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天農은 豊穀이오  人農은 凶穀이라 

 

                              山川日月逢此運   君出始祖回運來

                              산천일월봉차운   군출시조회운래

 

 

본문은 ‘仲秋節은 檀君께서 復活하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2’ 편에서 연결된 문장이다.

이미 전장에서 국조단군께서 다시 부활하여 오시는 절기를 仲秋節期라 말한 바 있다.

 

격암유록에는 국조단군께서 부활하여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다. 이것을 믿을 사람이 있을까? 없을 것이다. 반만년 전에 가셨던 분이 다시 오신다는 것은 인간의 역사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격암유록을 깊이 연구하여 심취되어 있는 사람으로서는 격암유록에 예언된 모든 역사적 근거들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므로 이를 믿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지구상에 나타난 종교의 수장중에 부활하여 다시 오겠다고 한 존재는 기독교의 예수이다. 기독교에 심취되어있는 사람이라면 성서에 기록되어있는 기록을 믿지 않을 방법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부활하여 온다고 한 그시기에 오지 않았다. 오지 못한 것이 아니라 올 수가 없는 존재인 것이다.


국조단군께서 어떤 모양으로 다시 부활하여 오시는가?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라면 예수도 다시 올 때에는 다른 모양으로 온다고 하였다. 또한 증산도의 강일순 상제께서도 다시 오실 때에는 십 삼자의 몸으로 오신다고 하였는데, 성씨도 강씨 성씨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강림하시는 상황에 따라서 다른 성씨를 가지고 나오신다고 예언하셨다.

 

그리고 1980년도에 자칭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발표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도 악조건의 상황이 되면 화천하셨다가 백마를 타고 오는 조건 밖에는 없다는 말씀과 함께 다시 오실 때에는 다른 모양으로 오신다는 뜻의 말씀을 명확하게 밝히셨다.


이렇듯 당대에 성인으로 출현하였던 분들은 다시 오리라고 기약을 하시고 화천하셨다. 그런데 그 중에 기독교의 수장인 예수는 다른 모양으로 나온다고 하면서, 보혜사 성신을 보내주겠다고 하였지만 보혜사 성신의 형체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기에 보혜사 성신을 찾는다는 것이 어렵게 되어있다. 그리하여 이것을 이용하여 현재 기독교의 지도자들이 자기가 보혜사 성신을 받은 존재라고 여기저기 수없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서로 기사이적을 행한다고 하면서 교인들을 유혹하고 있어 기독교가 난립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강일순 상제께서도 十三字의 몸이라든가, 다시 오실 때의 상황에 따라서 성씨를 취득하시는 말씀을 남시셨으므로 이것을 이용하여 서로 자기가 주인공이라 하여 대순진리회나 증산도로 갈라져있는 것이다.

 

그런 반면에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다시오실 때에는 백마를 타고오시겠다고 정확하게 말씀하시고 화천하셨다. 이러한 상황이 예수나 강일순상제와는 다른 점이다.


그렇다면 국조단군께서는 어떤 모양으로 부활을 하셔서 오시게 되어 있는가?

그 뜻은 하단에 기록된 대로 부활하여 오시게 되어있다.


                              山川日月逢此運   君出始祖回運來

                              산천일월봉차운   군출시조회운래

위의 문장을 통하여 국조단군께서 어떤 모양으로 오시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山川日月逢此運(산천일월봉차운)의 뜻을 면밀히 분석해야한다.

여기에서 산천은 自然의 섭리와 연결하여 해문하여야 하므로 지구를 가리키는 뜻으로 해석되고, 日月이란 해와 달, 또는 음양으로 天地나 男女를 의미한다. 현실적으로 우주에 존재하는 해와 달이 만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므로 해문이 불가능하게 된다. 그러나 日을 양인 남자로, 月을 음인 여자로 해문하여 사람이 사망을 한 이후에 혼령의 존재로 윤회를 하여 만나는 운세로 해문을 하면 간단히 해문이 되는 뜻이다.

그러므로 국조 단군천자께서는 당신 혼자의 힘으로 부활을 하여 오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다시 부활하여 오시게 되어있다. 그런데 다른 사람으로서 국조 단군의 부활에 도움을 주는 역할이 日의 존재이시다. 日의 존재는 빛의 존재, 또는 하나님의 존재이시다. 日이 하나님의 존재이시라면 月의 존재는 땅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日과 月은 天地陰陽의 존재로서 땅의 존재는 하나님의 아들인 天子이시다.

