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동방(東方) 창세기(創世記)의 비밀 (3부)  


 본 문장은 전장의 [노아는 한국 사람이며 노아홍수는 단군 개국시대의 고조선에서]에 연결되는 문장으로서 현재까지는 정감록 징비록 기록에서 이심이라는 사람이 홍수가 일어난 이후에 神人이 태백산으로 강림하여 周室(주실)을 만들어 놓고 신인의 아들 箕子(기자)가 할 일까지 예언한 내용이다.

그런데 기자조선을 창업한 周室(주실)의 주인공인 周公(주공)이라는 존재의 실체가 三國遺事(삼국유사)의 기록에서 밝혀진다. 그래서 삼국유사를 먼저 소개하고 다음 문장과 연결하는 것이 정감록의 기록을 이해하기가 수월하다고 판단되어 삼국유사의 기록을 소개한다.

사실 현재까지 삼국유사에 기록된 檀君神話(단군신화)를 전설로만 여길 뿐, 어느 학자도 삼국유사를 근거하여 대한민국이 하늘나라 에덴동산이라는 사실과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을 자신 있게 입증한 학자가 한 사람도 없는 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檀君神話(단군신화)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한 데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다. 다시 말해 神話(신화)라는 뜻은 신의 말씀이라는 뜻이지 죽은 영혼이 했던 말이 전해 와서 허공에 떠다니는 설화가 아니라는 말이다.필자가 삼국유사의 기록을 관찰해본 결과 삼국유사에는 서방의 성서 창세기보다도 더 정확하게 인간창조의 역사가 세밀히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동방의 창세기라 칭한 것이다. 우선 三國遺事(삼국유사)에서 檀君神話(단군신화)라고 칭한 이유부터 분석하면, 檀君神話(단군신화)의 뜻은 단군께서는 하나님의 존재이신 桓因(환인)의 아들 天子(천자)의 신분이기 때문에 檀君王儉(단군왕검)의 말씀은 天子(천자) 즉 天神(천신)의 말씀이라는 뜻에서 檀君神話(단군신화)라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三國遺事(삼국유사)나 기타 단군의 기록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誤解(오해)를 하여 그 기록을 誤記(오기)하고 있는 것이다.그 일례로 1986년도, 이병훈 선생께서 주해하신 삼국유사를 현재까지 인용하는 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다. 필자는 이병훈 선생께서 주해하신 내용이 誤記(오기)가 있었다는 것을 지적하는 바이며 三國遺事(삼국유사)의 기록과 정감록의 기록이 일맥상통한 점으로 보아 삼국유사의 기록을 진경으로 인정한다.이러한 이유로 우선적으로 올바른 삼국유사의 해문이 이루어져야만 국조단군의 정체와 周公(주공), 그리고 箕子朝鮮(기자조선)의 실체에 관한 올바른 분석이 밝혀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삼국유사를 편의상 부분적으로 분리하여 해문하도록 한다.  
  
 三國遺事 古朝鮮 王儉朝鮮(삼국유사 고조선 왕검조선) 일부내용  

  古朝鮮  王儉朝鮮  魏書云 乃往二千載有  檀君王儉  立都阿斯達  開國號朝鮮 與高同時    고조선  왕검조선  위서운 내왕이천재유  단군왕검  입도아사달  개국호조선  여고동시 
   (經云無葉山 亦云白岳  在白州地 或云在  開城東 今白岳宮是)   
   (경운무엽산 역운백악  재백주지 혹운재  개성동 금백악궁시)   

   古記云  昔有桓因(謂帝釋也)  庶子桓雄  數意天下  貪求人世 父知子意  下視三危太白     고기운  석유환인(위제석야   서자환웅  수의천하  탐구인세 부지자의  하시삼위태백   
   可以  弘益人間  乃授  天符印三個  遣往理之  
   가이  홍익인간  내수  천부인삼개  견왕이지 

상기 내용 중, 단군 왕검께서 고조선을 세운 년도가 설명되어 있는데, '魏書云(위서운)'이라 하여 위서의 기록에서는 ‘乃往二千載有(내왕이천재유)'라 하여 내가 이 땅에 온지가 이천년이 지나는 시점에 이르러 단군 왕검께서 '立都阿斯達(입도아사달)'이라는 곳에 거하시면서 나라를 세우셨는데 나라 이름을 朝鮮(조선)이라 하였다는 기록이다.  그런데 단군왕검께서 조선의 나라를 개국하시는데 항상 '여고동시(與高同時)'라 하여 높은 분께서 함께 하셨다는 기록이다. 이 글의 뜻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단군왕검께서 조선을 개국하시는데 하나님이신 桓因(환인)께서 함께 하셨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그런데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조선을 개국하신 곳과 관련하여 '立都阿斯達(입도아사달)'이라는 곳 이외에 다음과 같이 여러 곳을 추가로 지칭하였다.   

    
     (經云無葉山  亦云  白岳 在  白州地  或云 在  開城東  今白岳宮是)    
         (경운무엽산  역운  백악 재  백주지  혹운 재  개성동  금백악궁시)

부연하면 위문장의 뜻은 단군왕검께서 처음으로 조선을 개국하시고 수도를 아사달로 정하였으나 다른 곳의 기록에서는 무엽산 혹은 백악이 존재하는 백주지라는 곳, 혹은 현재 존재하는 開城(개성)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백악궁을 수도로 정했었다는 설도 있다는 기록이다.여기서 중요한 내용은 '乃往二千載有(내왕이천재유)'라 하여 ‘내가 예전부터 존재한 지가 2000년이 되는 시점에서 단군왕검이 아사달이라는 곳에 조선을 개국하였다’는 내용의 기록이다. 

위문장에서 往(왕)자는 ‘갈 往(왕)’자 혹은 ‘옛날 往(왕)’자의 뜻으로 사용되며 ‘뒤 後(후)’자의 뜻을 내포하고 있는 往(왕)자이기도 하다. 그런데 위문장에서 ‘乃往二千載有(내왕이천재유)’라든가 혹은 ‘現在(현재)’라든가 ‘只今(지금)’이라든가 하는 뜻이 의미하는 시간적 개념은 아마도 삼국유사를 기록한 사람이 그 당시의 상황을 연상하면서 그 때를 기준한 당시의 시간이기 때문에 삼국유사를 기록한 연도에 따라 변화되는 것이다.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단군 왕검께서 아사달에 조선이라는 나라를 개국하신 시기는 단군 왕검께서 이 지구상에 오셔서 사람으로 변화 된 후, 2000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난 이후에 비로소 이루어진 일이라 미루어 본다.그러므로 현재 단기가 약 4.300년이 되었으니, 단군왕검께서 이 땅에 존재하신 이후 2.000년이 지난 이후에 조선을 개국하셨기 때문에 실제로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지구상에 존재하신 것은 약 6.300년 이상이 된것으로 추산된다.

그런데 삼국유사를 탐독하는 과정에서 三國遺事(삼국유사)의 저자가 분이 순서를 바꿔서 기록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만일 순서대로 기록된 것이라면, 단군왕검께서 조선왕국을 개국하시기 전에 우선 단군왕검께서 이 땅에 존재하시게 된 이유를 설명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순서이다.부연하면 단군왕검께서 지구상에 출현하신지 2.000년이 지나 '조선'을 개국하신 후에 조선의 나라를 개국하신 이후에 다음과 같이 하나님의 존재가 등장한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존재이신 桓因(환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다음의 한단기록은 상단에서 이기한 내용이다.  

    古記云  昔有桓因 (謂帝釋也)  庶子桓雄  數意天下  貪求人世  父知子意  下視  
     고기운  석유환인 (위제석야)  서자환웅  수의천하  탐구인세  부지자의  하시      

     三危太白  可以  弘益人間  乃授  天符印三個  遣往理之      
     삼위태백  가이  홍익인간  내수  천부인삼개  견왕이지 

소개하는 내용과 같이, ‘고기운 석유환인(古記云 昔有桓因)’이라 하여 고전의 기록에서는 예전부터 존재하고 계시는 분은 桓因(환인)이시라는 뜻이다. 桓因(환인)의 존재를 구체적으로 분석한다면, 환인의 존재를 '위제석야(謂帝釋也)'라 칭하여 桓因(환인)의 존재가 곧 하나님이시라 해석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앞 문장에서 밝히고 있는 내용 중, '여고동시(與高同時)'라 하여 단군왕검께서 조선을 개국할 당시에 높은 분께서 함께 하셨다는 뜻의 주인공은 桓因(환인) 하나님이시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런데 桓因(환인) 하나님께서는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존재하게 된 이유를 상기와 같이 당신의 아들을 庶子(서자)라 표시하고 이름을 桓雄(환웅)이라 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桓因(환인) 하나님께서 아들을 庶子(서자)라고 표현했다는 점이 석연치 않은 부분이다.

 庶子(서자)라는 뜻을 고전의 기록에서 참고하면, 첩의 자식을 庶子(서자)라 하고 사생아를 庶子(서자)라 칭한다는 기록이다. 물론 庶(서)자의 뜻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많은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는 존재를 庶(서)자로 표현하여 庶物(서물)이라고도 한다. 또한 庶民(서민)이라 하면 일반백성을 庶民(서민)이라 한다.물론 庶(서)자는 다음과 같이 '자기를 바쳐서 주는 가지의 존재로서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기록되어 있는 글자이기도 하다.              

