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격암유록의 예언 天下假鄭三年(천하가정삼년)과 노정권 (2)

 

              [천하 문명의 발상지는 예의동방 호남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백마 홈에서는 辰巳(진사)의 존재를 박태선 장로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전 장에서도 이미 언급한 바 있다. 그런데 백마 홈에 처음 들어오셔서 홈 내용의 일부도 관찰하지 않은 분들 중에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는 본 연합에 의문을 갖는 분들이 많은 듯하다.

이런 분들을 위해 백마 홈 전면에는, 격암유록의 예언을 토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놓았다. 문제는 격암유록을 근거로 한 이 기록을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것만 남아 있다. 그런데, 이미 격암유록에서는 세인들이 격암유록 예언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고까지 예언되어 있다. 다음의 기록이 그것이다.

                          上古先知預言論을 어느누가信任했노 

                          상고선지예언론           신임     

                                                   -도부신인(桃符神人)-


이 내용이 기록된 도부신인 문장은 격암유록의 여러편 중에서 박태선 장로님의 존함이 파자로 기록되어 있는 부분이다. 위 문장의 뜻은, 격암유록 예언은 상고 때부터 전해져 내려온 선지자의 예언이긴 하지만 어느 누구도 신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믿어주지도 않을 예언을 왜 기록하여 갑론을박 하게 되었는가?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할 것이다.


이것을 논하자면, 말세에 이르러 세상 사람들이 도저히 하나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존재가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나오시게 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 그 논지이다. 이런 역사에 대한 예언은 격암유록을 기록하신 남사고 선생께서 계시받은 대로만 기록하였던 것이라 사료된다.


그런데 하나님이라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그 분은 바로, 세인들로부터 온갖 비난과 조소를 받으시는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격암유록의 주인공으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현재 사람들이 격암유록을 가경이니, 조작이니 하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다.


이에 대한 기록이 바로 하단의 내용이다.

   

             上帝降臨東半島  彌勒上帝朴道令   末世聖君容天朴  弓乙知外誰知人

             상제강림동반도  미륵상제박도령   말세성군용천박  궁을지외수지인

                                       

                                                         - 은비가(隱秘歌)-


상기 예언의 요지는 朴氏가 미륵상제인 하나님으로서 동반도 한국 땅에 강림하시는데 그 박씨가 말세가 되어 나타나시는 성군으로서 하나님의 얼굴을 하신 분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 박씨를 하나님으로 아는 사람은 궁을지외수지인(弓乙知外誰知人)의 뜻대로 궁을 외에는 알 수가 없다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궁을, 즉 궁을지인 외에는 어느 누구도 박씨를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게 되어있다는 예언이다.


이러한 연유로 격암유록 예언에 ‘上古先知預言論(상고선지예언론)을 어느누가 信任(신임)했노’라는 예언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만약, 이 예언과 같이 박태선 장로님이 아닌 다른 성씨가 격암유록의 주인공으로 나왔다면 어찌되었을까 하는 가상도 해보지만 설령 그렇게 되었더라도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固定觀念(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어느 사람이 격암유록의 주인공으로 나와도 상황은 지금과 같이 믿지 않았을 것이라 사료된다.


그러므로 하단의 말운론 예언에서는 격암유록을 동서말세예언서라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그 예언을 신인 외에는 깨닫는 자가 없다고 못을 박았던 것이다.

부연하면 격암유록은 아무나 해석할 수가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작금 격암유록을 가경이니, 조작이니 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것은 그들이 격암유록의 전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儒佛柿人是何人   東西末世豫言書  神人豫言世不覺

                      유불시인시하인   동서말세예언서 신인예언세불각    


                                                      -말운론(末運論)-


위에서 이미 설명한바와 같이 격암유록 은비가의 ‘말세성군으로 나오신 용천박을 궁을지인 이외에는 모른다’고 기록한 내용과 상단 말운론의 ‘동서말세예언서 신인예언세불각(東西末世豫言書  神人豫言世不覺)’의 문장은 일맥상통한 뜻을 전하고 있다. 


즉 ‘말세성군용천박 궁을지외수지인(末世聖君容天朴  弓乙知外誰知人)’의 예언에서 弓乙을 아는 사람 이외에는 하나님의 얼굴을 가지고 말세성군으로 강림하신 박씨를 아는 사람이 없다는 뜻과 또 말운론에서 ‘동서말세예언서 신인예언세불각(東西末世豫言書  神人豫言世不覺)’의 뜻은 일맥상통한 예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나오는 사람이면 그가 궁을지인(弓乙知人)이다. 현재는 백마공자라는 존재가 출현하셔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다. 예언의 뜻으로 보면 백마공자가 궁을지인(弓乙知人)인것이다.


