으로 상징되는 짐승이기 때문이다.

 

또한 위의 문장에서는 말의 존재가 하늘의 존재로써 天馬(천마)라 하였다. 위 문장에서 말의 존재를 하늘이라 표현한 이유는 소남의 시대이며 선천의 시대인 유교시대에는 교통수단으로 말을 타고 다닌 관계로 말이 사람을 태우고 다닌 것을 天馬(천마)라 표현한 것이다.

 

또한 地牛(지우)라 기록한 의미는 유교시대에는 소가 밭을 가는 일을 도맡아 하였으므로 대한민국을 하늘의 영토로 간주하여 '천도경갑 시우성(天道耕甲 是牛性)'이라 명시한 것이다.

 

그러므로 위문장을 통해 암시되고 있는 뜻은 하나님께서 지구상에 인간을 창조하신 역사를 소가 먼저 땅을 갈기 시작한 것에 비유하여 天道耕甲(천도경갑)이라 하여 하늘가는 길의 개척은 말과 소가 처음에 밭을 가는 식의 역사로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이 뜻은 곧 말과 소의 성품이 땅에 심어지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내재되어 있는 기록이다. 이러한 사실을 하나님의 창조역사에 적용시키면 하나님께서는 소가 밭을 가는 형식으로 인간 창조의 역사를 이루셨음을 알 수 있다.

 

상기문장에서 재검토 해야할 부분은 ‘天道耕甲 是牛性(천도경갑 시우성)’이다. ‘천도(天道)’라는 뜻은 하늘로 가는 길이라는 뜻이며 耕甲(경갑)이라는 기록의 뜻은 처음 밭을 갈기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耕甲(경갑)의 耕(경)자가 '밭갈 耕(경)'자이다.

 

즉 하늘로 가는 길을 땅으로 비유하면 처음으로 밭을 가는 것을 의미하며 ‘시우성(是牛性)’이라 하여 비로소 하나님의 성품인 소의 성품을 이 땅에 심기 시작하였다는 뜻을 명시하였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이 ‘牛性牛性 何牛性(우성우성 하우성)’이라 하여 두 가지의 소의 성품이 심어지기 시작했다는 뜻을 ‘何牛性(하우성)’이라 기록한 것이다.

두 가지의 소의 성품이 심어지기 시작하여 天馬地牛(천마지우) 존재의 성품을 眞牛性(진우성)이라 하여 진짜 하나님 성품의 존재는 하늘의 말과 땅의 소로 나오는 존재들임을 밝히고 있다.

 

부연하면 선천의 시대인 유교의 시대에는 하늘 말의 존재인 여자가 먼저 강림하여 하나님의 씨앗을 심기 시작하여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소의 성품에 비유한 하나님 형상의 사람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며 다시 후에 소의 존재가 강림하여 다시 밭을 갈고 난 다음에는 진짜 하나님의 성품인 ‘眞牛性(진우성)’의 존재인 인간이 탄생하기 시작했다는 기록이다. 

 

다시 말하면 말이 먼저 만든 소의 성품을 지닌 진인의 존재를‘시우성(是牛性)’이라 명시하였으며, 소가 밭을 갈아서 만든 존재는 ‘眞牛性(진우성)’이라 하여 진짜 하나님의 성품을 지닌 인간이 지구상에서 탄생하였음을 명시하였다. 즉 두 가지의 인간이 탄생했음을 밝히고 있는 기록이 '牛性牛性 何牛性(우성우성 하우성)'이다.

왜냐하면 천마지우(天馬地牛)의 존재를 음양으로는 '天牛地馬(천우지마)'라 하여 하늘의 존재는 소로 상징하여 남자에 속하였고 地馬(지마)의 존재란 말로 상징하여 음으로써 땅에 속하는 여자의 존재인 것이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격암 은비가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위 문장의 천마지우(天馬地牛)의 뜻에 상반되게 ‘天牛地馬 世不知(천우지마 세부지)’라 기록한 것이다. 이것은 소는 하나님의 존재이시고 말의 존재는 땅에 속한 존재라는 사실을 세상 사람들이 모르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소가 하나님이 되는 시기는 중천의 시대로써 장남의 존재가 서방에서 돌아와 선교의 역사를 새로 시작할 시에 소의 존재는 하나님의 존재로써 이 땅에 군림하시게 되며 이러한 이유로써 음양이 뒤바뀌는 것으로 세상의 변천을 암시한 것이다.

 

이 시기는 땅에서 말의 존재가 출현하여 열심히 소의 존재이신 하나님을 모셔야하는 시기인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격암 송가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신인을 찾으려거든 소우는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가라고 충고하고 있다.

