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정감예언(鄭鑑豫言) 고씨(高氏)가 마지막 타자!

 

과연 정감록의 예언기록을 세인들이 얼마나 믿어 줄지 의문이다.
 
그러나 예언의 내용은 분명히 우리가 발딛고 선 현시점에 해당되고 있다.

 2002년 대선 직전, 당시의 추세로는 한나라당의 이회창 후보의 당선은 거의 기정사실처럼 보였다. 이 때 대기업들이 한나라당에 차떼기로 수백억씩 상납했던 것도 이 회창 후보의 당선을 장담했던 이유가 클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단군연합에서는 2002년 대선 당시에 정감록의 예언을 근거로 하여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낙선을 예고하는 [이씨 망 정씨 흥]이라는 저서를 발간하여 이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저자가 선거법 위반으로 형무소까지 갔던 사실이 있었다.

그런데 금번 단군연합에서는 다시 한번 선거와는 무관하게 세상이 경악할만한 정감예언을 발표하려고 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현재 고건 국무총리가 정치인으로서는 마지막 타자임을 밝히는 내용의 예언이다.

이것이 왜 세인들에게 놀라운 일이 되느냐고 묻는다면 정감예언을 통하여 밝혀진 예언이 현재 국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함으로 인하여 고건 총리가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고 있는 상황과 일맥상통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예언이기 때문이다. 또한 필자가 ‘노무현 대통령은 하야하라’는 글을 쓰게 되었던 동기도 이러한 정감록의 예언을 발견한 이유가 크다.

현재까지 정감록을 가지고 가경이라 시비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다만 같은 맥락의 격암유록을 시비하는 세인들을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를 짐작해본다면, 그것은 격암유록을 통하여 밝혀지고 있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가 세상에서 조소와 비난을 받고 계시는 박태선 장로님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또한 격암유록을 통하여 박태선 장로님의 성씨와 존함까지 파자로 기록된 문장이 발견되었는데, 더불어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종교인 전도관의 명칭과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 범박리와 계수리에 세우신 신앙촌과 주소지까지 모두 파자로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는 문장이 격암유록을 통하여 너무도 정확히 발견되다 보니 이를 조작이니 가경이니 하며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것이다.

반면에 정감록에는 어느 특정인의 존함이나 주소지가 파자로 기록된 부분이 없기 때문에 시비하는 자가 없으리라 본다. 다만 정감록에서는 이조시대의 역사 또는 변란과 관련하여 기록하고 있고 또한 말세에 등장할 인물들에 대한 성씨와 관련하여 예언하고 있다.

그런데 혹자들은 정감록과 격암유록의 예언을 별개의 예언서라 생각하고 있는 듯 한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격암유록에서는 정감록의 핵심을 추가설명으로 그 뜻을 더욱 상세히 밝히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격암유록은 정감록의 후편이라 하는 것이 적절한 표현이 될 것이다.

그럼 우선 정감록을 통하여 정치의 마지막 타자로 지목되고 있는 고건 국무총리에 대한 예언내용을 밝히기에 앞서, 고건 총리가 등장하기 전에 활동했던 정치인들과 관련된 예언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예언을 이해하는데 수월할 것이라 사료된다.

그래서 우선 격암유록에서 5.16군사혁명을 일으킨 사람들의 정치세력이 물러간 이후부터 삼 김씨가 활약하던 시기까지를 예언한 내용부터 소개한다. 소개하는 문장은 격암유록 말중운(末中運)의 기록이다.

참고로 격암유록은 ‘말세가 시작되는 시초와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 것을 말초가(末初歌)라 하고 말세의 중반부에 일어날 일에 대한 기록을 말중운(末中運)이라 하며, 마지막으로 말세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기록을 말운론(末運論)이라 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린다.

이와 관련하여 삼 김씨가 정치하는 시대적 내용은 말중운으로서 하단의 예언내용이 말세의 중반부에 등장한 정치인들과 관련된 예언문이다.

        天地反覆 運來하면 善惡兩端 되는날에   何意謀로 堪當할고    

        천지반복 운래     선악량단            하의모   감당  
          

        天神下降 終末日에   岩隙彷徨 네로구나 中略(중략)

        천신하강 종말일     암극방황

        漢陽之末 張氏亂後   金水火之 三姓國
         
한양지말 장씨란후   금수화지 삼성국

        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    
         태백산하 삼성후     정씨탈합 계룡      

                                   -말중운(末中運)-

상기 예언의 내용은 아마도 50대 후반의 정치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오히려 필자보다 한문에 박식하신 분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애매모호한 문장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종교적인 색채를 띤 내용들이 그것이다.

예를 들면 ‘天地反覆 運來(천지반복 운래)하면’의 내용이 그 중의 하나인데, 천지가 반복한다는 것은 정치인들로서는 알기 쉽지 않은 문장일 것이다. '천지가 반복한다’는 뜻은 하나님과 하나님 아들 천자께서 함께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셨다가 가시는 것을 반복하신다는 뜻이다.

또 다른 측면에서 해문한다면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서로 교대로 오시고 가시는 것을 반복한다는 뜻으로도 해문할 수 있다.

필자는 후자보다는 전자를 택하여 ‘하나님과 하나님 아들의 존재가 한 팀이 되어 왕복한다’는 뜻으로 해문한다.