                     庶 (支子) ; [左傳]  其 庶子  爲公也       
                      서 (지자)   (좌전)  기 서자  위공야

위 庶(서)자의 글자에는 매우 의미심장한 뜻이 내포되어있다. '그 其(기)'자에 해당되는 사람이 庶子(서자)로서 그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우는 존재로 庶子(서자)라는 표현을 쓴다. 위 문장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 표현되어 있는 문장은 '위공야(爲公也)'의 뜻이다.

위문장에서 ‘其(기) 庶子(서자)’라 기록한 내용이 의아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庶子(서자)라고만 기록해도 되는 문장을 구태여 앞에 其(기)자를 삽입하여 '其(기) 庶子(서자)'라 기록한 점을 필자는 지적한다. 이와 같이 其(기)자를 庶子(서자) 앞에 먼저 삽입한 이유는 기자조선을 암시하여 '其(기) 庶子(서자')라고 기록한 것이라 필자는 주해한다.

왜냐하면 其(기)자는 ‘그’라는 존재로서 성서에서도 매우 중요한 존재로 언급되고 있는 ‘그 其(기)’자이기 때문이다.그런데 필자가 桓因(환인)의 아들을 庶子(서자)라 기록한 것에 대하여 연구한 이유는 桓雄(환웅)의 존재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이다. 

桓雄(환웅)의 존재는 庶子(서자)로서 후세에 ‘그 其(기)’라는 사람의 존재로 등장할 인물이기 때문이다.상기와 같은 이유로서 하나님이신 桓因(환인)의 아들로서 庶子(서자)인 桓雄(환웅)의 존재는 하늘아래에 있는 지구를 관찰하다가 지구에다 인간이 존재하는 세상을 만들기를 바라는 소망을 갖게 되었는데 하나님이신 桓因(환인)께서 桓雄(환웅)의 의중을 감지하시고 지구를 내려다보시니 지구에는 세 가지의 위엄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우선 하나님 환인께서는 환웅에게 태백산으로 내려가서 정의로운 弘益人間(홍익인간)을 만들라고 명하셨으며, 桓雄(환웅)에게 하나님의 비밀인 天符印(천부인) 세 개를 주시면서 세 번 위험한 시기에 사용하라 하셨다. 

그리고 下降(하강)하여 올바른 세상을 만들어 인간세상을 다스리라 하시면서 하나님이신 桓因(환인)께서는 桓雄(환웅)을 내려 보내셨다는 기록이다.상기와 같은 기록으로 미루어 본다면 桓雄(환웅)의 존재는 태백산으로 내려와서 인간세상을 만들어 통치하는 과정에서 세 번의 위태로운 처지에 처한다는 사실을 아신 하나님의 존재 桓因(환인)께서는 세 번의 위태로운 때를 슬기롭게 넘기라는 비법을 가르치셨는데 이것이 기록된 것이 天符印(천부인) 세 개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天符經(천부경)이 존재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이신 桓因(환인)께서 환웅의 후손 白衣民族(백의민족)의 미래까지 내다보시고 天符印(천부인) 세 개를 하사하신 연유에서 가능한 것이다. 이제 백의민족에게는 마지막 남은 한 번의 위기를 극복하면 다시 桓雄(환웅)의 존재는 부활하여 하나님 桓因(환인)을 다시 상면하면 되는데, 이것은 天符經(천부경)의 주인공이 나와서 天符經(천부경)을 해문하여 天符印(천부인) 세 개 중, 마지막 天符經(천부경) 기록의 뜻대로 실행하는 일이라 필자는 주장한다. 

 위와 같이 하나님의 존재이신 桓因(환인)의 허락을 받은 桓雄(환웅)은 하늘에 존재하는 무리 삼천명을 대동하시고 다음과 같이 태백산으로 강림하신 것이다. 여기서 독자들이 살펴야 할 부분은 환웅께서는 혼자가 아니시고 삼천명이나 되는 신의 무리들과 함께 계셨다고 기록된 내용이다. 다음문장이 환웅께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신 일을 기록한 내용이다.    

 桓雄率徒三千  降於太白山頂 (卽太白今妙香山)  神檀樹下 謂之神市  是謂 桓雄天王也  
  환웅솔도삼천  강어태백산정 (즉태백금묘향산)  신단수하 위지신시  시위 환웅천왕야  

  將風伯  雨師  雲師而  主穀  主命  主病 主刑 主善惡  凡主人間 三百六十餘事 在世理化   장풍백  우사  운사이  주곡  주명  주병 주형 주선악  범주인간 삼백육십여사 재세이화  
   時有  一熊  一虎  同穴而居  常祈于  神雄  願化爲人     
   시유  일태  일호  동혈이거  상기우  신웅  원화위인    

   時神遺 靈艾 一炷  蒜 二十枚曰 爾輩食之  不見日光 百日便得   
   시신유 영애 일주  산 이십매왈 이배식지  불견일광 백일편득    

   人形熊虎  得而食之  忌三七日 熊得女身  虎不能忌  而不得人身     
   인형웅호  득이식지  기삼칠일 웅득녀신  호불능기  이불득인신    

   熊女者無與爲婚  告每於壇樹下  呪願有孕  桓雄乃假化而  婚之孕生子    
   웅녀자무여위혼  고매어단수하  주원유잉  환웅내가화이  혼지잉생자   

   號曰  檀君王儉以  唐高卽位  五十年庚寅     
   호왈  단군왕검이  당고즉위  오십년경인    

   (唐高卽位  元年戊辰則  五十年丁巳  非庚寅也  疑其未實)   
    당고즉위  원년무진측  오십년정사  비경인야  의기미실

 위의 내용은 檀君神話(단군신화)의 주인공이신 桓雄(환웅)께서 하늘 백성의 무리 삼천명을 대동하고 太白山(태백산) 정상으로 강림하여 神檀樹(신단수)라는 나무 밑에다 신의 제단을 차려놓고 태백지방 일대를 ‘신께서 강림하시어 존재하시는 시’라 하여 神市(신시)라 명하시고 ‘환웅께서 스스로 天王(천왕)이라 이름을 부르도록 조치하셨다’ 는 기록이다. 이와 같이 단군왕검께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실 당시, 하늘에 존재하는 삼천명의 신의 존재들을 대동하셨으므로 그 신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뜻이다. 이렇게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神市(신시)가 생긴 것이다.그러므로 神話(신화)라는 뜻은 곧 檀君王儉(단군왕검) 天王(천왕)의 말씀이라는 뜻이다. 이 같은 기록을 통하여 현재의 太白(태백)시가 과거에는 신들이 존재하던 神市(신시)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神話(신화)란 전설로 전해지는 영혼들의 말이 아니라 실제로 신들이 존재하던 신시에서 사용하던 말이 神話(신화)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환웅천왕께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실 당시에 장차 지구를 다스릴 존재로서 바람을 맡아서 주관할 신의 존재인 風伯(풍백)이라는 신과 비를 주관할 雨師(우사)라는 존재와 구름을 주관할 雲師(운사)를 대동하셨으며 또한 곡식을 주관할 존재와 생명을 주관할 존재와 병마를 주관할 존재와 또한 선악을 주관하여 형벌을 담당하는 주인이 될 존재 등 삼백육십여 가지의 일을 담당할 존재를 대동하시고 세상을 통치하시기 시작하셨다는 기록인 것이다.

상기와 같이 단군왕검께서 강림하실 당시에 대동하고 오신 風伯(풍백)이라는 신과 비를 주관할 雨師(우사)라는 존재와 구름을 주관할 雲師(운사)의 존재나 또한 곡식을 주관할 존재와 생명을 주관할 존재와 병마를 주관할 존재와 또한 선악을 주관하여 형벌을 담당하는 존재까지 대동하신 사실로서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는 天王(천왕)의 존재로서 모든 신을 주관하시는 존재이시라는 사실을 확연하게 알 수 있다.

또한 현재 중국고대 전설상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진 제왕의 한 사람으로서 농사를 짓는 법과 八卦(팔괘)를 만들어 六十四卦(육십사괘)를 만들었다는 神農(신농)씨와 백성에게 고기잡이와 사냥목축을 교육시키고 八卦(팔괘) 文字(문자)를 만들었다는 伏羲(복희)씨와 文王(문왕)과 軒轅(헌원)씨 등은 檀君王儉天王(단군왕검천왕)께서 강림하실 당시에 대동하셨던 존재들이라는 사실이 상기 삼국유사의 기록에서 발견되었으므로 이들의 존재는 전설의 주인공이 아니라 檀君王儉天王(단군왕검천왕)께서 대동하고 오신 수하신의 존재라는 사실을 밝히는 바이다.이러한 이유로 현재 중국의 역사는 실체가 없는 역사이며 모두 조작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다음 문장이 매우 난해한 문장이다. 三國遺事(삼국유사)의 미스터리인 곰 熊(웅)과 호랑이 虎(호)가 등장하는 문장으로서 곰과 호랑이가 등장하는 문장은 삼국유사에서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그러므로 곰과 호랑이가 등장하는 문장을 이기하여 상세히 해문해야만 이 미스터리가 풀리게 된다.         

               時有  一熊  一虎  同穴而居  常祈于  神雄  願化爲人       
                시유  일태  일호  동혈이거  상기우  신웅  원화위인

 이 문장을 해문하기에 앞서 독자들이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사실은 서방의 예언서인 성서 창세기에 등장하는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그리고 뱀의 존재를 연상하시라! 성서 창세기에는 아담과 하와의 존재에 대한 인물묘사가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뱀의 존재와 善惡果(선악과)의 존재는 미스터리로 남아 현재까지 내려왔다. 