또한 상기 말운론 예언의 기록인 ‘유불시인시하인 동서말세예언서 신인예언세불각(儒佛柿人是何人 東西末世豫言書 神人豫言世不覺)’ 예언의 주인공도 당연히 백마공자이신 것이다.


그 근거는 상단 예언의 유불시인시하인(儒佛柿人是何人)의 기록에 있다. 유불시인시하인(儒佛柿人是何人)의 뜻은 유교 시대와 불교 시대가 막을 내린 후에 나오는 사람에 대한 기록이다. 혹자들이 격암유록을 가경이라고 주장하곤 하는데, 이것은 상단 예언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서 유발된 처사이다.


상단의 유불시인시하인(儒佛柿人是何人)의 뜻에는 매우 중요한 사람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그 뜻은 유불시인(儒佛柿人) 가운데서 어느 사람이 시작하는 사람이냐고 묻고 있다. 부연하면 儒(유), 佛(불), 柿(시) 세 가지 종교 중에서 동서말세예언서를 해문할 사람이 나온다는 뜻이다. 세 가지 종교 중에서 나오는 사람을 아는 사람이 동서말세예언서인 격암유록을 해문할 주인공이라는 뜻이다. 神人(신인)이 아니고는 그 사람을 구분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유불시인(儒佛柿人)의 주인공을 찾아내는 사람이 격암유록을 해석하는 주인공인 것이다.


원래 삼대종교를 논한다면 당연히 유교, 불교, 선교이다. 그런데 상단에서는 儒, 佛, 仙이라 하지 않고 儒, 佛, 柿라고 기록하였다.


사실 격암유록을 가경이라 주장하는 자들의 날조된 주장은 바로 상기 격암유록 말운론의 예언 내용을 발견하지 못하였거나 아니면 격암유록에 대한 무관심에서 비롯된 처사들이다. 또한 요즘 여기 저기 격암유록을 자기 마음대로 해문하여 도사 노릇을 하는 자들이 비일비재 한데, 그들의 이러한 행각도 상기 말운론 예언을 이해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것이다.


특히 유불시인(儒佛柿人)의 내용에서 柿(시)자를 알지 못하고 있다. 이 柿(시)자는 격암유록을 해문하는 주인공을 칭하는 글자이다. 그런데 격암유록을 가경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나 격암유록을 임의로 해문하여 道士(도사) 노릇을 하는 자들이 柿(시)자의 뜻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柿(시)자는 바로 성서 호세아 14장에 예언된 감람나무를 상징하는 감 柿(시)자이다.

삼대종교를 儒 佛 仙이라 나열하지 않고 유불시(儒佛柿)라 표현한 것은 유교, 불교 다음에는 기독교의 예수가 주인공이 아니라 기독교를 타고 나오는 감람나무가 구원을 주는 주인공이라는 뜻을 밝히기 위해 격암유록에서는 仙(선)자가 아닌 柿(시)자로 기록한 것이다.

이것은 감람나무를 아는 자만이 격암유록을 해문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예언한 것이다. 그러므로 격암유록을 해문할 수 있는 자격자는 우선적으로 감람나무의 존재를 발견한 자만이 격암유록을 해문하는 자격자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의 예언이다.

그러므로 격암유록의 해문은 감람나무만이 정확하게 해문할수 있다. 그 이유는 격암유록의 핵심 주인공을 알지 못하면 격암유록은 해문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는 예언서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예언서는 핵심의 주인공을 감추어 둔 것이 예언서이다.

그 예언서의 핵심주인공이 나타나면 그 주인공은 예언서에 기록된 예언의 뜻을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다. 격암유록을 통해 예언되어 있는 감람나무의 존재는 바로 상단의 격암유록 예언을 통해 말세성군용천박(末世聖君容天朴)이라 밝혀진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그 근거 중의 하나가 박태선 장로님께서 처음 종교를 시작하시면서 성서 호세아 14장을 인용하여 성서상의 주인공은 감람나무라고 주장하시면서 당신 자신이 감람나무라고 발표하신 일이다. 이러한 일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기독교로부터 이단이라 낙인찍혀 그 오인이 현재까지도 남아있는 것이다.