상기와 같이 천지가 반복되어 왕래하는 현상이 일어나면 종교역사는 끝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천지가 반복한다는 사실을 알만한 종교인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 상기문장이 밝히고 있는 ‘天地反覆 運來(천지반복 운래)하면’의 예언에 종교를 접목시킨다면 어떤 종교가 되겠는가? 그것은 기독교를 들 수 있다. 기독교 역사는 6000년이란 유구한 세월 동안의 진행 과정에서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져서 신구교가 생성되었다.

구교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나 하나님을 모신다고 하여 天主敎(천주교)라 칭하였으며, 이것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다는 의미이다.

다음에 다시 신약을 통해 기독교가 발전되어 왔는데 신약의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 天子로 받들고 있다.

이와 같이 기독교에서는 구약시대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밝혔으며 신약시대를 통해 하나님 아들의 존재를 밝히고 있으므로 이를 ‘天地反覆 運來(천지반복 운래)하면’의 예언에 부합시켜 보는 것이다.

그러나 구약과 신약 어디에서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하게 깨닫거나 보지 못하였고 단지 구약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정도로밖에 하나님의 존재를 밝히지 못한 것이 기독교의 한계이다.

필자의 이러한 주장에 반박하며 하나님을 실제로 본 기록이 있다고 기독교는 주장할 런지도 모르겠다.

상기와 같이 무형의 하나님과 예수의 존재가 하늘과 땅으로 변하여 서방의 天地(천지)가 되었으나, 동방에서는 정감록과 격암유록 예언을 통해 발견된 다음과 같은 내용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존재가 정확히 밝혀지고 있어 하나님의 존재를 밝혀내지 못한 서방의 한계를 무너뜨리고 있다.

                      上帝降臨東半島 彌勒上帝朴道令  

                      상제강림동반도 미륵상제박도령 

 

                               -격암유록 은비가(格菴遺錄 隱秘歌)-

 

이 뜻은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는데 동반도로 불교미륵의 하나님으로서 박 도령으로 강림하셨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 예언이다.


뿐만 아니라, 鄭鑑錄(정감록) 徵秘論(징비록)에서도 다음과 같이 박씨가 하늘과 땅의 사람에게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록하고 있다.

                              漢水灘露 三處朴  
                              한수탄로 삼처박

                      -정감록 징비론(鄭鑑錄 徵秘論)-

상단 정감록, ‘漢水灘露 三處朴(산수탄로 삼처박)’의 내용에서 한수(漢水)라는 뜻은 육지의 물이라는 뜻으로서 이는 한강물을 가리키는 것이며 탄로(灘露)의 灘(탄)자가 바다의 파도를 상징하는 여울 灘(탄)자라 하였으므로 여기서 바다는 하늘을 상징하여 하나님의 존재가 이슬을 가지고 오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슬이라는 뜻은 기독교회에서 주장하는 성신을 말한다.

또한 삼처박(三處朴)이라는 뜻은 하나님께서 하늘이나 땅, 그리고 사람에게나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이 존재하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뜻이다.

상기와 같이 정감록과 격암유록의 근거로 볼 때, 동방의 하나님의 존재는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다음은 동방에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시는 국조단군의 정체를 밝히는 예언이다.

                 檀君之靈必出於世   故靈氣弱濟太白山矣  中略(중략)
                    
단군지령필출어세   고령기약제태백산의

                                    -정감록 요람역세(鄭鑑錄 要覽歷歲)-

우선 상단의 기록은 정감록의 예언기록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이 기록을 통하여 분명히 밝혀지고 있는 것은 단군께서 신령의 존재로 세상에 출세하신다는 사실로서 국조단군께서는 예전부터 허약하고 맑고 깨끗한 존재로서 태백산에 존재하셨다는 예언이다.

또한 격암유록 예언에서도 국조단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山川日月 逢此運    君出始祖 回運來  
                      
산천일월 봉차운    군출시조 회운래

                                    -격암유록 말운론 (格菴遺錄 末運論)-

상단 예언을 통해 밝히고 있는 산천과 일월이 만나는 운세로 오시는 분은 시조 임금께서 다시 부활하여 오시는 존재이시라는 예언이다. '산천과 일월이 만나는 운세'라는 뜻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만나시는 운세'라는 뜻이다. 또한 '군출시조(君出始祖)'라는 뜻은 국조단군을 왕의 존재로 표시하여 君出(군출)이라 예언한 것이며 始祖(시조)는 처음 임금이시라는 뜻이다. 회운래(回運來)라는 뜻은 다시 부활하여 오시는 운세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정감록과 격암유록 예언의 근거를 바탕으로 국조단군께서는 다시 부활하여 오시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또한 단군연합에서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로 증거하는 이유는 상단 정감록의 ‘국조단군께서 신령으로 다시 부활하여 나오신다’는 예언기록과 더불어 단군 자손의 백성이 白衣民族이라는 사실이 고전의 기록을 통하여 밝혀졌기 때문이다.

