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4월      11일                한국일보

         檀君의 자손들이여!  다함께 조상을 지키자.   

 


檀君의 자손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우리 白衣民族의 始祖이신 檀君祖上께서 서방 종교인 기독교에게 연이어 수난과 박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땅에 우리의 조상인 檀君像을 세워서 자손들에 기리겠다고 하는데 느닷없이 한국기독교연합회가 끼어들어서는 우상숭배이기 때문에 안된다, 단군의 신격화를 반대한다는 등 생트집으로 檀君像 건립 반대와 조형물을 철거하라고 대규모 시위로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이것은 기독교가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려는 횡포가 아니겠습니까?

또한 일부 기독교 광신자들은 우리 민족의 시조이신 단군조상께서 실존 인물이 아니고 신화적 인물이라는 억지 아닌 억지로 단군상을 훼손하기 시작 급기야 단군 동상의 목을 ‘막가파 일당’처럼 톱과 칼 등으로 잘라내고 있는데 이러한 행위를 저지르는 자들은 도대체 백의민족이 아닌 어느 나라 민족입니까?

기독교의 이런 만행은 지난 80년대에도 민족문화의 소산인 장승(長丞) 곧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마저 우상의 표본이라 하여 장승백이를 비롯 각 대학교에 설치된 장승을 마구 파괴해 버린 사건이 있었는데 도대체 기독교가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만행을 서슴지 않고 일삼을 수 있겠습니까?



祖上의 근본을 모르고 있는 檀君의 자손들이여!

우리의 조상 단군께서 그동안 다른 나라의 기독교 신자들이 아닌 자신의 나라 자손들에게 어처구니없이 수모를 당하게 된 문제의 관건은 바로 이 나라 대통령을 비롯 전체 위정자들과 대다수의 무능한 학자들에게 책임이 있다 하겠으나 만약에 이들 중에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의 근본과 민족의 역사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단 한사람만 있었더라도 결코 오늘과 같은 치욕적인 수모를 당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기독교가 궁긍적으로 우리 민족에게 국조가 없는 나라와 뿌리가 없는 국민을 만들려하는 이때에 한문(漢文)과 고서(古書)를 토대로 민족의 뿌리와 미래의 될 일을 연구하고 있는 학문단체인 본 선경개발연구소에서는 조상을 욕되게 하고 민족혼을 말살시키려 하는 기독교의 만행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기에 분연히 서검(書劍)을 빼어들어 기독교의 흉계를 저지하고 나아가 단군(檀君) 국조(國祖)의 정체와 민족의 정통성을 학문을 근거로 온 천하에 깨우쳐 줌으로써 이땅에서 다시는 시조 단군에 대한 그릇된 인식으로 인하여 수난을 겪는 일을 종식시키고자 함이 이 성명서를 발표하세 된 본 연구소의 취지입니다.


白衣民族은 天子의 자손이다.

국민 여러분!

예로부터 우리 민족을 백의민족 또는 단일민족이라 칭하여 왔습니다. 백의민족이라고 하면 언뜻 흰색 옷을 즐겨 입는 민족으로 연상하기 쉬우나 그 유래를 문헌에서 확인해 보면 백의민족의 본뜻은 바로 천자의 자손이란 뜻입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하늘의 글인 천문 곧 漢字에서 밝혀지는 바 지금부터 해명되는 학문에 대해서 전 국민들은 삼가 마음을 가다듬고 전개되는 사항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해명되는 학문의 근거는 大漢韓辭典 참조

白衣 (禮記) ; 孟秋之月天子衣白衣 服白玉

백의 (예기)   맹추지월천자의백의 복백옥


처음 시작 때에 천자의 의복은 백옥과 같이 맑고 깨끗하다.


이 의미를 좀더 부연하면 백의는 흰옷이 아니라 천자의 정결한 혈통을 의미하며 우리 백의민족은 흠과 티가 없는 깨끗한 천자의 혈통을 받아 출생되어진 것이 바로 백의민족의 근본 유래입니다.

다음은 天子의 참 정체를 확인해 보면


天子(천자) ; 하나님의 아들

(書經) 天子作民父母  以爲天下主

(서경) 천자작민부모  이위천하주


천자는 백의민족을 지은 부모다. 이후로 천부의 명을 받아 후천 세계를 다스릴 천하의 주인이시다.


여기서 드러난 天子의 정체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백의민족의 조상 단군으로 명백히 입증되었습니다.

