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檀君의 歷史는 6.000년 전에 시작되었다


         

   백의민족이 짐승의 띠를 지닌 이유는 태초로부터 중국호족의 혈통 때문이었다

 

성서의 종주국이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일반화된 상식이다. 그러나 성서를 통해 알려진 태초 인간의 동산이었던 에덴동산이 어느 나라였는지는 성서 역사가 6천년이 흘러오는 동안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노아홍수가 일어났던 장소 또한 이러 저러한 주장들은 있으나 미상으로 남아있다.

 그런데 정감록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노아홍수는 6000년 전 대한민국에서 일어났으며 에덴동산도 대한민국이었다는 경이로운 사실이 밝혀져 주목을 끈다. 하단에서 소개하는 문장은 정감록 징비록의 예언으로서 정감과 이심이라는 사람이 태초의 인류생성 과정을 대담 형식으로 설명한 내용이다.

우선 정감록의 내력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당나라 시대의 촉인(蜀人)인 정감(鄭堪)이라는 사람과 당나라 천자의 아들이었던 이심(李沁)과 이연(李淵)이 조선 팔도를 유람하다가 금강산에 올라서 산의 절경을 보고 감탄하면서 조선의 과거, 미래지사를 논한 것을 기록한 내용이다. 그러므로 정감록이라는 예언은 미래에 대한민국의 잃어버린 국토를 되찾을 주인공의 출현과 관련하여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데 초석이 되는 매우 귀중한 예언이라 하겠다. 지면상 정감록의 전문을 소개하지 못하고 중요한 부분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먼저 李沁(이심)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을 소개한다.

     
       
  沁曰  二儀  初判  天陽  地陰則  陰陽二氣  一以  終始也  而中有胡運何也

        심왈  이의  초판  천양  지음칙  음양이기  일이  종시야  이중유호운하야


 상단의 이심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의 취지는 하늘과 땅인 천지는 처음부터 二儀(이의), 즉 두 가지 氣(기)가 의지함으로서 시작되었다는 원리를 설명한 내용으로서 하늘은 빛의 존재로서 천양(天陽)이라 하여 남자를 지칭하였고, 땅은 그늘의 상징으로 지음칙(地陰則)이라 하여 여자를 지칭하였는데, 원래 천지는 이 두 가지의 기운으로 형성되었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위문장에서 天地(천지)는 하늘과 땅을 의미하기도 하고 남녀를 천지음양(天地陰陽)이라 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二儀(이의)는 兩儀(양의)로써 陰陽(음양) 太極(태극)을 兩儀(양의)라 한다. 여기서 태극이 의미하는 것 중의 하나는우리나라에 하나님과 하나님 아들의 신령이 존재하시는 것을 상징하여 太極(태극)이라 한 것이며, 또 다른 태극의 의미는 남녀를 상징한 것이다. 그러므로 태극의 한 덩어리를 天地(천지) 또는 男女(남녀) 두 사람이 서로 의지한다는 뜻으로 보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상기 문장에서 '天陽 地陰則(천양 지음칙)'이라 기록하고 뒤에서는 아무 설명도 없이 하늘과 땅의 순서를 바꿔서 '陰陽二氣(음양이기)'라고 기록한 점이 의아하다. 순서대로라면 陽陰(양음)이라 해야 정상인데 陰陽(음양)이라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독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또한 우주는 兩儀(양의), 陽陰(양음) 두 가지의 기운으로서 운행된다는 구체적인 의미는 하나님께서 陰陽太極(음양태극)인 대한민국을 主軸(주축)으로 하여 우주를 운행하신다는 사실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인데, 이에 대한 근거가 정감록을 통하여 밝혀지고 있다는 사실 또한 독자들이 명심해야 할 사실이다.

그리하여 음양 즉, 양의(兩儀) 太極(태극)의 역사를 한 세대라 하여 한 세대가 끝나면서 다시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위문장에서는 始終(시종)의 뜻과 같은 終始(종시)의 뜻을 통하여 밝히고 있다. 그런데 상기 문장에서 ‘하나님의 창조역사가 시작되는데 이상하게도 남녀 사이에서 중국 호족의 운명이 나왔다’는 의미심장한 기록을 볼 수 있다.

