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노아는 한국사람이며 노아홍수는

                    단군개국시대의 고조선에서! (2부)  


          檀君의 歷史는 6000년 전이다

 성서 창세기 6~9장에 등장하는 노아가 실은 한국 사람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노아 대홍수가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일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그 근거로는 노아 여덟 식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八卦(팔괘)를 만든 장본인이 바로 한국 사람이었다는 사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 근거를 소개하면 格菴馬上錄(격암마상록)의 기록으로서 이에 의하면 ‘伏羲 先天八卦 春運圖(복희 선천팔괘 춘운도)’라 하였고 또한 ‘文王 後天八卦 夏運圖(문왕 후천팔괘 하운도)’라 하였다. 그리고 ‘正易 人八卦 秋運圖(정역 인팔괘 추운도)’라 하여 周易八卦(주역팔괘)는 人八卦(인팔괘)라 하여 秋收期(추수기)를 가리키고 있다.

 

또한 三易大經(삼역대경)의 기록에서도 팔괘는 같은 뜻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乾 坤 震 巽 坎 离 艮 兌(건 곤 진 손 감 리 간 태)’의 八卦(팔괘)도 우리나라 太極(태극)의 상징인 陰陽八卦(음양팔괘)를 기초로 만든 太極(태극)이다.

상기와 같은 근거에 의해 노아는 한국 사람이며 노아홍수는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임이 입증되는 것이다.

 

참고로 易經(역경)에 기록된 太極(태극)을 소개하면!

                      太極  [易經] ;  易有太極  是生兩儀       
                       태극   역경     역유태극  시생양의

 

위문장에서 太極(태극)의 뜻은 양의(兩儀)의 음양의 두 기운이 회전하면서 생기가 생긴다는 뜻이다. 또한 兩儀(양의)라는 뜻은 天地(천지) 陰陽(음양)을 말하는데 陰陽(음양)은 天地(천지), 南北(남북) 또는 男女(남녀)를 兩儀(양의)라 한다.

그러므로 太極(태극)은 天地陰陽(천지음양)이 하나가 되어 우주를 주관하는 존재가 太極(태극)으로서 宇宙(우주)는 대한민국을 주축으로 하여 세계가 운영된다는 뜻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 太極(태극)의 주된 의미이다.

이러한 이유로 兩儀(양의)라는 기록을 참고하면 다음과 같다.

 

             兩儀  天地 또는 陰陽  [易 繫辭上] ; 易有太極 是生  兩儀

             양의  천지 또는 음양  (역 계사상)   역유태극 시생  양의

 

소개하는 바와 같이 兩儀(양의)의 뜻을 역계사의 기록에서 참고하면 앞에서 太極(태극)을 소개한 내용과 같은 내용이며 순서만 바꾸어서 기록되어 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전장에서 국조단군께서 출현하신 사실과 함께 단군께서 역사하시는 시기부터 夏(하)나라의 중국인들이 단군의 혈통인 백의민족의 혈통과 연결된 사실과 우리나라 역사를 상고시대에서부터 조작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바 있다.

 

참고로 독자들이 한 가지 명심해야할 것은 정감록을 예언한 인물들이 중국 사람들이라는 사실이다. 만약 중국 사람이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이 예언한 정감록이라면 그 정감록 마저 격암유록과 같이 혹자들에 의해 또 시비거리로 전락될 것을 우려하여 미리 밝혀두는 것이다.

 

이와 같이 중국 사람들이 한국의 미래에 대하여 논한 이유는 앞에서도 소개하였지만 고구려 말기로 추정되는 시기에 당나라 사람인 정감과 이심이라는 사람이 조선 팔도강산을 유람하다가 마지막으로 금강산에 올라가 고구려의 수도 평양을 내려다보며 조선에 대한 담화가 시작되면서 연결된 이야기가 정감록이라는 기록이다.

 

하단의 예언은 앞문장과 연결된 문장으로 이심이라는 사람이 이어서 하는 말이다.

           其間哉然以  理思之則  朝鮮極遞     
            기간재연이  리사지칙  조선극체

           故 洪水之災不開   九州九澤之路不及於   
            고 홍수지재불개  구주구택지로불급어

           甸服這間  高峰峻嶺橫斷於  南北人不通  東西舍  
            전복저간  고봉준령횡단어  남북인불통  동서사

           大地而不居舍  僻路而  不由不知  幾許百年矣 
            대지이불거사  벽로이  불유부지  기허백년의

           其後神人降于太白山  自立爲主  以至間而至於  周室箕子始復侯爵也             기후신인강우태백산  자립위주  이지간이지어  주실기자시복후작야

           建靑龍歲  遷葬于香麟  六六峰云云      
            건청용세  천장우향린  육육봉운운 

 

상기 예언의 줄거리는 조선 국력의 쇠퇴로 인하여 역사까지 잃어버린 조선 민족의 장래에 대하여 논하는 이야기인 것이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그간 생각하고 다시 생각하였는데 조선이 갑자기 쇠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한다는 것이며 조선은 마지막에 가서 고난을 극복하고 결국은 다시 일어난다는 것이다.

 

위에서 ‘其間哉然以(기간재연이)’라는 뜻은 ‘그 동안 조선의 역사가 시작되어 내려오는 과정’이라는 뜻이며, ‘理思之則(리사지칙)’이라 하여 ‘다스려온 과정을 생각해보면’이라는 뜻으로서 ‘朝鮮極遞(조선극체)’라는 말로 이어지고 있다. 

 

‘조선극체(朝鮮極遞)’라는 뜻은 ‘조선의 운명이 한계점에 이르러서야 다시 변화가 되어 전해진다’는 기록이다. 위 문장의 극체(極遞)의 極(극)자는 ‘노력을 다할 極(극)’ ‘극락 極(극)’자이며 또한 ‘끝 極(극)’ ‘마지막 極(극)’자이다.

