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대한민국은 세계열방의 부모국이다

 

                             

                         槿花朝鮮 列邦諸民父母國 

                         근화조선 열방제민부모국

 

동반도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이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라는 사실은 이미 세계의 사학자들에게 알려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세계열방의 부모국이라는 사실은 동방예의지국의 백의민족이라 자처하는 한학자나 사학자들도 모르고 있는 부분일 것이다.

 

다만 이러한 사실을 알만한 분들은 정신문화연구원에서 천문학이나 사학 철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이라 사료된다. 그러나 설사 이들이 대한민국이 세계만방의 부모국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하더라도 이러한 사실을 대대적으로 발표는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금반 단군연합에서는 남사고선생의 격암유록 예언을 근거로 하여 대한민국이 세계열방의 부모국이며, 태고 이후 전무후무한 대운수가 불원간 대한민국에 도래한다는 사실을 발표하는 바이다. 

 

                 回來朝鮮大運數   東西南北不遠來   妷鬼敵人是非障

                 회래조선대운수   동서남북불원래   일귀적인시비장    

 

                 錦繡江山我東方   天下聚氣運回朝鮮  

                 금수강산아동방   천하취기운회조선  

 

                 太古以後初樂道   始發中原槿花朝鮮  

                 태고이후초락도   시발중원근화조선  

          

                 列邦諸民父母國   萬乘天子王之王

                 열방제민부모국   만승천자왕지왕

          

                 天地作罪妖魔人   坐井觀天是非判   無福之人可笑哉 

                 천지작죄요마인   좌정관천시비판   무복지인가소재    

 

                                                  - 末運歌(말운가)-

 

상기 예언의 뜻을 분석하면, 동방예의지국이 세계열방의 부모국이 되는 이유는 우주 창조 이후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지상천국을 건설하시기 위하여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창조하셨는데 그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라는 뜻이다.

 

즉, 태고 이후 처음으로 건설하시는 지상천국을 대한민국에 건설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천하문명의 시작과 끝나는 곳인 始發中原槿花朝鮮(시발중원근화조선)으로 세계에 퍼져있는 모든 인간의 기운을 회수하신다는 예언이다. 그리하여 대운수가 대한민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이 때 동서남북 사방의 마귀들의 시비가 일어난다는 예언이다.          

 

상단의 예언문장은 현재와 같이 정치 사회가 썩어 빠져 희망은 보이지 않고 절망감에 빠진 현실의 우리민족에게 매우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귀중한 예언이므로 상단문장을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상세히 설명하겠다.

 

               回來朝鮮大運數   東西南北不遠來   妷鬼敵人是非障

               회래조선대운수   동서남북불원래   일귀적인시비장  

 

앞에서 이미 설명한대로 회래조선대운수라 하였다. 회래라는 뜻이 다시 돌아온다는 뜻이라는 것을 모르는 독자는 없을 것이다. 문제는 ‘다시 돌아온다’는 뜻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가 대한민국의 국운이 전 세계에 퍼져있었다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부연하면 현재 인간 생사고락의 운명에 크게 관여하고 있는 세계 종교의 운세가 한국으로부터 시작되어 전파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세계에 퍼져있는 운세를 다시 회수한다는 것이 위 예언의 뜻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남사고 예언서는 450년 전에 예언하였는데 불원장래에 동서남북 세계 각국에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이 시작되면서부터 백의민족의 적이 되는 음란한 이방인 마귀들의 시비가 일어나기 시작한다는 예언이다.

 

                      錦繡江山我東方   天下聚氣運回朝鮮  

                      금수강산아동방   천하취기운회조선  

 

                      太古以後初樂道   始發中原槿花朝鮮  

                      태고이후초락도   시발중원근화조선

 

상기예언의 뜻에서 금수강산아동방 천하취기운회조선이라 하였다. 상기의 예언에서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산천이 제일 아름다운 산천으로 표현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세계 어느 나라의 산천도 대한민국의 산천에 비유할 바가 못 된다 하겠다.