그동안 일반적인 관념에서 볼 때 天子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면 무조건 이스라엘의 야소(耶蘇) 곧 예수를 절대적인 하나님의 아들로 인식하여 왔으나 학문에 의하면 실상의 천자는 다름 아닌 백의민족의 조상 단군으로 규명되었으니 앞으로 이 나라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이 사실을 바로 알고 올바른 신을 찾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단일민족에 대한 정의를 구해보면


單(단); 홀로단(獨也), 클단, 홀로되시고 크신 분


 一(일)); 하나일, 첫째일, 으뜸일

          (淮南子) 一也者 萬物本也 無敵之道也

          (회남자) 일야자 만물본야 무적지도야

     
           (同也) (孟子) 先聖 後聖 其揆一也

          (동야) (맹자) 선성 후성 기규일야

 

이 세상에서 첫째가는 사람으로 오직 홀로 되시며 천지 만물을 지으신 근본되시고 천하에 상대가 없는 무적의 존재로 길이 되는 존재니라.

먼저 聖人을 오신 분 즉 檀君께서 후세에도 성인으로 다시 오시게 되며 오직 그분만이 모든 것을 헤아리시고 온 인류를 심판하신다.


單一民族의 근본정체를 해명해 본 결과 단일민족이란 이 세상에서 둘이 아닌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되시는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민족을 일컬어 단일민족이라 한 것입니다.

따라서 단일민족인 우리 백의민족의 정체를 알고 보니 하나님의 자손이란 사실이 확실히 밝혀졌으니 우리 민족이 세상에서 얼마나 고귀하고 자랑스러운 민족입니까? 그리고 그동안 온 인류가 부르짖어온 신의 총칭인 하나님과 성신(聖神)이란 대명사의 어원(語原)도 성경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한문의 단(單)자와 일(一)자에서 조어(造語)되었음이 문헌에서 분명히 증명된 것입니다.


장차 백의민족이 세계인류를 다스리게 된다.


국민여러분!

국가 없는 민족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아울러 단군께서 안 계신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상과 국가가 존재한 다음에야 종교도 존재할 수 있거늘 금번 기독교가 단군조상을 핍박한 것은 결과적으로 참 하나님을 배타한 것입니다.


도대체 근본 조상도 몰라보고 섬길 줄 모르는 인간들이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남의 조상, 남의 신을 숭배하고 믿을 수 있단 말입니까? 현재 예수를 믿는 개신교 사람들은 엄연히 조상이 다른 유태인의 조상 여호와의 이름을 팔아 부모를 바꾸고 조상을 배타한지 오래됐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나라 조상보다 남의 나라 조상 교조를 더 숭배하고 자신의 조상을 반대하고 핍박한다면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의 국적을 포기하고 이제 그들이 섬기는 교조의 나라로 떠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전 세계의 각종 파의 기독교인들이 절대적인 신으로 믿는 하나님의 근본정체가 곧 한민족의 조상 ‘단군’으로 밝혀진 이상 전세계 기독교계는 기독교의 운명이 다 된 것을 즉시 깨닫기 바라며 앞으로는 전 세계를 우리 백의민족이 지배하게 됨을 선포하니 다음 사항을 깊이 유념하여 하루속히 회개하고 참길을 찾기 바랍니다.


지금은 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 줄을 바르게 하라.

그러므로 煥父易祖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甑山 姜一淳 上帝의 말씀)


 똑똑하고 잘난 체로 주제넘게 배웠던가.

迷信타파 한다하고 天地神明 무시하네

저의 父母 몰랐으니 남의 父母 어이 알리

저의 先靈 다버리고 남의 祖上 어이 알리

(草堂의 봄 꿈)


 順天者存 逆天者亡

(孟子)

앞으로 하나님(천자)께 순종하면 살고 거역하면 죽는다.


정부는 개천절의 뜻을 바로 알고 기념하라.

국민 여러분!

단군조선의 건국을 일컬어 나라를 세웠다는 의미로 개국 또는 건국절이라 하지 않고 개천절이라 한 까닭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것은 범상스러운 뜻이 아니라 天(하늘천) 자를 연구해 보면 답을 알 수 있습니다.


大漢韓辭典 참조

天(천) ; 萬物之本也

          (造物主) 自天祐之

          (眞理) 順일者存逆天者亡

          (父也) (夫也)


위 ‘天’字의 뜻을 보면 하나님으로 상징하는 조물주와 만물을 지으신 근본이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부연하면 조물주 하나님이 이땅에 오셔서 나라를 세우셨다는 뜻입니다. 이제 우리의 조상이 하나님 이셨기에 하나님이 나라를 열었다는 뜻으로 ‘開天節’이라 명명한 원인을 온 국민은 비로소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건국일을 기념하면서 이 나라 역대 대통령 중에 개천절의 뜻을 올바로 알고 기념한 집권자가 있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대권자들이 국법으로 정한 10월 3일 開天節의 뜻을 바로 알았다면 직접 행사에 참석하여 국조를 하나님으로 받들어 온 국민과 함께 경배드렸어야 조상에 대한 도리를 다한 것이거늘 역사와 근본에 대한 무지로 건국 최대의 국경일인 기념식에 대다수가 불참해 오던 중 최근에 전직 대통령 김영삼은 한 술 더 떠서 아예 개천절의 의식 주관을 국무총리 소관으로 격하시켜 버렸으니 얼마나 개탄할 일입니까?