필자가 굳이 어려운 한자로 이루어진 고전을 찾아보게 된 동기는 박태선 장로님의 설교말씀 중에서 ‘한문을 연구하는 자는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선 자’라는 말씀을 듣고 한문을 연구하는데 있어 한자사전을 연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생각되어 한문사전을 통하여 백의민족에 대한 근거를 찾게 되면서부터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고전 예기(禮記)에서 白衣의 뜻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白衣의 뜻은 다음과 같다.

               白衣(백의) ; (禮記) 孟秋之月 天子衣 白衣服 白玉

                             예기  맹추지월 천자의 백의복 백옥


소개한바와 같이 白衣의 뜻은 '맨 처음 시작되는 초가을에 하나님의 아들인 天子께서 白玉같이 흰옷을 입으셨다'는 뜻이다.


위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天子께서 흰옷을 입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天子의 자손을 일러 白衣民族이라 명하신 것이며 이것이 白衣民族이 흰 옷을 입게 된 동기가 되었으며 또한 白衣의 근본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아들인 天子의 맑고 깨끗한 혈통을 이어받은 민족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뜻으로 白衣民族이라 명하신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이유로 지구상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天子의 깨끗한 血統(혈통)을 이어받은 민족은 우리 민족 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민족을 일러 白衣民族이라고 칭하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상기와 같은 근거에 의하여 白衣라는 문장에 서술된 하나님의 아들 天子의 뜻을 고전 書經(서경)기록에서 참고하면 다음과 같다.


              天子(천자) ;  (書經) 天子 作民父母以爲天下主

                             서경  천자 작민부모이위천하주


위 天子의 뜻은 ‘天子는 백성을 지은 부모로서, 온 세상의 主人(주인)이 되신 분으로 장차 천하를 다스릴 존재'라는 뜻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백의민족을 單一民族(단일민족)이라 칭하게 된 것이며, 單一民族(단일민족)의 뜻대로 하나님의 아들 天子의 자손인 白衣民族은 세계 인류 중에 오직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독특한 민족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리하여 이 세상에서 유일한 單一民族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 天子의 자손인 白衣民族뿐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상기와 같이 한자의 뜻을 통해 白衣民族의 조상이 하나님의 아들 天子이시라는 사실이 기록 되어 있으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한문을 연구하는 자가 예수보다 고도로 앞 선자’라고 강조하시고 또한 백의민족의 피가 세계에서 가장 맑고 정결하고 깨끗한 피라고 밝혀주시면서 ‘내가 백의민족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백의민족을 구원을 주기 위하여 떠나지 않는다’는 말씀까지 하신 것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단군연합에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심과 국조단군이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심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근거에 의하여 상단의 ‘천지가 반복된다’는 뜻은 서방의 구약과 신약시대를 통해 밝혔던 무형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예수 시대의 막은 내리고 동방에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출현하시고 또한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존재로 출현하시면서 상단의 말중운 예언, ‘천지반복 운래(天地反覆 運來)하면’의 뜻이 이룩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때부터는 신의 심판이 시작되며 신의 심판을 통해 이루어지는 역사에 대해서는 하단의 예언을 통해 밝혀본다.

 

                    善惡兩端 되는날에   何意謀로 堪當할고    

                    선악량단            하의모   감당  

                    天神下降 終末日에   岩隙彷徨 네로구나!
                     천신하강 종말일     암극방황

상기 예언은 종말에 이르러 천자께서 선악을 판단하는 때에는 현재와 같이 차떼기를 한 도적놈이나 티코차로 도적한 놈들이나 모든 정치인들은 감당하기 힘이 들게 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신께서 강림하시는 때가 바로 종말의 때임을 고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정치인들이 수억 원씩 꿀꺽 하고도 정치자금이라는 영수증 하나면 끝이 났지만, 天神(천신)께서 강림하시어 종말이 되는 때에는 양심의 법에 해당되는 심판을 받게 되므로 현재 재판을 하는 법관과 검사부터 먼저 얼마나 양심적이고 공정한 법관인지를 심판받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상황이 되면 이 세상에서 아무리 선하고 정직한 척 자부하는 자들이라도 모조리 ‘바위야 날 가려라’고 외치면서 이리 저리 숨을 곳을 찾아 방황한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위급한 상황은 천지 반복의 역사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추어 단군연합에서 이러한 사실을 온 천하에 증거하고 있으니 호의호식하고 있는 고위 관직자들이 재벌의 돈을 강탈하고도 벤스 차와 티고 차를 비유하여 돈의 많고 적음을 따지고 있으니 대통령 직위에 있는 자부터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모조리 신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다음 문장부터는 말도 많았던 삼 김 정치시대와 관련된 예언이다

              漢陽之末 張氏亂後  金水火之 三姓國
                 한양지말 장씨란후   금수화지 삼성국

                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    
                 태백산하 삼성후     정씨탈합 계룡      

상기문장에서 ‘한양지말 장씨난후(漢陽之末張氏亂後)’의 뜻은 이조 오백년의 장대한 역사가 막을 내리고, 또한 8.15 해방 이후 이승만 정권마저 4.19혁명으로 무너진 다음에 현재 새천년민주당의 원조인 당시의 민주당 정부에서 내각제를 실시했기 때문에 대통령은 윤보선 씨였고 국무총리가 장면 박사였다. 그 당시에 장면 박사는 천주교의 착실한 신자였다. 