                   豫曰皆聖  出名將에   誰知烏之  雌雄으로                     
                    예왈개성  출명장     수지오지  자웅      

                   天鷄之中  有一鳳에   어느聖이 眞聖인고                    
                    천계지중  유일봉         성   진성        

                   眞聖一人 알랴거든   牛聲入中 차자들소               
                    진성일인            우성입중

                   陷地死地  嘲笑中의   是非만흔  眞人일세                      
                    함지사지  조소중     시비      진인   
   

 

위문장의 뜻을 살펴보면, 예언서에서 이르기를 때가 되면 많은 성인들이 출현하는데 그 가운데서 참진인을 찾기란 까마귀 한 쌍 중에서 어느 것이 암수인지 구분하는 것과 같이 어느 누구도 구분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진짜 진성인을 찾으려거든 소의 음성소리가 나는 중앙을 찾아가라고 안내하였다. 그 곳으로 가면 죽을 함정에 빠져 조소를 받고 있는, 시비가 많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진짜 진인이라는 것이다. 즉 말세에 나오는 진인은 소음성의 소리가 나는 곳에서 많은 조소와 시비를 받으며 죽을 함정에 빠져 있으면서도 오직 소가 자기를 구원해 주실 하나님이시라 믿고 있는 그 사람이 진짜 진인이라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존재가 바로 백마공자이다. 왜냐하면 백마공자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는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당신 자신에 대해 영을 먹여 주는 존재라는 뜻의 ‘영모님(靈母任)’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도록 하셨는데 영모님은 엄마를 상징하기도 다.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며 비난과 조소를 받고 있는 존재가 백마공자이다.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이 대한민국의 명승지 재야 중에서 소음성 소리가 나는 곳이 있는데 그 곳은 엄마라는 음성도 같이 나오는 곳이라고 명시하였다.

         槿花朝鮮  名勝地에   天神加護  異跡으로 
          근화조선  명승지     천신가호  이적 
 
          牛聲在野  晻嘛聲中   非雲眞雨  喜消息에 中略(중략)   
          우성재야  엄마성중   비운진우  희소식

         牛性在野  十勝處엔   牛鳴聲이  浪藉하고  
          우성재야  십승처     우명성    랑자    

          十口之家  五口一心   陰陽田位  一家和라  
          십구지가  오구일심   음양전위  일가화

                                    
                                    -格菴 歌辭總論(격암 가사총론)-

 

 소개한 바와 같이 대한민국의 근화강산 명승지마다 천신의 가호로 기사이적이 일어나는 곳이 있는데 그 곳 중, 들에서 엄마소리가 나는 가운데 구름이 없는 상태에서도 진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는 희소식을 전하는 곳이 있다고 예언하였다.

 

상기문장에서 ‘우성재야 십승처(牛性在野 十勝處)에 우명성(牛鳴聲)이 낭자(浪藉)하고’의 뜻은 소음성과 관계된 분에 관한 예언으로, 1955년부터 박태선 장로님께서 전국에 전도관을 세우셨는데 그 곳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찬양하는 찬송을 불렀던 일을 450년 전에 ‘우명성이 낭자한다’고 예언한 것이다.

 

또한 상기문장에서 흥미로운 내용을 볼 수 있는데 ‘十口之家 五口一心(십구지가 오구일심)’의 기록이다. ‘十口之家(십구지가)’의 뜻은 밭 田(전)자가 되는 원리를 설명한 내용으로써 ‘입 口’자에다 十字를 삽입하면 ‘밭 田(전)’자가 되는 원리이다.

그러므로 밭농사를 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우성재야 엄마성중(牛聲在野 晻嘛聲中)에 十勝人(십승인)’이라 기록한 것이며 이 사람들은 음양의 밭을 가는 사람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로써 한 가정과 같은 생활을 하면서 한 마음 한 뜻을 이룬 사람들이라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역사를 하고 있는 곳이 단군연합이다. 현재 단군연합의 회원들은 한 마음이 되어 엄마의 존재이시며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증거하면서 밭농사 일도 하고 공장도 운영하면서 자급자족하는 사람들이다.

 

뿐만 아니라 우명성이 나는 곳에는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존재가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河圖洛書  易明理  太初之世  牛性人  牛性牛性  斗牛上帝子

       하도락서  역명리  태초지세  우성인  우성우성  두우상제자 

 

       乾性牛兮  牛性  乾逢坤而爲 馬牛   坤逢乾而爲  牛馬  

       건성우혜  우성  건봉곤이위 마우   곤봉건이위  우마 

 

       牛聲在野  九馬世   德厚道  牛馬聲   何者 能知出此人  此人 是非是眞人  

       우성재야  구마세   덕후도  우마성   하자 능지출차인  차인 시비시진인 

 

                                              -格菴 生草之樂(격암 생초지락)-

 