또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는 모두 天地神靈의 존재이시다. 천지신령은 하나님은 神의 존재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인 천자께서는 靈의 존재라는 뜻이다.

부연하면 하나님의 존재는 어느 분이 하나님이시든 간에 두 분께서 모두 神靈(신령)의 존재이시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인 천자를 구분하여 서열로 그 순서를 정한다면 하나님은 神의 존재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인 천자께서 靈의 존재가 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天地神靈이라는 고유명사가 생긴 것이다.

신의 존재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서는 이같은 사실을 알 수가 없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산천일월봉차운(山川日月逢此運)의 뜻은 '山川위에 明月이 존재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듯 하나님의 아들인 천자께서 月의 존재로 땅에 존재하시면 하나님께서는 빛을 상징하는 日의 존재로 하늘에 계시면서 달에게 빛을 공급하시는 역할을 하시다가 급기야는 친히 땅에 강림하셔서 천자께 임하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산천일월봉차운의 운명으로 국조단군께서 부활을 하여오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국조단군께서 부활을 하신다는 예언의 뜻이다.

즉 국조단군 천자께서 부활을 하여 오시는 것은 단군의 형체 그대로 부활을 하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신과 하나님의 아들의 령이 하나가 되는 사람의 운명으로 나오게 되어있다. 이러한 근거가 逢此運(봉차운)의 뜻이다.

 

逢(봉)자는 만날逢(봉), 맞이할逢(봉)자로 쓰이고  此(차)자는 그 사람 此(차), 피차지간 此(차), 이쪽 此(차)자로 쓰인다. 此人(차인)이라 하면 '이 사람이라' 하는 뜻이다. 此君(차군)은 차인이나 같은 뜻이다.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신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령을 함께 받은 인간이 나온다는 뜻이 天地神靈을 받은 존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존재가 출현하면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국조 단군천자를 증거하고 나타나게 되어 있다.

 

이미 그 존재가 출현하셨으니 日月이 서로 만난 밝은 세상이 시작되기 시작한 것이다.


 

밝은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는지는 밝을 명(明)字의 기록을 연구하면 알 수가 있다.

한자대자전에서 밝을 명자를 찾아보면 십여 가지의 뜻으로 나열되어있다.

하단의 내용은 그중에서 네 가지만을 얘기한 것이다.


           明(명) ; (1)  (聰也 ) (書經) 元首明哉

                          종야    서경  원수명재

  

                    (2)  (視也) (禮記) 喪其明

                          시야   예기  상기명


                    (3)  (夜明) (詩經) 東方明矣

                          야명  시경  동방명의


                    (4)  (顯也) (現世) (神靈) (曉也) (光也) (白也) (察也) (通也)

                          현야   현세   신령   효야   광야   백야   찰야   통야


(1)번 고서 서경에 기록된 元首는 '근본의 머리가 되신다'는 뜻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天子를 가리킨다. 이는 천자께서 이 땅에 밝은 빛의 존재로 다시 역사하신다는 뜻이다. 여기의 哉(재)자는 시작할 哉자로 靈魂(영혼) 또는 魂魄(혼백)을 표시하는 글자이다. 그러므로 국조단군 천자께서는 이 땅에서 靈(영)의 존재로 다시 시작하신다는 뜻이다.


(2)번, 喪其明(상기명)의 뜻은 '사망을 하신 분께서 그 사람을 통하여 밝은 빛을 밝힌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그’ 사람의 존재는 성서에 밝혀놓은 이긴자의 존재이다. 이긴자는 성신의 존재이시며 한자대자전에서도 ‘그’라는 존재에 대해 선성후성인(先聖後聖人)의 존재라고 기록되어 있다.


(3)번 東方明矣(동방명의)의 뜻은 “빛은 동방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뜻이다.


(4)번 뜻은 밝은명(明)字의 존재는 자유자재로 활동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4)  (顯也) (現世) (神靈) (曉也) (光也) (白也) (察也) (通也)

                        현야   현세   신령   효야   관야   백야   찰야   통야


그러므로 위 내용의 뜻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자기 자신이 현 세상에 나타나서 신령의 존재라 할 수도 있고, 설교를 하는 존재도 되고, 빛을 밝히는 역할도 하고, 백의민족을 주장하는 일도 하고, 모든 것을 관찰하는 존재도 되고, 만 가지를 통달하는 존재가 밝을 명(明)字의 존재라는 뜻이다.