위 문장에서 ‘중국의 호족’을 상징하는 내용은 ‘而中有 胡運何也(이중유 호운하야)’의 문장이다. 부연하면 ‘천양 지음칙(天陽 地陰則)’의 뜻과 같이 兩儀(양의) 太極(태극)에 속하는 존재인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을 상징하는  天地(천지) 또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의지하면서 살고 있는데 어떻게 되어 그 사이에서 중국의 호족이 섞여 나왔느냐는 뜻을 전하는 기록이다.

더욱이, '하나님께서 백의민족을 창조하시는데 어떻게 하여 중국 胡族(호족) 오랑캐의 혈통이 섞여 있느냐'는 의혹이 섞인 말을 백의민족이 아닌 당나라 사람들이 하고 있다는 것이 특이한 상황이다. 이러한 이심의 말에 이어 백의민족의 혈통이 중국 호족의 혈통이 섞여서 역사가 시작된 사실과 관련하여 정감이 말을 잇고 있다.

   
      堪曰  吾觀  一行編目  天地終以  十二會

     감왈  오관  일행편목  천지종이  십이회

 

     天開於子  地開於丑  人生於  寅日出於  卯月出於  辰星出於巳

     천개어자  지개어축  인생어  인일출어  묘월출어  진성출어사

 

     各定其方然後  五行相生  先有理氣  造化之間

     각정기방연후  오행상생  선유이기  조화지간

 

     次生萬物  萬物之中  天皇氏 體天  地皇氏體地而生  萬物之首壽  各一萬八 千歲也

     차생만물  만물지중  천황씨 체천  지황씨체지이생  만물지수수  각일만팔 천세야  

 

정감이라는 사람은 호족의 혈통인 중국의 혈통이 天陽 地陰則 (천양지음칙) 즉 음양이기의 섞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堪曰  吾觀  一行編目  天地終以  十二會

                   감왈  오관  일행편목  천지종이  십이회


 정감이 하는 말이, 자기가 보건데 겉으로 보기에는 ‘천양 지음칙(天陽 地陰則)’의 兩儀(양의)의 두 가지의 기인 양기가 하나가 움직이는 것으로 만든 것 같으나 天地(천지)가 끝나는 종말의 시점에서는 열두 가지의 종류가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는 이야기이다.

부연하면 정감이 말하는 취지는 陰陽(음양)이 하나가 된 太極(태극)의 한 덩어리만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나 하늘과 땅이 끝나는 시점에서는 太極(태극)의 형체인 한 덩어리에 12가지의  종류가 모여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위문장에서 정감이라는 사람이 주장하는 취지는 표면상으로는 天陽(천양)과 地陰(지음)이 순서가 바뀌어서 陰陽(음양)의 이기가 하나가 되어 한 덩어리의 太極(태극)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으나 실제로는 이심이 주장하는 '而中有胡運何也(이중유호운하야)'의 근거에 의하여 중국의 혈통으로 인하여 다음과 같이 백의민족의 혈통에 12가지의 잡것이 섞였다는 사실이 종말에 이르러서야 천간지지의 십이진법에 의하여 밝혀진다는 정감의 말이다.

부연하면 천간지지, 십이진법이 생긴 이유는 '而中有胡運何也(이중유호운하야)'의 뜻인 중국의 혈통이 양의 太極(태극)인 백의민족의 혈통에 유입된 이유로 열두 가지의 짐승의 띠가 생긴 것이며, 종국에 가서는 중국 호족의 혈통이 짐승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기 위하여 태초에서부터 하나님께서 천간지지 십이진법을 만드신 것이라는 정감의 말이다.

그러면서 정감은 계속하여 설명을 한다.

      
       
   天開於子  地闢於丑  人生於  寅日出於

         천개어자  지벽어축  인생어  인일출어

 

          卯月出於  辰星出於巳  各定其方然後  五行相生  先有理氣  造化之間

          묘월출어  진성출어사  각정기방연후  오행상생  선유이기  조화지간

                                        
                                         -정감 징비록(鄭鑑 徵秘錄)-

 

 하단 예언은 호족의 혈통으로 인하여 천지창조의 일부분을 천간지지의 십이진법을 인용하여 여섯 마리의 짐승들이 분담하여 역사한다는 내용으로서 매우 흥미있는 기록이다.