이처럼 성서의 미스터리인 뱀과 선악과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기독교 역사가 뱀과 선악과를 불문에 부치고 2000년을 지속해오고 있다는 사실이 유감이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성서상에 기록돼있는 에덴동산에 등장했던 뱀과 선악과의 정체를 기독교가 아닌 단군연합에서 한문을 토대로 연구한 龍蛇(용사)의 龍(용)과 뱀의 蛇(사)자의 뜻을 근거하여 뱀의 실체를 밝히기를, ‘하나님께서 뱀의 역할까지 겸하였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며 선악과의 정체는 원숭이의 물건을 선악과라 밝힌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의 선현들께서는 기독교를 猶太敎(유태교)라 하여 원숭이들이 믿는 종교라 기록하셨던 것이다.

이와 같은 기독교의 성서의 예를 들어 위문장을 해문하면, 위문장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一熊(일웅)과 一虎(일호)의 정체이다. 위문장에서 熊(웅)자를 곰 熊(웅)자로 본다면 한 마리의 곰이 되는 것이고 빛날 熊(웅)자로 본다면 하나의 빛나고 찬란하고 아름다운 형체라는 뜻이 성립된다.

그러므로 熊熊(웅웅)의 뜻에 대하여 고전 史記(사기)의 기록에서는 '靑色有光(청색유광)'이라 하여 아름다운 푸른색의 빛을 발휘하는 존재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熊虎之將(웅호지장)이라 하면 막상막하의 용맹을 떨치는 장군이라는 뜻이다. 

위와 같이 熊(웅)자에는 다른 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하나님의 아들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강림하시는 귀한 역사 문장에다 짐승을 상징하는 '곰 熊(웅)'자를 인용하여 해문하는 것은 상식을 벗어난 무식하고 못나고 우매한 자들로 이러한 행위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지탄받아야 할 존재들이다.또한 一虎(일호)의 존재를 한 마리의 호랑이로 볼 것이 아니라 비호같이 바람을 일으키는 날래고 용감한 존재라 해문하면 문안한 문장이다.

뿐만 아니라 ‘호랑이 虎(호)’자에 대한 고전 易經(역경)의 기록에서는 '雲從龍(운종용)'이라 하고 '風從虎(풍종호)'라 기록하였다. 부연하면 용의 존재는 구름을 움직이고 다니는 존재이며 호랑이의 존재는 바람을 일으키는 존재라는 뜻이다. 또한 ‘三易大經 八卦九宮十勝章(삼역대경 팔괘구궁십승장)’의 기록에서는 호랑이의 존재를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다.            

                         風虎之道와  雷龍之德을  於此可知也라          
                          풍호지도    뢰룡지덕    어차가지야

 소개하는 삼역대경의 기록에서는 보는 바와 같이, 호랑이는 바람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는 존재라는 것이며 용의 존재는 천둥벼락을 담당하면서 아울러 덕을 베풀어 주는 존재인데 이러한 사실을 또 누가 나와서 올바로 해문하는 자가 있겠느냐고 하였다.

그러므로 필자는 龍(용)의 존재는 구름을 움직이는 雲神(운신)이며 호랑이의 존재는 바람을 맡은 風神(풍신)의 존재라 해문해도 무방한 문장이다. 이러한 이유로 一熊(일웅)의 존재는 한 마리의 곰이 아니라 하나의 아름다운 광체가 나는 신의 존재를 가리키는 뜻으로서,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하나님의 아들 天子(천자)의 신분으로서 하늘의 무리 삼천명과 각종 신의 존재를 대동하고 강림하신 신중의 한 神(신)의 일원이라는 뜻으로 해문하는 것이 합당한 해석이라 필자는 주장하는 바이다. 

그러므로 一熊(일웅)과 一虎(일호)의 존재도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대동하시고 오신 風伯(풍백)이라는 신과 비를 주관할 雨師(우사)라는 존재와 구름을 주관할 雲師(운사)의 존재나 또한 곡식을 주관할 존재와 생명을 주관할 존재와 병마를 주관할 존재와 또한 선악을 주관하여 형벌을 담당하는 존재까지 대동하신 것이며 이들은 신의 존재들이라 필자는 주장하는 바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一熊(일웅)의 존재를 아름답고 광채가 나는 신의 존재로서 처음으로 인간육체의 생명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담당하는 하늘의 한 존재라 지칭하면서 또한 一虎(일호)의 존재는 호랑이처럼 비호같이 바람을 일으키는 날래고 용감한 하늘의 신의 존재라 지칭한다. 이 두 존재가 굴속에서 동거하게 되었는데 두 하늘의 존재가 모두 세상 인간으로 변화가 되기를 소망하여 항상 기도를 하면서 桓雄(환웅) 天神(천신)께 간청한 바 환웅 천신께서 다음과 같은 물체를 하사하신 것이다.        

          時  神遺  靈艾  一炷  蒜  二十枚曰  爾輩食之  不見日光  百日便得 
           시  신유  영애  일주  산  이십매왈  이배식지  불견일광  백일편득 

           人形熊虎  得而食之  忌三七日  熊得女身  虎不能忌  而不得人身 
           인형웅호  득이식지  기삼칠일  웅득녀신  호불능기  이불득인신 

위문장에서 빛나고 광채가 나는 一熊(일웅)의 존재와 비호같이 날래고 바람을 일으키는 용감한 하늘의  一虎(일호)의 존재가 사람으로 변신되기를 간절히 바라여 굴속에서 기도하고 있는 사이에 桓雄(환웅)천신께서 때가 되어 하사하시는 물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靈艾 一炷(영애 일주)와 蒜 二十枚(산 이십매)이다.

 

위문장의 ‘時 神遺(시 신유)’라는 뜻은 '때가 되어 신께서 하사하셨다'는 기록인데 여기에서 '신의 때가 되었다'는 기록의 뜻을 필자는 환웅천왕께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신 목적인 인간을 창조할 때가 되었다는 시기로 본다.

 

그런데 삼국유사를 해문하는 자들이 위 문장에서 靈艾(영애)와 一炷(일주)의 뜻을 무시하고 삼국유사를 해문한 것이 크나큰 오류였다.

 

또한 1986년도에 이병훈 선생께서 삼국유사를 주해하면서 환웅천왕께서 곰과 호랑이에게 쑥과 마늘을 하사하시면서 이를 먹고 백일동안 볕을 보지 말고 수양하여 사람이 되라는 내용으로 주해한 관계로 현재까지 삼국유사의 본 뜻이 변질되어 잘못 전해져 온 것이다.

 

상기 문장에서 靈艾(영애)라는 것은 쑥이 아니라 인간들이 좋아하는 영을 가진 물건이라는 것이 그 일례이다. 靈艾(영애)의 靈(영)자는 ‘신통할 靈(령)’자 혹은 하나님께서 ‘화천하신 魂魄 靈(혼백 령)’자 또는 ‘착할 靈(령)’자로 사용하는 글자이다. 그리고 艾(애)자는 ‘아름다울 艾(애)’ ‘좋아할 艾(애)’ 또는 한방에서 灸針(구침)을 하는데 사용하는 ‘비벼서 만든 쑥 艾(애)’자 등으로 사용하는 글자이다.

 

뿐만 아니라, 쑥이나 마늘 같은 식물에는 靈(영)이나 魂魄(혼백)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靈(영)이라는 것은 인간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동물 원숭이와 같은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것이 靈物(영물)이나 魂魄(혼백)이다.

이와 관련하여 사람 人(인)자에 대한 고전 書經(서경)의 기록에서는 ‘惟人 萬物之最靈者(유인 만물지최령자)’라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영은 사람에 해당하는 靈(영)일뿐, 식물에는 靈(영)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상기 문장에서 一炷(일주)의 뜻은 하나의 촛불이나 등잔불의 심지를 가리키는 뜻이다. 왜냐하면 一炷(일주)의 炷(주)자가 ‘심지 炷(주)’ ‘촛불 심지 炷(주)’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등잔불이나 촛불이나 기름이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 물건이 등잔불 심지이거나 촛불 심지의 역할이다. 이것을 의미하는 글자가 ‘심지 炷(주)’자이다.

 

그러므로 一炷(일주)의 뜻은 ‘하나의 불을 붙이는 심지’라는 뜻으로서 심지는 불을 밝히는 역할로서 기름이 존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무용지물이다.

그런데 고전 기록에서의 ‘불똥 炷(주)’자는 불태우는 심지를 가리키고 있지 않고 마음의 불꽃을 뜻하고 있으며 기름과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 '하나의 불심지'를 뜻하고 있다.

불똥 炷(주)자를 살펴보면,        

                 炷 (燈心燼所著者) [讀曲歌]  燃燈不下炷  有油那得明  
                  주 (등심신소저자) (독곡가)  연등불하주  유유나득명 

위 ‘심지 炷(주)’자의 보기와 같이 ‘불똥 炷(주)’ ‘심지 炷(주)’자에는 간단하게 한 가지의 뜻만 기록되어있다. 그것은 ‘燈心燼所著者(등심신소저자)'라는 내용으로 심지에다 불을 태우는 것을 만든 존재가 등장했다는 기록이다. 부연하면 심지의 역할을 하는 자가 등장했다는 기록이다. 

그런데 고전 讀曲歌(독곡가)의 기록에서는 ‘燃燈不下炷(연등불하주)’라 하여 불을 밝히는 燃燈(연등) 심지의 존재는 밑에서 존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름이 있는 어느 곳에서 기름을 제공하여 주지 않으면 燃燈(연등)에 불을 밝히는 역할을 하는 불심지, 炷(주)의 존재는 기력을 상실하여 빛을 얻지 못한다는 기록이다.