 

또한 아름다운 삼천리반도 금수강산의 동방으로 천하에 퍼져있는 기운을 회수하여 온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이 시작되는 이유는 태고 이후 전무후무한 지상천국 건설의 시작과 끝이 모두 근화조선 중원국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부연하면 천하 문명의 발상지가 근화조선 중원국이라는 예언이다.

 

             列邦諸民父母國   萬乘天子王之王

             열방제민부모국   만승천자왕지왕

          

             天地作罪妖魔人   坐井觀天是非判   無福之人可笑哉 

             천지작죄요마인   좌정관천시비판   무복지인가소재 

 

상기 문장은 이미 상단에서 설명한 내용이다. 세계만방의 부모국이 되는 나라는 만왕의 왕의 존재가 계신 곳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성서에서도 만왕의 존재가 예수가 아니고 하나님이시라는 기록이 있는데 격암유록의 기록은 이보다 더 상세히 기록이 되어있는 것이다.

 

우선 우리나라가 세계열방의 모든 백성들의 부모국이라는 뜻에는 대한민국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늘나라라는 뜻이 내포되어있다. 그 이유는 만백성의 부모가 되시는 분은 창조주이외에는 만백성의 부모가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창조주 조물주하나님께서만이 만백성의 부모가 되시며 창조주하나님의 피는 미세하나마 세계 모든 만백성의 피 속에 섞여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세계 만백성의 부모국은 대한민국인 것이며 창조주께서 육신의 몸으로 강림하시어 세계만방의 백성을 창조하신 나라가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성서상의 에덴동산이며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는 나라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열방제민부모국(列邦諸民父母國)’의 내용이다.

 

또한 상단의 만승천자왕지왕(萬乘天子王之王)의 존재는 하나님의 아들 천자로 해석할 수 있는 문장이다. 그러나 본 문장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를 의미하는 뜻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존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유일신이시기 때문이며 천상천하의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신의 역할을 홀로 다 하시는 존재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天子의 뜻은 天帝의 뜻과 동일하다고 한자 대 자전에서는 기록되어 있다. 부연하면 天帝의 뜻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뜻인데 天帝를 天子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승천자왕지왕(萬乘天子王之王)의 뜻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를 만승천자(萬乘天子)라 하는 뜻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대한민국이 천하문명의 발상지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며 이러한 이상, 기독교 성서의 기록은 우리나라 고전의 기록을 인용한 것이 틀림없는 것이라 주장하는 바이다.

 

또한 ‘천지작죄요마인(天地作罪妖魔人)이라 하였다. 천지작죄(天地作罪)라는 뜻은 淫亂(음란)한 魔鬼人間(마귀인간)으로 인해 天地에 罪가 존재하게 되었다는 예언이다.

 

여기서 天地가 의미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강림하시어 존재하시고 계신 땅을 天地의 뜻으로 간주한다. 물론 단순한 의미에서는 창공을 가리켜 하늘이라 하고 육지를 땅이라 하지만 天地가 가리키는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께서 강림하시어 인생을 처음으로 창조하신 땅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여기서 天地에 해당되는 나라는 당연히 大韓民國이다.

 

그러므로 천지작죄요마인(天地作罪妖魔人)의 뜻은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 에덴동산에 죄악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은 다름 아닌, 이방인인 마귀새끼들의 음란죄때문이라는 기록이다. 대한민국을 에덴동산이라 단정짓는 것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에 근거하며 그것은 성서 창세기의 에덴동산은 대한민국이라는 말씀이다. 또한 옛 고전을 통하여 밝혀진 ‘(천하지문명 시어간 종어간)天下之文明 始於艮 終於艮’의 기록에 근거한다.

