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仲秋節은 檀君께서 復活하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

 

 

선지선현들은 仲秋節을 嘉節(가절)이나 嘉日(가일) 또는 秋夕名節이라고도 일렀었다.

 

서민이나 어린아이들은 秋夕이라 부르고 식자들은 仲秋節로 불러왔다.

중추절에 농민들은 일년 동안 정성스레 농사지은 곡식을 추수하여 떡을 하고 과일을 준비하여 추제(秋祭)를 올리고 온 식구들이 한 자리에서 정담을 나누는 날이기도 하다. 그리고 省墓(성묘)도 하였다.


仲秋節(중추절)은 祖上(조상)을 모시는 날이다.

조상의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당연히 국조단군께서 계신다. 그러므로 仲秋節은 백의민족이 일년 동안 정성들여 농사를 지어 추수한 곡식을 조상님께 進上(진상)하는 날이며 또한 조상을 참배하는 날이며 조상과의 재회를 바라는 날이다.


일반적으로 秋夕이라 하면 밝은 明月이 떠오르는 때를 秋夕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秋夕이라는 문장을 살펴보면 밤(夜)을 거두어들이는 것을 秋夕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부연하면 暗黑(암흑) 세상을 밝은 세상으로 만든다는 뜻이 秋夕의 본뜻이다.


秋夕節期를 누가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문장의 뜻으로 보아서는 분명히 暗黑세상을 밝은 세상으로 만든다는 뜻이 내포되어있는 문장이다.

그런데 仲秋節의 뜻을 살펴보면 秋夕名節의 주인공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中秋 ; (白居易) 三五夜明月 在前軒

                             중추   (백거이) 삼오야명월 재전헌


백거이의 기록에 의하면 中秋란 三五夜 明月이라 하였다. 여기에서 밝은 달이 만들어지는 것은 三數와 五數가 하나가 되어 밝은 달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三五는 보름달을 말하기도 한다.

三數와 五數의 정체를 알려면 陰陽八卦(음양팔괘) 五方神將(오방신장)을 참고하여야한다.

예를 들어 오방신장 중, 삼수와 오수가 해당된 부분을 소개하면,


                             東方甲乙三八木  靑帝將軍 靑龍之神

                             동방갑을삼팔목  청제장군 청룡지신


                             中央戊己五十土 黃帝將軍 句陳螣蛇

                             중앙무기오십토 황제장군 구진등사


상기단 문장의 총체적인 뜻은 오방신장의 東方 三八 靑龍之神과 中央五十인 구진등사(句陳螣蛇)가 하가 되면 밝은 明月이 된다는 뜻이다. 그러면 청룡지신(靑龍之神)의 존재와 구진등사(句陳螣蛇)의 존재를 알아야 한다.


동방을 상징하는 청룡지신은 동방으로 강림하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이며, 중앙의 황제장군 구진등사는 글을 연구하는 존재가 뱀을 타고 올라간다는 뜻인데, 뱀의 존재는 동방으로 강림하신 하나님께서 뱀띠로 강림하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앙의 황제장군 구진등사란 학문을 연구하여 뱀띠로 강림하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만약에 구진등사(句陳螣蛇)의 뱀 蛇(사)자를 이득 볼 이(蛇)자로 해문하면 자기스스로 학문을 닦아서 원하는 바를 얻는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어떻든 간에 구진등사의 존재는 땅에서 존재하는 신으로서 자기 자신이 학문을 연구하여 출세를 하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구진등사의 존재가 황제장군이라는 것은 땅을 주관하는 장군이라는 뜻으로서 땅을 주관하시는 신의 존재는 국조단군의 신령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조단군 신령의 존재이신 황제장군과 동방으로 강림하신 하나님을 상징하는 청룡지신과 하나가 된다는 것이 三五夜明月의 三五수의 원리이다.

 

三五夜라는 것은 삼수와 오수가 하나가 되면 十五가 되어서 십오일이면 둥근달이 떠서 밤을 밝히게 된다는 뜻이다. 밤을 밝힌다는 것은 암흑세계를 광명세계로 만든다는 뜻이다. 암흑세계를 광명세계로 만들 수 있는 존재는 종교적으로는 이긴자 또는 승리자 외에는 없다.


그런데 왜 하필 열 두 달의 달 중에서 유독 八月 十五日의 달만을 환영하느냐가 문제이다.

8월 15일을 조상참배하는 省墓(성묘)일로 정하고 새로 생산한 신곡으로 조상께 진상하는 이유는 화천하신 국조단군께서 다시 부활하여 오시기를 바라는 뜻에서 8월 15일을 성묘일로 정하게 된 것이다.