우선 상단 정감록 예언에서 ‘天開於子(천개어자)’라 하여 하늘 문을 연 존재는 쥐띠를 상징하는 ‘아들 子(자)’자로 표시했다는 점이 특이하다. 여기서 ‘아들 子(자)’자는 ‘아들 子(자)’ 혹은 ‘계집 子(자)’의 뜻으로 사용되는 글자로서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상징하는 아들이나 딸로 보아도 되는 뜻이다. 또한 천간지지 십이진법에서 ‘아들 子(자)자는 십이지간에서 처음에 등장하는 ‘쥐 鼠(서)’자로 보아야 되는 뜻이다. 왜냐하면 ‘쥐 鼠(서)’자나 ‘아들 子(자)’자나 동일한 존재를 상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문장에서 ‘지벽어축(地闢於丑)’이라 하였다. 땅을 폐해버리는 존재는 소의 존재라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丑(축)으로서의 소의 존재는 정감록이나 격암유록 예언기록에서 ‘天牛地馬(천우지마)’라 하여 하나님을 소로 비유하였으며, 말의 존재를 땅의 존재로 비유한 관계로 ‘지벽어축(地闢於丑)’이라 하면 소가 하나님의 역할을 하시면서 종말에 지구를 폐해버리신다는 뜻과 일맥상통한 예언이다.

또한 세 번째로 사람을 담당하여 나오는 존재를 ‘人生於寅日出於(인생어인일출어)’라 기록한 것이 특이하다. 그 이유는 사람으로 나오는 존재를 단순히 ‘사람 人(인)’자로 인용한 것이 아니고 ‘寅日出於(인일출어)’라 하여 호랑이 띠를 상징하는 호랑이 寅(인)자에 대한 기록을 근거하여 진짜 사람으로 나오는 존재는 호랑이 년도에 태어난 사람만이 진짜 사람임을 밝히고 있는 기록이다.

또한 호랑이로 나오는 존재가 낮을 지칭하는 日(일)의 존재로서 태양과 같은 존재라는 뜻이며, 이 세상에서 오리지널 사람으로 나오는 존재는 호랑이로 나오는 한 사람뿐이라는 정감록의 예언이다.

상기와 같이 ‘天 地 人(천 지 인)’의 존재가 각각 짐승의 띠를 부여받아 역사한다는 사실이 발견된 것이다. 부연하면 하늘 문을 여는 존재는 쥐로서 하나님 아들의 역할을 하는 존재이고 땅을 폐해버리시는 존재는 소로서 하나님께서 지구를 폐하기 위해 강림하신다는 뜻이며, 마지막으로 사람의 역할을 담당하여 나오는 존재는 호랑이로서 빛의 존재인 태양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호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상기와 같이 천지인의 역할은 처음에 쥐의 존재인 子(자)가 하늘 문을 열면 소의 존재인 丑(축)이 지구를 폐해 버리고, 호랑이로 나오는 사람이 태양의 역할을 하여 마무리를 한다는 정감예언이 기이할 뿐이다. 상기와 같은 문장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당시에 짐승과 연관시켰다는 사실이다. 그 짐승의 존재란 바로 '而中有胡運何也(이중유호운하야)'가 뜻하고 있는 바와 같이 중국 호족의 혈통이 짐승의 혈통이었던 것이다.

상기의 '而中有 胡運何也(이중유 호운하야)'의 뜻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필자가 단도직입적으로 호족인 중국의 혈통을 짐승의 혈통이라 단정짓는 이유는 胡運何也(호운하야)의 뜻이 '호족의 혈통인 중국의 혈통이 어떤 경로를 통하여 兩儀太極(양의태극)의 혈통과 연결되었는지 그 경로를 찾아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즉 중국의 혈통인 호족의 혈통이 백의민족의 혈통에 유입됨으로 인하여 그 근거로 위 호족의 문장과 바로 연결되어 천간지지 십이진법의 짐승의 띠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천간지지 십이진법을 하나님께서 만드시면서 ‘天開於子(천개어자)’ 아들의 존재를 하늘 문을 여는 존재로 지칭한 것을 성서 창세기에 비유한다면 태초에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범죄함으로 인하여 하와가 처음에 가인과 같은 사악한 자식을 생산했던 사실과 호족이 처음에 백의민족과 연결된 문장과 비유하는 것이 합당한 것이라 사료된다.