 

마귀 새끼들의 음란죄라는 것은 태초에 에덴동산인 대한민국에서 하와가 짐승과 지은 음란죄로 말미암은 것이며 이로서 처음으로 음란죄를 지은 인간마귀새끼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들이 바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신체에 털이 많은 이방인인 서방인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서방 야만인들의 성생활이 문란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문화가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에까지 다시 상륙하여, 현재 대한민국 전국에 음란의 광풍이 부는 이유가 모두 이방인인 서방인들로 인한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을 천지작죄요마인(天地作罪妖魔人)이라고 한 것이다.

 

다시 말하여 하늘나라인 우리나라에 죄가 거하기 시작한 것은 마귀새끼들인 이방인 때문이라는 뜻이다. 이런 자들이 하늘나라를 올바로 알지 못하고 앉아서 천정을 쳐다보면서 하늘이라고 한다는 하단의 예언이다.

 

                       坐井觀天是非判   無福之人可笑哉 

                       좌정관천시비판   무복지인가소재 

 

상단 문장의 뜻은 우리나라가 열방제민부모국으로서 만왕의 왕이 존재하시는 ‘열방제민부모국 만승천자왕지왕(列邦諸民父母國 萬乘天子王之王)의 하늘나라라는 사실을 모르는 자들은 이방인의 음란한 마귀 새끼들이거나 한국인이라 하더라도 不毛地獸(불모지수)의 인면수심 인간들로서 앉아서 천정을 쳐다보고 하늘이라 하는 꼴들이라 대한민국이 세계만방의 부모국이며 만왕의 왕이 존재하시는 하늘나라라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을 보고 시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자들은 결코 복을 받을 수 없는 자들로서 자기의 판단과 주장이 옳다고 하니 가소롭다는 말이다.

 

결론적으로 천하의 기운을 회수한다는 뜻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당시, 인간에게 부어주셨던 하나님의 정신을 이방인 인간에게서 뽑아 택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부어주신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인간의 良心(양심)이라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정결한 피의 정신인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인간에게 부여하셨던 하나님 피의 정신을 회수하시면 택함을 받은 백성이외의 인간들은 더욱 더 사악해져서 骨肉相爭(골육상쟁)은 물론 인면수심의 철면피 인간이 되어 사소한 일로도 살인행위까지 저지르며, 양심이 마비되어 일가족을 몰살시키는 살인하는 행위를 해도 예사롭게 생각하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이 바로 선악을 구분하는 신의 심판인 것이다. 선한 자는 더욱 선해지고 사악한 자는 더욱 사악해지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천하의 인간에게 베풀어 주셨던 양심이라는 하나님 정신의 기를 회수하심으로서 사람과 인면수심의 인간을 구분하시는 일이 ‘금수강산아동방 천하취기회운조선(錦繡江山我東方 天下聚氣運回朝鮮)’의 역사인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마귀인 뱀이 권하여 먹은 선악과라는 것이 원숭이의 물건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즉 에덴동산에서 일어난 사건이후부터 사악한 인면수심의 인간이 탄생하기 시작한 것이며 이들이 바로 백의민족을 제외한 오늘의 인간들과 서방인들인 것이다.

 

반대로 백의민족은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천자이시기 때문에 근본바탕이 하나님의 순수한 혈통인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근거하여 천하의 기운을 회수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은 태초에 하와가 자기의 육체를 짐승에게 제공하여 인면수심의 인간을 생산하였으므로 짐승에게 제공된 하나님 피의 정신을 회수하신다는 뜻임을 알 수 있다.

 

이 모든 주장은 모두 성서와 격암유록의 예언에 근거하였다.

우선 하단의 격암유록 예언부터 소개한다.

하단의 예언은 백마 홈의 국조단군 항목에서 말세대재앙편의 ‘사람과 짐승의 구분’의 문장이다.