위문장을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촛불을 상기하면 一炷(일주)라는 뜻은 간단하게 풀린다. 그러므로 독자들이 참고해야 할 것은 현 사회에서 청춘남녀가 혼기가 되어 結婚(결혼)하는 예식장에는 반드시 촛불이 등장한다.

그런데 왜 촛불을 밝혀주는지 그 이유를 아는 신혼부부가 얼마나 될까? 또한 청첩할 시에 축하객이 扶助金(부조금) 봉투에 華婚(화혼)이라 쓰기도 하고 ‘꽃 花(화)’자를 써서 花婚(화혼)이라 쓰기도 하며 또는 빛날 華(화)자를 써서 華燭(화촉)이라 쓰기도 한다.'華燭(화촉)'의 '燭(촉)'자는 ‘촛불심지 燭(촉)’자이다. 그러므로 ‘축하를 한다’는 뜻의 華燭(화촉)의 뜻은 신혼부부 방을 환하게 촛불로 밝히라는 뜻이 아니라 신혼부부가 촛불같이 밝은 빛을 내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오래도록 살아달라는 뜻으로서 華燭(화촉)이라 하여 축복하는 인사를 표시하는 뜻이다. 그 이유는 燭(촉)자가 ‘촛불 燭(촉)’자 또는 ‘밝힐 燭(촉)’ ‘악이름 燭(촉)’자 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부사이에서 촛불이 빛을 발휘하려면 신랑이 심지 燈心(등심)의 역할을 하든지 아니면 신부가 기름의 역할을 해야만 부부사이에서 촛불이 꺼지지 않고 계속 밝히는 역사가 진행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혼부부 방을 밝히는 뜻을 華燭洞房(화촉동방)이라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華燭洞房(화촉동방)의 뜻은 신혼부부의 방을 촛불로 밤새도록 비추라는 뜻이 아니라 신혼부부가 華燭洞房(화촉동방)의 뜻에 맞는 일을 열심히 함으로써 신혼 부부 방에 華燭(화촉)같은 불을 밝혀서 방안에 화기가 돌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심지 燈心(등심)의 역할은 신랑이며 신부는 有油那得明(유유나득명)의 뜻대로 기름의 역할을 하여 서로 화합이 되어 밝은 빛을 밝혀 주어야 그 신혼부부 가정에 華燭(화촉)의 시대가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지론이다. 이러한 이유로서 필자는 삼국유사 기록에 나타나 있는 靈艾一炷(영애일주)에서 '靈艾(영애)'는 여자를 지칭하는 뜻이며  '一炷(일주)'는 촛불의 심지 역할을 하는 남자를 지칭한 것이라 단정하는 바이다.또한 마늘이라는 蒜(산)자에 대해 논한다면 마늘이라는 것은 맵고 독한 것인데 정욕제를 상징하는 물건이다. 

뿐만 아니라 蒜氣(산기)라 하면 마늘냄새라 하여 인간의 겨드랑이에서 나는 역겨운 腋臭(액취)를 가리키는 것이며 또한 중국 野蠻人(야만인) 胡族(호족)의 무리들에게서 나는 냄새를 胡臭(호취) 또는 腋臭(액취)라 하여 암내를 상징한다. 암내라는 것을 모르는 독자는 없으리라 생각한다.그런데 다음과 같이 蒜(산)자에 대한 기록에서도 마늘이 중국 野蠻人(야만인) 胡族(호족)을 지칭한 것이라는 사실이 발견된다.    

             마늘 蒜(산) (葷菜胡荽) [古今註] ;  蒜卵蒜也  俗謂之  小蒜 
                          (훈채호유) (고금주)    산란산야  속위지  소산

마늘에 대한 고금주의 기록에서는 마늘은 매운 물건으로서 중국의 호족들이 즐겨 먹는 것이라 기록하였으며 마늘은 계란같이 생긴 것이라고 기록하였다. 그리고 속세에서는 小蒜(소산)이라 하여 마늘을 속물에 비유한다는 기록이다. 

위문장에서 葷菜胡荽(훈채호유)의 葷(훈)자는 ‘마늘 葷(훈)’자이며 胡荽(호유)의 荽(유)자는 ‘매울 荽(유)’ ‘향기 荽(유)’자이다. 이와 같은 기록에 의하여 맵고 향기나는 마늘은 중국호족과 연관되어 있는 물건이라는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또한 위문장 俗謂(속위)의 기록에서 謂(위)자의 뜻을 참고하면 보기와 같다.    

                   보기) (與之言) [易經]  何謂也          
                          (여지언) (역경)  하위야 

                          [莊子] 果有謂  乎果無謂乎            
                          (장자) 과유위  호과무위호 

보기의 謂(위)자에는 ‘고할 謂(위)’ ‘더불어 謂(위)’ ‘실과 果(과)’의 果然(과연)등 여러 가지의 뜻이 기록되어 있는 글자이다. 그러나 마늘에 연결된 위자의 뜻만 소개하면 ‘더불어 함께 말을 한다’는 謂(위)자의 기록이다. 그런데 고전의 易經(역경)의 기록에서는 '어떻게 하여 그러한 일을 할 수가 있느냐'는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다.이와 같이 고전 역경에서의 '그러한 일을 할 수가 있느냐'는 뜻이 고전 莊子(장자)의 기록에서는 과일 즉 열매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는 것이 謂(위)자의 역할이라는 내용으로 기록하였다.

여기서 謂(위)자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 위해 ‘실과 果(과)’자에 기록된 내용을 통해 果然(과연)의 기록을 살펴보면 謂(위)자의 정체가 밝혀진다. 果然(과연)은 '예상했던 대로'라는 뜻으로 한문의 뜻은 다음과 같다.    

                         果然 果腹 [史記] ;  腹猶 果腹 
                          과연 과복 (사기)    복유 과복

위문장 果然(과연)의 기록에서는 '예상했던 대로 불룩한 배속에는 원숭이가 들어있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원숭이인지 알기 위해 ‘그런가 할 然(연)’자의 기록에서 참고한 결과 다음과 같이 '중국 오랑캐 호족의 원숭이가 들어있었다'는 시경의 기록이다.              

                        然  (而也) [詩經]  胡然而天也  
                         연   이야  (시경)  호연이천야

소개한 바와 같이 ‘고로 然(연)’자에 대한 고전 시경의 기록에서는 ‘胡然而天也(호연이천야)’라 하여 호족의 무리가 하늘에서부터 함께 하고 왔다는 기록이다.또한 ‘그런가 然(연)’자의 구성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육체 肉(육)’자와 ‘개 犬(견)’자가 합성하여 불을 만들어내는 역할의 일을 한다는 의미가 담긴 글자가 ‘고로 然(연)’자이다. 이처럼 원숭이가 사람의 노릇을 하게 되었지만 종국에 가서는 지옥을 가야 하는 것이 호족의 운명이다. 참고로 '몸 育(육)'자를 '달 月(월)'자와 비슷한 '몸 育(육)'자의 글자로도 사용한다.

위 문장을 해문하는 과정에서 ‘원숭이가 사람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해문하는 이유는 호족의 조상이 원숭이라는 사실이 과연의 기록에서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고전의 懷妊(회임)이라는 문장에는 지옥의 자식을 양산하는 것이 懷妊(회임)이라 기록하고 있다.               

                       懷妊 (姙娠) [晋書] ;  以懷妊  繫獄 
                        회임  임신  (진서)    이회임  계옥

보기와 같이 회임의 기록에 대한 고전 진서의 기록을 통해 ‘그러한 일을 하면 임신을 하게 되는데 임신하는 것은 곧 지옥에 갈 아이를 생산하는 일’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위문장에서 以(이)자는 ‘무엇을 할 以(이)’자로서 어떻게 인용하든지 글 쓰는 자의 자유이다.상기와 같은 이유로서 고전 廣雅(광아)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중국 胡族(호족)의 후손을 원숭이의 새끼들이라 지칭하여 기록하였다.        

                胡孫  (猢猻) [廣雅] ;  猴一名狙  一名王孫  一名胡孫 
                 호손  호손   (광아)    후일명저  일명왕손  일명호손
 


 예시한대로 게시된 기록에서는 중국의 胡族(호족)을 猢孫(호손)이라 칭하였는데 胡孫(호손)을 일명 猢猻(호손)이라 하여 원숭이의 족속이라는 기록이다. 위문장의 猢孫(호손)의 猢(호)자는 '원숭이 猢(호)'자이다. 이 원숭이들은 얼마나 교활한지 원숭이 주제에 자기네들 원숭이 인간들을 왕손으로 둔갑시키는 존재들이라는 기록이다.

 

위문장의 기록과 같이 현재 중국의 猢猻(호손) 원숭이 족속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창달하고 탈취하는 등, 자기네가 당나라 자손이라고 역사를 왜곡하는 행동까지 서슴치 않는다는 사실을 그대로 기록한 점이 놀라울 뿐이다.    뿐만 아니라 위문장의 猢(호)자는 ‘원숭이 猢(호)’자이며 猴(후)자도 ‘원숭이 猴(후)’자로서 사람의 말을 하는 楚(초)나라 사람이라고 적나라하게 지적하였다. 또한 狙(저)자는 무기를 가진 병사를 많이 거느리고 있는 원숭이라는 기록이다.위문장에서 楚(초)나라 인종이 원숭이라는 사실을 소개하면         

                   猴  (猱也) [史記] ; 人言楚人  沐猴而  冠果然 
                    후  (노야) (사기)   인언초인  목후이  관과연

 

소개하는 사기의 기록에서의 猴(후)자는 胡孫(호손)의 문장에 기록된 猴(후)자로서 이 뜻은 초나라 사람은 사람과 같이 목욕을 하고 벼슬도 하고 있는 원숭이들로서 그들은 예측했던 대로 원숭이가 틀림없다는 뜻의 사기 기록이다. 