이러한 이유로  ‘天開於子(천개어자)’에서 아들의 존재를 쥐로 비유한 것은 태초에 아들의 존재가 범죄하였으므로 그 죄 값으로 햇빛을 보지 못하는 쥐로 표시하여 처음으로 아들 子(자)자를 인용한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소의 존재로서 땅을 폐하시는 역할을 담당하신 이유는 소는 조상을 상징하기도 하나, 농사짓는데 있어서 밭을 가는 중요한 임무가 소(牛)의 역할이다.

하나님께서는 지구에 짐승인생 농사를 지으시는데 아들의 혈통을 이용하여 중국 호족의 혈통과 연결을 지어서 짐승의 띠를 가진 인간을 창조하셨으므로 부득이 호족의 혈통이 ‘兩儀太極(양의태극)’의 혈통과 연결된 것이다.그러므로 종말에 이르러서는 소의 존재이신 하나님의 존재는 호족짐승들이 살고 있는 지구를 폐해 버리시는 역할이 ‘지벽어축(地闢於丑)’지구를 닫아버리는 존재시라는 지지의 뜻이다.

또한 ‘人生於 寅日出於(인생어 인일출어)’라는 뜻은 종말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짐승인간 중에 호랑이 띠를 가진 인간다운 한사람이 나오게끔 창조하신 것이다. 호랑이 사람이 나오면 하나님께서도 지구를 폐해버리시기 위하여 지구에 강림하시여 소의 역할‘지벽어축(地闢於丑)’을 담당하신 것이다. 그리고 호랑이 존재는 호족의 혈통과 상관없는 혈통을 찾아서 그 사람들을 인도한다는 상단의 이심이 주장한 ‘陰陽二氣 一以 終始也(음양이기 일이 종시야)’의 뜻이 성립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서 終始(종시)의 뜻이 끝나자마자 새로운 세상을 시작하는 호랑이의 존재가 등장한 것이다. 또한 정감이 말한 ‘十二會(십이회)’라는 뜻은 천간지지의 12가지 짐승의 띠를 표시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백의민족이 열두 가지 짐승의 띠를 부여받게 된 구체적인 과정은 중국 오랑캐 호족의 혈통이 백의민족에게 섞여짐으로써 천간지지 십이지간의 짐승 띠가 만들어졌다는 정감의 말에 공감하게 된다.

또한 하단에 연결되는 예언에서는 태초에 범죄자의 누명을 쓴 쥐의 존재인 '아들 子(자)'의 존재가 수 억년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가 쥐 鼠(서)자의 존재가 호랑이로 둔갑하여 출현하면서부터 반대로 하나님께서는 밤을 지키시는 별의 존재로 처량한 신세가 되시며, 쥐의 존재인 호랑이 존재는 토끼와 합작하여 밝은 明(명)의 빛을 발하는 태양의 존재로 나타난다는 정감의 말이다.

     
     
       卯月出於  辰星出於巳  各定其方然後  五行相生  先有理氣造化之間

           묘월출어  진성출어사  각정기방연후  오행상생  선유이기조화지간

 

 위문장은 앞 문장에서의 호랑이가 日(일)의 존재로 나온다는 내용에 대해 답이나 하듯이 토끼 卯(묘)의 존재는 달 月(월)로 출현하여 호랑이와 토끼가 日과 月로서 陽陰(양음)으로 한 조가 되어 합치면 밝은 明(명)자의 존재로 나온다는 기록이다.