 

         獸男人婦願之  共居是亦不棄  逢田如麻同氣  勳柔香風往來

         수남인부원지  공거시역불기  봉전여마동기  훈유향풍왕래 

 

         獸人得生  天然之事世不之也 

         수인득생  천연지사세부지야 

 

         人男獸婦逢之願  心同居不棄

         인남수부봉지원  심동거불기

 

         俗世之人坐井觀天  心覺此言運行  度數不避也

         속세지인좌정관천  심각차언운행  도수불피야

 

                                          - 격암유록 가전(格菴遺錄 哥前)-

 

상단 본문에는 아리송하고 이해할 수 없는 용어들이 등장한다. 그 내용인즉 사람인 男子人男이라 하고, 짐승의 부인을 獸婦(수부)라 하였으며 또 사람의 부인을 人婦라 하고 짐승의 남자를 獸男(수남)이라고 하였다.

 

그러면 사람 남자와 짐승의 부인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가? 안타까운 일이다. 왜냐하면 얼마나 가면을 쓴 짐승인간들이 많으면 짐승남자와 사람남자 혹은 사람부인 또는 얼마나 이방인과 음란질을 하였으면 짐승부인이라 칭하여 예언하였겠는가? 이것은 곧 현재 인간들 중에서 이와 같은 인면수심의 인간 夫婦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현재에도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 짐승과 夫婦연을 맺고 사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인면수심의 인간이 많다는 것이다. 백의민족이 異邦人(이방인)인 외국인과 동거생활을 하여 혼혈아를 생산하는 것이 그 일례이다.

 

이러한 인면수심의 인간을 생산한 이유에 대해서는 상단의 예언에 상세히 기록 되어있다. 이것은 기절초풍할 예언이다. 왜냐하면 원숭이와 사람의 탈을 쓴 女子가 처음으로  음란죄를 짓는 광경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단내용은 상단의 문장을 이기한 것이다.

 

               獸男人婦願之  共居是亦不棄  逢田如麻同氣  勳柔香風往來

               수남인부원지  공거시역불기  봉전여마동기  훈유향풍왕래 

 

위 내용은 고고학자들이나 생물학자들의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다’는 진화론을 증명하는데 도움을 주는 예언이다. 그러나 실상인즉 상상할 수도 없는 기절초풍할 내용인 것이다. 수남(獸男)의 정체를 알려면 원숭이를 상상하면 된다. 왜냐하면 짐승의 수컷과 짐승의 암컷이 교미를 하였으면 짐승의 남편이라는 뜻의 수남(獸男)이라는 표현은 필요가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부연하면 어느 사람의 부인이었던 여자 인부(人婦)가 수컷의 짐승과 동거를 하였는데 서로 떨어지기가 싫어서 함께 살았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연유로 수남(獸男)이라는 용어가 등장한 것이다.

 

또한 수남(獸男)이라 하면 짐승의 남편이라는 것인데 반대로 표현하면 여자가 짐승 남편을 두었다는 뜻이 된다. 이것은 성서의 창세기론과 연관이 되는 기록이다.

 

그 근거는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먹었던 선악과라는 것이 원숭이와 연관되어 있는 물건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왜냐하면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선악과라는 것을 먹고 나서 저주를 받은 인생이 태어났기 때문이다. 저주를 받은 인생이라는 것은 원숭이가 진화된 인면수심의 인간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렇게 저주받은 인면수심의 인간들이 지옥이라는 곳을 가게끔 만들어진 것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짐승 원숭이와 사람의 부인이 서로 만나서 행복하게 생활하는데 어찌 즐거운지 서로 떨어지기 싫어할 뿐만 아니라, 인부였던 여자와 짐승남자 즉 수남(獸男)이 성교를 하는데 인부여자가 수남(獸男)인 짐승과 교미하는 것을 얼마나 즐거운지 성교를 하는 장면을 향기가 진동한다고 표현한 것이다. 짐승을 남편으로 둔 여자가 성생활을 하는 것을 훈유향풍왕래라 표현한 것을 보면 오늘 날 음탕한 인간들이 미쳐서 성생활을 하는 것을 ‘따스한 훈기의 향풍 왕래하였다’는 표현을 할 정도로 짐승과 성생활을 즐겼다는 뜻이다. 