또한 상단의 격암유록을 근거하여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스스로 감람나무라고 주장하신 분이 바로 말세 성군의 하나님얼굴로 나오시는 박씨라는 사실을 궁을지인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다는 예언과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실제적인 상황과 일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증거를 예언을 근거로 밝히려 한다. 하단 예언의 뜻은 이미 상단에서 설명한 내용이나 다시 참고하는 뜻에서 이기하였다.


                              末世聖君容天朴  弓乙知外誰知人

                              말세성군용천박  궁을지외수지인


궁을지인 외에는 말세 성군의 하나님얼굴로 나오시는 박씨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다는 상단 문장의 뜻과 같이 말세가 되어 하나님의 얼굴로 강림하신 박씨를 현재 하나님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현재 백마공자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단군연합 회원들뿐이다.

그러므로 白馬公子가 궁을지인(弓乙知人)이 되시는 것이며, 유불시인(儒佛柿人)의 예언이 밝히고 있는 柿人(시인)의 존재가 격암유록을 해문하는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부연하면 격암유록 예언은 백마공자 외에는 해문하지 못한다는 예언이다.


또한 격암유록은 하나님께서 啓示(계시)하신 예언이다. 이에 대한 근거가 아래의 문장으로 ‘격암유록은 하나님의 예언’이라고 명시되어 있는 격암유록 초장의 일부이다.

                             上帝預言 聖經說   毫釐不差 眞眞經    
                              상제예언 성경설   호리불차 진진경     

                                               - 格菴遺錄 初章(격암유록 초장) -

상기예언은 격암유록이 하나님의 예언 말씀이라는 사실에 대한 근거를 남기고 있는 문장이다. 하나님의 예언인 격암유록은 성인이 쓴 글이므로 털끝만치도 어긋남이 없는 틀림없는 예언이라는 말씀이다. 상기에 예시된 ‘상제예언 성경설(上帝預言 聖經說)의 뜻에서 성경설이라는 뜻은 기독교의 성경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성인이 기록한 글을 성경설이라 한 것이다.

‘호리불차 진진경(毫釐不差 眞眞經)’의 뜻은 격암유록은 털 끝 만치도 오차가 없는 진경 중의 진경이라는 뜻이다.

상기의 격암유록 예언은 격암유록을 해문 하는 자에게 이르는 예언으로, 반드시 상기와 같은 예언을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라고 지시하였다.  

                              先聖預言明示하라 逆天者는亡하리라     

                              선성예언명시     역천자  망        

                                                          -성운론 (聖運論)-


만약, 격암유록을 해문하는 자가 선지성현의 예언을 접하고도 명확하게 해문하여 게시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逆天(역천)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 되므로 멸망한다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격암유록을 연구하는 단군연합에서 게시판을 통하여 격암유록의 예언내용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노정권 3년 이후를 예언하고 있는 격암유록의 문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세계 문명의 발상지는 예의동방 전라도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격암유록의 예언이다.

                             儒道更正仙儒佛로   天下文明始於艮에  

                             유도갱정선유불     천하문명시어간    


                             禮儀東方湖南으로   人王四維全羅道를 

                             예의동방호남       인왕사유전라도  


                             道通天地無形外라   三人一夕脫劫일세    

                             도통천지무형외     삼인일석탈겁


                             天文術數從何處고   黃房杜禹出沒時라

                             천문술수종하처     황방두우출몰시 

 

                             一心和合是非眞人   末福合一眞人일세

                             일심화합시비진인   말복합일진인


                             訪道君子修道人아   地鷄龍만찾단말가  

                             방도군자수도인     지계룡           


                             寒心하다世上事여   死末生初此時로다 

                             한심    세상사     사말생초차시  

 

                             陽來陰退仙運에는   白寶座의神判이라  

                             양래음퇴선운       백보좌  신판


                                                             -성운론 (聖運論)-


상단의 예언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儒道更正 仙儒佛(유도갱정선유불)로’이다. 이것은 儒道를 다시 고쳐서 바로 세운다는 뜻을 담고 있다.

현재 공자가 시조로 되어있는 유도를 바로 고친다는 뜻에 대해서는 그 다음 문장에서 그 구체적인 뜻을 전하고 있다. 儒 佛 仙 의 순서가 아닌  仙 儒 佛로 다시 시작하였다는 문장이 그것이다.


仙 儒 佛이라 하면 선교가 먼저 시작하였다는 뜻이다. 여기의 仙道는 기독교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 이유는 하단문장에서 알 수 있는데 그것은 천하의 문명이 예의동방 호남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예언이다.