그런데 ‘卯月出於 辰星出於巳(묘월출어 진성출어사)’라 하여 용으로서 별로 등장하는 뱀의 출현이 토끼의 출현과 연관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토끼의 존재가 달 月(월)의 역할로 출현하므로 인하여 호랑이와 한조가 되어 밝은 태양의 역할을 하자, 용의 존재가 새벽별의 존재로서 출현을 하여 뱀의 존재로 세상에 출현을 하였다가 새벽을 지키는 새벽별의 존재로 밤으로 회귀하신다는 정감록의 기록이다

부연하면 호랑이와 토끼가 日月(일월)로 한조가 되어서 밝은 明(명)자의 존재, 태양의 존재로 출현을 하면 龍(용)의 존재인 하나님께서 뱀띠로 세상에 강림을 하시였다가 화천을 하시여 쥐의 상징인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가 호랑이로 돌변한 후에는 새벽별이 되어 밝게 비추어 주신다는 정감의 말이다. 이러한 이유로서 陰陽(음양)의 시대가 陽陰(양음)의 시대로 바뀌는 세상이 시작되는 것이다.

정감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말을 이어나갔다.

             

                   各定其方然後  五行相生  先有理氣  造化之間

                   각정기방연후  오행상생  선유이기  조화지간

 

위문장의 내용은 앞 문장에서 ‘子 丑 寅 卯 辰巳(자 축 인 묘 진사)’가 각기 자기의 방향을 정한 연후에 二儀(이의) 즉 兩儀(양의) 陰陽五行(음양오행)이 상생하여 처음부터 두 가지가 천지조화를 이루어 가기 시작하였다는 정감의 말이다. 부연하면 ‘子 丑 寅 卯 辰巳(자 축 인 묘 진사)’를 천지로 하여 양쪽으로 분리시키는 것을 二儀(이의)라 한다. 二儀(이의)를 天地(천지)로 하여 하늘에 속한 존재는 ‘子 寅 卯 (자 인 묘)’로, 땅에 속한 존재를 ‘丑 辰 巳 (축 진 사)’로 분리한다는 이론이다. 그리하여 하늘에 속한 자는 쥐의 역할로서 아들의 존재로 나오고 호랑이띠를 가진 존재는 사람을 인도하는 역할을 맡고 나온다는 사실을 음양팔괘가 만들어졌던 시점부터 정해져 만들어 놓았다는 정감의 말이다.  

또한 정감은 땅을 맡는 역할의 존재는 ‘丑 辰巳(축 진사)’의 뜻인 丑(축), 즉 소의 역할은 하나님의 존재로서 하나님과 마귀의 두 역할을 하는 존재로서 뱀띠로 출현한다는 정감의 말이다. 위문장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천간지지의 순서로 본다면 子丑(자축)으로 하여 陽陰(양음)으로 시작해야 하나, 하나님의 존재이신 소의 존재 丑(축)이 지구를 창조하신 존재로서 창조하신 지구를 다시 폐하시는 역할까지 담당하셨으므로 천간지지를 만드는 시점부터 정해진 각본대로 기록한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음에 속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먼저 표시하기 위하여 陽陰(양음)이라 하지 않고 순서를 역행하여 陰陽(음양)이라 기록한 것이라는 정감의 말이다.

 

그러므로 陰陽五行(음양오행)이라는 것은 ‘子 丑 寅 卯 辰巳(자 축 인 묘 진사)’의 뜻은 육수가 존재하나 龍蛇(용사)가 하나로 묶여서 용의 역할까지 뱀이 행사하여 별의 존재로 출현하기 때문에 숫자로서는 여섯 개이나 움직이는 것은 ‘子 丑 寅 卯(자 축 인 묘)의 네 존재와 辰巳(진사)존재를 하나로 묶어서 취급하여 오행이라 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서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종말에 당신께서 창조하신 지구를 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강림하신다는 뜻이 ‘丑 辰巳(축 진사)’의 역할이며 終末(종말)의 역할에 속한 일을 하시는 하나님의 존재이시다.