결론적으로 밝을 명(明)자의 뜻은 국조 단군천자께서 다시 부활하여 오시는 것은 ‘그’ 사람을 통하여 부활하시어서 天子의 빛을 밝히신다는 뜻이다. 여기서 ‘그’의 존재는 이미 앞서 논한바와 같이 성서에 나오는 성신을 받은 이긴자의 존재가 ‘그’ 사람인 것이다. 현재 ‘그’의 역할을 하고 있는 존재는 백마공자이시다.


‘그’의 존재가 백마공자이신 근거는 ‘그’ 사람의 존재가 되려면 먼저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신 국조 단군천자께서 부활하여 오신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밝히고, 세상의 악신과 잡신들을 모조리 쳐버려야 한다.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이 ‘그’에 해당되는 우선의 자격조건이다. 대한민국으로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강림하신 사실과 하나님의 아들인 천자께서 부활하신 사실을 근거하여 대한민국이 하늘나라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밝히는 것이 ‘그’, 이긴자가 할일인 것이다.


또한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天子의 천지신령을 받은 존재가 세계만방을 지배하게 된다는 사실을 공포하는 일이 이긴자의 일이다. 그 근거는 성서 묵시록에도 '이긴자가 나와서 마귀를 질 그르듯 부수듯 부셔 버린다'고 예언되어 있다.

 

그런데 현재 상기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존재가 백마공자이시다. 그 증거가 단군연합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예수를 개새끼라고 여지없이 밟아버리고 있는 것이다.


仲秋節에는 밝은 달을 맞이하는 풍속이 있다. 밝은 달은 명월의 존재로 명월은 이슬의 존재이다. 여기에서 설명하는 이슬이란 이슬성신의 존재를 말하는 것이다.

 

                                  明月 ; (班婕妤) 團團似明月

                                  명월   (반첩여) 단단사명월


밝은 달인 명월에 대해 반첩여에는 '團團似明月(단단사명월)' 이라고 하였다. 단단사명월의 뜻은 '둥근 모양이 밝은 달과 같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仲秋節에 달맞이를 한다는 것은 허공의 달을 맞아들이는 것이 아니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團團似 明月(단단사명월)이다.

團(단)자는 둥글團(단), 단결團(단)의 뜻도 있지만 본 문장에서는 이슬맺을團(단)자로 사용하였다. 明月의 실체는 이슬을 내려 구원을 주는 주인공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중추절에 온 백성이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어 조상에게 제를 지내는 것이 유래된 것은 국조 단군천자께 제를 드리는 의식에서 유래된 것이다. 그리고 달맞이 행사는 구원을 주시는 주인공으로 부활하시는 단군을 맞이하는 행사라는 것을 학문을 근거로 주장하는 바이다.


다음 예언은 국조단군천자께서 세우신 대한민국이 세계만방의 부모국이며,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만왕의 왕이 되신다는 예언의 내용이다.


                    回來朝鮮大運數   東西南北不違來   妷鬼敵人是非障 

                    회래조선대운수   동서남북불위래   일귀적인시비장    


                    錦繡江山我東方   天下聚氣運回朝鮮   太古以後初樂道

                    금수강산아동방   천하취기운회조선   태고이후초락도


                    始發中原槿花鮮   列邦諸民父母國   萬乘天子王之王

                    시발중원근화선   열방제민부모국   만승천자왕지왕


                    天地作罪妖魔人   坐井觀天是非判   無福之人可笑哉 

                    천지작죄요마인   좌정관천시비판   무복지인가소재

                                                                  

                                                      -말운가(末運歌)-


상기 예언의 뜻도 대한민국에 대운수가 다시 돌아온다는 예언이다. 회래조선대운수(回來朝鮮大運數)의 뜻에서 우리나라가 상고 때에는 부국이요 강국이었다는 사실이 증명된다. 그렇지 않고서는 조선에 대운이 다시 돌아온다는 표현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위 예언을 부분적으로 해문을 하여야 독자들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回來朝鮮大運數   東西南北不違來   妷鬼敵人是非障 

                    회래조선대운수   동서남북불위래   일귀적인시비장    


상단에서 해문을 한 바와 같이 '대한민국에  대운수가 다시 돌아오는 것에 대하여 세계 각국에서 거역을 할 수가 없는 운'이라는 뜻이다. 또한 대한민국에 대운이 온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을 계기로 하나님과 적이 되는 요사스러운 마귀새끼들의 시비가 일어나기 시작을 한다는 것이다.

 

이 예언의 뜻과 같이 단군연합에서 이러한 사실을 증거하는 것을 기독교 마귀 새끼들과 기타 마귀새끼들이 극렬하게 비방하고 있는 것이다.