이 뜻은 승리할 八字로도 사용하는 八字의 뜻에 근간한다. 구원에 대한 종교의 개념은 승리자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종교의 기본적인 도이다. 그 근거를 하단에서 제시할 것이다.

 

우선 중추절의 뜻을 마저 해문하고 난 후에 八月 十五日이 국조단군을 기념하는 날이라는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中秋 (白居易)三五夜明月 在前軒

                              중추 (백거이)삼오야명월 재전헌


중추절의 뜻에서 삼오야명월(三五夜明月)의 뜻은 앞에서 논한 바 있다.

在前軒(재전헌)이란 '앞에서 존재하시던 祖上'이라는 뜻이다.

그 근거는 在前軒(재전헌)의 軒(헌)자에 있다. 헌자의 뜻에는 中天 軒(헌) 또는 조상을 모시는 흰 수래 軒(헌)자의 뜻이 담겨있다.


                   보기 ; (1) 軒 (大夫車) (左傳) 鶴有軒 乘軒者

                              헌  대부거   좌전  학유헌 승헌자

            

                          (2)  (自得貌) (唐書) 軒自得

                                자득모  당서  헌자득


                          (3)  (檐宇)   (魏都賦) 周軒中天

                                첨자     위도부  주헌중천


한자 대 자전에 수록된 헌자에는 여러 가지의 뜻이 기록되어있다. 그중에서 상단의 내용은 中秋節과 관련된 뜻을 담은 부분을 이기한 것이다.

우선, 헌자의 (1)에서는 ‘학유헌 승헌자(鶴有軒 乘軒者)’이라 하였다. 학이라는 것은 흰 것을 상징한다. 희다는 것은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것이다. 또 학은 나르는 존재이기 때문에 땅에 존재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軒(헌)자는 대부를 모시는 수레라 하였기 때문에 수레의 존재 軒(헌)은 학을 모신 흰 수레라는 뜻이다. 학을 모신 수레라는 것은 백의민족의 조상을 모신 수레라는 뜻이 된다.


또 두 번째 뜻은 수레가 되기를 자청하였다는 뜻이다. 수레가 되기를 자청하였다는 것은 누가 시켜서 수레노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수레노릇을 한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학은 백의민족의 조상을 상징하는 것이므로 백의민족의 조상을 모시는 일을 자청하여 한다는 뜻이 된다. 백의민족의 조상을 모신다는 것은 백의민족의 조상이신 국조단군천자를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증거하는 일을 말한다.


또 세 번째 뜻은 ‘周軒中天(주헌중천)'이라 하였는데 이것은 수레의 존재는 석가래 역할도 한다는 것이다. 석가래라는 것은 옛날 초가집을 지을 때에 지붕에 걸치는 나무를 말한다. 그러므로 수레 헌의 존재는 여러 가지의 역할을 하는 존재로서 중천으로 나오는 존재라는 뜻이다. 中天이라 하는 것은 국조단군께서 부활하여 오시는 것을 中天이라 한다.

 

중천의 존재에 대해서는 하단의 고서 두보의 기록을 인용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中天 ; (杜甫) 中天懸明月

                                중천   (두보) 중천현명월


두보의 기록에서는 중천의 출현을 예견하여 밝은 명월로 상징하였다.

그러므로 중천의 존재가 드러나면서부터 천지가 반복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지배하시던 세상은 막을 내리고 하나님 아들의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천지가 개벽한다고 하는 것이다.

天地開闢이라는 뜻은 하늘 문을 열고서 땅을 폐한다는 뜻으로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친히 강림하시어 지상천국을 건설하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강림하시면 해는 없어지고 명월의 세상이 펼쳐지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中天世界라 한다.

중천의 주인공은 오방신장에서 중앙의 황제장군의 존재와 동방의 청룡지신의 존재가 합작한 것이 中天의 존재이다. 그러므로 三五夜明月이 되는 것이다.

三五數가 하나가 되어 명월이 되어 암흑세계에서 밝은 빛의 역할을 한다는 뜻이 仲秋節의 본뜻이다.


그러면 中天의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를 격암유록 예언의 기록을 통하여 알아본다.


                          南門復起南朝鮮에  紅鸞赤霞避亂處를

                          남문복기남조선    홍란적하피란처


                          自古至今此世까지  儒佛仙出名哲들이

                          자고지금차세      유불선출명철


                          參禪性覺道通으로  肉死神生重生法과

                          참선성각도통      육사신생중생법


                          河洛運去來世事를  先覺無疑知之故로

                          하락운거래세사    선각무의지지고   


                          中天弓符先天回復  四時長春新世界라

                          중천궁부선천회복  사시장춘신세계           

                                         

                                                         -가사총론(歌辭總論)-


상단 예언의 뜻은 남쪽의 남조선에서부터 부활하는 기운이 일어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南門이라는 곳을 알아야 하는데 南門을 알려면 격암유록의 핵심주인공이 어디에 거주하느냐를 알면 간단히 알 수 있다. 