 

반대로 양에 속한 ‘子 寅卯(자 인묘)’의 뜻이 상징하는 호랑이의 존재는 하나님께서 지구를 폐하시면서 混亂(혼란)이 야기되는 시기에 선한 인간을 구원하여 다시 새로운 하늘나라를 여는 역할을 맡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로써 앞 문장에서 이심이 처음 거론한 ‘陰陽二氣 一以 終始也(음양이기 일이 종시야)’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음양이 서로 다른 異氣(이기) 즉 호족과 하나가 되어 짐승인간 창조의 역사를 여는 역할을 맡았던 소의 존재인 하나님께서 당신이 창조하신 호족인 중국 짐승의 혈통이 생긴 지구의 운행과 더불어 짐승인간을 폐해버리는 역할까지 하시는 것을 ‘始終(시종)’이라 하여 시작한 장본인이 폐해버리는 것이 소가 맡은 역할이며 하나님의 역할인 것이다.

 

반대로 쥐의 존재로서 아들의 임무를 수행하는 토끼를 앞세우고 호랑이띠로 나오는 日月(일월)의 역할을 담당하는 인생 호랑이는 하나님께서 폐해버리시는 호족인 중국인의 혈통인종 가운데서 호족의 혈통이 아닌 선한 인간을 찾아 구원하여 새로운 하늘나라를 세우는 역할을 맡은 존재가 ‘子 寅卯(자 인묘)’의 호랑이가 맡은 역할이다. 그러므로 말세에 재앙으로 희생이 되는 인종들은 모두가 호족의 혈통들인 것이다.

 

상기와 같이 하나님의 역할인 소와 하나님 아들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쥐의 역할로서 호랑이로 나온다는 사실을 ‘陰陽二氣 一以 終始也(음양이기 일이 종시야)’라 하여 二儀(이의) 또는 兩儀(양의)라 한 것이며 또한 후세에 兩儀(양의)의 존재가 太極(태극)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이 복희씨의 선천팔괘의 비밀이었음을 정감은 말하고 있다.

부연하면 복희씨의 선천팔괘의 천간지지의 십이진법의 비밀은 호족의 혈통을 구분하기 위하여 천간지지의 십이진법이라는 기묘한 방법으로 짐승 띠를 인간에게 씌워서 짐승 띠에서 해탈하지 못하는 존재는 모조리 중국호족의 혈통으로 취급하여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그러므로 ‘龍蛇(용사)’의 존재이시며 별의 존재이신 하나님의 존재는 丁巳(정사)년 뱀띠로 나오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초창기에 종교 역사를 하시면서 본인이 새벽별이라 설교를 하셨으며 본인이 우주만물을 지은 하나님이시라 발표하시고 나오셨다가 화천하셨기 때문이다. 또한 쥐의 존재이며 호랑이의 존재로 둔갑한 태양의 존재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백마공자이다,

 참고로  지구를 폐해버리는 소의 존재는 ‘天牛地馬(천우지마)’라 하여 말의 존재와 항상 대동하고 등장한다는 격암유록 도부신인의 기록이 기이할 뿐이다.

             
                   
天牛地馬  雙弓理로  地上天使  出現하니                   
                    천우지마  쌍궁리    지상천사  출현

          
                    見而不識  誰可知오   弓弓隱法  十勝和라 

                    견이불식  수가지    궁궁은법   십승화 

 

                    非山非野  不利水에   天神加護  吉星照로 

                    비산비야  불리수     천신가호  길성조

 

                    東西運行  往來하니   太白金星  曉星照라

                    동서운행  왕래       태백금성  효성조

 

                    伽倻靈室  桃源境은   地上仙國  稱號로서 

                    가야영실  도원경     지상선국  칭호

 

위문장의  '天牛地馬 雙弓理(천우지마 쌍궁리)로 地上天使 出現(지상천사 출현)하니’의 뜻은, 하나님은 소의 역할을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은 말의 역할을 하게 되어 있으며, 말이 소를 모시고 증거하게 되는 이치를 말함이다. 이는 현재 백마공자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는 근거이다.또한 ‘雙弓理(쌍궁리)로’의 뜻은 ‘쌍궁(雙弓)’은 ‘弓弓(궁궁)’을 ‘쌍궁(雙弓)’이라 하는 것이며 弓弓(궁궁)의 이치는 弓弓(궁궁)을 背弓(배궁)을 하면 十字가(십자)되고 合弓(합궁)을 하면 공부 工(공)자가 되는 원리를 雙弓理(쌍궁리)라 하는 것이다.그러므로  '天牛地馬 雙弓理(천우지마 쌍궁리)’의 뜻은 하나님께서는 天牛(천우)의 존재인 소로 등장을 하시면 땅에서는 하나님을 모시는 말이 등장을 하는데 이것이 雙弓理(쌍궁리)의 원리이다. 또한 天牛地馬(천우지마)의 말의 존재는 十勝人(십승인)의 존재로서 학문을 연구하여 지상에서는 처음으로 천사를 대동하고 출현한다는 예언이다.     