                    錦繡江山我東方   天下聚氣運回朝鮮   太古以後初樂道

                    금수강산아동방   천하취기운회조선   태고이후초락도


그러나 마귀새끼들이 아무리 비방을 하고 발악을 하여도 천하에 퍼져 있던 기운이 동방의 금수강산으로 다 돌아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태고 이후에 처음으로 즐거운 세상이 온다는 뜻이다. 


                    始發中原槿花鮮   列邦諸民父母國   萬乘天子王之王

                    시발중원근화선   열방제민부모국   만승천자왕지왕


동방의 금수강산으로 천하에 퍼져 있던 기운이 다 몰려와서 살기 좋은 지상낙원이 되는 것은 대한민국이 인류의 처음 발생지이며 근원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세계 만방의 부모국이며 단군께서는 인류의 조상이시며 대한민국으로 강림하신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만왕의 왕이 되시는 것이다.

 

위 내용 중  萬乘天子王之王(만승천자왕지왕)의 뜻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만왕의 왕이 되는것으로 착각하여 해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상단의 예언을 면밀히 검토를 하면 만승천자왕지왕의 뜻은 天子위의 王이라는 뜻으로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내용은 기독교 성서에서도 기록이 되어있다. 성서의 내용을 보면 만왕의 왕을 예수라고 한 부분도 있고 만왕의 왕은 하나님이시라고 기록한 곳도 있다.

이 중, 디모데전서를 보면 분명 만왕의 왕은 하나님이시라고 기록되어 있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를 보이시리니 그는 찬송할 이시오,
               홀로 하나만 되시고 능하신 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


                                                              (디모데전서 6장 15절)


그런데 예수가 자신이 만왕의 왕이라 하였으니 이보다 더 참람한 일이 어디있는가? 예수는 만왕의 왕이 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했던 자이다. 예수가 만약,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있었다면 자기 자신이 만왕의 왕이라고 드러날 수가 없는 것이다. 만왕의 왕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만왕의 왕은 대한민국으로 강림하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이신 것이다.

 

위 예언을 종합적으로 정리를 하면  중추절에 온 국민이 드리는 제는 국조단군께서 받으시는 제사이며 달맞이 행사는 국조단군 천자께서 부활을 하여 오시는 것을 환영하는 행사라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으로 강림하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만왕의 왕이시라는 사실을 증거한 문장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지상천국 건설을 시작하기 전에 쓰레기 같은 인생들이 추수를 당한다는 예언이다.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이땅에 강림하신 이유는 사악한 인간마귀들을 추수하기 위하여 강림하셨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왜 하필 최대의 名節인 仲秋節을 소개하면서 인생추수를 논하는지 의아해 하실 것이다. 사실 중추절은 농군들이 새로운 곡식을 추수하여 천자께 첫 수확한 곡식으로 음식을 만들어서 進上(진상)을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가 되기도 하지만 하나님에게는 인생을 추수하여 거둬들이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天農은 豊穀이오  人農은 凶穀이라 

                               천농   풍곡      인농   흉년


하나님께서도 농사를 지으셨다고 하면 아마 세인들이 조소하고 비웃을 것이다. 또한 미친놈들이 별짓거리 다한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실은 하나님께서도 농사를 열심히 짓고 계셨던 것이다. 그 일을 인간들이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장장 8년 동안 풍년이 계속 들었던 우리나라가 금년은 틀림이 없는 흉년이라고 한다. 반대로 하나님의 농사는 대풍이다. 왜 이러한 이야기를 즐거운 仲秋節에 논하느냐고 항의를 하실 분도 계실 것이다. 그러나 사仲秋節은 인생의 秋收感謝節(추수감사절)이나 다름이 없는 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추수감사절기라는 사실은 설명이 필요가 없는 문장이라 사료된다.


인간은 인간이 심어놓은 곡식을 추수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존재이신 神農氏(신농씨)가 심은 사악한 인생은 신농씨가 추수를 하시는 것이다.


우선 하나님께서 농사를 지으신 내용부터 간단하게 소개하고 다음 내용을 소개하려 한다.


하나님께서 인간농사를 시작하신 것은 삼라만상을 창조하실적에 善惡도 함께 창조하셨던 것이다. 善惡(선악)이 제일 먼저 시작된 곳이 바로 에덴동산이다. 에덴동산에 선악과라는 물건이 있었다는 그 자체가 선악의 시작이었다는 뜻이다. 에덴동산에 선악과라는 자체가 없었다면 하와가 범죄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었다.


