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단오절 행사는 쥐가 하늘문을 열고

                       땅의 호주가 되는 날이다 (5부) 

 

                            

                    端午節 行事는 天干地支의 甲子의 날!  


 필자는 端午節(단오절)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많았었다. 왜냐하면 뜻글인 한문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端(단)자를 분석해 본 결과 이는  ‘근본 端(단)’ ‘바를 端(단)’ ‘우두머리 端(단)’ ‘시작 端(단)’ ‘새싹 端(단)’ ‘살필 端(단)’ ‘오로지 端(단)’ 등 여러 가지의 뜻을 담고 있는 글자로서 비교적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端(단)자가 뜻하는 의미를 살펴보기 위하여 우선 端(단)자와 관련된 몇 가지 단어의 뜻을 예를 든다면,  ‘端正(단정)하다’라고 하면 이 뜻은 ‘태도가 얌전하고 바르고 아름답다’는 뜻이고 端緖(단서)라 함은 ‘실마리를 찾았다’는 표현으로 쓰는 글자이다. 또한 端倪(단예)라 함은 ‘시작과 끝이 반복된다’는 뜻으로서 終始(종시)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구체적인 端(단)자의 뜻을 담은 한자 대자전에 기록을 통해 그 의미를 헤아려 본다.

우선 端(단)자의 뜻과 관련된 중요한 문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러면 端午(단오)라는 절기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으리라 판단한다.

          보기)     端 (本源) [禮記] ;  二者居  天下之大端也
                     단 (본원) (예기)    이자거  천하지대단야

                       (首也) [禮記] ;  人者五行之端
                        (수야) (예기)    인자오행지단

                       (專也) [戰國策] ; 敢端  其願端
                        (전야) (전국책)   감단  기원단


 보기와 같이 端(단)자에 대한 고전 禮記(예기)의 기록에서는 ‘근본의 존재로서 두 번째 자가 천하에서는 제일 처음으로 큰 존재로 바로 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본 端(단)자에서 ‘두 번째 자’라 지칭한 의미는 ‘하나님 버금가는 존재’라는 뜻으로 하나님 아들의 존재이신 檀君王儉(단군왕검)을 지칭하는 뜻이다. 그러므로 ‘땅에서 두 번째 자’라 함은 단군을 올바로 알고 모시는 자가 두 번째 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天下之大端也(천하지대단야)’라 하여 大端(대단)의 端(단)자가 인용된 것이다. 그러므로 端(단)자의 주인공은 땅에서 두 번째로 등장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같은 禮記(예기)의 기록에서는 端(단)자에 대해, 사람의 首長(수장)이 되는 존재가 ‘人 五行(인 오행)’의 존재로서 활동을 한다는 뜻으로 기록되어 있다. 五行(오행)의 뜻은 陰陽五行(음양오행)이 존재하므로 ‘天 五行 地 五行  人 五行(천 오행 지 오행 인 오행)이 존재한다. 이와 관련된 근거 자료는 삼역대경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端(단)자의 주인공은 사람의 五行(오행)의 주인공이 된다는 원리가 성립된다.

또한 고전 전국책(戰國策)의 기록에서는 그 사람이라는 존재가 원하는 뜻을 이루기 위하여 죽기를 각오하고 전력을 다하여 노력하고 올바른 일을 하고 서있는 존재를 ‘端(단)’자로 설명하고 있다.

부연하면 고전 전국책(戰國策)의 기록이 전하는 뜻은 ‘올바른 일을 한다’는 취지의 구제적인 실현은 檀君王儉(단군왕검)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로 모시는 일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단에서 소개하는 端午(단오)라는 문장에서 ‘일할 爲(위)’자를 참고하면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올바로 모시라’는 뜻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檀君王儉(단군왕검)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라고 증거하고 모시는 존재는 고전 전국책(戰國策)의 기록에서는 ‘감단 기원단(敢端 其願端)’이라 하여 ‘그 其(기)라는 존재가 조상께서 원하시는 대로 올바로 세우는 일을 실현하고 있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 其(기)’자의 주인공은 중요한 존재이다. 이미 전장에서도 ‘그’라는 존재가 출현하여 箕子朝鮮(기자조선)을 회복시키게 되어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듯이 이 문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존재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므로 ‘그 其(기)’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번 소개하고자 한다.

            其  (語助辭) [詩經] ; 夜如何其   (助辭) [詩經] ; 彼其之子
             기  (어조사) (시경)   야여하기   (조사) (시경)   피기지자

                (指物辭) [易經] ; 其旨遠  其辭文
                 (지물사) (역경)   기지원  기사문

보기와 같이 고전 詩經(시경)에서는 其(기)자의 뜻에 대해 ‘어찌하여 그 사람이 밤에 존재하느냐’라는 의문을 표시한 其(기)자이며, 또 다르게는, ‘상대편에서는 ‘그 其(기)’라는 사람을 아들의 존재라 칭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부연하면 ‘야여하기(夜如何其)’라는 뜻은 ‘그 사람은 밤에 존재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서 ‘그 사람이 어떻게 아들의 존재가 될 수 있느냐? 어이없다’는 뜻이다. 필자는 이 문장에서 ‘야여하기(夜如何其)’의 존재는 天干地支(천간지지)의 地支(지지)에서 첫 번째로 등장하는 쥐의 역할로 나오는 ‘쥐 鼠(서)’자가 ‘아들 (子)’의 존재로 둔갑하는 일에 대한 의문을 제시한 문장이라 본다.

이와 같이 쥐의 상징은 하나님의 아들을 의미하며,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는 속담의 뜻은 하나님 아들의 존재가 영광을 누리게 된다는 의미로 해문한다. 참고로 백마공자의 성씨는 서씨로서, 서씨는 쥐를 상징한다.

또한 ‘그 (其)’자의 주인공의 존재는 무슨 말을 하든지 물적 증거를 가지고 말하는 존재이며, 그 사람은 학문의 뜻을 근거하여 예전 것을 밝혀내는 역할을 하는 존재라고 고전 역경에서는 기록하고 있다.

위 역경에 기록된 ‘기지원(其旨遠)’의 旨(지)자는 ‘뜻 旨(지)’ ‘맛 旨(지)’ ‘아름다울 旨(지)’ ‘왕의 말씀 전할 旨(지)’자의 뜻으로 사용하는 글자로서 ‘기지원(其旨遠)’의 뜻은 ‘그 사람은 과거지사의 일을 학문의 기록에서 찾아내는 존재’라는 뜻이다.

그리고 午(오)자는 ‘正午(정오) 오’ 또는 ‘낮 午(오)’ ‘말 馬(마) 오’ ‘남쪽 午(오)’ ‘오월 午(오)’ ‘어긋날 午(오)’ 또는 ‘12시 午(오)’자이기도 하지만 天干地支(천간지지)의 地支(지지)에서는 [子(자) 丑(축) 寅(인) 卯(묘) 辰(진) 巳(사) 午(오)]의 일곱 번째 순서로서 백 말띠에 해당하는 띠이다.

그러므로 端午(단오)란 日中(일중)이라 하여 正午(정오), 낮 12시라는 표현이며 또 다른 표현으로는 ‘말이 바로 선다’는 뜻과 ‘일의 시작은 正午(정오)에서부터 시작’이라는 뜻이다.

상기와 같이 端午節(단오절)의 뜻을 알기 위하여 ‘미리 端(단)’자와 午(오)자의 기록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端午節(단오절)의 뜻을 알아보기 위하여 고전의 기록을 참고하면, 端午(단오)는 端陽(단양)이하여 ‘태양이 바로 서는 시기’라는 표현으로 기록되어 있다.

           보기)  端午  (天中節) (端陽) [類書纂要] ; 五月初五爲  端午
                   단오   천중절   단양  (유서찬요)   오월초오위  단오

보기와 같이 端午節(단오절)은 天中節(천중절)이라 하여 하늘나라가 중심에서 세워진 날을 기념하는 절기라고 기록되어 있다. ‘하늘이 중심에 선다’는 뜻은 ‘중천(中天)을 세운 존재를 환영하는 절기’라는 뜻이다. 또한 端陽(단양)절이라 하여 ‘太陽(태양)이 바로 서는 절기’라는 기록이기도 하다.  

그리고 端午節(단오절)에 대하여 고전 「유서찬요(類書纂要)」의 기록에서는 ‘오월 초오일을 기념하는 절기’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단오절을 기념해야 하는 이유는 ‘기념하라는 爲(위)’자의 기록에서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爲(위)자는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뜻이 내포된 글자이기 때문이다.

爲(위)자의 기록은 이미 앞 문장에서 설명한 바 있으나, 부연하면 爲(위)자는 여러 가지의 뜻이 내포되어있는 글자이다. 그 중에서 端(단)자의 뜻과 연결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기)   爲    (成也) [中庸] ; 尊爲  天子  富有四海之
                  위    (성야) (중용)   존위  천자  부유사해지중           

                       (使也) [魯語] ; 其爲後世  昭前之令聞也
                        (사야) (노어)   기위후세  소전지영문야

                       (行也) [論語] ; 其爲  仁之  本與
                        (행야) (논어)   기위  인지  본여

보기와 같이 ‘일할 爲(위)’자의 기록에 대하여 고전 中庸(중용)과 魯語(노어) 그리고 論語(논어)의 기록에서 각각 다르게 기록하였다.

우선 고전 中庸(중용)의 기록에서는 ‘뜻을 이루는 일할 爲(위)자의 주인공’이라 하였으며 이 뜻은 ‘이루는 일이란 학문을 연구하여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증거하고 천자를 세계만방의 중심에 서시는 존재로 만드는 일을 하라’는 뜻이다.

위문장에서 ‘富有四海之中(부유사해지중)’의 ‘富(부)’자는 ‘부자 富(부)’자로 인용하지 않고 ‘실력 있을 富(부)’자로 인용하였다. 그 이유는 ‘富(부)’자의 기록에서 ‘학문 문장의 실력이 있을 富(부)’자로 기록되어있기 때문이다.

         [富(부)자 보기]   富 (裕也) [唐書] ; 富文辭  工書  有力絶人也
                            부 (유야) (당서)   부문사  공서  유력절인야

보기와 같이 고전 唐書(당서)에 기록된 ‘富(부)’자의 뜻을 나타내는 기록에는 ‘여유가 있는 자란 글을 공부한 자로서 모든 것을 글을 근거하여 말을 하는 존재’라고 하였으며, 그 사람은 실력이 있는 사람으로서 남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絶人(절인)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富裕(부유)한 자란 돈 많은 자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학식과 덕망이 풍부하여 글을 잘 쓰는 자가 부유한 자인 것이다.

또한 ‘일할 爲(위)’자에 대한 위문장을 이기한 내용이다.

