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햇볕정책 礎石(초석)으로 2006년 남북통일 

 

                         三金氏와 三數秘 (3부) 

 

 제2부에서 논한 세 김씨 중 마지막 김씨의 정치시대가 막을 내리는 시기에 맞추어 세상의 정치 역사도 더불어 막을 내리게 된다고 언급 하였다. 지금까지 논한 예언서의 내용은 모두가 현 시대에 되어가는 상황에 그대로 적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글을 보는 독자들은 감지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현 정치 상황에서 삼 김씨의 정치무대는 사실상 막을 내렸지만 이 땅에서 여전히 기존의 정치역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자들이 노 정권이 들어선 일에 대해 의문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다른 문장에 예언이 되어있으니 차후 설명하기로 하고 그 전에 우선적으로 알아야 할 사실을 먼저 검토해보도록 한다.

그것은 삼 김씨와 피란처에 대한 예언문이며 이것을 고찰한 후에 노 정권의 등장에 대한 예언에 대해서는 다음 문장에서 논하고자 한다.


 인류 창조이래 셀 수 없는 세월이 흘렀고 현 시점은, 인간들 스스로도 이구동성으로 말세라고 부르짖고 있거니와 학문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는 말세라는 문턱에 와 닿아 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항상 동행하시고 도와주시며 보호해주시는 피란처가 어디인가 하는 것을 격암유록 가사총론에서는 이를 도하지라고 지목하고 있다. 또한 이 도하지는 삼수비 중에서 발견한 피란처라고 강조하고 있으므로 본문을 통하여 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天干地支變數中의 年月日時四象으로
            
       천간지지변수중   연월일시사상


                  推算之中破字法을 三秘論의理氣化로 如合符節되오리라
                   추산지중파자법   삼비론  리기화   여합부절     


                  黑龍壬辰初運으로 松松之生마쳤으며 
                   흑룡임진초운     송송지생                  


                  赤鼠丙子中運으로 家家之生마쳐있고
                   적서병자중운     가가지생 


                  玄兎癸卯末運으로  弓弓之生傳햇다네
                   현토계묘말운      궁궁지생전


                  松松家家以後에는  弓弓乙乙田田으로
                   송송가가이후      궁궁을을전전           


                  河田洛田天地兩白  弓圖乙書兩白人을
                   하전락전천지량백  궁도을서량백인


                  三秘中出十勝之理  易理八卦推算하면
   
                삼비중출십승지리  역리팔괘추산

                  雙弓四乙隱秘中에  避亂處發見하야
                   쌍궁사을은비중    피란처발견           

                  天坡弓弓道下處가  十勝福地아니든가 

                  천파궁궁도하처    십승복지         

                                                   - 歌辭總論(가사총론)-  

                    

상기 예언문장은 매우 흥미로운 내용으로서, 國亂(국란)시 避亂處(피란처)가 되는 장소 정치인 삼 김씨의 출현에 대해 예언하고 있다.

본 예언을 총체적으로 분석하면, 우리나라의 불운한 역사와 미래를 보여준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외세의 침략이 끊이지 않았던 우리 민족에게 닥쳐온 불행 중에 가장 충격적인 역사적 사건은 일본의 침략이었다. 그런데 이 때에 어디로 가야 안전한지 임진왜란 때의 피란처에 대해 예언서는 이미 예고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우리민족이 겪은 외세의 침략 중에 두 번째로 불행한 역사는 청군의 침략이었다. 그때에는 또 어디로 피란을 가야 안전했는지 그 피란처에 대해서도 이미 예비되어 있었던 것이다. 상기 피란처에 관한 예언은 이제는 과거사가 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나간 과거사가 아닌 현실에 닥칠 재앙에 대비할 피란처에 관해서도 언급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불행한 재난을 피하려면 도하지라는 곳이 피란처이므로 그 곳을 찾으라는 충고이며, 이것 역시 삼수비로 열거하였다.