 

또한 遞(체)자는 ‘전할 遞(체)’ 또는 ‘변화될 遞(체)’ ‘갱신 遞(체)’자이다. 이러한 이유로서 조선의 역사가 극한지경에서 다시 갱신하여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때 이심이라는 사람이 새로운 말을 하는데 가만히 생각하여보니, 옛날 조선에서 큰 홍수가 일어난 사실이 있는데 이것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이라는 것이다.

이심이라는 사람은 옛 조선에 대홍수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故 洪水之災不開  九州九澤之路不及於      
                    고 홍수지재불개  구주구택지로불급어

                   甸服這間  高峰峻嶺橫斷於  南北人不通  東西舍                  
                    전복저간  고봉준령횡단어  남북인불통  동서사

                   大地而不居舍  僻路而  不由不知  幾許百年矣                   
                    대지이불거사  벽로이  불유부지  기허백년의


상기 예언 내용은 과거 우리나라에서 노아홍수와 같은 대홍수가 일어났던 사실과 관련하여 이심이 하는 말이다.

 

‘고 홍수지재불개(故 洪水之災不開)’라 하여 예전, 대한민국에 대홍수의 재앙이 내려졌었는데 이러한 사실은 알려지지 않았던 일이라는 것이다. 

 

얼마나 큰 홍수인가 하면 아홉 주와 아홉 고을의 길이 없어졌으며, 그 고을에 갈 수가 없었다고 하였다. 또한 조선의 수도에서 오백리부터 천리 사이에 높은 산 高峰峻嶺(고봉준령)을 횡단, 즉 다리를 놔야 왕래를 할 처지였다는 것이고, 남북이 불통되었으며, 동서대지에 집이 하나도 보이지 않으며 벽촌의 길도 없어졌으며 어디가 어디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세상이 자그마치 백 년 동안이나 지속되었다는 이심의 말이다.

 

이와 같은 이심의 말로 미루어, 육천년 전에 노아홍수가 일어난 곳이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입증되는 것이다.

이래서 지금도 높은 산에서 조개껍질이 발견되는 연유가 밝혀졌는데 우리나라가 백 년 동안이나 高峰峻嶺(고봉준령)까지 물이 차 있었다는 사실이 끔직하기만 하다.

 

이와 같은 정감록의 기록을 해문하는 필자는 다시 한번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신 설교말씀과 정감록의 기록이 또 한번 일치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된다.

 

상기 정감록 내용과 관련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성서의 에덴동산은 대한민국이다”라고 말씀하셨으며 “노아홍수도 우리나라에서 시작되었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로써 필자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정감록의 예언이 재확인시켜주고 있음을 주장한다.

 

  <박태선 장로님의 에덴동산에 관한 설교말씀 >

 “에덴동산이라는 것이 이 지구이다. 그것을 알게 된 것도 지혜가 고도로 올라가서야 알     았다.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실 때에 적을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실패하려고 인간을     지은 것이 아니고 성공하려고 인간을 지은 것이다. 만약 에덴동산이 따로 있다면 하나     님 천국이   따로 있고 에덴동산이 다른 별에 있었다면 이 지구는 방울 액세서리같이     따라다녀야 된다. 아담 해와가 식구를 번식하며 살게 하기 위한 이 지구가 에덴동산이     다.에덴동산이 다른 별에 있었다면 이 지구가 필요 없는 것이다.”

                                                                   <10-7-3>

 

상기와 같이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에덴동산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지구가 에덴동산이라 하신 것이며 지구 중에서도 한국 땅이 에덴동산이라는 말씀도 하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노아홍수와 관련된 말씀을 하셨다.

 

 “노아 여덟 식구가 가장 유식한 사람들이다. 노아가 유식하고 부인이 유식하고 아들 셋     이 유식하고 아들 셋이 유식하니 자부 셋이 유식했다. 여덟이 다 유식했다. 그것은 꾸     민 것이 아니다. 자부가 셋이 있었지만 자녀를 낳지 않고 홍수가 나지 않게 방주를 넘     은 것이다.

   홍수 나게 한 것은 나이다. 그런고로 물적 증거가 전부 있다.

   안동 근처에 산 하나가 물이 찰락 찰락 줄어들어 가면서 모레랑 물이 산꼭대기에서부터     줄어들어서 암석으로 화한 것이 있다. 증거물 많다. 내가 한 일이기에...

   그럼 홍수가 날 적에 여덟 식구 넘어올 적에 그 많은 기록을 가지고 넘어오기 위해     기록을 갖다 쌓아 놓았다. 그것을 싣기 전에 그것을 여덟 식구 머리 속에서 싹~ 빼서     잊어버리게 하고 그 기록을 못 가지고 넘어오게 한 것이 나이다.   

   그 전의 기록이 역사상에 있는가? 없다. 내가 없게 만든 것이다. 그래야 오늘날 하     나님이라는 것이 증거가 되니 그렇게 가리어 놓은 것이다. 또, 기록을 못 가지고 왔어     도 여덟 식구가 최고로 배워 머리 속에 들어간 것이 그대로 흘러 내려왔다. 공부를 많     이 했다. 또한 눈으로 본 것이 너무도 많다. 그러면 그들이 전부 그 역사를 기록했고     배운 것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가 흘러 내려와 그 전의 상태를 세밀히 우리가 알 수가     있다. 그러나 그 기록을 못 가지고 오게끔 모아놓은 것까지 그것을 잊어버려지게 만든     것이다.