                              天下文明始於艮에  禮儀東方湖南으로

                              천하문명시어간    예의동방호남 


상단의 뜻은 천하의 문명이 동방에서 시작되었고, 그것도 호남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예언이다. 이것은 단지 호남이라고 지명할 뿐 아니라 명확하게 전라도라고 구체적으로 지명한 것은 중국이나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가 문명의 시발지라는 사실을 입증하려는 의도라 사료된다. 


상단문장의 뜻대로 천하의 문명이 동방의 한국 땅 전라도에서 시작되었다면 우리나라가 최초의 하늘나라라는 결론이다. 이것은 태초에 대한민국은 仙境國 神仙의 나라였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글이다. 그러므로 선교는 기독교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태초에 대한민국에서 神仙들이 존재하였기 때문에 동방예의지국의 예의범절의 도가 仙道가 되는 것이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대한민국이 문명의 시발지이므로 삼대 종교의 발생은 동방예의지국의 예의범절인 仙道를 시발점으로 하고 있으며 그 다음에 孔子가 대한민국으로부터 문명을 전수받아 儒道를 설립하였으며 그 후에 발생한 종교가 佛道라는 기록이다.

격암유록이 종교역사를 새로 정립하는데 길잡이가 되는 예언이라는 측면에서 위의 예언은 종교의 시작이 유불선교가 아니고 태초로부터 내려온 문화 발상지의 종교가 선도라는 것을 깨우치고 있다.

상기예언의 뜻으로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선현들께서 선도를 만들어 놓으신 것을 단군이후로 현재까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현재까지 儒 佛 仙으로 알고 있던 종교의 순서를 仙 儒 佛로 수정하라는 예언이다.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특이한 점은 서방의 기독교는 완전히 제외시켰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격암유록 세론시 예언을 통하여 성서를 불태우라는 뜻이 이미 밝혀져 있다.


                   西學大熾天運也(서학대치천운야)라


西學(서학)이란 성서를 배우는 것을 뜻한다. 大熾(대치)라는 뜻은 큰 것을 불태우라는 것이다. 성서를 불태우라는 것은 기독교를 인정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성서를 불태우는 자는 하나님의 운명으로 태어난 존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예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상기의 성운론 예언에서는 기독교를 배제시킨 것이다.

 

지금부터는 상단의 예언문장을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해문하고자 한다.


하단의 문장을 통해 현재 역술인이나 기타 관계되는 사람들이 천문과 풍수지리를 연구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천문학이란 천체의 현상과 지구 운행에 관계된 여러가지의 현상들을 연구 집성한 것이 천문학이다.

 

                             天文術數從何處고  黃房杜宇出沒時라

                             천문술수종하처    황방두우출몰시 


천문학을 연구한 때가 언제인가? 하고 물으니 ‘황방(黃房) 杜宇(두우) 출몰시라’고 답변하였다. .


상기와 같이 오래전부터 천문학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현재 천문학자나 역술인들이나 기타 풍수지리를 보는 사람들이 생긴 것인데, 남사고 선생도 천문학을 연구하다가 격암유록의 예언을 기록하여 전해 온 것이 현재까지 연결되어 말세에 시비 많은 진인(眞人)이 나오게 된 경위까지 기록하게 된 것이다.


부연하면 천문학이 시작된 것은 황방과 두우가 나오고 들어가던 시절이라는 뜻이다.


하단의 예언은 시비 많은 진인이 나온다는 기록이다.


                             一心和合是非眞人   末福合一眞人일세

                             일심화합시비진인   말복합일진인


이 예언에서는 말세에는 반드시 시비 많은 진인이 나오게 되어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 시비가 많은 진인은 반드시 말세의 복을 받는 한 사람의 진인이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하단에서는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다. 


                             訪道君子修道人아   地鷄龍만찾단말가  

                             방도군자수도인     지계룡           


상기 문장에서 ‘방도군자수도인(訪道君子修道人)아’라고 한 것은 현재 수도한다는 사람들이 땅의 계룡을 찾아 방문한다는 뜻으로, 땅의 계룡이란 남북한을 가리키는 뜻이다. 그리하여 현재 많은 사람들이 북한의 금강산과 백두산 등을 방문하는 것을 가리켜  ‘訪道君子修道人(방도군자수도인)아 地鷄龍(지계룡)만찾단말가’라고 예언한 것이다. 