 

상기와 같이 원숭이의 씨받이 노릇을 하면서 음행을 즐기던 人婦여자가 생산한 아이가 바로 겉모습은 사람의 형상이로되, 인면수심의 철면피 인간들로서 그 인간들이 말세가 되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니 요사이 인륜을 저버리는 骨肉相爭(골육상쟁)과 살인을 일삼는 인면수심의 인간들인 不毛之獸(불모지수)가 바로 그들이다.

 

이러한 짐승 인간이 나오게 된 원인은 모두가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연지사이므로 세상인간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獸人得生  天然之事世不之也

                          수인득생  천연지사세부지야

                   

위의 뜻은 이미 설명한대로 '털 없는 짐승 인간이 탄생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신 일로서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세상 사람들은 알 길이 없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수인득생(獸人得生)이라는 용어는 격암유록을 통해서나 볼 수 있는 용어이다. 수인득생(獸人得生)이란 털 없는 짐승을 가리킨다. 그런데 여기서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은 털 없는 짐승이 생기기 시작한 것을 하나님 이외에는 알지 못한다는 천연지사세부자야(天然之事世不之也)의 기록이다. 이것은 결국 하나님께서 털 없는 짐승을 창조하셨다는 결론이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인간들은 하나같이 짐승과 연관이 되어 있는 존재들이다. 그런데 인간들이 자기 자신이 털 없는 짐승인간이라고 인지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은 아마도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다른 사람은 짐승인간이라고 생각할지언정 자기는 아니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종교는 이러한 연유로 생성된 것이다. 2500여 년 전에 석가는 해탈을 하라고 설법했고 2000여 년 전에 예수는 중생하라고 설교하였다. 석가나 예수가 이렇게 설법하고 설교한 것은 스스로 깨달은 것이 있어서 제자들에게 해탈하라고 설법했고 거듭나라고 가르쳤던 것이다. 그 이유가 바로 상단의 기록을 통해 밝혀진 사실들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해탈이나 중생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 원인은 짐승을 남편으로 둔 여자가 생산한 아이의 근본바탕이 짐승의 씨이므로 갱생이나 재생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순수한 인간과 짐승인간이 구분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하단의 예언에서는 반대로 人男이라는 존재가 등장하게 된다. 그런데 기이한 것은 사람끼리만 존재한다면 구태여 人男이니 또는 짐승의 남자를  獸男(수남)이니 하는 표현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짐승과 사람이 공동으로 생활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과 짐승의 존재를 구분하려니 만부득이 사람 男子짐승 남자를 가리키는 獸男이니 하는 용어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또한 남자 사람과 여자 사람과 수컷 짐승과 암컷 짐승 한 쌍이 따로 따로 생활을 하면서 있었다면 人男이니 獸男이니 따위의 표현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본 예언의 문장에서는 인간 남녀 사이에 수컷 원숭이가 존재하면서 여자 한 사람을 가지고 서로 자기 부인을 만들기 위해 경쟁하였는데 그만 남자가 자기 짝인 여자를 원숭이인 짐승에게 빼앗기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여기서부터 이상한 용어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즉 한 女子가 짐승과 먼저 성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이다. 이때부터 처음으로 짐승을 남편으로 둔 여자가 짐승의 부인이 된 이유로 수부(獸婦)라 하였고, 수부(獸婦)가 된 여자의 본래 짝은 남자이기 때문에 구분을 하기위하여 人男이라는 칭호가 생긴 것이다.

 

상기 내용은 성서를 인용하여 설명을 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그 이유는 상기 내용이 태초에 인간 조상인 아담과 해와가 있었던 에덴동산의 상황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에서도 여자가 먼저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한 이후에 아담도 범죄하게 된 것으로 묘사된 것과 같이 상단의 예언에서도 여자가 먼저 짐승과 교접을 하게 되었는데 이 여자가 수부(獸婦)가 된 것이다.