또한 ‘見而不識 誰可知(견이불식 수가지)오 弓弓隱法 十勝和(궁궁은법 십승화)라’의 뜻은 상기와 같이 하나님께서 소의 존재로서 학문을 연구하는 말을 타시고 강림하신다는 사실을 세인들은 학문을 보고 읽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弓弓隱法 十勝和(궁궁은법 십승화)’의 뜻이다. 부연하면 弓弓隱法 十勝和(궁궁은법 십승화)라는 뜻은 학문을 연구하는 자만이 十勝地(십승지)에서 변화가 되는 방법을 아는 존재라는 예언이다. 하나님께서 지상에 출현하실 때에는 학문을 연구하는 백마를 타시고 대동하시고 十勝地(십승지)에서는 地上天使(지상천사)를 대동하시고 출현을 하신다는 예언이다.

그런데 말을 타시고 강림하시는 하나님께서는 太白星(태백성)과 金星(금성)의 밝은 빛을 발하시는 曉星照 (효성조)의 존재로서 동서를 왕래하시고 계신다는 기록이다.

         
                    
非山非野  不利水에    天神加護  吉星照로 

                   비산비야  불리수      천신가호   길성조

 

                   東西運行  往來하니    太白金星  曉星照라

                   동서운행  왕래        태백금성  효성조

 

 이미 소개한대로 ‘非山非野 不利水(비산비야 불리수)’라는 뜻은 하나님을 모시는 말의 존재가 기거하는 곳이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니고 물이 귀한 불리한곳에서 기거하므로 하나님의 천신께서 함께하시는 吉星(길성)의 별의 존재가 그곳을 밝게 비쳐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예언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吉星(길성)의 존재는 국조단군의 별이신 太白金星(태백금성)의 별과같이 동서를 왕래 하시면서 지상천사를 대동하고 나오는 말이 기거하는 곳을 밝게 비쳐주시는 曉星照 (효성조)의 존재라는 뜻이다. 상기와 같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吉星(길성)의 존재와 太白金星(태백금성)의 존재가 동서를 왕래하면서 보호해 주시는 곳이 다음과 같은 지상천국이라는 곳이다.

 '伽倻靈室 桃源境은 地上仙國 稱號로서(가야영실 도원경 지상선국 칭호)'의 뜻은 지상천국을 이루는 기초가 되는 곳은 伽倻(가야)라는 절로 영을 모시는 곳으로서 복숭아를 기르는 곳이 지상선국의 칭호를 사용하는 곳이라는 기록이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현재 어느 고을에 소재하고 있는 마을의 주소지가 상단 격암유록 예언 기록을 통해 발견된 것이다. 이에 대한 근거는 하단에서 별도로 소개하기로 하고 본론문장으로 돌아가 보면,  

하단 삼역대경의 기록에서는 상단의 이심이 주장한 ‘陰陽二氣 一以 終始也(음양이기 일이 종시야)’의 終始(종시)의 뜻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陰陽道德은  天地之精神也니  天地之間에 有萬物焉하며  道德之中에 有萬事焉이라 

   음양도덕    천지지정신야    천지지간   유만물언      도덕지중   유만사언

 

   故로 物有本末하고  事有終始하나니  本末者난  天與地也오  終始者난 坤與乾也라 

   고   물유본말      사유종시        본말자    천여지야    종시자   곤여건야

 

   天地陰陽과  乾坤日月이  四時循環  不息故로  有本末終始하야  成物立事하나니 

   천지음양    건곤일월    사시순환  불식고    유본말종시      성물립사

 