                   爲  (使也) [魯語] ; 其爲後世  昭前之令聞也
                    위  (사야) (노어)   기위후세  소전지영문야

‘일할 爲(위)’자의 뜻을 고전 魯語(노어)의 기록에서는 ‘그 사람의 존재가 使臣(사신)의 존재로서 후세에 나타나서 일을 하는 존재’라고 명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 자는 先祖(선조)의 일을 明明白白(명명백백)하게 밝혀내서 조상의 名聲(명성)을 세상에 드러내는 일을 하는 존재’라고 밝히고 있다.

상단 ‘일할 爲(위)’자의 기록에서 ‘昭(소)’자는 ‘상세하게 설명할 昭(소)’ ‘밝힐 昭(소)’ ‘나타날 昭(소)’ ‘빛날 昭(소)’자의 글자이다. 또한 令聞(영문)의 뜻은 名聲(명성)이나 榮譽(영예)라는 뜻이다.

 위의 노어(魯語) 문장에서의 ‘일할 爲(위)’자의 역할은 ‘조상의 명성을 세계만방에 드러내는 일을 하는 존재’를 밝히고 있다.

또한 論語(논어)의 기록에는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와 관련하여 爲(위)자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爲  (行也) [論語] ; 其爲 仁之  本與
                    위  (행야) (논어)   기위 인지  본여

게시한 내용과 같이 ‘일할 爲(위)’자의 뜻을 논어의 기록에서는 ‘그 사람은 根本(근본)과 같이 어진 자로서 그 사람은 근본을 밝혀내는 일에만 열중한다’는 ‘그’라는 존재에 대해 밝히고 있다.  

위문장의 ‘일할 爲(위)’자의 뜻을 기록한 내용에 의하면 ‘그 사람이라는 존재는 밤에 존재하던 쥐의 존재가 아들의 존재로 돌변하여 학문을 근거로 근본 조상을 증거하고 나오는 존재가 端午節(단오절)에 나오는 존재’라는 기록이다.

상기와 같은 端午節(단오절)의 기록을 한문의 뜻글과 고전을 인용하여 학문을 연구하는 아들의 존재가 밤에 쥐의 역할을 하다가 말의 존재로 변하여 조상을 증거하고 나오는 것을 대충 단오절의 행사라 정리한 것이다.

그런데 삼역대경에는 단오절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기록되어 있어 이를 소개한다. 소개하는 삼역대경의 문장이 긴 내용이므로 부분적으로 해문하면서 연결시키기로 한다.

       先天은以  天開於子之運으로  河圖--爲天八卦하고
        선천  이  천개어자지운      하도--위천팔괘  

       後天은以  地闢於丑之運으로  洛書--爲地八卦하고  
        후천  이  지벽어축지운      락서--위지팔괘하고  

       中天은   以  人生於寅之運으로   靈符--爲人八卦하니    中略(중략)
        중천은  이   인생어인지운으로   영부  위인팔괘하니

       河圖之  儒道日精과   洛書之  佛道月精과   靈符之  仙道星精이  
        하도지  유도일정     락서지  불도월정     령부지  선도성정

       大三合于  亞字之田   大明弓乙之德하니
        대삼합우  아자지전   대명궁을지덕     

       外一內八이  四方相連에   四九宮之造化--  能作三道春風하야
        외일내팔    사방상련     사구궁지조화    능작삼도춘풍  

       三八卦之天門地戶--   次第自開하니  正是枯木逢春之運也--라   中略(중략)
        삼팔괘지천문지호     차제자개      정시고목봉춘지운야

       開闢以來初有之時也--라   三易大經이  所以出世也--니
        개벽이래초유지시야       삼역대경    소이출세야

상단 삼역대경의 내용은 한문을 조금이라도 아는 분이라면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쉬운 문구로 이루어진 문장이다. 우선 삼역대경의 기록에는 하늘을 셋으로 구분하였고 세 하늘의 역할을 先天(선천)과 後天(후천), 中天(중천)이라 분류하였으며 또한 세 하늘의 역할을 유불선 삼대종교의 역할로 분류하였다.

뿐만 아니라 세 하늘의 존재를 八卦(팔괘)로 구분하여 先天八卦(선천팔괘), 後天八卦(후천팔괘), 中天八卦(중천팔괘)로 분류하였다는 사실이 기이하다.

또한 先天(선천)을 河圖(하도)라 칭하고 後天을 洛書(락서)라 칭하였으며, 中天을 靈符(영부)라 칭하여 응용한 것이다.

그런데 河圖(하도), 洛書(락서), 靈符(영부)를 三易大經全書(삼역대경전서)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天龍河圖난  南易   一乾之造化也오
                      천룡하도    남역   일건지조화야   

                     地龜洛書난  北易   二乾之造化也오
                      지구락서    북역   이건지조화야   

                     人仙靈符난  中易   三乾之造化也라
                      인선령부    중역   삼건지조화야  

상기 내용의 河圖(하도)는 하늘의 龍(용)을 보고 그린 것이며, 이것은 남쪽을 상징하여 하나의 하늘로서 조화를 일으키는 존재라고 하였으며, 洛書(락서)란 땅에 있는 거북을 보고 쓴 글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북쪽을 지칭하여 두 번째 하늘의 존재로서 조화를 부리는 존재이며, 세 번째로 靈符(영부)의 존재는 신선의 존재를 靈符(영부)라 하여 중앙에 자리를 잡았는데, 靈符(영부)의 존재는 세 번째 하늘에 속한 존재로서 조화를 일으키는 존재라는 기록이다.

삼역대경에서 대략 기초적인 설명을 했으므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문장을 분석하면 우선 삼역대경은 동학의 최제우 수운 선사께서 서술하신 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다. 삼역대경의 기록에서는 저술하신 최제우 선생을 水雲先師(수운선사)라 지칭하여 기록하였으므로 필자는 최제우 수운선사라 지칭한 것이다. 천도교회에서는 오해 없기 바란다.

또한 최제우 수운선사께서는 모든 문장을 太極(태극)을 중심으로 하여 八卦(팔괘)로 시작하여 天地를 河洛(하락)이라  하여 兩儀(양의)라 하고 男女를 河洛(하락)이라 하여 四象(사상)으로 연결하여 천간지지의 음양오행에 대하여 너무도 세밀하게 설명하였으므로 초보자라도 반복하여 구독만 하면 대충은 이해할 수 있는 귀한 經典(경전)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그런데 최제우 수운선사께서는 모든 문장을 천간지지의 짐승의 띠를 인용하여 문장을 연결해 놓으셨다.  위 삼역대경서의 내용에서는 先天(선천)의 역할을 하는 존재에 대해 ‘天開於子之運(천개어자지운)’라 기록하여 쥐의 존재가 ‘아들 자(子)’의 운으로 나오는 존재인 동시에 하늘 문을 여는 역할을 하는 존재이며 河圖(하도)의 역할까지 수행하는 존재로서 天八卦(천팔괘)의 존재임을 밝히고 있다.

여기에서 河圖(하도)에 대해 필자는 ‘하늘에 속한 존재로서 계획과 설계를 하는 역할’로 본다. 왜냐하면 圖(도)자가 ‘계획할 圖(도)’ ‘그림 그릴 圖(도)’자이기 때문이며, 여기서 河(하)자는 ‘은하수 河(하)’ ‘강물 河(하)’자의 뜻이 담겨있기 때문에 하늘에 비유한 것이다.

참고로 河圖(하도)를 기록한 동기는 伏羲(복희)씨 시절에 黃河(황하)에서 龍馬(용마)가 출현하였는데 높이가 八尺(팔척)이나 되는 龍馬(용마)의 잔등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고 한다. 바로 이 용마의 잔등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복희씨가 河圖(하도)라는 원리의 易卦(역괘)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龍馬(용마)가 河圖(하도)의 주인공이며 그리고 거북 귀(龜)는 洛書(락서)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龍馬(용마)라는 뜻은 용 그림이 그려진 말이 아니라 龍(용)과 馬(마)의 존재로 분리하든지, 아니면 ‘용이 탄 말’이라는 뜻이 될 수 있다. 필자가 龍馬(용마)에 대해 세부적으로 부연 설명을 하는 이유는 복희씨가 보고 河圖(하도)를 만들었다고 하는 龍馬(용마)의 존재가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서는 하나님의 존재로 현재 등장하여 계시기 때문이다.

“龜鑑(귀감)이 되라”는 말도 있듯이 상기 문장에서 地龜洛書(지귀낙서)의 龜(귀)자는 ‘모범이 되는 존재 龜(귀)’자이며 장수를 상징하는 龜(귀)자이기도 하다.

참고적으로 河圖(하도)의 뜻을 관찰하면 다음과 같이 성인께서 출현하신다는 뜻이 담겨 있다.

                 河圖 (河圖洛書) [易經] ;  河圖出  洛書出  聖人則之
                  하도 하도락서   (역경)    하도출  락서출  성인칙지

위문장 고전 역경의 기록에서는 河圖(하도)와 洛書(낙서)를 만드신 존재를 성인으로 밝힘으로써 河圖洛書(하도락서)의 기록이 유래된 것은 성인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또한 後天(후천)에 대하여 ‘地闢於丑之運(지벽어축지운)이라’ 하여 후천의 존재는 소의 존재로서 땅을 폐하는 역할의 운으로 나오는 존재로서 ‘洛書--爲地八卦(락서--위지팔괘)라’ 하여 소의 존재는 락서의 역할까지 하는 땅의 八卦(팔괘)의 역할을 맡은 자라는 기록이다.

상기의 문장으로 보아 현재까지 ‘소 丑(축)’의 존재는 犧牲牛(희생우)나 조상을 상징하는 존재로 상징되어 왔으나 본 삼역대경의 기록에서는 땅을 폐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땅의 팔괘 역할까지 하는 존재로 부각되어지고 있다는 것이 새로운 사실이다.

洛書(락서)의 역할은 글을 연구하고 만드는 존재라는 뜻이다.  소의 운으로 오는 존재는 글을 만드는 역할이다. 洛(락)자는 물 洛(락)자이며 수도 서울 洛(락)자이다. 그러므로 소 丑(축)의 존재는 물과 연관되어 있는 존재이다.

한편 최제우 선생을 水雲先師(수운선사)라 칭한 것은 ‘물 수(水)’자와 관련하여 소와 연관시킨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

洛書(락서)에 대해 고전 易經(역경)의 기록에는 다음과 같이 하도와 같이 락서도 성인께서 만드셨음을 밝히고 있다.

