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개천절을  정월 초하루로 정정하라!

 

開天節 행사를 10월 3일에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개천절이라 하면 글자 그대로 하늘 문을 연 날이라는 뜻이다. 하늘 문을 열었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하늘나라를 개국하였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천국문을 열었다는 뜻이며  이것은 우리나라가 하늘나라라는 뜻이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직도 개천절의 올바른 의미가 밝혀지지 못하고 있다.사학자들이나 한학자들이나 과거 정부관계자나 작금의 정부 관계자들이' 開天節'이라는 漢字의 글뜻을 모르는지, 알면서도 정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는 속사정이라도 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무릇 開天節 行事를 할 때에는 현재와 같이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될것이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에 天國을 건국하시고 開天節이라 명하시어 후세들이 기념하도록 하신 선현들의 諭示(유시)를 받들어 정성으로 이 날을 기념해야 하는 것이며 국조단군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받들어 하나님께 경축하는 마음으로  開天節 행사를 해야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 날 만큼은 온 국민이 참여하는 최대 국경일로 경축행사를 해야할 것이다.    또한 개천절을 10월 3일로 정할 것이 아니라 정월 초하루로 정해야한다.  그 이유는 천국을 개국하신 국조단군께서 왕위에 오르신 날짜가 정월 초하루라는 사실이 하단의 고서에 기록된 卽位(즉위)의 뜻에서 밝혀졌기 때문이다.                                   

                  
  卽位 ; [左傳]  元年 春王 正月  不書卽位 攝也            
                    즉위   (좌전)  원년 춘왕 정월  불서직위 섭야
 

즉위라는 뜻은 왕위에 처음으로 오른 것을 즉위라 한다. 그런데 좌전에서는 春王께서 왕위에 오르신 때가 正月이라 하였으며, 춘왕이 왕위에 오르신 년도가 元年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춘왕께서 즉위하실 때에는 글이 없었다는 것이며 섭정을 받으셨다는 것이다.   상기 내용 중, '춘왕께서 즉위하실 때에 글이 없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이후에 인간 세상에서 처음으로 왕이 등장하게 되었다는 뜻이다. 또한 섭정을 받았다는 뜻은 춘왕을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춘왕을 조종하시었다는 뜻이다.  춘왕이라 함은 지상천국을 주관하시는 왕을 가리킨다. 그것은 고서나 격암유록에서는 지상낙원을 늘 사시사철의 봄 날씨로 상징하였으며 항상 늙지 않는 몸의 청춘으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또한 正月이라는 문장에서도 춘왕께서는 정월부터 존재하신다고 기술되어 있다.                         
                      보기)    正月 ; [春秋]  春王 正月                   
                               정월   (춘추)  춘왕 정월   

 상기와 같이 춘왕의 존재는 정월부터 존재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상단의 卽位(즉위)의 뜻에 기록되어있는 元年의 뜻에서는 정월에 임금께서 처음 왕위에 오르셨다는 근거가 밝혀졌다.                         

                      元年 ; [公羊傳]  元年者何  君之始年也      
                       원년   (공양전)  원년자하  군지시년야

 상단의 고서 공양전 기록에는 원년에 어떤 사람이 왕위에 오르든지 간에 그 임금은 시조가 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상단 元年의 뜻이나 卽位(즉위)의 뜻에서 元年 正月에 국조단군께서 처음으로 왕위에 오르신 사실이 증명되는 것이다.  元年이라 하면 어느 나라든지 간에 건국된 첫 해를 원년이라 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를 세운 절기를 開天節이라 명하였다면 지구상에서 처음 하늘나라가 시작된 나라가 대한민국이며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지구상에서 천국으로 개국되는 元年인 것이다.    그러므로 개천절은 10월 3일이 아닌 정월 초하루로 정하여 그날을 온 국민이 개천절로 알고 조상님께 제를 올리고 기념하며 즐기는 날이 되어야하는 것이다.   또한 개천절을 정월초하루로 해야 하는 또다른 이유는 정월초하루는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元朝의 뜻에 의해 밝혀진다.                    