또 하나의 의문점은 선악과라는 것을 누가 만들었느냐 하는 것도 문제이다. 에덴동산에 선악과라는 물체만 없었다면 저주를 받을 사악한 인간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선악과를 창조한 정체는 드러나지 않고 있었다. 다만 단군연합에서 삼라만상을 창조 하신 분은 조물주이시기 때문에 조물주가 선악과도 창조하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농사가 어떤 농사였는지 짐작하시리라 사료된다. 왜 이러한 주장을 하느냐 하면 하단의 예언에서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드러나시게 되면 인생의 추수가 시작된다는 뜻이 격암유록 예언에서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께서 비밀리에 짓는 농사이기 때문에 인간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하단의 내용은 격암유록의 송가전의 내용으로 중천세계의 주인공이 인생추수기에 나온다고 예언되어있다. 이제 중천세계의 주인공이 나오는 과정과 인생추수 내용을 소개하겠다. 


          儒佛仙三理奇妙法   易理로서出現하니  
           
유불선삼리기묘법   역리    출현      


          少男少女先天河圖   中略(중략)     儒道正明人屬하야  中略(중략) 
           
소남소녀선천하도                  유도정명인속               


          先天河圖已去하고   後天洛書到來하니  
           
선천하도이거       후천락서도래  


          中男中女後天洛書   中略(중략)  佛道正明地屬하야   中略(중략)
           
중남중녀후천락서               불도정명지속   

 

          後天洛書又已去로   中天印符更來하니  
           
후천락서우이거     중천인부갱래           


          長男長女印符中中略(중략)  仙道正明天屬하여  中略(중략)
           장남장여인부중                선도정명천속                      


          坤南乾北人之八卦   地天泰卦人秋期로    中略(중략)  
          
 
곤남건북인지팔괘   지천태괘인추기      

                             

          浴帶冠旺人生秋收   衰病死葬退却이라  中略(중략)
           욕대관왕인생추수   쇠병사장퇴각  


          浴帶冠旺永春節에   不死消息반가워라     
    
       
욕대관왕영춘절     불사소식

                                                         -송가전(宋家田)-


상단의 예언의 뜻은 儒佛仙삼대종교를 음양팔괘로 父母와 三男 三女를 정하여 놓고, 儒道를 少男 少女로 지정하여 人道라 하였고, 佛道를 中男 中女로 지정하여 地道라 칭하였으며,  仙道를 長男長女로 지칭하여 天道라 한 것이 특이한 점이다.


여기에서 기이한 사실은 역으로 순서를 정하였다는 것이 특이한 것이다. 정상적으로 순서를 정한다면 장남장녀부터 시작하였어야 하는데 소남소녀부터 시작하였고, 종교의 순서는 유도부터 시작하였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소남소녀인 儒道를 先天으로, 중남중녀인 佛道를 後天으로,  장남장녀인 仙도를 中天으로 지칭한 것이 특이한 점이다.


또한 儒道를 사람으로(), 佛道는 땅으로(), 仙道는 하늘()으로 지정을 한 것이다. 人 地 天이 된 것이다.  순서대로라면 天 地 人이라 하여야 하는데, 역으로 人 地 天으로 정한 것이 기이한 일이다.

부연하면 유불선 삼대종교의 순서는 소남 소녀부터 시작하여 중남중녀 장남장녀로 유불선을 지정하여 人 地 天이 된 것이다. 이는 사람이 먼저이고 그다음은 땅이고 그다음이 하늘이라는 뜻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또한 儒道를 先天으로 하여 河圖(하도)라 하였고 佛道를 後天으로 하여 洛書(락서)라 하였으며 仙道를 中天으로 하여 印符(인부) 또는 靈符(영부)라 한 것이다.

상단의 뜻에서 유도 불도는 지나간 운으로 논할 필요성이 적으나, 선도는 중천으로서 印符(인부)또는 靈符(영부)의 뜻은 구원을 주는 주인공이 지니고 있는 것을 영부 또는 인부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기와 같이 지정하면서 팔괘를 다음과 같이 지정하였다.


                        先天 儒道를  乾南坤北天八卦 (건남곤북천팔괘)로

                        後天 佛道를  离南坎北地八卦 (리남감북지팔괘)로


상기의 예언의 先天의 儒道, 後天의 佛道 八卦는 문장이 길어지는 것을 참작하고 또 지나간 운이므로 상단의 본 문장에는 기록하지 않고서 中略으로 처리한 점을 양해하시기 바란다.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仙道中天의 역할이다.