그런데 그 때에 군사혁명 당시, 현재의 자민련의 김종필 총재가 핵심 인물로서 군사 구태타가 일어났는데 군사계엄사령관이 공교롭게도 張(장)도영이라는 장군이었다. 그 당시의 계엄사령관의 존재는 일반 국민들에게는 두려운 존재였다.

 

5.16혁명 당시 민주당 내각수반이었던 국무총리인 張勉(장면) 씨는 수녀원으로 피신하여 숨어 있다가 계엄군에게 체포된 것이다. 이러한 군사혁명 과정에서 두 張씨가 등장하여 한 張씨는 잡혀가는 신세가 되었고 한 張씨는 상대를 체포해야 하는 서로간의 악연을 張씨 난이라 표현하여 격암유록에서는 이를 450여 년 전에 예언한 것이다.


또한 ‘금수화지삼성국(金水火之三姓國)’이라 했는데, 이는 군사혁명 이후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이 퇴진한 후 새 정치무대인 '삼 金씨 시대'를 가리켜 예언한 부분이다.

삼성국의 의미는, 예전에는 신라, 백제, 고구려의 이름이었던 전라도와 경상도 그리고 충청도를 비유하여 삼 김씨를 삼성국(三姓國)이라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金水火之’의 의미는 물과 불의 사이와도 같았던 삼 김씨의 관계를 표현한 것으로 이를 통하여 그들의 등장은 이미 예정된 각본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이 예언의 뜻과 같이 정치인 삼 金씨는 서로 물과 불과 같은 원수지간의 세월을 지냈다. 그들이 서로 손을 잡았다가도 다시 갈라서고 한 것도 결국 예언의 뜻과 같이 움직일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운명이었음을 미루어 본다. 


하단 예언은 현 노무현 정부의 정치상황과 삼 김씨 중 마지막 김씨 김대중씨와 연관된 예언 내용이다.


                    太白山下三姓後  鄭氏奪合鷄龍일세  

                    태백산하삼성후  정씨탈합계룡


‘ 太白山下(태백산하)라는 뜻은 백의민족이라는 의미와 함께 남쪽이라는 의미도 있으며, 글의 뜻 그대로 태백산이라 해문해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삼 김씨가 모두 한강 이남의 출신들이기 때문이다. 즉 세 김씨 김종필, 김영삼, 김대중 시대 이후에 정씨가 나와서 남북의 분리된 권력을 빼앗아 이들을 통합시켜 계룡(鷄龍)의 나라를 세우게 되어 있다는 뜻을 담고 있는 예언이 상기 예언이다.


‘정씨탈합계룡(鄭氏奪合鷄龍’)의 내용에서 계룡(鷄龍)의 뜻은 계룡산을 가리키는 뜻이 아니다. 원래 우리나라에서는 ‘南男北女(남남북녀)라 하여 남쪽은 남자를 북쪽은 여자를 표시하여 南北(남북)을 표시한다. 이와 관련하여 계룡(鷄龍)의 의미도 陰陽(음양)의 원리에 입각하여 계(鷄)는 닭으로서 여자를, 龍(용)은 남자를 상징하여 이는 우리나라의 南北(남북)을 표시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부연하면 삼 김씨의 성씨 중, 마지막 김씨인 김 대중 전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나면 鄭氏가 등장하여 남북의 권한을 빼앗고 분열된 남북을 통일시킨다는 예언인 것이다.


상기와 같이 우리민족의 중차대한 역사를 마무리 지을 사람이 나타날 것을 예견하여 정감록에서는 ‘말세에 나타날 정 도령’으로 예언한 것이며 격암유록에서는 여러 가지의 표현으로 정 도령의 존재를 묘사하였는데 이와 관련하여 하단의 격암유록 은비가 예언에서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海印用事者 天權鄭氏也 故曰弓乙合德眞人也

                   해인용사자 천권정씨야 고왈궁을합덕진인야


상단 예언이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의 권세를 부여받는 정씨의 존재를 밝히고 있다는 점에 있다. 하나님의 권한인 海印(해인)을 사용하는 권한, 즉 天權(천권)을 하나님께서 정씨에게 주셨다는 뜻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권한을 전수 받은 정씨는 예전부터 존재하던 존재로서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는 眞人(진인)이라는 뜻이다.


상기예언을 통해 나타나 있는 海印(해인)이란 하나님의 권한을 상징하는 뜻으로 이는 성서에서 보혜사성신으로 기록하고 있는 성신을 의미하는 것이고 세상사와 연관시켜 비유한다면 왕의 옥새를 의미하는 것이다.

 

위와 같이 하나님의 권한을 전수받은 정씨의 존재가 南北을 통일하는 眞人(진인)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2006년 남북한의 통일을 장담하여 단군연합에서는 자신 있게 발표한 것이다.


상기 예언의 뜻과 같이 남북을 통일시키는 존재는 영생하는 존재로서 삼 김씨의 정치시대가 끝나는 시점, 즉 김대중씨의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해에 출현하기로 되어있는 義人(의인) 정씨를 가리킨다.