그러나 단군연합 입장에서는 자칭 수도를 하신다는 단군연합을 방문한 손님들을 가리켜 ‘방도군자들’로 해문하고 있다.


단군연합을 방문하신 방도군자들께서는 땅의 썩어질 것만 찾지 말고 넓은 안목으로 단군연합에 게시된 글들을 관찰하여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탁드리고 싶은 문장이다.

현재 단군연합에서는 고전과 정감록과 격암유록 예언을 근거로 하여 증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하단의 문장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한심한 일이지만 말세에 죽을 힘을 다하여 노력을 하면 다시 생존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예언이다.


                             寒心하다 世上事여 死末生初此時로다

                             한심      세상사    사말생초차시         


                             陽來陰退仙運에는   白寶座의神判이라

                             양래음퇴선운       백보좌  신판


한심한 세상살이를 하는 가운데서도 영원히 생존하여 갈 길이 보인다는 것인데 이것은 바로 음의 세계가 물러가고 양의 세계가 오는 신선시대가 되는 仙運(선운)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때가 되면 白寶座(백보좌)의 신판이 시작이 된다.


본 문장의 내용에서 중요한 것은 ‘양래음퇴선운(陽來陰退仙運)’의 뜻이다. 양이 온다는 것은 태양 또는 남자가 온다는 뜻이고, 음퇴(陰退)라는 것은 달 또는 여자가 물러간다는 뜻이다.


현재까지 男尊女卑(남존여비)의 세상인데도 주역팔괘는 陰陽(음양) 八卦(팔괘)라 하고 있다. 즉 여자가 위이고 남자가 아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음양팔괘라는 것은 여성상위 시대를 의미한다. 사실은 현재까지도 男尊女卑(남존여비) 문화이지만 주역팔괘에서는 음양팔괘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것은 남녀가 부부 관계를 하여 인간을 생산하는 일에 기준을 둔 뜻이다.


어린아이가 생산되는 과정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이다. 생명의 탄생은 남자의 미세한 정자 한두 마리가 여자의 자궁을 통하여 씨앗을 제공한 일 외에는 남자가 하는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남자의 정자 하나가 여자의 자궁에서 100% 여자의 피를 먹고 생성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는 거의 여자의 피로 자라게 된다.


그러므로 죽어 썩어지는 인생의 육신은 음인 여자의 피로 형성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지론에 대해 혹시 항의를 하실 여자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이것은 태초에 처음으로 범죄를 한 것은 여자인 해와이기 때문에 성립될 수 있는 이론이다. 

즉 인간에게 처음으로 사망하게 된 죄가 유전된 것은 여자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인생은 여자의 자궁을 통하여 생산되었기 때문에 음양오행의 원리가 성립되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상기 ‘양래음퇴선운(陽來陰退仙運)에는 백보좌(白寶座)의 신판(神判)’이라는 뜻은 말세에는 여자의 자궁을 통하여 어린아이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간을 창조하시는 시기가 도래한다는 것을 양래음퇴선운(陽來陰退仙運)이라고 한 것이다. 이뜻은 신선시대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세계를 이루기 위해 백보좌의 神判(신판)이 시작된다는 예언이다.


백보좌가 의미하는 바는 백의민족의 피를 보배로운 보혈의 피로 본 것이다. 즉 백의민족 중에서 보배로운 피의 소유자가 나와서 神判(신판)을 한다는 예언이다.

여기의 神判(신판)은 神(신)이 나와서 善神(선신)인지 惡神(악신)인지 神(신)을 구분하는 것을 神判(신판)이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의 예수가 자기의 피를 보혈의 피라고 속였다.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피를 보혈의 피로 믿고 ‘내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라는 찬송을 하면서 그 보혈의 피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예수의 피로 죄사함을 받은 자가 없었다.


만약, 기독교에서 예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자가 있었다면 벌써 기독교가 원하는 영생이 시작되어 지상천국이 건설되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단군연합에서 예수를 바다에서 들어온 귀신이라고 지적하고 있는 것이 神判(신판)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 전라도에서부터 문화와 종교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며, 하나님 역사도 동방의 전라도에서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다시 동방으로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강림하신 사실을 전파하라는 것이며 만약, 격암유록의 예언을 접하고서도 전파를 하지 않으면 역천하는 것이 되어 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종교의 역사를 다시 정리하여 유불선을 선유불로 수정하고 악신과 선신을 구분하는 신판을 하라는 하나님의 예언을 열거한 것이다.

다음 장에서는 '현 노 정권의 말로에 대한 예언 기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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