이러한 행위로 비추어 볼 때 김영삼 전 대통령은 애국심이 결여되고 시조 조상도 모르는 자라는 것으로 우리 국민들은 인정할 수밖에 없으며 집권당시 국민들이야 죽던 말던 경제야 망하던 말든 보복 정치에만 혈안이 되어 자칫 나라를 말아먹을 뻔한 위인인고로 더 질책하고 싶지 않으나 만약에 기독교의 장로라는 입장에서 개천절을 격하시켰다면 국가와 조상을 동시에 모독한 죄인 것을 깨우쳐 주는 바이며 옛날에 반역을 하면 삼족을 멸하였거늘 근본 조상을 모독한 죄는 그 죄보다 더 크니 그 형벌을 어찌 다 받으려 하는가?  단군조상을 모독한 죄로 반드시 천벌을 면키 어려울 것입니다.

나라의 선량을 뽑는 총선에 대해 한마디 논하고자 한다.

우리 민족은 하늘(檀君)의 피(血)를 받은 單一民族이며 白衣民族이다. 하나밖에 없는 단일민족이기 때문에 남과 북의 통일을 염원하고 기원하는 이 시점에 위정자들은 총선시기만 되면 자신들의 정권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한 핏줄인 단일민족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로 갈라놓는 지역감정을 일으키는가? 거기다가 전직 대통령이라는 者도 지역감정을 일으키는 것에 일조를 하고 있으니 그가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이었는지 경상도의 대통령이었는지를 묻고 싶다.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린 이때 우리 국민들은 서세동점의 전재를 털어내고 조상을 바로 알며 국민을 가족처럼 섬기는 참신한 인물을 찾아 그를 중심으로 대동단결하는 전기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위정자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당쟁을 일삼고 지역감정을 일으키는 이유는 근본과  조상을 정확히 깨닫지 못한데서 기인한 것이니 본 성명서를 빌어 정부당국에 건의하는 바 하루속히 개천절의 의미를 국민들에게 올바로 알려서 시조 단군을 바로 모시기를 본 연구소는 단호히 촉구하는 바이다.


백의민족이 열방에게 선포하노라!

신비의 나라 단군조선은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이룩된 나라로 하늘나라라는 사실을 세계만방에 선포한다. 우리 백의민족은 하나님의 직계자손이며 세계에서 가장 으뜸되는 민족이다. 한반도는 ‘인류의 발생지’며 조선은 전 세계의 ‘부모국’이다. 이에 대한 근거는 다음과 같다.

 

始發中源槿花鮮 列邦諸民父母國

<남사고 예언서 末運歌>

태초에 인류의 발생지는 무궁화꽃 피는 조선에서 시작되었다.

따라서 문명의 근원지로 천하의 모든 문명은 동방인 우리나라에서 분파되었다. 그 입증으로


天下文明始於艮

<격암유록 성운론>

천하의 모든 문명은 동북방의 우리나라에서 시작되었다.


이렇듯 천하의 모든 문화는 동방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나갔으며 아울러 하나님의 본적지 또한 우리나라다. 이처럼 자랑스런 대한민국에서 머지않아 권능의 지도자가 나타나 천하를 다스리게 된다. 이 권능의 지도자야말로 전 세계 모든 종교에서 기다리던 말세의 救世眞人으로 곧 우리의 시조 임금이신 단군께서 후세성신(聖神)으로 오시는 것으로 이것은 태초에 예정되어 있었으니 그 증거는 다음과 같다.


君出始祖 回運來

(격암유록 말운론)

시조임금이신 단군이 때가 되어 나타나시도다. 이것은 만세전 예정되어진 일이다.


단군이 출현하시면 이 땅에 神道정치가 실현될 것이며 이것은 곧 神政時代가 열림을 의미한다. 따라서 천하에 새로운 주인이 출현하므로 인해서 지금까지 사용하던 西紀와 檀紀는 그 막을 내려야 하며 2001년 부터는 이땅에 하늘나라(開天節)가 시작되는 天紀 1년의 元年이 시작됨을 세계만방에 엄중히 선포하노라.

전 세계 인류들이여!

天地度數가 이르므로 이제 人政時代가 끝나고 神政時代가 목전에 다가온 지금 곧 인류는 삼가 인류의 조상 단군 (先聖後聖人)을 쌍수로 맞이할 준비를 갖출 때임을 전 세계 인류들에게 선포하는 바이다.