그럼 짐승의 부인이 된 수부(獸婦)가 남자 사람에게 동거하기를 청한다는 기록을 소개한다.

 

                         人男  獸婦  逢之  願心  同居不棄

                         인남  수부  봉지  원심  동거불기

 

이 뜻은 '사람인 남자가 짐승의 부인 수부(獸婦)가 만나기를 원하여 다시 부인으로 맞아들였다'는 뜻이다. 이를 독자들이 어떻게 이해할지 의문이다.

 

그런데 상기 내용 중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人男과 짐승의 부인인 獸婦(수부)가 서로 만나서 동거하기를 원한다는 부분이다. 즉‘인남수부 봉지원심(人男獸婦逢之願心)’이라는 문장이 의문스러운 문장이다.

 

본 문장의 내용을 분석해보면 사람인 남자와 짐승의 부인노릇을 하는 獸婦(수부)가 전부터 서로 알고 있었던 사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어떻게 하여 남자 사람과 짐승의 부인이던 수부(獸婦)가 서로 만나기를 원했겠는가? 이것은 분명히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일어났던 사건과 연관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에덴동산에서는 하와가 먼저 범죄를 하였다. 하와가 범죄를 하게 한 상대가 원숭이라면 원숭이의 부인인 수부는 바로 성경상의 하와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기의 남자 사람과 짐승 부인이 된 수부(獸婦)가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였다는 뜻은 결국 에덴동산에서 함께 있던 하와가 원숭이와 음란죄를 짓게 되어 수부(獸婦)가 되었지만 다시 아담을 만나기를 원했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들을 토대로 성서와 격암유록의 기록들을 상고해본다면 하와가 원숭이와 교접을 하여 처음으로 인면수심의 인간을 생성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하단 예언의 문장은 상기와 같이 하나님께서 짐승인간을 창조하신 사실을 현재 인간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낟는 사실을 비유한 예언이다.

상단 예언에서 설명했던 서방 원숭이의 후손인 인면수심 인간들의 하나님을 보는 관점에 관한 설명이다.

 

                  俗世之人坐井觀天  心覺此言  運行度數不避也

                  속세지인좌정관천  심각차언  운행도수불피야

 

위의 문장의 뜻을 일략하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천정을 쳐다보고 하늘이라 한다는 것인데 이와 같은 일은 심각한 일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천지의 운행도수가 다 되어 오므로 그 운행도수를 피할 길이 없다는 뜻이다. 본 문장에서 운행도수라는 뜻은 세상의 종말이 오게 되면 사람부인과 짐승이 교접하여 생산된 인면수심의 짐승 인간과 순수한 사람과의 구분을 하게 되는데 사람들이 그 구분의 시기를 피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사람과 짐승을 구분하는 때를 가리켜 천지도수가 찼다고 하는 것이며 또 하나님께서 태초에 짐승인간을 창조하신 사실이 세상에 밝혀지는 때를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사람의 탈을 쓰고 현재까지 호의호식하던 짐승인간들의 시대는 종말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짐승인간들이 짐승본연의 위치로 돌아가는데,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수 억년 동안 사람노릇을 한 죄로 불지옥을 당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신의 신판이다.

그러므로 석가모니는 짐승의 탈에서 해탈하라고, 예수는 중생을 하라고 부르짖었던 것이다.

 

짐승인간들의 사명이 끝나는 시점이 말세가 되는 시점이라는 ‘운행도수불피야(運行度數不避也)’의 뜻이 의미심장하다.

