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호주(戶主)제 폐지(廢止) 요구자 반드시 망한다

 

구전되어 오는 우리나라 속담 중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담이 있다. 그런데 근자에 여자들의 목소리가 날이 가면 갈수록 높아지니 결단나는 집안이 한 두 집이 아니라고 한다. 물론 그 원인이 한쪽에만 있는 것만은 아니지만 가정법원의 월별자료 통계 보도에 의하면 이혼율이 점점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혼율이 높아지는 것은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여권신장의 강화가 그 원인이다. 이러한 상황은 옛 선조들께서 말씀하신 속담을 현실화시키고 있는 현상이라는 느낌을 준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사실이 고서 서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牝鷄之晨 ; [書經]  武王曰  古人有言曰  牝鷄無晨  牝鷄之鳴  惟家之索     
        빈계지신   (서경)  무왕왈  고인유언왈  빈계무신  빈계지명  유가지삭
 

고서 서경의 기록에 의하면 '무왕이 말하기를 예부터 전해져 오는 고인의 말씀에 의하면 암탉은 아침이 없다고 하였으며, 만약에 암탉이 아침을 알고서 운다면 그 집안은 망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보수적인 경향이 짙은 사고방식을 가졌던 우리 조상들로부터 이러한 문장이 전해 내려오게 된 경위는 무엇일까? 그것은 기록을 할 당시에 글을 기록한 자가 미래를 예견하여 서술한 것이라 사료된다. 보수주의 세상에서 개방주의 시대가 올 것을 예견하고 기술하였다는 생각이다.그런데 요사이 남녀평등의 주장으로 가부장제의 권위주의와 윤리도덕이 무너지면서 가부장 제도는 그 필요성을 상실하게 되었으며, 이후 개인주의의 만연으로 가정파탄이 점점 더 증가하는 추세이다. 말 대로 한다면 현 세상이 개판이라는 것이다.  여태까지 남존여비(男尊女卑)의 사고방식으로 살아오던 세상이 뒤바뀌어 여존남비(女尊男卑)의 세상이 되고나면 그 다음은 회전(回轉)할 일이 없는 것이다. 원래 음양오행의 원리상 남존여비의 시대에는 양음(陽陰)이라 표현해야 옳은 일이고 여존남비(女尊男卑)의 시대가 와서야 음양(陰陽)이라 하는 것이 옳은 일인데 남존녀비의 시대에도 음양(陰陽)이라 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였는데 이제 보니 진정 음양(陰陽)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징조가 발생되는 때가 말세인 것이다. 현재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여자의 목소리가 급격히 높아지기 시작하였고 이제 그 도가 지나쳐서 극도에 달하고 있다. 여자가 여성부장관에 오르더니 호주제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망국지종의 근본이 되는 일이다. 

더구나 노무현 정부는 출범이후 소신있는 국정운영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뚜렷한 신념을 가지고 임하는 자세가 결핍된 상태에서 강자에게는 아부하고 집단 행동하는 자들에게는 밀리고 동족에게는 강자의 힘을 업고 밀어붙이려고 한다. 집단행동만 하면 무엇이든지 양보를 하니 국민의 허리만 휘게 생겼다. 더욱이 집권당의 집권 세력들이 권력투쟁만 하고 있어 현정세가 불안하다. 그런데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을 격암유록은 이미 예언하고 있다.                  
              
 絶倫者怨無心  末世善人幾何  世人不覺鳴呼悲哉            
               절륜자원무심  말세선인기하  세인불각명호비재                      

               依外背內一怨無心  玄妙精通誰可知  誤求兩白負薪入火               
               의외배내일원무심  현묘정통수가지  오구양백부신입화                                                       
                                             -聖山心路(성산심로)- 
 

위 예언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설명하겠다. 본문의 절윤자원무심(絶倫者怨無心)의 ‘절륜자’란 윤리를 끊어 버리는 자 혹은 중단을 시키는 자를 말하는데, 윤리를 차단시킨다는 것은 현재 여성부에서 호주제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실태와 같은 현재의 상황을 말한다.

또 ‘원무심(怨無心)’이라는 뜻은 ‘죽을 사’자를 표시한 것인데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원한 맺힌 怨(원)자에서 無心(무심)이라 하였음으로 마음 심(心)자를 없애라는 뜻이다. 원한 원(怨)자에서 마음 심(心)자를 삭제하면 죽을 사(死)자만 남는다.                              