상기 예언문장을 부분적으로 분석하면,

                        天干地支變數中의 年月日時四象으로
       
                  천간지지변수중   연월일시사상

                        推算之中破字法을 三秘論의理氣化로 如合符節되오리라
                         추산지중파자법   삼비론  리기화   여합부절 

  
 여기서는 우주의 변화과정을 천간지지인 육갑으로 년월일시의 네 형상을 가지고 추측하고, 파자법을 응용하여 삼비론을 정리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십승지가 삼수비중에 숨어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그 곳을 찾는 방법은 음양팔괘를 거꾸로 추산하라고 하였다. 원래 예언서란 미래를 밝히는 일에 치중되어 있어 지나간 과거에 대한 일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십승지를 찾으려면 팔괘를 역으로 계산하라고 하였다. 즉 과거의 시간을 돌아보라는 뜻이다.

팔괘를 역으로 계산하면, 다음의 가사총론 예언 내용 중에서 1963년부터 궁궁(弓弓)을 찾아야 살아남는다고 전하였으니 1963년부터 십승지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십승지의 역사인 궁궁에 대해서는 하단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黑龍壬辰初運으로 松松之生마쳤으며 
                            흑룡임진초운     송송지생        

흑룡을 천간지지에 의해 분석하면 임진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선조 25년에 일본인들이 우리나라를 침략한 시기이다. 이 임진왜란 때에 일본군들이 우리나라를 침략하였을 때는 들에 있지 말고 소나무 밑으로 가야 안전하다는 것이 격암유록을 통하여 이미 예언되어 있었던 것이다. 임진왜란 당시의 피란처는 松下止(송하지)였던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유념해야할 것은 우리민족에게 불행을 가져다준 시초가 왜놈들이라는 사실이다. 연로하신 분들에게는 왜놈들이 철천지대원수이다. 이 자들이 다시 재무장을 시작하였다는 사실을 신세대들은 유념을 해야한다. 그래야만 다시는 임진왜란 같은 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은 우리민족에게 닥쳐온 두 번째의 불행을 예언한 문장이다.


                           赤鼠丙子中運으로  家家之生마쳐있고
                          
  적서병자중운      가가지생

赤鼠(적서)는 병자년을 의미한다. 임진왜란이 지난 후 丙子(병자)년에 두 번째로 불행한 운이 온다는 예언이다. 병자년이 병자호란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독자들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청군이 인조 14년에 우리나라를 침략한 난으로 인하여 중종이 항복을 하여 형제의 연을 맺게 된 서글픈 사연을 역사의 기록들을 통하여 배웠다. 이때 청군의 침략으로 일어난 병자호란 시에는 밖에 나오지 말고 집안에 있어야 안전하다고 가르친 예언이 바로 격암유록이다. 아마도 그때 당시에 청군들은 부녀자들을 납치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그 당시의 피란처는 家下止(가하지)로 기록되어 있었던 것이다.

아래 문장은 말세에 이르러 닥쳐오는 재앙을 피할 수 있는 피란처를 예시하고 있다. 삼수비 중에서 마지막에 해당되는 피란처이다.

                           玄兎癸卯末運으로  弓弓之生傳햇다네

                           현토계묘말운      궁궁지생전


상단의 현토란 癸卯(계묘)년을 의미하는데 계묘년이 마지막 운이라 하였다.

여기서 ‘弓弓之生傳(궁궁지생전)했다네’의 뜻은 두 가지로 해석된다.

이 뜻이 의미하고 있는 것은 이 문장의 서두에 기록된 피란처에 대해 그 곳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예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 방법은 파자법을 이용하여 피란처를 찾으라는 충고이다. 이것은 국가의 운명을 논한 예언이다.
 그런데 玄兎(현토)인 계묘년을 마지막 운이라 하였으면 계묘년 이후로는 국가에 변란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의미로 추측할 수 있다. 이에 대한 근거가 ‘계묘년을 끝으로 궁궁지생이 전해지기 시작한다’는 문장의 예언이다.
그러므로 궁궁지생이 어느 곳인지를 알게 되면 현토 계묘년이 몇 년의 계묘년인지 구분이 된다.
 