   여덟 식구가 그 전 일을 알지 못하게 만들어 놨다. 그런고로 노아 여덟 식구가 그 전     일을 보고 느끼고 배워 놓은 바가 지금 기록으로 흘러 내려와 우리들이 그것을 공부하     고, 알고 있는가? 아닌 것이다. 그것을 다 빼버린 것이다.

                                                                <86년도 말씀>

 

상기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은 노아 여덟 식구가 과거의 기억을 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만드셨기 때문에 과거의 역사가 현재에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이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하단의 내용은 상단 문장에 연결되는 내용으로, 그 대략적인 뜻은 대홍수로 인하여 조선 땅에 인종도 역사도 사라지고 난 후에 다음과 같이 하나님의 신께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신다는 예언이다.

 

하단 정감록의 내용 가운데 징비록의 기록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노아홍수 당시, 노아의 여덟 식구가 모두가 유식한 존재들이었는데 하나님께서 노아 여덟 식구 머리에서 과거의 기억을 못하도록 없애버렸다는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

                  其後神人降于太白山  自立爲主  以至  間而至於     
                   기후신인강우태백산  자립위주  이지  간이지어

                  周室  箕子始復  侯爵也        
                   
주실  기자시복  후작야

                  建靑龍歲  遷葬于香麟  六六峰云云       
                   건청용세  천장우향린  육육봉운운 

 

상기 내용에서 '기후(其後)'라는 기록은 조선의 대홍수가 시작된 지 100년이 지난 이후에 신이 된 사람, 즉 神人(신인)이 강림하는데 태백산으로 강림한다는 것이며 태백산으로 강림한 신의 사람은 자기 자신을 세우고 세상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백성을 창조하는 가운데 그 기간이 오랜 시일이 걸린다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백성을 창조한다’는 뜻은 '自立爲主(자립위주)'의 '爲主(위주)'의 ‘만들 爲(위)' '인연 爲(위)' '무엇을 할 爲(위)’자로 사용되는 爲(위)자가 ‘모든 창조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는 뜻을 담고 있는 글자이다.  

 

참고로 ‘爲子之道(위자지도)’라 하면 ‘자식된 도리를 다 한다’는 뜻이다. 또한 '爲限(위한)'이라 하면 어느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놓은 한도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상기 내용은 태백산으로 강림한 신의 존재인 그 사람은 백성을 창조한 후 오랜 시간이 소모된 이후에야 비로소 '사방에 흩어진 백성들을 두루 살펴보아 준다'는 뜻이 내포되어있는 글자인 두루 周(주)자를 인용하여 周室(주실)로 불려왔고 이렇듯 통치하는 기구를 만들어 한 나라의 왕실의 골격을 세우는 周公(주공)으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箕子(기자)라는 자식으로 하여금 侯爵(후작)의 벼슬을 주어 세상을 통치하도록 하였다는 기록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로 밝혀지는 부분이 ‘箕子 始復侯爵也(기자 시복후작야)’라는 내용이다

 

주공이 箕子(기자)에게 후작이라는 벼슬을 내리면서 箕子(기자)에게 ‘너는 시작하면서 侯爵(후작)의 벼슬을 할 자이지만 다시 부활하여 와서도 侯爵(후작)의 벼슬을 할 자이다’라고 말했고 그런 의미의 글이 ‘始復侯爵也(시복후작야)’이다.

 

그러므로 주공은 후세의 箕子(기자)가 다시 나타나서 잃어버렸던 기자 조선을 재건시킬 것이라는 뜻을 '始復侯爵也(시복후작야)'의 말씀을 통하여 밝히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始(시)자는 ‘시작할 始(시)’자이며 復(복)자는 ‘회복할 復(복)’자이며 ‘반복할 復'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주공은 기자에게 '후세에 학문을 연구하면서 다시 시작하라’고 명한 것이다.

 

여기서 ‘비로소 시작 始(시)’자의 기록에서 ‘학문을 가지고 시작하라’는 뜻이 밝혀져 있기 때문이다.

始(시)자를 참고하면,

        보기)  始  (初也) [中庸] 其 書言  一言 一理  中散爲  萬事  末復合一理                 시  (초야) (중용) 기 서언  일언 일리  중산위  만사  말복합일리

 

보기의 내용에서 始(시)자는 처음, 시초라는 뜻으로서 중용의 기록에서는 그 사람이라는 존재는 처음부터 글을 가지고 시작하게끔 되어 있음을 명시하고 있으며 말을 하는 것과 일을 다스림에 있어 글을 기준으로 한결같이 처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슨 일인지 중간에서부터는 글을 사용하지 못하고 글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사는 마지막 끝날 무렵에 다시 글을 되찾아 하나로 통합하여 통치한다는 내용을 ‘시작 始(시)’자의 뜻이 말해주고 있다.

상기와 같은 始(시)자의 뜻을 참고하여, 주공이 箕子(기자)에게 始復侯爵也(시복후작야)라 칭호를 붙혀준 이유를 헤아려 보면, 기자가 글을 가지고 시작하여 중간에 사망하였다가 마지막에 다시 부활하게 되는데 이 때에도 기자는 글을 가지고 부활하여 모든 것을 하나로 통합하여 통치하라는 주공의 예언이었던 것이다.

참고로 위문장에서 글을 가지고 시작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다음에는 ‘中散爲(중산위)’라 하여 '중간에 글이 흩어지거나 없어지거나 소멸되었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중국놈들이 우리나라의 글을 자기네 글로 만들어 역사와 문화를 왜곡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中國(중국)을 지칭하는 글자는 中(중)자이고 ‘흩어질 散(산)’ 또는 ‘소멸될 散(산)’자를 인용하여 ‘中散爲(중산위)’라 기록한 것이다.