그런데 문제는 격암유록에는 분명히 三 김씨의 출현 중, 마지막을 장식하는 김 씨, 김대중 전대통령의 전성기 이후에 비로소 정씨가 등장하여 모든 것을 빼앗고 남북통일을 이룩하게끔 예언되어 있는데 현재 또 다시 노무현 정부가 출범하여 있다는 현실이다.


상기와 같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격암유록 궁을론(弓乙論) 예언을 통하여 가정삼년(假鄭三年)이라는 예언문장이 등장한 것이다.


하단 문장은 해문하여 이미 노무현 정부에게 경고한 문장으로 단군 홈의 [정치 문화 사회]면의 국내정치의 목록에서의 ‘천하가정삼년과 노 정권’의 일부문장이다. 또한 하단문장은 현 高(고) 총리와도 연관되어 있는 내용이므로 처음 접하시는 분을 위하여 다시 거론한다면


                三分天下 假鄭三年   道下止人 天坡修身

                삼분천하 가정삼년   도하지인 천파수신


                                                - 弓乙論(궁을론)-


위 예언에서 ‘삼분천하 가정삼년(三分天下 假鄭三年)’이라는 문장이 현 노 정권을 가리킨 예언이다. ‘삼분천하가정삼년(三分天下假鄭三年)’의 ‘삼분천하(三分天下)’는 우리나라의 정치판도가 세 곳으로 분류되었었던 과거의 상황을 예언했던 내용이다. 그 세 곳은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를 가리킨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천하의 가정삼년(假鄭三年)’이라고 예언된 부분이다. 이 문장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假鄭(가정)이란 뜻은 가짜 정씨라는 뜻이다. 가짜 정씨라는 뜻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것이다. 현재 이 세상에는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을 통해 예언된 정씨의 존재가 등장해야 하는데, 현재까지 진짜 정씨가 나온 일은 없었다.

만약, 진짜 정씨가 이 지구상에 등장했었다면 벌써 이 지구상에는 지상천국이 건설되었을 것이다.


상기와 같이 ‘삼분천하가정삼년(三分天下假鄭三年)’의 예언은 정감록 예언이 기록되어진 이후 진짜 정씨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기 예언에서 가정삼년이라고 기록한 점으로 보아 가짜 정씨라는 뜻은 정치하는 사람을 지칭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더욱이 이러한 뜻은, 삼분천하(三分天下), 즉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를 통합하여 삼년동안 가짜 정씨가 등장하여 나라를 통치하고 난 후에는 ‘都下止人 天坡修身(도하지인 천파수신)’이라는 곳에서 등장하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있는 사람의 출현을 예고하는 예언 내용에 의해 더욱 확연해진다.


그러므로 현재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를 통합하여 정권을 잡은 사람을 ‘삼분천하가정(三分天下假鄭)’이라 예언한 것이다. 그렇다면 독자들은 현재의 가짜 정씨(假鄭)의 역할을 하며 집권을 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천하가정이라는 뜻은 정씨가 집권을 해야 하는데 가짜 정씨가 나와서 집권을 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삼분천하가정(三分天下假鄭)’의 예언이 내포하고 있는 뜻은 2002년에 진짜 정씨가 나와서 집권을 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이 등장하여 삼년동안 집권할 것이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가정삼년임기의 주인공으로 현 노무현정권이 등장한 것이다.


이제 가짜 정씨 역할로 현재 집권하고 있는 노 정권은 ‘삼분천하가정삼년(三分天下假鄭三年)’의 예언이 밝혀진 이 시점에서, 가정삼년의 정치가 끝난 후에 이어질 정권과 연관되어 있는 ‘都下止人 天坡修身(도하지인 천파수신)’이라는 곳이 도대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상기와 같은  격암유록의 기록을 발견했다면 한번쯤은 세심히 관찰해 보았어야 한다.

왜냐하면 ‘도하지인 천파수신(都下止人天坡修身)’이라는 곳은 2002년 대선에서 절대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주는 일을 했었던 곳이기 때문이다.


그 곳은 바로 대선 당시에 출간된 [이씨 망 정씨 흥]의 저서와 관련된 곳이다. 이 저서에서는 ‘이씨가 대선에서 낙선하는 것은 기정사실화된 정감록의 예언이며 그 다음은 정씨가 대권을 잡는다’는 예언내용을 토대로 펴낸 저서였다.  


부연하면 ‘도하지인 천파수신(道下止人天坡修身)’이라는 곳은 현 단군연합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도하지인천파수신(道下止人天坡修身)'의 도하지(道下止)란 격암유록 예언 내용 중에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교회인 전도관의 명칭이 파자로 기록된 문장(文章)이다. 또한 도하지(道下止)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 곳이다


                     보기;  儒佛仙合一之道   天下之倧也訣云

                            유불선합일지도   천하지종야결운


상단 문장은 도하지(道下止)에 기록된 문장 중의 일부분이다. 여기서 ‘儒佛仙合一之道(유불선합일지도)’라 하였는데, 이 뜻은 유불선 삼대종교를 한 곳으로 통합하라는 뜻으로서 유불선 삼대종교를 한 곳으로 통합하는 곳을 지칭하기를 ‘天下之倧也 訣云(천하지종야 결운)’이라 예언하였다.

그러므로 ‘天下之倧也(천하지종야)’의 뜻을 통하여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할 주인공을 찾아야한다.