 

위문장에서 '사람의 말을 하는 楚人(초인)'이란 중국 호족들을 가리킨다. 그리고 이 세상에 중국 호족들 이외에 楚人(초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현재 중국인들이 벼슬을 하면서 호화생활을 하고 있는 사실을 그대로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단의 원숭이 狙(저)자에는 원숭이가 무기를 지니고 있으면서 천하를 호령한다는 내용까지 기록되어 있다.         


                
      狙 (猴屬) [戰國策] ; 兵固天下之  狙喜也 
                      저 (후속) (전국책)   병고천하지  저희야 

 

소개한 기록에서의 ‘원숭이 狙(저)’자도 상단 중국의 후손을 지칭하는 胡孫(호손)과 연관된 글자로서 이에 대한 고전 전국책의 기록에서는 완고한 무기를 가지고 상대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원숭이들로서 천하를 좌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을 과시하면서 기뻐하고 있는 원숭이를 가리키고 있다.상기와 같은 기록을 통해 나타나 있는 원숭이란 두말할 것도 없이 중국을 지칭한 것이다. 이와 같이 현재 중국이 경제와 무기를 함께 보유하고 있으면서 대국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고전에 기록해두었다는 사실이 기이할 뿐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아마도 고전의 기록도 후세에 이루어질 일을 예시하여 기록한 예언의 기록이라 주장하는 바이며 또한 박태선 장로님께서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보다 2000년을 고도로 앞 선자이다”라는 말씀을 하신 이유를 다시 한번 상기하게 하는 문장이기도하다.
 

상기와 같은 근거에 의해 마늘을 상징하여 '蒜 二十枚曰(산 이십매왈)'이라고 기록한 뜻은 중국의 호족을 지칭한 것이라 단언하는 바이다.  이와 관련하여 ‘蒜 二十枚 曰(산 이십매 왈)’의 뜻을 살펴보면, 문장 뒤에 曰(왈)자가 접촉되어 있는데 曰(왈)의 의미는 말을 만들라는 어조사의 뜻으로서 ‘蒜 二十枚 曰(산 이십매 왈)’이라 하였으니 ‘蒜 二十枚(산 이십매)’를 가지고 한 작품을 만들어보라는 뜻을 전하는 것이 曰(왈)자의 역할이다. 그러므로 曰(왈)의 역할을 고전의 기록에서 검토하여 본 결과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보기)  曰  (語端) [大學] 帝典曰  克明峻德  
               왈  (어단) (대학) 제전왈  극명준덕 

                   (稱也) [書經堯典] 曰若  稽古帝堯  曰放勳
                   (칭야) (서경요전) 왈악  계고제요  왈방훈 

                
                   於也(어야) 之也(지야) 曰字也(왈자야) 發語辭(발어사) 


                   曰若 [書經 堯典]  曰若  稽古  帝堯          
                   왈약 (서경 요전)  왈약  계고  제요

 

보기와 같이 曰(왈)자에는 놀라운 사실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우선 고전 대학에 기록된 曰(왈)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면 이는 우선 글을 바로 말로 표현하여 정돈하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고전의 글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므로 曰(왈)의 역할을 담당하는 자는 학문을 연구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학문에서 발견하여 극복하고 이기어 ‘하나님께서는 고귀하신 은덕을 베푸시는 존재이시다’라는 사실을 세상에 밝혀 드러내라는 뜻을 曰(왈)자가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고전 서경에 기록된 曰(왈)자의 뜻을 헤아려보면 이는 학문을 연구한 자는 하나님께서 글을 만드신 분이시라는 것을 아는 존재이며 또한 하나님께서는 요임금의 존재라는 것이며 堯(요)임금의 존재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세계만방에 증거하는 공을 세워서 세계만방이 堯(요)임금께서 상고시대부터 존재하시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고 요임금을 하나님으로 믿고 머리 숙여 경배하도록 만들라는 사명을 전하고 있는 것이 曰(왈)자에 내포된 뜻이다.

 

상단 曰(왈)자의 기록에서 稽古(계고)라는 뜻은 상고시대부터 학문을 연구하여 뜻을 이루는 사람이라는 내용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稽古(계고)의 稽(계)자가 ‘상고할 稽(계)’‘뜻을 이룰 稽(계)’‘계략 稽(계)’ ‘상의할 稽(계)’‘같을 稽(계)’ ‘머리 숙일稽(계)’자 등 여러 가지의 뜻이 내포되어 있는 글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曰(왈)자의 뜻을 받들어 삼국유사의 기록은 堯(요)임금의 존재이신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기록이라 판단하므로 ‘一熊 一虎(일웅 일호)’의 존재를 짐승으로 표현하지 않고 신의 존재로 인식하여 환웅천왕께서 하사하신 ‘靈艾 一炷(영애 일주)’와 ‘蒜 二十枚曰(산 이십매왈)’의 기록을 선과 악으로 분류함으로써 태초의 조물주께서 이루신 인간 창조 역사에 비유해서 해문하는 것이다.    

 

  참고로 堯舜(요순)임금의 존재나 팔괘와 처음으로 글을 만드셨다는 복희씨 또는 신농씨, 문왕씨 또는 헌원씨등은 전설의 주인공이 아니라 실존인물들로서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실 당시, 모두 대동하시고 오신 실존의 인물들이라는 사실을 삼국유사의 기록을 근거하여 밝히는 바이다.상기와 같은 백의민족의 근간의 문화역사를 창조하신 분들을 모조리 한자대자전이나 기타 고전의 기록에서 전설상의 존재로 기록하고 있는 것은 중국의 호족들이 檀君王儉(단군왕검)의 자취, 즉 백의민족의 혈통을 말살하기 위하여 그들을 모조리 전설상의 존재로 조작해 놓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바이다.

 

상기와 같은 曰(왈)자의 뜻에 근거하여 필자는 필자의 임의대로 ‘靈艾 一炷(영애 일주)’와 ‘蒜 二十枚曰(산 이십매왈)’의 二十(이십)을 수량으로만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二와 十을 분리하면 마늘 두 쪽과 十字(십자)를 음양으로 해석하여 선악으로 구분하여 두 가지의 음양으로서 선과 악에 해당되는 물체의 구실을 하는 것이 ‘靈艾 一炷(영애 일주)’와 마늘의 역할이며 枚(매)자도 수량을 표시하는 ‘개수 枚(매)’자가 아니라 ‘함구할 枚(매)’자이기 때문에 ‘二十枚曰(산 이십매왈)’의 뜻은 음양 또는 선악을 아는 마늘과 같은 맵고 속 쓰리고 고통스러운 정욕제의 역할을 하는 물체를 먹으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라는 뜻이라 해문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필자는 상단의 마늘 蒜(산)자에서,  俗謂(속위)의 '謂(위)'자에 대한 기록의 '실과 果(과)'자와 果然(과연)의 뜻을 근거하여 마늘 두 쪽을 원숭이의 陰府(음부) 卵腎(란신, 낭신)으로 보기 때문이다. 腎(신)자는 ‘콩팥 腎(신)’ 또는 ‘부랄 腎(신)’자이다.이러한 이유로‘靈艾 一炷(영애 일주)’라는 물체의 靈(영)은 만물의 영장인 사람의 靈(영)을 상징하는 것이며 艾(애)자는 아름다운 여자의 존재를 가리키는 뜻으로서 여자가 남자보다는 독하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독한 쑥에 비유한 것이다. 

 

쑥은 사시사철 살아서 존재하는 지독하고 생명이 질긴 약제로, 그 맛이 쓴 식물이며 한방에서는 뜸을 뜨는 재료로 사용되는 등, 만가지 병에 효험이 있는 식물이다.그러므로 靈艾(영애)의 뜻은 靈物(영물)의 구조를 가진 아름다운 여자를 지칭하는 뜻이라 해문해도 무방한 뜻이나, 본 문장에서는 여자의 얼굴에 화기가 돌고 아름답게 하는 정욕제이면서 惡臭(악취)를 발산하게 하는 마늘을 상징하는 卵腎(란신)의 구조를 一熊(일웅)의 존재는 먹을 수 있으나, 一虎(일호)의 존재는 먹을 수 없는 구조이므로 굴속에서 나와 버렸다는 기록이라 필자는 해문하는 바이다.

 

이러한 이유로서 삼국유사에서 호랑이의 존재는 자연히 秘密(비밀)에 쌓인 주인공으로 남아있는 것이다.부연하면 마늘을 상징하는 蒜(산)의 존재는 선악을 판단하는 영물로서 성서 에덴동산에서 하와만 먹은 선악과의 일종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서 ‘一熊 一虎 同穴而居(일웅 일호 동혈이거)’의 내용에서 빛의 존재로 표시된 一熊(일웅)의 존재는 먹기 싫고 기피하는 靈物(영물)의 물체인 정욕제 마늘을 먹을 수 있는 구조였으나 一虎(일호)의 존재는 靈物(영물)의 물체인 먹기 싫은 정욕제 마늘을 먹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으므로 바로 굴속에서 나와 자취를 감춘 것이다. 