 

이와 같이 ‘箕子(기자)가 사망한 후에 조선민족은 중국에게 글까지 빼앗겨 자국의 글까지 없어져버렸다’는 사실을 ‘시작 始(시)’자에 기록된 ‘中散爲(중산위)’의 예언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箕子(기자)가 다시 부활할 시에는 중국에게 탈취당한 글까지 원상회복시키는 임무를 주공으로부터 부여받고 나오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주공의 말은 앞 문장에서 소개한바 있는 '글로 계약하였다'는 書契(서계)의 기록과 일맥상통한 내용이다.

 

그러므로 周公(주공)의 인물은 아마도 전무후무한 최고 학자의 존재로서 주공 다음에 공자가 나왔다는 전설도 기록되어 있으나 공자가 꿈에 주공을 보았다는 기록으로 보아 반대로 주공을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도 해문할 수 있다.

 

그런데 周公(주공)과 箕子朝鮮(기자조선)과 관련된 내용은 삼국유사의 기록에서도 더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최고 학자인 주공이 왜 아들의 이름을 箕子(기자)라 하였을지 알아본다.

 

箕(기)자의 기록에서는 ‘바람을 맡은 사람 箕(기)’ 또는 ‘별 箕(기)’자이며 또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키의 箕(기)’라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箕伯(기백)이라 하면 ‘바람을 맡은 신’이라는 기록으로 미루어 볼 때 아마도 주공은 아들 箕子(기자)에게 미래의 중요한 중책을 맡을 주인공으로 임명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箕子侯爵(기자후작)’이라 하여 주공이 侯爵(후작)이라는 벼슬을 하사한 이유는 侯爵(후작)의 벼슬이 하나님의 아들 天子(천자)를 뜻하는 직함이기 때문이다. 그 근거는 侯(후)자에 기록된 뜻에 의해서 밝혀진다.

          보기) 侯  (1) (五爵第二位) [禮儀 鄕射禮記] ; 天子熊侯白質                    후      (오작제이위)  예의 향사예기    천자웅후백질  

                    (2) (語助辭)  [詩經大雅文王] ; 侯于周服                                          (어조사)   시경대아문왕    후우주복

                    (3) (君也) (諸侯)                 
                         (군야) (제후)

 

상기 侯爵(후작)의 侯(후)자에서 삼국유사의 기록인 환웅이 태백산으로 강림하여 곰의 부인을 두었다는 神話(신화)의 내용이 내포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상기의 侯(후)자의 기록에서 ‘天子熊 侯白質(천자웅 후백질)’이라 하였다. 앞 문장 天子熊(천자웅)이라는 뜻은 화려하고 빛나는 天子(천자)라는 뜻이지 하나님 아들 , 즉 天子(천자)가 곰의 부인을 두었다는 뜻이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熊(웅)'자는 ‘곰 熊(웅)’자이기 이전에 ‘빛날 熊(웅)’ ‘힘이 셀 熊(웅)’자이다. 또한 侯(후)자는 ‘왕비 侯(후)’자가 아니라 벼슬을 상징하는 ‘벼슬 侯(후)’자이며 '爵(작)'자도 公爵(공작), 伯爵(백작)하는 ‘벼슬 爵(작)’자이기 때문에 짐승인 곰과는 전혀 상관없는 문장인 것이다.    

 

상기와 같은 뜻으로 볼 때에 삼국유사를 접할 경우 웅녀를 해석함에 있어 곰을 연결하여 해문한 우리나라의 학자들이 얼마나 우매하고 못난 자들인지 짐작이 갈 뿐만 아니라 현재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사실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

 

또한 侯(후)자에서는 ‘侯于周服(후우주복)’이라 하여 ‘侯爵(후작)의 벼슬을 하는 존재는 주공에게 절대 복종하는 사람이라는 기록이다.

 

상기예언으로 보아 태백산으로 강림한 신의 사람인 周公(주공)의 존재는 전설로만 전해오던 箕子朝鮮(기자조선)을 세운 장본인이란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또한 주공의 존재는 ‘箕子侯爵(기자후작)이라는 존재가 말세에 동방 청룡신의 나라를 세운다는 사실까지 알려주면서 화천을 하고 장지를 향린이라는 고을로 옮겨서 장사를 지냈다는 기록이다.

                        建靑龍歲  遷葬于香麟  六六峰云云                
                         건청용세  천장우향린  육육봉운운 

소개한 바와 같이 ‘建靑龍歲(건청용세)’라는 뜻은 동방에서 청룡의 세상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청용이라는 뜻은 팔괘의 오방신장에서 동방에 존재하시는 하나님의 신이라는 뜻이다. 그 이유는 '龍(룡)'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龍(용)'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建 靑龍歲(건 청용세)’라는 뜻은 동방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라는 명이며 또한 하늘나라와 땅에서 통용하는 글을 남기고 가신다는 기록이다.

 

또한 글을 남기고 가신다고 하시면서 사망을 하거든 장지를 香麟(항린)이라는 곳에 매장하라는 주공이 箕子(기자)에게 남긴 유언내용의 예언이다.

 

위문장에서 ‘六六峰 云云(육육봉 운운)’의 '峰(봉)'자는 ‘예리한 붓 峰(봉)’ 또는 ‘글 峰(봉)’자이며 ‘봉우리 峰(봉)’자로도 사용하는 글자이므로 주공은 글을 남기고 간다는 유언을 한 것이며 云云(운운)의 뜻은 남기고 가는 글을 해문하라는 뜻으로서 云云(운운)은 글이나 말을 인용하거나 이러이러하다는 말을 간단하게 인용하는 문장이다.