                  洛書 (河圖洛書) [易經] ; 河圖出  洛書出  聖人則之              
                   락서  하도락서  (역경)   하도출  락서출  성인칙지

또한 위문장을 이기한 내용에서는 중천의 존재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中天은 以  人生於寅之運으로  靈符--爲人八卦하니    
                   중천은 이  인생어인지운으로  영부  위인팔괘하니

중천의 존재는 호랑이띠의 운으로 태어난 존재로서 '靈符--爲人八卦(영부 위인팔괘)'의 존재라는 것이다. 위문장의 靈符(영부)란 신선의 符籍(부적)이라는 뜻으로서 격암유록이나 마상록의 기록에서는 海印(해인)이라고도 칭한다. 海印(해인)이란 하나님의 玉璽(옥새)를 뜻한다. 왜냐하면 바다에서는 龍王(용왕)이 존재하므로 海(해)자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의미로 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中天(중천)의 존재로 나오는 호랑이의 운으로 나오는 존재는 사람의 八卦(팔괘) 역할을 하는 존재로 하나님의 천권인 玉璽(옥새)또는 靈符(영부)와 海印(해인)을 행사하는 존재라는 것이 삼역대경의 기록이다.

그러므로 인간을 다스리고 구원을 주는 존재는 中天(중천)으로 나오는 인간 호랑이임을 밝히는 삼역대경의 기록이다.

다음 문장은 先天河圖(선천하도)와 後天洛書(후천락서) 그리고 中天靈符(중천영부)의 존재들을 유불선 삼대 종교와 연결한 것이다. 위문장을 편의상 이기하여 해문한다.

              河圖之  儒道日精과  洛書之  佛道月精과  靈符之  仙道星精이  
               하도지  유도일정    락서지  불도월정    령부지  선도성정

              大三合于  亞字之田   大明弓乙之德하니
               대삼합우  아자지전   대명궁을지덕     

소개한대로 상단의 문장에서는 河圖(하도)의 존재는 儒道(유도)의 역할로서 日精(일정)이라 하여 태양의 역할을 담당한다고 하였으며, 洛書(락서)의 존재는 佛道(불도)의 역할로서 달의 月精(월정), 밝은 달에 해당한다고 명시하였다. 또한 靈符(영부)의 존재는 선도의 존재로서 星精(성정) 즉 밝은 별에 해당하는 존재임을 밝히고 있다.

상기와 같이 儒佛仙 삼대종교가 하나가 되어 '버금 亞(아)'자의 십자가 되어 '밭 田(전)'자의 역할로서 陽陰弓乙(양음궁을)지도를 수양하시는 知德(지덕)을 겸비한 대성인의 존재가 출현한다는 기록인 것이다.

위문장에서 弓乙(궁을)은 天地(천지) 또는 陽陰(양음)을 의미하는 뜻의 기록이고 大明(대명)의 뜻은 암흑과 같은 세상에 밝은 빛의 존재가 되시는 大聖人(대성인)의 존재를 大明(대명)이라 칭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삼역대경의 '버금 亞(아)'자의 기록과 같이 유불선을 통합하는 존재도 十字도에 해당하는 존재라는 것을 명시하였다.

또한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는 대성인의 존재는 다음과 같은 존재로 등장한다고 한다.

  外一內八이  四方相連에   四九宮之造化--  能作三道春風하야
   외일내팔    사방상련     사구궁지조화    능작삼도춘풍  

  三八卦之天門地戶--   次第自開하니  正是枯木逢春之運也--라   中略(중략)
   삼팔괘지천문지호     차제자개      정시고목봉춘지운야

  以西方之金으로  成于東方之木하야  金木이 合運에 立于中宮하니  弓乙者난 甲乙也--라    이서방지금      성우동방지목      금목   합운   입우중궁      궁을자난 갑을야  

  土木이  合力用權하야  調和七十二氣候하니   地上仙國이  能開人中之天하야
   토목    합력용권      조화칠십이기후       지상선국    능개인중지천  

  松柏靑林이  做出五萬有四百年之長春하니
   송백청림    주출오만유사백년지장춘

  開闢以來初有之時也--라   三易大經이  所以出世也--니
   개벽이래초유지시야       삼역대경    소이출세야

상기 ‘外一內八(외일내팔)’의 문구에서는 밖을 하나로 보고 안쪽을 八로 표시하였다. 이는 四方을 연결하여 四九를 만들어 유불선 삼도가 하나가 되는 四時靑春(사시청춘)의 太平聖世(태평성세)의 세계를 만들라는 뜻이다.

위문장에서 ‘四九宮之造化(사구궁지조화)’는 三十六宮의 문장으로 변화가 되는 뜻이다. 그 이유는 외내일팔(外一內八)의 뜻은 밖을 일(一), 하나로 보고 안을 八로 보았으므로 一자와 八을 합하면 九수가 된다.

또한 東西南北(동서남북)은 사방이므로 동서남북을 四로 하여 九수와 곱하면 四x九 = 三十六이 된다는 원리이다. 三十六의 숫자는 동서남북 사방이 통합하면 三十六의 숫자가 된다는 원리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三十六이 되는 방법은 天地陰陽(천지음양)이 하나가 되는 방법도 六x六=三十六이 되는 방법이다.

六六의 수가 존재하는 이유는 팔괘의 乾坤(건곤), 또는 天地를 제외한 三男三女를 天地로 분류하면 乾六과 坤六이 성립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六六이 성립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는 형식으로 음양팔괘 五行을 인용하는 것이 삼역대경의 기록이다. 그런데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하늘 문을 여는 존재가 지구의 호주로 출현한 것이다. 하단은 매우 중요한 문장으로 상단에서 이기한 내용이다.

               三八卦之天門地戶--  次第自開하니  正是枯木逢春之運也--라  
                삼팔괘지천문지호    차제자개      정시고목봉춘지운야

상기문장의 ‘三八卦之天門地戶--(삼팔괘지천문지호) 次第自開(차제자개)하니’의 문장은 매우 중요한 기록이다.

‘三八卦(삼팔괘)’라는 뜻은 先天八卦(선천팔괘)와 後天八卦(후천팔괘) 그리고 中天八卦(중천팔괘)를 하나로 합한 三八卦之(삼팔괘지)를 의미하는 것이며, 天門地戶(천문지호)라는 뜻은 앞 문장에서 하늘 문을 연 존재는 天開於子之運(천개어자지운)이라고 하였으므로 하늘 문을 연 '쥐 鼠(서)'인 '아들 子'의 존재가 다시 先天八卦(선천팔괘)와 後天八卦(후천팔괘) 그리고 中天八卦(중천팔괘)를 통합한 三八卦(삼팔괘)의 존재로서 지구의 戶主(호주)가 되어 나타난다는 것을 밝히는 기록이다.

이와 같이 쥐가 지구의 호주가 되어 나오는 일을  ‘次第自開(차제자개)하니’라 하여 스스로 자기 자신이 문을 열고 나오는 존재라는 뜻이다. 상기와 같이 굴속에 존재하면서 밤에만 활동하는 고양이 밥의 존재인 쥐가 八卦陰陽(팔괘음양)이 시작될 시기에는 제일 처음 시작하는 子丑寅卯(자축인묘)의 첫 번째 존재로서 甲子(갑자)로 시작한 존재이다.

이러한 쥐의 존재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 본래의 위치인 甲子(갑자)의 존재로 되돌아와서 상기와 같이 하늘 문을 연 존재로서 지구의 호주가 되어 부활하는 존재로 나오는 것을 ‘正是枯木逢春之運也(정시고목봉춘지운야)'라 기록한 것이다.

‘正是枯木逢春之運也(정시고목봉춘지운야)’의 뜻은 올바른 일을 하는 존재 또는 정도의 길을 가는 존재는 말라버린 고목에서 새싹이 돋아나게 하는 춘삼월의 봄을 맞이하는 운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은 인간의 생각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인간이 장수하기 위하여 몸에 좋은 것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구해 먹는 세태에 마른나무에 새싹이 돋아나는 존재가 등장한다고 하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 하여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삼역대경에는 분명하게 명시하였으며 또한 기록과 같이 주인공도 등장하여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다. 또한 甲子(갑자)의 존재인 쥐의 존재는 水雲先師(수운선사)와 연결되는 매우 중요한 존재이므로 하단에서 별도로 추가설명을 하기로 한다.

상기와 같이 마른나무 고목에서 새싹이 나오는 운의 존재가 등장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하단문장은 상단 문장을 이기한 문장이다.

  以西方之金으로 成于東方之木하야  金木이 合運에 立于中宮하니  弓乙者난 甲乙也라
   이서방지금     성우동방지목      금목   합운   입우중궁      궁을자난 갑을야  

  土木이  合力用權하야  調和七十二氣候하니  地上仙國이  能開人中之天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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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松柏靑林이  做出五萬有四百年之長春하니
   송백청림    주출오만유사백년지장춘

  開闢以來初有之時也라  三易大經이  所以出世也--니
   개벽이래초유지시야    삼역대경    소이출세야

상기문장의 기록은 동서남북 사방과 중앙을 정하여 세계를 지칭하였으며, 팔괘오방의 신장과 음양의 오행을 만드는 이유를 소개하는 기록이다.

우선 서방을 金(금)이라 칭하였으며, 金(금)을 만드는 이유는 동방으로 와서 나무의 존재 木(목)과 協力(협력)하기 위한 것이며, 金과 木이 하나가 되어 中宮(중궁)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만드는 것은 弓乙(궁을)의 존재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한다. 또한 궁을의 작품을 甲乙(갑을)이라 하기도 한다는 기록이다.

또한 ‘立于中宮(입우중궁)하니’의 뜻은 서방의 金과 동방의 木을 합쳐 세계 중심이 되는 나라 中央의 王城(왕성)을 설립하여 한 나라를 만든다는 것이 '立于中宮(입우중궁)'의 뜻이다.

여기에서 弓乙(궁을)은 天地 또는 陽陰(양음)을 가리킨다. 陽陰(양음)은 男女(남녀)를 지칭하기도 한다.

또한 위 문장에서 서방의 金(금)의 존재는 예수를 상징한 것이며, 현재 서방의 사악한 원숭이 유태교인들이 호의호식하고 잘 살고 또한 신무기를 개발하여 세계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을 상징한 것이 金(금)이다. 또한 서방은 여자로 지칭하여 陰(음)이라 지칭하였다.

또한 동방의 나무사람의 존재를 상징하는 木(목)은 동방의 예의지국인 백의민족을 상징하여 도덕군자를 지칭하였고 義人(의인)의 존재인 나무사람을 木(목)으로 상징하여 종국에는 金木(금목)이 하나가 되는 과정을 '활 弓(궁)'자와 '새 乙(을)'자로 표시하여 弓乙(궁을)이라 기록한 것이다. 또한 木(목)의 존재는 남자를 지칭한 것이다.

이와 같이 활과 새를 만들어 놓은 이유는 서방에는 쇠붙이를 가지고 무기를 만들어 사람을 사냥하는데 동방에서는 겨우 활이나 만들어서 새 사냥이나 하고 있는 것을 비유하여 문명의 후진국이 된 동방의 민족을 가리키고 있는 기록이다.