 

부연하면 상기의 ‘운행도수불피야(運行度數不避也)’의 뜻은 짐승이 인간의 탈을 쓰고 사람노릇을 계속할 수가 없다는 것으로서 짐승본연의 상태로 돌아가는 사실을 숨길 수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상단의 ‘금수강산아동방 천하취기운회조선(錦繡江山我東方 天下聚氣運回朝鮮)’이라는 예언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부연하면 짐승에게 제공하였던 인간의 피와 정신을 회수하신다는 뜻이 천하의 기운을 회수하신다는 뜻이다. 인면수심인간들에게서 인간의 기운을 회수하시면 완전히 인간의 양심이라는 것은 사라지고 철면피의 짐승인간으로 극악무도한 살인강도 짓을 일삼는 악마로 돌변하는 인간들이 부지기수로 양산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말세가 되면 선한 자는 점점 선하여 지고 사악한자는 날이 갈수록 사악하여 저서 사회에서는 감당을 못할 정도로 사악한 범죄자들이 날뛰게 되는 시기가 되는데 이 때가 바로 인면수심인간의 종말인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신분으로 오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당신자신이 세계 모든 인간들에게 분신으로 존재하여 계시면서 인간들을 조정하신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러한 말씀은 상기의 예언내용들을 통하여 밝혀진 인간 생성 과정을 참작하면 합당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또한 성서에서도 은혜를 받은 자에게는 다른 자의 은혜를 빼앗아서 받은 자에게 더 주신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필자의 주장과 일치한 뜻인 것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격암유록 성산심로 예언에서는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다.

 

                  速脫獸群  罪人得生   遲脫獸群  善人不生 

                  속탈수군  죄인득생   지탈수군  선인불생

 

                  萬物靈長  從鬼何望   鬼不知覺  勿犯世俗  

                  만물령장  종귀하망   귀부지각  물범세속 

 

                  夜鬼發動  罪惡滿天   善者得生  惡者永滅  

                  야귀발동  죄악만천   선자득생  악자영멸 

 

                  當于末世  善人幾何   世人不覺  鳴呼悲哉

                  당우말세  선인기하   세인불각  명호비재

 

상단의 예언은 현재 인간들을 짐승의 무리들로 표현한 것이다. 짐승무리들 중에서 죄인이라 하더라도 속히 짐승의 탈에서 해탈하는 자는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이며 반대로 짐승 무리들 중에서 선인이 섞여 있다 하더라도 해탈하는 것이 늦어지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예언이다.

 

또한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어떻게 하여 마귀한테 순종을 하고 있다는 것과 속세에서 범죄하고 사는 인생들이 자기 자신이 마귀의 존재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며  마귀새끼들이 밤중이면 나타나서 범죄행위를 하여 죄악이 하늘에 가득차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선한 자는 살아남게 되고 사악한 자는 영원히 멸망하게 된다는 것이며 또한 말세를 당해 선한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을 수 있느냐는 의문을 남겼다. 이러한 사실을 세상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슬픈 일이라는 예언이다.

 

부연하면 만물의 영장이 마귀에게 순종한다는 뜻은 현재 대한민국의 택함을 받은 백의민족이

서방의 예수를 구세주라 하고 따르는 것을 마귀에게 순종을 한다는 뜻으로 표현한 것이고, 세속에 물들어있는 인간들이 자기 자신이 마귀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마귀가 밤만 되면 범죄를 한다는 뜻은 속세인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남녀 모두가 하루일과가 끝나면 술집으로 가서 주색에 빠지는 일을 비유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예언이 태초에 인간이 짐승과 연결된 것을 증명하는 예언인 것이다. 그리하여 백의민족이라 하더라도 상단의 人男 獸婦(수부)의 행위로 인하여 짐승의 피가 연결되었으므로 짐승의 띠를 지니게 된 것이다.

 

반면에 짐승 띠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인면수심의 인간들에게는 짐승의 씨앗에 인간의 탈을 씌운 것이므로 짐승의 띠를 가질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람과 짐승을 구분하는 때가 말세인 것이며 인간의 탈을 벗기는 일이 천하의 기운을 조선으로 회수한다는 뜻인 것이다. 이러한 일을 神判(신판)이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을 신판이라 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근거에 의해 대한민국에 천하의 기운이 다시 몰려오는 관계로 ‘금수강산아동방 대한민국의 대운수(回來朝鮮大運數)’가 다시 온다는 뜻을 하단 예언의 뜻이 뒷받침하여주는 것이다. 