 

그러므로 위문장에서 '云云(운운)'이라는 뜻은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云云(운운)'의 뜻에는 여러 가지 뜻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云云(운운)'이라 하면 ‘어떤 일을 실행하라’는 뜻도 되고 ‘어떠한 사람을 찾아내라’는 뜻도 되며 ‘어떠어떠한 일이 일어난다’  ‘어떠한 뜻을 이룬다’라는 뜻이다. 

 

'云云(운운)'의 '운(云)'자는 '일할 云(운)’ ‘다시 돌아올 云(운)’ ‘다시 회복시킬 云(운)’자이며 '먼 곳에 있는 자식 云(운)'자 등으로도 사용되는 글자이다.

 

이러한 이유로 '云云(운운)'에 대해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그래서 [한자 대 자전]에서 '운(云)'자를 참고해 보면,

   云 (1) (曰) [論語 子罕] ;  牢曰  子云  吾不試故藝   (참고) 재주 藝(예), 글 藝(예)     운      (왈) (논어 자한)   뢰왈  자운  오불시고예

      (2) (遠也) [爾雅] ;  仍孫之子爲  云孫       
           (원야) (이아)    잉손지자위  운손  

 

게시한 대로 '云(운)'자의 뜻을 論語(논어), 爾雅(이아), 管子(관자), 漢書(한서) 등에서 각기 다른 뜻으로 기록하였으나 필자는 본 예언문장과 연관되는 고전 論語(논어)와 爾雅(이아)의 두 기록을 참고하고자 한다. 그 뜻을 풀이하면 다음과 같다. 

 

'云(운)'자는 각기 맡아 하는 역할에 따라서 각기 다르게 기록되어 있다.

 

위 '云(운)'자에 대하여 제일 먼저 소개한 論語(논어)의 기록에는, 천간지지에서 쥐의 존재이면서 아들의 존재인 子(자)의 존재가 말하기를 "본인은 우리 안에 갇혀 있는 신세로서 자기의 재주를 예전부터 한번도 시험해 본적이 없다"라고 하였다.

 

부연하면 云(운)자와 관련된 (1)의 문장의 뜻은 云(운)자의 정체는 천간지지에서는 쥐로 나오는 아들 子(자)자의 역할을 하는 존재로서 우리 안에 갇혀 있는 매우 불쌍한 처지에 있는 자라는 것이며 그 자의 한문 실력과 재주는 현재까지 시험해 보지 못한 비상한 재주를 가진 존재라고 한다.

 

참고로 쥐의 존재와 관련하여 밤 12시를 子時(자시)라고 하는 것과 같이 쥐의 존재이면서 아들의 역할을 하는 子(자)의 존재는 밤에만 활동하는 신세이므로 햇빛을 보지 못하고 산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云(운)자의 (2)의 뜻은 다음과 같다.

           
                  
   云  (2) (遠也) (爾雅)  仍孫之子爲  云孫       
                     운      (원야) [이아]  잉손지자위  운손

위문장의 운자에 대한 고전 爾雅(이아)의 기록에서는 먼 곳에 있는 후손을 지칭하여 仍孫(잉손)이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자 대 자전]에서는 '仍(잉)'자의 뜻을 ‘나 乃(내)’ ‘因(인)할 仍(잉)’ ‘떳떳할 尙(상) 仍(잉)' '겹칠 重(중) 仍(잉)' '칠대손 仍(잉)'이라 기록한 것이다.

또한 칠대손이라는 뜻은 육대손의 후손을 仍孫(잉손)이라 한다면서 또한 육대손을 昆孫(곤손)이라 칭한다는 기록이다.

 

그러므로 仍孫(잉손)의 뜻을 고전 爾雅(이아)기록에서 참고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기록을 발견하게 된다.

              仍孫: 遠孫 (七代孫)  [爾雅] 昆孫子爲仍孫  (因也)  (晜孫)                잉손: 원손 (칠대손)  (이아) 곤손자위잉손  (인야)   곤손

 

이미 소개한 바와 같이 고전 爾雅(이아)의 기록에서와 같이 먼 후손을 仍孫(잉손)이라 한다는 것이며 또한 昆孫(곤손)의 자손을 仍孫(잉손)이라 한다는 爾雅(이아)의 기록이다.

 

또한 昆孫(곤손)에 대해 고전 爾雅(이아)의 기록에서는 육대손 昆(곤)이라 하며 昆(곤)자는 ‘형 昆(곤)’ 후에 나오는 ‘사람 昆(곤)’자라 하며 하나님의 천명을 받은 왕의 존재라는 하단의 기록이다.

 

참고) 육대손 昆孫(곤손)과 관련된 내용

                  昆孫  六代孫  (爾雅)             
                   
곤손  육대손  (이아)

                  昆 (1)  (兄也) [詩經] ;  謂他人 昆              
                   
곤      (형야) (시경)    위타인 곤

                     (2)   (後也) [書經] ;  昆命于 元龜                             (후야) (서경)    곤명우 원귀

 

위문장에서 육대손에 대한 고전 시경에서는 육대손은 형의 존재라는 것이며 세상 사람과는 다른 사람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육대손의 존재는 팔괘에서 장남에 속하는 존재로서 백의민족의 순수한 혈통을 육대손이라 지칭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육대손에 대한 서경의 기록에서는 하나님의 천명을 받아 수행하는 근원의 존재로서 타의 모범이 되는 자라는 서경의 기록이다. 위 문장의 원귀(元龜)라는 뜻은 善(선)의 근본이 되는 존재로서 영생을 하는 존재라는 뜻의 기록이다.