                            예)  怨 - 心 = 死 

위의 내용과 같이 호주제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작금의 실태를 절륜자원무심(絶倫者怨無心)이라 예언한 것이다. 그러므로 호주제의 폐지를 주장하는 자들은 망한다는 뜻이다. 위 예언은 결론적으로 인륜도덕을 저버리는 행위를 하는 자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반드시 망한다고 경고한 것이다.   아울러 예수를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도 위의 절륜자에 해당된다는 사실을 경고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한국 사람은 그 조상이 엄연히 단군이시다. 단군의 자손이라면 단군조상의 신을 모셔야하는데 자기나라의 조상신을 배척하고 이방인인 예수를 섬기고 있으니 이러한 자들은 조상의 신이 용서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명심하기 바란다. 이들 또한 반드시 불지옥을 면치 못함을 아래문장을 통하여 예언하였다. 이것은 주해자의 말이 아니라 예언의 뜻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그 다음문장을 해문하면,                      

                      末世善人幾何  世人不覺鳴呼悲哉      
                       말세선인기하  세인불각명호비재 

 말세에 의인이 몇 사람이나 존재하고 있을까? 세인들이 암탉이 울면 슬픈 일이 생긴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위 예언의 뜻과 같이 현재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이혼하기를 식은 죽 먹듯 한다. 더군다나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이혼하는 자들을 도와주기 위하여 호주제까지 폐지하려고 암탉이 울기 시작하니 나라에 망조가들었다는 사실을 각성해야 한다.                   

                依外背內一怨無心  玄妙精通誰可知  誤求兩白負薪入火 
                 의외배내일원무심  현묘정통수가지  오구양백부신입화

 의외배내일원무심(依外背內一怨無心)은 앞에서 설명한대로 기독교인들은 자기 조상의 신을 배척하고 이방인의 신을 받들고 있는 자들을 가리켜 경고하는 예언이다. 또한 서구 문화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여 호주제의 폐지를 주장하는 자들의 소행도 이에 해당되는 예언이다.  또 일부 목사들이 초등학교에 교육용으로 세워놓은 단군동상을 도끼와 망치로 코와 귀를 부수고 톱으로 목을 절단하는 것도 모자라, 조직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이를 후원하는 단체까지 만든 것을 신문지상의 광고를 통해 수차례 본 사실이 있다.  이러한 자들이 천벌을 받지 않으면 어떤 자들이 천벌을 받겠는가? 한번 깊이 생각해 보라!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을 만세 전에 내다보신 신께서 절륜자원무심(絶倫者怨無心)이라는 예언까지 해놓으셨던 것이다. 부유한 자들이 국내에서 자녀들의 학업을 중단시키고 외국으로 유학 보내는 행위들을 하는 자들과 또한 사대주의 사상에 젖어있는 자들이 절륜자원무심(絶倫者怨無心)의 뜻에 해당되는 자들이다. 이러한 자들은 반드시 망한다고 하였다.  또 위문장 현묘정통수가지(玄妙精通誰可知)의 뜻은 '오묘한 도를 통달하는 것을 누가 알 수가 있겠는가?'라는 뜻인데 이 뜻은 말세를 당하여 이 땅에서 수도하여 도를 통달한 사람이 나와 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뜻이다.    오구양백부신입화(誤求兩白負薪入火)의 오구양백(誤求兩百)의 뜻은 요구해서는 안 될 것을 요구한다는 것이고 '억지를 부려 해선 안될 것을 요구하는 자들은 반드시 나무를 짊어지고 불구덩이로 들어간다는 예언이다. 나무를 지고 불구덩이로 들어간다는 글은 순리를 따르지 않고 못된 짓을 한자들은 반드시 불지옥을 면치 못한다는 뜻이다. 요사이 요구해서는 안 될 것을 요구하는 자들이 부지기수이다. 그것을 순서대로 나열해 보면.                        

    1. 호주제의 폐지를 주장하는 자들                       
     2. 전교조라는 단체                         
     3. 공무원노조를 결성하는 자들                    
     4. 강성 노동자들의 연례적인 춘투, 하투               
     5. 기타 집단이기주의자들이다. 

이자들은 반드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지옥의 고통을 당한다. 이것은 주해자의 말이 아니라 예언의 말씀이다.   또 본문에서 양백(兩百)이라는 것은 선천과 후천을 말한다. 선천후천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동시에 나타난 때를 말하는 것이다. 즉 단군연합에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박태선 장로님을 증거하고 있으면서 또 국조 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현재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요구해서는 안되는 호주제의 폐지와 그 주장에 동조하는 자들은 반드시 본 예언의 뜻과 같이 나무를 지고 불지옥에 들어가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반드시 그렇게 된다. 피할 수 없트 죄의 대가이다. 예언서의 예언대로 반드시 되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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