또한 이 문장에서 弓(궁)은 남자를 상징하고 乙(을)은 여자를 지칭하여 男女(남녀)를 지칭한 것이며, 남녀는 곧 天地(천지)로 하늘과 땅의 역할로 변화된 것이 甲乙(갑을)이 된 것이다. 甲乙(갑을)은 甲子(갑자) 乙丑(을축)의 약자이다.

또한 오방신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고 다음은 중앙의 土(토)와 동방의 木(목)이 하나가 되는 원리를 소개한 것이다.

       土木이  合力用權하야  調和七十二氣候하니  地上仙國이  能開人中之天하야
        토목    합력용권      조화칠십이기후      지상선국    능개인중지천

       松柏靑林이  做出五萬有四百年之長春하니
        송백청림    주출오만유사백년지장춘

위에 게시한 내용대로 土(토)와 木(목)이 합력하여 권한을 행사하는데 七十二 가지의 기가 형성되는 조화가 시작된다는 기록이다. 이러한 七十二 가지 조화의 기를 만들어내는 존재가 등장하면서부터 지상 선경국이 건설된다는 것이며, 이러한 일이 성취되는 이유는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나오는데 중천의 존재가 나오면서부터 시작이라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調和七十二氣候(조화칠십이기후)’의 뜻은 조화를 부리는 존재는 천지음양의 조화라는 뜻으로 동서남북의 四方(사방)을 외형인 일(一)의 역할 九수로 합하면 四x九= 三十六이라는 수가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삼십육수를 다시 陰陽(음양) 또는 天地(천지)로 구분하여 天(천) 三十六 地(지) 三十六을 합치면 七十二數 조화의 기가 형성된다는 뜻이다.

알기 쉽게 설명하면 남녀가 처음 결합하면 六六이 되어 三十六수가 되고 재결합하면 七十二가지의 기가 형성된다는 비유와 같은 뜻이다. 즉 천지조화가 이렇게 형성된다는 뜻이다.

또한 상기문장에서 中天(중천)의 존재는 하늘 문을 열고 지구의 호주가 되는 쥐의 존재가 호랑이로 돌변하여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주인공인 中天(중천)의 존재로 나온다는 것이다.
 이것은 쥐가 햇빛을 보는 것과 같이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며, 中天(중천)의 존재를 長壽(장수)에 비유하기를 소나무와 잣나무가 음양이 하나가 되어 靑林道士(청림도사)가 나온다는 것이며, 靑林道士(청림도사)의 수명이 자그마치 오만 사백년간을 장수하는 전무후무한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상기 문장에서 필자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五萬有四百年之長春(오만유사백년지장춘)하니’ 의 기록이다. 왜냐하면 삼역대경에 기록된 숫자들은 모두가 오방신장의 수를 연결하여 기록한 것이라 추측되므로 오만유 사백이 아니라 오만 사천이 합당한 수가 아닌가 생각한다.

왜냐하면 六九는 五十四이기 때문에 오만사천이라 하는 것이 합당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做出(주출)’의 뜻은 '계속 창조하면서 나온다'는 뜻이다. ‘做(주)’자는 '지을 做(주)' '만들 做(주)'자이다. 그러므로 오만 사백년간을 장수할 수 있는 존재는 바로 중천인의 존재이면서 쥐의 존재이며 甲子의 존재이다. 또한 甲子의 존재는 '자기 자신의 육체에서 생명력을 계속 생성하여 장수를 유지한다'는 做出(주출)의 ‘做(주)’자의 주인공이다

상기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開闢以來初有之時也(개벽이래초유지시야)'이라 기록한 것이다. 즉 태초의 인생창조 이후, 전무후무한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며,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삼역대경이 존재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다음에 연결이 되는 문장은 현재까지 존재하던 음양팔괘와 오행의 역사가 종지부를 찍는다는 내용의 기록이다. 종지부를 찍게 되는 이유는 역시 팔괘 시작시의 처음 甲子(갑자)의 존재인 쥐가 밤의 역사를 종지부를 찍고 정식으로 지구의 호주로 다시 원상회복하여 甲子의 존재로 부활하여 출현함으로서 복희, 문왕, 주역 등이 만든 八卦(팔괘)의 운명은 종지부를 찍게 되는 것이다.

      以河洛之數로  推算則天地之度--  終于癸亥之宮故로
       이하락지수    추산즉천지지도    종우계해지궁고  

      天皇氏之三八木運이  更生於大海之中하야
       천황씨지삼팔목운    갱생어대해지중  

      海金之乾道-乃以  三天之大甲子로  起頭則先后中  三極之乾坤이  立其德하야
       해금지건도 내이  삼천지대갑자    기두즉선후중  삼극지건곤    입기덕   

      圖書符-  各定其天而六鞱三略이  發明于世也니  正是三才成功之秋也--라
       도서부   각정기천이륙도삼략    발명우세야    정시삼재성공지추야

상기 문장은 복희, 문왕 등이 만든 음양팔괘가 끝나는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기를 ‘以河洛之數(이하락지수)’로 계산하여 천지도수를 예측한다고 설명하였다. 위문장에서 '以河洛之數(이하락지수)'의 河洛(하락)은 天地(천지)를 의미하므로 하늘과 땅이 순환하는 것으로 천지도수를 추측하는데, 癸亥(계해) 지궁의 지점에 오면 음양팔괘는 끝난다고 한다.

위문장에서 '癸亥(계해)지궁'의 뜻은 ‘壬戌癸亥(임술계해)’를 가리킨다. 왜냐하면 다음 문장에서 부활하여 나오는 존재가 '쥐 鼠(서)'자의 존재로 '아들 子'의 존재가 甲子(갑자)의 존재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또한 壬戌(임술) 癸亥(계해) 년도는 1982년도와 1983년도로서 癸亥(계해) 년도와 천부교회 역사를 연관시킨다면, 1980년도에 박태선 장로님께서 스스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발표하신 이후 감람나무를 환영하는 뜻으로 삼천 명이라는 많은 수로 시온 성가대를 구성하시어 부산과 기타 지방에서 음악회를 주관하시면서 친히 흰옷을 입으신 시기가 1982년이다. 그리고 1984년에는 서울 시민회관에서 성대하게 시온 성가대 음악회를 개최하시면서 독창을 간절하게 부르셨던 년도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1984년도가 甲子(갑자)년이었다는 사실이 기묘하다. 그러므로 1984년도는 쥐의 존재가 비로소 하나님 아들의 존재인 甲子(갑자)의 존재로 등장하는 년도이며, 이 때에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나님의 역사를 마무리 하시면서 쥐의 존재이며 아들의 역할로 나오는 감람나무의 존재가 나오는 연도가 甲子(갑자)년이라는 것을 암시하시면서 박태선 장로님만이 아시는 감람나무의 환영 음악회를 개최하신 것이다. 그 때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가사의 가곡을 간절하게 독창하셨다.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 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또 성가대의 숫자를 삼천 명으로 정하신 이유는 환웅천왕께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실 당시에 삼천 명의 하늘의 무리들을 대동하고 오셨던 것을 암시하신 숫자로 필자는 본다.

우리나라는 삼천이라는 수와 인연이 깊다.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이라든가 또한 진시황 시절에 서불의 존재가 불로초 神藥(신약)을 구하러 떠나면서 삼천 명의 무리를 대동하고 동방으로 떠난 점 등이 그 예로써, 이렇듯 桓雄天王(환웅천왕)과 徐巿(서불)과 박태선 장로님께서 삼천이란 수와 연관된 것은 모두가 한 혈통이라는 사실을 암시하기 위함이 아닌가 필자는 생각해 본다.

또한 위의 ‘天皇氏之 三八木運(천황씨지 삼팔목운)’의 문장에서 天皇氏(천황씨)는 하늘의 하나님을 뜻한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강림하시어 동방의 三八木運(삼팔목운)의 존재로 드러나시는데 큰 바다 가운데서 부활하신다는 기록이다.

부연하면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강림하실 때에는 동방 삼팔목운 존재의 육신으로 부활하시어 나오시는 존재라는 기록이다. 그러므로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육신의 존재로서 동방 삼팔목의 운으로 강림하시는 시기가 되면 음양팔괘의 운명은 癸亥(계해) 즉 壬戌年(임술년) 1982년도와 癸亥年(계해년) 1983년도를 끝으로 사명을 마치신다는 기록이다.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海金之乾道라  乃以三天之 大甲子로의
                         해금지건도    내이삼천지 대갑자

위 문장의 '海金之乾道(해금지건도)'의 뜻은 하나님께서 서방을 경유하여 하나님의 도를 가지고 드러나신다는 뜻이다.

필자가 '海金之乾道(해금지건도)'의 뜻을 하나님으로 인용하는 이유는 天皇氏(천황씨) 즉 하나님께서 바다에서 부활하시어 드러나셨기 때문이며, 또한 海金(해금)은 용왕을 상징하므로 하나님이시라 칭한 것이다. 또한 금의 존재는 서방을 가리키며 乾道(건도)는 '하늘가는 길'을 의미하는 天道(천도)의 뜻이기 때문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천상천하 하나님의 존재이신 天皇氏(천황씨)께서 서방을 통하여 하나님의 존재로 드러나시면서 다음과 같은 '내이 삼천자대 갑자(乃以 三天之大 甲子)'의 존재로 드러나신다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三天之 大甲子(삼천지 대갑자)'의 三天(삼천)은 선천, 후천, 중천을 의미하므로 삼천의 존재이신 천황씨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로서 甲子(갑자)의 존재로 하여금 선두에 서서 일을 하도록 인도하신다는 뜻으로 연결되는 문장이다.

상기와 같은 '海金之乾道(해금지건도)'의 뜻과 같이 실행하고 나오신 분이 바로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종교역사를 시작하시면서 서방의 기독교 수장 예수를 증거하고 나오시다가 예수를 개새끼라 쳐버리시고 1980년도에는 본인이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발표하시고 드러나셨다. 이러한 상황이 상기 ‘海金之乾道(해금지건도)’의 뜻에 부합되는 역사이다.

그러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이신 桓因(환인)의 존재이시다.
 또한 다음에 연결되는 문장에서는 甲子(갑자)의 존재가 하는 일에 대해 기록하였다. 이 문장에서 짚고 넘어 가야할 존재는 甲子(갑자)의 존재이다. 甲子의 존재는 천간지지의 地支(지지)에서 처음에 '쥐 (子)'의 존재로 등장하는 존재로서 처음 天干(천간)과 地支(지지)를 연결하면 甲子(갑자)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甲子(갑자)라 하면, 하늘에서는 처음된 자가 땅에서는 '쥐 鼠(서)'의 존재로서 밤을 지칭하여 숨어있는 아들의 역할인 子(자)의 존재로 등장한다는 기록이다. 이러한 이유로 甲子(갑자)라 하면 시작한 자도 甲子(갑자)의 존재이며 끝나는 시점에서도 甲子(갑자)의 존재가 나타나면 음양팔괘의 임무는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하단의 기록에서 甲子(갑자)의 존재가 선두에 선다는 기록이 있다.