필자는 격암유록의 핵심의 주인공을 박태선 장로님이시라 믿고 있기 때문에 여기의 남문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거주하시던 부산이 있는 남쪽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단군연합은 박태선 장로님으로 인연하여 생기게 된 단체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부활하시도록 해드리는 일이 바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는 일이 南門復起南朝鮮의 뜻에 부합되는 일이다. 부연하면 남조선 남쪽에서부터 하나님의 부활의 역사가 시작된다는 예언이다.


홍란적하피란처(紅鸞赤霞避亂處)의 홍란(紅鸞)이란 鳳凰(봉황)을 가리키는 것이고 鳳凰(봉황)이 있는 곳이 피란처라는 뜻은 국조단군을 봉황으로 상징하는데서 비롯된 것이다. 그 이유는 鳳凰(봉황)은 상상상(想像上)의 서조로서 聖王(성왕)이 계신 곳에 나타나는 瑞鳥(서조)이기 때문이다.


여기의 聖王은 聖天子를 성왕이라 한다. 성천자라는 뜻은 하나님의 아들을 성천자라 한다. 또한 서조라는 뜻은 길조 또는 봉황을 말한다.

그러므로 참여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는 청와대에 봉황의 壁畵(벽화)가 걸려 있었다. 청와대에 서조인 봉황의 벽화를 부착한 것은 대통령을 성왕으로 상징한다는 의미였다. 이런 측면에서 참여정부에서 봉황의 壁畵(벽화)를 없애버린 것은 잘못된 처사이다.


                             自古至今此世까지  儒佛仙出名哲들이

                             자고지금차세      유불선출명철


이 뜻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것이다. 다만 ‘自古至今此世까지’의 뜻은 과거, 현재, 미래를 말한 것이며, ‘儒佛仙出名哲들이’의 名哲(명철)의 뜻은 이름이 알려져 있는 철학자라는 뜻이다. 이름이 알려져 있는 철학자들은 과거, 현재, 미래까지를 내다본다는 뜻이다.

 

                            參禪性覺道通으로  肉死神生重生法과

                            참선성각도통      육사신생중생법


상기 예언의 뜻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를 내다보는 명철학자들이 參禪(참선)을 하는 방법으로 도통을 하여 사망을 하게 되어있는 육체가 신의 도움으로 영생하는 방법을 터득하였다고 하였다.

여기에서 參禪(참선)이라는 뜻은 중들이 절에서 불공을 드리는 참선의 방법이 아니다.

여기의 ‘參禪性覺道通(참선성각도통)으로’의 뜻은 학문을 연구하여 근본을 깨닫는 도통을 하였다는 뜻이다.


                             河洛運去來世事를  先覺無疑知之故로

                             하락운거래세사    선각무의지지고   


상단의 하락운거내사(河洛運去來世事)의 하락은 선후천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후천인 유교와 불교시대가 지나간 다음에 오는 세상에서 학문을 연구한 명철들은 사망하는 인간 가운데서 영생을 하는 존재가 나온다는 것을 먼저 깨닫고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中天弓符先天回復  四時長春新世界라

                             중천궁부선천회복  사시장춘신세계 


상단의 뜻에서 명철들이 학문을 연구하는 참선의 방법으로 도통을 하여 사망하게 되어있는 육신이 영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소개하였다. 그런데 그 영생을 하는 존재가 중천의 존재로 나온다는 예언이다.


中天弓符先天回復의 중천궁부의 뜻은 中天의 존재가 영생을 시켜주는 능력이 있는 하나님의 옥새를 가지고 나온다는 뜻이다. 궁부(弓符)는 영부(靈符) 또는 海印(해인)을 말하는 것이다. 궁부나 영부 또는 海印은 구원을 주는 印章(인장)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中天의 존재가 궁부(弓符)를 가기고 先天을 回復한다는 뜻은 중천의 존재가 먼저 나오신 하나님을 부활시킨다는 뜻이다.


그런데 여기서 현재 ‘先天을 회복시킨다’는 뜻의 先天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고서나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을 연구하는 사람들 외에는 없다.