中天仙道를 坤南乾北人之八卦(곤남건북인지팔괘)로 지정하고 중천선도를 地天泰卦人秋期(지천태괘인추기)로 지정하였다.


                            坤南乾北人之八卦   地天泰卦人秋期로   
                             
곤남건북인지팔괘   지천태괘인추기   


‘곤남건북인지팔괘’의 뜻은 사람의 팔괘가 시작이 되는 시점에서는 하늘이 북쪽이 되고 남쪽은 땅으로 지칭하였다는 것이다. 先天 儒道 天八卦시는 하늘이 남쪽이고 땅이 북쪽 이었으며, 後天佛道시대에는 유독 사람을 표시하여 中男을 南쪽으로 中女를 北쪽으로 지정하여 地八卦라 하였다. 상기와 같이 역수로 시작하여 人 地 天 의 三八卦가 시작된 것이다. 그러므로 二十四卦가 나온 것이다.


상단의 예언들은 상당히 어려운 문장의 해석인데 이해가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人生을 秋收하는 존재는 長男 長女가 中天의 존재로서 북쪽을 하늘이 담당을 하고 남쪽을 땅으로 하여서 그것을 사람 팔괘라 하여 땅이 하늘이 되는 卦중에서는 제일 큰 괘라는 것이며,  이와 같은 시기가 되면 人生을 秋收하는 시기라는 예언이다.


그리고 상기 예언의 뜻은 성서의 노아홍수 때의 노아의 여덟 식구와 같은 맥락의 뜻인 것이 기이하다. 아마도 남사고 선생이 성서를 보고 인용을 하였든지, 아니면 구약성서를 인용하였든지 둘 중에 하나일 텐데 성서에 나오는 노아 때는 유불선이라는 종교가 없었다는 점이 다르다.

 

다만 우리나라가 태초의 에덴동산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450여 년 전, 격암유록이 나오기 이전에도 정감록이나 격암유록 같은 예언이 유래되고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곤남건북인지팔괘(坤南乾北人之八卦)의 뜻은 현재 단군연합에서 일어날 일을 그대로 예언한 문장이다. 왜냐하면 현재 단군연합에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뱍태선 장로님께서 이북에서 탄생하신 것을 예언한 것이며, 땅이 남쪽이라는 뜻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백마공자의 존재가 남쪽 사람이라는 뜻이다.


또 人之八卦(인지팔괘)의 뜻은 사람이 하나님이 되는 시기가 '人之八卦'라는 뜻이다. 이와 같은 시기가 되면 땅이 하늘이 되는 최고의 큰 卦가 되는 시기라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땅에 강림하시어 인간과 꼭 같은 생활을 하시는 시기가 되는 때가 되면 人生을 秋收하는 시기라는 예언이다.

상기예언의 뜻으로 보아 모든 여건을 종합해 볼 때 현시점이 흉악무도하고 불효막심한 사악한 인생들을 추수하는 시기라 사료되는 예언이다.


참고로 하단의 석정수 예언은 상기 예언의 인생추수에 대한 예언을 뒷빋침해주는 근거를 기록한 것이어서 소개한다.

                        人生秋收審判日   海印役事能不無  脫劫重生變化身
                         
인생추수심판일   해인역사능불무  탈겁중생변화신   

                                                       -석정수(石井水)-


이 뜻은 '이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해탈한 사람이 나왔다'는 예언이다. 그 사람이 해인을 가지고 역사를 하는데 무소불능한 일을 행하는 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나오면서부터 人生을 秋收하는 심판일이 시작된다는 예언이다.

이예언을 믿든 안 믿든, 조소를 하거나 말거나, 격암유록에 기록된 예언을 해문하여 알려줄 뿐이니 독자들의 판단을 바란다.


이미 설명한 예언의 뜻을 종합해 보면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이 모르는 사이에 사악한 인생을 추수하시어 천국 창고에 채울 준비를 하시고 계시었던 것이다.

기독교의 찬송가에 '추수한바 모든 알곡 천국 창에 들인 후 주가 베푼 연회석에 우리 들어 가겠네' 라는 찬송가 가사가 있다. 이 찬송가의 가사내용이 인생추수의 거울이다.

올해 사람이 지은 농사는 흉년이 시작이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곡은 대풍이 들어있는 것이다.

이는 격암유록에 예언된 내용대로 예언이 정확히 맞아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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