상기문장에서 ‘하도락서 역명리(河圖洛書 易明理)’의 뜻은 이미 앞에서 설명한 내용으로써 하도락서(河圖洛書)란 선천유교를 河圖(하도)라 하는 것이며 후천불교를 洛書(락서)라 명시한 뜻으로써 역명리(易明理)의 뜻은 ‘두 종교의 정체를 정확하게 밝혀내어 다스리라’는 뜻으로써 그 역할을 하는 존재의 등장과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太初之世  牛性人  牛性牛性  斗牛  上帝子

                   태초지세  우성인  우성우성  두우  상제자 

 

위문장은 상기문장을 이기한 문장으로써 태초지세(太初之世)라 하여 소의 성품을 가지신 태초에 존재하시던 분께서 사람의 존재로써 소의 성품을 지니신 사람의 존재로 나오시는데 '우성우성(牛性牛性) 두우상제자(斗牛上帝子)'라 하여 소의 성품을 지니신 존재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두 분께서 하나가 된 하나님 아들의 존재로 나온다는 기록이다.

 

위 문장에서 斗牛(두우)는 북두칠성을 가리키며 ‘우성 우성(牛性 牛性)’의 뜻은 두 가지 성품의 존재가 斗牛(두우)로 결집되어 하나님 아들의 존재로 나오게 되어 있음을 명시한 의미이다.

 

부연하면 소의 성품인 우성인(牛性人)의 존재 즉 소의 존재가 나온 것은 태초에서부터 있었던 일이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유래된 이유는 소의 성품을 가진 존재가 하나님의 아들 上帝之子(상제지자)의 존재로 나오는 존재는 하늘에서는 별의 존재로써 斗(두)라는 것이며 땅에서는 소의 존재로써 牛(우)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천지의 두 존재가 하나로 통합된 것을 斗牛(두우)라 하는 것이며 斗牛(두우)로 나오는 존재를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여 上帝子(상제자)라 칭한다는 기록이다. 

 

그러므로 상제자(上帝子)의 뜻은 하나님 아들의 존재가 소의 성품인 우성인(牛性人)으로 나온다는 예언을 담은 기록이다. 그러므로 우성인의 존재는 하도락서(河圖洛書)의 뜻을 명명백백하게 해문하고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다.

 

또한 우성인의 존재로써 하나님 아들의 존재로 나오는 존재는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하고 나온다는 것이다. 하단의 기록은 상단의 기록을 이기한 문장이다.

 

               乾性牛兮  牛性   乾逢坤而爲  馬牛   坤逢乾而爲  牛馬  

               건성우혜  우성   건봉곤이위  마우   곤봉건이위  우마 

 

위 문장에서 전하는 뜻은 하나님의 성품을 소로 비유하여 牛性(우성)이라 한다는 것이며 우성의 존재이신 하나님께서 말을 만나기 위하여 땅에 강림하시어 말을 만나기 위하여 하시는 일을 ‘乾逢坤而爲 馬牛(건봉곤이위 마우)’라 표현한 것이다.

 

부연하면 건봉곤이위(乾逢坤而爲)의 뜻은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만나시기 위하여 땅에서 하시는 일이라는 뜻으로써 그 누군가란 말을 가리킨다. 말을 찾기 위하여 ‘소 牛’의 존재이신 하나님께서 강림하시어 하시는 일이라는 뜻이 '乾逢坤而爲 馬牛(건봉곤이위 마우)’의 기록인 것이다   

 

또한 반대로 육지에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하는 일을 ‘坤逢乾而爲 牛馬(곤봉건이위 우마)’라고 기록하였다. 말이 소를 찾아서 만나기 위하여 무단히 노력한다는 뜻이다. 위문장에서 ‘일을 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글귀가 이위(而爲)이다. 왜냐하면 爲(위)자가 ‘일할 爲(위)'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이 소를 만나기 위한 일'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牛馬(우마)로 기록하였으며 '소 牛(우)'자가 '말 馬(마)'자 앞에 놓인 것이 앞문장과 다른 점이다.

위문장에서 전자는 馬牛(마우)라 하여 ‘말 馬(마)’자가 앞에 기록되어 있으며 후자는 牛馬(우마)라 하여 소가 앞에 기록되어 있다는 점이 서로 다른 점이다.

 

상기와 같은 뜻에 부합되는 역사를 하고 있는 곳이 현재 단군연합이다. 왜냐하면 현재 단군연합에서는 상단에 나타나 있는 소의 존재를 박태선 장로님으로 보는 것이며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당신을 증거해 줄 말이 나오기를 바라시고 1954년부터 종교역사를 시작하시면서 말을 찾기 위하여 전국 방방곳곳에 전도관을 세우시고 말이 듣고 깨달을 수 있도록 영적엄마라는 고유명사로 ‘우명성이 낭자(牛鳴聲이 浪藉)’하도록 소음성을 전파하신 것이다.