玄兎(현토)는 癸卯(계묘)년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서기 1963년을 말한다. 1963년부터 궁궁지생을 교육시킨 곳이 있다는 것이다. 궁궁에 대해 공부시킨 곳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그러므로 궁궁을 파자로 연구하여 하단에 기록된 방법으로 癸卯(계묘)의 년도를 찾으라는 예언이다.

                   天干地支變數中의  年月日時四象으로  推算之中破字法을 
                    천간지지변수중    연월일시사상      추산지중파자법

이것은 앞서 간단히 설명했던 문장이다. 바로 前(전) 문장의 일부인 궁궁지생을 알기 위해선 본 문장을 다시 연구해야한다. 본 문장에서 천간지지변수중(天干地支變數中)이라고 한 것은 육갑의 회전을 뜻하는 것이고 ‘연월일시사상(年月日時四象)으로’의 뜻은 그때 당시의 사람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부연하면 연월일시와 그 당시의 사람을 상상하고 추산하여 파자법으로 해법을 찾으라는 예언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을 알아낼 사람은 없다.

천간지지변수중(天干地支變數中)의 연월일시사상(年月日時四象)으로의 전 문장에 나타나 있는 玄兎(현토) 癸卯(계묘)년을 찾아야 하는데 몇 년도의 玄兎(현토) 癸卯(계묘)인지를 찾아낸다는 것이 쉽지 않게 되어 있다.

이것을 알아낼 수 있는 것은 파자법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파자법를 연구하여 격암유록을 출판한 사람은 이미 타계하신 조 성기 씨이다. 그러므로 현재 격암유록을 근거로 하여 파자법으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곳은 단군연합뿐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므로 단군연합에서 본문의 ‘궁궁지생전(弓弓之生傳)했다네’를 해문하는 경우 이를 박태선 장로님과 연결하여 해문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이 이치대로 ‘궁궁지생전(弓弓之生傳)했다네’를 박태선 장로님과 연결하여 해문한다면, 우선 하나님의 역사는 모든 것이 삼수비로 시작되었고 마무리도 삼수비에 의해 끝이 난다는 예언을 상고하면서 박태선 장로님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제1신앙촌을 부천시 소사에 건설하셨고 제2신앙촌을 남양주 덕소에 건설하셨다. 그리고 1970년에 경남 기장 죽성리에 제3신앙촌을 건설하시어 역사하셨다. 아마도 이러한 역사도 삼수비에 맞추어 이루신 것이 아닌가 헤아려 본다.

그러므로 ‘현토 계묘(癸卯)년 말운’이라는 예언은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제1신앙촌과 제2신앙촌을 건설하신 것으로 당신의 임무를 다 하셨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문장이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제1신앙촌을 건설하실 때와는 달리 제2신앙촌을 건설하기 시작하시면서부터는 전도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 교인을 떨어뜨리기 시작하셨으며, 국내적으로 고도로 발전되어 가는 사업도 고의적으로 망가트리기 시작하셨다. 이 때가 癸卯(계묘)년인 1963년경인데 이 때가 백마공자가 신앙촌에 입주하신 시기이기도 하다.

인간으로서는 가늠할 수 없는 박태선 장로님의 이러한 역사를 이제와 헤아려 보면, 결국 제3신앙촌의 건설을 마지막으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육을 입고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이루셔야 할 임무를 다 마치셨던 것이라 헤아려 본다. 이러한 역사에 대해 가사총론에서는 ‘현토 癸卯(계묘)년 말운’이라고 예언한 것이다.

그럼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사명을 마치셨다면 그 후의 일은 어찌 되는 것인가? 이것 또한 중차대한 일로서 이 일은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중에 후계자가 나와서 수행해야 할 임무라는 것을 예시하고 있는 문장이 바로 ‘궁궁지생전(弓弓之生傳)햇다네’의 예언이다. 그러므로 궁궁지생을 전하는 곳이 마지막 避亂處(피란처)가 되는 것이므로 이곳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궁궁지생의 뜻은 궁궁을 하는 곳으로 가야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弓弓(궁궁)이라는 뜻은 弓弓(궁궁)을 배弓(궁)하면 공부 工(공)자가 되고 마주보게 하여 合弓(합궁)을 하면 十字(십자)가 된다.