   欲明事物者  不可不學  陰陽道德也니라 

   욕명사물자  불가불학   음양도덕야

 

상기 삼역대경의 핵심은 음양이 뒤바뀌었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위문장에서 ‘故(고)로 物有本末(물유본말)하고’의 뜻은 만물의 근본이 되는 존재가 맨 마지막에 나온다는 뜻이며 ‘事有終始(사유종시)하나니’의 뜻은 모든 일이 끝나면 다시 시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 本末者(본말자)난 天與地也(천여지야)오’의 뜻은 근본이 되는 존재가 마지막에는 땅에 내려와서 뜻을 이룬다는 뜻이다. 또한 ‘終始者(종시자)난 坤與乾也(곤여건야)라’의 뜻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강림하시어 땅을 폐하시는 작업을 하시면 땅에 존재하던 자는 다시 하늘나라를 건설한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성사되는 일은 만물이 바로 서서 제자리를 찾는 일이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이루어져서 사물의 역사가 밝히 드러나는 일은 어느 누구든지 배워도 알 수 없는 음양의 원리라 기록하였다.

그러므로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이나 삼역대경이나 주인공이 나와서 해문하기 전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 음양도덕의 원리라는 삼역대경의 기록이다.

또한 정감은 상기의 말에 다음과 같이 계속하여 말을 이었다.

  
   
次生  萬物萬物之中  天皇氏  體天  地皇氏   體地而生  萬物之首壽  各一萬八千歲也

   차생  만물만물지중  천황씨  체천  지황씨   체지이생  만물지수수  각일만팔천세야


 상기의 뜻은 상단 兩儀(양의)의 존재 天地(천지) 즉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 아들의 존재의 상징인 호랑이가 등장하여 음양오행의 역할을 하면서 만물이 생성되는데 생성되는 만물 가운데서 天皇氏(천황씨)라 하여 하늘나라의 황제가 생성된다는 것이며 하늘나라 황제의 옥체를 하나님의 옥체라 하여 天體(천체)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반대로 땅에서도 황제가 등장하는데 땅의 황제라 하여 地皇氏(지황씨)라 한다는 것이며 地皇氏(지황씨)의 육체는 땅에서 태어난 육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天皇氏(천황씨)의 존재나 地皇氏(지황씨)의 존재는 공히 ‘萬物之首壽(만물지수수)’라 하여 만물의 수명을 대표하는 존재로서 각자가 일만 팔천세를 살았던 존재라고 정감은 말하였다.

상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가 바로 단군연합에서 소, 즉 丑(축)의 존재로서 辰巳聖君(진사성군)의 존재인 뱀띠로서 丁巳(정사)생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으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天皇氏(천황씨)의 존재로서 이 땅에 강림하신 것이며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있으므로 단군 천자께서 地皇氏(지황씨)의 존재가 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 상기 정감록이나 삼역대경은 삼국유사의 기록과 비슷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정감록의 예언은 국조단군에 관한 역사와 정체를 올바르게 드러내고 있는 예언의 기록이라 필자는 단정한다. 그러므로 우선적으로 백의민족의 생성과정에서 오랑캐 족속인 호족이 연결된 사실과 그 과정을 밝혀내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일이라 사료된다.

필자는 위문장에서 胡族(호족)의 혈통이 백의민족의 혈통과 인연을 맺게 된 이유와 과정을 밝혀내기 위해 삼국유사의 단군신화나 성서 창세기 역사를 인용하면 독자들의 이해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삼국유사의 단군신화나 창세기의 설명은 2부에서 하기로 하고 단군께서 나오시는 하단의 기록을 우선 연결하여 설명한다.

하단의 예언은 상단에서 정감이 한 말을 받아서 이심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다.

    
           沁曰  朝鮮之國初  無君長自  檀君始其  前則何依  以爲主乎

           심왈 조선지국초  무군장자  단군시기  전칙하의  이위주호

 

           考其  史傳都在  書契以前不可考  何以知哉雖曰

           고기  사전도재  서계이전불가고  하이지재수왈   

 

 


 

 Copy rights (c) 2002-2003  단군 바로 알고 모시기 범국민운동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