그런데 격암유록에서는 先天을 儒敎로, 後天을 佛敎로, 中天은 仙敎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단군연합에서는 先天의 존재를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으로, 後天의 존재는 국조단군으로 증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상단의 선천회복의 뜻은 먼저 나오신 선후천 두 분을 모두 부활시켜 드리는 일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격암유록 예언에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이신 박태선 장로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이신 국조단군께서 부활하신다는 예언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천궁부선천회복 사시장춘신세계(中天弓符先天回復 四時長春新世界)’의 뜻에서 중천의 존재가 선천을 회복한 후에는 사시장춘신세계가 생긴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대한민국에 지상천국이 생긴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중천의 존재가 선천을 회복시킨다는 것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증거하고 국조단군천자를 하나님의 아들로 회복시켜야만 과거에 개천국으로 출발했던 우리나라를 다시 하늘나라로 회복시키는 일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명실공히 하늘나라로서 우리나라에 지상 천국이 건설이 된다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중천의 존재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로 증거하고 있는 백마공자가 중천의 존재가 되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격암유록에서는 국조단군께서 부활하시는 것을 밝은 달로 상징한 것이다.


이에 대한 예언문장을 소개한다.

                     先知海印出人才   幾千年間豫定運  運回朝鮮中原化
                      
선지해인출인재   기천년간예정운   운회조선중원화

                     山川日月逢此運  君出始祖回運來

                     산천일월봉차운   군출시조회운래              

                                                        -말운론(末運論) -


이 예언은 이미 단군연합 홈의 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天子이시라고 증거하는 곳에 기록된 문장이다.

뛰어난 재주가 있는 선지자가 해인을 가지고 나오는데 이런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은 기 천년 전부터 예정되었던 운을 타고 나오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사람이 나오게 되면서부터 대한민국에는 세계의 중심국이 되는 운이 도래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와 같은 역사가 도래하는 시점에서 국조단군께서 부활하여 오신다는 기록이다.


                             山川日月逢此運   君出始祖回運來

                             산천일월봉차운   군출시조회운래


국조단군께서 부활하여 오시는데 산천과 일월이 만나는 운세로 오신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山川이라는 뜻은 하늘과 땅을 의미하는 것이고 日, 月이라는 것은 해와 달이 만나는 운으로 온다는 뜻인데 일월이 만난다는 것은 음양이 하나가 되는 것을 뜻한다.


음양이 하나가 된다는 뜻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만난다는 뜻이며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만나시면 밝은 세상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현재 세인들이 日, 月이 하나가 되는 절기를 기념하고 있는 것이다. 일년에 두 번 기념을 하는데 한번은 정월 보름이요 또 한번은 仲秋節이다.


그런데 두절기의 예식에 있어 차이를 볼 수 있다. 정월대보름은 여자들이 널을 뛰고, 그네를 타고 또 남자들은 달맞이 불놀이를 한다.

반대로 중추절에는 음식을 차려 조상께 제를 올리고 성묘를 다닌다.


그런데 이 예언대로 국조단군천자께서 다시 부활하여 오시는 운수가 산천과 일월이 만나는 운이시라면 결국 국조단군천자께서는 仲秋節期의 운으로 오신다는 예언이다. 왜냐하면 중추절기에 국민 모두가 성묘를 하는 것은 조상을 회상하는 절기라는 의미이기 때문다.


달맞이 행사 또한 국조단군의 부활을 바라는 뜻이 담긴 행사이다.

그러므로 달맞이 행사에서 빌었던 국민의 소원대로 국조단군께서는 山川日月逢此運의 운으로 부활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중추절기 또한 국조단군 천자께서 부활하여 오시기를 기원하는 절기이다.


중추절에 신곡으로 음식을 장만하여 조상께 제를 올리는 것을 추상제(秋嘗祭)라 한다. 가을 음식을 조상께서 음미하시는 제라는 뜻이다.


고전에 의하면 중추절기에 조상께 차례를 지낼 음식을 준비하는데, 선인들이 잠을 조금밖에 자지 못하고 음식 준비를 하였다는 기록이다.


                            茶 ; (茗也) (博物志) 飮眞茶 令人 少眠

                            다   (명야) (박물지) 음진다 영인 소면


진인께서 음미하실 다과를 준비하는데, 선인들이 잠을 조금밖에 자지 못하고 음식을 준비한다는 뜻이다.

 

위의 문장과 더불어 가을곡식의 음식을 제일 먼저 천자께 올린다는 기록이 있다.

그 근거는 嘗新(상신)의 뜻이다. 상신(嘗新)이란 가을에 추수한 새 곡식으로 만든 음식을 맛본다는 뜻이다. 상신의 뜻을 고서 예기의 기록을 통하여 알아본다.

 

                            嘗新 (禮記) 孟秋之月 農乃登穀 天子嘗新

                            상신  예기 맹추지월  농내등곡 천자상신


상신의 뜻은 가을철에 제일 먼저 익은 곡식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 맛보시도록 올린다는 뜻이다. 또는 천자께서 가을 첫 곡식을 제일 먼저 음미하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중추절기란 국조단군께서 부활하여 오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라는 것을 국민들이 깨닫고 즐기는 행사로 앞으로는 치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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