그러므로 마지막의 피란처는 공부를 하고 도를 닦는 십승지이므로 그 십승지를 찾아야 산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궁궁지생전(弓弓之生傳)햇다네’의  뜻이다.

다음의 예언은 위문장의 뜻을 정확히 뒷받침해주고 있다.

                          松松家家以後에는 弓弓 乙乙 田田으로
                           송송가가이후     궁궁 을을 전전

이 뜻은 임진년과 병자년이 지난 다음에는 ‘궁궁 을을 전전(弓弓 乙乙 田田)’ 이라는 곳이 나온다는 예언이다.

이 문장에서는 ‘궁궁 을을 전전(弓弓 乙乙 田田)’을 모두 십자도로 보았다. 백마 홈에서는 여러 번 설명한 문장이다. 弓弓(궁궁)은 이미 앞에서 설명한 十(십)자이고  乙乙(을을)의 乙(을)자를 가로 세로의 음양으로 놓으면 불교 卍(만)자가 된다. 그러므로 佛敎(불교) 卍(만)자도 십자로 본 것이고, 田田(전전)은 밭 田(전)자에서 입 口(구)자 네 개를 떼어내면 이 역시 十(십)자가 된다.

이와 같이 ‘궁궁 을을 전전(弓弓 乙乙 田田)’의 글자로 다시 글자를 만들면 十(십)자가 네 개 나온다. 십자 네 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자면, 십자가 의미하는 것은 종교이고 네 개의 종교란 유교, 불교, 선교 그리고 나머지 하나인 도하처(道下處)를 합한 것을 의미한다.

그 근거는 다음의 ‘도하처가 피란처’라고 기술되어있는 부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제부터는 피란처로 안내하는 문장이다.

                           河田洛田天地兩白  弓圖乙書兩白人을
                     
       하전락전천지량백  궁도을서량백인


이 문장은 신세대들로서는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일 것이다. 독자들이 알기 쉽게 해석을 하라고 질타를 하지만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이 뜻의 글인 한문으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읽기 쉬은 소설같은 식의 문장형태로 표현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다만 선성인의 예언서를 접한 자는 반드시 다음의 예언 내용과 같이 선성인의 예언 내용을 해문하여 게시를 하라고 하였으며, 선성인의 예언서를 보고도 게시하지 않는 것은 역천하는 것이라 하였으므로 단군연합에서는 예언의 뜻에 따라 게시하는 것이다.

어려운 내용의 글이라 하더라도 '말세'를 예언한 중요한 문장이므로 끝까지 읽어보고 참고하기 바란다.

 

                          先聖預言明示하라   逆天者는亡하나니 

                       선성예언명시       역천자  망      

 

                                                          -聖運論(성운론)-


이와 같은 이유로 현재 한문을 등한시하고 영어나 외국어를 중요시하는 풍토로 보아 정감록이나 격암유록등 기타 한문으로 기록된 예언은 금세기 한문을 알고 계시는 시대가 지나면 2006년을 기점으로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을 밝히는 바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상기예언에서 전전(田田)이라 하여 밭 田(전)자가 두개가 있었는데 이를 여기에서는 천지(天地) 즉 하늘과 땅으로 구분하여 기술하였다.


말하자면 ‘하전락전천지양백(河田洛田天地兩白)’이라고 한 뜻은 河洛(하락)을 天地(천지)로 본 것이고 하전락전(河田洛田)이라고 한 것은 하늘 밭과 땅 밭이 있다는 뜻이다.


하늘 밭, 땅 밭이라 함은 하늘의 십자와 땅의 십자를 표시한 것인데, 즉 天 十字(십자) 地 十字(십자)라는 뜻이다. 이러한 것을 천지 양백이라 한다. 천지양백이라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과 땅의 하나님 아들의 존재가 하나가 되는 것을 천지 양백이라 한다. 또 이러한 것은 弓圖(궁도) 乙書(을서) 양백인이라고도 한다는 뜻이다.