그런데 ‘天下之倧也(천하지종야)’의 문장에서 이색적인 글자를 볼 수 있는데, 그것은 倧(종)자이다. 일반적으로 종교를 표시할 때에는 종교 宗(종)자를 사용해야 하는데 ‘天下之倧也(천하지종야)’의 문장에서는 사람 人(인)변에 종교 宗(종)자를 사용한 상고신인 倧(종)자를 인용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고신인 倧(종)자는 국조단군과 연관된 상고신인 倧(종)자라는 사실이다. 상고신인 倧(종)자는 현재 단군 홈 전면의 ‘유불선 삼대종교를 단군신령으로 통합하라’는 문장에 기록되어 있는 글자이다.


참고하여 보기;

            

             倧 ;  (上古神人) [朝鮮古記]   神人降于 太白山 檀木是爲大倧

               종     상고신인   조선고기    신인강우 태백산 단목시위대종



상고신인 倧(종)자에 대해 다시 소개하면, [조선고기(朝鮮古記)]에 기록된 ‘상고신인 종(倧)’자에 나타난 상고신인은 바로 태백산으로 강림하신 백의민족의 시조이신 국조단군께서 상고 신인의 존재이시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내용이다.

          

부연하면 상고신인 종(倧)자의 뜻은 ‘상고 때부터 존재하시던 신(神)께서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태백산으로 강림하셨는데 이 분은 죄와 상관없는 선한 단목(檀木), 즉 선한 나무사람으로 이 땅에 오셔서 유불선 삼대 종교를 통합하시고 단군신령의 대종교를 세우신다‘는 뜻이다.


여기서 신인(神人)은 신통력을 지닌 사람을 뜻하며 ‘단목(檀木)’의 ‘단(檀)’자는 ‘박달나무 檀(단)’자와 ‘선한사람 檀(단)’자로 사용된다.

 

이와 같이 국조단군께서는 상고 때부터 존재하시던 상고 신인으로서 신의 존재가 사람으로 변화되시어 태백산으로 강림하신 사실을 증명해 주는 것이 단군 종(倧)자의 기록이다. 이러한 근거에 의하여 단군신화가 전해온 것이라 사료된다.


뿐만 아니라 정감록에서도 상기와 일맥상통한 뜻을 밝히고 있는데 더 상세히 기록하였다.


          神人降于 太白山下 自立爲君以爲 中間之國 至於 周室箕子 復侯爵也

          신인강우 태백산하 자립위군이위 중간지국 지어 주실기자 복후작야


                                    -정감록 운기귀책(鄭鑑錄 運氣龜策)-


이 뜻은 태백산으로 강림하신 단군신령께서는 스스로 자립하여 임금이 되시어 세계의 중앙이 되는 지점에다 나라를 세우신다는 것이며, 주실(周室)에 존재하는 기자(箕子)로 하여금 부활하여 나라를 세우게 하시고 후작벼슬을 하게 한다는 예언이다.


부연하면 위문장에서 주실(周室)의 뜻은 周(주)자의 글 뜻대로 구원을 주는 존재가 기자(箕子)라는 뜻으로 해문하며, 기자(箕子)에 대해서는 箕子朝鮮(기자조선)을 세운 전설상의 인물로 기록되어있다. 또한 기자(箕子)라는 사람이 東方에 와서 세운 나라를 箕子朝鮮(기자조선)이라 이른다는 고사가 있다.


상기와 같은 격암유록이나 정감록의 기록에 근거하여 가정삼년 이후에 등장하는 ‘도하지인 천파수신(道下止人 天坡修身)’이라는 곳은 단군연합이며, 상기와 같은 근거에 의하여 단군연합에서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天子이시라 증거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단군연합에는 현재 상단에서 논했던 삼 김씨의 등장 이후 마지막 김씨 김대중 전 대통령의 등장 이후에 출현하여 남북을 통일시키실 하나님의 권한 海印(해인) 천권을 행사할 정씨의 존재가 백마공자의 존재로 등장하여 계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정 삼년의 주인공인 노무현 정권을 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잦은 실수와 실정으로 신뢰도가 떨어지자 못 해먹겠다느니, 재신임을 묻겠다느니 하면서 국민을 볼모로 삼아 승부수만 띄우는 정치를 일관하다가 야당의 탄핵이라는 올가미에 걸린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단군연합에서는 가정삼년(假鄭三年)의 주인공인 노 무현 대통령에게 하야하라고 발표한 것이며, 이 일을 단행한 것은 가정삼년(假鄭三年) 동안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존재가 노 무현 대통령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가정삼년(假鄭三年)을 마무리할 주인공은 바로 고건(高建) 국무총리였던 것이다.


그 근거는 바로 정감록 예언서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2002년 한나라당의 이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단군연합에서 [이씨 망 정씨 흥]의 저서를 출판할 당시, 단군연합에서는 김 대중 전 대통령이 퇴임한 이 후에 가정씨(假鄭氏)가 나오는데 여기에 고씨(高氏)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던 것이다.