왜냐하면 龜(귀)자는 龜鑑(귀감)이 되는 龜(귀)자에다 장생불사를 상징하는 龜(귀)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六代孫이 등장하는 이유는 주공께서 '六六峰 云云(육육봉 운운)'의 뜻을 이루라고 하셨으므로 앞에서 六六을 天地(천지) 또는 南北(남북) 또는 男女(남녀)를 상징하는 것으로 소개한바 있어 주공께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함께하시는 역사의 시작을 '六六峰 云云(육육봉 운운)'의 뜻으로서 이를 후세에게 알려주시는 글이다.

 

뿐만 아니라 六六 峰 云云(육육 봉 운운)의 뜻은 학문을 연구하는 자가 나와서 현재 분단된 남북한을 통일시켜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 鷄龍國(계룡국)을 창업하라는 예언인 것이다.

 

왜냐하면 ‘六六(육육)’은 天地(천지) 또는 南北(남북), 男女(남녀)를 지칭하므로 南男 北女라 하여 南(남)은 男子를 지칭하여 龍(용)의 상징이고 北(북)은 女子를 지칭하여 닭으로 표시하여 鷄(계)라 하면 鷄龍(계룡)이 되므로 ‘六六 峰 云云(육육 봉 운운)’의 뜻은 학문을 연구하는 자가 나와서 분단된 南北(남북)을 統一(통일)하여 鷄龍國(계룡국)을 창업하라는 주공의 예언으로 해문하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그러므로 다음 문장에서는 주공의 예언대로 남북한을 통일하고 하나님의 나라 鷄龍國(계룡국)을 창업하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문장을 소개한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필자가 周公(주공)을 6.000년 전 사람이라 단정하는 이유는 조선의 대홍수가 일어난 이후에 神人(신인)으로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신 존재이시며 노아홍수가 일어난 지가 5000여년이 지났기 때문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필자는 과거, 조선에 대홍수가 난 것을 노아홍수로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가 태초에 인류를 창조한 에덴동산이기 때문에 격암록에서는 문화의 발상지가 대한민국이라 다음과 같이 예언한 것이다.

                   天下之文明  始於艮  終於艮  皇極惟一之運也                 
                    천하지문명  시어간  종어간  황극유일지운야  

                        -격암록 산수평장 초창록(格菴錄 山水評章 蕉窓錄)-

상기문장은 격암록 산수평장 초창록 기록의 예언으로서 천하문명 발생의 시작도 동방이고 끝나는 곳도 동방이라 하였으며 끝을 내는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皇極 惟一之運也(황극 유일지운야)’라 기록한 것이다.

‘皇極 惟一之運也(황극 유일지운야)라’의 뜻은 이 땅에서 한국이 천하문명의 발생지라 발표하고 나오는 주인공은 한 사람밖에 없으며 인간으로서는 처음으로 만물의 최고 영장의 존재가 등장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한자 대자전에서 ‘사람 人(인)’자의 人間을 萬物之最靈者(만물지최영자)라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삼역대경에서도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皇極은  人靈之聖也라  用其人間之事也니라

                      황극은  인령지성야라  용기인간지사야

 

 상기와 같이 皇極(황극)의 존재는 사람으로서 최고 영의 존재인 성인으로서 사람을  다스리는 성인이라는 기록이다. 이러한 이유로서 箕子(기자)의 존재는 다시 부활하여 태초의 주공께서 세우신 箕子朝鮮(기자 조선)의 나라를 다시 회복시키는 주인공으로 다시 등장한다는 정감록의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정감록의 예언을 뒷받침해주는 예언이 격암록 기록 중에서 국조단군께서 다시 부활하시어 오신다는 기록이다.

 

         先知海印出人才   幾千年間豫定運   運回朝鮮中原化
          선지해인출인재   기천년간예정운   운회조선중원화   

          山川日月逢此運   君出始祖回運來   訪道君子解寃日   枾謀者生弓乙裏           산천일월봉차운   군출시조회운래   방도군자해원일   시모자생궁을리

                                                          -말운론(末運論)-               

상단 예언이 전하는 핵심은 다음과 같다.

진리를 가지고 출현하실 선지자의 존재께서는 구원을 주는 해인이시며 이는 수 천 년 전부터 예정되어있었던 일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선지자의 출현으로 대한민국에는 앞으로 세계의 중원국으로 다시 회복되는 운이 도래한다는 예언이다.

 

이러한 시기가 되면 산천과 일월이 만나는 운을 맞게 됨으로서 대한민국의 시조께서 부활하시어 오신다는 것이다. 위 문장에서 山川과 日月이 만나는 운이라는 뜻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운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여기서 산 속에서도 물이 솟아 나오므로 ‘산과 물이 만난다’는 뜻은 화합의 차원에서 가능한 일이나  ‘日月이 만난다’고 현실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로 표현한 것은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짐을 예언한 것이다. 

 

그러므로 위 문장에 나타나 있는 日과 月의 존재를 찾는 것은 인간의 최대 목적이 된다.

日의 존재는 선지자의 존재로서 해인을 가지고 나오는 존재가 日의 존재이시고 月의 존재는 군출시조(君出始祖)의 존재이신 국조단군께서 月의 존재이시다.

 

부연하면 海印(해인)의 존재에 대해 격암유록에서는 하나님의 존재만이 海印(해인)을 가지고 계신 존재로 기록하고 있는데 선지자의 존재는 하나님의 존재로서 日의 존재이시며, 더불어 부활하여 나오실 군출시조(君出始祖)의 존재는 月의 존재가 되시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의 존재이신 선지자의 존재가 海印(해인)을 가지고 강림하심으로서 국조이신 시조께서도 부활하신다는 예언을 ‘산천일월봉차운(山川日月逢此運)’이라 기록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이 일월의 존재이신 하나님과 하나님 아들의 존재가 만나시는 시기가 되면서부터 진리를 찾아 정감록이나 격암유록 등 기타 고전을 연구하던 사람들이 모두 해원을 한다는 뜻을 ‘訪道君子解寃日(방도군자해원일)’이라 기록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상기와 같은 사실을 전하는 존재가 나온다는 사실을 ‘枾謀者生弓乙裏(시모자생궁을리)’라 기록한 것이다.