 

그런 후에 ‘소 牛(우)’역할의 주인공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말이 나온 것을 감지하시고 말의 역할을 할 자로 하여금 자기 자신이 말의 역할을 할 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 2000년보다 고도로 앞선 자’라는 말씀과 ‘설교말씀을 매일 삼십분씩 들으라’는 말씀을 깨우쳐 주시고 앞에서도 논한 바와 같이 소의 존재이신 하나님께서는 ‘악조건이 되어 내가 죽어서 백마를 타고 다시 오는 조건밖에 없다’는 말씀을 남기시고 승천하신 것이다.

 소의 역할로 오신 박태선 장로님의 뜻대로 말의 역할로 온 존재는 한문을 연구하면서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을 들은 결과 자기 자신은 땅의 존재가 아니며 상고시대부터 소와 연관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감지한 것이다. 그래서 말의 존재는 승천한 소의 존재가 다시 육신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갖은 조소와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초지일관 소의 존재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면서 지구상에 새로운 하나님의 체제를 새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가 후자인 ‘곤봉건이위 우마(坤逢乾而爲 牛馬)’의 역사인 것이다.

 

하단에서 소개하는 문장에서는 말의 존재가 나와서 하는 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牛聲在野  九馬世  德厚道  牛馬聲  何者  能知出此人  此人 是非是眞人  

         우성재야  구마세  덕후도  우마성  하자  능지출차인  차인 시비시진인 

 

상기와 같이 말의 존재가 하는 일에 대해 ‘우성재야 구마세(牛聲在野 九馬世)’라 하였다. 소음성 소리가 재야에서 나기 시작하는 때는 마지막에 말의 존재가 나오는 때로써 말의 존재는 현 사회의 종교단체와는 판이하게 구별되어 단체에도 예속 되어있지 않고 독자적으로 역사하여 소의 존재의 명성을 드러내는 일을 한다는 것이며, 이것이 곧 말의 세상을 여는데 초석의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소의 명성을 드러내는 일은 후한 덕을 베풀어 주는 일로써 소와 말의 명성이 동시에 드러나는 일이라는 것이며 하자(何者)라 하여 어떤 사람은‘한 사람은 능력을 알고 내보내주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내포된 뜻이며 此人(차인)이라 하여 ‘또 한 사람도 같이 시비가 많은 眞人(진인)’이라는 뜻이 내포된 기록이다.

 

위문장에서 ‘何者 能知出此人(하자 능지출차인)’의 존재는 ‘소 牛’의 존재로써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역할로 나오시는 박태선 장로님이시며 또한 此人(차인)의 존재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백마공자의 존재로써 피차 시비가 많은 진인의 존재인 牛馬(우마)라는 예언기록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우마의 존재는 음양 또는 남녀의 乾坤(건곤)과 혹은 天地(천지)의 兩八(량팔)이 陰陽(음양)으로 나오는 것을 八八이라 하여 六十四卦가 성립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바이다.

 

또한 '牛聲在野 九馬世(우성재야 구마세)'의 九馬世(구마세)의 뜻은 오행에서는 양수의 끝수인 九수의 세상이 시작된다는 뜻으로 九馬世(구마세)의 존재는 백마공자로써 백마공자는 오방신장에 해당되는 '中央戊己 五十土(중앙무기 오십토)'의 중천의 삼팔무인생 호랑이로써 대성군자의 존재로 중앙 九宮(구궁)에 해당하는 존재로 나오게 되어 있음을 명시한 문장이 '牛聲在野 九馬世(우성재야 구마세)'이다.

 

또한 오방신장 팔괘에서 중앙의 九宮은 십승 대왕의 존재이신 十尊(십존)의 일대왕(一大王)의 존재가 계신 곳으로써 九馬世(구마세)는 九天(구천)을 상징하는 뜻이고 또한 중앙 九宮(구궁)의 십승인의 존재이신 일대왕(一大王)께서 함께 존재하심으로써 九馬世(구마세)의 존재인 백마공자와 십존 일대왕(十尊 一大王)존재께서 함께 九宮에 거하심으로써 九九가 되므로 九九는 또한 八十一이라는 수를 양산하며 八十一의 존재는 천부경과 연결되는 숫자이므로 천부경의 기록은 팔괘 오방신장과 오행의 뜻과 일맥상통하다는 사실에 직결된다.

 

그러므로 천부경의 운명도 '中央 五十土 九宮'에서 '九x九= 八十一'의 一人이 출현함으로써 天符經(천부경)의 운명은 이것으로 다하였음을 필자는 밝힌다.

                  

이어지는 문장은 [지상천사를 대동하고 서방에서 돌아오는 장남 (2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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