 

 왜냐하면 다음문장에서는 굴속에 있던 존재가 ‘一熊 一虎(일웅 일호)’의 단 둘이가 아니라 다른 존재도 있었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     

 

                          爾輩食之  不見日光  百日便得            
                           이배식지  불견일광  백일변득

 

위문장의 爾輩食之(이배식지)의 뜻은 단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둘 이상의 무리들을 가리키는 뜻이라 필자는 주장한다. 왜냐하면 爾輩(이배)의 뜻은 ‘너희 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무리 輩(배)’자는 둘 이상을 지칭하는 뜻의 글자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환웅천왕께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실 당시, 혼자서 강림하신 것이 아니라 3.000명의 신의 무리들을 대동하시고 강림하셨다는 사실을 독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그러므로 필자는 ‘一熊 一虎(일웅 일호)’의 존재 이외에 여러 무리들이 굴속에서 존재하고 있었음을 주장하는 것이다.또한 상기문장에서 기이한 부분은 환웅천왕께서 靈艾(영애)와 정욕제인 마늘 二十枚(이십매)를 주면서 캄캄한 굴속에서 그것을 먹고 햇볕을 백일 동안 보지 말라고 명했다는 내용이다. 

 

이 뜻은 靈艾(영애)와 정욕제인 마늘 二十枚(이십매)는 정상적인 물건이 아니라 비정상적인 물건으로서 캄캄한 어두운 밤에만 먹는 물건이라는 사실을 짐작해야 한다.  또한 기이한 것은 환웅 천왕께서 ‘一熊 一虎(일웅 일호)’의 존재에게 주시는 靈物(영물)의 물체인 靈艾(영애)와 정욕제인 마늘 二十枚(이십매)는 ‘一熊 一虎(일웅 일호)’의 존재가 먹기 싫어서 기피하는 물건이라는 사실이다. 이에 대한 근거가 하단의 기록에서 밝혀진다.           

            人形熊虎  得而食之  忌三七日  熊得女身  虎不能忌而  不得人身 
             인형웅호  득이식지  기삼칠일  웅득녀신  호불능기이  불득인신 

 

 상기문장에서 ‘人形熊虎 得而食之 忌三七日(인형웅호 득이식지 기삼칠일)’의 내용을 볼 수 있다. 이 뜻은 사람의 형상으로 되기를 원하는 熊虎(웅호)의 존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먹기는 먹어야 하는데, 그 먹기 싫은 물건을 忌 三七日(기 삼칠일)이라는 기일동안 억지로 참고 그것을 먹어서 一熊(일웅)의 존재는 스스로 여자인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으나 호랑이는 먹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므로 먹지 못하고 바로 나와 버렸다는 기록이라 필자는 해문한다.  

 

왜냐하면 桓雄天神(환웅천신)께서는 ‘一熊 一虎(일웅 일호)’의 존재에게 靈物(영물)의 물체인 靈艾(영애)와 정욕제 마늘 二十枚(이십매)를 주면서 一百日 동안 햇빛을 보지 말라고 하였으나 ‘一熊 一虎(일웅 일호)’의 존재 중에서 一熊(일웅)의 존재만이 먹기 싫은 靈艾(영애)와 마늘 二十枚(이십매)를 37일 동안 먹고 견디다가 스스로 여자의 신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나왔다는 기록이다.

 

 그러므로 이 문장을 통해 一熊 一虎(일웅 일호)의 존재는 환웅천왕의 명을 거역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환웅천왕께서는 一熊 一虎(일웅 일호)의 존재에게 백일동안 靈物(영물)의 물체인 靈艾(영애)와 정욕제인 마늘 二十枚(이십매)를 먹고 수양하라 하였는데 一虎(일호)의 존재는 바로 굴속에서 나와서 사라져 버렸으며 一熊(일웅) 혼자만이 靈物(영물)의 물체인 靈艾(영애)와 정욕제인 마늘 二十枚(이십매)를 먹고 겨우 삼십 칠일을 견디다가 나왔으므로 이것은 두 존재 모두가 환웅천왕의 뜻을 거역했다는 결론이다. 

 

 위문장에서 忌(기)자는 ‘증오할 忌(기)’ ‘질투할 忌(기)’ ‘꺼릴 忌(기)’ ‘ 원망 忌(기)’ ‘경계할 忌(기)’ ‘공경할 忌(기)’ ‘제사 忌(기)’ 자 등으로 쓰는 글자이다.  이러한 이유로 忌避(기피) 인물이라든가 忌諱(기휘)라 하면 꺼리고 싫어하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靈物(영물)의 물체인 靈艾(영애)와 정욕제인 마늘 二十枚(이십매)를 먹으라는 것은 결국 증오하고 더러운 물건을 먹으라는 뜻임을 忌(기)자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리하여 반대로 ‘虎不能忌而 不得人身(호불능기이 불득인신)’이라 하여 一虎(일호)의 존재는 구조 자체가 싫어하는 물체를 먹을 수 있는 기능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一虎(일호)의 존재는 靈物(영물)의 물체인 靈艾(영애)와 정욕제 마늘 二十枚(이십매)를 먹을 수 없었으므로 캄캄한 굴속에서 나와 사라져버렸다는 것이다.

 

필자는 상기 삼국유사의 기록은 성서 창세기에 기록된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일어났던 사건과 관련된 내용으로서 뱀이라는 존재가 나타나서 선악과라는 것을 먹도록 하와를 유혹하여 하와가 이것을 먹고 난 다음에 하체를 무화과 잎으로 가리었다는 성서의 기록과 삼국유사의 내용이 일맥상통하다고 본다.

 

그러므로 하와가 淫亂罪(음란죄)를 지어서 저주받은 인생을 먼저 생산한 것이 가인과 같은 사악한 인종을 생산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一熊(일웅)의 존재도 靈物(영물)의 물체인 靈艾(영애)와 정욕제 마늘 二十枚(이십매)를 먹은 후 스스로의 몸이 여체라는 사실을 발견한 一熊(일웅)의 존재는 한동안 은둔하여 있으면서 속죄의 기도를 올린 이후에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사람으로 변화하여 함께 지내셨다는 해문이 합당한 해문이라 필자는 주장하는 바이다.

 

부연하면 자기가 기피하고 싫어하는 靈艾(영애)와 정욕제 마늘을 먹은 이후에 자기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을 발견하여 여자가 된 一熊(일웅)의 존재는 자기와 상대를 할 짝이 없는 외톨이 신세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一熊(일웅)의 존재는 굴속에서 여러 무리들과 같이 있었으나 자기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을 깨달은 이후에는 자기와 같은 존재가 굴속에는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며 여자라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에 기간이 얼마나 소요되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曰(왈)자의 기록을 통하여 상고시대의 조물주의 인생창조역사를 회상해야한다.

 

그러므로 필자는 一熊(일웅)의 존재는 자기 자신이 여체라는 사실을 발견한 후에도 靈物(영물)의 물체인 靈艾(영애)와 정욕제 마늘 二十枚(이십매)를 계속 먹고 생산한 씨앗이 있다는 사실이 다음과 같은 정감록 징비록의 기록의 근거에 의해 밝혀진다. 

 

      沁曰  二儀  初判  天陽  地陰則   陰陽二氣 一以  終始也  而中有胡運何也

      심왈  이의  초판  천양  지음칙   음양이기 일이  종시야  이중유호운하야

 

상단의 기록은 이미 [단군의 역사는 육천년 전에 시작되었다]는 문장에서 소개한 일부내용이다.

정감록의 기록은 태초에 백의민족이 형성되는 과정과 관련하여 정감록에서 이심이라는 사람이 말한 내용이다. 이미 상세히 설명한 내용으로서 간단히 부연하면 二儀(이의)는 兩儀(양의)이고 兩儀(양의)는 太極(태극)이다.

 

또한 天陽(천양)은 하늘을 태양이라 하고 또는 남자라 칭하는 뜻이며 地陰(지음)은 땅은 陰蔽(음폐)되어 어두운 곳이라는 뜻이며 여자라는 뜻이기도 하다.

 

이러한 陽陰(양음) 두 기운을 하나의 태극으로 만들어 운용되는 것을 ‘終始也(종시야)’라 기록한 것이다. 부연하면 終始(종시)라는 뜻은 끝이 나면서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이러한 가운데 어떻게 하여 중국 운명의 혈통이 끼여 있었느냐는 것이며 그 정체를 밝혀내라는 뜻이다.

 

위문장에서 終始也(종시야)의 뜻은 단군왕검께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시어 처음으로 인간의 창조역사를 시작하시면서 조선을 건국하신 역사가 끝나는 시점에서야 중국 호족의 혈통이 백의민족의 陽陰(양음) 兩儀(양의) 太極(태극)의 형체에 들어있는지가 밝혀진다는 정감록의 예언기록인 것이다.

 

부연하면 단군왕검께서 조선을 건국하신 이후에 호족의 혈통이 백의민족의 혈통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는 정감록의 예언인 것이다.

  

상기와 같은 정감록 예언의 뜻을 근거하여 一熊(일웅)의 존재는 靈物(영물)의 물체인 靈艾(영애)와 정욕제인 마늘 二十枚(이십매)를 계속 먹고 생산한 씨앗이 있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며 그 씨앗은  중국 호족의 혈통이라 주장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이미 앞에서 마늘 蒜(산)자를 해문하는 과정에서 살펴본 然(연)자에 대한 시경의 기록에서 다음과 같이 ‘胡然而天也(호연이천야)’라 하여 중국 오랑캐 호족의 무리들이 하나님께서 인생창조 역사를 시작할 당시부터 일역을 담당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一熊(일웅)의 존재가 먹은 영물의 물체인 마늘은 원숭이의 囊腎(낭신)으로서 一熊(일웅)의 여체는 처음으로 원숭이의 인간 胡族(호족)을 생산한 존재라 필자는 주장하는 바이다.