상기문장의 ‘枾謀者生(시모자생)’이라는 뜻은 先知海印出人才(선지해인출인재)의 존재가 彌勒上帝(미륵상제) 하나님으로 강림하시는 존재이시며 또한 橄欖(감람)나무로 출현하시는 존재로서 격암유록에 기록된 분이시기 때문에 彌勒上帝(미륵상제)와 감람나무를 증거할 존재가 나오는 것을 枾謀者生(시모자생)이라 예언한 것이다.      

 

또한 枾謀者生(시모자생)의 枾(시)자는 감시자로서 감람나무의 가지를 상징하여 감람나무의 가지가 감람나무의 원체를 증거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뜻이 枾謀者生(시모자생)의 뜻이며. 또한 弓乙裏(궁을리)의 뜻은 弓乙(궁을)은 甲乙(갑을)과 같은 뜻으로서 甲乙(갑을)은 天地(천지)를 지칭하는 기록이다.

 

그러므로 枾謀者生弓乙裏(시모자생궁을리)의 존재는 현재 백마공자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로 증거하고 있으므로 백마공자가 ‘枾謀者生弓乙裏(시모자생궁을리)’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天地(천지)는 六六(육육)이고 六六은 南北이며 南北은 男女이며 남녀는 鷄龍(계룡)이다. 이러한 이유로서 柿謀者生弓乙裏(시모자생궁을리)의 뜻은 先知海印出人才(선지해인출인재)의 존재이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증거하고 君出始祖回運來(군출시조회운래)의 존재이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증거하고 나오는 감람나무가지의 존재는 하나님과 하나님 아들의 존재이신 국조단군의 테두리 밖으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내용의 글이 '柿謀者生弓乙裏(시모자생궁을리)'이다.

그러므로 枾謀者生弓乙裏(시모자생궁을리)의 존재는 현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는 백마공자의 존재가 枾謀者生弓乙裏(시모자생궁을리)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한 현재 단군연합에서 북쪽에 계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증거하고 또한 남쪽에서 계시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것이 六六(육육)이 의미하는 天地 또는 南北이 상징하는 뜻에 부합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이미 소개한 바와 같이 八卦(팔괘)에는‘伏羲 先天八卦(복희 선천팔괘)’와 ‘文王 後天八卦(문왕 후천팔괘)’와 ‘周易 人之八卦(주역 인지팔괘)’가 있으므로 ‘周易 人之八卦(주역 인지팔괘)’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형상으로 세상에 강림하시어 하나님의 아들과 함께 새로운 하늘나라 지상천국인 鷄龍國(계룡국) 건설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이 ‘周易 人之八卦(주역 인지팔괘)’가 의미하는 뜻이다.

 

이러한 이유로서 격암 송가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 것이다.

 

                  仙道正明  天屬하여   一萬二天  十二派로     

                  선도정명  천속       일만이천  십이파         

         
                   坤南乾北  人之八卦   地天泰卦  人秋期로     

                  곤남건북  인지팔괘   지천태괘   인추기      

        
                   八卦陰陽  更配合에   相克變爲  相生일세

                  팔괘음양  갱배합     상극변위  상생

 

                  八卦變天  正易法이   四時循環  永無故로     

                  팔괘변천  정역법     사시순환  영무고       

         
                   浴帶冠旺  人生秋收   衰病死葬  退却이라     

                  욕대관왕  인생추수   쇠병사장  퇴각      

                                      -格菴 宋家田(격암 송가전)-

위 송가전 예언 문장에서 仙道(선도)란 국조단군을 모시는 神仙(신선)의 도를 선도라 표현한 것으로서 이는 국조단군을 모시는 일만이 하나님에 속한 도라는 것을 명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에 속해 있는 국조단군의 선도의 혈통이 자그마치 ‘一萬二天 十二派(일만이천 십이파)’로 분파되어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서 금강산에도 一萬二千(일만이천)개의 봉우리가 생긴 것이다.

이와 같이 여러 갈래의 혈통으로 분파되어있는 시점에서 마지막으로 사람에 해당되는 팔괘가 시작되는 것을 ‘坤南乾北 人之八卦(곤남건북 인지팔괘)’라 한다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坤南乾北(곤남건북)’이라는 뜻은 사람의 팔괘가 시작되는 시점에서는 땅의 역할은 남쪽에서 하늘의 역할을 북쪽에서 한다는 의미이다. 

부연하면 하나님께서는 북쪽에서 탄생하시게 되어 있다는 뜻이고 남쪽에서는 하나님 아들의 존재가 등장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루어지는 역사를 人之八卦(인지팔괘)라 하여 사람의 八卦(팔괘)가 시작된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으며 사람의 팔괘가 시작되는 것을 ‘地天泰卦 人秋期(지천태괘 인추기)’라 한다는 것이다.

 

‘地天泰卦 人秋期(지천태괘 인추기)’의 뜻은 땅에서 하나님의 대역사가 시작되면서부터 사악한 인간을 추수하는 역사가 시작된다는 것을 전하는 기록이다.