즉 정감록에서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의 정치사에 대해, 김 대중 전대통령의 퇴임이후 그 다음에 高(고)씨가 등장하게 되면 이로써 마지막이라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현재 고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잠간, 상기와 같은 내용이 기록된 정감록 토정가장결(土亭家藏訣)의 예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소개하는 정감록 토정가장결(土亭家藏訣)의 문장은 2002년 당시, 한나라당의 이회창 후보와 관련된 내용이 기록되어있는 그 앞의 문장이다.


                  此絶勝地 其形如彎弓之 奇其軆如 木姓可居之處也

                  차절승지 기형여만궁지 기기체여 목성가거지처야


                  訣云 興者 柳朴 亡者 金高

                  결운 흥자 유박 망자 김고야 


                                     -정감록 토정가장결(土亭家藏訣)-


상기 정감록 토정가결장결의 예언에서 ‘차절승지(此絶勝地)’라는 뜻은 다음 세대에서는 아주 아름답고 살기 좋은 땅이 있는 곳이라는 뜻을 절승지(絶勝地)라 한다. 다른 뜻으로 해문한다면, 다음 차례에 나오는 사람이 있는 곳은 이기고 끝을 마치는 곳이라는 뜻이다.


또한 ‘기형여만궁지(其形如彎弓之)’라 하였는데 이 문장에서 기형여(其形如)의 뜻은 ‘그 사람의 형체’라는 뜻이고 그 사람이라는 뜻은 정감록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또한 정감록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그 사람의 형체를 만궁지(彎弓之)라 하여 활을 휘는 사람이라는 것이며 그 사람은 기기체여(奇其軆如)라 하였다. 기기(奇其)라는 뜻은 ‘그 사람은 숨겨져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서 다른 사람과 다른 이상한 형체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 奇(기)자는 기이할 奇(기)자도 되고 숨길 奇(기)자로도 쓰인다.


또한 숨겨져 비밀스러운 그 사람이 존재하고 있는 곳을 ‘목성가거지처야(木姓可居之處也)’라 하였다. 이 뜻은 나무 木(목)자의 성씨가 있는 곳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감록의 비밀의 주인공은 나무 木(목)자의 성씨가 있는 곳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뜻을 목성가거지쳐야(木姓可居之處也)라 에언한 것이다.


부연하면 정감록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존재는 활을 만궁(彎弓)하는 형체라는 것이며 활을 만궁(彎弓)한다는 뜻은 정감록의 궁궁(弓弓)이라는 문맥의 뜻에 의해 만궁지(彎弓之)라는 뜻은 ‘궁궁(弓弓)을 만궁(彎弓)’이라 해문해도 무방한 뜻이다.


왜냐하면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서 가장 기초적인 동시에 제일 중요한 문장이 궁궁(弓弓)과 을을(乙乙) 전전(田田)이라는 세 문장이기 때문이다.


상기문장의 궁궁(弓弓)의 변화는 배궁(背弓)을 하면 十字가 만들어지고 합궁(合弓)을 하면 공부 工(공)자가 만들어지는 역할을 하는 궁궁(弓弓)이다. 이러한 원리로서 정감록의 비밀의 주인공은 나무 木(목)자의 성씨가 운영하는 十字架(십자가)가 있는 곳에서 존재하는 사람으로서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뜻에 부합되는 말씀을 하신 분이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한문을 연구하자는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선 자’라 하시면서 한문에 대한 공부와 연구를 하도록 유도하셨다. 그리고 상기와 같은 말씀을 듣고서 한문을 연구하여 정감록과 격암유록까지 연구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이를 증거하며 더불어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심을 증거하고 있는 현재의 단군연합을 창설하신 백마공자가 바로 鄭氏의 존재이시다. 


상기와 같은 비밀의 주인공이 나오는 시점에는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정감록의 기록 또한 신비롭다.


                           訣云 興者 柳朴 亡者 金高

                           결운 흥자 유박 망자 김고야 


결운(訣云)이라는 뜻은 ‘정감록 비결서’를 略(략)했다는 뜻이다.

결과적으로 정감록의 총체적인 기록은 비밀의 주인공이 등장하면서부터 흥하는 자가 있으면 망하는 자들도 생기는데, 흥하는 자는 柳(유)자와 朴(박)이라는 뜻이며 패망은 金과 高로부터 비롯된다고 하였다.

부연하면 상기문장 ‘흥자(興者) 유박(柳朴)’에서 柳(유)자의 의미는 동방과 서방이 하나가 된 존재라는 의미이다. 왜냐하면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있기 때문이다.

 

                  只恐  鄭姓人 木兎再生 復亂人家 凌夷不振也

                    지공   정성인  목토재생 복란인가 능이불진야


                                 -정감결(鄭鑑訣)-


상단 정감결 예언의 뜻을 간략히 설명하면, 곧 두려운 일이 일어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정씨 성을 가진 사람이 木兎(목토)로 재생하여 온다는 것이다. 木兎(목토)의 존재로 재생하여 오면 가정마다 난리가 난다는 것이며 오량캐들은 덜덜 떨면서 나타나지도 못한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柳(유)자를 파자해보면 木卯(목묘)가 된다. 卯(묘)자는 토끼를 상징하는 글자이다. 또한 木兎(목토)는 오방신장으로서 木(목)은 동방이요 兎(토)는 서방을 상징한다. 이러한 이유로 木兎(목토)는 동방의 의인과 서방의 의인이 하나가 되어 정씨로 출현한다는 함축된 의미이다.