궁을 역시 음양으로는 天地(천지)이다. 또한 궁도(弓圖) 을서(乙書)라고 하는 圖書(도서) 역시 음양으로서 天地(천지)를 상징하는 글이다.


圖書(도서)라는 뜻을 설명하면, 圖(도)자는 그림을 그릴도, 계획을 할도, 그리고 글 書(서)자는 다 아는 사실이다. 부연하면 하나님께서는 구상을 하시고 계획을 하고 그림을 그리시고 땅의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는 글을 연구한다는 뜻인데 여기에서는 圖(도)자를 그림 그릴 圖(도)자로 보는 것이 아니고 글을 만들 圖(도)자로 보아야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글을 만드시고 땅의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는 이 글을 연구하는 존재로 구분된다. 이것을 圖書라 한다.

                            三秘中出十勝之理  易理八卦推算하면
                             삼비중출십승지리  역리팔괘추산

본 문장은 세 가지의 비밀이 감추어진 곳에서 십승지가 나온다는 뜻인데 그것을 찾는 방법은 역리팔괘를 추산하라고 하였다. 역리팔괘추산(易理八卦推算)이라는 뜻은 팔괘를 응용하여 뒤로 돌아가서 환산을 하라는 뜻이다.

부연하면 지나간 역사를 참고하라는 뜻이며 그런 방법으로 하면 삼비중에서 십승지를 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본 문장에서 ‘역리팔괘추산(易理八卦推算)하면’이라고 하였으므로 그 뒤에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피란처를 발견하는 문장이 연결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雙弓四乙隱秘中에 避亂處發見하야
     
                         쌍궁사을은비중   피란처발견   


쌍궁사을(雙弓四乙)을 감추어 둔 곳에서 피란처를 찾을 수가 있다고 하였다. 쌍궁이란 弓弓(궁궁)을 뜻한다.


弓弓(궁궁)의 弓(궁)자를 배궁하면 十字(십자)가 되고 弓(궁)자를 마주보게 하면 공부 工(공)자가 된다는 것을 여러 번 설명한바 있다. 사을(四乙)이라는 것은 네 개의 乙(을)자를 가리킨다. 乙자가 네 개이면 불교 卍(만)자 두개가 된다.


왜냐하면 乙(을)자 두개를 가로 세로로 놓으면 불교 卍(만)자가 된다. 그러므로 乙(을)자가 네 개이면 불교 卍(만)자가 두개가 되는 원리에 의해 쌍궁사을은비중(雙弓四乙隱秘中)이라는 뜻은 불교 중에서 학문을 연구하는 불교가 나온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불교가 피란처가 된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현재 박태선 장로님께서 상제강림동반도 미륵상제 박도령(上帝降臨東半島 彌勒上帝 朴道令)으로 강림하셨으므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는 곳이 학문을 연구하는 불교가 되는 곳이다.

즉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강림하신 방법은 세상의 불교를 통해 강림하신 것이 아니고 전도관이라는 교회를 만드시고 그곳으로 강림하시는데 그곳이 참 불교가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도하지가 참 불교이며 피란처가 되는 곳이다.

‘역리팔괘추산(易理八卦推算)하면’에 대한 답이 본 문장이라 할 수 있다. 그 답은 쌍궁사을은비중(雙弓四乙隱秘中)에 피란처가 있다고 하였다. 쌍궁사을이라는 뜻은 雙弓(쌍궁)이라 하면 弓(궁)이 네 개이다.

예를 들면 弓弓弓弓(궁궁궁궁) 또 四乙(사을)이라는 것은 乙(을)이 네 개라는 것이다.
 
弓(궁) 네 개와 乙(을) 네 개 중에서 십승지인 피란처를 찾으라는 뜻인데 弓자 네 개 중에서 弓(궁)자 두개로는 십자를 만들고 남은 弓(궁)자 두개로는 공부 工(공)자를 만들면 공부하는 십승지가 된다.