 

부연하면 ‘坤南乾北 人之八卦(곤남건북 인지팔괘)’라는 뜻은 남쪽은 땅의 역할로서 하나님 아들의 존재가 출현한다는 것이고 북쪽에서는 하늘의 역할로서 하나님께서 탄생하시는 역사가 시작되는 것을 ‘坤南乾北 人之八卦(곤남건북 인지팔괘)’라 하는 것인데 현재 상기와 같은 예언의 뜻이 실현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 일로서 현재 단군연합에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북한에서 탄생하시어 남쪽으로 나오신 정황이 ‘坤南乾北 人之八卦(곤남건북 인지팔괘)’에 해당되는 일이다.

 

또한 남쪽에서 하나님 아들의 역할을 하는 자가 출현한다는 뜻은 현재 백마공자가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것을 지칭한 것이다. 왜냐하면 국조단군의 묘지는 북한에 있으나 북한은 무신론주의의 공산국가이기 때문에 종교역사가 허용되지 않은 관계로 백마공자가 국조단군의 역할을 대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서 이미 상단에서 국조단군께서 부활하여 나오신 사실에 관한 예언을 소개한 것이다. 이와 같이 지구상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을 ‘地天泰卦 人秋期(지천태괘 인추기)’라 하여 백의민족의 혈통이 자그마치 一萬二天 十二派(일만이천 십이파)로 분파된 가운데 순수한 하나님의 혈통에 해당되는 순수한 백의민족의 혈통을 골라내고 그 이하의 무리들은 모조리 추수하는 인간 추수기를 알리고 있다.

 

또한 상기와 같이 천팔괘, 지팔괘, 인팔괘가 윤회되어 현재까지 저주받은 인간의 세상이 지속되어 왔다는 사실을 하단의 예언에서는 밝히고 있다.

 

                  八卦陰陽  更配合에   相克變爲  相生일세

                  팔괘음양  갱배합     상극변위  상생

 

                  八卦變天  正易法이   四時循環  永無故로     

                  팔괘변천  정역법     사시순환  영무고      

           
                   浴大冠旺  人生秋收   衰病死葬  退却이라     

                  욕대관왕  인생추수   쇠병사장  퇴각      

 

위 예언문장에서 ‘팔괘음양 갱배합(八卦陰陽 更配合)’의 뜻은 선천팔괘와 후천팔괘가 서로 상극 관계로 유지하다가 相生(상생)의 시대가 到來(도래)한다는 기록이다.

 

앞 문장에서 복희왕을 선천팔괘라 소개하였는데 복희왕의 선천팔괘는 儒道(유도)를 지칭한 것이고 문왕의 후천팔괘는 佛敎(불교)를 지칭한 것이며, 정역의 인지팔괘는 仙道(선도)를 지칭한 것인데 여기서 仙道(선도)는 단군을 모시는 것을 가리킨다.

 

이러한 이유로서 선천의 儒敎(유교)와 후천의 불교는 현재까지 ‘八卦陰陽 更配合(팔괘음양 갱배합)’을 하여 가는 길이 다른 종교이기 때문에 相生(상생)이 아니라 相剋(상극)의 원칙에 일관하여 영생의 길을 찾지 못하였으나 ‘周易 人之八卦(주역 인지팔괘)’인 선도가 등장하면서부터는 相剋(상극)의 시대에서 相生(상생)의 원리로 바뀌어 가는 운이라는 기록이다.

 

상기 ‘八卦陰陽 更配合(팔괘음양 갱배합)’의 뜻은 유교와 불교가 서로 가는 길이 정반대의 길을 가면서 음양이 되었기 때문에 어거지로 만들어 놓은 음양의 짝은 화합될 수가 없다는 것이며 그러한 이유로 유교와 불교는 현재까지 衰病死葬(쇠병사장)의 뜻과 같이 병들어 사망하면 매장하는 인생사를 현재까지 수천 년을 지속시키고 있었다는 기록이다. 

 

반대로  相生(상생)이 시작되는 시대를 ‘卦變天 正易法(팔괘변천 정역법)’ 이라 한다는 것이며 이러한 뜻은 하나님께서 변화되시는 팔괘의 시대가 도래하는 시대는 사시사철 춘하추동이 영원히 회전하지 않는 살기 좋은 봄날의 세상이 되는 시기라는 것이며 이러한 세상이 되기에 앞서서 죄악을 사해주시는 왕께서 출현하시는 것을 浴大冠旺(욕대관왕)이라 한 것이다.

또한 浴大冠旺(욕대관왕)께서 오셔서 먼저 하시는 일은 사악한 인간을 추수하시고, 병들어 사망하여 장사지내는 일이 영원히 사라지는 세상을 만드신다는 예언이다.

 위 문장에서 浴大冠旺(욕대관왕)의 浴(욕)자는 ‘목욕할 浴(욕)’자이기 때문에 浴大冠旺(욕대관왕)의 존재는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는 역사를 하시는 왕의 존재로서 면류관을 쓰신 왕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浴大冠旺(욕대관왕)의 존재는 자연히 백마공자가 浴大冠旺(욕대관왕)의 존재로 되는 것이다.

 

또한 ‘八卦變天 正易法(팔괘변천 정역법)’의 八卦變天(팔괘변천)의 뜻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변화하시어 세상에 오셔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는 시대를 ‘八卦變天 正易法(팔괘변천 정역법)’이라 기록한 것이다.

 

이는 상단의 ‘坤南乾北 人之八卦(곤남건북 인지팔괘)’라는 뜻과 같은 뜻이다. 이러한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께서 박태선이라는 존함을 이용하시어 기독교를 통하여 장로라는 직함을 얻으시고 정식으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정체를 밝히신 것이다.

 

그러므로 상기와 같은 뜻을 이루라는 뜻을 주공께서는 정감록 징비록에 기록된 六六峰云云(육육봉운운)이라는 기록으로 남긴 것이다.

 

 

 다음에 연결되는 문장에서는 주공께서 기자조선을 세우시는 연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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