                      起頭則先后中  三極之乾坤이  立其德하야
                       기두칙선후중  삼극지건곤    입기덕하야

상기문장은 이미 소개한대로 갑자(甲子)의 존재가 선두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선천과 후천이 지나간 이후에 다시 중앙에 존재하면서 선천과 후천의 중앙에서 선천과 후천의 하나님을 모시고 '쥐 鼠(서)'의 존재인 '그 기(其)'자가 선천 후천의 하나님을 올바로 모시고 하나님의 공덕을 세우는 존재라는 기록이다.

부연하면 甲子(갑자)의 존재는 동방에서 부활하시어 서방을 통하여 드러나시는 天皇氏(천황씨) 하나님을 모시고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여 공을 세우는 복을 받는 존재라는 기록이다.

이러한 三極(삼극) 즉 선천, 후천, 중천을 통합하시는 천상천하 하나님의 존재이신 천황씨의 출현과 이러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이신 천황씨께서 강림하신 사실을 밝히고 나오는 甲子(갑자)의 존재가 출현하도록 각본을 짜서 만들어놓은 것이 다음과 같은 육도삼략이 등장한 것이 삼역대경의 취지이다.

         圖書符-各定其天而   六鞱三略이  發明于世也니  正是三才  成功之秋也-라
          도서부-각정기천이   륙도삼략    발명우세야    정시삼재  성공지추야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위문장에서 圖書符(도서부)의 뜻은 先天河圖(선천하도)와 後天洛書(후천락서) 그리고 中天靈符(중천영부)를 圖書符(도서부)라 略稱(약칭)으로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先天河圖(선천하도)와 後天洛書(후천락서), 그리고 中天靈符(중천영부)를 각각 하늘의 존재로 지칭하여 만들어 놓은 것을 약자로 지칭하면 天地中(천지중) 또는 天地人이 三略(삼략)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六鞱三略(육도삼략)이 생기게 된 동기이다.

상기와 같은 六鞱三略(육도삼략)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 이유는 조상을 모시는 올바른 일을 하는 존재가 나와서 선후천을 통합하는 존재로 자기 자신이 六鞱三略(육도삼략)에 해당되는 三才(삼재) 즉 세 가지의 재주를 행사할 수 있는 존재로 성공하여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六鞱三略(육도삼략)을 發明(발명)하여 六鞱三略(륙도삼략)을 근거로 세상에 드러나게 하신 것이라는 기록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六鞱三略(육도삼략)의 주인공은 甲子(갑자)의 존재가 나오기를 소망하여 육도삼략이 생긴 것이라 필자는 해문하는 바이다. 그러므로 甲子(갑자)의 존재는 음양팔괘 시작에서부터 처음 등장한 '쥐 鼠(서)'의 존재가 수천 년 동안을 암약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다시 햇빛을 보는 존재로 부상하는 甲子(갑자)의 존재이다.

그러므로 하단에 연결되는 기록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는 기록이다.

     天地之道-以事豫不困之爲德으로   河圖之午正에 洛書-生焉하고
      천지지도 이사예불곤지위덕       하도지오정   락서  생언    

     洛書之子正에  靈符-生焉하니  子午者난  天地之正針이오  日月之  正路也--라
      락서지자정    령부-생언      자오자    천지지정침      일월지  정로야

                                              - 三易大經序(삼역대경서) -

상기문장의 대략적인 내용은 天地의 운행도수는 미리 예정되어 있던 대로 돌아가면서 덕을 베풀어 준다는 것이다. 상기문장에서 ‘以事豫不困之爲德(이사예불곤지위덕)’의 뜻은 어려운 일이지만 미리 예정되어 있던 일로 그대로 견디고 이기고 넘어가면서 덕을 베풀어주는 일을 한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不困(불곤)’의 뜻은 어려움 없이 은덕을 입는 자라 할 수도 있으나 어려운 역경을 이기고 은덕을 받아 실행하는 자라 해문할 수도 있다.

그런데 기이한 사실은 어려운 일이나, 고달프거나 혹은 늦거나, 느른하다는 표현을 할 때 인용하는 困(곤)자인데 고전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밤에 존재하는 ‘조상 困(곤)’의 뜻으로 인용했다.  

           困  (倦極力乏悴也) [後漢書] ; 世祖至  營勞耿純  曰  昨夜困乎   
            곤  (권극력핍췌야) (후한서)   세조지  영노경순  왈  작야곤호

위문장에서 耿(경)자는 '빛날 耿(경)' '맑을 耿(경)'자이고 純(순)자는 '순수하고 맑을 純(순)' '실 純(순)'자로서, 밤에 존재하던 쥐의 존재가 조상의 역할을 하는 존재로 드러나는데 이미 세상에 와서 행상 영업을 하면서 학문을 연구하여 빛을 밝히고 있는 일을 하는 존재라는 뜻을 밝히고 있는 것이 상기 困(곤)자의 기록이다.

그러므로 앞의 ‘不困(불곤)’의 뜻은 이미 어려운 일을 감당하도록 정해진 자로서 어려운 일을 견디고 덕행을 쌓는 자를 지칭한 뜻이다.

상기와 같이 ‘天地之道(천지지도)’의 역사 즉 하늘과 땅 또는 밤과 낮이 교차하여 순환하는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以事豫不困之爲德(이사예불곤지위덕)'이라 하여 어려운 일이지만 이미 예정되어 있던 일로 순탄하게 순리대로 진행하면서 덕행을 행하는 道(도)라는 것이며, 그 순서는 다음과 같이 정해진다고 한다.

           河圖之午正에  洛書-生焉하고  洛書之子正에  靈符-生焉하니
            하도지오정    락서  생언     락서지자정    령부-생언

           子午者난  天地之正針이오  日月之  正路也--라
            자오자    천지지정침      일월지  정로야

상기문장에서 河圖(하도)의 존재와 洛書(락서)의 존재와 靈符(영부)의 존재의 역할이 정해진다. 河圖(하도)와 洛書(락서)의 역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자리가 정해지는 것이다.

‘河圖之午正(하도지오정)에 洛書-生焉(락서-생언)하고’라고 기록하였다. 이 뜻은 河圖(하도)의 午正(오정)의 존재로 인하여 洛書(락서)의 존재는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洛書之子正(락서지자정)에 靈符-生焉-(령부-생언)하니’의 뜻은 洛書(락서)의 존재가 子正(자정)인 야밤의 역할을 수행하여 靈符(영부)의 존재가 살아 존재하므로 '낮 子午(자오)’의 존재가 '밤 子正(자정)'의 존재인 아들의 존재와 天地(천지)가 하나 되는, 올바른 시계 바늘이 되어 日月이 하나가 되는 '밝은 明(명)'자의 빛의 역할을 하는 正針(정침)의 시계 역할을 하는 존재는 밤에는 아들의 존재이며 낮에는 아들의 역할과 말의 역할을 겸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밝히는 기록이다.

위문장에서 필자가 ‘子午(자오)’의 존재를 '말 馬(마)'의 역할에 비유하는 이유는 이미 앞 서문에서 端午(단오)의 기록을 소개하면서 ‘午(오)’자를 '낮 午(오)' '정오 午(오)' 또는 '말 午(오)'자로 소개한바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음양팔괘의 막을 내리는 역할을 하는 존재는 밤의 역할을 하는 子正(자정)의 존재로서 그 원리는 쥐의 존재가 밤 12시의 역할을 하다가 다시 낮 正午(정오)의 '말 馬(마)'와 연관되어 낮의 존재인 ‘子午(자오)’의 존재가 되어 백마를 탄 아들의 존재로 드러나게 되는데 이 시기부터 음양팔괘의 역할은 상실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이기한 기록의 문장을 해문하는 것이다.

                    子午者난  天地之正針이오  日月之  正路也
                     자오자    천지지정침      일월지  정로야

보기의 '子午者(자오자)난 天地之正針(천지정침)'의 뜻과 같이 밤에 존재하던 '쥐 鼠(서)' 또는 '아들 子(자)'의 존재가 말을 타면 子午(자오)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위의 문장에서는 밤에 존재하던 쥐의 존재이면서 '아들 자(子)'의 존재가 말을 타면서부터는 天地(천지) 회전의 역사가 바로 정돈되어 子正(자정)이 정 위치로 돌아오면서부터 시계 바늘이 正午(정오)가 子正(자정)의 위치를 표시하는 正針(정침)의 시계 바늘이 되어, 밤은 사라지고 日月이 하나가 되어 '밝을 명(明)'자의 역할로 영원히 존재하는 正道(정도)의 길이 시작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상기와 같은 삼역대경의 기록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성서의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당신의 빛이 밝혀지면서부터는 해가 총담 같이 어두워진다고 하신 말씀과 ‘네 빛을 발하라’는 말씀의 뜻과 일맥상통한 뜻을 담고 있다.

  (박태선 장로님의 설교말씀)

“중생원에 들어가 좀더 지나서 이루면 해는 총담같이 어두워지고 세상은 발전기고 뭐이    고  다 빛을 낼 수가 없게 돼. 빛의 종류는 없게 돼. 그럴 적에 감람나무 머리 위에 빛     이 나타난다 그거야. 그게 오게 돼있다.

 "네 머리에 빛을 발하라"하는 그날이 되어지면 열 왕이 무엇을 봉사할까요?
   무슨 물질을 가져올까요? 뭐 원하는 대로 해드릴테니 그 지옥 불구렁텅이만 모면하게    하소서! 하는 이게 되게 돼 있다. 이게 멀지 않다. 빨리 할 수도 있지만 가지들을 전부    건져주기 위하여 늦추는 것이다.        
                                                   -  1981년 2월 7일 -

상기와 같은 경유로 端午(단오)라는 절기가 유래되어온 것이다. 端午(단오)라는 뜻은 말이 正午(정오)의 존재로 등장한다는 의미이며, 午(오)자는 햇빛이 바로 서는 日中의 뜻이 담고 있다. 여기서 오(午)자는 '낮 午(오)' '말 午(오)'자이다.

이상의 기록들을 통해 정감록과 격암유록, 마상록, 산수평장 등에서 백마가 등장하는 이유를 알 게 된다.