 

이러한 삼국유사 기록의 뜻은 성서 창세기에 기록된 에덴동산에서의 하와가 뱀의 꾐에 빠져서 저주받은 아이 가인을 생산한 사실과 같은 맥락의 기록으로서 처음으로 저주를 받게 된 오랑캐 호족이 생성되었다고 필자는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바이다.

 

이러한 이유로서 一熊(일웅)의 존재가 먹은 靈物(영물)의 물체인 靈艾(영애)와 정욕제인 마늘 二十枚(이십매)는 선악과로서 원숭이의 물건이라 주장하는 바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위에서 二十枚曰(이십매왈)의 曰(왈)자가 語助辭(어조사)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서 一熊(일웅)의 존재가 먹은 것은 원숭이 영물의 정욕물체를 먹고 생산된 씨앗이 호족의 혈통으로서 참다운 인간이 창조되기 이전에 짐승인간이 먼저 생성되었던 것으로 필자는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조들께서는 호족들을 야만인으로 취급했던 것이다. 

 

이렇게 하여 정감록 징비록의 '而中有 胡運何也(이중유 호운하야)' 문장의 의문이 해소되는 것이다. 부연하면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고조선 창건이후 현재까지 호족들이 백의민족과 연결된 원인을 아는 자가 하나도 없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것이 '胡運何也(호운하야)'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다시 본 문장을 소개하면!

 

        熊女者無與爲婚  告每於壇樹下  呪願有孕  桓雄乃假化而  婚之孕生子

        웅녀자무여위혼  고매어단수하  주원유잉  환웅재가화이  혼지잉생자

 

        號曰  檀君王儉以  唐高卽位  五十年庚寅

        호왈  단군왕검이  당고즉위  오십년경인

 

        (唐高卽位  元年戊辰則  五十年丁巳  非庚寅也  疑其未實)

        (당고즉위  원년무진측  오십년정사  비경인야  의기미실)

 

        都平壤城 (今西京)  始稱朝鮮  又移都於  白岳山阿斯達  又名弓一  作方忽山

        도평양성 (금서경)  시칭조선  우이도어  백악산아사달  우명궁일  작방홀산

 

소개한 상기 문장의 뜻은 一熊(일웅)의 존재는 여체가 되어서 나와 보니 사람이라고는 단신으로서 여체가 자기밖에 없으므로 매일 남자를 만나서 결합하기를 소망하여 매일 신의 제단에서 신께 기도하면서 잉태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桓雄天王(환웅천왕)께서 가짜 사람으로 변하하시어 一熊(일웅)의 여체의 존재와 결합하시어 熊女(웅녀)로 하여금 생자녀를 득하셨다는 기록이다.

여기에서도 허점이 발견되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없고 一熊(일웅)이 처음으로 여체가 된 인간으로서 남자가 없어서 결합할 수가 없으니 남자를 만나서 어린아이를 잉태할 수 있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기도를 신단수나무 아래서 매일 빌고 있었다는 내용의 기록이다.

 

이 문장에서 ‘呪願(주원)’이라는 뜻과 ‘祝願(축원)’이라는 뜻은 각각 天地(천지) 차이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앞 문장에서 呪願(주원)이라는 뜻의 ‘呪(주)’자는 빌 呪(주)자로서 범죄한 인간들이 신께 용서를 바라는 뜻의 ‘빌 呪(주)’자이기 때문에 죄를 지은 자가 비는 것은 呪願(주원)이라는 문장을 인용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범죄하지 않은 자는 祝福(축복)해 달라는 뜻의 祝願(축원)이라 해야 하는 것이다. 祝願(축원)이라는 뜻은 하나님께서 祝福(축복)을 하여 어린아이를 잉태하게 해달라는 祝願(축원)을 해야 정상이라는 필자의 주장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서 一熊(일웅)의 존재는 굴속에서 이미 범죄를 한 여체라는 사실이 입증되는 것이다.

 

그리고 一熊(일웅)의 존재가 신단수 아래서 呪願(주원)을 한 이후에 桓雄天王(환웅천왕)께서는 대인으로 변화되시어 一熊(일웅)의 여체와 결합하신 후 인간을 획득하신 이후에 桓雄天王(환웅천왕)께서는 호를 檀君王儉(단군왕검)이라 지으시고 唐(당)성안에서 최고의 높은 자리에 왕으로 卽位(즉위)하시는데, 그 해가 호랑이 해인 庚寅(경인)년 五十年度(오십년도) 였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삼국유사의 기록이다. 

 

위문장에서 '桓雄乃假化而(환웅내가화이)'의 ‘假(가)’자는 '거짓 假(가)'자이기도 하나 '클 假(가)', '빌려줄 假(가)'또는 '가령 假(가)', '인할 假(가)', '용서 假(가)'등 여러가지의 뜻이 기록된 假(가)자이다.

그러므로 유독 가짜사람으로 변화되었다는 해석은 어패가 있다.

왜냐하면 환웅천왕께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신 목적이 인간을 창조하시여 弘益人間(홍익인간), 이화세계를 건설하실 책무를 가지시고 강림하셨기 때문에 가짜사람으로 변화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환웅천왕께서 인간이 되고자 원하는 一熊(일웅)과 一虎(일호)의 존재에게 하사하신 ‘靈艾 一炷 蒜 二十枚曰(영애 일주 산 이십매왈)’의 존재는 애초에 원숭이를 '영애 일주 산 이십매왈(靈艾 一炷 蒜 二十枚曰)'식의 표현으로 기록을 하여 인간을 속이고 짐승인간을 먼저 창조하신 것이라 필자는 주장하는 바이다.

 

이와 같이 환웅천왕께서는 짐승인간을 먼저 창조하셨으므로 정식으로 홍익인간을 만드시기 위하여 대인으로 변화 하시여 一熊(일웅)의 여체와 결합하여 생자녀를 득하신 이후에 정식으로 단군왕검에 직위하신 것이라 해문하는 바이다.

 

부연하면 필자가 상기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위 문장에서 의문스러운 문장이 있다. 그것은 여체로 변화된 一熊(일웅)의 존재가 바로 남자를 알고 원하였다는 것은 여체로 변화된 一熊(일웅)의 존재가 이미 남자를 경험했다는 증거이다. 독자들 생각을 하여보시라! 태초의 인간이라고는 一熊(일웅)의 존재가 여체로서는 최초로 나온 존재인데 어떻게 남자와 여자를 구분할 수가 있다는 것인지 의문이며 또 남자와 동거하기를 바래서 기도를 하였다는 것인지 그것이 의문이다.

 

왜냐하면 처음으로서 인간의 형체로서 홀로 나온 존재가 자기 자신이 여체라는 사실을 알았다는 자체는 자기 자신이 다른 존재와 다른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이며 또한 남자를 원하였다는 사실은 여체로서 남자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一熊(일웅)의 존재는 이미 굴속에서 자기 자신이 여체의 구조로서 다른 수컷과의 관계가 있었다는 근거가 된다. 즉 一熊(일웅)의 존재는 이미 굴속에서 음란죄를 짓고 굴속에서 나와서 오랜 기간 환웅천왕을 피하여 속죄기도를 드린 것인데 이를 呪願(주원)이라 한 것이며, 환웅천왕께서 응답하시어 비로소 환웅천왕을 배알하게 되었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다. 

  

이상과 같은 경로를 통해 처음으로 백의민족이 세상에 탄생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당나라라는 국호가 세상에 드러날 수 있었던 것도 삼국유사와 연관되어 있다. 즉 단군왕검께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시어 고조선을 세우시고 '唐高卽位 五十年庚寅(당고즉위 오십년경인)'이라 기록된 것은 단군왕검께서 고조선을 건국하시기 전에 계시던 고을이라는 곳이 唐(당)이라는 고을인 開城(개성)이었으므로 唐(당)의 고을 사람이 최고의 높은 직인 왕위에 올랐다 하여 唐高卽位(당고즉위)라 기록한 것이 필자의 견해이다.

 

이러한 사실을 기회로 삼아 단군왕검 나라의 역사까지 말살하려는 수작으로 중국오랑캐 무리들은 唐(당)이라는 나라를 만들고 天子라는 직함까지 도용한 것이다. 

 

왜냐하면 삼국유사의 기록은 이 세상에 인간이 처음 생기게 된 경로를 밝히는 역사의 기록이므로 다른 나라가 생긴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또 하나의 근거는 한자 대 자전에서 唐(당)자는 ‘제방 唐(당)’ ‘갑자기 唐(당)’ ‘荒唐大言(황당대언) 唐(당)’'나라 唐(당)'자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필자는‘제방 唐(당)’자를 인용하여 어느 고을이라고 해문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라 唐(당)자를 인용하여 당나라 고위직이라 표현하는 것이 당연하나 그 때의 상황에서는 당나라가 존재하지 않고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강림하신 곳이 태백산이며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존재하시던 곳이 당이라는 고을의 개성이기 때문이다.

 

또한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왕위에 卽位(즉위)하신 년도가 五十年이 되는 庚寅(경인)년도에 즉위하신 기록에 대해 살펴보면, 庚寅(경인)년도라는 뜻은 천간지지의 기록을 참고할 때에 서쪽을 지칭하는 뜻인데 이런 점으로 보아 그 당시 이미 팔괘 오방신장을 인용하는 시기가 되었다는 근거이므로 오방신장에서 땅을 지칭하는 곳이 중앙을 지칭하고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中央戊己   五十土   黃帝將軍   句陣騰蛇                           중앙무기   오십토   황제장군   구진등사  

게시한 내용과 같이 오방신장에서 중앙의 존재는 中央戊己 五十土(중앙무기 오십토)로서 五十의 역할은 땅에 해당하는 역할이라는 기록이다. 부연하면 中央戊己 五十土(중앙무기 오십토)라는 뜻은 지구는 중앙에 위치한 존재로서 오방신장에서는 동서남북을 각각 주관하는 신을 세웠는데 중앙을 담당하는 존재의 칭호를 오십토(五十土)라 하여 지구를 가리켜 五十(오십)이 중앙이라는 기록이다.