 

                   天下之文明  始於艮  終於艮  皇極唯一之運也

                   천하지문명  시어간  종어간  황극유일지운야

 

                                    -산수평장 초창록(山水評章 蕉窓錄)-

 

상단의 산수평장 기록도 남사고 선생에 의해 기록된 예언서이다. 상단의 예언은 천하문명의 발상지의 시작도 艮方(간방)이요 끝나는 곳도 艮方(간방)이라는 뜻의 간방은 동방을 지칭한 뜻으로서 대한민국을 가리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천하문명의 발상지의 시작도 간방이요 끝나는 곳도 간방이라 하면서 皇帝(황제)께서 유일하게 등극하시는 운의 나라라는 것이다. 상단의 皇極(황극)의 뜻은 皇帝의 뜻으로서 皇帝는 하나님의 아들 天子를 칭하는 뜻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의 아들 天子께서는 천하문명의 발상지인 간방 대한민국에서 태초에 출현하시어 백의민족을 창조하시고 화천하셨다가 2000년 전에 서방의 예수라는 존재의 육신을 통해 역사하시다가 상기 예언의 뜻과 같이 금수강산아동방 근화조선인 錦繡江山我東方 天下聚氣運回朝鮮(금수강산아동방 천하취기운회조선)땅으로 천하의 기운을 모두 회수하시어 오시는 존재가 황제의 존재이시다.

 

다음문장은 황극유일지운야(皇極唯一之運也)의 뜻이다. 艮方(간방)에서 왕위에 오를 존재들에 대한 내용이다.

 

                    皇極 (帝位) (王位) [班固] 奮布衣  以登  皇極

                    황극  제위   왕위   반고  분포의  이등  황극

 

앞에서 소개한대로 皇極의 문장은 王位 또는 帝位라 하였다. 그런데 왕위에 오를 자들이 일을 하는데 백의민족의 조상을 열심히 증거하고 나온다는 기록이다.

 

다른 뜻으로 해문한다면, 衣服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하나님의 아들을 열심히 증거하는 일을 하고 있다가 왕위에 오르게 된다는 기록이라 볼 수도 있다.

 

위와 같은 두 가지의 뜻으로 해문하여 皇極(황극)의 뜻을 기독교 찬송가에 비유한다면,

 

“선지자와 왕들 반열대로 서서 금길 다닐 때에 항상 이 찬미하네”

 

상기 皇極(황극)의 뜻을 옷을 만드는 뜻으로 해문 한다면, 현재 皇極(황극)의 뜻대로 움직이고 있는 단체가 바로 단군연합 회원들이다. 그 이유는 백마공자의 존재는 학문을 연구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증거하는 글을 쓰시고 서검으로 유불선 삼대종교를 사이비종교라고 치시면서 천하문명의 발상지는 禮儀東方 한국이라고 발표하시는 존재로서, 유일하게 지상천국의 王位에 반열에 오르실 황극유일지운야(皇極唯一之運也)의 존재이시기 때문이다.

 

또한 단군연합회원들은 백마공자께서 학문을 연구하시어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의복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다.

 

여기서 기이한 것은 상단에서 황극의 뜻을 기록한 문장의 뜻과 현재 단군연합 회원들이 하고 있는 일이 일맥상통하다는 점이다. 또한 기독교 찬송가에서 “선지자와 왕들 반열대로 서서 금길 다닐 때에 항상 이 찬미 하네”의 뜻에 합당한 일을 한다고 자부하고 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대한민국에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기초를 닦는 일을 하고 있는 곳이 단군연합이며 이러한 이유로 금수강산아동방(錦繡江山我東方)으로 천하의 기운이 돌아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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