그러므로 端午節(단오절)행사는 상고시대부터 하나님께서 환웅천왕의 역사를 다시 회복시키시기 위하여 만들어 놓으신 것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중국 호족의 인간들이 알지 못하도록 음양팔괘라는 천지운행 도수를 만들어 檀君王儉(단군왕검)의 역사를 부흥시켜 다시 세울 주인공을 '아들 자(子)'로 표시하여 숨겨 놓으셨는데 천간지지를 만드시면서 맨 처음에 등장하는 쥐의 존재인 '아들 子'를 지칭하는 '쥐 鼠(서)'자에 아들의 존재를 숨겨 놓으신 것이며, '아들 子'의 존재가 다시 회복하여 출현하는 시점은 최초로 천간지지를 만드신 년도에 해당하는 갑자의 시점에 甲子의 존재로 나오도록 천지도수를 맞추어 놓으신 것이다.

이상의 기록을 근거하여 복희 또는 신농씨 혹은 문왕씨와 마지막으로 주역팔괘의 임무는 쥐의 존재가 다시 子午(자오)의 존재로서 백마의 존재로 등장하면서 막을 내린다는 것이 필자의 해문이다. 이리하여오행이라는 팔괘가 현재까지 보존되어 온 것이다.

 

                     端午節에 山神을 모시는 이유는?

그것은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는 산신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고전의 기록과 정감록과 삼국유사에서 밝혀진다.

           보기) 山神靈 (山君)  [騈雅 釋墨] ; 虎爲獸長  亦曰山君
                  산신령  산군    병아 석묵    호위수장  역왈산군

보는 바와 같이 이를 통해 산신령의 존재는 山君(산군)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山君(산군)의 뜻을 참고한 결과 상기와 같이 고전 병다석묵의 기록에서는 호랑이가 짐승의 우두머리인 동시에 또 산의 임금이라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물론 맹수인 호랑이가 짐승의 왕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여기서 虎爲獸長(호위수장)의 뜻은 산 호랑이를 지칭한 것이나 亦曰山君(역왈산군)의 뜻과 같이 호랑이의 존재를 산의 임금인 동시에 산신령의 존재로 명시하고 있다.

상기와 같은 기록에 근거하여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호랑이 해에 즉위하신 역사적 사실의 영향과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神壽二千九百八歲(신수이천구백팔세)의 享壽(향수)로 다시 아사달이라는 산에서 화천하셨기 때문에 백의민족에게 檀君王儉天王(단군왕검천왕)을 山神(산신)으로 모시는 풍습이 유래되기 시작했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이러한 유래로 山神(산신)을 모시던 선조들의 풍습이 토속종교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라 사료된다.

또한, 山君(산군)인 호랑이와 하나님의 아들 天子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 내용이 한자 대자전에 수록된 기록 중에서 발견되었다. 고서 詩經(시경)에서는 호랑이를 받드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을 영원히 모시는 길이라 기록되어 있다. 시경의 기록에서는 호랑이를 모시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모시는 일이라는 뜻을 전하고 있다. 이를 소개하면,

                       虎拜 [詩經] ; 虎拜稽首  天子萬年
                        호배 (시경)   호배계수  천자만년

상기와 같이 고전 시경에서는 머리 숙여 호랑이를 받들어 모시는 일이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만 년 동안 모시는 일이라고 명시하였다.

이상과 같이 고전 시경의 기록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무속인들이 산신을 모시는 이유가 밝혀지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 아들이신 天子를 모시는 것이 곧 土俗(토속)신앙이라는 사실이 학문을 통하여 밝혀지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호랑이를 모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모시는 것'으로 기록된 사실은 상고 시대부터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太白山(태백산)으로 강림하신 사실을 나타내는 뜻으로서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강림하실 당시에 대동하셨던 복희, 신농씨 등이 팔괘를 만들 당시에 그 기록을 통하여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지구에 강림하실 것을 후세에게 알리는 방법으로 이용하셨던 것이다. 오방신장에서 中央 神(중앙 신)을 지칭하여 ‘中央戊己五十土 黃帝將軍(중앙무기오십토 황제장군)’이라 기록한 것이 그것이다.

또한 음양오행에서의 중앙과 호랑이를 의미하는 戊己(무기)와 관련되어 있는 戊寅己卯(무인기묘)의 년도를 명시해 놓으심으로써 이를 통하여 단군왕검께서 지구를 관장하시는 존재라는 사실을 후세에 알리시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하셨던 것이다.
즉 단군왕검께서 다시 부활하여 오신다는 사실을 고전 학문과 음양팔괘를 통하여 후세들에게 전해놓은 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뿐만 아니라 고전 易繫辭(역계사)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太極(태극)을 위주로 하여 팔쾌를 만든 과정을 설명하였다.

     보기)  八卦 [易繫辭 上] ; 易爲  太極  是生兩儀  兩儀生  四象  四象生  八卦
             팔괘 (역계사 상)   역위  태극  시생양의  양의생  사상  사상생  팔괘

이와 같이 팔괘는 우리나라의 太極(태극)을 주축으로 하여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八卦(팔괘)와 문자를 만든 장본인인 복희와 신농씨는 전설상의 중국의 왕이 아니라, 檀君王儉天王(단군왕검천왕)께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실 당시에 대동하셨던 수하의 신의 존재들이 바로 복희씨와 신농씨였던 것이다. 이러한 기록을 근거하여 중국 역사의 허구성이 역력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위문장의 八卦(팔괘)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태극의 天地(천지) 陰陽(음양)이 순환한다는 것이 그 요지이다. 太極의 생성은 天地(천지) 陰陽(음양) 두 가지가 서로 의지하면서부터 시작된 것이며 兩儀(양의)가 생기면서부터 四象(사상)이 형성되었다.

兩儀(양의)는 天地(천지)를 의미하는 것이며 四象(사상)은 男女를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로 천지를 음양으로 하면 四가 되고 또, 남녀를 음양으로 하면 四가 되어 이를 합하면 팔괘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양팔괘가 합쳐지면 천지가 하나로 되는 원리로 八x八 = 六十四 괘가 되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신 천자께서 상봉하시는 괘는 바로 六十四卦(육십사괘)의 뜻을 달성하는 시기이다.

또한 팔괘를 중심으로 하여 오방신장이 형성되어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이신 환인과 하나님 아들의 존재이신 桓雄(환웅)의 존재 즉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창조하신 자손 가운데에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이신 桓因(환인)과 하나님 아들의 신분으로 태백산으로 강림하시어 백의민족을 창조하신 桓雄 檀君王儉(환웅 단군왕검)의 실체를 밝혀내는 존재가 백의민족 후손 중에서 나오도록 음양팔괘 오방신장이라는 것을 만들어놓은 것이다.
 이로써 中央(중앙)을 太極(태극)점으로 하여 호랑이의 존재로서 서로 만나도록 설계한 것이 오방신장의 ‘中央 戊己五十土(중앙 무기오십토)’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말세에 출현하는 백의민족 중에서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나 箕子朝鮮(기자조선)을 창업하신 주인공의 존재나 또는 桓因(환인) 하나님과 桓雄(환웅)의 존재를 증거하고 檀君王儉(단군왕검)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는 사실을 증거하며 나오는 존재도 호랑이에 해당하는 년도를 가리키는 ‘中央 戊己五十土(중앙 무기오십토)’에 해당하는 시기에 탄생하도록 각본을 짜 놓으신 것이다.  

이러한 뜻을 이루기 위하여 팔괘가 만들어진 것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서 삼역대경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中央五十(중앙오십)을 太極(태극)이라 기록한 것이다.

              陰陽이  互藏其宅也오  五與十이 居中者난  卽太極也니
               음양    호장기택야    오여십   거중자    즉태극야   

              父子所謂  易有太極者-是也라
               부자소위  역유태극자-시야

                            - 三易大經 大東易學問答(삼역대경 대동역학문답) -

필자가 소개한대로 상기 삼역대경에서의 '陰陽 互藏其宅也(음양 호장기택야)'의 뜻은 陰陽(음양)은 天地(천지)와 같다고 하였으므로 陰陽(음양)의 뜻은 하나님 桓因(환인)과 하나님의 아들 桓雄(환웅) 천자께서 이 땅에 강림하시어 서로 상호 정해진 곳에 숨어 계시다가 다시 만나기로 되어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 방법을 五수로 시작하여 十이 되는 중앙의 지점에서 거하기로 약속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지점이 바로 陰陽(음양)이 서로 만나는 太極(태극)점이라는 것이다.

또한 아버지와 아들이 한 掛圖(괘도) 안에서 서로 순서를 바꾸어 교대순환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이 太極(태극)의 시작이다.

위에서 易有(역유)의 뜻은 '서로 교대로 순행한다'는 뜻으로서 하늘의 순환이 이루어지는 상황을 음양팔괘에서는 先天(선천)과 後天(후천), 中天(중천)으로 표시하여 天地人(천지인)이 서로 양음으로서 순환되어 회전한다는 뜻을 밝히는 것이 오방신장의 취지이다.

상기와 같은 삼역대경의 뜻을 암시한 곳이 바로 다음과 같은 격암유록 가사총론의 기록이다.

                      中央  戊己五十土   黃帝將軍  句陣騰蛇    
                       중앙  무기오십토   황제장군  구진등사
  

위 게시내용과 같이 '中央戊己 五十土(중앙무기 오십토)'의 시점에 이르러, 이 땅에서 뱀이 존재하는 진영에서 자리를 잡고 학문을 연구하여 뱀을 증거하고 나오는 자가 황제장군의 존재인데, 중앙을 상징하는 뜻과 같이 황제장군이 五十의 존재가 되어 戊寅己卯(무인기묘)생과 함께 나오는 시점이 '中央 戊己五十土(중앙 무기오십토)이다.  

부연하면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桓因(환인)과 하나님 아들의 신분이신 환웅천왕과 함께 만나는 시점이 바로 '中央戊己 五十土(중앙무기 오십토)'의 시점이며 그 시점의 기준은 삼역대경과 격암유록과 여러 고전들의 기록을 연구하여 신의 섭리를 밝혀내는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서 뱀과 관련하여 이 땅에 강림하신 환인 하나님의 존재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한문을 연구하는 자가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선 자"라는 말씀을 통하여 한문을 연구하는 자가 나와서 하나님 桓因(환인)과 하나님의 아들이신 檀君王儉(단군왕검)의 존재를 증거할 수 있도록 고전을 비롯, 정감록과 격암유록에서부터 삼역대경과 마상록과 성서에까지 명시하신 것이라 필자는 주장하는 것이다.

상단의 기록에서 하나님 환인을 박태선 장로님으로 지칭한 이유는 고전 史記(사기)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순임금의 황제시대에 장로님께서는 교육을 시키셨던 분이시라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마상록의 기록에서는 龍蛇聖君(용사성군)의 존재이신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堯舜(요순)의 존재로 강림하신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기록은 차후에 소개한다.