그리고 乙(을)자 네 개 중에서 두개는 불교 卍(만)자를 만들고 나머지 두개로는 역시 공부 工자를 만들면 된다. 이러한 뜻은 앞에서 언급한 대로 기존 불교로 미륵상제가 강림하시는 것이 아니라 불교에 대한 공부를 하는 곳으로 미륵상제가 강림하신다는 뜻이 된다. 부연하면 새 乙(을)자로 공부 工자가 만들어지는 것도 새 乙(을)자를 마주보게 하면 공부 工(공)자의 형상이 된다. 새 乙(을)자가 공부 工(공)자가 되는 이유도 앞에서 설명하였다. 이와 같은 이유로 격암유록 은비가에 미륵상제께서 강림하신다는 내용이 예언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피란처인 십승지를 찾아야한다.

                             天坡弓弓道下處가 十勝福地아니든가 

                             천파궁궁도하처   십승복지 

                                              

학문을 연구하는 도하처라는 곳이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어 주시는 곳이고 그곳은 십승지로서 복을 받는 곳이라는 뜻이다. 천파궁궁(天坡弓弓)이라는 천파는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신다는 뜻이고 궁궁은 앞에서 설명한대로 공부 공자도 되고 십자도 되는 글자이다. 그러므로 ‘천파궁궁도하처가 십승복지(天坡弓弓道下處가 十勝福地)아니든가’라고 한 것이다.

이곳이 바로 수천 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종교의 발생 이후 천지인과 유불선과 성부, 성자, 성신이 하나가 되어 세계 모든 종교인이 바라고 원하던 구원을 주는 곳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天坡(천파)라는 뜻에 대해 다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그러면 나머지 내용을 해문하는데 별다른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天坡(천파)라는 것을 알려면 坡(파)자가 무슨 파자라는 것만 알면 쉽게 해문할 수 있다.

坡(파)자는 제방 坡(파) 또는 언덕 坡(파)자이므로 하나님께서 보호하여주시는 곳이 천파궁궁도하처(天坡弓弓道下處)임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본 문장의 요지이다. 그러므로 이곳이 말세에 구원을 받을 수 있는 十勝地(십승지) 즉 都下止(도하지)라는 뜻이다.

궁궁이라는 뜻에 대해서는 누차 설명하였다. 또 도하지는 단군연합 홈 메인 전면에 밝혀져 있는 유불선 삼대종교를 단군신령으로 통합하라는 글의 뜻이 담긴 문장이다. 그러므로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도하지(都下止)이다.

결론을 맺는다면, 본 가사총론의 예언은 삼수비의 원리에 입각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안내한 문장이며, 이에 대해 송하지, 가하지, 도하지의 세 곳을 열거하고 그 중에 도하지가 말세에 구원을 받는 피란처라는 사실을 인도해주는 예언이다. 또한 유교, 불교, 선교의 삼대종교를 표시하고 그중에서 피란처를 찾으라고 하였다.

그런데 삼대종교를 표시하여 田田田이라고 기록하지 않은 이유는 기독교는 구원과는 거리가 먼 종교이기 때문에 田田(전전)이라고 기록한 것이다. 밭 田(전)자를 두개로 기록하여 田田(전전)이라고 한 것은 기독교를 믿다가 다른 곳으로 이전한다는 것을 표시한 것으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기독교를 증거하시다가 전도관을 세우시고 나오신 역사의 과정을 의미하는 뜻이다.

이러한 해문을 我畓引水(아답인수)라 한다. 왜냐하면 글을 만드신 분께서 필요하여 그 글을 만드셨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인용할 수가 없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我畓引水(아답인수)라는 사자성어가 발생한 것인데, 성균관에서 스스로 한문에 박식하다고 자부하는 유학자라 하는 자들이 我田引水(아전인수)의 誤字(오자) 하나를 발견하지 못하고 자기 논으로 물을 끌어들인다는 뜻을 사전에다 아전인수라 기록하였으니 유식자나 무식자나 결국 아답인수(我畓引水)라고 사용해야 하는 뜻을 我田引水(아전인수)라고 사용하는 눈 뜬 맹인 노릇을 오늘날까지 한 것이다.

그러므로 격암유록이나 정감록은 모두 아전인수(我畓引水)로 만든 예언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이 뜻은 격암유록이나 정감록의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으면 해문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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