                       元朝  ; [惠洪]  元朝 喜見雪          
                        원조    (혜홍)  원조 희견설
    

상단의 정월초하루를 상징하는 원조의 뜻에서는 하얀 눈을 보는 것이 기쁜 일이라 하였다. 그런데 설자를 눈 雪(설)자로만 볼 것이 아니라 백의민족의 조상을 뵙는 것을 즐거워 한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왜 정월초하루를 원조라 하는지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눈 설자는 '치욕을 당한 것을 복수를 한다'는 글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雪 ; (1) (陰凝爲 雪六出花)   
                         설       (음응위 설육출화) 

                             (2) (雪辱 洗也) [戰國策]  雪 先王之恥 
                                  (설욕 세야) (전국책)  설 선왕지치
 

보기의 뜻과 같이 설자는 두 가지 뜻으로 한자 대자전에 기록되어 있다. 설자의 (1)의 뜻은 우박이 내리다가 녹아서 눈이 되는데 눈의 모양이 육각의 꽃 같은 모양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눈모양은 육각인 것이다.  또한 설자의 두 번째 뜻은 선왕의 맑고 정결함을 눈에 비유한 것이다. 그러므로 선왕께서 수치를 당한 일을 복수하거나 원상 복구하는 것을 雪辱(설욕)이라 한다. 선왕이 당한 치욕를 말끔히 씻어버린다는 뜻이다.  여기의 선왕의 존재는 인생창조 과정의 羞恥(수치)를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에덴동산에서 범죄한 해와의 수치를 의미한다. 해와로 인하여 아담까지 범죄자로 몰린 것이 羞恥(수치)요 恥辱(치욕)인 것이다. 여기의 에덴동산은 한국땅이 에덴동산이기 때문이다. 백의민족이 原狀回復(원상회복)을 하는 일이 구원을 받는 雪辱(설욕)을 하는 일이다.  태초의 맑고 깨끗한 백의민족으로 原狀回復(원상회복)을 하는 것이 雪辱(설욕)작전이며 이것의 실황은 현재 단군연합에서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증거를 하고 있는 일이다.    또한 정월초하루를 元旦(원단) 혹은 元朔(원삭) 또는 元朝(원조)라고도 한다. 한문을 조금만 아시는 분이사라면 왜 正月초하루를 근원 元(원)자를 사용하여 元旦(원단) 또는 元朔(원삭) 元朝(원조)라 하였는지 알 수가 있을 것이다.  元(원)자는 근원 元, 임금 元, 착할 元, 왕이 卽位(즉위)할 원자이다.         

               元 ; (年號) [十八史略  西漢]  卽位之 元年 始改元曰 建元
                원   (년호) (십팔사약  서한)  즉위지 원년 시개원왈 건원 

 상단 元자의 기록과 같이 元자의 뜻은 근본께서 처음 나라를 세우시고 왕위에 오르셨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정월초하루를 元旦 또는 元朔(원삭)또는 元朝(원조)라 한 것이 국조단군께서 정월 초하루에 나라를 세우시고 개천절이라 명하셨다는 증거이다.     

 이러한 이유로 정월초하루에 색동옷을 입고 웃 어른을 찾아뵙고 세배를 하는 예식이 바로 국조단군께서 하늘 문을 여신 개천국을 기념일로 정해진 일에서 유래된 것이다.  그러므로 개천절의 행사를 별도로 할 것이 아니라 정월 초하루를 개천절로 정하여 그 날 온 백성이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서 조상께 제를 올리는 것을 국조단군께 올리는 제사로 재인식하여, 국조단군께 먼저 제를 올린 다음에 어른을 찾아 세배를 드리고 마음껏 즐기는 큰 명절로 기념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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