우선 長老(장로)님께서 몸소 나타나셔서 교육을 시키신다는 기록을 소개하면,

  風敎  風化 敎化 [史記] ; 至 長老  皆各往往  稱  堯舜  黃帝之處 風敎  長老固守焉
   풍교  풍화 교화 (사기)   지 장로  개각왕왕  칭  요순  황제지처 풍교  장로고수언

위문장 風敎(풍교)의 뜻을 밝히고 있는 史記(사기)의 기록에서의 風자는 '바람 風(풍)'으로 인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장에서는 風體(풍체)라 하여 육의 형체를 표현한 것으로서 風敎(풍교)라 하면 몸소 나타나셔서 교육을 시키신다는 뜻이 된다.

그런데 상기 풍교의 뜻을 나타내는 문장에서는 장로님께서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각계 각층을 종종 방문하시는데 요임금과 순임금이 존재하던 황제시절에서 도착하시어 교육을 시키시면서 존재하고 계신 분이 長老(장로)님이시라는 사실에 대해 기록해 놓은 것이다.  

長老(장로)님이라는 뜻은 연노하신 어르신이시라는 뜻이다. 그러나 長老(장로)님의 뜻을 나타내는 기록에 의하면, 지구에서 진행되어져 가는 일과 인간들의 일거수 일동을 전체 살피고 듣고 계신 분이 長老(장로)님이시라는 사실에 대한 기록을 고전 漢書(한서)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이는 백마 홈 [박태선 장로님] 편의 학문적 근거에서 인용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했던 내용이다.  
 상기와 같은 학문적인 근거에 의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 실제적인 하나님 桓因(환인)의 존재이심을 필자는 주장하는 것이다.  또한 '풍채 風(풍)' 또는 '바람 風(풍)'자의 뜻에는 말의 존재가 소의 존재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나와 아들의 역할을 하면서 선풍적인 바람을 일으킨다는 기록이다.

                       風  (牝牡相誘) ; [書經]  馬牛其風
                        풍  (빈모상유)   (서경)  마우기풍

 게시한대로 '풍채 風(풍)'자 또는 '바람 風(풍)'자의 기록에서는 암컷과 수컷이 서로 인도한다는 기록인데 書經(서경)의 기록에서는 소의 존재가 말을 탄 존재로서 그 사람의 존재로 인하여 바람을 일으키는 존재로 부상한다는 기록이다. 위문장에서 '그 其(기)'라는 존재는 역시 쥐의 존재인 '아들 子'의 존재이다.

부연하면 위문장에서 그 사람이라는 '그 其(기)'자는 고전 詩經(시경)의 기록에서 '彼 其之子(피 기지자)'라 하여 '아들 子'字와 연관되어 기록된 글자이기 때문에 아들이라 표현한 것이며 또한 '아들 子'자의 의미는 천간지지에서는 쥐의 존재가 되는 鼠(서)자이기 때문에 '아들 子'의 존재인 그 사람의 존재를 성씨와 연관시킨다면, 쥐의 별명을 가진 성씨 徐氏와 연관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徐씨의 존재가 말의 존재가 되어 소의 존재를 하나님이시라 모시고 바람을 일으킨다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 상기 '바람 風(풍)'자를 설명한 기록이다.

또한 소의 존재를 하나님이시라 주장하는 이유는 팔괘 乾坤(건곤)에서는 父母(부모)의 존재로서 牛馬(우마)라 지칭하였으며 정감록과 격암유록에서는 牛馬(우마)의 존재를 天牛地馬(천우지마)라 하여 소는 하나님의 존재로, 말은 땅에 속한 존재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風(풍)자를 통해 나타나 있는 馬牛(마우)의 존재는 말이 땅에 속한 존재이기 때문에 말을 먼저 표시하여 馬牛(마우)라 기록한 것이라 사료된다.

또한 박태선 장로님을 하나님 桓因(환인)으로 비유하는 이유는 龍蛇聖君(용사성군)의 존재이신 천상천하의 하나님로서 뱀띠로 출현하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龍蛇聖君(용사성군)의 존재가 마상록의 기록에서는 전설상으로 전해져 오는 왕의 존재이신 堯舜(요순)임금과 동행하시면서 존재하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 근거의 기록은 다음문장에서 제시한다  

참고로 상기와 같은 이유로서 학문을 연구한 말의 역할을 한 호랑이가 격암록에서는 大聖君子(대성군자)의 존재로, 정감록에서는 ‘三八 戊人生(삼팔 무인생)’으로, 고전 시경의 기록에서는 호랑이가 하나님의 아들 天子를 모시고 증거하고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그러므로 위문장에서 호랑이를 모시는 虎拜(호배)의 문장은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왜냐하면 삼국유사 기록에서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唐高卽位 五十戊寅年(당고즉위오십무인년)'에 이르러 왕위에 즉위하신 사실과 또한 箕子朝鮮(기자조선)을 창업하신 周虎王(주호왕)께서도 즉위하신 년도를 하단 보기 내용과 같이 五十戊寅年(오십무인년)에 해당하는 己卯(기묘)년에 箕子朝鮮(기자조선)을 창업하시고 왕위에 즉위하신 사실을 이미 앞 문장에서 논한바 있기 때문이다.

                 보기)      周虎王  卽位己卯  封  箕子於朝鮮
                             주호왕  즉위기묘  봉  기자어조선

보기와 같이 周虎王卽位(주호왕즉위)이라 하여 箕子朝鮮(기자조선)을 창업하신 존재는 周虎王(주호왕)으로서 호랑이의 존재로 나오신다는 사실을 암시한 것이며 '즉위하신 년도를 己卯(기묘)년이라 하고 封(봉)하였다'는 뜻을 통해 箕子朝鮮(기자조선)을 창업하신 년도를 아무도 모르게 가리어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卽位 己卯年(즉위 기묘년)'이라는 뜻에 대해 필자는 같은 五十戊寅年(오십년무인년)이라 해문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封(봉)하여 두셨다'는 뜻은 기묘년 앞에는 호랑이의 존재인 戊寅(무인)년 이외는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이며 또한 기자조선을 창업하신 존재를 周虎王(주호왕)이라 하여 이미 호랑이의 존재로 임하신다는 사실을 암시하였기 때문에 周虎王(주호왕)께서는 戊寅(무인)년도에 기자조선을 창업하셨거나 아니면 戊寅生(무인생)이시며 또한 중앙의 태극을 상징하는 '中央 戊己五十土(중앙 무기오십토)'에 해당하는 분이라 필자는 주장한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다시 기자조선을 회복시키는 주인공도 상기와 같이 호랑이 해인 中央五十土(중앙오십토) 戊己(무기)에 해당하는 戊寅年(무인년)에 등장해야만 하며, 그로 인하여 중국 오랑캐들로 인하여 나라와 역사까지 전설의 나라로 분해 되어버렸거나 封(봉)해져 가려져 버린 箕子朝鮮(기자조선)을 회복시킬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그러므로 상기 周虎王(주호왕)에 대한 기록과 같이 ‘정감록 동노년기론’에서도 다음과 같이 기자조선을 회복하기 위해 나오는 존재와 관련하여 戊寅生(무인생)을 소개한 것이다.

                     戊寅己卯運回   別世人民後安亦豈久也  
                      무인기묘운회   별세인민후안역개구야
  

                            -鄭鑑東老年記論(정감동노년기론)-

위 문장은 무인생과 기묘생의 운이 다시 돌아오게 되면서 특별한 백성의 존재들이 등장한 이후에 영원무궁 편안함을 누리는 세상이 시작된다는 뜻을 밝히는 기록이다. 위문장에서 別世人民(별세인민)의 뜻은 단군연합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면서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天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일이 별세인민의 뜻이다.

왜냐하면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고 증거를 하고 있으니, 당연히 환인의 존재를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해야 마땅한 일인데 엉뚱하게도 단군연합에서는 기독교회와 기타 종교, 사회로부터 비난과 조소를 받고 계시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일을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고 기록한 것이다.

위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은 戊寅己卯運回(무인기묘운회)의 기록이다. 앞에서도 고조선을 개국하신 檀君王儉(단군왕검)과 관련하여 '唐高卽位 五十戊寅(당고즉위 오십무인)'이라 기록하였으며, 箕子朝鮮(기자조선)을 창업하신 周虎王(주호왕)께서도 卽位己卯(즉위기묘)년 이라 하여 五十戊寅(오십무인)년과 연관되어 있었다.

또한 마지막으로 이미 앞 문장에서 자하선중 남조선에서 大聖君子(대성군자)의 존재가 호랑이로 상징되어 人生於寅(인생어인)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소개한 바와 같이, 상단 정감록의 東老年記論(동노년기론)의 기록내용과 같이 戊寅生(무인생)이 己卯(기묘)를 앞세우고 부활하여 별세계 인민들과 더불어 영원무궁 지상낙원을 건설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 것이 상기 鄭鑑東老年記論(정감동노년기론)의 예언이다.

여기서 상기와 같은 뜻에는 매우 중요한 내용이 암시되어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은 감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고조선을 개국하신 년도가 오방신장의 中央戊己五十土(중앙무기오십토)에 해당하는 년도이며, 周虎王(주호왕)께서도 中央戊己五十土(중앙무기오십토)에 해당하는 卽位己卯年(즉위기묘년)에 箕子朝鮮(기자조선)을 창업하셨다. 그런데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마지막으로 國祖檀君(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天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백마공자 역시 공교롭게도 中央戊己五十土(중앙무기오십토)에 해당하는 三八 戊寅生이라는 사실이다.

이와 같이, 天地人을 형성하는 존재가 모두 五十과 연관되어 있으며, 그들 모두가 戊寅己卯(무인기묘)에 해당되는 호랑이의 존재들이라는 것이 기묘한 일이다. 그러므로 天 五十(천 오십), 地 五十(지 오십), 人 五十 (인 오십)으로 분류하여 五十을 약자로 하면 五가 되어 천지인을 각각 五수를 붙여 인용한다면 天五 地五 人五가 되어 天地陰陽(천지음양) 五行(오행)의 원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서, 天 五行(천 오행), 地 五行(지 오행), 人 五行(人 오행)이 형성되는 것이며 이러한 뜻은 端午節(단오절) 행사인 五月 五日과 연결된다. 端午節(단오절)의 행사가 시작되는 이유는 산수평장에서 馬頭牛角(마두우각)이라 하여 말의 존재가 소뿔을 달고 쥐의 존재로서 호랑이의 산신으로 군림하는 사실을 기념하기 위함이었음을 상기와 같은 기록에 근거하여 주장하는 바이다.

또한 호랑이의 존재가 학문을 연구하여 대인으로 변화된다는 기록까지 고전에서 기록하고 있다.

                       虎變  [易經] ;  大人虎變   其文炳也
                        호변   역경     대인호변   기문병야
 

상단 고전 역경에 기록된 내용과 같이 '호랑이가 변화된다'는 뜻의 虎變(호변)을 '대인의 존재가 호랑이로 변화되었다'고 기록하였으며, 그 구체적인 뜻은 호랑이로 변화된 대인께서는 '그 其(기)'의 존재로서 쥐의 존재인 동시에 아들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며, 그 사람은 학문을 연구하여 학문을 근거하여 빛나게 되는 사람이라는 기록이다.