또한 중앙을 담당하는 자가 가지고 나오는 띠는 戊己(무기)라는 것이며 중앙을 지키는 신의 존재는 黃帝將軍(황제장군)이라 한다는 것이다. 황제장군의 존재는 글을 가지고 뱀의 진영에서 자리를 잡는다는 것이며 뱀을 타고 올라간다는 기록이다. 이 문장에서 뱀의 존재는 성서 창세기 기록에 등장하는 에덴동산에서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인 존재이시며  동방에서는 하나님의 존재께서 뱀의 존재로 강림하시는 것을 상징으로 표현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오방신장의 기록을 근거하여 단군왕검께서 ‘唐高卽位 五十年庚寅(당고즉위 오십년경인)’라 기록한 뜻의 五十은 년도나 나이를 표시하신 것이 아니고 지구 중앙을 오십토(五十土)로 지칭하여 중앙에서 처음으로 왕위에 즉위하신 임금이시라는 뜻이 ‘唐高卽位 五十年庚寅(당고즉위 오십년경인)’의 의미이며 庚寅(경인)년이라는 뜻은 호랑이 해에 왕위에 즉위하셨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지구의 중앙이 되는 곳은 바로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太白山(태백산)으로 강림하시어 고조선을 세우신 대한민국이 지구의 중앙지점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단군왕검께서 唐 성안에서 고위직의 왕위에 즉위하신 년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달리 주장하는 곳도 있어 참고적으로 게시한다.

 

                唐高卽位  元年戊辰則   五十年丁巳  非庚寅也   疑其未實

                당고즉위  원년무진측   오십년정사  비경인야   의기미실

 

위문장에서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즉위하신 년도는 원년 戊辰(무진)년도라 기록하였다. 이 뜻은 4.336년 전에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조선을 창업하신 년도가 戊辰(무진)년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五十年度(오십년도)는 '丁巳 非庚寅也(정사 비경인야)'라고 기록하였다. 그런데 이 문장에 나타나 있는 丁巳(정사)의 다음이 戊午己未(무오기미)가 된다.

그러나 戊午己未(무오기미) 역시 의심이 되며 믿어지지 않는 관계로 미래의 실마리는 '그 其(기)'자의 주인공이 나와서 풀어야 된다는 기록이라 필자는 해문한다.

 

이와 같이 여러 정황을 근거하여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즉위하신 년도를 戊寅(무인)년이라 필자는 주장하는 바이다.

 

그 이유는 오방신장에서 중앙을 지구의 중심으로 표시하는 방법으로 중앙을 담당하는 존재를 戊己(무기)라 하고 숫자는 五十(오십)으로 정하였으므로 중앙에 존재하는 띠의 존재는 무조건 戊(무)자가 들어가야 하며 또한 檀君王儉(단군왕검) 이후에 등장하시는 周虎王(주호왕)께서 己卯(기묘)라 하여 토끼띠를 앞세우고 周虎王(주호왕)이라 하고 나오시므로 周虎王(주호왕)께서 나오시는 년도도 자연적으로 호랑이띠인 戊寅(무인)년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도 자연히 五十庚寅(오십경인)을 '非庚寅(비경인)'이라 기록하였으므로 五十(오십)은 戊己(무기)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는 五十戊寅(오십무인)년도에 즉위하셨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물론 戊午己未(무오기미)라 하였으므로 혹자는 戊午(무오)년에 말의 존재가 등장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주공의 존재가 호랑이 왕으로 출현하시므로 필자는 箕子朝鮮(기자조선) 창업의 주인공께서 戊寅己卯(무인기묘)에 나오신다는 뜻으로 해문하는 것이다.

 

또한 하단의 기록은 단군왕검께서 卽位(즉위)하시면서 직위하신 도읍지에서 다음과 같은 곳으로 도읍지를 옮기셨다는 기록이다.

 

       都 平壤城 (今西京) 始稱朝鮮  又移都於  白岳山阿斯達  又名弓一作方忽山

       도 평양성 (금서경) 시칭조선  우이도어  백악산아사달  우명궁일작방홀산

 

위문장의 뜻을 통해, 단군왕검께서 卽位(즉위)하시면서 국호를 조선이라 칭하셨으며 도읍지를 평양성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평양성을 당시에는 西京(서경)이라 칭하였다는 것이며 西京(서경)에서 다시 도읍지를 옮겨 백악산 아사달이라는 곳으로 옮기셨다는 것이다. 또한 아사달을 다른 이름으로서는 '궁일작방홀산(弓一作方忽山)'이라고도 한다는 기록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필자는 唐高卽位(당고즉위)라는 곳의 唐高(당고)의 唐(당)이라는 고을을 西京(서경)이라 하였으니 현재 개성이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 고조선을 창업하신 도읍지인 것이다. 중국의 호족들이 당나라는 것을 세우고서 天子노릇을 한 것도 모두가 檀君王儉(단군왕검)의 행적을 근거로 唐(당)이라는 틈을 비집고 들어와 그 이름도 도용한 사실이 밝혀지는 근거이다.

 

다음에 연결되는 문장은 기자조선을 창업하신 주인공에 관한 문장이다.

 

 

(참고 사항) 본 문장에서 해문한 三國遺事(삼국유사)의 내용

 

    三國遺事  古朝鮮  王儉朝鮮         
     삼국유사  고조선  왕검조선

  
   古朝鮮  王儉朝鮮  魏書云  乃往二千載有  檀君王儉  立都阿斯達    
   조선선  왕검조선  위서운  내왕이천재유  단군왕검  입도아사달  

   
   (經云無葉山  亦云白岳  在白州地  或云在  開城東  今白岳宮是)    
   (경운무엽산  역운백악  재백주지  혹운재  개성동  금백악궁시)

 
   開國號朝鮮  與高同時  古記云  昔有桓因(謂帝釋也)   
   개국호조선  여고동시  고기운  석유환인(위제석야)

   
   庶子桓雄 數意天下  貪求人世 父知子意  下視三危太白    
   서자환웅 수의천하  탐구인세 부지자의  하시삼위태백

   
   可以弘益人間  乃授天符印  三個  遣往理之      
   가이홍익인간  내수천부인  삼개  견왕이지

   
   桓雄率徒三千  降於太白山頂 (卽太白今妙香山) 神壇樹下  謂之神市  是謂  桓雄天王也    환웅솔도삼천  강어태백산정 (즉태백금묘향산) 신단수하  위지신불  시위  환웅천왕야

  
   將風伯  雨師  雲師而  主穀  主命  主病  主刑  主善惡  凡主人間  三百六十餘事     
   장풍백  우사  운사이  주곡  주명  주병  주형  주선악  범주인간  삼백육십여사

  
   在世理化  時有  一熊 一虎  同穴而居  常祈于神雄  願化爲人    
   재세이화  시유  일태 일호  동혈이거  상기우신웅  원화위인

 
   時神遺  靈艾  一炷 蒜  二十枚曰  爾輩食之  不見日光百日     
   시신유  영애  일주 산  이십매왈  이배식지  불견일광백일

   
   便得人形  熊虎得而食之  忌三七日  熊得女身  虎不能忌  而不得人身    
   편득인형  웅호득이식지  기삼칠일  웅득녀신  호불능기  이불득인신

   
   熊女者無與爲婚  告每於壇樹下  呪願有孕  雄乃假化而婚之  孕生子    
   웅녀자무여위혼  고매어단수하  주원유잉  웅재가화이혼지  잉생자

  
   號曰  檀君王儉以  唐高卽位  五十年庚寅      
   호왈  단군왕검이  당고즉위  오십년경인


   (唐高卽位  元年戊辰則  五十年丁巳  非庚寅也  疑其未實)    
    당고즉위  원년무진측  오십년정사  비경인야  의기미실)

    
   都平壤城 (今西京)  始稱朝鮮  又移都於  白岳山阿斯達  又名弓一 作方忽山   
   도평양성 (금서경)  시칭조선  우이도어  백악산아사달  우명궁일 작방홀산


    이후의 문장은 (4부)에서 해문할 문장임

   
  又今旀達 御國一千五百年  周虎王 卽位己卯 封箕子於朝鮮  (旀 (句讀接續詞) (國名新羅)   우금며달 어국일천오백년  주호왕 즉위기묘 봉기자어조선  (며 (구독접속사) (국명신라)


  檀君乃移於  藏唐京  後還隱於 阿斯達爲山  神壽二千九百八歲   
  단군내이어  장당경  후환은어 아사달위산  신수이천구백팔세

 
  唐裵矩傳云  高麗本孤竹國 (今海州)  周以封箕子  爲朝鮮    
  당배구전운  고려본고절국 (금해주)  주이봉기자  위조선

 
  漢分置  三都  謂  玄菟  樂浪  帶方 (北帶方) 通前  亦動此說   
  한분치  삼도  위  현토  낙랑  대방 (북대방) 통전  역동차설


  (漢書則 眞 臨 樂 玄 四郡 今云 三郡 名又 不同 何耶)  
  (한서칙 진 림 락 현 사군 금운 삼군 명우 불동 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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