부연하면 서방의 예수가 동방의 의인과 하나가 되어 정씨의 존재로서 박씨 뒤에 있는 자라는 뜻이다. 그리하여 정씨의 존재는 명실상부한 하나님 아들의 존재가 되시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격암유록에서도 木兎(목토)의 존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木兎再生 鄭姓으로   血流道中 우리聖師나오시고!

                 목토재생 정성        혈류도중     성사


                        -격암 성운론(格菴 聖運論)-


상기예언의 내용은 정감록의 내용과 같으나 격암유록에서는 柳(유)자의 존재가 木兎(목토)로서 백의민족의 혈통으로 나온 성인으로서 스승이 되어 나온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서 ‘흥자 유박(興者 柳朴)’존재는 하나님의 아들 정씨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모시고 나온다는 예언의 뜻이다.


상기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하단의 뜻과 같이 정감록의 주인공 정씨가 격암록에서는 하나님을 모시는 천마로 둔갑했기 때문이다.

                   馬姓鄭氏 天馬오니  彌勒世尊 稱號로다 
                    마성정씨 천마      미륵세존 칭호 

상단의 예언은 격암유록 도부신인의 일부 내용이다. 정씨는 馬(마)의 성씨로 나온다는 것이며 또한 정씨는 세상에서 미륵의 칭호를 받으면서 존경을 받을 존재로 출현한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뜻으로서 동반도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모시는 존재는 정씨로서 미륵의 칭호를 받는 하나님을 모시는 천마로 나온다는 사실이다.

또한 격암유록에서 天馬(천마)는 神馬(신마)의 존재이고 神馬(신마)는 白馬(백마)의 존재로 정한 것이다. 이와 같은 정확한 근거에 의하여 단군연합에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또한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것이다.

반면에 ‘망자 김고야(亡者 金高)’의 뜻은 金氏 다음에 高氏가 나오면 정치인들은 망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상단에서 삼 김씨에 대해 설명할 시에 김 대중 전 대통령 이후에 마지막으로 정씨가 나와서 남북한의 권한을 빼앗아서 남북한을 통일시킨다는 것을 예언한 내용을 통해 더욱 그 뜻이 확연해짐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가정삼년(假鄭三年)이라는 기간을 설정하여 2006년까지를 가정삼년(假鄭三年)의 정치 기간으로 정한 것이다. 그리고 정감록에서는 金氏 다음에 高氏가 출현하는 때가 망하는 때임을 예언하고 있으므로 정치인들은 정치할 시간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뜻을 감안하여 국민들은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흥자 유박(興者 柳朴)’의 존재를 따라서 사는 길을 택하든지 세상적으로 흘러서 ‘망자 김고야(亡者 金高)’를 택하여 망하는 쪽으로 가든지 양자의 岐路(기로)에서 갈 길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망자 김고야(亡者 金高)’를 택하는 자들에게는 상단의 삼김씨에 대한 예언의 첫머리에 기록되어 있던 다음의 문장을 다시 소개하겠다.


                   天神下降 終末日에 岩隙彷徨 네로구나 中略(중략)

                   천신하강 종말일에 암극방황 네로구나


이 뜻은 상기와 같은 문장에 해당되는 처지가 되어 바위 틈 속으로 숨어들어가는 신세가 되든지 택일을 하라는 뜻이다.


지금까지 필자는 정감록과 격암유록의 예언을 근거하여 서술한 것이다. 국민들이 믿든지 말든지 알아서 처신하기 바란다. 단, 정감록의 예언 그대로 실행되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참고로 현재 시민단체를 표방하는 단체들이 주관하여 시청 앞에서나 광화문 네거리에서 불법으로 촛불집회를 주관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정감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경고하였음을 알린다.


                 末世則 吏殺太守 無所忌憚 怨民如仇讐       

                    말세칙 리살태수 무소기탄 원민여구수


                    上下分滅 綱常之變出 後世未可知

                    상하분멸 강상지변출 후세미가지    

                              

                                       -정감록운기귀책(鄭鑑錄 運氣龜策)-


상단 정감록의 예언은 말세가 되면 관리의 존재가 태수를 사살하는 일이 일어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면 방방곳곳에서 원성이 쏟아지면서 두려워하게 되며 백성들은 서로 원수지간이 되어진다는 것이다.

상기 리살태수(吏殺太守)의 뜻은 금반 국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한 사건을 예언한 것이다.


이러한 때에는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자들은 상하가 모두 멸망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 문장에서 ‘강상지변출(綱常之變出)’이라는 뜻은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후세에는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는 것을 올바로 알아볼 이가 없음을 한탄하고 있다.

상기 문장에서 현재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고 있는 단체가 현재 국회에서 노 무현 대통령 탄핵의 반대를 주도하는 촛불시위의 참가자들이다. 이 자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자나 직접 길거리에 나와서 촛불시위를 하는 자, 상하가 모두 멸망한다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현재 시민단체에서 촛불 시위를 주관하는 자들은 반드시 멸망한다는 사실을 정감록에서는 기록한 것이다. 촛불시위를 하는 자들이 믿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기 바란다.

정감록의 예언은 현재까지 예언된 대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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