위에서 文炳(문병)의 뜻은 '학문으로 빛을 낸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炳(병)자가 '빛날 炳(병)'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빛날 炳(병)'자의 뜻을 밝힌 역경의 기록은 상단 호변의 뜻을 기록한 내용과 동일한 내용의 기록이다.

                       炳    [易經] ; 大人虎變   其文炳也
                        병     역경    대인호변   기문병야

상기와 같은 이유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 선자'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며 호랑이 띠의 존재로서 밤에는 쥐의 역할을 하는 서씨의 존재가 나오기를 바라시고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 2.000년을 앞선 자'라는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정감록 징비록에서는 남조선에서 檀君王儉(단군왕검)의 末孫(말손)이 다음과 같이 부활하여 출현할 것을 기록하였다.

              南鮮復起  汝子孫末  虎目鼠面之君出  大歉之時至  虎患不至       
               남선복기  여자손말  호목서면지군출  대겸지시지  호환부지

위 정감록의 내용은 이미 '북괴 김 정일 甲申(갑신)년 사망설' 문장에 기록된 내용으로서 남조선에서 여자손말(汝子孫末)이라 하여 여자(汝子) 즉 ‘너의 자손’이라는 뜻으로 汝(여)자는 '너 汝(여)' 또는 '물 이름 汝(여)'자로 사용하는 글자이므로 ‘여자손말(汝子孫末)’의 뜻은 자손 중에서 말손이라는 뜻인데 백의민족의 국조단군을 ' 너'라고 칭하여 표현한 것이며 단군의 말손 중에서 다음과 같은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암시한 예언이다.

즉 檀君王儉(단군왕검) 말손의 존재는 '虎目鼠面之 君出(호목서면지 군출)'이라 하여 눈은 호랑이의 눈을 하고 있으며, 얼굴은 쥐 얼굴을 하고 있는 자가 왕의 존재로 출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호랑이 눈을 하고 쥐 얼굴로 나오는 자가 왕의 존재로 출현할 시기에는 세상에 큰 흉년이 들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호랑이 눈으로서 쥐의 얼굴을 한 虎目鼠面(호목서면)의 존재가 거하는 곳에는 호랑이의 난이 오지 못하는, 기이한 사람이 나타난다는 예언이다. 위문장의 虎患不至(호환부지)의 뜻은 6.25 동란이 일어난 년도가 庚寅(경인)년이므로 六.二五와 같은 庚寅(경인)년 虎患(호환)이 다시는 오지 않는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남쪽에서 다시 부활하여 나오는 존재를 ‘호목서면지 군출(虎目鼠面之 君出)’이라 하였으므로 우선 虎目(호목)의 뜻을 호랑이 두목이라 해문하든지 호랑이의 눈이라고 해문하든지간에 虎目(호목)이란 호랑이와 연관된 사람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虎目(호목)의 뜻을 통해 호랑이띠를 상고해야하고 두 번째로 서면(鼠面)이라는 뜻은 쥐 얼굴이라는 뜻이므로 쥐와 연관된 사람을 찾아야하는 것이다.

이러한 뜻을 실제적인 상황과 연관시켜보면 국조단군의 말손으로 나오는 존재를 의미한 '쥐 鼠(서)'자는 쥐생원이라는 별명을 가진 徐(서)씨의 성씨를 상징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앞 문장에서 ‘여자손말(汝子孫末)’의 '아들 子'자도  '쥐 鼠(서)'자의 뜻과 동일한 의미이다. 그러므로 국조단군의 말손으로 나오는 존재는 徐氏로 나온다는 것을 암시한 정감예언이라 단정하는 바이다.

이와 같이 호랑이띠로 나오는 서씨가 국조단군의 말손으로 나오는 존재로서 국조단군의 혈통을 다시 회복시키는 일을 할 주인공이라는 뜻을 정감록 예언을 통해 밝히고 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단오절의 근본적인 취지는 쥐의 존재로서 대인의 존재가 호랑이로 변화되어 백마로 나오는 것을 歡迎(환영)하는 뜻이 端午節(단오절)의 행사라 주장하는 바이다.

 

     참고)      

                          三 易 大 經 序
                           삼 역 대 경 서

 三易大經者난  三才之正易也라  其圖有六하니 一른  先天之先天河圖也오   
  삼역대경자    삼재지정역야    기도유륙     일    선천지선천하도야

 二난  先天之后天洛書也오 三은  后天之先天河圖也오 四난  後天之後天洛書也오
  이    선천지후천락서야   삼    후천지선천하도야   사    후천지후천락서야
 
  五난  中天之先天河圖也오 六은  中天之後天洛書也니  
  오    중천지선천하도야   륙    중천지후천락서야

 以先天之河洛으로  定太極하고 後天之河落으로  定兩儀하고 中天之河洛으로 定四象則
  이선천지하락      정태극     후천지하락      정량의     중천지하락     정사상즉  

 先天은以  天開於子之運으로  河圖--爲天八卦하고
  선천  이  천개어자지운      하도--위천팔괘  

 後天은以  地闢於丑之運으로  洛書--爲地八卦하고
  후천  이  지벽어축지운      락서--위지팔괘하고  

 中天은 以  人生於寅之運으로   靈符--爲人八卦하니
  중천은 이  인생어인지운으로   영부  위인팔괘하니

 先天之三男三女와  後天之三男三女와 中天之三男三女-- 以三天之三乾三坤으로
  선천지삼남삼여    후천지삼남삼여   중천지삼남삼여   이삼천지삼건삼곤

 各定其位하니  十八局之陰陽兩符  順逆成度하야
  각정기위      십팔국지음양량부  순역성도

 河圖之儒道日精과  洛書之佛道月精과  靈符之仙道星精이  
  하도지유도일정    락서지불도월정    령부지선도성정

 大  三合于亞字之田  大明弓乙之德하니  外一內八이  四方相連에
  대  삼합우아자지전  대명궁을지덕      외일내팔    사방상련

 四九宮之造化--  能作三道春風하야  三八卦之天門地戶--  次第自開하니
  사구궁지조화    능작삼도춘풍      삼팔괘지천문지호    차제자개

 正是枯木逢春之運也--라
  정시고목봉춘지운야

 仙家之碧桃--  結實于三千六百年하사  白十字之  四象八卦道德이  融融蕩蕩하야
  선가지벽도    결실우삼천륙백년      백십자지  사상팔괘도덕    융융탕탕

 充滿于十極世界하니 春宮桃李之夭夭夸여  志士男兒樂樂之時也--라
  충만우십극세계     춘궁도이지요요과    지사남아락락지시야

 以西方之金으로 成于東方之木하야 金木이 合運에 立于中宮하니 弓乙者난  甲乙也--라
  이서방지금     성우동방지목     금목   합운   입우중궁     궁을자난  갑을야  

 土木이  合力用權하야  調和七十二氣候하니 地上仙國이  能開人中之天하야
  토목    합력용권      조화칠십이기후     지상선국    능개인중지천  

 松柏靑林이 做出五萬有四百年之長春하니
  송백청림   주출오만유사백년지장춘

 開闢以來初有之時也--라  三易大經이  所以出世也--니
  개벽이래초유지시야      삼역대경    소이출세야

 以河洛之數로  推算則天地之度--  終于癸亥之宮故로
  이하락지수    추산즉천지지도    종우계해지궁고  

 天皇氏之三八木運이  㪅生於大海之中하야  海金之乾道--
  천황씨지삼팔목운    갱생어대해지중      해금지건도

 乃以三天之大甲子로  起頭則先后中三極之乾坤이  立其德하야
  내이삼천지대갑자    기두즉선후중삼극지건곤    입기덕     

 圖書符-- 各定其天而  六鞱三略이發明于世也--니  正是三才成功之秋也--라
  도서부-- 각정기천이  륙도삼략  발명우세야      정시삼재성공지추야

 天地之道--  以事豫不困之爲德으로  河圖之午正에 洛書-- 生焉하고  洛書之子正에
  천지지도    이사예불곤지위덕      하도지오정   락서   생언      락서지자정

 靈符-- 生焉하니  子午者난  天地之正針이오  日月之正路也--라
  령부    생언     자오자    천지지정침      일월

 夜生於晝와 晝生於夜와 陽生於冬至와 陰生於夏至者-- 皆是物極必返而事豫不困之理也--라   야생어주   주생어야   양생어동지   음생어하지자   개시물극필반이사예불곤지리야

 是以로 洛書-- 生焉而大禹-- 受之나 然이나 至于文武周公하야 始乃彖之하시고
  시이로 락서   생언이대우   수지   연     지우문무주공     시내단지

 靈符--  生焉而天一生水之水雲先師-- 受之나 然이나 至于地二生火之火雲后師하사
  령부    생언이천일생수지수운선사   수지   연     지우지이생화지화운후사

 始乃圖之하시니 何哉오 天運이 在木故로 胞胎之數를 更定而水雲先師-- 以甲木立申하사
  시내도지       하재   천운이 재목고   포태지수   갱정이수운선사   이갑목립신

 降于甲申하시니 此乃陰中陽生之理也라 然이나 猶在於无極之中故로
  강우갑신       차내음중양생지리야   연     유재어무극지중고  

 受其物形靈符而不能彰世하시고   秪以靈符八卦之度數로  造出東經大全及龍潭遺詞하사
  수기물형령부이불능창세         지이령부팔괘지도수    조출동경대전급룡담유사  

 以詔于世而終于甲子하시니 推此則天道之更出于甲子를  亦可期也라
  이조우세이종우갑자       추차측천도지갱출우갑자    역가기야

 是以로 少男之艮土丙辰이  以震木庚子之三度로 更爲頭受靈符于癸亥之宮하시니
  시이   소남지간토병진    이진목경자지삼도   갱위두수령부우계해지궁

 意在新元癸亥之  聖訓이 豈非指此歟아  此靈符난  亞基太極也라
  의재신원계해지  성훈   기비지차여    차령부    아기태극야

 天地无窮之數와 陰陽不測之機-- 皆載此書하니 勿爲虛待龍馬金龜而早爲覺悟靈符之運하야
  천지무궁지수   음양불측지기   개재차서     물위허대룡마금구이조위각오령부지운

 策以乾坤하고   察其旺相則三十六符之道와 二十四節之德이 瞭然在掌하야 卦爻彖象이
  책이건곤      찰기왕상측삼십륙부지도    이십사절지덕   료연재장     괘효단상

 無所不解而帝出于震을 庶幾有得也리니 盍相勉旃也哉아   
  무소불해이제출우진   서기유득야     합상면전야재

                                                 -三易大經序(삼역대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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